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7.13 18:10

[랭크5=정성욱 기자]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게릴라 무예시연'이 열렸다. 13일,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 조직위는 국회 잔디광장에서 킥복싱, 합기도, 태권도 등의 무예종목을 시연해 국회의원을 비롯한 직원,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9일 청주 지웰시티몰에서 펼쳐진 첫 번째 무예시연 행사에서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치른 가운데 이번에는 국회 시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무예를 배워 보고 체험하기도 하는 등 체험형 공연으로 무예마스터십을 알리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후 조직위는 국회 1층 로비에서 ‘종목 홍보 갤러리전’을 진행하고, 마스코트를 활용한 대회 홍보, 지역구 국회의원을 직접 찾아 홍보를 이어갔다.


조직위는 지난 9일에도 청주에서 무예시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17일(일)과 23일(토)에는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서, 30일(토)에는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도 저녁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 행사를 펼친다. 


국회 잔디마당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는 킥복싱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를 확대, 7월 중 청주지역에서의 행사에 이어 8월중에는 서울 지역 번화가와, 속초, 부산, 보령 등 주요 피서지를 찾는 등 이번 시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찬식 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사무총장은 “국회는 국민을 대표로 하는 중요한 정책결정 기관으로, 이 곳에서 무예마스터십을 알렸다는데 큰 의미를 둔다”며 “무예시연을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행사를 넘어 전 국민이 함께하고 세계인이 참여하는 대회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7일간 청주체육관 등 청주시 일원에서 60개국 2,1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어우러져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국가대항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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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4.25 02:16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지난 24일(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청주 유도회관에서 '2016 청주 오픈 KBJJA 주짓수 챔피언십'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468명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 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열린 경기의 두 배에 달하는 수련인(290명)이 참가한 것이다. 


이하는 청주 유도관에서 개최된 대회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17 17:46


지난 4월 12일, 한국주짓수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2015 청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Cheong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청주 오픈)’이 청주 유도회관에서 개최됐다. 총 29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청주 지역 주짓수 수련인을 비롯해 각지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이번 ‘청주 오픈’은 4개의 매트에서 2개를 더 늘린 6개의 매트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또한,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처음 도입한 타임테이블을 적용함으로써 오후 4시에 모든 경기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이는 작년 청주 오픈 보다 무려 3시간을 앞당긴 것이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전용재 이사는 “작년까지 4개 매트로 진행하다가 올해 처음 6개 매트로 진행하고 새로운 대회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니 신속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반면 새로운 요소들을 적용하다 보니 약간의 시행착오도 없지 않았다. 올해의 경험을 이어가 다음 대회에선 이번에 있었던 시행착오도 없애고 더욱 더 깔끔한 대회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주 오픈에는 일본 격투계의 거목, 나카이 유키(中井祐樹) 파라에스트라 총관장이 참석하여 시상을 도왔다. 이날 나카이 유키는 수상자들에게 일일이 메달을 걸어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결과, 대전MMA의 이은혁(-70kg)이 퍼플벨트 부문에서 체급과 앱솔루트 모두를 석권했다. 이은혁은 MMA 선수이자 주짓수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같은 체급의 김규화(동천백산)를 꺾고 체급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앱솔루트 결승에선 자신보다 3체급 위인 한경우(-88.3kg, 쎈짐)에게 승리를 거두어 앱솔루트에서도 우승을 거두었다. 브라운벨트의 강자 황명세(쎈짐)는 체급과 앱솔루트 모두 우승을 거두었으나 브라운벨트 참가 선수가 적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2012년, 130명으로 시작한 청주 오픈이 어느덧 4년 차를 맞이하여 참가인원이 300명에 육박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그만큼 지방 주짓수 수련인들이 증가하고 있고 대회 참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전하고 “곧 이어질 대전, 전주를 비롯한 한국주짓수협회의 지방 대회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