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UFC 양동이 복귀전 상대, 전 UFC 파이터 데니스 홀맨으로 교체

비회원 / 2015. 5. 17. 14:02




'황소' 양동이(30,코리안탑팀)의 복귀전 상대가 나카무라 유타에서 전 UFC 파이터 '슈퍼맨' 데니스 홀맨(39,미국)으로 교체됐다.


TOP FC는 "오는 4월 5일 열리는 'TOP FC 6 언브레이커블 드림'의 메인이벤트가 양동이와 데니스 홀맨의 90kg 계약체중경기로 변경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양동이는 UFC 출신의 우리나라 중량급 대표선수. 2014년 6월 'TOP FC 1'에서 김재영에 KO승을 거둔 뒤, 1년 10개월 만에 복귀전에 나선다.


원래 양동이는 일본의 나카무라 유타와 라이트헤비급에서 만나기로 돼있었다. 그런데 나카무라가 한 달 뒤인 5월 우리나라 타 단체인 로드FC 출전도 구두계약을 마쳤다고 알려지면서 잡음이 생겼다. TOP FC는 지난주 긴급히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짧은 삼각팬티를 입고 경기 뛰는 것으로 유명한 홀맨은 72전 53승 2무 16패 1무효의 강자다. UFC는 물론, 스트라이크포스, WSOF, 슈토, 럼블온더락 등 여러 단체를 경험한 베테랑이다.


신장 178cm로 주로 웰터급에서 활동했다. 최근엔 미들급 경기도 치르고 있다. 2009년 6월에 나선 195파운드(88.5kg) 계약체중경기가 홀맨이 가장 무거운 상대와 싸운 것. 이 경기에서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승리한 홀맨은 양동이의 강력한 피지컬에 경험과 기술로 대응한다는 계획.


TOP FC 권형진 대표는 "양동이가 복귀전에서 이전 상대보다 강한 선수인 데니스 홀맨과 대결하게 돼 기쁘다"며 "이와 별개로 나카무라 유타에 대한 일련의 내용은 공식적인 입장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OP FC 6 언브레이커블 드림'은 4월 5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김동현, 강정민, 황교평, 프랭크 카마초가 출전하는 라이트급 4강 토너먼트도 펼쳐진다.


이교덕 기자 doc2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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