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10 13:54

지난 9일, 60명의 참가자가 출전한 MAX FC 퍼스트리그가 서울 종로구 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치러진 경기에선 신설된 '여성부 퀸즈리그' 출전자 2명과 '헤비급 토너먼트' 출전자 1명이 결정됐다. 


퀸즈리그 진출이 확정된 박성희(우측에서 두 번째)


'퀸즈리그' 선발전 출전이 결정된 선수는 박성희(21, 목포스타)와 김소율(21, 엠파이터짐)로 결정됐다.  박성희는 여성부 챔피언 4강전에 출전했던 오경미(26, 수원챔피언)를 그로기까지 몰아 붙이며 판정을 거두었다. 김소율은 ‘청각장애를 극복한 파이터’로 주목 받았던 최하나(20, 군산엑스짐)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꺾어 퀸즈리그 출전이 결정됐다. 


헤비급 챔피언 4강전에 진출하게 된 신인 파이터는 류기훈(21, 타이혼)으로 결정됐다. 류기훈은 상대 백시원(29, 평택 엠파이터짐)을 맞아 빠른 콤비네이션과 압박 능력을 보여주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류기훈은 오는 'MAX FC 06' 대구 대회에서 권장원(19, 원주청학)과 헤비급 챔피언 4강 첫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날 MAX FC는 에너스킨(대표 고승민)과 브랜드 후원 협약을 맺고, 오는 11월12일(토) 대구에서 개최되는 MAX FC06 대회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기능성 스포츠 브랜드 에너스킨은 실리콘 압착 테이핑을 스포츠 의류에 접목시킨 ‘실리콘 압착 테이핑 기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MAX FC는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MAX FC06 대회를 개최한다. 금번 대회는 MAX FC에서 최초 도입되는 여성부 원데이토너먼트 퀸즈리그, 중량급 슈퍼파이트 ‘비스트룰’, 헤비급초대 챔피언 4강전, 한태 국제전 등 다양한 매치가 준비되어 있다. 구체적인 매치업 확정은 대회 한 달을 남긴 시점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5.10 10:31

[랭크5=정성욱 기자] 메이저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 맥스FC)가 프로 무대 입성을 꿈꾸는 선수들의 경연장, ‘퍼스트리그’를 5월22일(일) 오전9시 종로구민회관 특설링에서 개최한다.


맥스FC는 크게 맥스리그, 컨텐더리그, 퍼스트리그로 나뉜다. 메인 이벤트 매치가 포함된 1부 리그인 맥스리그, 맥스리그에 오르기 위한 전초전인 컨텐더리그, 그리고 프로 무대 입성을 위한 아마추어 및 세미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검증 받는 무대가 퍼스트리그다. 


퍼스트리그 경기 모습(맥스FC 제공)


퍼스트리그는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시합에 임하는 아마추어 리그와 정강이 보호대만을 착용하고 진행하는 세미프로 리그로 다시 나뉜다. 메인무대인 맥스리그와 컨텐더리그 서는 선수들은 퍼스트리그를 통해서 실력을 검증 받고 링 위에 오른다. 이번 퍼스트리그에선 오는 6월 25일(토)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MAX FC 04의 링에 오를 선수들을 선발 할 예정이다. 지난 퍼스트리그 2회에선 김동성(24, 청주더짐)과 강윤성(17, 목포스타짐)이 각각 메인 무대에 진출한 바 있다. 


맥스FC 이재훈 총괄감독은 “이번 서울 대회는 지난 1, 2회보다 지원율이 높아 선수를 사전 선별해서 진행해야 할 상황”이라며 "이렇게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퍼스트리그는 프로 선수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같은 역할을 꾸준히 해낼 것"임을 말했다. 


한편 5월 22일(일), 서울 종로구민회관특설링에서 개최되는 맥스FC 퍼스트리그 03은 오전 9시부터 경기가 시작하며, KT올레 IPTV 채널 789번에서 녹화 중계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