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3.10 16:00

국내 주짓수 단체인 한국 주짓수 협회가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 기존 영문표기인 Brazilian Jiu-Jitsu Association of South Korea에서 Korea Brazilian Jiu-Jitsu Association으로 변경하며, 자체 랭킹제 도입, 선수 지원 등으로 새롭게 변화를 꾀한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새로운 로고와 영문 명칭


이전까지 한국주짓수협회의 영문 명칭은 Brazilian Jiu-Jitsu Association of South Korea, 통칭 BRAJIK이라고 불러왔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명칭을 바꾼 이유는 다름 아닌 'Brazil'이라는 단어가 주는 혼란스러움 때문.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한국의 브라질리안주짓수 단체인데 Korea가 아닌 Brazil이 먼저 나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다"며 "이미 익숙한 분들에겐 다소 어색하겠으나 새로 변경된 명칭도 빨리 익숙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주짓수협회는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랭킹제를 도입한다. 한국주짓수협회가 실시하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입상했을 경우, 점수가 적용되며 그 점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다. 블랙, 브라운, 퍼플 벨트의 경우엔 1~5위까지 홈페이지 메인에 표기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주짓수협회의 라이선스를 발급받은 선수 가운데 블랙, 브라운, 퍼플 벨트 부문에서 1~5위 선수들에겐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가 개최하는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 혹은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픈 주짓수 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한다. 


이정우 대표는 "한국주짓수협회가 국내에서 많은 대회를 치르는 단체가 됐다. 이는 체육관 관장님, 선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체육관과 수련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하여 새로운 것들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주짓수협회는 주짓수 체육관 및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한국주짓수협회의 홈페이지 리뉴얼은 3월 중으로 완성되며, 3월 26일 열리는 2016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의 참가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다.


정성욱 기자 mr.sunghchong@gmail.com


한국주짓수협회 홈페이지 : http://kbjja.org/

한국주짓수협회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Korea-Brazilian-Jiu-Jitsu-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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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1.02 15:31



한국주짓수협회(구 BRAJIK, 현 KBJJA)가 2016년 주짓수 대회 일정을 공개 했다. 2016년 총 7회 대회를 목표로 6회 대회를 확정지었다. 9월에 열릴 대회는 일정만 공개된 채 대회에 대한 정보는 공개 되지 않았으며 12월에 개최될 데라히바컵은 아직 날짜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대회 정보는 날짜, 대회명, 장소 순서


3월 26일 2016 Pan-Korea Jiu-jitsu Championship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


4월 23일 2016 Cheong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2016 청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 청주시 상당구 유도회관


6월 19일 2016 Korea BJJ Pro BRAJIK Championship (2016 코리아 주짓수 프로 브라직 챔피언십)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


7월 2일 2016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6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충무 실내체육관


8월 27일 2016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 (2016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


9월 19일 미정


12월 미정 2016 Delariva Cup Korea Jiu-Jitsu Championship (2016 데라히바컵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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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0.29 17:50



한국주짓수협회(BRAJIK)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가까운 예로 지난 5월에 '타임테이블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그러자 대회 운영 속도는 전보다 빨라졌다.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현재 이 시스템은 국내 주짓수 대회 대부분이 사용하는 운영 방식이 됐다. 



오는 11월 15일, 한국주짓수협회는 총 상금 1만 달러(약 1150만 원)를 내건 프로 주짓수 대회인 '2015 코리아 주짓수 프로 브라직 챔피언십(2015 Korea BJJ Pro BRAJIK Championship, 이하 BJJ 프로)'을 개최한다. 물론 국내에는 아부다비 월드 프로 주짓수, KPC 등 상금과 큰 무대 진출권을 주는 프로 주짓수 대회가 존재한다. 그러나 국내 단체에서 총 상금 1만 달러를 내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를 만나 가장 먼저 한 질문은 "부담되지 않느냐?"였다. 이렇다 할 스폰서가 없는 상황에서 1만 달러를 투자하는 은 실로 '무모한 도전'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모두 적자를 봤어요. 협회 자금 사정도 넉넉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한국주짓수협회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BJJ 프로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BJJ)계에 제시하는 또 하나의 비전이 될 것입니다."


그는 주짓수 선수들이 꿈꾸는 큰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BJJ 프로를 해외에서 열리는 유명 주짓수 대회 만큼 성장시켜 국내 유명 선수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선수들까지 함께 출전하는 큰 규모의 대회를 만드려고 한다.


"국내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만족하고 출전하고 싶어 하는 대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만으로 6년 동안 대회를 운영하면서 시스템은 어느 정도 갖췄고요, 여기에 상금을 더하면 실력있는 국내외 선수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죠. 실제로 일본, 동남아 등의 주짓수 수련인들에게 출전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주짓수를 열심히 수련하는 이들에게 큰 비전을 제시하고 싶었어요. 주짓수를 열심히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종합격투기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상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짓수도 같다라는 걸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


이정우 대표는 걱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국내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부담된다. 그래도 한국 BJJ를 성장시키고 싶어요. 다른 관장님들이 이야기합니다. 자랑 같지만 한국주짓수협회가 뭔가를 하면 다른 단체에서 따라한다고 한다고요. 우리는 대회의 질을 계속 높여왔고, 그래서 주짓수 수련인들의 눈도 높아졌죠. 이번 BJJ 프로 또한 그러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브라운 벨트, 블랙 벨트의 출전이 많아지길 기대해요. 상급 유색 벨트의 경기를 보며 초급자들이 꿈을 키우는 대회를 만들 겁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정우 대표는 내년에 전임 심판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주짓수협회의 1급 심판에 한해 전속 계약을 맺고, 그에 합당한 대우·해외 심판교육 지원·해외 주짓수 대회 파견 등을 지원한다. 이것 또한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정우 대표는 "내년에 꼭 시행할 것"이라 못을 박았다. 


주짓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 농담, 반 진담으로 "돈 있으면 큰 상금을 건 프로 대회를 열고 싶다"고 말한다. 가볍게 대화할 때 나오는 꿈 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어 보려는 이정우 대표. 적자가 났다며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도 'BJJ 프로'를 주제로 대화할 땐 금세 들뜬 표정으로 바뀐다.


기대되면서 걱정된다. 하지만 어쩌겠나? 주짓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주짓수 이야기를 담는 기자로서 '무모한 도전'이 '무한 도전'이 되길, 그저 열심히 응원하는 방법 밖에는.


한편 11월 15일(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5 Korea BJJ Pro BRAJIK Championship(2015 코리아 주짓수 프로 브라직 챔피언십)’은 10월 30일부터 출전신청을 받는다. 출전 신청은 제한이 없으며, 상금이 주어지는 프로 경기는 성인부 어덜트 브라운, 블랙 벨트에 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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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9.01 11:03


국내 최초로 총상금 1000만원이 걸린 주짓수 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주짓수협회(BRAJIK)
는 오는 11월 15일(일) 'BJJ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BJJ PRO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BJJ 프로)'를 연다고 발표했다.


BJJ 프로의 출전자격은 브라운 벨트와 블랙 벨트로 제한되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가 아닌 e메일을 통해 받는다. 주최 측은 선수들의 참가신청 e메일을 받아 대회 참가 경력, 입상 경력 등의 데이터를 확인한 후 참가 여부를 결정해 각 선수에게 통보한다.


주최 측을 통해 선발된 브라운, 블랙 벨트 선수는 체급별 경기를 치르며 앱솔루트는 진행하지 않는다. 체급당 최대 4명에서 최소 2명의 선수가 각각 배정되며 우승을 거둔 선수에겐 100만 원이, 준우승자에겐 50만 원이 당일 현찰로 지급된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BJJ 프로 대회는 프로 주짓수 선수들을 양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BJJ 프로를 통해 실력이 입증된 선수들에게 여러 후원이 이어져 선수들이 주짓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BJJ 프로는 올해 11월 대회를 시작으로 1년에 한 번씩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주짓수협회는 대회에 대한 후원이 늘어나는 대로 상금은 높일 예정이며, 매년 경기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내 선수 뿐만 아니라 해외의 실력 있는 주짓수 선수들을 초청해 대회를 치르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11월에 개최되는 BJJ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9월 말에 공지될 예정이며, 대회 개요가 공지됨과 동시에 참가신청을 받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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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26 11:39



오는 8월 29일(토) 전주 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관장 서신점, 현대옥 프렌차이즈의 후원으로 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전주 오픈)이 개최된다. 전주 오픈은 2012년 이후로 매년 대회를 치러왔으며 4년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기존 주짓수 강자를 비롯하여 MMA선수들이 대거 참여 하여 흥미로운 대진이 예상된다. 블루 벨트에는 문디알 어덜트 8강에 오른 김준엽(안산 본주짓수)과 지난 TOP FC 8에서 김동규와 뜨거운 한 판 승부를 벌인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그리고 TOP FC 플라이급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규성(전주 퍼스트짐)이 대회에 출전한다.


퍼플 벨트에도 쟁쟁한 강자들이 출전한다. 올해 초 KPC 노기 세미 프로에서 우승을 거두고 SGAA 선수부에서 3위를 차지한 문준희(구미MMA석적)을 비롯하여 국내 주짓수 및 그래플링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변재웅(구미MMA석적)이 퍼플 벨트를 매고 경기에 출전한다.


여성부 블루 벨트 앱솔루트도 기대된다. 지난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십에서 여성부 블루벨트 체급에서 우승을 거둔 최은영(동천백산 팀JS)과 기존 주짓수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함정아(본주짓수 선부) 또한 출전한다. 이들이 각 벨트별 앱솔루트에서 치를 경기 결과가 기대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주짓수협회의 김영수 관장은 “메르스로 인해 대회가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짓수를 사랑하는 수련인의 출전이 이어져 꾸준히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4년 동안 꾸준히 대회를 치러온 만큼 더욱 내실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 오픈에선 기존 대회와 달리 각 벨트별 앱솔루트 우승자에게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부를 시작으로, 여성, 성인부 앱솔루트 우승자에겐 각각 정관장 서신점에서 홍삼 1세트를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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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07 02:37



지난 7월 5일,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주관 및 주최하는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오픈)이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주, 청주 춘천에 이어 대전은 한국주짓수협회가 타지방에서 주최하는 네 번째 대회다.


이날 대회에는 총 219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219명이라는 출전인원은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의 평균치인 300명에 미치지 못한 참가 숫자다. 한국주짓수협회가 치르는 첫 지방대회의 참여인원은 매번 적은 숫자를 기록했으나, 한 회, 한 회 대회를 치르며 참가인원을 늘려 나갔다. 청주 오픈의 경우 2012년 첫 회 참가인원은 100명이 조금 넘는 120명으로 시작했으나 지난 5월에 열린 청주 오픈은 290명을 기록했다.


이정우 한국주짓수협회 대표는 "메르스의 영향과 더불어 대전이라는 도시에서 처음 치르는 대회인 만큼 참여율 저조에 대해선 어느 정도 예상을 했다"며 "그래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참여율을 높여 나갈 생각"이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선 어덜트 블루 벨트 -76kg의 이교성(KJ)과 어덜트 퍼플 벨트 -82.3kg의 이상현(쎈짐)이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이상현은 퍼플 벨트 앱솔루트 준결승전에서 기존 강자였던 추성국에게 승리하고 나아가 우승까지 거두어 퍼플 벨트 신흥 강자임을 지난 서울 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브라운 벨트는 부족한 참가인원으로 인해 김종목(동천백산)과 한진우(쎈짐)의 앱솔루트 1경기만이 치러졌다. 박빙의 승부를 벌인 두 선수 가운데 승리는 경기 종료전 삼각 조르기를 시도한 김종목이 차지했다.


한편 대전 오픈에 이어 한국주짓수협회는 8월 29일에 전주에서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 오픈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대회까지 합치면 총 4번의 대회를 치르는 전통있는 지방 주짓수 대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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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01 10:58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더불어 청주, 전주 등 지방에서 꾸준히 대회를 개최해온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오는 7월 5일(일),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오픈)을 개최한다. 대전 오픈은 춘천, 청주 그리고 전주 이외에 네 번째로 한국주짓수협회가 지방에서 개최하는 대회다.


한국주짓수협회는 2012년 처음 서울과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2012년 청주와 전주에서 각각 3월과 9월에 대회를 치른 이래로 3년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대전은 네 번째로 타지방에서 개최하는 대회가 됐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는 "대전은 한국의 중심 지역으로 전라도, 경상도를 비롯한 남부지방과 수도권을 비롯한 북부지방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기 좋은 위치이기에 대전 오픈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처음 개최되는 대전 오픈의 참가 인원은 200명이 조금 넘어, 기타 대회에 비해선 참가율이 저조한 편이다. 이정우 대표는 대전 오픈이 첫 대회라는 점, 그리고 지난 6월까지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의 영향을 저조한 참가율의 이유로 들었다. "처음 대회를 개최하는 지역의 경우 첫 대회를 보고 나중에 참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난 6월까지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메르스 유행도 영향을 미친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주짓수협회는 이번 대전 오픈을 시작으로 지방 대회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기존에 꾸준히 개최되었던 청주와 전주를 비롯해 오는 5일 처음 개최되는 대전에 이어 경상도권에서도 대회를 열 계획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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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5.06.09 23:42


지난 5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회 앱솔루트 부문 영상.


관련기사

[영상] 2015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체급 영상




[2015 BRAJIK SEOUL] 화이트벨트 앱솔루트 이호영(동천백산) VS 이준호(JJ트라이브)


[2015 BRAJIK SEOUL] 블루벨트 앱솔루트 박해진(쎈짐) VS 장인성(KJ)



[2015 BRAJIK SEOUL]박범준(센트럴짐) VS 이상현(쎈짐)



[2015 BRAJIK SEOUL] 브라운벨트 앱솔루트 정윤호(쎈짐) VS 이대웅(관악주짓수)



[2015 BRAJIK SEOUL] 브라운벨트 앱솔루트 결승전 이대웅(관악주짓수) VS 김건우(동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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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6.02 01:49


지난 5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5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서울 오픈)이 한국주짓수협회 주관 및 주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515명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역대 서울 오픈 참가인원을 보면 주짓수 수련 인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3년 서울 오픈이 300여 명을 기록한 이래, 2014년에는 참가인원 475명을 기록했고, 올해 2015년에는 515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주짓수 수련인 증가에도 영향이 있다. 최근 지상파 연예프로에서 ‘주짓수’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연예인 스스로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것 또한 주짓수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참가 인원이 증가할수록 화이트벨트와 블루벨트의 우승을 노리는 것은 더욱 치열해졌다. 특히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화이트벨트 앱솔루트에는 61명이, 블루벨트 앱솔루트에는 34명이 출전하여 우승을 위한 각축전을 벌였다.


화이트벨트의 험난한 여정을 거치고 우승을 손에 넣은 선수는 동천백산의 이호영(-82.3kg)이 차지했다. 이호영은 지난 청주 오픈에서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번 서울 오픈에서도 앱솔루트에서 우승을 거두는 영광을 얻었다.


블루벨트 앱솔루트의 우승은 KJ/와이어의 장인성(-82.3kg)이 차지했다. 장인성은 전날에 열린 파이팅 스포츠컵에 출전해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우승을 거두었으며 하루만인 서울 오픈에서도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퍼플벨트에는 신흥 강자가 등장했다. -82.3kg급에 출전한 이상현(쎈짐 동구)이 그 주인공. 이상현은 기존 퍼플벨트 강자들을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제압해 두 부문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이상현은 퍼플벨트를 매고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우승을 거둔 만큼 앞으로 그의 활동이 주목된다.


한편 한국주짓수협회는 7월 5일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에 대전 오픈에 앞서 새로운 지방 심판을 영입해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정우 대표는 “이번 서울 오픈을 통해 참가 선수, 체육관 지도자들이 우리를 신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심판, 운영 등의 부분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17 13:36


5년째 꾸준히 대회를 개최해오며 주짓수 수련 인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경기 시스템의 변화를 꾀한다. 한국주짓수협회는 기존에 있었던 경기 시스템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참가 선수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전체적인 경기 운영은 더욱 빠르게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기존 한국주짓수협회의 경기 시스템은 오전과 오후를 나누어 매트별로 진행했다. 오전은 유소년, 청소년, 여성 주짓수 수련인 층으로, 오후에는 남자 성인 주짓수 수련인 위주로 경기를 운영했다. 


돌아오는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부터 오전, 오후의 구분을 없앴다. 대신 매트별 경기 시간을 정하여 그에 맞춰 전체적인 경기 스케줄이 운용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주짓수 수련인들은 자신의 번호를 통해 매트를 확인하고 그 매트에서 자신이 몇 시에 경기가 치러지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대회 당일은 해당 시간에 맞춰 경기장에 도착해 대기하고 도복 체크와 계체를 한 후 매트에 올라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성진 한국주짓수협회 운영위원장은 “한국주짓수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경기 시간을 확인한 후에 최소 1시간 전에는 대회장에 도착하여 준비하는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국주짓수협회가 경기 시스템에 변화를 꾀하는 건 주짓수 수련 인의 증가와 더불어 타 지역 참가자들에 대한 배려 차원이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는 “지방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은 미리 도착하여 대기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또한 최근 주짓수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신속하게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에 부분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변화된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은 3월 14일 토요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자신의 참가 번호 및 경기 시간 확인은 한국주짓수협회 홈페이지(http://www.brajik.org/)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
뉴스2015.05.17 11:25



‘역대급’ 규모의 주짓수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오는 6월 15일(일)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7th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이 서울특별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접수인원 총 455명으로 주최 측은 역대 한국에서 개최된 브라질리언 주짓수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참가자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주최하는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는 것도 의미는 있지만, 국내 이름이 알려진 대다수의 체육관이 참가했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둔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에 약 80여개의 체육관에서 각각 선수를 출전시켰다고 했다.

많은 인원이 참가함에 따라 이정우 대표는 차후에 열릴 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팬코리아 주짓수 대회를 더욱 큰 규모로 열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추세로 가게 되면 500명이 출전하는 대회의 개최도 가능하게 되는데, 이틀간 경기를 운영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정우 대표는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에 주짓수 대회를 1년, 혹은 2년에 한 회 씩 점차 늘리겠다는 생각이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주짓수 대회는 매번 출전인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심판 관리, 경기 진행 등 대회 운영에 대한 참석자들의 평가는 높았고 이는 입소문으로 번지며 출전 인원을 늘리는데 주요한 작용을 했다. 이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대회는 평균적으로 약 300명 이상의 주짓수 수련생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고 7회 만에 455명이란 참가자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록적인 참가자를 확보한 브라직 대회의 성공 밑바탕에는 전반적인 주짓수 수련생 증가와 협회의 공격적인 투자가 있었다. 최근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대구, 부산, 광주 등의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주짓수 수련생의 숫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존 프랭클, MARC, TNT, 액션리액션 등을 비롯해 다양한 네트워크 체육관이 곳곳에 생기고 있고, 훈마차도, 동천백산 등은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많은 지부를 늘려가는 추세다.

또한 주짓수 수련생들이 가장 많이 밀집한 서울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잠실학생체육관 개최와 대회설비 및 전문적인 운영인력 양성에 한국주짓수협회가 꾸준히 투자해온 것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국주짓수협회는 금번 대회부터 전자 타이머, 스코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자 타이머, 스코어 시스템은 IBJJF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기존의 아날로그 점수판과 스톱워치를 대체해 정확하고 빠른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자신의 점수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