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7.01.23 22:23

21일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TFC 드림2 메인카드 제4경기 김재영과 홍준영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WS1JCUXwRZfBX8Mr5


■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경기 결과

2017년 1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


-메인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오호택, 2라운드 3분 42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최우혁,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정다운

정다운, 1라운드 1분 54초 펀치 TKO승

 

[-68kg 계약체중매치] 김재웅 vs. 홍준영

김재웅, 1라운드 1분 23초 펀치 TKO승

 

[-59kg 계약체중매치] 파르몬 vs. 이민주

이민주, 3라운드 종료 2대 0 판정승

 

[여성부 -50kg 계약체중매치] 서지연 vs. 도다영

서지연, 3라운드 닥터스톱 TKO승

 

[-75kg 계약체중매치] 석주화 vs. 박문호

박문호,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4 06:15

TFC 기대주 홍성진(23, 일산 팀맥스)이 2년 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드렁큰 홍' 홍준영(25, 코리안좀비MMA)은 아쉬운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린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 대회에 출전한 홍성진은 드미트리 간척과의 밴텀급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따냈고, 에그에니 랴자노프와 페더급매치를 치른 홍준영은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홍성진(가운데)

 

일산 팀맥스 유영우 감독에 따르면, 홍성진-간척戰은 3라운드 내내 타격전 양상이었다. 또한 근접전에서 수차례 태클을 성공시킨 홍성진은 유리한 포지션까지 점유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피니시를 시키진 못했으나 화끈한 경기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성진은 경기 후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퇴장했다.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팬서비스도 진행하며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2연승을 달리게 된 홍성진은 "오랜만의 경기에서 승리해 너무 기분이 좋다. 우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크다(웃음). 약 10kg 감량했다. 좀 쉬고 바로 훈련에 돌입할 생각이다. 최대한 빨리 다음 경기를 갖고 싶다. 동행해주신 TFC 하동진 대표님, 일산 팀맥스 유영우 감독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준영

 

한편 홍준영은 아쉬운 판정패를 맛봤다. 유영우 감독에 의하면, 1라운드에서 니킥에 복부 충격을 입은 홍준영은 2라운드까지 소극적인 경기운영을 펼쳤다. 3라운드에서는 저돌적인 펀치러시에 이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이후 리어네이키드 초크 그립까지 잡았으나 항복을 받진 못했다. 이어진 스탠딩 상황에서 홍준영은 태클을 허용해 점수를 내줬다.

 

4연승을 질주하던 홍준영은 생애 첫 유럽 원정에서 패하며 아쉽게 연승 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그는 지난 9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을 판정으로 제압한 바 있다.

 

TFC는 MFP 외에도 일본, 중국, 괌, 필리핀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올해 해외 대회에 선수를 내보낸 횟수가 34회나 된다. 다음 달 12일 일본 '파이팅 넥서스 8'에 이경환-김상원, 19일 호주 'XFC 28'에 한성화, 19일 일본 '글래디에이터 오사카 2'에 김성현이 나설 예정이다.

 

한편 유영우 감독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최재현과 미들급 경기를 벌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T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이 UFC 출신의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1 13:47

TFC 기대주 '드렁큰 홍' 홍준영(25, 코리안좀비MMA)과 2년 2개월 만에 돌아온 홍성진(23, 일산 팀맥스)이 결전의 땅 러시아로 떠났다.

 

오는 22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리는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 대회에서 홍준영은 에그에니 랴자노프(25, 러시아)와 페더급매치를, 홍성진은 드미트리 간척과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러시아 MFP에 출전하는 유영우 감독과 홍성진, 홍준영(좌측부터)


둘은 큰 폭의 감량보단 컨디션 조절에 초점을 맞췄다. 사실상의 준비는 이미 끝난 만큼 사할린에서 문제없이 계체를 통과한 뒤 마무리 훈련, 전략 점검 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준영은 지난 9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을 판정으로 누르며 4연승을 질주했다. 아마리그에서 곧바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데뷔전 패배 뒤 국내 대회에서 백관혁-김명구를 제압(페더급 토너먼트 우승), 지난 3월 일본 'DEEP 오사카 임팩트 2015'에서 코바야시 타카유키를 연이어 격침시켰다.

 

해난구조대 출신의 홍준영은 2009년 입식격투기를 통해 격투계에 입문, 9승(7KO/TKO) 2패의 훌륭한 킥복싱 전적을 기록했다. 조제 알도를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한 펀치-킥 콤비네이션이 위협적이다.

 

자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배드 보이' 랴자노프는 11승 10패의 베테랑이다. MFP, 쿤룬 파이트 등에서 실력을 쌓아나갔다. 172cm의 크지 않은 신장이지만 타고난 체력과 서브미션 캐치 능력을 지녔다. 4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고, 특히 암록에 특화돼있다.

 

2년 2개월 만에 경기를 치르는 홍성진은 2연승에 도전한다. 일산 팀맥스의 기대주로, 김원기-박정민을 제압한 바 있다. 완벽히 준비한 뒤 돌아온 만큼 밴텀급을 흔들어놓겠다는 각오다.

 

TFC는 MFP 외에도 일본, 중국, 괌, 필리핀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올해 원정경기에 내세운 횟수는 무려 33회나 된다. 다음 달에는 12일 일본 '파이팅 넥서스 8' 이경환, 19일 호주 'XFC 28' 한성화, 일본 '글레디에이터 002 in 오사카' 김성현 등의 해외경기가 예정돼있다.

 

홍준영과 홍성진은 오늘(21일)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20분 비행기 편에 몸을 실었다. TFC 하동진 대표와 일산 팀맥스 유영우 감독이 동행했다.

 

한편 유영우 감독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최재현과 미들급매치를 치른다.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김재영과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9.12 10:47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FC 12 메인 매치 제1경기 정한국(팀매드)과 홍준영(코리안좀비)의 경기 사진. 3라운드 종료 2대1 판정으로 홍준영이 정한국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