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1.09 14:03

[랭크5=정성욱 기자] 서로를 지목한 '바키' 박원식(30, 팀매드)과 난딘에르덴(29, 팀파이터)이 말이 아닌 주먹으로 대화를 나눈다. 다음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5에서 박원식과 난딘에르덴이 대결한다. 


박원식(왼쪽)과 난딘에르덴


시작은 박원식의 한 마디였다. 박원식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상대를 생각해봤는데 난딘에르덴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난딘에르덴을 지목했다. 이를 들은 난딘에르덴 역시 “언제나 콜”이라고 답하며 경기 의사를 밝혔다.


난딘에르덴의 긍정적인 답변에 박원식도 다시 입을 열었다. 박원식은 “난딘에르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마음에 든다. 이제 나랑 시합해서 실력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난딘에르덴 역시 “타이틀전을 노리는 것 같은데 나에게 막혀서 못 갈 거다. (박원식을 이기는데) 30초면 충분하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박원식과 난딘에르덴은 실력도 좋고, 팬들에게 인기도 많은 파이터들이다. 타이틀전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화끈한 시합으로 연말 대회를 빛낼 거라 생각된다.”라며 경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에는 김보성의 데뷔전이 열리는 XIAOMI ROAD FC 035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3 09:33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29, 팀파이터)이 ‘바키’ 박원식(30, 팀매드)의 도발에 응했다. 난딘에르덴은 "박원식? 언제나 콜"이라며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가 직접 경기를 원해 기쁘다"고 답했다. 


난딘에르덴(가운데)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 출전했던 난딘에르덴은 ‘라이트급 기대주’ 기원빈을 상대로 1라운드 1분 17초만에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난딘에르덴은 “2연승 하게 돼 너무 기분 좋다. 김훈 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챔피언 되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꼭 그렇게 하고 싶다.”고 2연승 소감을 전했다.


난딘에르덴은 최근 ‘바키’ 박원식(30, 팀매드)에게 다음 경기 상대로 ‘지목’ 당했다.


박원식은 난딘에르덴과 같은 날 경기를 펼쳐 일본의 아베 우쿄를 1라운드 41초 만에 제압하며 지난 3월 로드FC에 복귀한 이후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승리후 가진 로드FC와의 인터뷰에서 박원식은 다음 상대에 대해 "난딘에르덴과 경기를 치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난딘에르덴은 “박원식이든 누구든 시합은 언제나 콜이다. 경험이 많고 네임밸류 있는 선수가 직접 경기를 하고 싶다고 하니 기분 좋다.”면서도 난딘에르덴을 꺾고 타이틀전을 기대하는 박원식을 향해 “내가 이길테니까 박원식 선수는 타이틀전에 못 간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8 13:24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서 박원식(30, 팀매드)은 일본의 아베 우쿄를 단 41초 만에 꺾으며 부활에 성공했다. 지난 ROAD FC 029에서의 아픔을 말끔히 씻은 승리였다. 


일본의 아베 우코를 41초만에 제압하고 기뻐하는 박원식


박원식은 한국 종합격투기 태동기인 2004년에 데뷔한 1세대 파이터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여러 단체에서 경기를 치른 베테랑 파이터다. 하지만 2013년 11월 고질적인 목 디스크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은퇴후 박원식은 지도자로서 ROAD FC (로드FC) 경기장을 찾았다. 그떄마다 선수로서 활동하고 싶은 생각이 점정 커졌다. 결국 박원식은 지난 3월 XIAOMI ROAD FC 029를 통해 파이터로 복귀 했다. 


하지만 3여년만의 복귀전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해 복귀전은 한 차례 미뤄졌고, ROAD FC 029에서 일본의 사사키 신지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었다. 복귀전 결과는 뼈아픈 결과였다. 경기를 연기한 후 5개월 만에 치른 대결에서 1라운드 40초 만에 KO패를 당하고 말았던 것.


박원식은 “오랜만에 국내에서 경기를 하게 돼 너무 업 됐다. KO는 파이터로서 한번쯤은 겪어야 할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복귀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박원식은 일본의 중소 단체에 출전해 복귀후 첫 승을 신고했다. 초심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연이어 출전한 XIAOMI ROAD FC 033에선 41초만의 승리하며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박원식은 “복귀전에서 너무 빨리 져서 아쉬웠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 것 같다. 바키가 돌아왔다는 것을 증명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며 ROAD FC (로드FC) 첫 승 소감을 전했다.


아베 우쿄를 제압하는 박원식


프로 경기 20전의 박원식, '41초 KO'로 국내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지금, 그는 더 높이 바라볼 여유가 생겼다.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챔피언’의 자리다. 


“물론 지금 바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받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이미 타이틀전이 잡혀 있기도 하고. 타이틀전을 받기 전에 누구와 경기를 하면 좋을까 생각해 봤는데, 난딘에르덴 선수와 했을 때 재미있을 것 같다.”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12월 10일 박원식을 꺾었던 사사키 신지와 챔피언 방어전이 확정된 상태.


박원식이 다음 상대로 원하는 난딘에르덴은 박원식과 함께 XIAOMI ROAD FC 033에 출전했다. 라이트급 기대주 기원빈을 1라운드 1분 17초 만에 꺾으며 박원식과 마찬가지로 2연승 중이다.


박원식은 난딘에르덴과의 경기에 대해 “무조건 이길 자신 있다”고 답했다. 대회를 치른 지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2연승의 기쁨 덕분인지 박원식은 벌써 다음 경기에 목말라 있는 듯하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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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9.23 13:31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이날 계체량에 참가한 16명 가운데 박원식이 계체량에 실패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매치

홍영기(64.40kg) vs 우에사코 히로토(65.70kg)

 

72.50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사사키 신지(72.95kg) vs 브루노 미란다(72.75kg)


밴텀급 매치

김민우(61.85kg) vs 네즈 유타(61.55kg)


라이트급 매치

박원식(71.70kg) vs 아베 유쿄(70.25kg)

*박원식 1차계체 실패

 

라이트급 매치

난딘 에르덴(70.40kg) vs 기원빈(70.15kg)

 

여성 54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린 허친(54.05kg) vs 김혜인(54.10kg)


미들급 매치 

김내철(84.30kg) vs 박정교(84.10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14 12:31

[랭크5=정성욱 기자]강원도 원주 치악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29'가 막을 내린지 이틀이 지났다. 출전 선수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심정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들이 뒤돌아보는 경기와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모아봤다.


(좌측부터) 박원식, 문제훈, 이예지, 김민우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1년 3개월 만에 리벤지 성공할수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좋았고 부족한 점도 많이 느꼈습니다회복 후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차정환관장님 비롯해 저희 MMA STORY 선수부,식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민우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김민우의 페이스북 


한국에서의 첫 데뷔는 아쉽게도 짧았네요. 처음 느껴본 홈 성원에 너무 업되었나봅니다.첫복귀에 생애 첫 KO패를 당했네요!!값진 약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저는 아직 뜨겁습니다 지금이 바닥이라면 기어서라도 다시 올라가겠습니다 . 응원해주시고 짧았지만 함께 즐겨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다음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원식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박원식의 페이스북



이예지의 페이스북


시합끝나고 하루가 지났습니다.어제 너무 많이 맞았습니다. 맞은것은 참을수있지만 언제나 패배는 참 쓰고 아픕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스포츠에서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누군가는 승자이고 누군가는 패자입니다.어제 경...

문제훈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13일 일요일

문제훈의 페이스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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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3.11 16:39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1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9 계체량이 진행됐다. 총 여섯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12명 가운데 마커스 브리매지를 제외한 전원이 개체를 통과 했다. 


밴텀급에 출전해 김수철과 대결하는 마커스 브리매지는 300g를 초과해 1차 계체에 실패했으나 2차 계체를 통과해 파이트 머니 50% 삭감 패널티를 받았다. 계체후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마커스는 "파운드와 그램의 단위 차이로 인해 착오가 있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XIAOMI ROAD FC 029 계체 결과

[페더급] 최무겸(65.90kg) VS 말론 산드로(65.60kg)

[밴텀급] 김수철(61.80kg) VS 마커스 브리매지(61.80kg)
※브리매지 1차 계체 실패(300g 초과) 2차 계체 통과 파이트 머니 50% 삭감

[무제한급] 카를로스 도요다(120.70kg) VS 심건오(132.60kg)

[밴텀급] 문제훈(61.55kg) VS 김민우(61.80kg)

[계약체중] 이예지(46.10kg) VS 시모마키세 나츠키(46.30kg)

[계약체중] 박원식(72.50kg) VS 사사키 신지(72.50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18 16:16


정윤하 칼럼니스트와 함께하는 만담쇼가 돌아왔습니다.

2016년 2월 17일 밤 11시, 일본에 거주하는 정 칼럼과 연결해 다음 달 19일 열리는 로드FC와 탑FC의 일본 출전 선수 사사키 신지, 시모마키세 나츠키, 사토 타케노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로드FC, 2월 18일 아침 3월 19일에서 3월 12일로 대회일 변경 사실을 발표) 

후지 메구미의 남편인 사사키 신지, 20대 후반에 예쁠 것으로 추정되는 시모마키세 나츠키, 사쿠라바 카즈시의 직계 제자인 사토 타케노리. 

 정 칼럼의 해박한(?) 지식을 경험해 보세요.

사사키 신지는 박원식과, 시모마키세 나츠키는 이예지와 다음 달 12일(3월 19일에서 변경)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9에서 경기합니다. 사토 타케노리는 김한슬과 다음달 1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탑FC 10에서 만납니다.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goo.gl/DybFrv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goo.gl/mGMco4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

이교덕 기자 http://blog.naver.com/monnansolo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6.02.11 09:12



‘바키’ 박원식(30, TEAM MAD)이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다. 그 무대는 3월 19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29다. 상대는 사사키 신지(36, 일본 BURST)다.


박원식은 지난해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26에서 데뷔해 사사키 신지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예정이었으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되었다. 둘의 대결은 약 5개월이 지난 2016년 3월이 되어서야 다시 성사됐다.


박원식은 2004년에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베테랑 파이터다. 일본의 EFC를 시작으로 MARS, DEEP, DREAM, GLADIATOR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해, 많은 경험을 쌓았다. MMA 뿐만아니라 주짓수 대회에서도 다수 입상해 그래플링에서도 특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고질적인 목 디스크로 인해 2013년 11월 은퇴를 선언했지만, 지난해 2월 다시 복귀를 선언해 현역으로 돌아왔다. 그의 전적은 18전 11승 5패 1무 1무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박원식의 상대인 사사키 신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트급 파이터다. 前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출신으로, 2015년 2월 ROAD FC 21에 출전해 한국 격투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15승 8패 3무로 박원식의 팀 동료 김창현(31, 팀매드)과 맞붙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당시 사사키 신지가 승리하자 박원식이 대결을 강력히 희망해 사사키 신지와의 경기가 다시 성사됐었다. 비록 부상으로 지난 경기는 이뤄지지 못했지만, 이번에 다시 경기하게 돼 승자를 결정지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박원식과 사사키 신지가 격돌하는 XIAOMI ROAD FC 029는 3월 19일 원주에서 개최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페더급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코메인 이벤트에서 마커스 브리매지와 경기한다. 김민우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의 밴텀급 매치도 예정돼 있고, ‘괴물 레슬러’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등이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아톰급 이예지 VS TBA]


[라이트급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02 11:00



ROAD FC(로드FC)는 오는 3월 19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STORY)이 말론 산드로(38, NOVA UNIAO)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최무겸은 지난 2014년 2월 열린 ROAD FC 014에서 권배용과 ‘페더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5분 3라운드에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권배용을 제압해 왕좌에 등극했다. 이후 최무겸은 ROAD FC 021에서 1차 방어전에서 승리, ‘페더급 챔피언’의 위용을 떨쳤다. 


최무겸에 맞서는 말론 산드로는 종합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은 파이터다. 30전이 넘는 경기를 치르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세계의 수많은 강자들을 제압해왔다. 센고쿠 챔피언 출신인 말론 산드로는 조제알도, 헤난 바라오가 소속되어 있는 브라질 명문 노바유니오에서 큰형과도 같은 존재다. 지난 로드FC 025에선 김수철과 대결하여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메인 이벤트로는 ROAD FC(로드FC) 밴텀급 간판파이터 ‘원미니트’ 김수철(25, 팀포스)이 출전한다. 김수철의 고향이기도 한 원주에서 맞이하는 경기이기에 ‘절대 질 수 없다’는 것이 김수철의 말이다. 김수철은 지난해 12월 31일 일본에서 열린 ‘라이진FF’에 출전해 9전 9승의 마이크 린하레스(22, 브라질)에게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파이터의 자존심을 지킨바 있다. 


부상으로 인해 1년간의 공백이 있었던 심건오(28, 프리)가 2승에 도전한다. 13년간 레슬링 선수로 활약한 ‘괴물 레슬러’ 심건오는 지난 2014년 XTM에서 방송된 <주먹이운다-용쟁호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5년 3월 열린 ‘ROAD FC 022’대회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심건오는 1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밴텀급 김민우(23, MMA STORY)와 박형근(30, SSABI MMA)의 대결이 확정됐다. 김민우는 7전 6승 1패로 문제훈(32, 옥타곤짐)에게 판정패 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승리를 거뒀다.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은 심건오와 마찬가지로 <주먹이운다>를 통해 데뷔해 3전 2승 1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타격이면 타격, 그라운드면 그라운드,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웰라운더 파이터다.


‘여고생 미녀파이터’ 이예지(17, 팀제이)와 ‘돌아온 바키’ 박원식(30, 팀매드), ‘복싱 한국 챔피언’ 차인호(29, 팀매드) 역시 XIAOMI ROAD FC 029에 출전한다. 이예지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열린 ROAD FC(로드FC)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일본의 베테랑’ 시나시 사토코(39, 일본)를 상대로 물러섬 없는 저돌적인 근성과 여고생의 패기를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박원식은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DEEP, DREAM, GLADIATOR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18전 11승을 거뒀다. 2013년 11월 고질적인 목디스크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5년 2월 은퇴를 번복했다. 이후 ROAD FC(로드FC) 026 대회에서 일본의 사사키 신지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무산, XIAOMI ROAD FC 029를 통해 ROAD FC(로드FC) 무대에 데뷔한다. 


차인호는 복싱 한국 챔피언 출신으로 <주먹이운다 시즌1>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1년 7월에 열린 ROAD FC 3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4전 2승 2패의 프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원주 실내체육관]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 최무겸 VS 말론산드로

[밴텀급] 김수철 VS TBA

[헤비급] TBA VS 심건오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아톰급] 이예지 VS TBA

[라이트급] 박원식 VS TBA

[웰터급] 차인호 VS TBA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