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화'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6.11.16 XFC 타이틀전 한성화 우승 뒤 한국으로 복귀. "부모님이 차려준 밥 먹고파"
  2. 2016.11.10 11월에도 계속 되는 한국 파이터 해외 무대 올라. 이경환, 김상원, 기원빈 일본 원정
  3. 2016.10.21 10월과 11월에도 이어지는 한국 파이터 해외 원정! 이찬형, 조영준, 이경환, 한성화 출전!
  4. 2016.01.29 최영광 타이틀 방어전 등, TOP FC10 8경기 전 대진 확정
  5. 2016.01.21 TOP FC 10 서울 개최,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 1차 방어전
  6. 2015.09.03 [영상]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 블루 벨트 경기 (1)
  7. 2015.08.31 전주 오픈 주짓수 대회, ‘호남권 개최 전국 대회로 자리매김할 터’
  8. 2015.08.26 호남권 주짓수 대회, 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 29일 개최
  9. 2015.08.17 [포토] TOP FC 8 ‘하트오브어챔피언’ 제6경기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VS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
  10. 2015.08.15 [Rank5 승자예상] TOP FC 라이트급·밴텀급 초대 챔피언은 누구?
  11. 2015.08.13 한성화, 이젠 완벽한 페더급 파이터! 페더급 최강을 목표로 달린다
  12. 2015.08.07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5> 한성화·김동규·양해준·정성욱
  13. 2015.07.24 TOP FC8 ‘하트오브어챔피언’ 전 대진 확정
  14. 2015.07.06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1> 함서희·김재영·권아솔·이용복·조남진·한성화·정성욱
  15. 2015.07.06 새로운 시도, 혜택은 그대로, 익산 컨텐더 주짓수 대회
뉴스2016.11.16 06:15

TFC 페더급 강자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5, 전주 퍼스트짐)가 해외 단체에서 생애 첫 타이틀전을 치른다.


한성화는 오는 19일 호주 퀸즐랜드 맨스필드 태번에서 열리는 'XFC 28' 메인이벤트에서 키에런 조블린(28, 뉴질랜드)과 라이트급 챔피언십매치를 벌인다. 지난 8월 'XFC 27'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한성화는 푸마우 캠벨에게, 조블린은 에당 더니엄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성화가 출전하는 XFC 28 포스터(하단 중간이 한성화)


"라이트급에 정착할 것"이라는 한성화는 "상대는 전적 많은 베테랑이다. 집중해서 경기에 임해야만 하나 특별한 강점을 느끼진 못했다. 타이틀전이라고 더 긴장되진 않는다. 평소와 다르진 않지만 벨트는 꼭 갖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성화는 2012년 6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7승 3패 1무의 전적을 쌓았다. TFC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싸워오며 4년간 쉼 없이 달렸다. TFC에서 최영광, 미카미 조지, 이영호를 연달아 제압한 그는 TFC 페더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조성원에게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KO패를 당했다.


심기일전한 그는 지난해 8월 'TFC 8'에서 독설을 주고받은 김동규와 격돌했으나, 김동규의 고의성 없는 눈 찌르기에 의해 승부를 보지 못하고 무효 경기로 끝났다.


잠시 주춤한 한성화는 지난 5월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파이터 인생을 살기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나라고, 더 늦으면 못 올 것 같아서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종합격투기 훈련과 도넛 가게 주방에서 글레이즈를 만드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일이 끝나면 곧바로 체육관으로 향한다. 운동을 마치면 바로 잠을 자고, 또 새벽에 일어나서 도넛 가게로 출근한다. 경기 주간에는 사장님께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의를 봐주셨다. 지금은 감량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 체중은 81kg. 곧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나,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한성화의 말.


한성화 UFC 파이터 데미안 브라운(좌측)과 함께


한성화는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파이터 아드리안 팡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그레이티드 MMA에서 훈련하고 있다. UFC 파이터 카일 노크, 벤 은구옌, 데미안 브라운이 소속돼있다.


체급이 같은 브라운과 주로 스파링을 진행한다. 브라운은 오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UFN 101'에서 PXC 출신의 존 턱과 격돌한다. 조블린戰은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아드리안 팡과 전주 퍼스트짐 김영수 관장이 코너맨으로 나선다.


19승 7패의 '스톤커터' 조블린은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올해만 여섯 번째 대결을 앞두고 있다. 178cm인 조블린은 8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무한 체력과 출중한 서브미션 능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타입이다.


끝으로 한성화는 "더 성장하기 위해선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한다. 라이트급으로 올라온 만큼 한국, 호주를 가리지 않고 자주 케이지에 오를 생각이다. 우선 집에서 부모님이 차려주신 밥을 먹고 싶다"라며 "TFC 라이트급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더라. 빨리 그들과 자웅을 겨뤄보고 싶다. 멋진 경기를 펼치고 반드시 벨트를 챙겨가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TFC는 일본, 중국, 마카오, 홍콩, 러시아, 필리핀, 괌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올해 해외 대회에 선수를 내보낸 횟수가 35회나 된다. 오는 23일 일본 '글래디에이터 오사카 2'에 김성현이, 26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WMMAA(세계 종합격투기 선수권대회)'에 조승현, 김성민, 최진영, 박문호, 박준용, 변현동, 이승준이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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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FC, XFC, 한성화
뉴스2016.11.10 03:02

11월에도 한국 종합격투기 파이터의 해외 원정은 계속 된다. 오는 12일 일본 도쿄 신주쿠 페이스에서 열리는 '파이팅 넥서스 8'에 TFC 파이터 이경환(26,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과 김상원(23,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출전한다. 또한 23일 일본 오사카 아케보노 구민 센터홀에서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2 in 오사카에 ROAD FC 파이터 기원빈(25, 팀파시)이 출전한다.


파이팅 넥서스8에 출전하는 이경환(왼쪽)과 김상원


이경환은 지난 9월 'TFC 12'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무현戰에서 1라운드 4분 59초경 펀치 TKO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상대 아리무라 슈야는 9승 7패 2무의 베테랑으로, 국내 파이터 송창현, 김성권을 제압한 바 있다. 2014년부터의 성적은 5승 1패로 그래플링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경환은 "상대는 전적이 많은 베테랑이지만 그의 경력은 머릿속에서 지운지 오래다. 신인의 패기로 승리를 가져가겠다. 열심히 준비한 아리무라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올해 TFC 주짓수몰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김상원은 이번 경기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다. 유년 시절 배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타격과 팀에서 갈고닦은 주짓수를 바탕으로 상대를 괴롭히겠다는 계획이다. 상대 오니야마 한묘는 지난 7월 '파이팅 넥서스 7'에서 최강주를 판정으로 제압하며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김상원은 "데뷔전을 치르게 돼 기쁘다. 오니야마와 멋진 승부를 펼쳐보고 싶다. 반드시 승리를 챙겨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글래디에이터 2 in 오사카에 출전하는 기원빈


기원빈은 작년 12월 ROAD FC 020을 통해 데뷔했다. 이상현을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선 패배했지만 같은 해 8월에 열린 ROAD FC 025와 올해 3월 ROAD FC 031에서 각각 펀치에 의한 TKO 승을 거뒀다. 작년과 올해 2연승으로 좋은 흐름을 탔으나 9월 ROAD FC 033에서 난딘에르덴에게 패해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27일 야스키 기시모토와 경기는 글래디에이터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다.


기원빈은 "지난 대회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베테랑과 싸울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지난 경기는 확실히 끝내자는 욕심에 조급한 감이 있었다. 이제부터는 즐기면서 싸우려 한다. 일본원정 즐기고 좋은 소식 들고 오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는 19일 TFC 파이터 한성화가 호주 'XFC 28'에 출전해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갖고 김성현은 기원빈이 출전하는 글래디에이터 in 오사카 2에 출전해 첫 승을 노린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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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1 02:42

해외 각종 격투기 무대에서 부름을 받고 있는 한국 파이터들. 10월과 11월에도 해외 무대는 한국 파이터를 찾고 있다. 오는 10월 30일, MKF 파이터 이찬형은 중국 쿤룬파이트에, 11월 3일 조영준(쎈짐)은 일본 그랜드 슬램에, 11월 12일에는 이경환이 일본 파이팅 넥서스8에, 그리고 같은 달 19일에는 TFC 파이터 한성화가 XFC 28에 출전해 라이트급 타이틀을 노린다.


이찬형(우측)


오는 10월 30일, 국내 입식타격 무대 MKF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찬형(23, 인천무비)이 쿤룬파이트 61kg 이하급 슈퍼파이트에 출전한다. 이찬형은 국내 입식타격 무대 MKF에서 활동하는 파이터로 작년 10월 WKN(드 크) 널 급(64kg급) 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7월 중국에서 열린 무림풍에 출전해 아쉽게 판정패했다. 


이찬형의 상대는 중국의 왕문봉(23, 중국)으로 무림풍 신인왕 출신이다. 그는 중국 내에서 개최된 다수의 입식타격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2014년부터 57kg에서 60kg 이하급으로 체급을 옮겨 활동중이다. 


조영준


11월 3일에는 ROAD FC 파이터 조영준(쎈짐)이 일본 디퍼 아리아케에서 열리는 그랜드슬램에 출전해 일본 라이트급 파이터 야마다 테츠야와 대결한다. 조영준은 ROAD FC 016을 통해 데뷔해 5전 1승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4연패중인 조영준은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거둬 연패의 사슬을 끊을 예정이다. 


조영준의 상대 야마다 테츠야는 21전 15승의 전적을 지닌 실력있는 파이터로 일본 격투기 단체 ZST에서 주로 활동했다. 최근 ONE FC 038에서 에두아드 포라양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7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11월 12일에는 이경환(코리안탑팀)이 일본 신주쿠 신주쿠 페이스에서 열리는 파이팅 넥서스8에 출전해 아리무라 슈야와 대결한다. 이경환은 지난 9월 11일에 열린 TFC 12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이무현에게 1라운드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두었다. 파이팅 넥서스8은 두번째 프로 MMA 무대가 된다. 


이경환의 상대 아리무라 슈야는 18전 9승의 전적을 지닌 파이터로, 지난 6월 24일 파이팅 넥서스 7에서 김성권에게 펀치 TKO승을 거둔바 있다. 3월 15일에 열린 딥 도쿄 임팩트 웨이브 9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4연승을 거두고 있었다.


한성화가 출전하는 XFC 28 포스터. 하단 중앙이 한성화


11월 19일에는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5, 전주 퍼스트짐)가 XFC28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키에런 조블린과 대결한다. 한성화는 TFC 페더급 파이터로 TFC 1회부터 4회까지 연속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TFC 2 내셔널리그에선 최영광에게 펀치 KO승을 거둬 페더급 강자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페더급 타이틀전에선 조성원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놓쳤으나 '빅마우스' 김동규와 설전을 벌이며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5월, 재충전을 위해 떠난 호주에서 열리는 XFC 27 라이트급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XFX 28은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결승전이다.  한성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19일 라이트급 타이틀 챙기러 간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다. 


한성화의 상대 키에런 조블린은 뉴질랜드 출신의 MMA 파이터로 25전 18승의 전적을 지닌 강자다. 지난 XFC 27에서 에던 두니암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반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현재 2연승중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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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1.29 13:39



TOP FC(탑FC)가 열번째 대회의 메인 카드 전 대진을 확정했다.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이민구(코리안탑팀)를 상대로 벌이는 페더급 1차 방어전을 시작으로 총 8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UFC를 경험한 윌초프와 사토 다케노리가 참가한다. 윌초프는 25세의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전적(38전 29승 9패)을 쌓은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에서 ‘다이나마이트’ 강정민(동천백산MOS짐)과 대결한다. 


사토 다케노리는 UFC 퇴출 후 대만 PRO FC 대회에 출전,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며 최근에도 출중한 기량을 보이는 선수로, 지난 1월 PXC51대회에서 요네다 나오(D+)에게 승리한 바 있는 김한슬(코리안탑팀)과 대결한다. 


체급 하향을 결정한 ‘빅마우스’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도 복귀전을 치른다. 김동규를 상대할 선수는 황영진(신일호MMA)으로 직접 김동규를 겨냥해 대회사에 시합을 요청했다. 황영진은 전 UFC 밴텀급 챔피언TJ딜라쇼의 소속팀이기도 했던 팀 알파메일에 전지훈련을 다녀오는 등, 열정 넘치는 종합격투가다.


TOP FC10을 통해 새롭게 데뷔하는 선수도 있다. ‘주먹이운다’로 유명세를 탄 임병희(익스트림컴뱃)가 TOP FC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알린다. 임병희는 TOP FC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정한국(팀매드)과 페더급(-66kg) 대결을 벌여 불꽃 튀는 난타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헬보이’ 장원준(코리안탑팀)과 ‘고독한 늑대’ 안정현(옥타곤멀티짐)의 밴텀급 매치, TOP FC 무대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짓수 블랙벨트’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과 김주환(러쉬클랜MMA)의 플라이급 매치 등 다양한 체급의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OP FC10 Main card]

8경기 –66kg [페더급] : 최영광(인천 노바MMA) VS 이민구(코리안 탑팀)

7경기 –70kg [라이트] : 강정민(부산 모스짐) VS 윌 초프(팀 바핏)

6경기 –77kg [웰터급] : 사토 다케노리(일본) VS 김한슬(코리안 탑팀)

5경기 –68kg [계 약] : 한성화(전주퍼스트 짐) VS 최승우(MOB)

4경기 –61kg [밴텀급] : 김동규(부천 트라이 스톤) VS 황영진(신MMA)

3경기 –61kg [밴텀급] : 안정현(옥타곤 멀티짐) VS 장원준(코리안 탑팀)

2경기 –57kg [플라이] :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 VS 김주환(러쉬클랜MMA)

1경기 –66kg [페더급] : 정한국(부산 팀 매드) VS 임병희(익스트림 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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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1.21 13:55


최영광, 이민구


오는 3월 2016년 TOP FC의 첫 대회가 개최된다. 3월에 개최될 TOP FC10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이민구(코리안탑팀)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이민구는 지난 TOP FC9에서 ‘조커’ 조성원(팀매드)을 1라운드 닥터스톱으로 승리한 바 있다.


최영광은 지난해 2월 벌어진 TOP FC5 페더급 초대 챔피언 전에서 조성원에게 승리해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으나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 수술을 받고 장기간 재활에 집중해 왔다. 이번 방어전은 1년만에 벌어지는 것으로, TOP FC로서도 대회사 첫 챔피언의 첫 번째 방어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TOP FC10 대회는 챔피언 1차 방어전 외에도 몇몇 무게감 있는 대진 카드를 일부 공개 했다.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김동현(팀매드)과 격돌한 바 있는 강정민(동천백산 모스짐)이 복귀전을 치른다. 상대는 UFC 출신 파이터 윌쵸프(Combat360X/FMA China)이다. 윌쵸프는 25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40전(38전 29승 9패)에 가까운 전적을 자랑하는 선수로 지난해만 무려 9차례의 경기를 치를 정도로 왕성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다섯 경기 중 4승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강정민의 복귀전 상대로는 만만치 않은 강자이다.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전주 퍼스트짐)는 최승우(MOB)와 격돌한다. 한성화의 대진은 페더급 챔피언 도전을 위한 조정경기 성격이다. 한성화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차기 페더급 도전 기회는 한성화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빅마우스’ 김동규(부천트라이스톤)도 돌아온다. 김동규는 TOP FC7 창원 대회에서 러시아의 에밀 아바소브(팀 SABR)와 대결한 바 있는 황영진(신일호MMA)과 밴텀급 매치를 벌인다.


이번 TOP FC 대회는 3월 중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2월 초순, 메인 카드 전 매치 확정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OP FC10 공개 대진]

페더급 타이틀전 최영광 VS 이민구

라이트급 원매치 강정민 VS 윌초프

페더급 원매치 한성화 VS 최승우

밴텀급 원매치 김동규 VS 황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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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9.03 14:58

지난 8월 29일(토), 정관장 서신점, 현대옥 프렌차이즈의 후원으로 개최된 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블루 벨트 경기 영상.

촬영 및 편집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블루 벨트 어덜트 -76kg 이찬석(존프랭클 가온짐) VS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블루 벨트 어덜트 -76kg 이종화(주짓수랩) VS 김준엽(본주짓수 안산)



블루 벨트 어덜트 -76kg 결승전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VS 김준엽(본주짓수 안산)



블루 벨트 어덜트 앱솔루트 결승전 윤순명(파라에스트라) VS 하윤서(구미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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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31 15:30

오는 8월 29일(토) 전주 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관장 서신점, 현대옥 프렌차이즈의 후원으로 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전주 오픈)이 개최됐다. 총 27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호남권 주짓수 수련인들이 대거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평소 300명 이상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했던 전주 오픈이었으나, 메르스 여파와 더불어 8월에 주짓수, 그래플링 대회가 대거 몰리는 탓에 예년만큼의 출전인원이 참가하지 않았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주짓수협회의 김영수 이사는 “메르스와 대회 쏠림 현상으로 인해 참가 인원이 줄긴 했지만, 호남권 주짓수 수련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만큼은 나름의 수확”이라며 “앞으로 전주 오픈을 호남지역에서 치르는 전국 주짓수 대회 규모로 꾸준히 키울 계획”이라 말했다.

대회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어덜트 블루벨트 –76kg의 우승은 TOP FC 파이터 한성화(전주퍼스트짐)에게 승리를 거둔 문디알 8강의 김준엽(본주짓수 안산)이 차지했다. 김준엽은 경기 초반 딥 하프 가드를 구사한 한성화를 상위 포지션에서 강하게 압박하여 꾸준히 포인트를 얻어갔다. 경기 마지막까지 우세한 포지션을 끝까지 이어간 김준엽은 결국 포인트 차로 한성화에게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퍼플 벨트에선 어덜트 –70kg급의 변재웅(구미MMA석적)과 유종호(본주짓수 안산)가 두각을 나타냈다. 퍼플 어덜트 –70kg에서 유종호는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나 앱솔루트에선 같은 체급에서 겨뤘던 변재웅에게 금메달을 내줘야 했다. MMA 파이터 문준희(구미MMA석적)는 앱솔루트에만 참가해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같은 팀 변재웅에게 금메달을 양보했다.

한편 전주 오픈에 이어 한국주짓수협회는 오는 9월 19일(토) 2015 코리아 마스터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Korea Master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코리아 마스터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은 마스터(30세 이상)급의 주짓수 수련자가 주축에 되는 대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결과

 

종합우승

1. 동천백산

2. 본주짓수

3. 쎈짐

 

초등부()

-30kg

1. 은성현 (광주사사)

 

-35kg

1. 허주혁 (쎈짐)

 

-40kg

1. 조현익 (광주사사)

2. 이동후 (광주사사)

 

-45kg

1. 최남해 (삼천퍼스트짐)

 

-47.5kg

1. 김천경 (광주사사)

2. 김현성 (전주 퍼스트짐)

 

-50kg

1. 반우경 (쎈짐)

 

-55kg

1. 권희겸 (삼천퍼스트짐)

2. 박근형 (쎈짐)

3. 손예찬 (쎈짐)

 

초등부()

-50kg

1. 김은빈 (쎈짐)

2. 고민지 (J.S)

 

중등부()

-53.5kg

1. 김현수 (쎈짐)

2. 조정윤 (삼천퍼스트짐)

3. 백인엽 (율하주짓수)

3. 박경수 (전주퍼스트짐)

 

-58.5kg

1. 강동엽 (쎈짐)

2. 강윤서 (동천백산 군산)

3. 정우학 (광주사사)

3. 한연재 (본송탄)

 

-64kg

1. 홍석영 (삼천퍼스트짐)

2. 노진수 (쎈짐)

3. 민준기 (팀마타도르)

3. 김재현 (군포본주짓수)

 

-69kg

1. 유예준 (팀크러쉬)

2. 전훈구 (J.S)

3. 양지호 (삼천퍼스트짐)

 

-74kg

1. 김지원 (팀크러쉬)

 

-79.3kg

1. 김재원 (삼천퍼스트짐)

2. 고태윤 (쎈짐)

 

+79.3

1. 오건 (광주사사)


앱솔

1. 홍석영 (삼천퍼스트짐)

2. 전훈구 (J.S)

3. 유예준 (팀크러쉬)

3. 김재원 (삼천퍼스트짐)


중등부()

-53.5kg

1. 최수아 (삼천퍼스트짐)

 

-58.5kg

1. 김도연 (팀크러쉬)


-64kg

1. 서정미 (진주쎈짐)

2. 김서연 (광주사사)

 

앱솔

1. 서정미 (진주쎈짐)

2. 김도연 (팀크러쉬)

3. 최수아 (삼천 퍼스트짐)

 

고등부()

-53.5kg

1. 조민수 (병점MMA)

2. 김정민 (마타도르)

3. 김민성 (전주퍼스트짐)

 

-58.5kg

1. 장재혁 (삼천퍼스트짐)

2. 문신원 (송탄본주짓수)

3. 진세훈 (동천백산 북대)

 

-64kg

1. 서은수 (동천백산)

2. 이창현 (마타도르배방)

3. 추세준 (용봉MMA)

3. 유창준 (J.S)

 

-69kg

1. 김명환 (쎈짐대명지부)

2. 정호연 (송찬본주짓수)

3. 김성민 (본주짓수선부지관)

3. 윤왕휘 (팀크러쉬)

 

-74kg

1. 김선규 (익산퍼스트짐)

2. 박현빈 (본주짓수)

3. 이동주 (병점본주짓수)

3. 명윤식 (팀마타도르)

 

-79.3kg

1. 한태양 (쎈짐)

2. 김진우 (팀크러쉬)

 

+79.3kg

1. 황현우 (율하주짓수)

2. 박준 (동천백산군산)

 

화이트 어덜트()

-53.5kg

1. 함정아 (본선부)

2. 송해빈 (익산 퍼스트짐)

3. 이혜윤 (본서울)


-58.5kg

1. 길민정 (순천PCK)

2. 오정민 (사사BJJ)

3. 안혜숙 (광주쎈짐)

3. 유경아 (삼천퍼스트짐)

 

-64kg

1. 서예담 (파라에스트라)

2. 이윤정 (대구쎈짐)

3. 유명지 (본광주)

3. 정하윤 (본병점)

 

-69kg

1. 이유진 (팀크러쉬)

2. 최봉애 (진주쎈짐)

 

-74kg

1. 황영인 (동천백산 북대)

 

앱솔

1. 서예담 (파라에스트라)

2. 이윤정 (대구쎈짐)

3. 오정민 (사사BJJ)

3. 최봉애 (진주쎈짐)

 

블루 어덜트()

-53.5kg

1. 구슬기 (J.S)

 

-58.5kg

1. 최은영 (J.S)

2. 공인경 (존플랭클가온)

 

앱솔

1. 구슬기 (J.S)

2. 최은영 (J.S)

 

화이트어덜트

-57.5kg

1. 김성현 (전플랭클가온짐)

2. 이현우 (광주사사)

 

-64kg

1. 고승용 (동천팀HJ)

2. 남기정 (파라에스트라)

3. 문창희 (석적구미MMA)

3. 박성산 (전주퍼스트짐)

 

-70kg

1. 윤광민 (액션리액션)

2. 정인성 (본광주)

3. 이민규 (와이어사당)

3. 이보옥 (본병점)

 

-76kg

1. 장대영 (본병점)

2. 김지훈 (파라에스트라)

3. 홍우희 (본선부)

3. 이호용 (전주퍼스트짐)

 

-82.3kg

1. 손민 (본송탄)

2. 이현석 (전주 퍼스트짐)

3. 원호준 (여주건주짓수)

3. 박세혁 (동천백산 북대)

 

-88.3kg

1. 강민제 (파라에스트라)

2. 서인석 (퍼스트짐)

3. 임대한 (J.S)

3. 신기훈 (동천백산 북대)

 

-94.3kg

1. 박일우 (주짓수랩)

2. 정민수 (동천백산 김해)

3. 이강훈 (광주쎈짐)

3. 고호연 (광주쎈짐)

 

+94.3kg

1. 정회범 (전주퍼스트짐)

2. 강승호 (삼천 퍼스트짐)

3. 김동우 (본주짓수)

3. 김상민 (J.S)

 

앱솔

1. 허도영 (JBMMA)

2. 김성인 (파라에스트라)

3. 이성빈 (팀크러쉬)

3. 김동우 (본주짓수)

 

블루 어덜트

-64kg

1. 이근주 (쎈짐)

2. 박신욱 (광주쎈짐)

3. 박수환 (파라에스트라)

3. 노찬혁 (동천백산 군산)

 

-70kg

1. 하윤서 (구미MMA 석적)

2. 이경민 (군포주짓수)

3. 이준모 (파라에스트라 청주)

3. 김창명 (삼천퍼스트짐)

 

-76kg

1. 김준엽 (안산본주짓수)

2. 한성화 (전주 퍼스트짐)

3. 이찬석 (존플랭클 가온짐)

3. 이종화 (주짓수랩)

 

-88.3kg

1. 이정필 (전주 퍼스트짐)

2. 한필수 (군포본주짓수)

3. 김인규 (삼천퍼스트짐)

 

앱솔

1. 윤순명 (파라에스트라)

2. 하윤서 (구미MMA 석적)

3. 최성곤 (파라에스트라)

3. 이경민 (본군포)

 

퍼플 어덜트

-70kg

1. 유종호 (본안산)

2. 김상원 (율하주짓수)

3. 변재웅 (구미MMA석적)

 

-88.3kg

1. 한경우 (쎈짐)

 

-94.3kg

1. 유정용 (광주쎈짐)

 

앱솔

1. 변재웅 (구미MMA석적)

2. 문준희 (구미석적)

3. 이강재 (동천백산 김해)

3. 유종호 (본안산)

 

갈띠 어덜트

-76kg

1. 정윤호 (율하주짓수)

2. 신태수 (파라에스트라)

3. 홍석필 (동천백산 군산)

 

화이트 마스터 1

-70kg

1. 황방연 (동천백산)

2. 김태환 (쎈짐)

3. 문석준(광주사사)

3. 손성진 (구미MMA석정)

 

-76kg

1. 송인영 (파라에스트라)

2. 임석 (본주짓수선부)

3. 정용희 (액션리액션)

3. 김영철 (본주짓수병접)

 

-82.3kg

1. 이주영 (광주사사)

2. 이정섭 (파라에스트라)

 

-88.3kg

1. 김동욱 (병점멀티짐)

 

-94.3kg

1. 정태영 (병점멀티짐)

2. 이재영 (광주쎈짐)

+94kg

1. 조영주 (쎈짐진주)

2. 장승엽 (마타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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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욱 (병점멀티짐)

2. 조영주 (쎈짐진주)

3. 이인권 (동천백산 군산)

 

블루 마스터 1

-64kg

1. 문선호 (율하주짓수)

2. 최효경 (본주짓수 안산 사동)

3. 최성훈 (율하주짓수)

 

-70kg

1. 김현민 (율하주짓수)

2. 한종윤 (본주짓수 병점)

 

-76kg

1. 방지석 (본초지)

 

-82.3kg

1. 윤순명 (파라에스트라)

2. 박상민 (팀크러쉬)

 

-88.3kg

1. 최성곤 (파라에스트라)

 

퍼플 마스터 1

-70kg

1. 이상락 (챌린지짐)

 

-82.3kg

1. 염동혁 (사사BJJ)

2. 이성백 (본주짓수 군포)

 

-88.3kg

1. 한경우 (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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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락 (챌린지짐)

2. 염동혁 (사사BJJ)

 

화이트 마스터 2

-64kg

1. 홍명진 (동천백산군산)

2. 김지수 (본주짓수병점)

 

-70kg

1. 이용현 (팀크러쉬)

 

-76kg

1. 정창규 (군포본주짓수)

2. 김성규 (JBMMA)

3. 홍원빈 (동천백산 북대)

3. 안상균 (파라에스트라)

 

-82.3kg

1. 권세훈 (율하주짓수)

2. 전상빈 (익산퍼스트짐)

 

-88.3kg

1. 이재희 (동천백산 전북대)

2. 윤희상 (익산퍼스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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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세훈 (율하주짓수)

2. 이용현 (팀크러쉬)

 

블루 마스터 2

-76kg

1. 유현배 (광주사사)

2. 정택주 (팀마타도르)

-94.3kg

1. 이철형 (GBK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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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철형 (GBK키움)

2. 박상민 (팀크러쉬)

3. 김현민 (율하주짓수)

 

퍼플 마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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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성백 (군포주짓수)

 

화이트 마스터 3

-70kg

1. 이인권 (동천백산 군산)

2. 김경석 (전주퍼스트짐)

 

-83kg

1. 이승준 (전주퍼스트짐)

 

-82.3kg

1. 김창훈 (본주짓수)


화이트 마스터 4

-70kg

1. 윤영석 (대전둔산주짓수)

 

-76kg

1. 백승종 (전주퍼스트짐)

 

-82.3kg

1. 김창훈 (본주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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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창훈 (본주짓수)

2. 백승종 (전주퍼스트짐)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26 11:39



오는 8월 29일(토) 전주 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관장 서신점, 현대옥 프렌차이즈의 후원으로 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전주 오픈)이 개최된다. 전주 오픈은 2012년 이후로 매년 대회를 치러왔으며 4년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기존 주짓수 강자를 비롯하여 MMA선수들이 대거 참여 하여 흥미로운 대진이 예상된다. 블루 벨트에는 문디알 어덜트 8강에 오른 김준엽(안산 본주짓수)과 지난 TOP FC 8에서 김동규와 뜨거운 한 판 승부를 벌인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그리고 TOP FC 플라이급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규성(전주 퍼스트짐)이 대회에 출전한다.


퍼플 벨트에도 쟁쟁한 강자들이 출전한다. 올해 초 KPC 노기 세미 프로에서 우승을 거두고 SGAA 선수부에서 3위를 차지한 문준희(구미MMA석적)을 비롯하여 국내 주짓수 및 그래플링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변재웅(구미MMA석적)이 퍼플 벨트를 매고 경기에 출전한다.


여성부 블루 벨트 앱솔루트도 기대된다. 지난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십에서 여성부 블루벨트 체급에서 우승을 거둔 최은영(동천백산 팀JS)과 기존 주짓수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함정아(본주짓수 선부) 또한 출전한다. 이들이 각 벨트별 앱솔루트에서 치를 경기 결과가 기대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주짓수협회의 김영수 관장은 “메르스로 인해 대회가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짓수를 사랑하는 수련인의 출전이 이어져 꾸준히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4년 동안 꾸준히 대회를 치러온 만큼 더욱 내실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 오픈에선 기존 대회와 달리 각 벨트별 앱솔루트 우승자에게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부를 시작으로, 여성, 성인부 앱솔루트 우승자에겐 각각 정관장 서신점에서 홍삼 1세트를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08.17 14:28

TOP FC 8 하트오브어챔피언


6경기 66kg 페더급 :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VS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15 08:24



라이트급 강정민과 김동현, 밴텀급 곽관호와 박한빈은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OP FC 8 하트 오브 어 챔피언(Heart Of a Champion)'에서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 TOP FC 8 계체 결과

[라이트급 타이틀전] 강정민(70.30) vs 김동현(70.20)
[밴텀급 타이틀전] 곽관호(61.05) vs 박한빈(61.10)
[페더급] 한성화(66.15) vs 김동규(66.25)
[라이트급] 마이클 안(70.60) vs 박경수(70.65)
[헤비급] 임준수(120.00) vs 정다운(100.60)
[여성 스트로급] 정유진(52.54) vs 나오엘 보우르비아(52.70)
[페더급] 김성현(66.00) vs 권원일(65.75)
[플라이급] 파로몬(57.04) vs 권민수(56.98)

[웰터급] 홍성찬(77.15) vs 백경재(77.30)
[밴텀급] 안정현(61.30) vs 손도건(61.50)
[80kg 계약] 김재웅(80.50) vs 김율(80.15)
[88kg 계약] 정성직(88.45) vs 장범석(81.85)
[플라이급] 김주환(56.94) vs 남인철(56.92)
[페더급] 윤태승(65.55) vs 최승우(65.55)
[페더급] 홍승민(66.30) vs 이준용(65.10)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8.13 13:47

한성화(24, 전주퍼스트짐)는 TOP FC의 페더급 강자로 페더급GP 우승후보자로서 거론되었던 파이터다. 하지만 4강전에서 조성원(25, 부산팀매드)에게 충격의 펀치 KO패를 당하며 페더급 최초 챔피언의 길은 좌절되었다. 한성화는 말한다. 그때까지 만해도 나는 제대로된 페더급 선수가 아니었다고. 조성원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약 9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한성화는 페더급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육체를 개조했다. 현재 그의 몸과 마음은 ‘페더급 최강’이라는 단어 하나에 모든 것이 맞춰져 있다.



- 그간 어떻게 지냈다. 오랫동안 경기를 쉬었다.
▲부상 치료후 대회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경기에 굼주려왔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듯 하다. 거의 9개월만에 경기를 하는 것 같다.

- 페더급GP에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한성화가 결승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돌이켜보면 그때 나는 몸과 마음이 지쳤던 상태였다. 2~3개월의 텀을 두고 계속 경기를 뛰다보니 몸에 무리가 왔다. 몸에 무리가 오면서 마음도 지친 상태였다. 돌이켜보면 그때의 나는 아마추어였다.

- 어떤 부분에서 자신이 아마추어라고 느꼈는가?
▲당시 나는 감랑하는 것을 큰 부담으로 느꼈다. 70kg으로 시합을 뛸 때는 사실 감량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 그냥 시합 일주일전에 덜 먹는 방법으로 쉽게 감량을 하여 경기를 준비했다. 감량에 제대로 된 지식이 없었다.

- 페더급으로 전향했을 때 무리가 왔을 것 같은데.
▲그렇다. 페더급으로 전향하면서 고된 생활이 시작됐다.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다. 체중을 줄이고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결국 페더급 4강 토너먼트에도 영향을 줬던 것 같다.

- 지금 한성화 선수의 몸을 보면 예전과 달라진 것이 확연히 느껴진다. SNS에 공개된 사진으로도 한참 이슈가 되기도 했고.
▲내가 갖고 있었던 잘못된 지식 가운데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근육량이 많아지면 감량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근데 잘못된 지식이었다. 여자 역도 실업팀과 교류하며 제대로 된 웨이트 트레이닝을 배우기 시작했다.



- 지금 몸은 단순히 웨이트 트레이닝으로만 만들어졌다고 보긴 힘들다.
▲식생활에도 변화를 줬다. 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할때도 식생활은 변화가 없었다. 지난 TOP FC 7 창원 대회에서 UFC 임현규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때 임현규 선수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식생활에 대한 조언이었다. 경기 전에 무리하게 감량하려 하지 말고 평소에 식생활을 조절하여 관리하라고 조언을 해줬다. 이후 야식도 끊고 평소 식생활도 바꾸기 시작했다.


- 김동규 선수와의 대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대회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신경쓰는 것이 감량이었는데 매우 순조롭다.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감량 2주전에는 전혀 운동을 하지 못했다. 지금은 운동도 하고 있고 컨디션도 좋다. 다음주에 마지막 감량만 잘 하면 충분할 것 같다.

- 실로 오랫동안 기다린 무대다. 각오를 들려준다면?
▲열심히 싸울 것이다. 열심히 싸우는 만큼 많이 때리고 많이 맞을 것이다. 뭐 많이 맞더라도 내가 더 아프게 때리면 된다. 어제 김동규 선수와 3자 인터뷰를 했는데 나에게 그러더라. 내가 뭘 할지 다 알고 있다며 준비 단단히 해서 나오라더라. 나도 준비 단단히 했으니 걱정 말고 케이지에서 보자.

- 김동규 선수의 신경전, 어떻게 보는가?
▲김동규 선수가 신경전을 벌이는 건 아마도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무섭고 두려우니 말로 푸는 것 같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멘탈을 다져가는 것 같기도 하고. ‘너 무섭지 않아, 하나도 안 무서워!’라고 스스로 되뇌이는 것. 강한 코멘트를 통해 스스로 위안을 삼는 듯 하다.



- 이번 대회 몇 라운드로 보는가?
▲기본적으로 3라운드까지 모두 싸울 생각으로 케이지에 오를 것이다. 뒤로 갈수록 내가 보여줄 것이 더 많으니까. 중간에 끝낼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끝낼 것이다. 내가 6번의 승리를 거두었는데 모두 끝장을 보았다. 물론 끝내야지 하고 계획했던 것은 아니지만 싸우다보면 끝내게 되더라. 이번 대회는 재미있을 것이다. 나도 김동규 선수도 이번 경기에 대한 승리는 간절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대한 승리, 그리고 타이틀 도전권을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선 과감하고 더 많은 공격을 해야하고 어마어마한 시합을 해야한다.

- 상대 김동규 선수에게 한마디
▲이번 대결로 처음 케이지에서 만나게 됐다. 첫 대결이지만 화끈하게 남자들의 싸움이라고 말할수 있는 대결을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하고 시합 때 보자.

- 마지막으로 격투기 팬들에게
▲ 이번에 탑FC 8 출전하게 됐습니다. TOP FC와 격투기에 관심 많은 팬들에게 화끈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성화라는 선수가 격투기를 좋아하는 분들 모두가 열광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07 14:59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5> 한성화·김동규·양해준·정성욱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이번 주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Collect Call)'에선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두 선수와 3자 통화해 출전 각오와 상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형식입니다. UFC의 미디어 컨퍼런스 콜이 모델인데요. 국내 첫 시도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오는 8월 15일 TOP FC 8에서 맞붙는 한성화와 김동규, 김동규와 한성화가 그 첫 주인공입니다.

수신자부담은 팟빵에서도 서비스됩니다.  웹에선 http://www.podbbang.com/ch/9875로 고고씽하시면 되고요. 모바일에선 팟빵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수신자부담'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터 또는 관계자의 근황 및 계획, 국내 격투기계의 소식들을 전해 듣는 전화 인터뷰 쇼입니다.

이번 주는 TOP FC 페더급 차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한성화 선수김동규 선수,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고 내년 컴백을 준비하는 양해준 선수, 한 주 동안의 국내 주짓수 소식을 정리해주는 정성욱 편집장과 함께 합니다. 

인터뷰 음성은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7.24 10:06

오는 8월 15일(토) 잠실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TOP FC8 ‘하트오브어챔피언’이 대진을 공식 발표했다. 강정민(동천백산 모스짐)vs김동현(팀매드)의 라이트급 결승전과 곽관호(코리안탑팀)vs박한빈(부천트라이스톤)의 밴텀급 챔피언 매치를 중심으로 총 14게임이 개최된다.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정민, 김동현, 박한빈, 곽관호


기존에 구성된 대진인 라이트급, 밴텀급 더블챔피언십과 ‘빅마우스’ 김동규(22, 부천트라이스톤)vs,’다이나믹몽키’ 한성화(24, 전주 퍼스트짐)의 페더급 라이벌 매치, ‘격투 강백호’ 정다운(23, 센트럴짐)vs ‘백호’ 임준수(32, 링엔터테인먼트)의 헤비급 매치를 비롯하여 ‘헬로키티’ 정유진(22, 코리안탑팀)의 국내 무대 복귀 2차전 등을 확정지었다.


TOP FC8’하트오브어챔피언’은 IPTV IB스포츠를 통해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몬스터짐, 아프리카TV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OP FC8 ‘하트오브어챔피언’

- 일시: 2015년 8월15일(토) 오후5시

- 장소: 서울, 잠실 올림픽홀


메인경기 –70kg 라이트 : 강정민(동천백산) VS 김동현(부산 팀매드)

메인경기 –61kg 밴텀급 : 곽관호(코리안 탑팀) VS 박한빈(트라이 스톤)

6경기 –66kg 페터급 : 한성화(전주퍼스트 짐) VS 김동규(트라이 스톤)

5경기 –70kg 라이트급 : 마이클 안(코리안 탑팀) VS 박경수(익스트림 컴뱃)

4경기 –120kg 헤비급: 임준수(링 엔터테인먼트) VS 정다운(센트럴 짐)

3경기 –52kg 스트로급 : 정유진(코리안 탑팀) VS TBA

2경기 –77kg 웰터급 : 이 호(파주 팀에이스) VS 백경재(챌린지 짐)

1경기 –57kg 플라이급 : 파로몬(우즈백탑팀) VS 권민수(창원 가온짐)


▲ TOP FC 7 내셔널리그


5경기 –61kg 밴텀급 : 안정현(옥타곤 멀티짐) VS 손도건(MOB)

4경기 –77kg 웰터급 : 김재웅(천안MMA) VS 한동호(링 엔터테인먼트)

3경기 –66kg 페더급 : 김성현(팀 매드 울산) VS 권원일(익스트림 컴뱃)

2경기 –57kg 플라이급 : 김주환(러쉬클랜) VS 남인철(파라에스트라 서울)

1경기 –66kg 페터급 : 윤태승(팀 루츠) VS 최승우(MOB)


오픈게임


-66kg 페더급 : 김종현(서광체육관) VS 이준용(대전 J.S)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6 23:20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1>

함서희·김재영·권아솔·이용복·조남진·한성화·정성욱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랭크5의 '수신자부담(Collect Call)'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수신자부담'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터 또는 관계자의 근황 및 계획, 국내 격투기계의 소식들을 전해 듣는 전화 인터뷰 쇼입니다. 매주 화요일 아침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첫 회에는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목포의 아들' 권아솔, '오뚜기' 이용복 MAX FC 대표, '빠른 1991년생' 조남진, '칼을 갈고 있는' 한성화, '주짓수 전문기자' 정성욱 기자와 함께합니다.

인터뷰 음성은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많은 청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서희, 아홉 수를 견뎌라! 

▲최근 근황과 UFC 출전 계획 ▲악랄한(?) 아홉수 ▲챔피언 예드제칙 경기 스타일 분석 ▲조앤 칼더우드 vs 벡 롤링스 승자는? ▲입양한 아들 무룩이 ▲남자친구 김창현 은퇴했나



 김재영 교통사고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8월 15일 TOP FC 출전 무산 ▲후쿠다 리키 잡을 수 있다 ▲미들급 유지 ▲김재영에게 유리한 종합격투기 흐름 ▲UFC 11월 한국대회 출전 간절한 바람 



 권아솔 vs 이둘희? 권아솔 vs 미노와맨? 

▲권아솔짐 개관식 ▲남진 이후 최고의 목포 스타? ▲로드FC 라이트급의 진시황 ▲복귀는 언제? ▲잠재적 도전자 김승연 ▲미들급 전향 ▲미노와맨과 이둘희, 그리고 후쿠다 리키



 MAX FC, 내년 입식격투기 리그전 도전 

▲눈물의 메르스 사태 ▲외국선수 초청비만 500만원 날아가 ▲8월 29일 첫 번째 대회 재도전 ▲김상재 메인이벤트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부활이 목표



 조남진, 최적의 군입대 시기는? 


▲쎄다 시연회로 서울 방문 ▲몰래(?) 다녀온 중국대회 ▲휴가 나온 강경호는… ▲목표 도달 후 군입대 예정 ▲송민종과 동갑? 난 빠른 생일 ▲밴텀급 타이틀 도전 가능성은?



한성화의 시나리오 김동규→최영광→조성원

▲충격의 패배 그 후 ▲피할 수 없었던 주먹 부상 ▲김동규 파악됐다 ▲김동규는 기세, 난 전략 ▲최영광 꺾고 조성원에게 리벤지 ▲여지를 남겨놔야 스토리가 산다



 정성욱 기자가 전하는 '주짓수 위클리' 

▲메르스 진정 국면 주짓수계는 훈풍 ▲주짓수 명칭 사용 논란 ▲랭크5 월간 주짓수 랭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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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7.06 11:12



지난 4일, 제2의 호남권 주짓수 대회,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이하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이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총 19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애초 6월 7일(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메르스로 인한 대회 연기로 7월 4일(토)에 개최됐다.


이번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은 메르스의 여파와 대회 연기로 인해 190명이 출전했다. 지난 1회 대회와 비교하면 참가인원이 늘긴 했으나 주최 측에서 예상한 만큼의 인원에 미치지 못한 것도 사실. 대회를 주관한 전주 퍼스트짐의 김영수 관장은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들었으나 아직 사람들이 안심하지 못한 부분과 함께 대회가 연기되면서 출전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아쉽다는 말을 전했다.


예상에 못 미치는 참가인원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 출전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여전했다. 지난 대회보다 참가비를 1만원내려 4만원으로 책정했고 대회에 출전한 모든 참가자에겐 자동으로 스포츠 보험이 적용되었다. 또한, 벨트별 앱솔루트 1위에겐 모두 주짓수 도복이 증정되었다.


1회 대회와는 달리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에선 새로운 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대회와 달리 단일 주짓수 대회로 개최한 것과 새롭게 전자 점수판을 도입한 것이다. 무에타이 시합과 함께 진행했던 지난 1회 대회와 달리 주짓수 대회만을 단독으로 진행했고 국내 주짓수 대회에서 소수만이 사용하는 전자 점수판을 도입해 대회의 질을 높였다. 


김영수 관장은 "올해 처음으로 주짓수 대회 만을 단독 개최해본 결과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내년 대회는 양일을 나누어 주짓수와 무에타이 대회를 나누어 각각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 밝혔다.


(좌측부터) 정다운, 김규성, 한성화


한편 이번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에는 김규성(전주 퍼스트짐), 정다운(센트럴짐),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등 MMA 선수들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TOP FC7에 출전해 데뷔전을 치른 정다운은 화이트 벨트를 매고 출전해 자신의 체급인 +94.3kg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했고 TOP FC 플라이급에서 활약 중인 김규성(전주 퍼스트짐)은 블루 벨트를 매고 출전해 자신의 체급 -70kg과 앱솔루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다이내믹몽키' 한성화는 선수가 아닌 심판으로 매트에 올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