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5.06.22 16:40

6월 7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던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이 7월 4일 개최된다. 개최 장소는 이전과 동일한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영수 관장은 "현재 익산시에 메르스의 여파가 미치지 않은 상태이고 주짓수 대회에 대한 요구가 있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다.



메르스에 영향권에 들지 않은 익산시지만, 주최측은 메르스 예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계체후 의료진에게 미열 체크를 비롯한 간단한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경기장 입출구를 하나로 하고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손소독기를 통한 소독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2015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

날짜 : 7월 4일(토)

장소 :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

계체 : 9시 ~ 10시

대회 시작 : 10시 30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08 12:12


대회관련 공지사항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있을 예정이었던 킹 오브 그래플링3번째 대회를 사회적으로 더 확산되고 있는"메르스 " 때문에 더 이상 진행할수 없어 연기함을알려 드립니다 출전신청 하신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출전비 입금 하신분들에겐 본인 희망에 따라 이월 & 환불 조치 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King of Grappling on 2015년 6월 7일 일요일

KOG 페이스북 페이지


오는 6월 14일, 노기코리아 주관 및 주최로 은평구민 체육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킹 오브 그래플링(King of Grappling)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노기코리아는 KOG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의 영향으로 대회를 진행할 수 없어 연기함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로서 6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국내 격투기 대회는 모두 연기됐다. 입식타격 대회인 MAX FC를 비롯하여 익산컨텐더컵 주짓수 대회, 쇼다운 컴피티션 케이지 그래플링, 킹 오브 그래플링, 그리고 부천주짓수대회까지 6월에 예정되었던 다섯개의 대회가 모두 연기되었다.


연기된 대회들은 메르스 여파가 진정된 이후 각각 일정이 재공지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05 01:25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가 격투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6월중 계획되었던 주짓수, 그래플링 대회들이 대회 연기 결정하거나 연기를 고민하고 있어 대회사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가장 먼저 대회 연기 통보를 알린 곳은 6월 20일 개최예정이었던 ‘부천 생활체육 주짓수 대회’다. 6월 20일 개최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생활체육 전 종목에 내려진 국가 권고사항,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회취소 권고로 인한 조치였다. 대회를 주관하는 부천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국가에서 권고사항이 내려옴에 따라 대회를 연기하게 되었다”며 “메르스가 잠잠하게 되는 시기를 보아 다시금 대회에 대한 공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공지하지 않았으나 대회 연기를 심각하게 고려하는 주최사도 있다. 6월 13일 열리는 ‘제 1회 쇼다운 컴페티션 케이지 그래플링대회’의 경우 내부적 조율을 통해 이틀 후에 대회 연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6월 14일 개최 예정인 ‘킹 오브 그래플링’ 또한 대회 연기를 고민중이다. 킹 오브 그래플링의 주최사 노기 코리아의 장덕영 대표는 “조만간 회의가 있어 대회 개최여부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다”며 몇일 안으로 대회 개최여부에 대해 공지할 것임을 알렸다.


(** 쇼다운 컴페티션 케이지 그래플링대회는 6월 5일 자사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대회 잠정연기를 공지했다)


한편 메르스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지방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6월 7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은 예정대로 대회를 치른다. 대회를 주관하는 전북주짓수협회의 김영수 관장은 “전북의 경우 발병지역이 아니어서 아직까지 큰 영향이 없다. 익산시에서도 대회를 개최에도 문제가 없다”며 일정 변화 없이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의사를 배치하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계체량시 미열을 체크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장 입구에 손 소독기를 배치하고 경기장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겐 손소독을 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도 6월 7일 전북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회를 잠정 연기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메르스는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되어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불린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며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원과 감영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는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