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겸'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6.12.26 [RK영상]권아솔 "토너먼트 상대 누구든 환영. 내년 초 최홍만과 대결 원해"
  2. 2016.12.22 [RK영상]로드 FC 페더급 챔프 최무겸, "내년 권아솔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 될 것"
  3. 2016.10.11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도발에 '터키 스포츠스타' 무랏 카잔 "도발? 그저 웃지요"
  4. 2016.10.01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3차방어전은 2라운드 안에 마무리"
  5. 2016.09.30 ROAD FC 페더급 챔프 최무겸 3차 방어 상대는 무랏 카잔
  6. 2016.09.29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3차 방어전 확정 "챔피언 다운 경기 펼칠것!"
  7. 2016.03.11 [로드FC 29 계체 영상]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지킬까, 빼앗을까?
  8. 2016.03.11 [포토] XIAOMI ROAD FC 029 계체량 현장
  9. 2016.02.25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말론 산드로의 은퇴 경기 될 것”
  10. 2016.02.02 로드FC 029, 1차 대진 발표. 최무겸 타이틀 방어전, 김수철, 이예지, 심건오 등 출전 결정 (1)
  11. 2016.01.15 [포토] 격투팬과 함께한 봉사활동. 로드FC, 팬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진행
  12. 2016.01.14 XIAOMI ROAD FC 029 메인 이벤트,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타이틀 방어전!
  13. 2015.08.21 [Rank5 승자예상] '최무겸 vs 이윤준' 로드FC 챔피언 맞대결 승자는 누구?
  14. 2015.08.21 [포토] ROAD 025 계체 현장, 최무겸, 이윤준 일촉즉발 신경전
  15. 2015.05.17 로드FC 챔프 이윤준, 최무겸·송민종 겨냥…"서두원과 내 복수전 원해"
영상2016.12.26 16:58

권아솔


[랭크5=정성욱 기자] 권아솔(29, 압구정짐)에게 2016년은 매우 힘든 한 해였다. 무제한급에 도전했으나 어이없이 패배해 '후두부'라는 별명으로 격투기 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권아솔은 "올해는 정말 힘들었다. 최악의 해였다. 무제한급에 도전해서 실패했다. 처참해게 졌고 많은 팬들의 놀림을 당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힘든 한 해였지만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KO승을 거두어 마무리는 깔끔하게 했다. 내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도 열린다. 권아솔은 "(100만불 토너먼트는 로드 FC가) 세계 최고 단체가 되는 하나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밀려 올텐데 로드 FC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어떤 세계적인 선수들이 와도 로드 FC 선수들에게 목이 따일 것"이라 호언장담했다.


자신에게 도전하는 한국 선수들과 최홍만에 대해서도 한 마디했다. 권아솔은 "아시아에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통틀어 내 파이트 머니가 가장 높다. 부와 명예와 명성을 얻기 위해 한국 선수들이 나를 향해 달려드는 것,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며 "나를 헐뜯고 비아냥 거리고 비난하는 것 모두 받아들일수 있다. 결국 한 명이 나와 만난다면 재물로 삼아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홍만에 대해선 "라이트급 토너먼트만 기다리다간 경기를 못 할수도 있다.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최홍만과 조정경기를 치렀으면 한다"며 "되도록이면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 내년 2~3월 메인 카드로 최홍만과 권아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희대의 매치, 다윗과 골리앗 매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권아솔과 일문일답


- 오늘 상을 두개나 받았다

"두 개를 받으니 죄송하다. 다들 하나 하나 나눠 받았어야 했는데. 이번에 잘 했긴 했지만 로드 FC에 세계적인 파이터들이 있기 때문에 나눠 받았으면 했다."


- 2016년은 파이터 권아솔에게 어떤 해였나?

"올해는 정말 힘들었고 최악의 해였지만 마지막을 해피엔딩한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지 않을까 한다."


- 어떤 부분에서 힘들었나?

"우선은 무제한급을 도전해서 실패했다. 처참하게 졌고 많은 팬들에게 놀림도 받았다. 최악의 해였다. 그래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 내년에 이름을 내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로드 FC가) 세계 최고의 단체가 되는 하나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세계적인 선수들이 밀려올 텐데 로드 FC의 무서움을 한 번 깨닫게 해줄 것이다. UFC 보면서 실망을 많이 했다. 세계적인 레벨이 높지 않더라. 저 정도의 선수들이 로드 FC에 오면 뼈도 못 추리릴 거라 생각한다. 어떤 세계적인 선수가 와도 로드 FC 선수들에게 목이 따일 것이다."



-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당신의 이름을 자주 언급한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또한 그러했다.

"내가 페이스북에 쓴 적이 있다. 아시아에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통틀어서 파이트 머니가 가장 높다. 이건 UFC 출전 선수들을 포함해서다. 그리고 부와 명예와 명성을 얻기 위해 한국 선수들이 나를 향해 달려는 것,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나를 헐뜯고 비아냥 거리고 비난하는 것 모두 받아들일수 있다. 결국 한 명이 나와 만난다면 제물로 삼아주겠다."


- 결승전에서 만날 선수에게 한 마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어떤 선수가 올라올지 모르겠는데 나의 마지막 제물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주겠다."


- 라이트급 토너먼트를 제외한 다른 계획?

"최홍만을 콜하고 있다. 라이트급 토너먼트만 기다리다간 경기를 못 할수도 있다.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최홍만과 조정경기를 치렀으면 한다. 되도록이면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 내년 2~3월 메인 카드로 최홍만과 권아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희대의 매치, 다윗과 골리앗 매치가 될 것이다."


- 최홍만에게 한 마디

"최홍만 선수, 저와 멋진 작품 하나 만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올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힘든 한해였는데 이렇게까지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제가 더 뜻깊고 좋은 희망을 여러분들께 나눠드리겠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으 받으십쇼."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12.22 20:20

최무겸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스토리)에게 올해는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해이다. 파이팅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KO승을 거두기도 했다. 로드 FC에서 최다 타이틀 방어전 기록까지 수립했다.


내년에는 새로운 스타일로 격투기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단순히 공격적인 파이팅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최무겸은 "팬 들이 바뀐 내 스타일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 말한다.


최무겸은 하루 빨리 경기를 갖고 싶어 한다. 그는 "(내년)초 쯤에 경기를 하고 싶다고 대회사측에 요청할 생각이다"라며 "팬 들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아마 추진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권아솔과의 경기도 강력히 희망했다. 이미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출전 의사를 밝힌 최무겸은 내친김에 타이틀까지 바라보고 있다. 최무겸은 " 최근 들어 권아솔 선수가 결승전 상대라는 말에 더 의욕이 생겼다"며 "권아솔 선수 내가 결승까지 올라가서 꼭 우승해서 라이트급 챔피언 내가 먹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이하 최무겸과의 일문 일답



- 올 해를 되돌아본다면?

"두 번의 경기를 가졌는데 두 번 다 만족스러운 경기를 해서 일단 잘 넘어간 것 같다."


- 만족스러운 경기를 치렀다고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달라.

"일단은 항상 공격적인 모습을 못 보여드렸는데 3월 경기부터 패턴을 바꿔서 공격적인 스타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래서) 3월에는 말론 산드로를 다운 시켰고, 무랏 카잔에겐 KO을 거두었다."


- 공격적인 스타일 변화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솔직히 예전에 챔피언 될때나 1차 방어전 이윤준 선수 때까지만 해도 타격에 대한 공부를 하지않았다. 느낌대로 싸우기만 했다."


- 말 그래도 몸이 받아들이는 대로 싸운 느낌?

"그렇다. 생각을 안 하고 싸웠다는 느낌? 본능에 대한 파이팅을 했다면 요즘은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타격에 대한 공부. 내 자세에 대한 장단점을 찾아서 극대화 시키려 연습중이다. 아마도 앞으로 많이 올라갈 것 같다. 재미있다."


- 올해 최무겸에겐 실력을 한 층 끌어올리는 해였다

"맞다. 그렇게 보면 될 것 같다. 내가 격투기에 대한 머리가 텄다? 이제 좀 알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어떻게 나가야 할 지도 알겠고 내 파이팅 스타일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도 알겠더라."


- 내년에는 공격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기대해도 되나?

"공격적인 것도 공격적인데, 아마도 팬들이 내 파이팅 스타일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앞으로 점점 발전해서. 지금 다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내년 초든 당장 경기 뛸수 있는 컨디션이다. 기대해달라. 누구든 붙여주면 1라운드에 KO시키겠다."


-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도 세웠다.

"3차 방어전을 했다. 최다 타이틀 방어다. 빼앗길 생각없다. 10차 방어까지만 하고 체육관 차리도록 하겠다.(웃음) 한국 격투기의 역사를 쓰고 내려오겠다. 먼 훗날 100년 후에도 한국 격투기 역사에 내 이름이 남도록 하겠다."


- 올해 마무리 하며 하고 싶은 이야기

"우리 팀 선수들이 잘 도와줬다. 팀 분위기도 좋다. 모두들 가족 같고 친구 같다. 팀 성적도 좋다. 진 선수도 있고 이긴 선수도 있지만 대부분 성적이 좋다. 돌아오는 2017년 MMA 스토리 선수들은 민우가 스타트로 타이틀을 가져올 것이고, 나도 관장님도 방어할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도 정상을 향해 달려갈 것이니 응원해달라. 내년에는 베스트 팀 상을 MMA 스토리...올해도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왜 안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팀 상도 받고  베스트 선수 상도 내가 받겠다."


- 2관왕을 노리는 것인가?

"오늘은 좀 아쉽게 됐다. 받을줄 알았는데 권아솔 선수가 마지막 경기를 멋있게 장식해서 가져간 것 같다. 팬 들은 최근 경기를 많이 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2017년 계획은?

"초쯤에 경기를 하고 싶다고 대회사측에 요청할 생각이다.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아마 추진될 것 같다. 조지 루프 회복되었다고 하니 그 선수와도 해보고 싶다. 세계적인 강자들과 싸우고 싶다.

라이트급 토너먼트도 출전하고 싶다. 최근 들어 권아솔 선수가 결승전 상대라는 말에 더 의욕이 생겼다. 잡으러 가겠다. 어떤 선수든 상관없다. 라이트급도 상관없다. 다 KO 시켜서 무조건 권아솔만 보고 달려가겠다. 끝판대장 권아솔 선수 내가 결승까지 올라가서 꼭 우승해서 라이트급 챔피언 내가 먹겠다.  이 약속 꼭 지키겠다."


- 마지막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며 격투기 팬들에게 인사

"올해에도 로드 FC, 우리 팀,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한다. 응원도 많고 질타도 많았는데 다 상관없다. 다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꼭 발전된 모습 보여주겠다. 라이트급에서도 내가 먹힌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꼭 응원해달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고생많으셨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1 15:19

‘터키 국민스타’ 무랏 카잔(30, 카잔MMA팀)이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도발에 가소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최무겸과 무랏 카잔의 ROAD FC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최무겸의 세 번째 방어전이다.


무랏 카잔


최무겸은 ROAD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다. 2014년 2월 ROAD FC 014에서 챔피언이 된 후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도 타이틀을 방어한다면 ROAD FC 챔피언 최초로 3차 방어에 성공한다.


최무겸은 “이번 3차 방어전에서 판정은 없다. 2라운드 쯤 피니쉬 시키고, 챔피언 벨트를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1, 2차 방어전이 모두 판정으로 끝난 것을 의식하는 발언이었다.


자신감을 보인 최무겸은 무랏 카잔을 향해 도발의 메시지를 전했다. “터키에서 당신이 TV 스타라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ROAD FC 케이지는 파이터들을 위한 곳이다. 케이지에서 당신을 박살낼 거야. 당신의 커리어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몰라”라고.


무랏 카잔도 최무겸의 도발을 보고 반응했다. 무랏 카잔은 “최무겸이 SNS에 포스팅한 것을 봤다. 나는 TV 스타고, 케이지는 나를 위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박살내고, 내 커리어를 끝낸다고 말했지. 나는 그걸 보고 정말 크게 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랏 카잔은 “최무겸은 경험이 많고, 좋은 기술을 가진 파이터지만, 나처럼 거친 파이터와 얼굴도 마주치지 못할 거다. 이것은 전부 사실이다. 그동안 두 번이나 벨트를 방어했지만, 이제는 나에게 뺏길 시간이 왔다.”라며 최무겸을 향해 도발했다.


무랏 카잔은 이번 경기로 오랜만에 ROAD FC 케이지에 선다. 무랏 카잔은 ROAD FC 011에서 이형석과의 경기 승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여러 차례 ROAD FC 대회 출전을 원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정말 오래 기다린 경기다. 나는 마침내 타이틀전을 할 수 있게 됐다. ROAD FC 팬들이 나를 친절하게 대해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한 뒤 “카잔이 벨트를 가지고 가기 위해 돌아왔고, 이건 전쟁이다. 내가 최무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전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1 10:03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스토리)이 3차 방어전에서 KO승을 자신했다. 최무겸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터키 스포츠 스타’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과 페더급 챔피언 3차 방어전을 치른다. 


최무겸


최무겸은 이번 3차 방어전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르다. 그는 "이번 3차 방어전에서 판정은 없다. 2라운드 쯤 피니쉬 시키고 챔피언 벨트 지켜낼 것.”이라며 KO승을 자신했다. 


3차 방어전이 발표된 직후부터 최무겸은 이번 경기에 대해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무겸은 29일 3차 방어전 상대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경기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모든 선수들 중 파이트머니가 가장 많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며 3차 방어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렇듯 최무겸이 자신에 차 있는 이유는 한층 높아진 최무겸 자신의 위상 때문. 과거 자신이 신인시절 동경했던 무랏 카잔이 타이틀에 도전할 정도로 ROAD FC에서의 최무겸의 위상은 높아졌다. 


최무겸은 “무랏 카잔은 여전히 성공한 스타 느낌이 나지만, 선수는 멋이 아니라 실력으로 말하는 것이란 걸 똑똑히 가르쳐 줄 것.”이라며 강하게 어필했다.


최무겸이 이번 3차 방어전에서 챔피언 벨트를 지켜낸다면 ROAD FC (로드FC) 역사상 3차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챔피언에 등극한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9.30 10:05

'ROAD FC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3차 방어전 상대는 터키의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으로 결정됐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을 상대로 3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무랏 카잔


29일 최무겸의 3차 방어전이 발표된 직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방어전 상대를 놓고 여러 선수가 거론된 바 있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에게 도전하는 무랏 카잔은 터키의 스포츠 스타로 ‘핏불’이라는 별명처럼 레슬링과 타격을 구사하는 파이터다. ROAD FC 011 대회에서 이형석을 상대로 경기 초반 승리를 거두며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ROAD FC 30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터키 폭탄 테러로 인해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상대가 발표된 후 최무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경기를 통해 (나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모든 선수 중에 최고의 파이트머니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억대 연봉이다. 몇억이 될지는 내가 무랏카잔을 확실히 피니쉬 한 후에 결정될 것"이라며 "큰돈을 벌고 싶어서 페더급으로 온 거라면 많이 맞고 라이트급으로 다시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남겼다. 


최무겸은 ROAD FC (로드FC) 페더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에 등극했고 두 번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냈다. 2차 방어전에선 세계적인 강자 말론 산드로를 상대로 철저한 사전 분석으로 완벽한 작전을 세워 승리로 연결했다. 챔피언이 된 후에도 그는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최무겸이 승리를 거둔다면 ROAD FC (로드FC) 역사상 3차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챔피언이 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페더급에 마땅한 컨텐더가 없는 상황에서 라이트급 탑랭커로 거론되던 무랏 카잔이 최근 페더급으로 전향해 챔피언 도전권을 얻게 되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새로운 챔피언 혹은 최초로 3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탄생하는 만큼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9.29 11:15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이 중국에서 3차 방어전을 치른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페더급 챔피언 3차 방어전을 치른다. 


ROAD FC 034 포스터,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고 있는 최무겸(좌측)


최무겸은 'ROAD FC 014'에서 권배용을 꺾고 챔피언에 오른 뒤 현재까지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ROAD FC 021'에선 서두원에게 'ROAD FC 026'에선 말론 산드로에게 승리를 거둔 최무겸은 현재 두 차례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2차 방어에 성공한 최무겸이 이번 ROAD FC 034에서도 타이틀을 사수한다면 ROAD FC 챔피언 중 유일하게 3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된다.


타이틀전이 확정 된 후 최무겸은 “상대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현재 몸 상태가 완벽하고, 더 성장한 실력을 빨리 케이지 위에서 보여주고 싶다. 처음으로 중국에서 경기하는데 챔피언답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라며 타이틀 방어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TBA]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3.11 17:42

■ 로드FC 29 계체 결과

-메인카드

[페더급] 최무겸(65.90kg) VS 말론 산드로(65.60kg)

[밴텀급] 김수철(61.80kg) VS 마커스 브리매지(62.30kg)
※브리매지 1차 계체 실패(300g 초과), 2차 계체 통과(61.80kg)

[무제한급] 카를로스 도요다(120.70kg) VS 심건오(132.60kg)

[밴텀급] 문제훈(61.55kg) VS 김민우(61.80kg)

[계약체중] 이예지(46.10kg) VS 시모마키세 나츠키(46.30kg)

[계약체중] 박원식(72.50kg) VS 사사키 신지(72.50kg)

-영건즈 27

[웰터급] 게나디 코바레브(77.7kg) VS 차인호(77.30kg)
※코바레브 1차 계체 실패(200g 초과)

[플라이급] 구본혁(57.30kg) VS 강연수(57.20kg)

[웰터급] 부렌조릭 바트문크(76.10kg) VS 최원준(77.10kg)

[미들급] 라인재(84.05kg) VS 전영준(84.45kg)

[페더급] 홍종태(65.90kg) VS 이후선(65.80kg)

[플라이급] 김태균(57.70kg) VS 고기원(57.30kg)
※김태균 1차 계체 실패(200g 초과), 2차 계체 통과(57.50kg)

[웰터급] 김현민(77.30kg) VS 이진규(77.40kg)


Posted by 이교덕 기자
사진2016.03.11 16:39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1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9 계체량이 진행됐다. 총 여섯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12명 가운데 마커스 브리매지를 제외한 전원이 개체를 통과 했다. 


밴텀급에 출전해 김수철과 대결하는 마커스 브리매지는 300g를 초과해 1차 계체에 실패했으나 2차 계체를 통과해 파이트 머니 50% 삭감 패널티를 받았다. 계체후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마커스는 "파운드와 그램의 단위 차이로 인해 착오가 있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XIAOMI ROAD FC 029 계체 결과

[페더급] 최무겸(65.90kg) VS 말론 산드로(65.60kg)

[밴텀급] 김수철(61.80kg) VS 마커스 브리매지(61.80kg)
※브리매지 1차 계체 실패(300g 초과) 2차 계체 통과 파이트 머니 50% 삭감

[무제한급] 카를로스 도요다(120.70kg) VS 심건오(132.60kg)

[밴텀급] 문제훈(61.55kg) VS 김민우(61.80kg)

[계약체중] 이예지(46.10kg) VS 시모마키세 나츠키(46.30kg)

[계약체중] 박원식(72.50kg) VS 사사키 신지(72.50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25 13:15

ROAD FC 초대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STORY)이 2차 방어에 도전한다. 이번에 만나는 상대는 그 어떤 상대보다 강력하다. 최무겸은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 메인이벤트에서 세계적인 명문팀의 강자 말론 산드로(39, NOVA UNIAO)를 상대한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최무겸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챔피언의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왔지만, 갈 곳이 없었다. 가진 것은 종합격투기에 대한 열정뿐이었다. 그런 그를 받아준 것이 소속 팀 MMA STORY의 수장이자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 STORY)이다.


최무겸과 차정환의 사이는 각별하다. 최무겸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겨운 시절을 보낼 때 차정환은 자신의 집에 최무겸을 데려와 재우면서 그를 보살폈다. 차정환 덕분에 최무겸은 힘든 시기를 견디고, 강해져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최무겸은 차정환이 미들급 챔피언이 됐을 때 그에게 달려가 누구보다 기뻐했다.


“아무것도 없이 종합격투기 하겠다고 서울에 왔을 때 받아준 것이 관장님이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힘들게 살았을 때도 집에서 재워주고 키워주셨다. 그래서 관장님이 챔피언 됐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최근 5년 안에 가장 기뻤다.”



차정환에 이어 이번에는 최무겸이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시합을 뛴다. 두 번째 방어전 상대로 종합격투기 30전을 넘게 치른 말론 산드로와 싸운다. 말론 산드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노바 유니온 소속으로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모두 겪은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다.


최무겸은 “평소 외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다. (김)수철이와 싸울 때 보니까 노바 유니온이라는 세계적인 명문팀의 조제 알도 스파링 파트너였다. 센고쿠 챔피언, 판크라스 챔피언 경험도 있는 베테랑이다”라며 말론 산드로를 높게 평가했다.


그러나 최무겸은 챔피언으로서 이번 경기에 나서는 것에 확신이 있었다. 말론 산드로에 대해 분석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최무겸은 “말론 산드로는 오른손 어퍼컷이 장기다. 카운터도 오른손 어퍼컷, 상대방이 막고 밀려날 때도 들어가면서 어퍼컷을 친다. 생각하면서 치는 게 아니라 몸에 배어 있는 것 같다. 그걸 제일 조심해야 한다. 베테랑이기 때문에 내가 경기를 이기고 있어도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방심 안하고, 오른손 어퍼컷만 조심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말론 산드로에 대한 분석을 전했다.


승리할 경우 최무겸은 ROAD FC (로드FC) 현역 챔피언 중 유일하게 초대 챔피언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또한 두 번의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 챔피언 타이틀 최다 방어자가 된다.


최무겸은 “초대 챔피언이니까 선수 생활하는 동안 초대 챔피언으로 남고 싶다. 내가 은퇴하면 2대가 나오도록 하고 싶다”라며 타이틀 방어 욕심을 내비쳤다. 이어 “나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시켜주는 게 목표다. 브라질로 다시 돌아갈 때 은퇴한다는 마음, 다시는 경기를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주겠다”라며 말론 산드로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최무겸이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UFC 출신의 마커스 브리매지와 코메인 이벤트로 경기에 나선다. 또한 ‘주먹이운다’ 출신의 박형근과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각각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20:00]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제 5경기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제 4경기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제 3경기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제 2경기 46kg 계약체중 이예지 VS 시모마키세 나츠키]

[제 1경기 72kg 계약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XIAOMI ROAD FC YOUNG GUNS 27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17:00]

[제 7경기 웰터급 게나디 코바레브 VS 차인호]

[제 6경기 플라이급 구본혁 VS 강연수]

[제 5경기 웰터급 오재성 VS 최원준]

[제 4경기 미들급 라인재 VS 전영준]

[제 3경기 페더급 백승민 VS 이후선]

[제 2경기 플라이급 김태균 VS 고기원]

[제 1경기 웰터급 김현민 VS 이진규]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02 11:00



ROAD FC(로드FC)는 오는 3월 19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STORY)이 말론 산드로(38, NOVA UNIAO)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최무겸은 지난 2014년 2월 열린 ROAD FC 014에서 권배용과 ‘페더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5분 3라운드에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권배용을 제압해 왕좌에 등극했다. 이후 최무겸은 ROAD FC 021에서 1차 방어전에서 승리, ‘페더급 챔피언’의 위용을 떨쳤다. 


최무겸에 맞서는 말론 산드로는 종합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은 파이터다. 30전이 넘는 경기를 치르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세계의 수많은 강자들을 제압해왔다. 센고쿠 챔피언 출신인 말론 산드로는 조제알도, 헤난 바라오가 소속되어 있는 브라질 명문 노바유니오에서 큰형과도 같은 존재다. 지난 로드FC 025에선 김수철과 대결하여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메인 이벤트로는 ROAD FC(로드FC) 밴텀급 간판파이터 ‘원미니트’ 김수철(25, 팀포스)이 출전한다. 김수철의 고향이기도 한 원주에서 맞이하는 경기이기에 ‘절대 질 수 없다’는 것이 김수철의 말이다. 김수철은 지난해 12월 31일 일본에서 열린 ‘라이진FF’에 출전해 9전 9승의 마이크 린하레스(22, 브라질)에게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파이터의 자존심을 지킨바 있다. 


부상으로 인해 1년간의 공백이 있었던 심건오(28, 프리)가 2승에 도전한다. 13년간 레슬링 선수로 활약한 ‘괴물 레슬러’ 심건오는 지난 2014년 XTM에서 방송된 <주먹이운다-용쟁호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5년 3월 열린 ‘ROAD FC 022’대회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심건오는 1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밴텀급 김민우(23, MMA STORY)와 박형근(30, SSABI MMA)의 대결이 확정됐다. 김민우는 7전 6승 1패로 문제훈(32, 옥타곤짐)에게 판정패 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승리를 거뒀다.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은 심건오와 마찬가지로 <주먹이운다>를 통해 데뷔해 3전 2승 1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타격이면 타격, 그라운드면 그라운드,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웰라운더 파이터다.


‘여고생 미녀파이터’ 이예지(17, 팀제이)와 ‘돌아온 바키’ 박원식(30, 팀매드), ‘복싱 한국 챔피언’ 차인호(29, 팀매드) 역시 XIAOMI ROAD FC 029에 출전한다. 이예지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열린 ROAD FC(로드FC)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일본의 베테랑’ 시나시 사토코(39, 일본)를 상대로 물러섬 없는 저돌적인 근성과 여고생의 패기를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박원식은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DEEP, DREAM, GLADIATOR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18전 11승을 거뒀다. 2013년 11월 고질적인 목디스크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5년 2월 은퇴를 번복했다. 이후 ROAD FC(로드FC) 026 대회에서 일본의 사사키 신지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무산, XIAOMI ROAD FC 029를 통해 ROAD FC(로드FC) 무대에 데뷔한다. 


차인호는 복싱 한국 챔피언 출신으로 <주먹이운다 시즌1>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1년 7월에 열린 ROAD FC 3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4전 2승 2패의 프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원주 실내체육관]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 최무겸 VS 말론산드로

[밴텀급] 김수철 VS TBA

[헤비급] TBA VS 심건오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아톰급] 이예지 VS TBA

[라이트급] 박원식 VS TBA

[웰터급] 차인호 VS TBA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1.15 13:41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ROAD FC (로드FC)는 지난 1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016 ROAD FC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ROAD FC 정문홍 대표, 박상민 부대표, ‘의리 파이터’ 김보성,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플라이급 챔피언’ 송민종이 함께했다. 여기에 ‘로드걸’ 최슬기, 공민서, 임지우, 70명의 팬 봉사자, ROAD FC 각 체육관 파이터들, ROAD FC 직원들도 뜻을 모으며 총 2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자’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봉사활동 소식에 많은 팬들과 파이터들이 선뜻 참가의 뜻을 밝히며 훈훈하게 진행됐다. ROAD FC 정문홍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책임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추진한 박상민 부대표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겠다. 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ROAD FC (로드FC)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의리 파이터’ 김보성도 함께 했다. 김보성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은 진정한 의리의 사람들이다.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진 자리라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 의리!”라고 외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사진 - 로드FC


[XIAOMI ROAD FC 028/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9:00]


[5경기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4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3경기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 헬리]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류샤오니]

[1경기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7:00]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채종헌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14 02:19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는 오는 3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STORY)과 ‘세계적인 페더급 강자’ 말론 산드로(38, NOVA UNIAO)가 대결하는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다.


최무겸은 지난 2014년 2월 열린 ROAD FC 014에서 권배용과 ‘페더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5분 3라운드에 연장까지가는 접전 끝에 권배용을 제압해 왕좌에 등극했다. 이후 최무겸은 ROAD FC 021에서 서두원과의 1차 방어전에서 승리, ‘페더급 챔피언’으로서 위용을 떨쳤다.


최무겸에 맞서는 말론 산드로는 종합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은 파이터다. 30전이 넘는 경기를 치르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세계의 수많은 강자들을 제압해왔다.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모두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미까지 갖춘 웰라운더다. 지난 로드FC 25에서 치른 김수철과의 대결은 로드FC가 뽑은 2015 베스트 파이트 3위에 뽑히기도 했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최무겸과 말론 산드로의 대결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페더급에서 세계적인 강자들과 싸우며 실력을 증명해온 말론산드로가 ROAD FC에서 챔피언이 되고 싶고,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하는 그날까지 ROAD FC에서 뛰고 싶다는 강력한 희망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인 네즈 유타 선수, 말론 산드로 선수를 포함, 세계의 강자들이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하고 ROAD FC의 무대에 서기를 원한다.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케이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무겸과 말론 산드로가 소속되어 있는 ‘New Wave MMA’ ROAD FC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이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의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이다. 최무겸과 말론 산드로가 격돌하는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은 3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8/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9:00]

[5경기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4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3경기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 헬리]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류샤오니]

[1경기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7:00]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채종헌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21 17:43

'로드FC 챔피언' 대 '로드FC 챔피언', 더 강한 챔피언은 누구인가?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5·MMA스토리)과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7·압구정짐)이 21일 원주시 인터불고호텔 원주에서 열린 '로드FC 25 계체'에서 각각 65.70kg과 65.85kg을 기록하고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 로드FC 25 계체 결과

[페더급] 최무겸(65.70kg) vs 이윤준(65.85kg)
[페더급] 김수철(65.70kg) vs 말론 산드로(65.90kg)
[미들급] 동 신(82.80kg) vs 김내철(84.45kg)
[밴텀급] 네즈 유타(61.00kg) vs 박형근(61.95kg)
[웰터급] 김석모(77.50kg) vs 오너르 테컬(77.25kg)
[여성 아톰급] 타카노 사토미(48.45kg) vs 박정은(47.65kg)
[밴텀급] 우제(61.65kg) vs 권민석(63.70kg)
※권민석 3차 계체 실패, 라운드 당 2점 감점/ 파이트머니 전액 몰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

■ 로드FC 영건스 24 계체 결과

[67.5kg 계약] 정두제(67.65kg) vs 김원기(67.90kg)
[라이트급] 기원빈(70.25kg) vs 박충일(69.60kg)
[라이트급] 조영준(70.40kg) vs 김경표(70.30kg)
[플라이급] 유재남(57.45kg) vs 칸 카잔(57.05kg)
[라이트급] 김이삭(70.45kg) vs 박찬솔(70.35kg)
[플라이급] 곽종현(57.45kg) vs 정준회(57.40kg)
[미들급] 전영준(84.25kg) v 최인용(84.10kg)
[72kg 계약] 최종찬(67.00kg) vs 박해진(71.65kg)
※출전예정이던 이상현 감량 중 쓰러져 같은 팀(쎈짐)의 박해진 대체출전, 페더급에서 72.5kg 계약체중경기로 변경
[플라이급] 김우제(57.15kg) vs 이원준(57.20kg)



Posted by 이교덕 기자
사진2015.08.21 15:00

21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 장미홀에서 '360게임 로드FC 024'의 계체가 실시되었다.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하는 최무겸(MMA스토리)과 이윤준(압구정짐)이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17 13:10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로드FC 제공


"최무겸과 싸우고 싶다. 1라운드에 잡을 수 있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6, 팀원)이 지난 3일 SNS 페이스북에 남긴 짧은 글이 화제가 됐다.


이윤준은 2013년 6월부터 밴텀급과 페더급을 오가며 6연승을 달리고 있는, 로드FC에서 가장 핫한 파이터 중 하나. 지난해 12월 로드FC 020에서 이길우에 하이킥 KO승을 거두고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이윤준은 전화통화에서 "팀의 맏형인 서두원의 복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를 케이지 바로 옆에서 봤는데, 실제 1라운드에 타격으로 충분히 꺾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도 했다.


이윤준의 팀 선배인 서두원(33, 팀원)은 지난 1일 로드FC 021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5, MMA스토리)에게 연장라운드 판정패했다. 카운터 대 카운터의 타격전 양상에서 한 뼘이 모자랐다.


이윤준의 대리복수의사를 접한 최무겸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이윤준은 먼저 자신의 체급에서 1차 타이틀방어전을 치러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붙으면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겠지만, 이제 방어전을 치른 나와 이윤준이 붙는다는 것은 상황에 안 맞는 것 같다"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물론 케이지에서 만난다면 승리는 본인의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윤준의 타격기술 레벨은 우리나라 최정상급이다. 내가 상대해본 그 선수들보다 더 우위인 것 같다"고 평가했지만 "그러나 그 위에 내가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윤준의 SNS 발언에 화가 난 것은 당사자 최무겸이 아니었다. 최무겸의 소속팀 MMA스토리의 밴텀급 파이터 김종훈(23)과 김민우(21) 형제가 발끈하며 일어섰다.


5승 2패의 밴텀급 컨텐더 김민우는 "타이틀 도전자들도 있는데 상위체급 챔피언인 최무겸을 언급한다는 게 자존심 상한다"며 "형 김종훈과 내가 이윤준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무겸까지 갈 것도 없다. 우리 형제 선에서 끝내주겠다. 곧 그의 벨트를 빼앗으러 가겠다"고 했다.



▲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그의 후배 김민우 ⓒ로드FC 제공


김종훈과 김민우 형제는 다음달 21일 열리는 로드FC 022 출격을 앞두고 있다. 김민우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충분히 타이틀도전 명분을 갖추게 된다고 생각한다. 올해 안에 타이틀전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팀원과 MMA스토리의 신경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이윤준은 최무겸을, 그런 이윤준을 김종훈·김민우 형제가 노리고 있다. 두 팀은 제법 가까운 편이다. 서두원의 요아킴 한센 2차전 훈련캠프에 최무겸이 한센의 대역으로 참가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지난해 군에서 전역한 김민우는 "팀원과 한 차례 합동훈련을 한 적은 있지만 그다지 친분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윤준은 김민우가 다음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김민우와 문제훈으로 압축된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의 또 다른 총구는 전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이윤준은 "이번에 송민종이 플라이급 잠정챔피언이 되는 모습도 지켜봤다. 송민종도 원한다. 내가 원래 뒤끝이 있는 놈이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윤준이 로드FC에서 기록한 유일한 패배가 2013년 4월 송민종에게 당한 것. 그는 서두원의 리벤지뿐 아니라 본인의 리벤지도 바라고 있었다.


송민종은 지난 1일 일본의 카스가이 타케시에 승리하고 잠정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이윤준의 말을 전해들은 송민종은 "일단 조남진과 통합타이틀전에 먼저 집중하고 싶다. 플라이급을 정리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송민종은 올해 가을이나 겨울에 조남진과의 대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겸은 가벼운 뇌진탕 증세가 있어 다음 주에 정밀검사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 손은 부러지지 않아 보호대만 찼다. 최무겸은 "몸에 이상만 없다면 올해 3경기 정도는 뛰고 싶다"며 "여름에 경기를 치르고 싶다"는 계획을 나타냈다.


이교덕 기자 doc2kyo@gmail.com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