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11 02:05

한국브라질리언주짓수연합회(KBJJC, 이하 연합회)가 오는 10월 2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그랜드 슬램 주짓수 월드 투어 2016-17'의 등록비를 지원한다. 오는 17일 마감기한까지 참가 의사를 밝힌 선수들에게 선착순으로 혜택이 돌아간다.



이번 등록비 지원은 연합회와 교류를 맺고 있는 전일본주짓수연맹(JJFJ)이 협의해 지원이 결정됐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연합회와 교류를 맺고 있는 전일본주짓수연맹(JJFJ)의 협의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JJFJ의 와타나베 타카마사 이사장이 이전부터 한국 주짓수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어 한국 주짓수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부분도 큰 이유"였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약 20여명의 한국 주짓수 선수들이 등록비 면제 혜택을 보게 될 예정이며,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120여만원 정도가 된다.


오는 23일, 일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월드 투어에 참가해 등록비 지원 혜택을 받고자 하는 주짓수 선수는 연합회에 문의(010-8561-0388, 이메일 - muaejsca@hotmail.com)하면 된다. 


오는 23일, 일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그랜드 슬램의 상금 내역


'아부다비 그랜드 슬램'은 주짓수를 올림픽 종목에 넣기 위해 기초를 다질 요량으로 2015년부터 아랍에미리트 주짓수 연맹이 시작한 대회다. 전 세계에서 열리는 유도의 '월드 그랑프리'를 본따서 만들었으며 현재 5개국(미국, 일본, 영국, 브라질,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대회의 위상과 더불어 실력있는 선수들의 출전을 유도하고자 큰 상금을 내건다. 23일 개최되는 도쿄 대회 총 상금만 약 1억2천만원 정도가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