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진행↑ 청주 오픈 주짓수대회

비회원 / 2015. 5. 17. 17:46


지난 4월 12일, 한국주짓수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2015 청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Cheong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청주 오픈)’이 청주 유도회관에서 개최됐다. 총 29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청주 지역 주짓수 수련인을 비롯해 각지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이번 ‘청주 오픈’은 4개의 매트에서 2개를 더 늘린 6개의 매트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또한,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처음 도입한 타임테이블을 적용함으로써 오후 4시에 모든 경기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이는 작년 청주 오픈 보다 무려 3시간을 앞당긴 것이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전용재 이사는 “작년까지 4개 매트로 진행하다가 올해 처음 6개 매트로 진행하고 새로운 대회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니 신속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반면 새로운 요소들을 적용하다 보니 약간의 시행착오도 없지 않았다. 올해의 경험을 이어가 다음 대회에선 이번에 있었던 시행착오도 없애고 더욱 더 깔끔한 대회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주 오픈에는 일본 격투계의 거목, 나카이 유키(中井祐樹) 파라에스트라 총관장이 참석하여 시상을 도왔다. 이날 나카이 유키는 수상자들에게 일일이 메달을 걸어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결과, 대전MMA의 이은혁(-70kg)이 퍼플벨트 부문에서 체급과 앱솔루트 모두를 석권했다. 이은혁은 MMA 선수이자 주짓수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같은 체급의 김규화(동천백산)를 꺾고 체급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앱솔루트 결승에선 자신보다 3체급 위인 한경우(-88.3kg, 쎈짐)에게 승리를 거두어 앱솔루트에서도 우승을 거두었다. 브라운벨트의 강자 황명세(쎈짐)는 체급과 앱솔루트 모두 우승을 거두었으나 브라운벨트 참가 선수가 적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2012년, 130명으로 시작한 청주 오픈이 어느덧 4년 차를 맞이하여 참가인원이 300명에 육박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그만큼 지방 주짓수 수련인들이 증가하고 있고 대회 참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전하고 “곧 이어질 대전, 전주를 비롯한 한국주짓수협회의 지방 대회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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