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2016.10.12 밴텀급 신성 김민우, "문제훈과의 결착은 나중에…타이틀전이 먼저"
  2. 2016.10.11 그라찬25&BFC02, 한일 3대3 대항전, 2-1로 일본 승
  3. 2016.10.11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도발에 '터키 스포츠스타' 무랏 카잔 "도발? 그저 웃지요"
  4. 2016.10.11 中․日대표 격투 여제 격돌! …얜샤오난과 후지노 에미, ROAD FC 034서 대결
  5. 2016.10.11 4연승 ‘돌격대장’ 김내철, “다음 후쿠다 리키, 드루와 드루와”
  6. 2016.10.11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조남진, "알라텡헤이리 한 방에 겸손하게 만들어 주겠다"
  7. 2016.10.10 ROAD FC 아오르꺼러, "최홍만, 다시 붙으면 1라운드 KO감"
  8. 2016.10.10 러시아 원정 한국 파이터 김원기, 김경표 나란히 KO, 서브미션승
  9. 2016.10.10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조남진, 벨트 재탈환 위한 알라텡헤일리와 컨텐더 결정전 치러!
  10. 2016.10.08 부활! ‘바키’ 박원식, " 다음은 라이트급 타이틀!"
  11. 2016.10.08 '중국 레슬링 국가대표' 허우전린, "심건오 타격? 그저 그렇다"
  12. 2016.10.06 '금의환향'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 달라진 생활 공개
  13. 2016.10.06 심건오,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과정 밟아 정상이 되고파!
  14. 2016.10.06 'BEST OF THE FIGHT' 김대성, 상위체급 전향. 연패 고리 끊는다!
  15. 2016.10.05 ROAD FC 괴물 레슬러 심건오, 복귀전 상대는 중국 레슬링 국가대표
뉴스2016.10.12 12:00

ROAD FC 밴텀급 신성 김민우(23, MMA스토리)가 문제훈과의 대결에 입을 열였다. 김민우는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것은 밴텀급 타이틀전"이라며 문제훈과의 대결은 "내가 챔피언이 되어 정상에 서있을 때 치렀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민우


김민우는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를 1라운드 15초 만에 제압하며 밴텀급 신성임을 각인시켰다. 


네즈 유타에 '15초 KO'라는 인상적인 결과를 얻은 김민우는 이내 밴텀급 타이틀전을 원했다. 경기 전날 계체량에서의 인터뷰에서 “네즈 유타를 꺾고, 빨리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 챔피언이 되면 MMA 스토리 두 챔피언과 함께 챔피언 벨트를 들고 사진을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 그리고 자신의 SNS를 통해서는 “이제 정상에 설 때가 된 것 같다”라는 말을 전했다.


허나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전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김민우와 함께 밴텀급 타이틀전 후보로 ‘타격왕’ 문제훈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 김민우와 문제훈은 두 번의 경기를 치러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문제훈과의 대결에 대해 김민우는 “문제훈 선수는 이미 타이틀전을 한 번 해봤다. 내가 정상에 서 있을 테니 그때 도전자로 오라고 하고 싶다. 정말 간절하다. 타이틀전을 해서 빨리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시아 최강’ 김수철과의 대결에 대한 질문에 “정말 좋다. 김수철은 정말 잘하는 선수다. 그런데 시합은 준비를 많이 하고, 열심히 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당일 컨디션도 중요하다. 붙어봐야 아는 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1 17:09

지난 10일, 일본 도쿄 디퍼 아리아케에서 개최된 '그라찬25&BOF02'에서 한국 대 일본 MMA 파이터 3대3 대항전이 진행됐다. 이날 출전한 유재남(28, 팀포스)과 김성현(28, 울산 팀매드)은 각각 1라운드 다스 초크와 TKO에 의해 패배했고, 김성재(25, MMA스토리)는 3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라찬25&BOF02 포스터


대항전의 선봉으로 나선 것은 유재남이었다. 상대 호리 토모히코는 시작과 동시에 클린치를 시도해 백포지션을 점유,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했다. 유재남은 호리의 팔을 뿌리치며 백포지션에서 빠져나와 위기를 벗어났다.  일어선 유재남은 호리에게 더블 래그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호리를 케이지로 몰았으나 유재남의 목을 잡은 호리는 길로틴 초크를 시도했고, 이어 다스 초크로 전환해 유재남의 탭을 받아냈다.


두번째로 나선 선수는 김성재. 김성재는 1라운드부터 상대 사츠마 다츠히토를 타격으로 압도했다. 김성재는 플라잉 니킥을 적중, 사츠마의 오른쪽 눈썹 부위 출혈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김성재는 오른손 카운터로 사츠마를 다운 시키는 등 시종일관 타격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경기를 이끌어갔고 결국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3-0)을 거두었다.


3대3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 것은 김성현. 경기 초반 김성현은 상대 곤도 사다오가 러쉬해오자 오른손 카운터를 가격하며 양 선수의 타격전이 시작됐다. 김성현을 케이지쪽으로 몰아넣은 곤도는 오른손 훅을 김성현의 턱에 적중, 쓰러진 김성현에게 파운딩을 퍼부었고, 레프리 스톱으로 김성현이 패배했다. 이로써 한일전으로 진행된 3대3 대항전은 2-1로 일본의 승리로 끝났다. 


BFC는 두 번째 이벤트를 여는 일본 신생 MMA 단체로 Blue Dog짐의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경기를 치르는 대회다. 이번 10월 10일 대회는 일본 격투 단체 그라찬(GRACHAN)과 합동 이벤트를 개최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1 15:19

‘터키 국민스타’ 무랏 카잔(30, 카잔MMA팀)이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도발에 가소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최무겸과 무랏 카잔의 ROAD FC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최무겸의 세 번째 방어전이다.


무랏 카잔


최무겸은 ROAD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다. 2014년 2월 ROAD FC 014에서 챔피언이 된 후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도 타이틀을 방어한다면 ROAD FC 챔피언 최초로 3차 방어에 성공한다.


최무겸은 “이번 3차 방어전에서 판정은 없다. 2라운드 쯤 피니쉬 시키고, 챔피언 벨트를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1, 2차 방어전이 모두 판정으로 끝난 것을 의식하는 발언이었다.


자신감을 보인 최무겸은 무랏 카잔을 향해 도발의 메시지를 전했다. “터키에서 당신이 TV 스타라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ROAD FC 케이지는 파이터들을 위한 곳이다. 케이지에서 당신을 박살낼 거야. 당신의 커리어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몰라”라고.


무랏 카잔도 최무겸의 도발을 보고 반응했다. 무랏 카잔은 “최무겸이 SNS에 포스팅한 것을 봤다. 나는 TV 스타고, 케이지는 나를 위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박살내고, 내 커리어를 끝낸다고 말했지. 나는 그걸 보고 정말 크게 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랏 카잔은 “최무겸은 경험이 많고, 좋은 기술을 가진 파이터지만, 나처럼 거친 파이터와 얼굴도 마주치지 못할 거다. 이것은 전부 사실이다. 그동안 두 번이나 벨트를 방어했지만, 이제는 나에게 뺏길 시간이 왔다.”라며 최무겸을 향해 도발했다.


무랏 카잔은 이번 경기로 오랜만에 ROAD FC 케이지에 선다. 무랏 카잔은 ROAD FC 011에서 이형석과의 경기 승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여러 차례 ROAD FC 대회 출전을 원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정말 오래 기다린 경기다. 나는 마침내 타이틀전을 할 수 있게 됐다. ROAD FC 팬들이 나를 친절하게 대해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한 뒤 “카잔이 벨트를 가지고 가기 위해 돌아왔고, 이건 전쟁이다. 내가 최무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전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1 10:00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격투 여제가 ROAD FC 033에서 대결을 펼친다.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 산타 여제’ 얜샤오난(27, EXTREME SANDA)이 ‘일본 격투 여왕’ 후지노 에미(36, WAJUTSU KEISHUKAI GODS)가 대결한다. 


얜샤오난과 후지노 에미


얜샤오난은 산타를 베이스로 강력한 타격을 자랑하는 파이터다. 특유의 옆차기로 상대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이 일품. 워낙 빠른데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킥이 시도되기에 공격을 방어하기 어렵다. 얜샤오난은 XIAOMI ROAD FC 027 IN CHINA에서 ROAD FC(로드FC)에 데뷔전을 치러 남예현을 꺾었다. 이후 ‘쿵푸 프린세스’ 임소희에게도 승리를 거두며 연승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에서 무패인 얜샤오난을 잡기 위해 후지노 에미가 나선다. 후지노 에미는 30전에 가까운 경험을 쌓은 베테랑.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서 작은 틈만 보여도 서브미션 기술로 상대를 제압한다. XIAOMI ROAD FC 031에서 홍윤하가 패기로 맞섰지만, 노련미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한 바 있다.


얜샤오난과 후지노 에미의 대결은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의 정면 대결이다. 경험에서는 후지노 에미가 앞서지만, 타격에서는 얜샤오난이 우위다. 각자 얼마나 장점을 잘 살리느냐가 관건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얜샤오난과 후지노 에미는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들이다. 힘과 기술을 모두 겸비한 선수들이라 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여성 파이터들의 대결보다 수준 높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쥐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1 09:52

ROAD FC(로드FC) ‘돌격대장’ 김내철(31, 팀 파시 / 웨스트짐)이 4연승 가도를 달리며 다음 상대로 ‘미들급 전 챔피언’ 후쿠다 리키를 지목했다.


박정교와 김내철(좌측부터)


김내철은 지난 27일 개인 SNS에 “다음 이둘희 드루와!!”라며 다음 경기 상대로 ‘미들급 파이터’ 이둘희를 지목했다. 하지만 이둘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경기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해졌고, 김내철은 10일 “이둘희 선수 결혼 축하합니다. 다음 시합상대는 후쿠다 리키 원합니다!! 들어와!! 누가 더 더티한 지 해보자!!”라는 글을 게시했다. 


김내철은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 출전했다. 미들급 수문장을 자처하는 ‘흑곰’ 박정교(37, 박정교흑곰캠프)를 상대로 화끈한 타격 공방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김내철은 박정교와의 경기에 대해 “예전부터 경기 운영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서 깔끔하게 할 계획이었는데 (박)정교 형한테 말려서 난타전을 하게 됐다. 언젠가 팬들의 기억 속에 남는 명승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팬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기분 좋다. 앞으로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후쿠다 리키를 지목한 김내철


후쿠다 리키를 다음 상대로 지목한 김내철의 속내는 무엇일까? 김내철은 “후쿠다 리키는 성실하고 강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강자와의 대결은 나도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준비해서 후쿠다 리키를 넘어 서 타이틀전까지 받아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쿠다 리키는 ROAD FC (로드FC) ‘미들급 전 챔피언’으로, 지난 1월 XIAOMI ROAD FC 028에서 ‘짱돌’ 차정환과의 1차 방어전에서 패하며 챔피언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챔피언 벨트는 잃었지만 ROAD FC (로드FC) 미들급 토너먼트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등 미들급 상위 랭커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실력자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쥐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1 09:37

ROAD FC ‘플라이급 넘버원 컨텐더’ 조남진(25, 팀매드)이 13개월 만에 케이지에 오른다. 명실상부한 '넘버원 컨텐더' 자리를 굳히기 위한 경기다. 


조남진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의 알라텡헤이리(25, 팀 알라텡)와 플라이급 챔피언 컨텐더 자격을 놓고 대결한다.


조남진


지난해 10월 ROAD FC 026에서 치른 ‘플라이급 현 챔피언’ 송민종과의 통합 타이틀매치 이후 부상으로 인해 오랜만에 뛰는 경기지만, 조남진은 공백기에 대한 우려는커녕 자신감에 차있다.


“알라텡헤이리는 이미 작년 여름에 싸워봤고, 내가 이겼다. 나에게 진 이후에 6연승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지난 6번의 경기와는 달리 뜨거운 맛을 보게 될 것. 6연승으로 기고만장해 있다면 한방에 겸손하게 만들어 줄 생각이다.”


조남진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이었다. 해외 MMA 전문매체에 따르면 현재 한국 플라이급 랭킹 2위를 기록하고 있어, 컨텐더로 손색없는 파이터다.


조남진은 “알라텡헤이리가 지난 1년 동안 많은 경험을 쌓은 것은 인정 한다. 또한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해진 느낌은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내가 이미 이겼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비슷한 레벨로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물론 한 번 이겼던 상대라고 해서 자만하거나 훈련에 소홀히 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조남진과 알라텅헤이리의 승자는 ‘플라이급 챔피언’ 송민종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만약 조남진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2014년 7월 ROAD FC 016, 2015년 10월 ROAD FC 026에 이어 두 사람의 3차전이 되는 셈이다.


조남진은 “송민종도 많이 힘들 것 같다. 만약 내가 컨텐더로 다시 싸우게 된다면 말이다. 선수라면 누구나 많은 선수들과 싸우고 싶다. 내가 송민종이였으면 매우 짜증이 날 것 같다. 하지만 우리의 인연은 둘 중 한사람이 사라져야만 끝날 것 같다. 운명이라면 운명.”이라고 송민종과의 3차전에 대한 생각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쥐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0 14:11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가 최홍만(36, FREE)의 경기를 보고 충격 받았다. “내가 저런 파이터에게 졌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다음에는 1라운드 KO로 끝을 내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3이 개최됐다. 메인 이벤트로 최홍만과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의 ROAD 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이 치러졌다. 최홍만과 마이티 모는 경기 전 서로를 도발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아오르꺼러(우측)


그러나 결과는 마이티 모의 일방적인 완승이었다. 최홍만은 마이티 모의 펀치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펀치를 시도하며 반격을 노렸지만, 느린 펀치에 마이티 모는 당하지 않았다. 오히려 37cm 가량 큰 최홍만에게 펀치를 퍼부었다. 최홍만이 가드를 올리며 방어할 때는 복부를 노리며 충격을 줬고, 가드가 내려갔을 때는 오버핸드 훅으로 최홍만의 턱을 노렸다.


결국 승부는 4분 6초 만에 끝났다. 최홍만의 가드가 내려간 것을 본 마이티 모는 오버핸드 훅으로 최홍만을 주저앉게 만들었다. 마이티 모는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에 등극하며 감격했다.


이 경기를 중국에서 지켜본 아오르꺼러는 충격을 받았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4월 16일 XIAOMI ROAD FC 030에서 최홍만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겨뤄 최홍만의 왼손 훅에 맞아 쓰러졌다. 


아오르꺼러는 “최홍만의 경기를 보고 충격 받았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그런 경기력을 보여준 최홍만에게 내가 패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내가 최홍만에게 진 것은 사고같은 일이었다. 다시 붙으면 무조건 이길 수 있다”며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아오르꺼러는 “다시 붙는다면 무조건 1라운드에 KO 시킨다. 최홍만과 이미 해봤고, 이번 결승전을 보면서 자신감이 더욱 생겼다. 내 펀치에 최홍만이 쓰러지는 것은 시간문제다”라고 말했다.


최홍만과 대결하기 전, 아오르꺼러는 가와구치 유스케를 먼저 꺾어야 한다.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ROAD FC 033에서 아오르꺼러는 일본 DEEP 챔피언 출신의 가와구치 유스케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아오르꺼러는 “중국에서 일본 파이터를 KO로 꺾어버리겠다”라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텡헤일리 VS 조남진]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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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0 11:36

지난 8일,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열린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에 출전한 김경표(24, MMA스토리)와 김원기(32, MMA스토리)가 나란히 KO승과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좌측부터) 김경표, 김원기, 차정환 관장


김원기, 김경표의 승리는 값진 쾌거였다. 두 선수는 각각 그날 경기의 메인과 코메인에 출전해 시합이 열리는 우스리스크 대표 선수들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KO, 서브미션 승을 장식한 것이다. 


김원기는 MMA 스토리 소속으로 ROAD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열린 ROAD FC 031에서 민경절에게 TKO패 했으나 이번 러시아 원정에서 패배의 아픔을 씻었다.


김경표 또한 MMA 스토리 소속으로 ROAD FC에서 활동중이다. ROAD FC 021을 통해 프로 MMA에 데뷔해 지난 ROAD FC 031에서 란하오에게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번 러시아 원정 승리까지 더하면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0 07:16

ROAD 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 조남진(25, 팀매드)이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1년만에 로드FC 무대에 선다. 조남진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의 알라텡헤일리(25, 팀 알라텡)와 플라이급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


조남진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이었다. 지난 2014년 7월 ROAD FC 016에서 송민종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렀고, 조남진이 판정승을 거두며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조남진이 부상으로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가 불가능해졌고, 지난해 2월 ROAD FC 021에서 송민종이 일본의 카스가이 타케시를 꺾으며 ‘플라이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남진과 송민종 두 명의 ‘플라이급 챔피언’들은 지난해 10월 ROAD FC 026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매치를 치렀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플라이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른 것은 송민종. 현재까지 송민종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이다.


조남진과 컨텐더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될 중국의 알라텡헤일리는 지난 1월 XIAOMI ROAD FC 028을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했다. 이후 권민석, 사사키 후미야, 최무송을 차례로 꺾으며 ROAD FC (로드FC)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무서운 기세로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라텡헤일리는 밴텀급에서 활동했으나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체급을 전향해 플라이급에서 활동하게 됐다.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 두 선수 모두 91년생으로 나이가 같고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다. 또 알라텡헤일리는 10승 6패, 조남진은 10승 7패로 경험이 비슷하며 알라텡헤일 리가 168cm, 조남진이 167cm로 신장차이는 단 1cm에 불과하다.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이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중국에서 개최된 WBK에서 이미 한차례 경기를 치렀고, 결과는 조남진의 승리로 돌아갔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조남진이 알라텡헤일리를 꺾고 ‘플라이급 컨텐더’로 결정되면 1승 1패를 주고받은 조남진과 송민종이 챔피언 벨트를 두고 3차전을 치르게 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걸려있는 경기인 만큼 컨텐더급으로 평가받는 두 선수가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두 선수 모두 부상에 유의하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텡헤일리 VS 조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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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8 13:24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서 박원식(30, 팀매드)은 일본의 아베 우쿄를 단 41초 만에 꺾으며 부활에 성공했다. 지난 ROAD FC 029에서의 아픔을 말끔히 씻은 승리였다. 


일본의 아베 우코를 41초만에 제압하고 기뻐하는 박원식


박원식은 한국 종합격투기 태동기인 2004년에 데뷔한 1세대 파이터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여러 단체에서 경기를 치른 베테랑 파이터다. 하지만 2013년 11월 고질적인 목 디스크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은퇴후 박원식은 지도자로서 ROAD FC (로드FC) 경기장을 찾았다. 그떄마다 선수로서 활동하고 싶은 생각이 점정 커졌다. 결국 박원식은 지난 3월 XIAOMI ROAD FC 029를 통해 파이터로 복귀 했다. 


하지만 3여년만의 복귀전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해 복귀전은 한 차례 미뤄졌고, ROAD FC 029에서 일본의 사사키 신지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었다. 복귀전 결과는 뼈아픈 결과였다. 경기를 연기한 후 5개월 만에 치른 대결에서 1라운드 40초 만에 KO패를 당하고 말았던 것.


박원식은 “오랜만에 국내에서 경기를 하게 돼 너무 업 됐다. KO는 파이터로서 한번쯤은 겪어야 할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복귀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박원식은 일본의 중소 단체에 출전해 복귀후 첫 승을 신고했다. 초심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연이어 출전한 XIAOMI ROAD FC 033에선 41초만의 승리하며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박원식은 “복귀전에서 너무 빨리 져서 아쉬웠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 것 같다. 바키가 돌아왔다는 것을 증명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며 ROAD FC (로드FC) 첫 승 소감을 전했다.


아베 우쿄를 제압하는 박원식


프로 경기 20전의 박원식, '41초 KO'로 국내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지금, 그는 더 높이 바라볼 여유가 생겼다.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챔피언’의 자리다. 


“물론 지금 바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받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이미 타이틀전이 잡혀 있기도 하고. 타이틀전을 받기 전에 누구와 경기를 하면 좋을까 생각해 봤는데, 난딘에르덴 선수와 했을 때 재미있을 것 같다.”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12월 10일 박원식을 꺾었던 사사키 신지와 챔피언 방어전이 확정된 상태.


박원식이 다음 상대로 원하는 난딘에르덴은 박원식과 함께 XIAOMI ROAD FC 033에 출전했다. 라이트급 기대주 기원빈을 1라운드 1분 17초 만에 꺾으며 박원식과 마찬가지로 2연승 중이다.


박원식은 난딘에르덴과의 경기에 대해 “무조건 이길 자신 있다”고 답했다. 대회를 치른 지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2연승의 기쁨 덕분인지 박원식은 벌써 다음 경기에 목말라 있는 듯하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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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8 10:28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 출전자 허우전린(32, AN SHAN QUAN HUI JU LE)이 ‘괴물 레슬러’ 심건오(27, 김대환MMA)의 타격 실력을 평가했다. 장점인 레슬링에 비해 타격 실력이 떨어진다는 게 그의 평가다.


허우전린(좌측)


허우전린은 중국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XIAOMI ROAD FC 032에서 ROAD FC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계체량 현장에서 곽병인과 몸싸움을 하는 등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에서는 레슬링 기술에 이은 일방적인 파운딩 공격으로 승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허우전린은 이번 경기에서도 심건오를 똑같이 꺾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나는 레슬링 베이스의 파이터지만, 이번 경기를 타격전으로 끝내겠다. 심건오의 경기를 봤는데, 레슬러기 때문에 레슬링에서 장점은 있지만, 타격은 그저 그렇다. 그래서 내가 타격전으로 끝내려고 한다”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기 때문에 허우전린은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올해 목표를 무패로 설정했기에 단 한 번의 패배도 용납할 수 없다고 다짐하고 있다. 더구나 심건오는 허우전린과 마찬가지로 레슬링 선수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파이터다. 중국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허우전린은 한국의 레슬러 심건오에게 지는 건 자존심이 많이 상한다고.



허우전린은 “단 한 번의 패배도 용납할 수 없다. 케이지 위에서 심건오가 중국 종합격투기 의 실력을 알게 될 것이다. 그와 싸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가 무조건 KO로 끝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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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6 12:48

ROAD FC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 되어 금의환향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챔피언이 된 후 마이티 모는 곧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10명의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으로 되돌아 갔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전보다 훨씬 자랑스럽고, 든든한 아버지가 됐다.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이 된 마이티모


마이티 모는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집에 가니까 가족들이 정말 반겨줬다. 아이들과 아내가 나를 자랑스러워한다. 가족들의 미소를 보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ROAD FC에 처음 왔을 때부터 마이티 모는 대가족을 부양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ROAD 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앞두고도 “가족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견뎌낸다”라고 말할 정도로 마이티 모에게 가족은 소중한 존재다.


마이티 모는 미국으로 돌아간 뒤 친구들 사이에서도 영웅이 됐다. 그는 자신의 SNS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마이티 모는 테이블 위에 당당히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를 올려놨다. 마이티 모의 표정을 보면 행복한 삶 그 자체다.


마이티 모의 SNS


마이티 모는 “나의 세컨을 비롯해 모든 동료들이 나의 챔피언 등극을 축하해줬다. 오랫동안 나를 지지해준 친구들에게 이제야 보답한 것 같다. 오랜 기간 챔피언 자격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4일 마이티 모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무제한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홍만(36, FREE)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치러 1라운드 4분 6초 만에 승리했다. 마이티 모 특유의 오버핸드 훅에 승리를 자신했던 최홍만이 쓰러졌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6 10:32

“차근차근 올라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는 큰 선수가 되겠습니다.”


‘괴물 레슬러’ 심건오(27, 김대환 MMA)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 출전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하며 선수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심건오


심건오는 허리 디스크 수술 이후 지난 3월 카를로스 토요타와의 복귀전에서 17초 만에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심건오는 당시 패인을 작전 수행 실패와 디스크 수술로 인한 훈련 공백으로 분석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심건오는 상대 선수와 상관없이 스스로에게 가장 맞는 경기 전략을 세웠다. 심건오는 이번 경기에서 “맞더라도 흥분하지 않고 기회를 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경기 이후 꾸준히 훈련에 임해왔다. 다양한 선수와 훈련하기 위해 다른 체육관을 주기적으로 찾아 합동 훈련도 하고 있다고.


심건오는 연패와 허리 부상, 그리고 격투기 선수로서 겪는 여러 가지 고민들로 초심을 잃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김대환 관장, 김훈 관장 등으로부터 따끔한 조언과 함께 매서운 지도를 통해 스스로를 단단히 하는 법을 터득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잠시 잊었습니다. 주춤했던 심건오는 이제 없습니다. 느리더라도 정상에 꼭 오르고 싶습니다.”


‘정상’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첫 번째 관문이 될 심건오의 이번 상대는 중국의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허우전린(32, AN SHAN QUAN HUI JU LE)이다. 



허우전린은 지난 7월 중국 창사에서 개최한 XIAOMI ROAD FC 032를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했다. 곽병인과 치른 데뷔전에서 테이크다운에 이은 묵직한 파운딩으로 첫 승을 타냈다.


허우전린과 마찬가지로 레슬링 선수 출신인 심건오는 “아무래도 같은 레슬링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서로 뭘 할지, 뭘 잘하는지 잘 알 것 같습니다. MMA형 레슬링의 진수를 보여드리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6 10:08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1, 광주 팀크로우즈)이 돌아온다.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하는 김대성은 중국의 장지안쥔(37, KO FIGHT CLUB)과 맞선다.


장지안준과 김대성


김대성의 상대 장지안쥔은 중국의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다. 중국에서 헤라클레스, 팔씨름 대회를 휩쓴 ‘힘’에는 일가견이 있는 괴력의 소유자.  


장지안쥔은 ROAD FC (로드FC) 리얼리티 격투쇼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에 출연해, ‘야쿠자’ 김재훈과 스페셜 매치를 치러 김재훈에게 1라운드에 승리를 거둔바 있다.


김대성은 지금까지 모두 6번의 프로 경기를 치렀다. 박정교, 전어진, 미노와맨과의 경기에서 연이은 패배를 기록했다. 허나 지난 2014년 ROAD FC 017에서 ‘흑곰’ 박정교와의 대결은 결과를 떠나 아직까지도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사나이들의 싸움’으로 회자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두 사람의 경기는 ROAD FC 연말 시상식에서 ‘2014 BEST OF THE FIGHT’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대성은 이번 경기 또한 ‘명승부 제조기’다운 화끈한 경기 운영으로 3연패의 고리를 끊어낸다는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미들급에서 활동하던 김대성은 체급을 높여 100kg 계약 체중으로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미들급 주전장을 떠나 16kg이상 상위체급에 도전하는 김대성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장지안쥔과 김대성. 시원시원한 성격이 비슷한 두 선수가 케이지 위에서 만났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매치다. 또 한 번의 명승부가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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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5 16:59

ROAD FC '괴물 레슬러' 심건오가 ROAD FC 034를 통해 복귀전을 갖는다.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심건오는 중국 레슬러 국가대표 출신허우전린(32, AN SHAN QUAN HUI JU LE)을 맞아 약 8개월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괴물 레슬러’ 심건오는 <주먹이 운다> 출연을 계기로 종합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주먹이 운다 시절 타고난 맷집과 타격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ROAD FC 019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심건오는 상대 프레들릭 슬론을 맞아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커리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두 차례의 패배에 허리 부상까지 겹치면서 잠시동안 휴식기를 가져야 했다. 최근 허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에 성공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찾은 심건오는 복귀전에서 무조건 승리한다는 각오로 맹훈련을 하고 있다.


허우전린과 심건오


심건오의 상대 허우전린은 지난 7월 중국 창사에서 개최한 XIAOMI ROAD FC 032를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했다. 당시 계체량부터 곽병인과 몸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에서는 곽병인을 상대로 테이크다운에 이은 묵직한 파운딩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몇 차례 킥을 허용한 것 외에는 완벽한 경기였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두 선수가 치르는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레슬링의 장점을  어떻게 살려내고 나아가 종합격투가로서의 기량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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