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에 해당되는 글 116건

  1. 2016.08.22 [MAX FC 포토]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제4경기 이지훈 VS 나승일
  2. 2016.08.22 [MAX FC 포토]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제3경기 황진수 VS 이경한
  3. 2016.08.22 [MAX FC 포토]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제2경기 우승범 VS 이성훈
  4. 2016.08.22 [MAX FC 포토]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제1경기 김우엽 VS 최석희
  5. 2016.08.19 [MAX FC]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및 사진
  6. 2016.08.19 [MAX FC]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컨텐더리그 계체량 결과 및 사진
  7. 2016.08.18 [MAX FC] 김효선, 이번 챔피언전은 공격적이면서도 세련된 경기를 진행하고파
  8. 2016.08.18 [MAX FC] 전슬기, 응원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챔피언 벨트 꼭 허리에 감을 것!
  9. 2016.08.18 [MAX FC] 윤덕재, "한 단체에 두 개의 별이 있을수 없는 법, 그 별은 내가 되겠다"
  10. 2016.08.18 [MAX FC] 김상재,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 전력으로 승부 걸 것!
  11. 2016.08.15 [포토] 윤덕재, 나승일 막바지 훈련, MAX FC 타이틀 정조준
  12. 2016.08.12 50전 입식 파이터 김상재, "경기는 내 삶의 일부"
  13. 2016.07.28 MAX FC 타이틀전 채점표 공개, 앞으로 모든 경기 채점표 공개 예정
  14. 2016.07.26 남녀 경량급 타이틀전, 70kg 이하급 토너먼트, MAX FC05 전대진 완성
  15. 2016.07.20 MAX FC05 부제 ‘챔피언의 밤’, EDM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챔피언 탄생의 밤으로!
사진2016.08.22 15:30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제4경기로 펼쳐진 이지훈(인천정우관)과 나승일(오산삼산)의 경기. 심판 판정 4:1로 이지훈이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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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8.22 12:16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제3경기로 펼쳐진  황진수(경기광주팀치빈)와 이경한(광주팀최고)의 경기. 심판 판정 4:1로 황진수가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8.22 11:45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제2경기로 펼쳐진  우승범(남양주삼산)과 이성훈(팀 설봉)의 경기. 2라운드 1분 43초 뒤돌아 팔꿉치기로 우승범이 TKO승을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8.22 10:49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제1경기로 펼쳐진  김우엽(병점삼산)과 최석희(서울티클럽)의 경기. 최석희가 5-0 판정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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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8.19 21:59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1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프라임마리스에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메인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14명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5 Night of Champions IN 인천 메인 리그 계체결과


1경기. [-50kg 플라이급] 김우엽(병점삼산, 49.50kg) VS 최석희(서울티클럽,49.80kg)

2경기. [-60kg 페더급] 우승범(남양주삼산, 59.80kg) VS 이성훈(팀 설봉, 59.40kg)

3경기. [-65kg 라이트급] 황진수(경기광주팀치빈, 64.50kg) VS 이경한(광주팀최고, 63.60kg)

4경기. [–70kg] 웰터급 초대타이틀 4강 이지훈(인천정우관, 69.50kg) VS 나승일(오산삼산, 69.50kg)

5경기. [-70kg] 웰터급 초대타이틀 4강 박만훈(청주J킥, 69.80kg) VS 고우용(서울 k.maxgym, 69.70kg)

6경기.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밴텀급 타이틀 김효선(인천정우관, 51.50kg) VS 전슬기(대구 무인관, 51.60kg)

7경기. [-55kg] 초대 밴텀급타이틀 메치 김상재(진해정의, 54.80kg) VS 윤덕재(의왕 삼산, 54.2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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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8.19 20:43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1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프라임마리스에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컨텐더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컨텐더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16명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5 Night of Champions IN 인천 컨텐더리그 계체결과


1경기. [-52kg 벤텀급 여성부] 오경미(수원챔피언체, 51.90kg) VS 정혜진(서울청무, 51.24kg)

2경기. [계약-57kg] 최영환(대화무에타이, 56.50kg) VS 김광후(원주청학, 56.50kg)

3경기. [-70kg 웰터급] 차주희(수원영통타이혼, 68.50kg) VS 이상원(양천구심캠프, 69.50kg)

4경기. [–65kg 라이트급, 팔굽] 전승원(대화무에타이, 64.30kg) VS 강민석(서울골든메인, 64.80kg)

5경기. [-60kg 페더급] 이정환(인천백련제스트짐, 59.20kg) VS 지승민(광주팀최고짐, 59.40kg)

6경기. [-75kg 미들급] 김준화(안양삼산총관, 74.90kg) VS 박태준(성남설봉, 73.70kg)

7경기. [–65kg 라이트급] 조경재(인천정우관, 64.60kg) VS 권성현(대구SF짐, 64.90kg)

8경기. [-75kg미들급, 팔굽] 최 훈(안양삼산, 74.10kg) VS MAX (목포스타2관, 74.8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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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8.18 22:42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52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2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 '간호사 파이터'로 이름이 알려진 김효선(인천정우관)은 이번 경기를 공격적이면서도 세련된 경기를 치르겠다고 한다.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모습에 세련된 경기 운영을 더해 경기의 묘미를 더욱 살리겠단 계획이다. 


김효선(MAX FC 제공)


- 어떻게 지냈나?

▲ 운동도 열심히 하고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하고 시합준비도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훈련을 열심히 했다. 요즘 날씨가 덥지 않았나? 옷을 4번씩 갈아입었다. 훈련을 열심히 했다. 우리 체육관 훈련법이 굉장히 멋있는(?!) 훈련법이다.(웃음) 


- 지난 대회를 복기해본다면?

▲ 지난 대회는 TV 방송 대회가 처음이라 굉장히 흥분되고 준비 많이 해서 퍼포먼스도 많이 했다. 장현지 선수와 열심히 했지만, 공격적으로 했지만, 영상을 봤던 분들이 감동적이어서 운 분들도 계시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다고 하셨다. 이번에는 더 준비해서 나의 단점을 보완할 생각이다. 내 목표는 여자 경기라고 해서 시시해선 안된다는 생각이다. 남자 경기 못지 않게 파워풀 해야한다고 생각. 멋진 경기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 지난 대회에서도 매우 공적적이였다고 생각하는데

▲ 어떤 분들은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더라. 난타전이 왔다갔다 하니 손에 땀을 쥐면서 보신분도 있다고 하더라. 이번에는 좀 견고하면서 레벨이 있는 경기를 해보려 한다. 잘 될지는 모르겠다. 연습은 열심히 했는데.(웃음) 지난 대회가 석기 시대의 토기였다면 이번에는 화려한 빛깔과 쫙 빠진 모양의 고려청자 같은 느낌으로 경기를 치르고 싶다. 나의 바램이다. 챔피언전 다운 멋있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 일과 선수을 병행하는 것은 정말 쉽지않다. 특히 선수부 훈련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은 정말 어렵기도 하고 어떤가?

▲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찾다가 동료 간호사들이 추천해줘서 오게 됐다. 운동을 하다보니 재미있었고 관장님께서 아마추어 대회를 권유해서 출전도 해보고. 결국엔 지금에 이르게 됐다. 나는 그냥 무에타이라는 운동을 즐기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오래 오래 이 운동을 하고 싶기도 하고.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하고 싶다. 선수 생활을 하는 것도 그렇다. 내가 도전하는 것에 대해 주위에서 응원을 보내주니 더 힘을 내서 하는 것 같다. 


- 무에타이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 맞다. 나는 이 운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겪었다. 이 운동을 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봤다고나 할까? 예를 들어 요즘 인문학 책 보는 것이 유행 아닌가? 그 내용들을 보면 나는 누구인가, 나를 뒤돌아보자 등등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진짜 나를 알고 싶다면 무에타이 스파링을 한 번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 무에타이 스파링과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 스파링을 하다보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상대와 맞닥들인 상황에서 내가 전진할지, 아니면 뒷걸음질 칠지 알게 된다. 일반적인 생활에서 1:1 극적인 상황에 놓이기 힘들다. 스파링을 해보면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 무에타이 스파링에서 '철학'을 이야기하다니. 상당히 놀랍다.

▲ 나이 들어 뒤늦게 운동을 하다보니 여러가지를 혼자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됐다. (웃음)


-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생각이란 말이 떠오른다.

▲ 진짜 운동을 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내가 간호사다보니 사람들 건강을 더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더더욱 무에타이를 주위에 추천하게 된다. 


휴가를 반납하고 태국에 훈련을 다녀온 김효선


- 태국에 훈련을 다녀왔다고 들었다. 태국 훈련은 어땠나?

▲ 태국의 선수 프로그램을 경험한 것은 처음이었다. 보통은 태국에 가면 쇼핑하고 그냥 무에타이 경험하는 정도였다. 관장님께서 선수들이 직접 운동 하는 모습을 봐야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열심히 검색해서 진짜 훈련하는 곳으로 찾아갔다.


태국 선수들은 하루에 두끼를 먹더라. 새벽에 로드웍을 18km를 하고 체육관에 와서 10시까지 미트를 친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난 후 낮잠을 잔다. 3시정도에 일어나서 다시 달리기를 하고 훈련후 7시에 밥을 먹는다. 그리곤 내일 새벽에 보자고 하더라. 그렇게 계속 훈련을 하니 잘 할수밖에 없겠구나는 생각이 들더라. 


안되지만 열심히 무에타기 기술을 배웠다. 내 시합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쌔다며 칭잔받았다.(웃음) 이번에도 시합 잘 하라고 응원해주더라. 이번 훈련기간동안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했다. 물론 이번 경기 룰이 무에타이 룰이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때 배운 것들 가운데 쓸 수 있는 것들을 열심히 써보려 한다. 


- 경기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자 두 선수가 약간의 신경전이 있었다. 

▲ 시합을 앞둔 선수들은 당연히 신경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했기 때문에 승리하고 싶은 마음은 강할 것이고. 상대 선수에 대해서 별것이 아니냐. 내가 최고야라는 생각을 갖기 위해, 멘탈을 잡기 위해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아줌마라는 단어의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실망을 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마음속에 '아줌마 같은 사람이야, 내가 이길수 있을거야. 겁은 나지만 내가 이길수 있을거야' 라며 멘탈을 강화하기 위해 이야기 한 것이라 생각한다. 저는 원래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멘탈을 잡을 필요는 없다. 굳이 그 선수의 도발에 크게 응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링에서 봤으면 좋겠다. 링에서 내 존재를 직접 느껴봤으면 한다.


- 그렇다면 이번 경기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인가?

▲ 지난 경기에선 킥 거리 조절이 없이 투박하게 들어가기만 했다. 이번에도 들어가긴 하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들어갈 것이다. 전슬기 선수의 시합 영상은 많이 봤다. 이번 경기에서도 같은 스타일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경기에 맞춰 시합을 주도할 것이다. 나 스스로 봤을때는 이번 경기는 이전보다 레벨업 된 경기를 보여줄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경기가 5라운드인 만큼 체력도 많이 키웠고.


- 전슬기 선수는 5라운드까지 가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

▲ 체력이 안되니까 5라운드까지 안간다고 한것 아닌가? 관객들을 생각한다면 5라운드까진 해야한다. 너무 빨리 끝나면 시시하지 않나. 


- 챔피언이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 챔피언 벨트를 차게 되면 관장님을 비롯해 팀 동료들과 멋진 사진을 싶다. 그리고 나서 화끈한 뒷풀이를 하고 싶다. 이번 시합을 준비하기 위해 관장님과 선수들 모두 여러모로 힘들게 훈련을 했다. 



-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

▲ 챔피언전을 처음 하는 것은 아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4년동안 운동을 했다.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에는 항상 체육관을 찾아 운동을 했다. 뭔가 결과물이 이번 챔피언전에서 나오지 않으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중요한 경기에선 한번도 진적이 없다. 뭔가 걸려 있다던가하면 지지 않더라. 이번엔 절대 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 벨트, 정말 이쁘더라. 빨간색과 금색은 정말 잘 어울린다.(웃음) 벨트의 주인이 되어서 멋있게 사진 한장 찍고 내 인생 앨범에 멋지게 남겨둘 것이다.


이번 경기는 시작이라는 느낌이 든다. 뭔가 발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시작이라는 느낌이 좋다. 경기는 잘 해야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끝까지 잘 끼울수 있으니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8.18 18:09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52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2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 타이틀전에 오르는 전슬기(대구무인관)는 MAX FC 1회부터 이번 5회까지 꾸준히 링에 오른 선수로 첫 회를 제외하곤 MAX FC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챔피언전을 통해 전슬기는 MAX FC 여성 파이터 가운데 진정한 강자가 누구인지 증명할 생각이다. 


전슬기(MAX FC 제공)


- 지난 시합 끝나고 어떻게 지냈나?

▲ 시합이 이렇게 빨리 잡힐줄 몰랐다. 시합 전에 미리 예약했던 곳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 다녀온 이후로 계속 훈련에 집중했다. 


-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게 되었다. 

▲ 챔피언 결정전에는 당연히 올라갈 줄 알았고 챔피언 벨트도 내것 될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따로 걱정되는 부분은 없다. 


- 머리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그 내용을 SNS로 올렸다.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인지?

▲ 장현지 선수와 경기를 치를때 염색을 했는데, 탈색을 두 번이나 했다. 이후 다른 색을 입혔는데 계속 노란색만 나오더라. 나는 노란색이 싫은데. 계속 색이 빠져서 그냥 검은 색으로 했다. 주위에서도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 검은색 이야기하니 이번 대회 컨셉이 생각난다. 이전까지는 귀여운 컨셉이었는데 이번에는 '블랙 맘바', 전과는 완전 다른 느낌인데.

▲ 꼭 노리고 한 것은 아니다. 그래도 잘 됐다고 생각한다. 


- 지난 대회 계체량 행사때부터 김효선 선수와 신경전이 있었다. 유독 꽂히는 말이 있었다. '아줌마'라는 말. 의도한 것인지?

▲ 그냥 그렇게 보여서가 이유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의도치 않았던 도발이랄까? 나는 그냥 보이는 대로 이야기했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었다.



- 훈련 관련해서도 SNS에서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 나왔던 기사들을 보면 태국으로 훈련간 김효선 선수와 대비되는 느낌이었다. 

▲ 포스터 촬영하러 갔을때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 김효선 선수는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보이고 전슬기 선수는 운동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을 듣고 처음 알게 됐다. 운동 선수가 운동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이고, SNS는 내 일상을 올리는 곳이라 생각해 일상을 올린 것이다. 


나는 선수이기에 운동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하루 종일 하지 못한다. 운동하지 않을때 틈틈히 노는 것 등등을 올린 것이다. SNS는 내 추억은 저장해두는 곳이다. 사람들이 보이는 것만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이 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링 위에서 보여드리면 그만인 것이다. 이기면 그만이다.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 주목을 받다보니 신경쓸 일이 많아진 것 같다.

▲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다만 관장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즐기라고 하신다. 무관심보다는 관심 가져주시는 것이 어디냐고 하셨다. 나 또한 같은 생각이고. 


- 챔피언전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나?

▲ 오전 오후 운동 한다. 오전에 체육관 오기 전 1시간에서 1시간반 정도 로드웍하고, 체육관 와서 2시간 정도 운동하고 집에 가서 밥먹고 낮잠 잔다. 저녁에 다시 체육관 와서 4시간 운동하고 집에 간다. 감량도 잘 되고 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여름에 감량이 잘 되긴 한데 이번 여름은 유독 잘 된다. 감량이 잘 되다보니 잘 먹으면서 편하게 감량 하고 있다.(웃음)


- 이번 경기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나?

▲ 김효선 선수 경기를 끝나고 영상으로 봤다. 엄청 열정적이고 투지가 강한 분이다. 거기에 뒤지지 않게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펼칠 것이다. 원래는 인파이트와 아웃 파이트를 섞어서 경기를 펼치려 했는데 들이 닥치면 들이 닥치는 대로 맞불을 놓을 생각이다. 5라운드까진 가고 싶지 않다.


- 챔피언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이 있나?

 벨트 들고 관장님과 같이 사진찍고 싶다. 벨트를 계속 들고 다닐 것 같다. 내가 진짜 벨트를 가져왔구나라는 생각에 들고 만지고 할 것 같다.(웃음) 꼭 챔피언이 되어서 기쁨을 누리고 싶다.


- 이번 경기 이후 계획이 있다면?

▲ 3차 방어를 한 선수에게 벨트를 준다고 들었다. 챔피언이 되면 3차 방어까지 모두 성공해야할 것이다. 어떤 선수가 오더라도 상관없다. 거기에 맞게 훈련해서 방어해낼 것이다. 챔피언 다운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와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안녕하십니까. MAX FC 53kg 이하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김효선 선수와 맞붙게 된 대구 무인관 소속 전슬기 선수입니다. 이번 경기를 위해 챔피언 벨트를 갖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효선 선수가 인천 홈 그라운드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항상 먼 곳에서만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그런 것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벨트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8.18 15:03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55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5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 55kg 이하급의 신흥 강자 윤덕재(의왕삼산체육관)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MAX FC 04가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한국 대표로 홍콩에서 무에타이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쉴 틈이 없었던 윤덕재는 지금이 여러모로 컨디션이 좋아 최적의 조건이라고 이야기 한다. 홍콩 금메달에 이어 이번 타이틀전에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게 될 것인가!


윤덕재(MAX FC 제공)


- 얼마전 홍콩에서 좋은 소식이 있었다고. 관련된 이야기좀 부탁한다.

▲ 2016 동아시아 무에타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출전 했는데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 지금 분위기를 계속 이어서 MAX FC에서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한다.


- 지난 후지와라 아라시와의 경기를 복기해본다면

▲ 초반에는 잘 풀리다가 2라운드 끝나고 3라운드 초반부터 밀렸다. 체력이나 빰(무에타이 클린치)에서 밀렸던 것 같다. 이번에 경기를 준비하면서 그 부분을 많이 보충했다.


- 초대 챔피언전이다.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

▲ 4년만에 타이틀전을 치르게 됐다.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한다. MAX FC 초대 챔피언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여러모로 동경해왔던 (김)상재형과 초대 타이틀전을 한다는 것이 기쁘다. 하지만 한 단체에서 두 개의 별은 있을수 없지 않은가. 그 별이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끈끈한 인연의 상재와 윤덕재


- 김상재 선수와의 친한 형과 동생의 느낌이 많이 들었다. 경기 외적으로도 매우 친한 것으로 알고 있고. 부담스러운 부분은 없는지?

▲ 해외 경기를 가면서 상재형과 돈독해졌다. 경기 외적으로는 친한 형이지만 상재형과 같은 체급이고 그렇다보니 경쟁상대이기도 하다. 경기에선 좋은 모습 보여주고 경기 끝나고 나서는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다. 


- 여러 경기를 치러오면서 경기 준비는 꾸준히 해왔을테지만 이번 챔피언전에는 좀 더 신경을 썼을 것 같은데

▲ 상재형이 파워나 테크닉이 좋다.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준비를 많이 했다. 지난 아라시와의 경기에서도 다리 근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로드웍과 산 달리기도 열심히 했다. 체력이나 근력 부분을 많이 보충했다. 


- 지금 보면 윤덕재 선수는 경기를 꾸준히 치러오고 있었는데 부담 스러운 점은 없는지?

▲ 피곤하거나 하긴 하지만 경기 감각을 유지한다는 면에선 좋다.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체중을 계속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으니 감량에 대한 부담이 없다. 시합을 마치고 1~2달 정도 쉬고 다시 감량을 하려면 어려운 점이 많다. 체중을 맞춰야 하고 그러다보니 체력에도 저하가 온다. 근데 이번에는 계속 이어지니까 어려운 점은 없다. 경기 감각도 살아있고. 



- 이번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다른 일정이 더 있나? 아니면 휴식을 취하나? 

▲ 이번 챔피언전이 끝나면 비치 아시안게임에 바로 출전한다. 거기서 메달을 노려볼 생각이다. 비치 아시안게임에 태국선수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비치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2주 후에 홍콩에서도 대회가 있다. 그 대회에서도 윤덕재라는 이름을 알려줄 생각이다. 


- 국내 대회에선 같은 체급의 선수들과 다 겨뤄 봤을 것. 해외 대회에 대한 욕심도 생길듯.

▲ 해외 대회는 경험도 되고 세계 선수들의 수준을 경험해볼수 잇고 내 자신에 대한 수준도 확인해볼수도 있고. 내가 인정하는 패배가 있다. 일본 선수인데 힘에서도 밀리고 경기, 기술에서도 많이 밀렸다. 그 선수와 다시 해보고 싶다. 그 선수와 한다면 이를 갈고 할 것이다. 나한테 이기고 승승장구 하더라. 나도 국내에서 이름을 날리고 해외에서 경기를 가질 기회가 생긴다면 꼭 그선수와 붙고 싶다.


- 이번 챔피언전 이후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선수 윤덕재에겐 여러가지 길이 열릴 것 같은데, 선수로서 앞으로 그리는 계획이 있나?

▲ 아직 해외 경험이 부족해서 내 실력이 해외에서 얼마나 먹히는지 궁금하다. 그런 부분에서 해외 선수들과의 경기를 많이 치러보고 싶다. 만약 챔피언이 된다면 챔피언 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은 노력도 해야할 것이다.


- 챔피언이 되고 싶으면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

▲ 눈물이 많은 편이라, 챔피언이 되면 바로 울 것 같다. 4년전에도 챔피언에 올랐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이번에 챔피언 벨트가 하나 더 늘었으니 관장님과 함께 벨트 2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싶다. 응원오신 분들과도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웃음)



- 이번 타이틀전에 대한 각오

▲ 특별한 각오는 다른 것 없다. 그것 하나 바라보고 왔다. 관장님과 함께 새벽까지 운동하고 관장님이 발이 닭도록 해주시고, 저도 그만큼 해주신 만큼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했다. 그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나 혼자만이 한 것이 아니다. 나를 도와주신 분들, 후원해주신 분들이 있기에 이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죽기 살기로 해보고 챔피언에 등극할 수 있도록 노력. 이번에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오는 의왕 삼산 체육관 분들께 감사드린다. 끝나고 나서도 다 같이 즐길수 있는 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김상재 선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상재형! 20일날 인천에서 보겠네요. 형과 함께 즐기면서 시합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웃음)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8.18 11:52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55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5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 명실공히 국내 경량급 최강자라고 불리는 김상재(정의회관)에게 이번 타이틀전은 남다른 경기다. 50전이 넘은 김상재에게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을 찍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수 생활의 새로운 기점을 만들기 위해선 신예이자 베테랑이라 인정할만 할 윤덕재를 제압해야 한다. 


김상재(MAX FC 제공)


- 그간 어떻게 지냈나?

▲ 시합 끝나고 편하게 쉬었다. 그러다가 시합이 다시 잡혀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 올해 여름은 정말 덥다. 훈련이 쉽지 않을 텐데, 하루 일정 어떻게 보내나?

 오전에 체육관 와서 수업 들어갔다가 내 운동-미트 치고, 스파링하고, 그리고 밥먹고 잠시 잤다가 다시 수업들어갔다를 반복 한다.


- 여름 휴가는 다녀왔나? 

 2~3주 전에 다녀왔다. 아, 그리고 어제 친구들 계모임이 있어서 밀양쪽에 갔다왔다. 대회 준로 술을 못 먹으니 그다지 재미는 없더라.(웃음)


- 55kg 이하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다른 시합보다 떨리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기도 하다. 그만큼 운동을 많이 해서 챔피언 벨트 꼭 따야하지 않겠나. 벨트는 아마도 내가 가져가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이번 챔피언전은 나를 뒤돌아보게 의미있는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 뒤돌아보게 하는 시합이라. 그러고 보니 지난 MAX FC 03이 50전이었다. 한국 선수로 50전이라는 것을 쉽지 않다. 50전이 넘은 상황에서의 새로운 챔피언 벨트, 뭔가 방점을 찍는 듯 한 느낌이 든다.

 맞다. 50전이라는 전적이 국내에서 쉽지 않다. 나도 10년이라는 기간을 통해 얻은 전적이다. 여러가지 히노애락이 있었다. 지금은 많은 것을 되돌아보는 시점이다. 이 시점에서 새로운 챔피언 벨트에 도전한다는 것은 나름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이랄까?


- 이번 윤덕재 선수와의 대결은 신구 대결이라는 느낌이다. 지금 윤덕재 선수의 길을 보면 김상재 선수가 과거 걸어왔던 길을 비슷하게 걸어온 느낌. 기분이 남다를수도 있는데.

 윤덕재 선수가 기량도 좋고, 치고 올라오는 나름 베테랑 선수다. 이번 경기는 베테랑대 베테랑의 대결로 정말 멋진 경기 보여드리고 싶다. 성장하고 있는 윤덕재 선수를 보면 선배로서 뿌듯하다. 나보다 윤덕재 선수가 입식타격을 알릴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내가 은퇴를 하고 나면 윤덕재 선수가 내 자리를 이어갈 거라는 생각에 기쁘고 뿌듯하다. 


링 밖에서의 김상재와 윤덕재 두 선수의 관계는 실로 끈끈하다


- 두 선수를 지켜보면 관계가 남다르다. 친한 형과 동생? 개인적인 관계는?

 예전에 해외 시합 나갈때 보고 처음 친해졌다. 매년 자주 연락하고 안부 묻고. 시간되면 맴버들끼리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술도 한 잔하는 가까운 사이다. 이렇게 시합을 뛰다 보니 사이가 조금 어색하게 된 느낌이 없지 않다. 그래도 시합은 시합이니까, 시합 끝나고 나선 다시금 형 동생으로 다시 만날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본다면?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인지?

 챔피언전이니 만큼 초반에는 윤덕재 선수가 몰아붙일거라 예상한다. 윤덕재 선수 특유의 긴 리치를 이용한 플레이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나도 압박하는 스타일로 몰아칠 것이고 2, 3라운드에선 내가 리드하지 않을까.


- 팔꿈치를 제한룰로 치르는 경기, 그 부분에 대해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팔꿈치가 나의 주무기가 됐다. 팔꿈치가 허용되면 손 발보다 더 많이 쓴다. 팔꿈치가 없더라도 원래 내 스타일은 복싱 스타일이고 콤보 스타일이라 빼더라도 무난하다. 팔꿈치가 없더라도 크게 문제 없을 것이다. 


-  이번에 챔피언이 된다면 모든 것을 이룬다는 느낌이 든다. 왠만한 벨트는 모두 감아봤을 것이고. 해외무대에 진출할 상황도 되었다고도 보는데.

 현재 목표는 MAX FC 벨트다. 시합이 끝나면 잠시 휴식을 가질 것이다. 만약 해외에서 오퍼가 들어온다면 생각을 해보겠다. 좋은 시합이면 나가서 선전하고 싶고. 해외 나갈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

 목표는 MAX FC -55kg 초대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시합이 닥쳐왔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웃음) 날이 덥지만 오전 오후 피나는 노력 하고 있다. 이 흘린 땀만큼 링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 않을까 내 나름의 생각을 하고 있다. 벨트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운동 선수가 정말 혼자 독하지 못하면 승리를 거머쥐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에 승리를 가질거라 생각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번 시합은 형 동생을 떠나서 전력으로 승부를 걸 것이고, 최대한 빨리 끝나고 싶지만 윤덕재 선수가 만만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내 스타일로 윤덕재 선수를 공략할 것이다.


- 윤덕재 선수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윤덕재 선수. 훈련 열심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나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합때만큼은 링에서는 멋지게 경기하고 끝나는 순간 다시 좋은 형동생 관계로 돈독해졌으면 한다. 덕재야! 링에서 보자!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MAX FC 팬 여러분, 입식사랑하시는 팬 여러분. 8월 20일 인천에서 -55kg 초대 챔피언전이 진행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저 김상재와 윤덕재 선수의 경기가 있습니다. 정말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국내 최강자가 누구인지 링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8.15 02:11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20일, MAX FC 05에 출전하는 윤덕재(의왕 삼산)와 나승일(오산 삼산)이 의왕 삼산 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윤덕재는 55kg 이하급 챔피언 결정전에, 나승일은 70kg 이하급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각각 챔피언의 자리를 노린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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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8.12 17:58

우리나라 격투기선수 가운데 50차례 이상의 경기 경험을 한 선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UFC 웰터급의 김동현도 30차례 가까이 경기를 했고 스피릿MC부터 활동해왔던 TOP 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도 30경기를 넘겼을 뿐이다.

놀랍게도 국내 입식타격 55kg 이하급에서 50경기를 넘긴 파이터가 있다.

천연기념물이다. 고등학교 시절 입식타격을 시작해 20대인 지금, 52번째 경기를 눈앞에 둔 김상재(정의회관)다. 아버지의 영향 덕분이었다.

복싱을 수련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입식격투기를 접했다. 수련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링에 올랐다. 운명처럼 격투기가 다가온 것이다. 처음 링에 올라 패배를 맛봤다. 하지만 그 다음 경기부터 이겼다. 슬슬 재미가 붙었다. 재미와 재능. 둘 사이의 경계선은 애매모호하지만 고3 때 처음 챔피언이 됐다. 무에타이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이 되고 국제대회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재의 이름이 입식격투가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승했다. 당시 전적은 고작 4전 뿐이었다. 토너먼트 결승에서 12차례의 전적을 쌓은 선수를 이기고 주목을 받았다”고 기억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자 더 경기에 몰두했다. 하루에 4∼5시간 운동하며 한 달에 한 번꼴로 경기를 뛰었다. 모든 생활이 경기에만 맞춰져 있었다. “경기 끝나고 조금 쉬다가 다시금 경기 준비하고 링에 오르고. 그걸 몇 년 동안 반복했다. 나중에는 조금 지치기도 했다.”

말이 한 달에 한 번 꼴의 경기라지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쉽지 않았다. 지칠 만도 했지만 김상재는 10여년의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50차례가 넘는 전적 가운데 패배는 고작 5번 뿐이다. 

“이번 경기만 끝나면∼ 이라는 생각으로 지친 마음을 달랬다. 욕심이 많아서 패배를 싫어했고 경기 준비를 열심히 했다. 30경기 때부터는 이러한 생활이 인생의 일부가 됐다. 한 달에 한 번 하는 경기가 오히려 자연스러워졌고 이젠 익숙하다.(웃음)”

김상재는 새로운 도전을 눈앞에 뒀다. 20일 인천에서 열리는 MAX FC 55이하급 챔피언전에서 신예 윤덕재와 대결을 펼친다. 55kg 이하급의 일인자와 차세대 도전자의 대결이다. 관심이 높은 경기다.

“지금까지 했던 경기보다 떨리고 새롭기까지 하다. 윤덕재 선수는 친한 동생이자 경쟁자다. 나도 윤덕재 선수도 치열한 경기를 할 것이다. 그동안 흘린 땀이 무색하지 않도록 화끈하고 시원한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

이미 50차례 경기경험을 넘어섰고 MAX FC의 벨트까지 갖게 된다면 국내 입식타격55kg 이하급에서 김상재의 위치는 누구보다 확고해진다. 만일 김상재가 이번 경기에서 챔피언이 된다면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

“지금은 챔피언이 되는 것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 챔피언이 되면 일단은 쉬고 싶다. 만약 해외 유명대회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의가 온다면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일단은 챔피언 되는 것에만 집중하고 싶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이 기사는 스포츠 동아에도 게재되었습니다.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7.28 15:52

[랭크5=정성욱 기자] MAX FC는 오는 8월 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5 챔피언의 밤’(Night of Champions)'을 시작으로 채점표를 공개한다. 채점표가 공개되는 경기는 남녀 초대 챔피언전 두 경기로, 당일 남녀 챔피언전 시합 직후 판정단 명부와 부심별 채점표가 기자들에게 공개된다.


권영국 MAX FC 심판위원장


MAX FC 권영국 심판위원장은 “맥스FC의 역사적인 챔피언전인만큼 신중하고 공정한 판정을 위해서 판정단 및 부심별 채점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혹시라도 채점표와 실명이 공개되는 부분에 있어서 부담이 되는 부심이 있다면, 사전에 미리 심판위원회에 통보하고 채점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맥스FC측은 타이틀전 채점표 공개를 시작으로 타이틀전 뿐만 아니라 채점표 공개를 모든 경기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영국 심판위원장은 "MAXFC 심판진 일동은 공정한 심판활동으로 인해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K-1 WORLD MAX 2005 일본대표결정전 토너먼트 채점표


일본을 비롯한 미국의 입식타격, 종합격투기(MMA) 대회들은 경기가 끝난후 바로 채점표를 공개한다. 일본의 경우 프레스룸에 채점표를 복사해 비치하고, UFC의 경우엔 메일을 통해 채점표를 촬영한 사진 기자들에게 송부한다. 


MAX FC05 대회는 ‘입식최강’ 김상재(27, 진해정의)와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23, 의왕삼산)가 겨루는 -55kg급 남성부 챔피언전, ‘격투여동생’ 전슬기(23, 대구무인관)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7, 인천정우관)이 벌이는 -52kg급 여성부 챔피언전 뿐만 아니라 세계 수준의 경기력을 가늠할 수 있는 한태 국제전, 개성 넘치는 선수들이 펼치는 -70kg 웰터급 4강토너먼트까지 풍성한 매치업이 준비되어 있다. 티켓 예매는 맥스FC 공식 홈페이지(www.maxfc.tv )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8월20일 인천 선학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5 Night of Champions는 IPTV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5 <Night of Champions> IN 인천 대진표


1경기. [-50kg] 김우엽 (병점삼산) VS 최석희 (서울티클럽) 

2경기. [-60kg] 우승범(남양주삼산) VS 이성훈 (이천팀설봉)

3경기. [-65kg] 황진수 (경기광주팀치빈) VS 이경한 (광주팀최고) 

4경기. [–70kg] 초대 -70kg급 타이틀 4강

이지훈(인천정우관) VS 나승일(오산삼산) 

5경기. [-70kg] 초대 -70kg급 타이틀 4강

박만훈 (청주J킥) VS 고우용 (서울 k.maxgym) 

6경기. [65kg] 한,태 국제전

카이케우 페어텍스 (SF짐) VS 임준영 (광주팀맥) 


<Main Event>

7경기.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타이틀

김효선 (인천정우관) VS 전슬기 (대구 무인관) 

8경기. [-55kg] 초대타이틀 메치 

김상재 (진해정의) VS 윤덕재 (의왕 삼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7.26 12:06

[랭크5=정성욱 기자] 8월 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5 ‘챔피언의 밤’(Night of Champions)의 메인 무대 전대진이 완성됐다. 


맥스FC 남녀 초대 챔피언전이 결정되는 더블 챔피언십 매치를 메인 이벤트로 결정했다. 또한 세계적 무에타이 강자와 국내 선수의 국제전, -70kg 웰터급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4강 토너먼트의 첫 포문이 열린다.



맥스FC는 챔피언이 탄생하는 자리인 만큼 한여름 밤의 축제 같은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국내 입식 최강자 김상재(27, 진해정의)와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23, 의왕삼산)가 남자 55kg 이하급 챔피언 타이틀을, ‘격투여동생’ 전슬기(23, 대구무인관)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7, 인천정우관)은 여성 52kg 이하급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챔피언전은 남녀 모두 5라운드 매치로 진행된다. 


맥스FC04에 이어 이번 대회 역시 태국의 무에타이 강자가 국내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맥스 무에타이 65kg 이하급 현 챔피언 카이케우(25, 페어텍스짐)가 국내의 떠오르는 강타자 임준영(27, 광주팀맥)과 국제전을 펼친다. 


챔피언전과 국제전 외에도 이른바 'K-1 MAX급'이라 일컬어지는 70kg 이하 웰터급 토너먼트도 이날 함께 열린다. 체력과 파워를 모두 겸비한 ‘에너지’ 이지훈(28, 인천정우관)이 ‘영 블러드’ 나승일(20, 오산삼산)과 맞붙으며, 지난 대회 세계적 강자 뎃분종 페어텍스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박만훈(31, 청주제이킥짐)이 거침없는 승리를 거두며 메인 무대까지 초고속 직행한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29, K.MAX gym)과 맞대결을 벌인다. 


8월 20일 인천 선학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5 Night of Champions'는 IPTV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5 <Night of Champions> IN 인천 확정 대진표


1경기. [-50kg] 김우엽 (병점삼산) VS 최석희 (서울티클럽) 


2경기. [-60kg] 우승범(남양주삼산) VS 이성훈 (이천팀설봉)


3경기. [-65kg] 황진수 (경기광주팀치빈) VS 이경한 (광주팀최고) 


4경기. [–70kg] 초대 -70kg급 타이틀 4강

이지훈(인천정우관) VS 나승일(오산삼산) 


5경기. [-70kg] 초대 -70kg급 타이틀 4강

박만훈 (청주J킥) VS 고우용 (서울 k.maxgym) 


6경기. [65kg] 카이케우 페어텍스 (SF짐) VS 임준영 (광주팀맥) 


<Main Event>

7경기.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타이틀전

김효선 (인천정우관) VS 전슬기 (대구 무인관) 


8경기. [-55kg] 초대 타이틀전

김상재 (진해정의) VS 윤덕재 (의왕 삼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7.20 06:57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8월 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입식 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맥스FC)의 부제는 ‘챔피언의 밤’(Night of Champions)로 결정됐다. 맥스FC는 지난 4회 대회를 ‘쇼미더맥스(Show me the MAX)’로 정하고 힙합 아티스트와의 컬래보레이션을 진행해 2,800여명이라는 관중을 동원하기도 했다. 




이번 5회 대회의 부제를 ‘Night of Champions’라고 정한 것은 '한여름 밤 축제' 같은 격투기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 지난 대회가 힙합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EDM과 디스코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대회 총괄 기획의 이호택 실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팬 모두가 챔피언의 탄생을 축하하며 흥겹게 즐길 수 있는 파티의 장을 연출하고자 한다”며, “한여름 밤의 챔피언전을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와 같이 신나고 화려한 무대로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맥스FC는 이번 대회가 대회사 최초의 남녀 챔피언이 탄생하는 자리인 만큼 챔피언 매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MAX FC04 대회 남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에 오른 챔피언 후보들은 벨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격전을 치른다.


김상재(27, 진해정의)와 윤덕재(23, 의왕삼산)가 대결하는 -55kg급 남자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과 전슬기(23, 대구 무인관)와 김효선(37, 인천 정우관)이 맞서는 -52kg급 여성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이 동시에 열린다. 


뿐만 아니라 초대 웰터급(70k 이하급) 챔피언을 위한 전초전격인 4강 토너먼트와 새로운 태국의 무에타이 강자가 등장하는 국제전도 마련되어 있다.


8월20일 인천 선학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5 인천대회는 IPTV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