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7.22 23:41


RANK5 정성욱 기자를 비롯해 UFC 고준일 칼럼리스트, SPOTVNEWS 이교덕, 김건일 기자, 이정수 해설 위원, 류병학, 정윤하 격투 칼럼리스트가 참여한 전문가 결과 예상입니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UFC 온 폭스 20은 오는 24일 오전 9시 SPOTV에서 중계합니다.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2.17 01:55

작년 10월, 'TOP FC 페더급 넘버원 컨텐더' 조성원에게 승리를 거둔 이민구(26, 코리안탑팀)는 오는 3월, TOP FC 페더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그의 상대는 관록의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29, 노바MMA)이다. 


이민구


1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챔피언인 최영광을 상대하는 이민구를 류병학 기자가 찾아갔다. 인터뷰 내내 그게엔 긴장감을 찾을수 없다. 오히려 체력과 레슬링 모두 자신있으며, 시합 후에는 자신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 것이라며 호언장담 하기도 했다. 



진행 류병학 기자 
촬영 및 편집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2.08 08:00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


[RANK5=류병학 객원기자]오는 13일 'UFC 194'에서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피언 조제 알도(29·브라질)와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7·아일랜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숱한 우여곡절 끝에 둘은 12월 12일(현지시간) 옥타곤에서 자웅을 겨룬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4'는 올 연말 UFC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대회로, 코메인이벤트는 13전 전승의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1·미국)과 미들급 공식랭킹 1위 루크 락홀드가 '미국 31세 동갑내기 라이벌' 로서 미들급 타이틀 매치를 펼친다. 


통상적으로 한 대회에서 두 개의 타이틀매치가 벌어질 경우 중량급 챔피언전이 메인이벤트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나 페더급 타이틀전이 대미를 장식한다는 것은 주최측이 알도-맥그리거戰에 거는 기대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밖에도 호나우도 자카레-요엘 로메로의 미들급매치, 데미안 마이아-거너 넬슨의 웰터급매치, 맥스 할러웨이-제레미 스티븐스의 페더급매치, 유라이어 페이버-프랭키 사엔즈의 밴텀급매치 등 굵직한 대진들이 대거 포진돼있다. 'UFC 194'는 역대 급 이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도와 맥그리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날선 대립


UFC 194 : EXtemded Preview


올 초만 해도 알도-맥그리거戰이 어디서 펼쳐지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 'UFN 59'에서 맥그리거가 데니스 시버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해 알도와 타이틀전이 확정된 상황에서 , 두 선수 모두 자국의 대형 축구장에서 싸우길 희망했다. 당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아일랜드 축구장이나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언급했고, 결국 두 사람은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UFC 189' 메인이벤트에서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주최측은 격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챔피언 타이틀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UFC는 3월 20일부터 12일간 리우데자네이루→라스베이거스→로스앤젤레스→밴쿠버→보스턴→캘거리→뉴욕→토론토→런던→더블린 등 5개국 10개 도시를 거치는 '월드투어'를 진행했는데, 여기에는 알도와 맥그리거도 함께 했다. 


투어가 진행될수록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은 깊어져 갔다. 견원지간이었던 두 선수는 가는 곳마다 죽일 듯이 쳐다보며 기세싸움을 벌였다. 그러던 중, 맥그리거가 대형 사고를 쳤다. 알도의 목에 손을 댄 것이다. 맥그리거가 오른손으로 알도의 뒷목을 주무르듯 만지자, 즉시 반응하며 흥분한 알도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맥그리거는 아랑곳하지 않고 어깨를 들썩거리며 지속적으로 깐족거렸고, 알도는 화이트 대표의 만류로 화를 가라앉혔다.


UFC 월드 챔피언십 투어 일정


월드투어의 마지막 도시는 맥그리거의 고국인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자국 팬들 앞에선 맥그리거의 어깨는 더욱 들썩거렸다. 팬들의 큰 환호에 보답이라도 하듯, 그는 알도의 자리 앞에 놓인 챔피언 벨트를 낚아챘다. 주최측도 대비하지 못한 돌발 상황이었다. 알도의 얼굴은 격양된 기색이 역력했다. 이번에도 화이트 대표가 다급하게 둘의 사이를 갈라놓았다.


UFC는 대회 날이 다가올 때까지, 홍보영상 등에 심혈을 기울이며 알도-맥그리거의 비중을 높였다. 또한 이벤트 약 5일 전부터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임베디드(Embedded)' 영상 시리즈를 평소보다 2배 많은 10편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별 탈 없이 물 흐르듯 시간이 흘러갔다. 하지만 대결을 불과 18일 앞둔 시점에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스파링 중 알도가 갈비뼈 부상을 입은 것이다. 결국 알도 측은 출전 포기의사를 밝혔고, 맥그리거의 상대는 채드 멘데스로 변경됐다. 맥그리거는 멘데스를 꺾고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회가 임박했을 때 부상 소식을 전한 경우가 적지 않아, 전문가 및 격투팬들은 알도의 '불법 약물 사용‘을 의심했다. 미심쩍은 부분에 힘을 실어주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알도는 부상이 있기 얼마 전, 브라질에서 불시약물검사를 받기 위해 소변을 제출했다. 그러나 당시 약물 감독관의 비자 문제로 알도의 소변샘플은 폐기처분됐고, 알도는 이튿날 재차 소변샘플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분명 깨끗하지 않은 점이 존재하나, 대회사가 알도 측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알도-맥그리거, 살얼음판 같은 트래시 토크 전쟁


UFC 194 Embedded on FOX: Aldo vs McGregor Preview


모든 세계에서는 고도의 심리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겉으로는 웃고, 뒤에서 칼을 품고 있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대놓고 높은 수위의 도발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다. 설전은 상대의 정신력을 흔들어놓을 수 있지만, 그게 통하지 않을 경우 도리어 자신의 멘탈이 약해질 수 있다.


알도와 맥그리거는 꾸준히 수위 높은 언쟁을 벌이고 있다. 맥그리거는 "1라운드 4분 내 알도를 KO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고, 알도는 "맥그리거는 나의 레벨이 아니다"라며 비꼬았다. 맥그리거는 도발에 능하다. 매번 이런 식으로 상대를 흔들려한다. 옥타곤 위에서도 다양한 제스처로 약 올리는 타입이다.


반면 알도는 이런 트래시 토크가 익숙하지 않다. 때문에 그의 도를 넘어선 도발에 단단히 화가 났다. 두 번 다시 입을 함부로 놀리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짓밟아주려 한다. 맥그리거戰 대비 맞춤 스파링 파트너까지 초빙하며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알도는 "자신이 상대했던 그 누구보다 맥그리거에게 심한 상처를 입히겠다"며 "건드리기만 해도 실신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 알도는 자신을 '왕', 멘데스를 '왕자', 맥그리거를 '광대'라 부른다. 맥그리거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과장되게 행동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알도는 통합 타이틀전 이후 다시는 맥그리거와 자신이 함께 거론되지 않길 원한다.


맥그리거는 경기양상에 대해 "알도가 과연 경기장에 나타날지 확신하지 못하겠다. 만약 모습을 드러낸다면 굉장히 감정적인 상태일 것이다. 내가 살짝 속임수로 공격하는 척하면 그는 과하게 반응할 것이고 곧 체력이 바닥날 것이다. 그는 힘을 잔뜩 주고 공격할 것이다. 난 왼손 펀치로 그를 쓰러뜨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맥그리거는 "이곳은 정글과 같다. 왕이 늙어 갔다. 그는 약해졌다. 그는 고인 물처럼 썩어 가기 시작했다. 그때 한 젊은 고릴라가 등장해 왕을 죽이고, 왕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차지했다"며 "알도를 KO시킨 뒤,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할 것"이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맥그리거의 멈출 줄 모르는 도발→욱한 알도의 거친 반응. 이 패턴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팬들의 기분은 이미 오래전부터 들떠있다. 불이 지펴진 지 너무 오래됐으나 결코 식지 않고 있다.


‘설명이 필요 없다' 조제 알도 vs. 코너 맥그리거


UFC 194: Jose Aldo - Total Domination


알도의 유년 시절은 불우했다. 뼈저리게 가난했다. 알코올중독의 아버지는 폭력을 일삼았다. 14세 때 부모님은 이혼했고, 어머니는 알도를 떠났다. 그때부터 알도는 늘 혼자 힘으로 살아남아야 했다. 강한 정신력-생활력에 성실했던 알도는 체육관에서 현재 아내 비비안을 만났다. 주짓수 퍼플벨트이자 무에타이 선수였던 비비안은 알도의 처지를 이해하며 선뜻 함께 삶을 이어가자고 말을 건넸다.


알도는 무자비한 타격을 자랑하지만, 그렇다고 반더레이 실바처럼 '무대포(?)' 전략을 선호하진 않는다. 매 순간 신중한 태도로 상대를 바라보며 기회가 포착됐을 때만 맹렬히 몰아붙인다. 경량급이라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18세의 어린 나이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알도는 4년 뒤 메이저무대인 WEC에 입성했다. 그는 시작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당시 챔피언 마이크 브라운을 침몰시켰고, 경량급 최고 슈퍼스타 유라이어 페이버까지 무너뜨렸다. 당시 시퍼렇게 멍든 페이버의 왼쪽 허벅지는 지금까지 격투팬들의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다. 또한 컵 스완슨은 불과 8초 만에 격침시켰다. 플라잉 니킥을 허용한 스완슨은 한동안 얼굴을 부여잡고 일어나지 못했다. 알도의 킥복싱 능력은 K-1 강자 앤디 사워와 함께 훈련하면서 더욱 섬세해졌다.


現 UFC 챔피언 중 가장 독주체제를 구축한 파이터는 7차 방어까지 성공한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28·브라질) 뿐이다. UFC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는 알도는 UFC P4P 공식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UFC 페더급을 장악한 알도는 2006년부터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18연승을 달리고 있다. 페더급 톱컨텐더 채드 멘데스, 프랭키 에드가, 리카르도 라마스, 컵 스완슨, 정찬성 등 체급 내 대항마 를 모조리 격침시키며 명실상부 페더급 세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맥그리거까지 완벽히 제압한다면 다음 상대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한때 UFC는 알도의 상대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라이트급 챔피언과 슈퍼파이트까지 고려했을 정도 였다. 이런 상황에서 알도의 독재에 제동을 걸 맥그리거의 등장에 데이나 화이트는 쾌재를 불렀다. 


UFC 194: On the Brink with Conor McGregor


맥그리거는 원래 평범한 배관공이었다. 배관공으로 취업해 약 18개월 동안 일을 하고 그만두었는데 적은 임금에 고된 노동으로 힘들어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그만두었다고 한다. 배관공을 그만둔 그는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격투기를 시작한다. 맥그리거는 복싱을 시작해 아일랜드 아마추어 복싱 챔피언을 지냈으며,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UFC 93을 관람한 후 MMA로 전향했다. 그는 자신보다 열심히 훈련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맹훈련했고, 25세 때는 부모님께 '자수성가한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맥그리거는 화이트 대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척 리델, 前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 이후 힘을 실어주는 선수다. 그는 로렌조 퍼티타 회장의 전용기를 타 본 몇 안 되는 선수로, UFC 흥행몰이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 중 하나다.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대중적인 맥주, 감자칩 광고까지 섭렵했다. 지난해 9월 'UFC 178'이 열리던 날, 미국 내 아일랜드인이 아닌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이동해 맥그리거를 응원한 관중이 전체의 약 11%나 된다고 한다.


2012년 8월 맥그리거는 맥스 할러웨이와 'UFN 26' 언더카드에서 맞붙었다. 이때 대회장에는 유례없는 암전이 연출됐다. 암전은 메인이벤터에게만 적용되는 특혜로, UFC가 맥그리거에게 얼마나 힘을 실어주는지 알 수 있다. 그의 경기스타일은 UFC 관계자뿐 아니라 격투팬들까지 매료시켰다. 14연승의 맥그리거는 18승 중 16승을 KO/TKO로 이겼다. 물러서지 않는 타격과 묵직한 레프트, 다양한 킥 공격에 관중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수위 높은 입담은 前 UFC 최고의 트래시 토커 차엘 소넨, 멋들어진 패션센스는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를 연상시킨다.


맥그리거는 결코 말뿐인 파이터가 아니기에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WFC 시절 페더·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맥그리거는 2012년 4월 옥타곤 입성 후 마커스 브리매지, 맥스 할러웨이, 디에고 브란다오, 더스틴 포이리에, 데니스 시버, 채드 멘데스를 연이어 제압한 끝에 페더급 잠정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


이번 상대는 UFC 페더급 유일무이한 챔피언 알도다. 차원이 다른 파이터다. '광대' 맥그리거가 알도의 천하를 무너뜨릴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UFC는 둘 간의 '메가파이트' 프로모션 영상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18연승의 알도를 저지하기 위해 14연승의 맥그리거가 나타났다. 광대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세에 '알도 시대'가 끝날 것 같다는 예상이 줄을 잇는다. 12개의 베팅 사이트 배당률의 종합데이터를 알 수 있는 베스트파이트오즈(BestFightOdds)는 알도의 승리 가능성을 44.82%로, 맥그리거의 승리 가능성을 55.18%로 나타냈다.


조제 알도 vs. 코너 맥그리거 총 배당률


UFC 194 Embedded on FOX: Jose Aldo vs Conor McGregor


2라운드 초반 안에 끝난다 49.21%/ 2라운드 후반 이후 끝난다 50.79%


판정까지 간다 30.65%/ 판정까지 가지 않는다 69.35%


2라운드가 시작된다 73.25%/ 2라운드가 시작되지 않는다 26.75%


3라운드가 시작된다 54.74%/ 3라운드가 시작되지 않는다 45.26%


4라운드가 시작된다 43.15%/ 4라운드가 시작되지 않는다 56.85%


5라운드가 시작된다 35.58%/ 5라운드가 시작되지 않는다 64.42%


무승부가 나온다 0.62%/ 무승부가 나오지 않는다 99.38%


알도가 KO/TKO승을 거둔다 16.62%/ 다른 결과가 나온다 83.38%


맥그리거가 KO/TKO승을 거둔다 45.41%/ 다른 결과가 나온다 54.59%


알도가 서브미션으로 이긴다 15.07%/ 다른 결과가 나온다 84.93%


맥그리거가 서브미션으로 이긴다 4.93%/ 다른 결과가 나온다 95.07%


알도가 피니시시킨다 24.80%/ 피니시시키지 못한다 75.20%


맥그리거가 피니시시킨다 48.90%/ 피니시시키지 못한다 51.10%


알도가 판정으로 이긴다 20.37%/ 판정으로 이기지 못한다 79.63%


맥그리거가 판정으로 이긴다 12.69%/ 판정으로 이기지 못한다 87.31%


알도가 1라운드에 이긴다 10.72%/ 다른 결과가 나온다 89.28%


맥그리거가 1라운드에 이긴다 20.77%/ 다른 결과가 나온다 79.23%


알도가 2라운드에 이긴다 8.84%/ 다른 결과가 나온다 91.16%


맥그리거가 2라운드에 이긴다 16.12%/ 다른 결과가 나온다 83.88%


알도가 3라운드에 이긴다 6.43%/ 다른 결과가 나온다 93.57%


맥그리거가 3라운드에 이긴다 11.29%/ 다른 결과가 나온다 88.71%


알도가 4라운드에 이긴다 5.09%/ 다른 결과가 나온다 94.91%


맥그리거가 4라운드에 이긴다 7.87%/ 다른 결과가 나온다 92.13%


알도가 5라운드에 이긴다 4.02%/ 다른 결과가 나온다 95.98%


맥그리거가 5라운드에 이긴다 5.14%/ 다른 결과가 나온다 94.86%


알도가 3대 0 판정으로 이긴다 16.79%/ 다른 결과가 나온다 83.21%


맥그리거가 3대 0 판정으로 이긴다 8.68%/ 다른 결과가 나온다 91.32%


알도가 2대 1 or 2대 0 판정으로 이긴다 8.30%/ 다른 결과가 나온다 91.70%


맥그리거가 2대 1 or 2대 0 판정으로 이긴다 6.35%/ 다른 결과가 나온다 93.65%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UFC 194- 알도 vs. 맥그리거

2015년 12월 13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오전 11시 30분 SPOTV·수퍼액션 생중계)


-메인카드-

[페더급 타이틀매치] 조제 알도 vs. 코너 맥그리거

[미들급 타이틀매치] 크리스 와이드먼 vs. 루크 락홀드

[미들급매치]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vs. 요엘 로메로

[웰터급매치] 데미안 마이아 vs. 거너 넬슨

[페더급매치] 맥스 할러웨이 vs. 제레미 스티븐스


-언더카드-

[밴텀급매치] 유라이어 페이버 vs. 프랭키 사엔즈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테시아 토레스 vs. 조셀린 존스-리바거

[미들급매치] 월리 알베스 vs. 콜비 코빙턴

[라이트급매치] 레오나르도 산토스 vs. 케빈 리

[라이트급매치] 조 프락터 vs. 마고메드 무스타파에프

[라이트급매치] 존 막데시 vs. 얀시 메데이로스

[웰터급매치] 코트 맥기 vs. 마르시오 알렉산더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5.11.27 10:31
대한민국 격투기 현장 체험형 기자 류병학. 이번에는 그가 UFC FIGHT NIGHT SEOUL 미디어 데이 현장에 나타났다. 

미디어 데이에서 그가 만난 파이터는 미 해병대 출신인 도미닉 워터스(Dominic Waters). 그는 ROKMC(Republic of Korea Marine Corps)가 새겨진 류병학 기자의 붉은 티셔츠를 보자 크게 환호하는데....

촬영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1.24 03:40

(상편에 이어)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출전을 결심한 류병학 기자. 홍대 싸비MMA의 도움을 받아 훈련을 진행했다. 마침내 11월 14일, 결전의 날이 밝았다.



계체량후 촬영한 사진. 참고로 류병학 기자는 해병대 출신이다. 



계체량을 마치고 이길우 선수와 함께 체육관을 둘러보는 중에 만난 팀포스의 김수철 선수. 류병학 기자는 김수철 선수에게 특유의 킥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다. 




로드FC 경기장에서 선배(?)를 만난 류병학 기자. 로드FC의 권정음 과장은 류병학 기자보다 기수가 높은 해병대 선임이자 케이지에도 먼저 오른 격투기 선배다. 권정음 과장은 이날 여러모로 류병학 기자를 응원했다.



시간이 흘러 경기 시간이 다가오자 케이지에 오를 준비를 하는 류병학 기자. 이재선 감독이 조언을 하며 류병학 기자에게 정강이 보호대를 입혀주고 있다.







경기전 이길우 선수와 펀치, 킥, 레슬링 등으로 가벼운 몸풀기. 자못 진지한 표정의 류병학 기자.





드디어 류병학 기자의 이름이 호명됐다. 안면 보호대와 글러브를 찬 류병학 기자. 자신이 설 케이지를 바라보고 있다.




케이지에 오르기전, 이재선 감독이 찾아와 마지막으로 조언한다. 옆에 있는 상대 선수가 들을라 중요한 조언은 귓속말로 건네기도...



생애 첫 케이지에 오르는 류병학기자











경기가 시작됐다. 상대의 태클을 유연하게 방어하는 류병학 기자를 보자 세컨으로 들어온 코치진들도 약간 흥분하기 시작했다. 류병학 기자에게 여러가지 기술과 행동을 요구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경기 결과는 1라운드 1분 20초, 길로틴초크에 의한 류병학 기자의 패배. 상대의 태클을 방어하며 좋은 포지션을 점유할 기회도 있었으나 그래플링에 대한 대비가 아쉬운 순간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이재선 감독은 "그래플링 훈련을 좀 더 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수도 있었겠네요"라고 말했다. 



비록 경기에는 졌지만 상대에겐 90도로 인사


제가 블루코너입니다. 저는 오늘 2011년 12월 'UFC 140'의 료토 마치다가 됐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MMA 선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상대 박석광 선수는 확실히 빠르고 무거웠습니다. 태클과 킥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MKF 취재로 인해 센트럴리그 종료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박현정 한성진 육진수 손혜석 전어진 김수철 Jungeum Jake Kwon 박창세 권아솔 안태영 김우재 Heeok Youm Jungsu Lee 이민재 여인호 이재호 남의철 조병관 Ting HappyVirus

Posted by 류병학 on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류병학 기자의 경기 영상




도와준 분들에게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멈추지 않았던 류병학 기자. 열심히 했다, 수고했다는 말로 위로하는 싸비 MMA 코치진들. 훈훈한 모습이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류병학이 간다' 케이지편은 성공적이었다. 훈련을 통해 케이지 올랐고 경기를 마쳤다. 패배했다곤 하지만, 어떤가? 류병학 기자는 국내 격투기 기자로선 유일하게 케이지에 올라 경기를 치른 이로 남게 됐다. 



류병학 기자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경기가 끝난 후 그는 또 다른 아마추어 MMA 대회 출전을 예고 했다. 경기 결과를 떠나 멈추지 않는 류병학 기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1.23 16:00

류병학 기자는 체험형(?) 기자로 유명하다. 기자로서 현장을 직접 찾는 것은 물론, 선수들을 직접 만나 기술을 몸소 체험하고 기술을 받았을때 느낌을 생생히 전달했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그의 특성을 잘 살린 콘텐츠, '류병학이 간다'는 격투기 관계자와 팬에게 유명하다.


'류병학이 간다' 이미지(류병학 기자 페이스북)


'체험형 기자'로서 정평이 나있던 그가 이번에는 몸소 케이지에 올랐다. 지난 14일, 제27회 로드 FC 센트럴 리그에 출전을 결정한 것. 물론 루키, 세미 프로로서 케이지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한국 격투기 기자 가운데 케이지에 오른 이는 류병학 기자가 처음 아닐까? RANK5는 류병학 기자가 케이지에 오르기 전 준비하는 모습부터 경기 당일까지 밀착 취재를 진행했다.


(좌로부터) 스포티비 이교덕 기자와 김현민 선수


류병학 기자가 케이지에 오르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선배인 이교덕 기자, 과거 함께 기자로 활동했던 김현민 선수와의 만남이 시작이였다. 이런 저런 잡담이 오고가는 와중에 김현민 선수가 류병학 기자를 도발하기 시작됐다. 


'네가 선수의 마음을 알아? 케이지에도 올라가보지 않았잖아'


'케이지요? 예전부터 한번은 경험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말만 하지 말고 이번에 아마추어 대회가 있는데 나가봐'


'나가죠. 예전부터 생각했던 겁니다'



(좌로부터) 이재선 감독, 류병학 기자, 이길우 선수


대회 참가를 결정한 류병학 기자. 홀로 대회 준비를 할 수 없어 도움을 요청한 곳은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싸비MMA. 1세대 격투가로 현재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재선 감독과 전 ROAD FC 밴텀급 챔피언 이길우 선수가 류병학 기자에게 도움을 주기로 했다.



몸풀기 부터 시작. 과거 유도, 합기도 등등을 수련해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는 류병학 기자.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어서 그런가? 힘들고 지치는 건 어쩔수 없는 일.







준비 운동 후, 이길우 선수의 1:1 코칭이 이어졌다. 가르치는 이길우 선수도, 배우는 류병학 기자도 진지한 표정.



여기서 잠깐! 이길우 선수의 펀치를 직접 느껴봅시다.



펀치 특훈 이후 바로 이어진 킥 미트 훈련. 훈련에 들어가기 위해 글러브를 착용하는 류병학 기자.






이길우 선수의 시범, 그것을 소화하려 노력하는 류병학 기자, 그리고 그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길우 선수.



이재선 감독은 이길우 선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직접 지도에 나서진 않았다. 하지만 그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한 걸음 밖에서 묵묵히 지켜봤다.



쉬는 시간,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과 나누는 담소. 오늘은 '근자감'넘치는 도발적인 언어가 아닌 케이지 선배로서 '후배' 류병학 기자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가벼운 복싱 스파링. 이길우 선수를 대신해 김현민 선수가 훈련을 지도했다.



복싱 스파링을 마치고 바로 버피 테스트. 류병학 기자에게 쉴틈을 주지 않는 김현민 선수.



모든 훈련을 마치고 녹다운 된 류병학 기자. 과연 경기까지 남은 기간 동안 모든 훈련을 마치고 케이지에 오를 수 있었을까?


** 다음편에는 11월 14일, 김포 팀맥스에서 개최된 제27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출전한 류병학 기자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