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7.01.10 스파이더 퍼플워 출전자 영상 인터뷰 - 장인성
  2. 2016.12.26 [RK영상]권아솔 "토너먼트 상대 누구든 환영. 내년 초 최홍만과 대결 원해"
  3. 2016.12.26 [RK영상]로드 FC 문제훈 "2017년에는 활발한 활동. 밴텀급 타이틀 승자와 겨루고파"
  4. 2016.12.26 [RK영상] 로드 FC 김수철 "밴텀급 타이틀전 기대. 오랜만에 열정이 끓어 올라"
  5. 2016.12.22 [RK영상]로드 FC 밴텀급 김민우 "내년엔 타이틀 획득, 방어전도 성공할 것"
  6. 2016.12.22 [RK영상]로드 FC 페더급 챔프 최무겸, "내년 권아솔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 될 것"
  7. 2016.11.28 [RK영상] 제16회 쎈짐 전국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 '퍼플 벨트 최강자전'
  8. 2016.11.01 [RK영상] 제1회 파라에스트라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파란 띠 경기 영상
  9. 2016.10.17 [전주 오픈 영상] 2016 전주 오픈 주짓수 KBJJA 챔피언십 경기 영상 경기 영상
  10. 2016.06.20 [BJJPRO 영상] 2016 KBJJA BJJPRO/KID 주짓수 챔피언십 영상
  11. 2016.06.14 [KPC 영상] 제6회 2016 코리아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 영상
  12. 2016.06.08 [영상]2016 코리아 마스터즈 KBJJA 주짓수 챔피언십 영상
  13. 2016.05.13 [쎈짐 주짓수 대회 영상]2016 제15회 쎈짐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 영상 #2
  14. 2016.05.13 [쎈짐 주짓수 대회 영상]2016 제15회 쎈짐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 영상 #1
  15. 2016.05.10 [히간 마차도 주짓수 세미나] 히간 마차도 한국 세미나 현장
영상2017.01.10 08:25


오는 14일 K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퍼플워 출전자 장인성(와이어 주짓수)의 영상 인터뷰.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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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6.12.26 16:58

권아솔


[랭크5=정성욱 기자] 권아솔(29, 압구정짐)에게 2016년은 매우 힘든 한 해였다. 무제한급에 도전했으나 어이없이 패배해 '후두부'라는 별명으로 격투기 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권아솔은 "올해는 정말 힘들었다. 최악의 해였다. 무제한급에 도전해서 실패했다. 처참해게 졌고 많은 팬들의 놀림을 당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힘든 한 해였지만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KO승을 거두어 마무리는 깔끔하게 했다. 내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도 열린다. 권아솔은 "(100만불 토너먼트는 로드 FC가) 세계 최고 단체가 되는 하나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밀려 올텐데 로드 FC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어떤 세계적인 선수들이 와도 로드 FC 선수들에게 목이 따일 것"이라 호언장담했다.


자신에게 도전하는 한국 선수들과 최홍만에 대해서도 한 마디했다. 권아솔은 "아시아에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통틀어 내 파이트 머니가 가장 높다. 부와 명예와 명성을 얻기 위해 한국 선수들이 나를 향해 달려드는 것,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며 "나를 헐뜯고 비아냥 거리고 비난하는 것 모두 받아들일수 있다. 결국 한 명이 나와 만난다면 재물로 삼아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홍만에 대해선 "라이트급 토너먼트만 기다리다간 경기를 못 할수도 있다.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최홍만과 조정경기를 치렀으면 한다"며 "되도록이면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 내년 2~3월 메인 카드로 최홍만과 권아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희대의 매치, 다윗과 골리앗 매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권아솔과 일문일답


- 오늘 상을 두개나 받았다

"두 개를 받으니 죄송하다. 다들 하나 하나 나눠 받았어야 했는데. 이번에 잘 했긴 했지만 로드 FC에 세계적인 파이터들이 있기 때문에 나눠 받았으면 했다."


- 2016년은 파이터 권아솔에게 어떤 해였나?

"올해는 정말 힘들었고 최악의 해였지만 마지막을 해피엔딩한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지 않을까 한다."


- 어떤 부분에서 힘들었나?

"우선은 무제한급을 도전해서 실패했다. 처참하게 졌고 많은 팬들에게 놀림도 받았다. 최악의 해였다. 그래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 내년에 이름을 내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로드 FC가) 세계 최고의 단체가 되는 하나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세계적인 선수들이 밀려올 텐데 로드 FC의 무서움을 한 번 깨닫게 해줄 것이다. UFC 보면서 실망을 많이 했다. 세계적인 레벨이 높지 않더라. 저 정도의 선수들이 로드 FC에 오면 뼈도 못 추리릴 거라 생각한다. 어떤 세계적인 선수가 와도 로드 FC 선수들에게 목이 따일 것이다."



-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당신의 이름을 자주 언급한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또한 그러했다.

"내가 페이스북에 쓴 적이 있다. 아시아에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통틀어서 파이트 머니가 가장 높다. 이건 UFC 출전 선수들을 포함해서다. 그리고 부와 명예와 명성을 얻기 위해 한국 선수들이 나를 향해 달려는 것,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나를 헐뜯고 비아냥 거리고 비난하는 것 모두 받아들일수 있다. 결국 한 명이 나와 만난다면 제물로 삼아주겠다."


- 결승전에서 만날 선수에게 한 마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어떤 선수가 올라올지 모르겠는데 나의 마지막 제물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주겠다."


- 라이트급 토너먼트를 제외한 다른 계획?

"최홍만을 콜하고 있다. 라이트급 토너먼트만 기다리다간 경기를 못 할수도 있다.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최홍만과 조정경기를 치렀으면 한다. 되도록이면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 내년 2~3월 메인 카드로 최홍만과 권아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희대의 매치, 다윗과 골리앗 매치가 될 것이다."


- 최홍만에게 한 마디

"최홍만 선수, 저와 멋진 작품 하나 만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올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힘든 한해였는데 이렇게까지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제가 더 뜻깊고 좋은 희망을 여러분들께 나눠드리겠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으 받으십쇼."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12.26 14:38

문제훈


[랭크5=정성욱 기자] 2016년은 '개인' 문제훈(32, 옥타곤짐)에게 바쁜 해였다. 결혼도 했고 2세도 태어났으며 자신의 체육관도 확장했다. 하지만 파이터로서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아쉬운 해다. 


"(2016년은) 좋은 일이 많았다. 결혼도 했고 아기도 낳았고, 체육관도 확장했다. (하지만) 파이터로서 더 많이 경기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많이 없었다. 2017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무리는 좋았다. 로드 FC 029에서 치른 김민우와 대결이 2016 파이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예상하지 못한 수상이었다. 문제훈은 "살짝 10% 기대했다. (박)정교형 경기가 화끈하고 재미있어서 밀렸다고 생각했다"며 "상 받으니 기분좋더라"고 이야기했다.


2017년 문제훈은 재도약을 노린다. 내년에 있을 김수철과 김민우의 타이틀전을 주시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그들의 승자와도 겨뤄보고 싶어한다. 문제훈은 "(밴텀급 타이틀전은) 둘 다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며 "나름 기대하고 있고 둘 가운데 승자와 겨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 문제훈과 일문일답


- 오늘 파이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축하한다.

"생각지도 못 했는데 받아서 기분좋다. 살짝 10% 기대했다. 정교형 경기가 화끈하고 재미있어서 밀렸다고 생각했다. 아쉽지만 밀리겠다고 생각했는데 받았다. 상 받으니 기분좋더라."


- 김민우 선수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 

"정교형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리고 우리 경기가 2016년 초반 경기여서 밀릴것 같았다."



- 2016년을 되돌아 본다면?

"되돌아보면 많은 일이 있었다. 좋은 일도 많았다. 결혼도 했고 아기도 낳았고. 체육관도 확장했다. 이번에 많은 일을 해놓았으니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 파이터로서는 어떠 했나?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아쉬웠다. 더 많이 경기하고 싶었고,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기회가 없었다. 2017년에는 체육관도 열심히 하고 파이터로서 많이 경기하는 것을 보여드릴 생각이다."


- 내년 밴텀급 타이틀전 어떻게 보고 있나 

"(김수철, 김민우) 둘 다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 재미있을 것 같다. 나름 기대하고 있다. 그 가운데 승자와도 싸우고 싶다.


- 2016년을 마감하며 한 마디

"2016년 바쁜 한 해를 모두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큰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2017년에는 더 좋은 일들 많이 일어나길 바라고, 나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12.26 13:39

김수철


[랭크5=정성욱 기자] '원미니트' 김수철(25, 팀포스)에게 2016년은 아쉬우면서도 행복한 해였다. 3경기를 치러 행복했지만. 2016년 첫 경기를 무승부로 시작한 것이 못내 아쉽다. 


"2016년은 경기를 많이 뛴 해다. (2016년 첫 경기인) 브리메지 선수와의 경기는 아쉬웠다. 그래도 주마베이커, 시미즈와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해서 괜찮았던 것 같다."


김수철은 내년에 있을 밴텀급 타이틀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오랜만에 뜨거운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 타이틀이 문제가 아니다. 김민우라는 선수와 경기를 하는 것이 열정을 끓어오르게 한다.


"옛날 비비아노 페르난데스와  싸웠던 때가 생각날 정도로 열정이 되살아났다. (내년에는) 그거 하나 바라보고 있다. 타이틀전이 문제가 아니다. 이 선수와 자웅을 겨뤄보고 싶다."


이하 김수철과의 일문일답


- 2016년을 뒤돌아본다면?

"2016년은 경기를 많이 뛴 해다. 많이 아쉽기도 했지만, 행복한 해이기도 하다."


- 아쉬운 것이라면?

"브리메지 선수와의 경기가 아쉬웠다. 그래도 주마베이커, 시미즈 선수와의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해서 괜찮았던 것 같다."


- 마지막 시미즈와의 경기는 웃음을 보이며 끝을 냈다

"좀 황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노력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 오늘 시상식이 있었는데 욕심났던 상이 있었나?

"사실은 베스트 KO, 올해의 선수상 보다는 팀 어워드가 있지 않나? 내년이나 내 후년에는 무조건 베스트 팀 어워드에 들어가는 것이 내 목표다. 내 생각에는 한 사람이 받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우리 팀이 잘 되는게 모두가 잘 되는 것 같다."


- 팀원을 소개해달라

"우선 김석모 선수가 있다. 갓 결혼했기 때문에 힘을 받아서 앞으로 잘 될것이다. 유재남 선수가 있다. 이번 한 해 아쉽긴 했지만 정말 잘 될것이다. 잘 되게도 만들 것이고. 그 이외에도 아마추어 선수들 여럿이 있다. 그 선수들이 내년에 프로로 데뷔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을 것이다."



- 내년 밴텀급 타이틀전,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집중이 잘 되고 있다. 옛날에 비비아노 페르난데스와 싸웠던때가 생각날 정도로 열정이 되살아났다. 경기하며 이런 열정을 갖기가 쉽지 않다. 지금 김민우 선수가 내정되어 있지 않나? 지금 굉장히 불타오르고 있고 열정을 찾았다. (내년은)그거 하나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타이틀전이 문제가 아니다. 이 선수와 자웅을 겨뤄보는 것이 목표다."


- 타이틀 보다 경기에 더 집중하는 느낌이다.

"그렇다. 예전에 타이틀 방어전을 했던 때 처럼 그만큼의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 불타오른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브리메지, 주마베이커, 시미즈 선수와의 경기는 일한다는 마음이었다. 근데 지금은 불타오르고 있다."


- 타이틀전이 매우 기대된다

"완벽히 준비해서 나가도록 하겠다."


- 올해를 마무리 하는 한마디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0부터 올해까지 로드 FC를 바라봐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정말 노력많이 해서 저희 팀이 최고가 되게 만들고 로드 FC가 흥행이 되고 만들고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릴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12.22 21:28

김민우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밴텀급 신성 김민우(23, MMA스토리)에게 2016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문제훈에게 리벤지를 성공했고 네즈 유타에겐 KO로 승리를 거뒀다. 문제훈과의 경기는 올 한해 최고의 경기로 뽑혀 상을 받기도 했다. 


김민우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을 시작한지 벌써 2주, 멘탈 트레이닝도 잘 되고 있다며 빨리 타이틀전을 갖길 희망한다. 부상이 아니었다면 로드 FC 035에서 김수철과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었다. 김민우는 "아쉽긴 하지만 로드 FC에서 바로 타이틀전을 갖게 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2017년 밴텀급 타이틀 매치, 김민우는 꼭 타이틀을 거머쥘 것이라 이야기한다. 방어전 승리까지 내다보고 있다. 김민우는 많은 경기를 치르고 싶어 한다. 그는 "내년에는 꼭 벨트를 가져와서 방어전을 치르고 싶다. 3차례 경기를 했으면 한다. 기회가 되면 되도록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계획을 말했다.


이하 김민우와의 일문 일답



- 그간 잘 지냈나?

"그렇다. 잘 회복했다. 다시 운동을 시작 한지 2주 정도 됐다. 멘탈 트레이닝도 잘 되고 있다. 타이틀전 날짜 잡히면 싸우는 일만 남았다."


- 그렇다. 이제 타이틀전만 남았다

"오래 기다렸다. 이제 가져오는 일만 남았다."


- 타이틀전을 올해 치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은 없는지?

"어쩔수 없다. 타이틀전 이야기가 나온 직후 부상이 있었기에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아쉽긴 하지만 로드 FC에서 바로 타이틀전을 갖게 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실 한 번 더 싸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 오늘 문제훈 선수와 더불어 파이트 오브 더 이어(Fight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내심 상을 기대했다. 사실 이 상은 김내철, 박정교 선수가 받을 줄 알았다. 나는 KO상을 기대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잘 해서 빼앗겼다. 그래도 파이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게 되어서 기분 좋다."


- 문제훈 선수와의 경기는 나름 의미가 있었다

"그렇다. 리벤지를 성공한 경기였다."


- 상 받고 문제훈 선수와 나눈 이야기가 있나?

"그냥 목례만 했다."


- 아직까지 감정이 남아 있는 듯.

"평생, 아니 은퇴하기 전까지 갈 것 같다.(웃음)"


- 2016년 올 한해를 마무리 한다면?

"나에겐 매우 소중한 한 해였다. 리벤지를 성공했다는 것이 내게 큰 의미였다. 네즈 유타에게 KO승을 거뒀기에 타이틀 샷을 받았던 것 같다. 내가 만약 네즈 유타와의 경기가 판정까지 갔다면 한 번 더 싸워야하지 않았을까. 확실히 이겨서 좋은 기회가 왔다. 알찼다. 전승했다."


- 내년 계획은?

"내년에는 꼭 벨트를 가져와서 방어전을 치르고 싶다. 3차례 경기를 했으면 한다. 기회가 되면 되도록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다 대박날 것입니다. 저도 대박날겁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12.22 20:20

최무겸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스토리)에게 올해는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해이다. 파이팅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KO승을 거두기도 했다. 로드 FC에서 최다 타이틀 방어전 기록까지 수립했다.


내년에는 새로운 스타일로 격투기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단순히 공격적인 파이팅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최무겸은 "팬 들이 바뀐 내 스타일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 말한다.


최무겸은 하루 빨리 경기를 갖고 싶어 한다. 그는 "(내년)초 쯤에 경기를 하고 싶다고 대회사측에 요청할 생각이다"라며 "팬 들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아마 추진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권아솔과의 경기도 강력히 희망했다. 이미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출전 의사를 밝힌 최무겸은 내친김에 타이틀까지 바라보고 있다. 최무겸은 " 최근 들어 권아솔 선수가 결승전 상대라는 말에 더 의욕이 생겼다"며 "권아솔 선수 내가 결승까지 올라가서 꼭 우승해서 라이트급 챔피언 내가 먹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이하 최무겸과의 일문 일답



- 올 해를 되돌아본다면?

"두 번의 경기를 가졌는데 두 번 다 만족스러운 경기를 해서 일단 잘 넘어간 것 같다."


- 만족스러운 경기를 치렀다고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달라.

"일단은 항상 공격적인 모습을 못 보여드렸는데 3월 경기부터 패턴을 바꿔서 공격적인 스타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래서) 3월에는 말론 산드로를 다운 시켰고, 무랏 카잔에겐 KO을 거두었다."


- 공격적인 스타일 변화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솔직히 예전에 챔피언 될때나 1차 방어전 이윤준 선수 때까지만 해도 타격에 대한 공부를 하지않았다. 느낌대로 싸우기만 했다."


- 말 그래도 몸이 받아들이는 대로 싸운 느낌?

"그렇다. 생각을 안 하고 싸웠다는 느낌? 본능에 대한 파이팅을 했다면 요즘은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타격에 대한 공부. 내 자세에 대한 장단점을 찾아서 극대화 시키려 연습중이다. 아마도 앞으로 많이 올라갈 것 같다. 재미있다."


- 올해 최무겸에겐 실력을 한 층 끌어올리는 해였다

"맞다. 그렇게 보면 될 것 같다. 내가 격투기에 대한 머리가 텄다? 이제 좀 알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어떻게 나가야 할 지도 알겠고 내 파이팅 스타일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도 알겠더라."


- 내년에는 공격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기대해도 되나?

"공격적인 것도 공격적인데, 아마도 팬들이 내 파이팅 스타일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앞으로 점점 발전해서. 지금 다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내년 초든 당장 경기 뛸수 있는 컨디션이다. 기대해달라. 누구든 붙여주면 1라운드에 KO시키겠다."


-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도 세웠다.

"3차 방어전을 했다. 최다 타이틀 방어다. 빼앗길 생각없다. 10차 방어까지만 하고 체육관 차리도록 하겠다.(웃음) 한국 격투기의 역사를 쓰고 내려오겠다. 먼 훗날 100년 후에도 한국 격투기 역사에 내 이름이 남도록 하겠다."


- 올해 마무리 하며 하고 싶은 이야기

"우리 팀 선수들이 잘 도와줬다. 팀 분위기도 좋다. 모두들 가족 같고 친구 같다. 팀 성적도 좋다. 진 선수도 있고 이긴 선수도 있지만 대부분 성적이 좋다. 돌아오는 2017년 MMA 스토리 선수들은 민우가 스타트로 타이틀을 가져올 것이고, 나도 관장님도 방어할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도 정상을 향해 달려갈 것이니 응원해달라. 내년에는 베스트 팀 상을 MMA 스토리...올해도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왜 안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팀 상도 받고  베스트 선수 상도 내가 받겠다."


- 2관왕을 노리는 것인가?

"오늘은 좀 아쉽게 됐다. 받을줄 알았는데 권아솔 선수가 마지막 경기를 멋있게 장식해서 가져간 것 같다. 팬 들은 최근 경기를 많이 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2017년 계획은?

"초쯤에 경기를 하고 싶다고 대회사측에 요청할 생각이다.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아마 추진될 것 같다. 조지 루프 회복되었다고 하니 그 선수와도 해보고 싶다. 세계적인 강자들과 싸우고 싶다.

라이트급 토너먼트도 출전하고 싶다. 최근 들어 권아솔 선수가 결승전 상대라는 말에 더 의욕이 생겼다. 잡으러 가겠다. 어떤 선수든 상관없다. 라이트급도 상관없다. 다 KO 시켜서 무조건 권아솔만 보고 달려가겠다. 끝판대장 권아솔 선수 내가 결승까지 올라가서 꼭 우승해서 라이트급 챔피언 내가 먹겠다.  이 약속 꼭 지키겠다."


- 마지막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며 격투기 팬들에게 인사

"올해에도 로드 FC, 우리 팀,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한다. 응원도 많고 질타도 많았는데 다 상관없다. 다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꼭 발전된 모습 보여주겠다. 라이트급에서도 내가 먹힌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꼭 응원해달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고생많으셨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11.28 10:23

지난 28일(일), 경북 포항시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쎈짐 전국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 퍼플 벨트 최강자전 영상.


염기호, 이상현, 김상원(좌로부터)


이수형, 이정구, 류형선, 박상민(좌로부터)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11.01 06:53

[랭크5=청주 남궁유도관, 정성욱 기자] 지난 30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남궁유도관에서 제1회 파라에스트라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총 223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모여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아래 영상의 이민주(파라에스트라 청주 가경)는 지난 TFC 12의 메인 무대에 올라 관록의 일본 파이터 이시이 다케히로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안강현(파라에스트라 청주 율량) VS 이민주(파라에스트라 청주 가경)


김정우(파라에스트라 서울) VS 이민주(파라에스트라 청주 가경)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10.17 07:01

지난 15일,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전주 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전주 오픈 주짓수 KBJJA 챔피언십' (2016 JEONJU Open Jiu-Jitsu KBJJA Championship)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430명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아래 영상은 2016 전주 오픈 주짓수 KBJJA 챔피언십 경기 영상.


영상 촬영 및 편집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RANK5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보기

-  http://tvcast.naver.com/rank5


RANK5 네이버 TV캐스트 2016 전주 오픈 주짓수 KBJJA 챔피언십 대회 재생목록

http://tvcast.naver.com/v/1176802/list/96429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6.20 12:56

지난 19일, 한국주짓수협회(KBJJA) 주관 및 주최로 2016 KBJJA BJJPRO/KID 주짓수 대회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323명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아래 영상은 BJJPRO에 출전한 퍼플 벨트 경기 영상.



영상 촬영 및 편집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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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5 네이버 TV캐스트 2016 KBJJA 마스터즈 주짓수 대회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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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목록


한현우(팀루츠) VS 백승욱(팀마타도르)


김상원(쎈짐) VS 윤성운(팀루츠)


한현우(팀루츠) VS 고성은(뉴웨이브)


김상원(쎈짐) VS 이은혁(대전MMA)


박준석(본주짓수) VS 서인석(시립대주짓수)


한현우(팀루츠) VS 이은혁(대전MMA)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6.14 11:34

2016년 6월 11일(토), 서울시 관악구 관악구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회 2016 코리아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 영상.



영상 촬영 및 편집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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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혁(대전MMA) VS 정도영(뉴웨이브)


권혁일(주짓수랩) VS 배성민(10th planet)


이재영(뫼비우스 주짓수) VS 정두재(체크맷 로닌크루)


정도영(뉴웨이브) VS 박지환(TEAM YWG)


김형주(코리안탑팀) VS 배성민(10th planet)


정도영(뉴웨이브) VS 이재영(뫼비우스 주짓수)


손영윤(GBK트리플짐) VS 이대웅(존프랭클 관악)


최선호(GBK 팀네그) VS 이은혁(대전MMA)


백승문(질리히베이로) vs 최선호(GBK팀네그)


박지환(TEAM YWG) VS 최선호(GBK 팀네그) 


김봉조(KJ/리스펙트) VS 김건효(존프랭클 시흥)


신태범(KJ/리스펙트) VS 박지환(TEAM YWG)


김봉조(KJ/리스펙트) VS 박지환(TEAM YWG)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6.08 13:20

2016년 5월 15일(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16 코리아 마스터즈 주짓수 KBJJA 챔피언십 대회 영상.


영상 촬영 및 편집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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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세민(이태원주짓수) VS 윤성운(팀루츠)


조규현(본주짓수) VS 이원석(존프랭클 관악)


길세민(이태원주짓수) VS 조규현(본주짓수)


변기석(본주짓수) 홍상민(존프랭클 시흥)


홍상민(존프랭클 시흥) VS 유종호(본주짓수)


변기석(본주짓수) VS 유종호(본주짓수)


김봉조(KJ/리스펙트) VS 김건효(존프랭클 시흥)


변기석(본주짓수) VS 김건효(존프랭클 시흥)


김봉조(KJ/리스펙트) VS 홍상민(존프랭클 시흥)


김봉조(KJ/리스펙트) VS 유종호(본주짓수)


박상훈(본주짓수) VS 이상용(소미션주짓수)


최원교(KJ/리스펙트) VS 박지수(KJ)


최지원(본주짓수) VS 장미(본주짓수)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5.13 11:58

지난 8일, 대구 서구 국민체육센터에서 마차도 주짓수/쎈짐 주최 및 주관으로 '제15회 쎈짐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620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해 지방 주짓수 대회로는 높은 숫자의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이하 쎈짐 주짓수 대회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5.13 11:52

지난 8일, 대구 서구 국민체육센터에서 마차도 주짓수/쎈짐 주최 및 주관으로 '제15회 쎈짐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620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해 지방 주짓수 대회로는 높은 숫자의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이하 쎈짐 주짓수 대회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5.10 10:05

[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7일, 송내역 인근에 위치한 부천 트라이스톤 체육관에서 히간 마차도의 주짓수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총 100여명이 넘는 주짓수 수련인들이 세미나에 참가 했다. 


이날 세미나는 기술 시연과 연습, 그리고 주짓수와 관련된 질문을 받는 시간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히간 마차도 주짓수 세미나 현장


히간 마차도는 주짓수의 종가 그레이시 가문과 친적 관계로, 자신을 비롯해 형제인 카를로스, 장자크 마차도 모두 어린 시절부터 주짓수를 수련했다. 직계 스승인 홀스 그레이시의 영향으로 히간은 레슬링을 비롯해 유도, 삼보를 수련했으며 대회에도 출전해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현재 히간 마차도는 비버리힐즈에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액션 영화의 전설 척 노리스를 비롯해 키아누 리브스, 스칼렛 요한슨 등 헐리웃의 많은 연예인들이 그에게 주짓수를 사사받고 있다. 



* 세미나 막바지 있었던 Q&A 내용

- 통역 : 조한경 사범(주짓수 퍼플 벨트, 의사)


주짓수 정체기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면?

▲ 이기기 위해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그 시도를 끊임없이 해야한다. 시도하는 것 조차 즐거워 해야한다. 보통은 스스로 성적을 내지 못해 정체기가 온다. 자신에게 주짓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어보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꾸준함을 누구도 이길수 없다. 


- 대회를 출전하기 전 준비하는 마스터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나는 2~3가지 기술을 이번 시합에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내 몸이 기억할 때까지 드릴를 한다. 스파링 할때도 그 기술만 사용한다. 2~3가지 기술을 완벽하게 익힌다면 시합에서 문제없이 입상 할 수 있다. 만약 시합을 하다가 다른 기술로 승리한다면 그건 말 그대로 보너스다.


-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노기 주짓수와 도복 주짓수 비율을 몇 대 몇으로 나누어 가르치는가? 

▲ 50:50으로 나누어 가르친다. 나에게 주짓수란 노기, 도복 주짓수 모두를 뜻한다. 도복 주짓수를 할 때 할 수 있는 기술이 있고, 노기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어느 한 편만 하게 되면 다른 한 쪽의 기술을 미처 습득하지 못 할수가 있으므로 같은 비율로 수련시킨다.

- 한국에서 최근에 부모님들이 주짓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아이들 주짓수 수련생이 늘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 내가 브라질에 있을 때 100여명이 등록된 어린이 주짓수 체육관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나는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강압적으로 하지 않는다. 놀이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시합에 출전할 때도 마찬가지다. 살살 달래고 꼬셔서 시합에 출전한다. 시합에 출전한 아이들에겐 누가 더 메달을 많이 가져오는지 경쟁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아, 그리고 종종 아이들을 디즈니랜드에도 데려간다.(웃음)

- 브라질의 유명 주지떼로들을 보면 호흡법 같은 것들을 수련하던데
▲ 올란도 커니스라는 사람이 브라질에서 제일 잘나가는 선수 5명에게 접근하여 그 호흡법과 요가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나 또한 그 수업을 받았다. 지금은 브라질에서 주짓수를 하는 사람들은 호흡법과 요가를 수련한다. 아주 도움이 된다. 

내가 운영하는 체육관의 경우에는 고급반 수련자들에게만 호흡법과 요가를 가르친다. 시합을 치르는 수련인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주짓수를 가르칠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쉽다. 유투브에 요즘 왠만한 기술들은 다 있지 않은가?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중점을 두는 것은 인성을 가르치는 것이다.
(*통역자 주 : 미국은 성격이 독특한 아이들이 많아서 무도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긴다.)

- 선수시절, 부상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 내 스승인 홀스 그레이시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다쳤어? 더 연습해야지.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와서 보기라도 해라"고 이야기 했다. 몸이 다쳤어도 어떻게든 훈련은 할 수 있으므로 훈련을 쉴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 주짓수에 도움이 되는 근력 향상 운동이 있다면?
▲ 바디 빌딩은 확실히 아니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 가볍게 하는 헬스는 좋으나 근육을 크게 만드는 바디 빌딩은 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모양 때문에 운동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통역자 주 : 근육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키우다 보면 인대에 부상이 올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