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2.18 10:15



'코리안 MMA 데이'라고 일컬어진 3월 19일 동시흥행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로드FC는 금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XIAOMI ROAD FC 029' 대회를 '내부사정상 2016년 3월 12일 토요일로 변경되었음'을 전했다.


이로써 로드 FC는 3월 12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TOP FC는 종전대로 3월 1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경기를 갖게 됐다. 


당초 'XIAOMI ROAD FC 02'와 'TOP FC 10'는 같은 날인 3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두 대회가 치러지는 3월 19일을 격투기 팬들은 '코리아 MMA 데이'라 칭하며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같은 날 치러지는 양 단체의 페더급 챔피언전을 놓고 가상 대진을 만드는 등 격투기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날짜가 변경된 것에 대해 격투 커뮤니티는 대체로 '다행이다'라는 반응이다. 같은 날 치러지는 대회를 놓고 고민했던 팬들은 대회가 미뤄진 것에 대해 반갑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또한 3월에는 주말 내내 격투기 이벤트가 있어 즐거운 3월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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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6.02.17 01:55

작년 10월, 'TOP FC 페더급 넘버원 컨텐더' 조성원에게 승리를 거둔 이민구(26, 코리안탑팀)는 오는 3월, TOP FC 페더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그의 상대는 관록의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29, 노바MMA)이다. 


이민구


1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챔피언인 최영광을 상대하는 이민구를 류병학 기자가 찾아갔다. 인터뷰 내내 그게엔 긴장감을 찾을수 없다. 오히려 체력과 레슬링 모두 자신있으며, 시합 후에는 자신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 것이라며 호언장담 하기도 했다. 



진행 류병학 기자 
촬영 및 편집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06 15:44

2016년 1월 16일 PXC 51에서 필리핀의 카일 아구온을 판정으로 꺾고, TOP FC 밴텀급에 이어 PX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선수를 2월 5일 코리안 탑팀에서 만났습니다.

곽관호 선수는 2015년 3월에 트레빈 존스라는 강력한 레슬러를 만나 고전 끝에 판정승했습니다. 앞니까지 부러졌고요. 그때 경험이 이번 승리에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하네요.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더 많은 경험을 쌓겠다"고 했습니다.

데뷔 3년 만에 8승 무패 전적을 쌓고 두 단체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선수의 목표는 역시 UFC입니다. "저 두 벨트를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UFC 벨트가 세계 챔피언 벨트라고 생각한다. 3년 안에 '쇼부'를 보겠다"고 합니다.

2015년 8월 TOP FC 8에서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질 때, 저는 곽관호 선수가 아닌 박한빈 선수의 승리를 예상했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곽관호 선수가 한 말이 "언제나 저를 승자로 예상할 수 있도록 더 강해지겠습니다"였습니다.

하나씩 결과로 증명하고 있는 '더 핸섬', 그는 "올해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웃었습니다.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goo.gl/DybFrv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goo.gl/mGMco4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

이교덕 기자 http://blog.naver.com/monnansolo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6.02.05 08:57


2016년 3월 19일은 어쩌면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역사에 남을 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드FC 29가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날인데요. TOP FC도 같은 날 서울에서 대회를 열 가능성이 크다는 제보가 들어와 기자들은 '멘붕'에 빠졌습니다.

만약 정말 같은 날 두 대회가 개최되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기자들은 고민 중입니다. 랭크5 정성욱 편집장, 유병학이 간다의 유병학 기자, 일본 전문 정윤하 칼럼니스트와 '동시 흥행', '저격 흥행', '카운터 프로그램', '카운터 이벤트'라고 불리는 같은 날 열리는 두 대회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저는 호주로 떠나겠습니다. UFC 브리즈번 대회에서 벡 롤링스와 만나는 함서희 선수를 취재하겠습니다. 아! 우연찮게 3월 19일 대회네요. 회사에서 결재가 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대결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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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http://blog.naver.com/monnansolo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6.01.29 13:39



TOP FC(탑FC)가 열번째 대회의 메인 카드 전 대진을 확정했다.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이민구(코리안탑팀)를 상대로 벌이는 페더급 1차 방어전을 시작으로 총 8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UFC를 경험한 윌초프와 사토 다케노리가 참가한다. 윌초프는 25세의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전적(38전 29승 9패)을 쌓은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에서 ‘다이나마이트’ 강정민(동천백산MOS짐)과 대결한다. 


사토 다케노리는 UFC 퇴출 후 대만 PRO FC 대회에 출전,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며 최근에도 출중한 기량을 보이는 선수로, 지난 1월 PXC51대회에서 요네다 나오(D+)에게 승리한 바 있는 김한슬(코리안탑팀)과 대결한다. 


체급 하향을 결정한 ‘빅마우스’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도 복귀전을 치른다. 김동규를 상대할 선수는 황영진(신일호MMA)으로 직접 김동규를 겨냥해 대회사에 시합을 요청했다. 황영진은 전 UFC 밴텀급 챔피언TJ딜라쇼의 소속팀이기도 했던 팀 알파메일에 전지훈련을 다녀오는 등, 열정 넘치는 종합격투가다.


TOP FC10을 통해 새롭게 데뷔하는 선수도 있다. ‘주먹이운다’로 유명세를 탄 임병희(익스트림컴뱃)가 TOP FC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알린다. 임병희는 TOP FC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정한국(팀매드)과 페더급(-66kg) 대결을 벌여 불꽃 튀는 난타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헬보이’ 장원준(코리안탑팀)과 ‘고독한 늑대’ 안정현(옥타곤멀티짐)의 밴텀급 매치, TOP FC 무대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짓수 블랙벨트’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과 김주환(러쉬클랜MMA)의 플라이급 매치 등 다양한 체급의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OP FC10 Main card]

8경기 –66kg [페더급] : 최영광(인천 노바MMA) VS 이민구(코리안 탑팀)

7경기 –70kg [라이트] : 강정민(부산 모스짐) VS 윌 초프(팀 바핏)

6경기 –77kg [웰터급] : 사토 다케노리(일본) VS 김한슬(코리안 탑팀)

5경기 –68kg [계 약] : 한성화(전주퍼스트 짐) VS 최승우(MOB)

4경기 –61kg [밴텀급] : 김동규(부천 트라이 스톤) VS 황영진(신MMA)

3경기 –61kg [밴텀급] : 안정현(옥타곤 멀티짐) VS 장원준(코리안 탑팀)

2경기 –57kg [플라이] :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 VS 김주환(러쉬클랜MMA)

1경기 –66kg [페더급] : 정한국(부산 팀 매드) VS 임병희(익스트림 컴뱃)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23 15:47

영웅방에서 KO승을 거둬 중국 원정 경기에서 승전보를 알린 김규성(전주퍼스트짐)이 3월에 일본 원정에 나선다. 김규성은 오는 3월 6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HEAT37에 출전해 카스가이 다케시와 종합격투기룰로 대결한다. 



김규성의 상대 카스가이 다케시는 14전 12승 2패 1무의 전적을 지닌 선수로 김규성보다 전적으로선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카스가이는 작년 11월에 열린 HEAT36에서 한국의 김규화에게 서브미션(리어네이키드 초크)으로 승리를 거둔바 있다. 


김규성은 TOP FC 플라이급 파이터로 현재 5승 1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지난 16일 중국에서 개최된 영웅방16에서 중국 파이터 리지후에게 1라운드 KO승을 거둔바 있다. 현재 김규성은 3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이번 일본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두면 4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한편 김규성과 더불어 SUPA FC K-1룰 무제한급 챔피언인 이상목(팀치빈)도 한국 파이터로 출전한다. 이상목은 전 J-NETWORK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쿠스노리 자이로와 킥복싱룰로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22 14:20

탑FC 10에서 맞붙을 김한슬과 사토 다케노리


3월 개최 예정인 탑FC 10(TOP FC 10)의 추가 대진이 발표됐다. PXC51에 출전해 승리를 거둔 김한슬(코리안탑팀)이 탑FC 10에 출전해 일본의 사토 다케노리(Trinity Meidaimae)와 대결한다.


김한슬은 지난 16일(토)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PXC51대회에 출전, 일본의 요네다 나오(D+)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김한슬의 상대인 사토 다케노리는 UFC에 출전한 바 있는 웰더급 파이터로 당초 탑FC 9에서 ‘막시무스’ 김은수(노바MMA)와 대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금번 사토 다케노리의 출전 결정은 2016년 TOP FC 웰터급 챔피언 경쟁 구도에 다시 한번 불을 지필 전망이다. 현재 탑FC의 웰터급은 사토 다케노리와 상대할 김한슬을 비롯해 체급 하향을 결정한 김은수(노바MMA), 최근 중국 영웅방에서 러시아의 올렉 올레니치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박준용(월드탑팀), 웰터급 안착 후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손성원(팀매드)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파이터들이 즐비하다. 


탑FC는 2016년 첫 대회를 오는 3월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발표했다.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이민구(코리안탑팀)를 상대로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치르며, 강정민(동천백산 모스짐) vs 윌초프(Combat360X/FMA China)의 라이트급 매치,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vs 최승우(MOB)의 페더급 매치,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vs 화영진(신일호MMA)의 밴텀급 매치가 확정되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OP FC10 공개 대진]

페더급 타이틀전 최영광 VS 이민구

라이트급 원매치 강정민 VS 윌초프

페더급 원매치 한성화 VS 최승우

밴텀급 원매치 김동규 VS 황영진

웰터급 원매치 김한슬 VS 사토 다케노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21 13:55


최영광, 이민구


오는 3월 2016년 TOP FC의 첫 대회가 개최된다. 3월에 개최될 TOP FC10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이민구(코리안탑팀)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이민구는 지난 TOP FC9에서 ‘조커’ 조성원(팀매드)을 1라운드 닥터스톱으로 승리한 바 있다.


최영광은 지난해 2월 벌어진 TOP FC5 페더급 초대 챔피언 전에서 조성원에게 승리해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으나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 수술을 받고 장기간 재활에 집중해 왔다. 이번 방어전은 1년만에 벌어지는 것으로, TOP FC로서도 대회사 첫 챔피언의 첫 번째 방어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TOP FC10 대회는 챔피언 1차 방어전 외에도 몇몇 무게감 있는 대진 카드를 일부 공개 했다.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김동현(팀매드)과 격돌한 바 있는 강정민(동천백산 모스짐)이 복귀전을 치른다. 상대는 UFC 출신 파이터 윌쵸프(Combat360X/FMA China)이다. 윌쵸프는 25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40전(38전 29승 9패)에 가까운 전적을 자랑하는 선수로 지난해만 무려 9차례의 경기를 치를 정도로 왕성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다섯 경기 중 4승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강정민의 복귀전 상대로는 만만치 않은 강자이다.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전주 퍼스트짐)는 최승우(MOB)와 격돌한다. 한성화의 대진은 페더급 챔피언 도전을 위한 조정경기 성격이다. 한성화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차기 페더급 도전 기회는 한성화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빅마우스’ 김동규(부천트라이스톤)도 돌아온다. 김동규는 TOP FC7 창원 대회에서 러시아의 에밀 아바소브(팀 SABR)와 대결한 바 있는 황영진(신일호MMA)과 밴텀급 매치를 벌인다.


이번 TOP FC 대회는 3월 중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2월 초순, 메인 카드 전 매치 확정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OP FC10 공개 대진]

페더급 타이틀전 최영광 VS 이민구

라이트급 원매치 강정민 VS 윌초프

페더급 원매치 한성화 VS 최승우

밴텀급 원매치 김동규 VS 황영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18 07:51



PXC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른 곽관호(PXC 인스타그램)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코리안탑팀)가 2개 단체의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16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PXC(Pacific X-treme Combat) 51에서 곽관호는 PXC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스파이크22)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곽관호는 특유의 스피드와 타격으로 상대 카일 아구온을 5라운드 내내 제압했다. 시종일관 다양한 킥을 구사하며 상대를 괴롭힌 곽관호는 5라운드에 오버핸드 훅으로 한 차례 큰 다운을 빼앗기도 했다. 경기 결과는 타격으로 우세를 보여준 곽관호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이 돌아갔다.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곽관호는 “왓츠업! 필리핀!”을 외치며 현지 팬들을 환호시켰다. 곧 이어 “함께 어려운 훈련을 도와준 코리안탑팀 식구들께 감사 드리며 부모님과 형, 여자친구, 격투 팬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번 승리로 곽관호는 2개 단체 챔피언 등극이라는 기록과 동시에 8연승이라는 대기록 또한 세우게 됐다. 또한 그간 언급되어 왔던 '세계레벨 선수와의 경험부족'이라는 부분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곽관호와 함께 PXC 51에 출전한 김한슬(22·코리안탑팀)과 파로몬(우즈벡탑팀)은 각각 판정패와 판정승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PXC 47에서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해 고배를 마신바 있었던 김한슬은, 일본의 나오 요네다를 맞이해 스텐딩 타격에서 우세를 보이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어 출전한 파로몬은 필리핀의 존 크리스 코튼을 상대로 분전 했으나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가운데 좌측부터) 박준용, 김규성


한편 6년만에 재개한 영웅방 16(15(Art of War 15: Showdown)에 출전해 관심을 모았던 TOP FC 파이터 김규성(전주퍼스트짐)과 박준용(월드탑팀)도 각각 승전보를 전해왔다. 


김규성은 중국의 리지후를 상대로 무릎과 팔꿈치 공격을 적중시키며 다운을 빼앗고, 일방적인 타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1라운드 6분59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두었다. 이어 출전한 박준용은 러시아의 올렉 올레니치프를 맞아 1라운드 종료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내내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던 박준용은 라운드 막바지 묵직한 팔꿈치 공격을 올레니치프에게 퍼부었고 그 충격으로 인해 올레니치프 세컨의 타올 투척으로 승리를 거뒀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14 17:48

PXC 51에 출전하는 TOP FC 파이터 곽관호, 김한슬(이상 코리안탑팀), 파로몬(우즈벡탑팀)의 필리핀 현지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TOP FC 3인방은 오는 16일 PXC 51에 출전한다. 곽관호는 PXC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spike22)과 타이틀전을 갖고, 김한슬은 일본의 요네다 나오와, 파로몬은 존 크리스 코튼과 원매치를 치른다.


"PXC51 대비하여 체중감량 훈련","두개의 챔피언 밸트!"

Posted by 전찬열 on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PXC51 두개의 챔피언 밸트" 체중감량 훈련!

Posted by 전찬열 on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한편 PXC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곽관호는 PXC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지 취재진들의 취재에 응하기도 했다. 곽관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으로 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타이틀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2개의 챔피언 벨트와 8연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PXC(Pacific X-treme Combat)는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이벤트로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선수들의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는 단체다. 괌에서 시작한 PXC는 태평양 전 지역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 UFC 파이터 임현규와 김장용이 각각 PXC에서 챔피언에 오른 바 있으며 임현규는 PXC 챔피언에 오르자 UFC로 진출한 바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사진 : 전찬열 대표 페이스북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12 11:42


(좌로부터) 박준용, 김규성


국내 MMA(종합격투기) 단체 TOP FC의 선수들이 새해 첫 승을 노리며 출국길에 올랐다. 김규성(전주 퍼스트짐)과 박준용은 영웅방 16에 출전을, 그리고 곽관호, 김한슬(이상 코리안탑팀), 파로몬(우즈벡탑팀)은 PXC 51에 출전한다.


김규성과 박준용은 오는 16일(토), 중국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는 영웅방 16:Return of the King에 출전한다. 김규성은 중국의 리지후를, 박준용은 러시아의 올레니치프와 대결을 예정하고 있다. 영웅방은 6년만에 재게하는 중국 MMA 단체로, 지난 2009년 11월 이벤트 이후로 잠정 중단된 바 있다. 


PXC 51 포스터


곽관호, 김한슬, 파로몬은 같은 날인 16일(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PXC 51에 출전한다. 곽관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으로 PXC 밴텀급 챔피언인 카일 아구온(spike22)과 대결한다. 곽관호는 PXC 47에 출전해 트레빈 존스에게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TOP FC 하동진 대표는 “새해 첫 출발을 해외 시합을 통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출전 선수 모두 부상 없이 후회 없는 시합 치르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린다”며, “모두 승리해서 기분 좋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2.31 10:25

UFC 파이터 임현규(30, 코리안탑팀)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단아(29) 양과 오는 2월에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1년여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주위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둘의 만남은 역시 TOP FC를 통해서였다. 코리안 탑팀 소속인 임현규 선수는 TOP FC를 통해서 김단아 양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고 2014년 코엑스에서 개최된 쎄다/성안세이브(김상우 대표) 시연회 준비를 계기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국내 토종 격투 무대의 모델과 해외 최고의 단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세월 종합격투기를 지원한 기업 시연회에서 만남을 가진 사실 자체가 이색적이다.  




두 사람은 굳이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만남을 가져왔다. 2014년 UFC일본 대회에서는 승리한 임현규가 카메라를 향해 김단아에게 선물 받은 팔찌를 가리키며 둘만의 핑크빛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임현규는 “단아씨의 착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에 반하게 되었고 결혼을 전재로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책임감 있는 가장의 입장에서 선수로서도 더욱 성장하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김단아 역시 “함께 아끼고 사랑하며 예쁜 가정 만들어 가겠다.  특히 격투팬 여러분들이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016년 2월21일(토) 헤리츠 컨벤션 에서 올릴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2.21 17:14

다가오는 2016년 새해, TOP FC의 박준용, 김규성이 중국 MMA '영웅방16(Art of War16: Return of the King)'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새해 첫 승을 노린다. 영웅방에 따르면 2016년 1월 16일(토) '영웅방16: Return of the King'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한국 대표로 박준용, 김규성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김규성, 박준용


한국 대표로 나서는 TOP FC 웰터급 파이터 박준용(월드탑팀)은 TOP FC9에서 손성원에게 패배하기 전 까지 2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며, 함께 출전하는 김규성(전주 퍼스트짐)은 현재 TOP FC 2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플라이급 유망주이다. 


박준용의 상대는 러시아의 올렉 올렌예치프로 M-1 무대에서 주로 활약한 바 있는 선수이다. 김규성의 상대 리지 후(중국)는 ONE FC와 WSOF 무대에서 2연승하고 있는 21세의 신예이다. 


영웅방(Art of War)은 과거 중국 대표 MMA 대회 중 하나로 2009년 11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영웅방15(Art of War 15: Showdown) 대회를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된 바 있다. 6년동안 잠정 중단 상태였던 영웅방은 이번 '영웅방16'으로 다시 재가동한다.


TOP FC 하동진 대표는 “한국 선수들의 해외 활약 무대 중 하나였던 영웅방이 다시 재개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중국 MMA가 서서히 살아나는 분위기다. TOP FC 역시 영웅방 측과 긴밀한 관계를 통해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TOP FC를 대표해 나서는 박준용 선수와 김규성 선수가 부상 없이 멋진 시합 치르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OP FC는 이번 선수 출전을 시작으로 TOP FC와 영웅방이 앞으로 긴밀한 공조관계로 발전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2.16 11:46


대한민국 MMA 단체 TOP FC가 2016년부터 출전선수 약물검사를 도입하고, 경기당 채점표를 공개하는 새로운 운영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TOP FC는 지난 2015년부터 도핑 테스트 실시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실질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TOP FC 관계자는 "내부 규정 확립과 선수 및 관계자의 사전 교육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약물검사가 진행되지 못했다"며 "2016년부터는 전격 도입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판정 시스템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확립에 대한 시도 또한 진행된다. TOP FC는 2016년부터 투명한 판정 시스템 공유와 심판위원단의 객관성 강화를 위해 시합 후 채점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TOP FC에 따르면 공개 방식은 시합 현장 채점표 공시와 더불어 기자 및 미디어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채점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OP FC 전찬열 대표는 "약물 검사에 대한 선수와 관계자, 팬들의 기대가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자체 규정이 이제 확립하고 준비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내년부터는 실질적인 약물 검사 제도를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경기 채점 과정과 판정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공유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은 늘 공감하던 부분이었다. 격투 전문 기자들은 물론이고 팬들의 요구도 있었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대회라는 TOP FC의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채점 결과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전격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TOP FC는 2016년 총 6번의 메인 넘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세계 무대로 그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청사진은 내년 첫 대회인 TOP FC 10 대회에 앞서 발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0.24 12:12


■ TOP FC 9 인천상륙작전 계체 결과


-메인 카드

[미들급(83.90) 타이틀매치] 김재영(83.65kg) vs 매트 호위치(83.80kg)

[80kg 계약] 김은수(79.80kg) vs 브루노 카르발류(79.75kg)

[페더급(65.8)] 조성원(66.05kg) vs 이민구(66.15kg)

[헤비급(120.2)] 로케 마르티네스(112.70kg) vs 정다운(102.20kg)

[웰터급(77.1)] 박준용(77.10kg) vs 손성원(77.25kg)

[64kg 계약] 장원준(63.20kg) vs 전정윤(64.25kg)

[웰터급(77.1)] 김한슬(77.50kg) vs 김재웅(77.55kg)

[밴텀급(61.2)] 안정현(61.20kg) vs 정한국(63.60kg/63.45kg)*

*정한국 계체 실패, 매 라운드 1점씩 감점


-언더 카드

[미들급(83.9)] 최승현(84.40kg) vs 유영우(83.40kg)

[플라이급(56.7)] 최정범(56.85kg) vs 권민수(57.02kg)

[라이트급(70.3)] 이호(73.70kg)** vs 정다운(69.45kg)

[페더급(65.8)] 최우혁(67.95kg/67.80kg)*** vs 윤태승(65.90kg)

[81kg 계약] 김영도(81.55kg/81.45kg) vs 백경제(81.00kg)

[밴텀급(61.2)] 손도건(61.65kg) vs 이준용(61.60kg)

[플라이급(56.7)] 남인철(57.06kg) vs 권쌍수(57.12kg)

[플라이급(56.7)] 정도환(57.20kg) vs 서윤근(57.15kg)

**이호 계체 실패, 매 라운드 1점씩 감점

***최우혁 계체 실패, 매 라운드 1점씩 감점


Posted by 이교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