뉴스2016.10.26 11:00

다음 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 ’New Generation’에서 벌어지는 '퀸즈리그' 출전자들의 신경전이 심상치 않다. 퀸즈리그는 MAX FC가 새로 도입한 여성 입식타격가만의 토너먼트다.


퀸즈리그에 출전하는 여성 4인. 김소율, 캐롤라인, 박성희, 최하나(좌측부터)  


 ‘노르웨이산 미시파워’ 캐롤라인(29,울산신의/노르웨이)은 반대편 시드의 ‘똑순이’ 박성희(21, 목포스타)를 지목하며 “만약 박성희가 결승에 올라온다면 팔꿈치 공격까지 허용하는 풀 무에타이룰로 맞붙자”며 선공을 걸었다. 


박성희 역시 “전혀 상관없다. 우선 올라오고 나서 얘기하라. KO로 확실한 실력 차이를 실감하게 해주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양 선수는 이미 타 대회에서 한 차례 맞붙어 캐롤라인이 판정패 한 바 있다.


캐롤라인의 상대 김소율(21, 평택엠파이터짐)은 상황 자체를 조용히 관망하고 있다. 수줍은 듯 링 위에 오르지만, 시합이 시작되면 돌변해 무한 돌진을 보여주는 평소 스타일답다. 관계자들의 평가로는 김소율의 실력이 만만치 않아 공백기를 가진 캐롤라인이 쉽게 넘어서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장현지(23, 부산홍진)의 부상으로 극적인 기회를 잡은 청각장애 극복 ‘불굴의 파이터’ 최하나(20, 군산 엑스짐)는 이번 기회를 천운이라고 생각한다. 극적으로 기회를 잡은 만큼 누구보다 간절하게 결승 진출을 원한다.


퀸즈리그 우승 선수는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을 치를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1대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6, 인천정우관)와 겨룰 수 있는, 심지어 챔피언까지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오르는 것이다.


퀸즈리그에 대한 김효선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김효선은“아주 바람직한 제도라고 생각한다(웃음)”며, “국내 여성 선수 시장이 크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실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리라 본다. 언제든지 도전하라.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MAX FC는 퀸즈리그 출전자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국내 최대 EMS 트레이닝 시스템 저스트핏코리아의 EMS 운동 시스템을 통해서 4강을 마친 선수들에게 피로 회복과 부상방지를 위한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BCAA와 타우린, 레몬의 3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 깔라만시 등이 함유되어 극심한 피로도를 느낄 선수의 체내 활성화와 고갈된 체력을 극적으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성 에너지 드링크 리로드 역시 제공된다.


MAX FC06 뉴제너레이션의 티켓예매는 MAX FC 공식 홈페이지(www.maxfc.tv)를 통해서 가능하다. MAX FC06 대회는 오는 11월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오후 3시부터 켄텐더리그가 시작되며, 오후7시부터 메인 리그가 진행된다. IB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확정 대진표


Contender League 11월12일(토) 오후3시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

1경기. [-52kg] 퀸즈리그 4강전

캐롤라인(울산신의/노르웨이) VS 김소율 (평택엠파이터짐)

2경기. [-52kg] 퀸즈리그 4강전

최하나 (군산엑스짐)VS 박성희 (목포스타)

3경기. [–60kg]

진태근 (대구피어리스짐)VS 지승민 (광주신창최고짐)

4경기. [-60kg]

이호중(대구더파이터클럽)VS 한진우 (군산엑스짐)

5경기. [-70kg]

이기광 (오산삼산) VS 송종익 (서울 TEAM K.MAX)

6경기. [-95kg]

장태원 (마산스타) VS 백시원 (평택엠파이터짐)

7경기. [-65kg]

권성현 (대구TEAMSF) VS 박상윤(대구더파이터클럽)

8경기. [-56kg] 여성부

최은지 (대구피어리스짐)VS 신미정 (대구무인관)


MAX League 오후7시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

1경기. [-55kg]

김동성 (청주더짐) VS 강윤성 (목포스타)

2경기. [-61kg계약급]

정상진 (향남 팀타이혼) VS 김진혁 (인천정우관)

3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류기훈 (동탄 팀타이혼) VS 권장원 (원주청학)

4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이용섭 (대구TEAM SF) VS 민지원 (수원한미체)

5경기. [-52kg] 퀸즈리그 토너먼트 결승

컨텐더1경기승자 VS 컨텐더2경기승자

6경기. [-85kg] - 비스트 룰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함민호 (이천팀설봉)

7경기. [–65kg 한,태 국제전]

룸펫 (Team SF) VS 심준보 (인천정우관)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9 08:47

다음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 ’New Generation’ 링에선 여인천하가 펼쳐진다. 여성 선수들이 최고를 가리기 위해 실력을 겨루는 '퀸즈리그'가 처음 도입된다. 


‘퀸즈리그’는 촉망 받는 여성 선수 4명이 그날 토너먼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시스템. MAX FC는 선수가 풍부하지 않은 국내 여성 격투기 시장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을 육성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대회사는 MAX FC 신인 리그라고 할 수 있는 컨텐더리그를 통해 2명의 선수를 선발 해 사전 검증 절차까지 마쳤다.


퀸즈리그 참가자들 캐롤라인, 김소율 , 최하나, 박성희(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


퀸즈리그 우승자는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 참여 권한이 부여된다. 도전자 결정전에서 우승한 선수는 현 MAX FC 여성 챔피언 김효선에게 도전할 수 있다.


MAX FC는 이미 여성부 -52kg 밴텀급 챔피언 토너먼트를 통해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36, 인천정우관)을 챔피언으로 배출했다. 예상을 깨고 결승전에서 '프랜차이즈 선수' 전슬기(23, 대구무인관)를 KO로 꺾으며 이변을 연출한 김효선은 인천 연고의 정우관을 대표하는 MAX FC 스타 선수로 거듭났다.


퀸즈리그 참가자 4인은 10전 이상 시합경력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노르웨이에서 온 ‘금발의 미시’ 캐롤라인 샌드(29, 울산 무에타이신의)와 ‘4차원’ 김소율(21, 엠파이터짐)이 대결하며, ‘똑순이’ 박성희(21, 목포스타)와 청각장애를 극복한 ‘불굴의 파이터’ 최하나(21, 군산엑스짐)가 4강전을 치른다. 최하나는 퍼스트리그에서 패배했으나 ‘코리안 론다로우지’ 장현지(23, 부산홍진)의 부상으로 대체 합류하게 됐다. 


MAX FC는 퀸츠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예선전을 컨텐더리그의 초반에, 결승은 메인 매치인 맥스리그 후반에 배정했다. 더불어 예선 시합 직후, 선수들에게는 효과적인 컨디션 회복과 부상방지를 위해 공식 후원사 저스트핏코리아 EMS 트레이닝 시스템의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MAX FC06 대회는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오후3시부터 켄텐더리그가 시작되며, 오후 7시부터 메인 리그가 진행된다. IB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확정 대진표

1경기. [-55kg]

김동성 (청주더짐) VS 강윤성 (목포스타)


2경기. [-61kg계약급]

정상진 (팀타이혼/향남) VS 김진혁 (인천정우관)


3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류기훈 (팀타이혼/동탄) VS 권장원 (원주청학)


4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이용섭 (대구팀SF) VS 민지원 (수원한미체)


5경기. [-52kg] 퀸즈리그 토너먼트 결승

1경기승자 VS 2경기승자


6경기. [-90kg] - 비스트 룰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함민호 (이천팀설봉)


7경기. [65kg ,태 국제전]
룸펫 싯분미(Team SF) VS 심준보 (인천정우관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4 11:16

MAX FC(한글표기: 맥스FC)에서는 입식격투기에 대한 대중의 흥미를 증진시키기 위해 오는 11월12일(토) 대구에서 개최되는 MAX FC06 대회부터 신규 리그와 이색 룰을 적용 한다. 신규리그는 여성 선수 육성 차원이며, 이색 룰은 중량급 파이터의 화끈한 경기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새롭게 도입된다.


우선 여성 선수 육성을 위한 신규 리그가 만들어진다. MAX FC ‘퀸즈리그’로 명명된 여성리그는 실력 있는 여성 선수들을 스타로 육성하기 위한 토너먼트 시스템이다. 대회 속 또 다른 대회의 형태로 4강 원데이 토너먼트 형식을 채택했다. 



언더카드라고 할 수 있는 컨텐더리그에서 4강전이 열리고, 메인 MAX리그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한 선수에게는 상금과 함께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 참여권이 부여된다. 참가 선수는 기존 MAX FC 등록 여성 선수 포함, 오는 10월9일(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종로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퍼스트리그를 통해서도 스카우트할 예정이다. MAX FC는 ‘격투여동생’ 전슬기, 현 MAX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의 뒤를 이을 뉴페이스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화끈한 파이터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 룰도 생긴다. 일명 ‘비스트룰’은 화끈한 중량급의 KO 퍼레이드를 장려하기 위한 룰이다. 중량급에 해당하는 75~85kg 체급 폭을 넓혀 선수간 합의하에 계약체중 매치로 펼쳐진다. 독특한 것은 비스트룰의 승패 시스템이다. 



승패는 무조건 KO 혹은 TKO로 결정되며 3라운드 종료 이후에도 승부가 갈리지 않을 경우, 시합은 무승부 처리 된다. KO를 적극 장려하는 룰의 특성상 클린치 공방을 줄이기 위해 클린치 니킥은 1회 한정하며, 잦은 클린치 시도시 주의와 경고가 주어지고 경고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고의적인 클린치 시도시에는 실격패까지 주어질 수 있다. 승부의 전권을 온전히 선수에게 맞기는 시스템이자 박진감을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룰이다. 비스트룰의 경우, 승리 선수에게는 개런티 이외에 후원사가 제공하는 별도의 승리 수당이 주어진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단체가 성장하려면 스타 선수와 박진감 있는 경기가 함께 공존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신규 리그와 룰 적용은 재미있고 화끈한 경기를 원하는 입식격투기 팬들에게 또 다른 입식의 묘미를 선사하리라 기대한다. 선수들 역시 적극적인 자기 PR과 멋진 경기력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좋은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신규 적용되는 퀸즈리그와 비스트룰을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 대회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