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05 16:42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와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27, 싸비MMA)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격돌할 예정이다.


대진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달 28일, 김승연은 SNS를 통해 “누가 먼저 맛탱이 가나 해보자”라고 선제 도발을 날렸다. <주먹이 운다> 우승자 출신인 김승연은 인터넷 격투 커뮤니티 '키보드 파이터' 답게 SNS를 통해 브루노 미란다를 강하게 도발했다. 



김승연의 도발에 브루노 미란다가 화답했다. 그는 김승연에게 뼈있는 일침을 가했다. 브루노 미란다는 “나와 싸우려면 키보드 붙잡고 있을 시간에 훈련을 더 하는 게 좋을 거다. 나는 키보드가 아닌 경기 당일 케이지 위에서 주먹으로 얘기할 것”이라며 경고하듯 말했다.


브루노 미란다는 지난 2014년 4월 ROAD FC (로드FC) 데뷔 이후 김원기, 이광희, 정두제를 차례로 꺾으며 라이트급 컨텐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강자 중에 강자.


브루노 미란다는 지난달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사사키 신지와 치른 라이트급 컨텐더를 가리는 경기에서 특유의 빠른 타격으로 사사키 신지를 몰아 붙였지만 패하며 ROAD FC (로드FC) 케이지에서 첫 패배를 맛봐야 했다.


김승연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고, 난딘에르덴과 정두제를 1라운드에 KO 시키며 단숨에 프로선수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gn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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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4 07:25

‘비스트’ 밥샙을 제압했던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가 또 한 번의 화끈한 KO승을 노린다. 


밥샙을 KO시키는 아오르꺼러(우측)


아오르꺼러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한다. 아오르꺼러의 상대는 일본 DEEP 챔피언 출신의 가와구치 유스케(36, BLUE DOG GYM)로 두 파이터의 대결은 무제한급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ROAD FC 무제한급 토너먼트의 시작과 함께 아오르꺼러는 이름을 알렸다. ROAD FC 데뷔전에서 ‘야쿠자’ 김재훈을 1라운드 24초 만에 제압, 발군의 타격 실력을 선보였다. 이 경기에서 아오르꺼러는 심판의 경기 종료 선언에도 파운딩 공격을 시도, 논란에 휩싸이며 종합격투기계의 악동으로 떠올랐다.


데뷔전부터 사고(?)를 친 아오르꺼러는 최홍만, 밥샙과의 대결에서도 신경전을 벌이며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그러나 연이은 베테랑과의 경기를 통해 아오르꺼러는 많이 겸손해졌다.


“열심히 훈련해서 밥샙을 이기게 돼 정말 기뻤다. 7월에 경기한 후 4개월 만에 다시 ROAD FC 케이지 위에 서게 됐다. 나에게는 새로운 시작이다. 소중한 기회를 잡았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 도발을 많이 해왔던 그동안과 다른 아오르꺼러의 말이다.


아오르꺼러가 상대할 파이터 가와구치 유스케는 실력파 파이터다. 일본 Deep Megaton Grand Prix 2008 우승을 거머쥐었고, 종합격투기 데뷔전부터 8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지난해 7월 ROAD FC 024 IN JAPAN에서 최무배에게 패했지만, 현재까지 총 29전 18승 11패의 베테랑이다. 아오르꺼러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전적이 많다.


아오르꺼러도 “가와구치 유스케는 아주 실력 있는 선수다. 나는 경험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 선수의 전략, 기술을 연구에 맞설 것이다”라며 가와구치 유스케를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아오르꺼러는 이번 경기도 확실한 피니쉬는 예고했다. 아오르꺼러는 “밥샙과의 경기처럼 중국에서 일본 선수를 KO시키겠다”라며 타격전을 선언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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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3 03:58

ROAD FC가 무제한급 토너먼트를 잇는 체급 토너먼트를 '라이트급'으로 정하고 그 상금은 백만불로 발표했다. 지난 1일, ROAD FC의 권정음 과장은 SNS를 통해 "로드FC 라이트급 백만불 토너먼트가 머지 않았다"며 "(UFC의) 조제 알도 선수를 비롯 전 세계 몇몇 선수들에게 참가 의향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 토너먼트 참가를 원하는 선수들은 연락을 달라며 메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로드FC는 지난 1월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 발표와 더불어 '10억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최고 강자들이 모여들게 할 것이며 단일 체급, 세계 최고의 상금을 걸고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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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1 10:03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스토리)이 3차 방어전에서 KO승을 자신했다. 최무겸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터키 스포츠 스타’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과 페더급 챔피언 3차 방어전을 치른다. 


최무겸


최무겸은 이번 3차 방어전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르다. 그는 "이번 3차 방어전에서 판정은 없다. 2라운드 쯤 피니쉬 시키고 챔피언 벨트 지켜낼 것.”이라며 KO승을 자신했다. 


3차 방어전이 발표된 직후부터 최무겸은 이번 경기에 대해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무겸은 29일 3차 방어전 상대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경기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모든 선수들 중 파이트머니가 가장 많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며 3차 방어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렇듯 최무겸이 자신에 차 있는 이유는 한층 높아진 최무겸 자신의 위상 때문. 과거 자신이 신인시절 동경했던 무랏 카잔이 타이틀에 도전할 정도로 ROAD FC에서의 최무겸의 위상은 높아졌다. 


최무겸은 “무랏 카잔은 여전히 성공한 스타 느낌이 나지만, 선수는 멋이 아니라 실력으로 말하는 것이란 걸 똑똑히 가르쳐 줄 것.”이라며 강하게 어필했다.


최무겸이 이번 3차 방어전에서 챔피언 벨트를 지켜낸다면 ROAD FC (로드FC) 역사상 3차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챔피언에 등극한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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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30 10:05

'ROAD FC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3차 방어전 상대는 터키의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으로 결정됐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을 상대로 3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무랏 카잔


29일 최무겸의 3차 방어전이 발표된 직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방어전 상대를 놓고 여러 선수가 거론된 바 있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에게 도전하는 무랏 카잔은 터키의 스포츠 스타로 ‘핏불’이라는 별명처럼 레슬링과 타격을 구사하는 파이터다. ROAD FC 011 대회에서 이형석을 상대로 경기 초반 승리를 거두며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ROAD FC 30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터키 폭탄 테러로 인해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상대가 발표된 후 최무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경기를 통해 (나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모든 선수 중에 최고의 파이트머니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억대 연봉이다. 몇억이 될지는 내가 무랏카잔을 확실히 피니쉬 한 후에 결정될 것"이라며 "큰돈을 벌고 싶어서 페더급으로 온 거라면 많이 맞고 라이트급으로 다시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남겼다. 


최무겸은 ROAD FC (로드FC) 페더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에 등극했고 두 번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냈다. 2차 방어전에선 세계적인 강자 말론 산드로를 상대로 철저한 사전 분석으로 완벽한 작전을 세워 승리로 연결했다. 챔피언이 된 후에도 그는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최무겸이 승리를 거둔다면 ROAD FC (로드FC) 역사상 3차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챔피언이 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페더급에 마땅한 컨텐더가 없는 상황에서 라이트급 탑랭커로 거론되던 무랏 카잔이 최근 페더급으로 전향해 챔피언 도전권을 얻게 되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새로운 챔피언 혹은 최초로 3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탄생하는 만큼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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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9 12:04

프로 무대 모든 경기를 1라운드 KO로 장식한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이 "이번 (브루노 미란다와의)경기는 먼저 맞는 사람이 먼저 쓰러질 것"이라며 KO승을 자신했다. 김승연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와 맞붙는다.


김승연


김승연은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 용쟁호투'에 출연해 기량을 인정받고 프로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데뷔 후 2번의 경기를 치렀고 상대를 모두 1라운드에 KO로 쓰러뜨렸다. 


연이은 KO승으로 격투기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김승연은 부상으로 인해 케이지에 오를 수 없었다. 김승연은 지난해 여름에는 코뼈 골절로 일본에서 개최된 ROAD FC 024 IN JAPAN에 출전할 수 없었고 4월에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XIAOMI ROAD FC 030의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약 1년여 동안의 긴 공백이었다.


“이번에는 부상과 상관없이 무조건 나갈 겁니다. 오랫동안 경기를 못 해서인지 제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반드시 출전해서 또 한 번 화끈한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ROAD FC 034'에서 상대할 브루노 미란다는 김승연과 같은 타격가로, 2전을 치른 김승연이 상대하기에 10전의 브루노 미란다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대다. 하지만 김승연은 경험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힘줘 말한다.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


“저의 타격전 상대로 아주 적합한 상대인 것 같습니다. 전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이 중요한 거죠. 타격이나 그라운드 모두 밀리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김승연은 지난 두 경기에서 타격 위주의 경기를 보여줬기에 그라운드 실력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의식한 듯, 브루노 미란다 보다는 본인의 그라운드 실력이 월등히 높다고 자평했다.


덧붙여 “저는 케이지 위에서 세컨이 가져온 의자에 앉아본 적이 없어요. 1라운드 안에 끝났다는 얘기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맞는 사람이 먼저 쓰러질 겁니다.”라며 타격가 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TBA]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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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9 11:15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이 중국에서 3차 방어전을 치른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페더급 챔피언 3차 방어전을 치른다. 


ROAD FC 034 포스터,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고 있는 최무겸(좌측)


최무겸은 'ROAD FC 014'에서 권배용을 꺾고 챔피언에 오른 뒤 현재까지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ROAD FC 021'에선 서두원에게 'ROAD FC 026'에선 말론 산드로에게 승리를 거둔 최무겸은 현재 두 차례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2차 방어에 성공한 최무겸이 이번 ROAD FC 034에서도 타이틀을 사수한다면 ROAD FC 챔피언 중 유일하게 3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된다.


타이틀전이 확정 된 후 최무겸은 “상대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현재 몸 상태가 완벽하고, 더 성장한 실력을 빨리 케이지 위에서 보여주고 싶다. 처음으로 중국에서 경기하는데 챔피언답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라며 타이틀 방어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TBA]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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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20:49

RIZIN FF에서 미르코 크로캅과 일전을 벌인 명현만(31, 팀강남/압구정짐)이 경기후 심경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지난 25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RIZIN FIGHTING WORLD GP 2016'에서 명현만은 미르코 크로캅(42)과의 대결에서 1라운드 암 트라이앵클 초크로 패했다.


미르코 크로캅과 명현만


"이번 라이진에서 크로캅과 결전했던 명현만입니다."라는 말로 운을 띄운 명현만은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했던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어 명현만은 자신의 한계가 드러난 시합이었다며 "어떻게 해야 다시 멋진 경기로 복귀할 수 있는지 알고 있고 얼마만큼 열정을 쏟아내야 할지 알고 있다. 다시 찾아뵐때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다. 


명현만의 페이스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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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07:41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가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격돌한다. 아오르꺼러는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가와구치 유스케(36, BLUE DOG GYM)와 경기를 갖는다.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는 2015년 12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통해 ROAD FC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27, 팀강남/압구정짐)과 대결에서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인해 한국에서 비난을 받았으나 중국에서는 오히려 인지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후 아오르꺼러는 로드FC 030에서 개최된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36, FREE)과 대결해 TKO로 패해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으나 로드FC 032에서 밥샙에게 TKO 승을 거둬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로드FC 033에선 명현만과 경기가 예정되었으나 개최지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대결이 무산됐다.


아오르꺼러의 상대로 내정된 파이터는 일본의 가와구치 유스케(36, BLUE DOG GYM). 종합격투기 데뷔전부터 8연승을 이어간 실력자로 일본 Deep Megaton Grand Prix 2008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해 7월 ROAD FC 024 IN JAPAN에서는 최무배와 대결해 패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29전 18승 11패의 베테랑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아오르꺼러는 중국을 대표하는 인기 파이터다. 150kg의 거구지만 빠르고 날카로운 펀치가 장점이다. 일본 DEEP 챔피언 출신의 가와구치 유스케와 화끈한 타격전으로 재밌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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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06:25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다시 중국을 찾는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


XIAOMI ROAD FC 034의 대진 카드 중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과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의 라이트급 대결이 첫 번째로 확정됐다.


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에서 우승하며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 신성이다. 가라테 베이스로 ROAD FC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과 ‘체조 파이터’ 정두제를 강력한 타격으로 KO시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로드FC 030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 이번 로드FC 034가 올해 첫 로드FC 무대가 된다.


브루노 미란다는 무에타이를 수련한 파이터로 폭발적인 타격 실력이 최대 장점이다. 9월 24일 XIAOMI ROAD FC 033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패하기 전까지 ROAD FC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라이트급 파이터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페더급으로 전향해 페더급 챔피언 도전권을 얻을 예정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김승연과 브루노 미란다의 대결은 라이트급에서 나올 수 있는 타격전의 절정을 볼 수 있는 경기다. 타격을 즐기는 두 파이터의 대결인 만큼 화끈한 경기가 예상돼 매니아 팬들은 물론, 라이트 팬들까지 만족시키는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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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9.23 13:42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계체량 후 최홍만은 마이티 모에게 다가가 강한 도발을 시전했다. 또한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챔피언 벨트를 집어들며 자신의 것이라 이야기 하는 등, 여러 차례 마이티 모를 도발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매치

홍영기(64.40kg) vs 우에사코 히로토(65.70kg)

 

72.50kg 계약 체중 매치 

사사키 신지(72.95kg) vs 브루노 미란다(72.75kg)


밴텀급 매치

김민우(61.85kg) vs 네즈 유타(61.55kg)


라이트급 매치

박원식(71.70kg) vs 아베 유쿄(70.25kg)

*박원식 1차계체 실패

 

라이트급 매치

난딘 에르덴(70.40kg) vs 기원빈(70.15kg)

 

여성 54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린 허친(54.05kg) vs 김혜인(54.10kg)


미들급 매치 

김내철(84.30kg) vs 박정교(84.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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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9.23 13:39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태권 파이터 홍영기는 감량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계체량 직후 팀 동료에게 업혀 나가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매치

홍영기(64.40kg) vs 우에사코 히로토(65.70kg)

 

72.50kg 계약 체중 매치 

사사키 신지(72.95kg) vs 브루노 미란다(72.75kg)


밴텀급 매치

김민우(61.85kg) vs 네즈 유타(61.55kg)


라이트급 매치

박원식(71.70kg) vs 아베 유쿄(70.25kg)

*박원식 1차계체 실패

 

라이트급 매치

난딘 에르덴(70.40kg) vs 기원빈(70.15kg)

 

여성 54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린 허친(54.05kg) vs 김혜인(54.10kg)


미들급 매치 

김내철(84.30kg) vs 박정교(84.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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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9.23 13:31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이날 계체량에 참가한 16명 가운데 박원식이 계체량에 실패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매치

홍영기(64.40kg) vs 우에사코 히로토(65.70kg)

 

72.50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사사키 신지(72.95kg) vs 브루노 미란다(72.75kg)


밴텀급 매치

김민우(61.85kg) vs 네즈 유타(61.55kg)


라이트급 매치

박원식(71.70kg) vs 아베 유쿄(70.25kg)

*박원식 1차계체 실패

 

라이트급 매치

난딘 에르덴(70.40kg) vs 기원빈(70.15kg)

 

여성 54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린 허친(54.05kg) vs 김혜인(54.10kg)


미들급 매치 

김내철(84.30kg) vs 박정교(84.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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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19 11:24

[랭크5=정성욱 기자]추석연휴가 끝난 9월 셋째주, 한국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들이 휴식을 뒤로하고 일본 정벌에 나선다. TFC 파이터 '옐로 라바' 김규성(23, 전주 퍼스트짐)과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그리고 진시준(24, 사이코핏불스)은 일본 격투기 단체 히트(HEAT)에 , ROAD FC 여성 파이터 남예현(18. 천무관)은 일본의 TTF CHALLENGE 06(TRIBE TOKYO FIGHT)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첫 승을 노린다.


계체량에 통과한 남예현(출처 : TTF CHALLENGE)


가장 먼저 경기를 갖는 파이터는 오늘 19일, 일본 도쿄 네리마 코코네리홀에서 경기를 갖는 남예현. 어제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도 51.60kg으로 가볍게 계체량을 통과했다. 상대인 미우라 아야카는 주짓수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플러형 파이터로 1승 1패의 전적을 지닌 파이터다. 타격가인 남예현과는 정 반대 스타일이다. 


남예현은 “언제나처럼 배운다는 자세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 화끈하게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내려오겠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ROAD FC 027 IN CHINA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 남예현은 당시 중국의 산타 여제 얜시아오난과 대결, 화끈한 난타전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옐로 라바' 김규성


'옐로 라바' 김규성은 오는 25일, 일본 나고야 국제회의장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히트38에서 카스가이 타케시(28, 일본)와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갖는다. 김규성은 작년 2월 이후 꾸준히 승을 쌓아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상대 카스가이 타케시와는 지난 3월,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상대가 급작스레 바뀌며 승부를 미뤄야 했다. 카스가이는 18승 4패 1무의 전적을 지니고 있으며 플라이급으로 전향한 이후 4연승을 질주하는 중이다. 연승을 이어나가는 파이터들의 한 판 승부인 셈이다.


김규성은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싶다. 그러나 부담감은 전혀 없다"며 "나에게 이런 기회가 찾아와서 매우 기쁘다. 잔부상도 없는 상황이라 더 기분이 좋다. 상대의 경기스타일을 전부 파악했다. 파워를 높이기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을 평소보다 많이 진행했다"며 이번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은 김규성과 같은 무대에서 이노우에 슌스케와 라이트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정다운은 차세대 중량급 기대주로 지난 7월, 라이트 헤비급으로 전향해 히트37, 영웅방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둬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 이노우에는 16승 10패 2무의 베테랑으로 일본 MMA 단체 딥2001과 히트에서 활동했다. 지난 5월에 치른 경기에선  1라운드 2분 11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정다운은 "부상만 없다면 계속 케이지에 오르고 싶다.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체급 전향은 성공적이다. 몸 상태가 너무 좋다.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근력이 상승했단 걸 느낀다"라며 "무조건 이긴다. 긴 리치를 활용해 주도권을 내주지 않을 생각이다. 체력에서 앞선다면 압승을 거둘 수 있다. 앞으로 전승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미들급으로 내려갈 마음은 여전히 갖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류타임' 진시준


'가류타임'으로 입식타격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진시준도 히트38에서 히트 미들급 챔피언 다닐로 자노리니와 타이틀전을 갖는다. 진시준은 맥스MAX 02에서 강민석과 펼친 가류타임'(가드 없이 타격 만으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MKF와 TAS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둬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 다닐로는 49전 38승 19KO의 관록의 파이터로 지난 8월에 열린 쿤룬파이트 49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현재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진시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챔피언 다닐로 선수에게 히트 벨트를 두고 도전하게 됐다. 일본 단체 타이틀매치의 무게는 확실히 다르다."며 "한국으로 돌아갈 땐 벨트와 함께 올테니 가볍게 간다고 생각한다. 나는 승리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으며 내가 원하는 것은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이기는 것"이라며 출전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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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10 02:48

ROAD FC 헤비급 파이터 명현만(31, 팀강남 / 압구정짐)이 미르코 크로캅의 상대로 결정됐다. 오는 25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되는 'RIZIN FIGHTING WORLD GP 2016'에서 명현만은 미르코 크로캅(42)의 상대가 되어 무차별급 토너먼트 16강 경기를 펼친다.


미르코 크로캅과 명현만(라이진FF 홈페이지)


이번 명현만의 출전은 RIZIN FF(라이진 FF)의 적극적 오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현만은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ROAD FC 030에서 아오르꺼러와 경기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대회가 국내로 선회함에 경기가 미뤄졌고, 이에 라이진 FF 측에서 명현만의 출전을 적극적으로 원했다는 후문이다.


명현만은 “내가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크로캅은 이미 전세계적인 선수였다. TV를 통해 동경해 오던 선수와 링 위에서 글러브를 섞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일체의 망설임 없이 경기를 수락했다. 아직 선수로서 모든 걸 보여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ROAD FC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절대 승리로 단체와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며 특유의 저음 톤으로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라이진 FF는 작년 2015년 10월 8일 '연말격투기이벤트 관련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 격투기 협회다. 오는 9월 25일 열리는 'RIZIN FIGHTING WORLD GP 2016'의 무차별급 토너먼트 개막전에는 미르코 크로캅을 비롯해 지난해 MMA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여성 주짓수 선수 가비 가르시아를 비롯해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 K-1 world MAX 우승자 출신 앤디 사워 등이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RIZIN FIGHTING WORLD GP 2016 무차별급 토너먼트 개막전 확정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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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급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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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프로하스카 vs 마크 타니오스

아미르 아리아크바리 vs 조안 알메이다

테오도라스 옥스토리스 vs 시몬 바요르

칼 알브렉츠손 vs 발렌틴 몰다프스키

미르코 크로캅 vs 명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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