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5.12.30 19:21

3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라이진 FF '이자의 무'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 행사에는 '격투기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9, 러시아)를 비롯하여 로드FC 밴텀급 대표 주자 김수철(24, 팀포스), 주짓수의 전설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 등이 참석해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무차별급에 긴급 투입된 피터 아츠는 계체에 참석하지 않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밴텀급] 김수철(61.0kg) vs 마이케 린하레스(61.0kg)









 

관련기사


[라이진 영상] 수영복 파이터 레나 데뷔전 성적은?


[라이진 영상] 헤비급 토너먼트 진출자 킹모의 도발에 타카다 함박 웃음

[라이진 영상] 함박 웃음 하세가와 켄, 와드의 레슬링 타이즈가 재밌어


[라이진 영상] K-1 챔피언 타케루, 시종일관 심각한 표정

[라이진 영상] '형님' 가비 가르시아, 육덕을 넘은 육체미 자랑


[라이진 영상] 격투 전설 2세대, 크론과 아센의 자존심 싸움


[라이진 영상] 거구 파이터 밥샙, 아케보노, 지축이 흔들리는 신경전


[라이진 영상] 카이도 후벨슨, 피터 아츠 불참으로 나홀로 계체량


[라이진 영상] 코스프레 파이터 나가시마, 오늘 컨셉은 니코니코니


[라이진 영상] '격투기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여전한 포스


[라이진 포토] 계체량 행사에 등장한 라이진 걸 등장에 화사해진 분위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2.30 18:00



김수철(24, 원주 팀포스)은 챔피언 이윤준과 함께 우리나라 로드FC 밴텀급의 대표 파이터다.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챔피언을 지냈고 지난해부터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UFC를 경험한 강자들에게 3연승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강자 나카하라 다이요에게 길로틴 초크로 이겼다. 한 달 만에 나선 페더급 경기에선 말론 산드로와 3라운드 종료 무승부를 기록했다. 저돌적인 압박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수철은 오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FF(RIZIN FF) 연말 이벤트'에 로드FC 대표로 출전한다. 상대는 9전 전승의 마이케 린하레스(22, 브라질). 이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 가면 세계 종합격투기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

김수철은 61.0kg으로 계체를 통과, 출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3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 특별 설치된 계체장에 스냅백을 쓰고 등장한 김수철은 무표정으로 체중계에 올라갔고 시마다 유지가 "클리어"를 외치자 힘을 주며 잘 다듬어진 근육을 뽐냈다.

로드FC 부대표 밥 샙(42, 미국)은 150kg이었다. 12년 만에 만나는 190kg의 아케보노(46, 미국)에게 상의를 벗어 던지며 신경전을 펼쳤다. 아케보노도 똑같이 상의를 던졌고, 격분한 두 파이터가 서로에게 달려들려고 해 계체 무대는 아수라장이 됐다.

3년 6개월 만에 복귀하는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9, 러시아)는 106.9kg이었다. 상대 싱 자이딥(28, 인도)의 몸무게는 105.8kg.

라이진 FF 연말 이벤트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열린다.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생중계한다.



■ 라이진 FF 연말 이벤트

[헤비급 토너먼트 결승] 준결승 승자 vs 준결승 승자

[헤비급] 예멜리야넨코 표도르(106.9kg) vs 싱 자이딥(105.8kg)

[무제한급] 피터 아츠(참석하지 않음) vs 카이도 후벨슨(183.0kg)

[72kg 계약] 앤디 사워(72.0kg) vs 나가시마 유이치로(71.6kg)

[헤비급(슛복싱 룰)] 아케보노(190.0kg) vs. 밥 샙(150.0kg)

[페더급] 크론 그레이시(65.5kg) vs. 야마모토 아센(65.5kg)

[헤비급] 가비 가르시아(98.0kg) vs 레이디 타피아(91.3kg)

[밴텀급] 김수철(61.0kg) vs 마이케 린하레스(61.0kg)

[57kg 계약(K-1 룰)] 타케루(57.0kg) vs. 양 밍(57.0kg)

[81kg 계약] 하세가와 켄(81.0kg) vs. 브레넌 와드(80.7kg)

[51kg 계약] 레나(51.0kg) vs. 제아나 발렌티노(51.0kg)

이교덕 기자 doc2kyo@gmail.com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12.25 20:09

라이진FF 포스터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ROAD FC 파이터 김수철 등이 출전하는 일본 연말 격투기 이벤트 라이진FF(RIZIN Fighting Federation)가 케이블 채널 MBC 스포츠 플러스(MBC SPORTS PLUS)를 통해 방영된다. 


CMA 코리아 천창욱 대표는 29, 31일 양일간 치러지는 라이진 FF 이벤트가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단 29일 이벤트는 기존에 잡혀 있던 생방송으로 잠시 끊겼다가 방송되며, 31일은 오후 3시부터 전경기 모두가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해설은 현재 TOP FC와 M-1 해설을 맏고 있는 이동기 해설위원이 맏아 진행한다. 


31일 이자(いざ)의 무(舞)에는 MMA 무대 복귀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60억분의 1'의 사나이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9, 러시아)가 킥복서 출신 인도 파이터 싱 자이딥과 복귀전을 치르며, 호쾌한 타격전으로 유명한 ROAD FC 파이터 김수철(23·원주 팀포스)이 출전한다.


MBC 스포츠 플러스 캡쳐

라이진 FF는 10월 8일 '연말격투기이벤트 관련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 격투기 협회다. 오는 12월 29, 31일 양일간 각각 사라바(さらば)의 연(宴), 이자(いざ)의 무(舞)라는 부제로 경기를 치른다. 라이진FF 측에 따르면 '윔블던 테니스 대회'와 같은 MMA(종합격투기)계의 올림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 밝힌 바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RIZIN FF 연말 이벤트- 사쿠라바 vs. 아오키
부제: 사라바(さらば)의 연(宴) [안녕, 과거 유산에 대한 작별]
2015년 12월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오후 3시 MBC스포츠플러스 생중계)

[계약체중매치] 사쿠라바 카즈시 vs. 아오키 신야
[헤비급 토너먼트 8강] 이시이 사토시 vs. 지리 프로차카
[헤비급 토너먼트 8강] 고란 렐지치 vs. 바딤 넴코프
[헤비급 토너먼트 8강] 테오도라스 옥스톨리스 vs. 브루노 카펠로짜
[헤비급 토너먼트 8강] 무하메드 '킹 모' 라왈 vs. 브렛 맥데못
[헤비급 토너먼트 리저브] 우치다 유타 vs. 발렌틴 몰다브스키
[밴텀급매치] 타카야 히로유키 vs. D.J. 타이키
[밴텀급매치] 토코로 히데오 vs. 사이가 키자에몬
[미들급매치] A.J. 매튜스 vs. 아나톨리 토코프
[페더급매치] 미야타 카즈유키 vs. 히나타
[K-1 룰 매치] 히로야 vs. 니시우라 '위키' 아키요
[플라이급매치] 모토야 유키 vs. 필리페 에프레인
[헤비급매치] 카를로스 토요타 vs. 키릴 사이델니코프
[헤비급매치] 코사카 츠요시 vs. 제임스 톰슨

■ RIZIN FF 연말 이벤트- 표도르 vs. 자이딥
부제: 이자(いざ)의 무(舞) [도약의 춤, 미래의 새 문을 열겠다]
2015년 12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오후 3시 MBC스포츠플러스 생중계)

[헤비급 토너먼트 결승] TBA vs. TBA
[헤비급매치]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vs. 싱 '히트' 자이딥
[라이트급매치] 크론 그레이시 vs. 아센 야마모토
[무제한급매치] 제롬 르 밴너 vs. 카이도 후벨슨
[라이트급매치] 앤디 사워 vs. 나가시마 유이치로
[슛복싱 룰 매치] 아케보노 vs. 밥 샙
[여성부매치] 가비 가르시아 vs. 레이'디 타피아
[밴텀급매치] 김수철 vs. 마이크 린하레스
[K-1 룰 매치] 타케루 vs. 양 밍
[미들급매치] 하세가와 켄 vs. 브레넌 와드
[헤비급 토너먼트 4강] 이시이/프로차카 vs. 렐지치/넴코프
[헤비급 토너먼트 4강] 킹 모/맥데못 vs. 옥스톨리스/카펠로짜
[여성부매치] 레나 vs. 제아나 발렌티노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26 17:29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8]

로드FC 25에서 잠정적인 은퇴를 선언한 김석모! 그가 계획한 격투기 제2의 인생을 들어보자!
2015년 8월 24일 통화 내용

국내 최초·최후의 파이터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9875?e=21771597


이교덕 지난주 토요일 로드FC 25 대회에서 터키의 오너르 테컬 선수에게 TKO승을 거둔 김석모 선수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보세요.
김석모 안녕하십니까. 김석모입니다.

이교덕 이제 이틀 지났잖아요? 경기. 
김석모 네.

이교덕 몸에 부상이나 특별히 다친 곳은 없나요?
김석모 저도 많이 다쳤을 줄 알았는데 다친 곳 없고 부상이 없이 잘 끝낸 것 같습니다.

이교덕 경기 얘기를 해보면, 터키 테컬 선수가 초반에 엄청나게 공격적으로 나오더라구요. 
김석모 네네.

이교덕 김석모 선수도 정타를 한 두 대 맞으며 조금 초반에 불안한 모습도 있었구요.
김석모 초반에 오네르 테컬 선수가 왼손 스트레이트를 뻗었는데 그게 눈 쪽에 맞았는데 번쩍 했습니다. 제가 맷집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구요. 제가 조금 멈칫 하는 상황에서 저는 뭐 시간이 한 10초, 20초 정도 흐른 줄 알았는데 동영상을 보니 바로 다음 공격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때는 정신 없었고 저는 다운이 잘 되고 맷집이 약한 편이라 무조건 턱만 당기고 있자 그 생각만 하고 클린치까지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그렇게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교덕 결정타는 뭐였죠?
김석모 결정타는 아무래도 니킥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교덕 니킥에 맞고 바로 복부를 잡고 쓰러지더라구요.
김석모 네.

이교덕 제가 경기를 봤는데 기존의 경기와 다른 어떤 의지라고 할까요? 중반에 KO 당하거나 다운당할 수 없다는 그런 의지가 전해졌거든요.
김석모 다들 그런 말씀 하시던데요, 저는 항상 그런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요.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교덕 경기 전에도 김석모 선수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말을 듣긴 들었어요. 근데 등장음악부터가 매우 비장해가지고… 저는 좀 창피한 이야기인데요, 좀 울컥하더라구요. 음악 선곡은 어떻게 한 것이죠?
김석모 등장음악의 경우엔 항상 경기를 준비하면서, 제가 라디오를 많이 듣는데요. 라디오 들으면서 마음에 확 와닫는 음악을 등장음악으로 선곡하거든요. 어느 날 라디오를 듣는데 강산에의 할 수 있어가 제 마음에 꽂혀서 등장음악으로 선택했습니다.

이교덕 원주, 고향 팬들 앞이었고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있었을 텐데요.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잠정적 은퇴라고 해야 하나요?
김석모 로드FC 대표, 저에겐 관장님이시죠. 정문홍 관장님께서 하시는 대회인데, 관장님은 제가 제자니까 제가 언제나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텐데요. 항상 뭔가 조금 올라가는가 싶으면 떨어지고 올라가는가 싶으면 떨어지고 하니까 관장님도 속상하셨을 것이고 저도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시합 같은 거 그만 나가야지 하는 단계였고, 제가 격투기는 좋아하니까 물론 시합은 나가고 싶죠. 너무 죄송한 마음에 로드FC는 나가기 죄송하고 시합 나가더라고 기사도 안 나가고 조용한데 나가고 싶습니다. 이기든 지든 (사람들이)아무도 모르는 곳이요.

이교덕 제가 찾아낼 겁니다. 제가 찾아내서 기사 쓸 겁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이라도 제가 쫒아가서 기사를 쓸 겁니다. 하하하. 로드FC 무대에선 조금 죄송한 마음에 한 발짝 물러나있고, 다른 기회가 있으면 다른 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는 말씀인 것 같군요.
김석모 

이교덕 그러면 경기 후에 그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마지막에. 일자리를 다른 전업으로 하는 직업을 새로 갖겠다는 말씀이셨나요? 그게 어떤 의미였나요?
김석모 지금은 제가 격투기 경기에 집중해서 정문홍 대표님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코치로 있는데요, 제 운동에 신경 썼었고… 이제는 제 운동이 아닌 (김)수철이나 (곽)종현이, (유)재남이 같은 동생들 운동을 신경 써주고 체육관 운영에 더 집중하고 제 운동은 나중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교덕 코치의 역할을 더 하시겠다는 계획인 거죠?
김석모 네, 맞습니다. 체육관 운영이랑 체육관이 잘 될 것 같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원들도 더 늘리고 싶고 동생들 운동도 좀 더 제가 원래 관장님께서 운동을 지도 해주셨는데 요즘에 바쁘셔서 잘 못하시니 제가 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이교덕 지도자의 단계를 밟으면서 기회가 되면 경기도 뛰는?
김석모 네, 그렇습니다.

이교덕 알겠습니다. 경기 이후에 저는 그 모습을 봤는데… 그날도 철거 작업, 케이지 철거 작업을 하는 모습을 말이죠. 로드FC 은퇴전일 수도 있는, 그런 경기 후에도 끝나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김석모 선수가 경기에서 뿐만 아니라 장비 설치나 허드렛일이나 이런 부분에서 로드FC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하는데요.
김석모 그렇죠. 1회 대회부터 해왔으니까요.

이교덕 그래서 애정이 더 있지 않을까요? 떠나는 결정을 했을 때.
김석모 제가 시합을 그만 나가고 싶다는 것이지 그거는 제가 대표님께서 계속 시키실 것 같습니다.(웃음)

이교덕 앞으로도 로드FC의 다른 면에서는 계속 성장시키고 일을 해주시는 그런 역할은 계속 이어나가겠네요.
김석모 네, 그렇습니다.

이교덕 저는 궁금한 게 팀 포스의 리더이고 형이시고 한데, 동생들이 특히나 김수철 선수가 연전연승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같은 선수로서 약간 자격지심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이 생긴 적은 없는지요?
김석모 아, 일단 너무 고마웠죠. 정문홍 관장님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을 수철이가 좀 대신 만족시키는 것 같았고, 속상한 부분이 있었다면 수철이가 다른 곳에서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저랑 항상 같이 운동하고 똑같이 배우는데 수철이는 실력이 상승하고 잘하는데 저는 항상 제자리고, 그런 부분이 속상했습니다.

이교덕 그런 부분이 잠정 은퇴에 영향을 주었는지?
김석모 어… 네,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항상 제자리인 것을 보면 이 운동이 제 체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교덕 그래도 선수생활은 아예 놓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두 가지를 묻고 싶습니다.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 그리고 이 업계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말씀해주시겠어요?
김석모 음, 제가 원래 처음에 이 운동 시작하기 전까지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그런 사람이었는데요, 이 운동하면서 자신감도 얻었고 용기도 얻었고 많은 사람들도 알게 됐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많이 있을 텐데요, 제가 이끌어 가면서 자신감도 주고 싶어요. 한국에 이런 운동이 싸움 같은 나쁜 운동이 아닌 건전한 운동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교덕 알겠습니다. 김석모 선수가 택한 제2의 인생이라고 할까요? 이제부터는. 굉장히 빛이 있을 것이구요. 노력하시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끝으로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석모 이번 경기도 원주에서 해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경기 끝나고 운동 더 해라 왜 그만두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일단 제가 그만둔다고 해도 저보다 더 좋은 선수들 더 많을테고… 항상 저 응원해주시고 저희 동생들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교덕 김석모 선수가 코치로서 김수철, 박종현, 유재남 등 여러 선수들과 세컨드에서 같이 싸워주시길, 그래서 좋은 결과를 얻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몰래 어디 가셔도 저는 홀연히 거기에 나타나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석모 저는 더 몰래 숨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교덕 알겠습니다. 김석모 선수는 숨고 저는 찾아다니고 이걸 서로 경쟁하시죠. 하하하.
김석모 하하, 알겠습니다.

이교덕 오늘 통화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김석모 네. 감사합니다.

○끝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rank5.kr/346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sets/7-2015-08-24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8.21 17:43

'로드FC 챔피언' 대 '로드FC 챔피언', 더 강한 챔피언은 누구인가?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5·MMA스토리)과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7·압구정짐)이 21일 원주시 인터불고호텔 원주에서 열린 '로드FC 25 계체'에서 각각 65.70kg과 65.85kg을 기록하고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 로드FC 25 계체 결과

[페더급] 최무겸(65.70kg) vs 이윤준(65.85kg)
[페더급] 김수철(65.70kg) vs 말론 산드로(65.90kg)
[미들급] 동 신(82.80kg) vs 김내철(84.45kg)
[밴텀급] 네즈 유타(61.00kg) vs 박형근(61.95kg)
[웰터급] 김석모(77.50kg) vs 오너르 테컬(77.25kg)
[여성 아톰급] 타카노 사토미(48.45kg) vs 박정은(47.65kg)
[밴텀급] 우제(61.65kg) vs 권민석(63.70kg)
※권민석 3차 계체 실패, 라운드 당 2점 감점/ 파이트머니 전액 몰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

■ 로드FC 영건스 24 계체 결과

[67.5kg 계약] 정두제(67.65kg) vs 김원기(67.90kg)
[라이트급] 기원빈(70.25kg) vs 박충일(69.60kg)
[라이트급] 조영준(70.40kg) vs 김경표(70.30kg)
[플라이급] 유재남(57.45kg) vs 칸 카잔(57.05kg)
[라이트급] 김이삭(70.45kg) vs 박찬솔(70.35kg)
[플라이급] 곽종현(57.45kg) vs 정준회(57.40kg)
[미들급] 전영준(84.25kg) v 최인용(84.10kg)
[72kg 계약] 최종찬(67.00kg) vs 박해진(71.65kg)
※출전예정이던 이상현 감량 중 쓰러져 같은 팀(쎈짐)의 박해진 대체출전, 페더급에서 72.5kg 계약체중경기로 변경
[플라이급] 김우제(57.15kg) vs 이원준(57.20kg)



Posted by 이교덕 기자
사진2015.07.26 04:20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ROAD FC 024 In JAPAN'에서 김수철(23, 원주 팀포스)이 상대 나카하라 타이요(32, 일본)를 맞아 1라운드 4분 38초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각각 3연승을 달리고 있었던 두 선수 가운데 나카하라 타이요는 김수철로 인해 연승이 저지됐다.


경기 후 김수철은 "사실 시합 전 무릎 근육 부상으로 2~3주 정도 운동을 하지 못했다"며 "다신 이런 경기를 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는 더 좋은, 제대로 된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는 말을 전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22 12:42


‘로드FC 024 IN JAPAN’에 출전할 선수들이 추가 발표 됐다. 이번에 발표된 선수는 최홍만(34, 프리), 미노와맨(39, KUMA GYM), 김수철(23, 팀포스), 김민우(21, MMA STORY)와 사토 쇼코(27, SAKAGUCHI DOJO)다.


최홍만은 지난 2일 로드FC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MMA의 복귀를 선언했다. 로드FC 23에선 밥샙 부대표와 함께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샀다. 이후 최홍만은 로드 FC JAPAN에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의 상대가 밥샙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최홍만과 함께 로드 FC JAPAN 출전하는 미노와맨은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레전드 파이터'다. 프라이드FC와 K-1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MMA 무대에서 활동해왔던 미노와맨은 105전 59승 38패 8무의 MMA 전적의 관록있는 파이터다.


'코리안 덱스터' 김수철도 ‘로드FC 024 IN JAPAN’에 출전한다. 김수철은 ‘로드FC 008’부터 ‘로드FC 021’까지 4연승을 거두고 있으며 4연승 가운데 3승이 펀치에 의한 TKO로 임팩트있는 경기를 펼치는 선수로 정평이 나있다. 


‘밴텀급 신성’ 김민우는 ‘로드FC 024 IN JAPAN’에서 사토 쇼코와 격돌한다. 사토 쇼코는 39전 23승 13패 2무 1무효의 기록을, 김민우는 6전 5승 1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김민우는 지난 문제훈과의 경기에서 판정패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승리를 따냈다.

한편 '로드FC 024 IN JAPAN'은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로드FC의 해외진출은 국내 메이저 스포츠 대회 사상 최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로드FC 024 IN JAPAN]

후쿠다 리키 VS 전어진

최홍만 VS TBA

최무배 VS 가와구치 유스케

윤동식 VS 타카세 다이주

미노와맨 VS TBA

김수철 VS TBA

사토 쇼코 VS 김민우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