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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전북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4 - 쇼미더맥스 제1경기 65kg 이하급 슈퍼파이트 심준보(인천정우관)와 김대호(의정부원투)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6.25 11:34


지난 24일, 전라북도 익산시 백제문화웨딩홀에서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후 곧 이어 메인 선수들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기자 회견에서 나온 선수들의 이야기들을 모아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통역 : 의정부원투 체육관 남일 관장(일본어), 유강국(태국어)

 


제1경기 심준보 vs 김대호

 

RANK5(이하 R) :  지난 MAX FC 03에서 강력한 니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어떻게 풀어갈 생각인지.  

심준보(인천정우관, 이하 심) : 그냥 평소에 하던 대로 스파링 하듯 하겠다. 킥으로 강력하게 한 방먹이고 시작하겠다. 


R : 이번 경기를 대비해 특별하게 준비한 기술이 있다고 들었는데.

심 : 예전에 써봤던 기술인데 성공확률이 아직 적다. 성공은 못 하더라도 쇼맨쉽으로 라도 해보도록 하겠다.


R : 사전 인터뷰에서 상대 선수의 킥에 대비한 펀치 공격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상대 선수 킥에 대비한 솔루션 있는지?

김대호(의정부원투, 이하 호) 장풍을 쏘려 한다.(웃음) 순식간에 기를 모아서 한 방을 날릴 만한 기술을 쓰겠다.


R :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를 이야기 한다면?

호 :  시합 준비할때는 토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한다. 준비한 만큼의 결과를 내보이도록 하겠다.


R : 김대호 선수가 장풍을 쏜다고 하던데, 어떤 대응을 할 생각인지?

심 : 장풍을 흘리고 강력한 카운터를 먹이도록 하겠다.(웃음)



제2경기 이기광 vs 임준영


R : 사전 인터뷰에서 '입식타격은 터프 그 자체'라는 말을 했다. 이번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터프'한 모습, 보여줄 수 있나?

임준영(광주팀맥, 이하 영) : 입식타격에서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지만 나는 치고 받는 스타일이다. 끝없는 공격과 물러섬 없는 전진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이다.


R :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

임 : 나는 인생의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고 자부한다. 시합도 인생의 한 부분이다. 내가 사는 인생 방식을 시합에 그대로 투영하겠다.


R : 꽃제비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이기광(오산삼산, 광) : 이번에 경기를 준비하면서 9kg을 감량했다. 그러다보니 얼굴살이 많이 빠졌다. 그 모습을 본 체육관의 형님이 나에게 꽃제비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사실 내 별명은 따로 있다. (그 별명 대로) 이번 시합은 공격적인 인파이팅으로 이끌어갈 생각이다. 


R : 방금 임준영 선수가 치고 받는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나간다고 이야기 했다. 그대로 받아줄 것인가?

광 : 그렇다. 내 주특도 공방이다. 인파이팅 받아줄 것이다.



3경기 김효선 vs 장현지


R : 상대 장현지 선수와 나이차이가 좀 난다. 어떻게 생각하나?

김효선 (인천정우관, 선) : 지난 달에는 19살 차이 선수와 경기를 치러 승리를 거두었다. 나이 차이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R : 내일 시합에 각오를 이야기 한다면.

선 : 내일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결국엔 타이틀을 거머쥘 것이다.


R : 반대 시드에서 붙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그 이유는?

선 : MAX FC의 국민 여동생인 아름다운 전슬기 선수와 하고 싶다. 이유는 아름답기 때문이다.


R : 지난 대회에 대한 평가와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

장현지 (부산 홍진, 현) : 처음으로 TV에 중계되는 대회에 출전하다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 내가 어떻게 경기를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필생즉사 필사즉생(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산다는 뜻)이라는 말이 있다. 이번 경기 죽도록 열심히 해서 꼭 승리하고, 결국엔 MAX FC 챔피언이 되겠다.


R : 상대 김효선 선수가 나이차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꼭 승리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 :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시다. 젊은 패기로 눌러 드리도록 하겠다. 


R : 반대 시드에서 붙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그 이유는?

현 : 저도, 좀 괴롭히기 싫지만 전슬기 선수와 붙고 싶다. 내 성격이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꼭 리벤지를 하고 싶다.


4경기 오경미 vs 전슬기

 

R :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틈틈히 훈련해 시합에 나간다고 들었다. 그토록 입식격투기를 수련하고 시합에 출전하는 이유가 있는지.

오경미 (수원챔피언, 이하 미) :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예전에 육상, 사격을 하다가 그만 두었다. 입식격투기는 처음인데 수련해보니 정말 재미 있더라.


R : 반대편 시드의 선수들이 겨루고 싶어하는 전슬기 선수를 상대하게 됐다. 

미 : 영상을 통해 봤을때는 엄청 커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게 크지 않더라. 아름다우신 것 같고.


R :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와 함께 만약 이번에 승리를 거두면 상대 시드에서 붙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이야기해달라. 그 선수를 선택한 이유도 함께.

미 : 장현지 선수와 붙고 싶다. 영상을 봤는데 펀치가 묵직해보였다. 꼭 한 번 붙고 싶다.


R : 여러모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반대편 시드 선수들이 모두 붙고 싶은 선수로 전슬기 선수를 지목했는데

전슬기 (대구 무인관, 이하 전) : 누가 올라와도 상관없다. 누구는 받아주겠다. 어짜피 승리는 내 것이 될 것이기 때문에.


R : 지난 인터뷰에서도 챔피언 벨트에 대한 강한 열망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번 토너먼트에 대한 각오를 밝힌다면.

전 : 이번 경기는 물러섬 없이 거침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다. 내 스스로 생각해도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새로운 작전을 장착하기도 했고.


R : 새로운 작전이라고 한다면? 살짝만 공개할 수 있나?

전 : 물러섬 없는 경기 진행이라고까지만 이야기 하겠다.


R : 만약 이번에 승리를 거두면 상대 시드에서 붙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전 : 어짜피 내가 챔피언이 될 것이기 때문에 누가 올라와도 상관없다.


5경기 윤덕재 vs 후지와라 아라시


R : 최근 일본 선수를 상대로 승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를 말한다면?

윤덕재(의왕 삼산, 이하 재) : 일본 선수와 경기를 치를때면 항상 죽기살기로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승리할 것이다. 절대 질수 없다. 챔피언 벨트도 걸려 있고. 꼭 우승에서 초대 챔피언이 되도록 하겠다.


R : 상대 후지와라 선수와는 경험 많은 '관록'의 파이터다. 이번 경기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재 : 후지와라 선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70전 가까이되는 전적을 지니고 있다고도 하고, 일본에서도 유명하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패기로 무장한 젊은 피인 내가 승리를 거두고 날개를 펴서 비상하도록 하겠다. 

 

R : 상대 시드에서 붙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그 이유는?

재 : 당연히 옆에 있는 (김)상재형과 붙고 싶다. 어릴때부터 상재형을 보면서 '이 선수만큼 올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선수 생활을 했다. 형이 군대 다녀온 사이에 나도 많이 치고 올라왔다. 때가 된 것 같다. (김상재 선수를 보며)이번엔 꼭 결승전에서 형님과 한번, 부탁드립니다.


R : 일본에서 다양한 단체에서 챔피언을 지낸 이른바 '리빙 레전드'라고 들었다. 한국에서 경기를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후지와라 아라시(일본/반게링베이, 후지) : 몇년 전에 전일본킥복싱이라는 단체를 통해 임치빈과 경기를 치렀다. 정말 강했고 결국 임치빈이 승리했다. 그 경기를 계기로 한국 선수들이 정말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한국에서 경기를 해보고 싶었다. 물론 나는 누가 불러준다면 장소 불문하고 시합을 할 의향이 있다.


R : 상대 윤덕재는 젊은 선수이지만 최근 일본 선수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고 있다. 다카센차이짐에게도 승리를 거두기도 했고. 이번 경기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후지 : 윤덕재 선수에게 패했던 다카 센차이짐과 나는 매우 친한 사이다. 완전히 박살낼 각오로 시합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시합에 임할 것이다. 


R : 상대 시드에서 붙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 그 이유는?

후지 : 일단은 내일 시합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해보지 않았다.



6경기 김동성 vs  김상재


R : 커피프린스라는 별명이 생겼다. 커피에는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됐나?

김동성 (청주더짐, 이하 성) : 군대 생활에 취사병할때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하게 됐다. 

 

R : 김상재 선수와의 전적은 좋은 편이 아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챔피언 벨트까지 걸려있는 경기이고. 각오가 남다를 것 같다.

성 : 이번 토너먼트에서 내가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패배하면 3패를 기록하게 된다. 더 이상 패배하면 희망이 없기 때문에 지지않을 각오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R : 특별한 전략이 있는지?

성 : 이번에는 초반부터 밀어 붙일 생각이다. 지난 대회에선 경기 후반부터 불이 붙었다. 이번에는 여러모로 준비를 많이 했다. 


R : 상대 시드에서 누가 올라왔으면 하는지. 그 이유는?

성 : 둘 다 붙어보고 싶다. 그래도 꼭 하나를 뽑아야 한다면 후지와라 아라시와 붙어보고 싶다. 지난 대회에서 처참하게 깨졌기 때문에 꼭 복수하고 싶다.


R : 많은 사람들이 명실상부한 이번 토너먼트 우승자로 여기고 있다.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

김상재 (진해정의, 이하 상) :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챔피언 벨트는 내가 가져가도록 하겠다.


R : 바로 옆에 앉은 윤덕재 선수가 방금 김상재 선수와의 경기를 강하게 어필했다.

상 : 아직까지 내가 1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 자리는 유지될 것이다. 

 

R : 이번 벨트를 통해 선수생활의 정점을 찍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부탁한다.

상 : 타 단체 챔피언 벨트를 몇 개 갖고 있다. 그래도 유독 MAX FC 초대 챔피언 벨트가 탐이 났다. 모든 벨트가 다 의미가 있지만 이번 MAX FC 초대 챔피언 벨트가 현재로선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R : 특기인 팔꿈치 기술이 봉쇄되었다고 들었다. 이번 경기에 영향이 없을 것인지?

상 : 김동성 선수와의 마지막 경기도 팔꿈치를 빼고 치른 경기였다. 그래도 KO승을 거두었다.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R : 상대 시드에서 누가 올라왔으면 하는지. 그 이유는? 

재 : 윤덕재 선수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한 번도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 무엇보다 윤덕재 선수와의 경기를 통해 1인자임을 확실히 하고 싶다.


R : 김상재 선수가 윤덕재 선수를 2인자라고 계속 언급했다. 2인자라는 부분, 인정하는지?

윤덕재 : 인정할 수 없다. 일단 내일 아라시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결승전에 올라가 (김)상재형과 경기를 치르고 싶다. 결승전에 진출해 멋진 경기 선보이도록 하겠다. 


7경기 박만훈 VS 뎃분종 페어택스


R :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다. 기사를 통해 알려진 부분들도 많았고.

박만훈 (청주J킥, 이하 훈) : 이번 경기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다시는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 계체량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몸이 회복 중이다. 내일까지 몸만 제대로 회복이 된다면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을 것이다. 물론 뎃분종 선수와 비교했을때 나는 기량이나 경기 운영 능력이 떨어진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로 준비 했다.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R : 뎃분종 선수와의 시합을 거절한 선수들이 있었다고 들었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이번 시합을 받아들인 결정적 이유가 있었다면?

훈 : 나는 체육교사를 준비하면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그러면서 생계 유지를 위해 일을 해왔던 것이고. 대학원을 휴학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 부모님과 약속드린 것은 작년까지만 선수 생활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작년에는 많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올해는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시합 에 출전하고 있다. 지금까진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시합에 출전했다. 이렇게 항상 시합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뎃분종 선수의 오퍼가 들어왔다. 나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그저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경기를 치를 뿐.


R : 좋은 기회라고 했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줄수 있나?

훈 : 사실 나는 김상재 선수와 같이 50전이상을 활동한 선수에 비해 경력이 일천하다. 경력이 얼마 없는 나에게 100전이 넘는 선수와의 경기를 치를수 있는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다.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했고 오퍼를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당연히 경기를 치른다고 이야기 했다.

 

R : 이번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훈 : 태국 선수들은 정형화된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약점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준비한 것도 있고, 나 나름대로 연습한 것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릴순 없고 내일 현장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R : 상대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다. 여러 선수들이 시합을 거부했지만 상대인 박만훈은 시합을 받아들였다.

뎃분종 페어택스(태국/아톰짐, 뎃) : 상대 선수의 경기 영상을 모두 챙겨봤다. 잘하는 선수더라. 상대방이 실력이 없는 선수였다면 경기를 치를 마음이 없었을 텐데, 그렇지 않았다. 재미있는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R : 이번에 팔꿈치 공격을 제한하는 경기를 치른다고 들었다. 팔꿈치 공격이 특기라고 들었는데 불리한 부분은 없는지.

뎃 : 팔꿈치 공격이 주특기인데 그것을 못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담은 되지만 그것 아니어도 좋은 경기 펼칠수 있다.  


R : 이번 MAX FC를 통해 한국에서 첫 경기를 가졌다. 향후 한국에서 활동하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뎃 : 한국이 참 좋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고 싶다. 


 

8경기 임준수 vs 권장원


R : 입식, MMA 다양한 경험을 지닌 관록의 선수와 싸우게 됐다. 

권장원 (원주청학) : 이번 경기는 지금까지 내가 치러왔던 경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이전 경기는 내가 기술을 써보기도 전에 모두 끝이 났는데 임준수 선수라면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을 모두 써볼 수 있을 것 같다.


R : 오늘 드디어 상대 임준수 선수를 만나 맞닥들였다. 소고기 먹을수 있겠는가? 아니면 원주까지 뛰어 갈 것 같은가?

(** 사전인터뷰에서 권장원 선수는 1라운드 KO승을 거두면 소고기, 2라운드 KO승은 삼겹살, 3라운드까지 가면 원주까지 뛰어가겠다고 소속 관장과 약속했음)

원 : 오늘 만나봤는데, 아무래도 원주까지 뛰어가야 할 것 같다.(웃음)


R : 아까의 자신감, 그러니까 모든 기술을 써볼수 있겠다는 이야기와 달리 3라운드까지 갈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는지?

원 : 1, 2라운드 KO는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승리는 내것이다.


R : 오늘 경기 어떻게 끝내고 싶은지?

원 : 그냥 관장님께서 세컨 하는 내용 잘 듣고, 체육관에서 준비해온 것 잘 풀어낼 것이다. 


R : 입식 경력이 있긴 하지만 경기는 오랜만일텐데 얼마만의 입식인가?

임준수 (광주코리안베어짐, 이하 임) : 11년만에 치르는 입식경기다. 특별한 생각은 없다. MMA 경기를 준비하면서 입식타격은 항상 훈련하던 종목이었다. 


R : 내일 상대할 신예 권장원 선수가 임 선수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모든 기량을 펼쳐보일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했다.

임 : 모든 것을 펼쳐보이겠다고 했는데 그 전에 쓰러질 것이다. 


R : 쓰러진다면 몇 라운드 예상하나? 

임 : 지금 생각에선 1라운드에 끝내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아무리해도 2라운드 이상은 길어지지 않을 것이다.


R : 아까 권장원 선수가 소속 관장과 약속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임 : 만약 내가 3라운드까지 가서 패배하게 된다면, 원주까지 가는 차비를 지원하도록 하겠다.(웃음)


R :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입식 대회에 출전할 생각인지?

임 : 앞으로도 기회만 된다면 계속 활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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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6.24 17:52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4일, 전라북도 익산시 백제문화웨딩홀에서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메인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16명 가운데 오경미(수원 참피온)를 제외한 15명의 선수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오경미는 520g을 오버해 모든 라운드당 1점씩 감점을 받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1경기. [-65kg] 라이트급 심준보 (인천 정우관, 64.80kg) VS 김대호 (의정부 원투, 64.60kg)

2경기. [-65kg] 라이트급 임준영 (광주 팀맥, 64.60.kg) VS 이기광 (오산 삼산, 64.60kg)

3경기. [여성부 –52kg] 밴텀급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김효선 (인천 정우관, 51.10kg) VS 장현지 (부산  홍진, 51.60kg)

4경기. [여성부 –52kg] 밴텀급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전슬기 (대구 무인관, 51.80kg) VS 오경미 (수원 참피온, 52.52kg)

** 오경미 520g 오버로 인한 전라운드 1점 감점

5경기. [-55kg] 밴텀급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윤덕재 (의왕 삼산, 54.10kg) VS 후지와라 아라시 (일본/반게링베이, 54.90kg)

6경기. [–55kg] 밴텀급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김상재 (진해 정의, 54.90kg) VS 김동성 (청주 더짐, 54.70kg)

7경기. [–70kg] 뭴터급 뎃분종 페어택스 (태국/아톰짐, 69.80kg) VS 박만훈 (청주 J킥, 69.90kg)

8경기. [+95kg] 메인 슈퍼헤비급 임준수 (광주 코리안베어짐, 126.90kg) VS 권장원 (원주 청학, 125.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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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6.24 16:28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4일, 전라북도 익산시 백제문화웨딩홀에서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컨텐더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컨텐더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18명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컨텐더리그 계체량 결과


오프닝 퓨처 파이트 -52kg (여성중등부16세) 

박유진 (군산 엑스짐, 49.10kg) VS 윤현빈 (대구 더파이터클럽, 51.90kg)

1경기. [-50kg] 플라이급 김수훈 (김제 국제엑스짐, 49.70kg) VS 최석희 (T-CLUB/비어포차, 49.50kg)

2경기. [-70kg] 뭴터급 한진우 (군산 엑스짐, 59.60kg) VS 고수성 (대화무에타이, 59.60kg)

3경기. [-70kg] 뭴터급 황태원 (K-GYM武道館, 69.50kg) VS 고우용( k.maxgym, 69.90kg)

4경기. [–60kg] 페더급 강범준 (백련 제스트짐, 59.70kg) VS 양지우 (서울 티클럽, 59.20kg)

5경기. [-55kg] 밴텁급 강윤성 (목포스타, 54.90kg) VS 송용환 (대전 태극체육관, 54.60kg)

6경기. [–75kg] 미들급 송하원(김제 국제엑스짐, 74.00kg) VS 이상원 (양천구 심캠프, 74.70kg)

7경기. [-65kg] 페더급 조경제 (인천 정우관, 64.30kg) VS 박준오 (익산 엑스짐, 64.30kg)

8경기. [+95kg] 메인 슈퍼헤비급 김창희 (광주파이터짐, 156.00kg) VS 이용섭 (대구팀SF, 11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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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6.20 13:09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4 - ’쇼미더맥스’에서 새로운 시도의 격투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MAX FC 04는 격투기팬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 '격투 버라이어티쇼'로 장식될 예정"임을 밝혔다.


먼저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오프닝 쇼'로 대신한다. 무대 구성 총괄 담당 맥스FC 이재훈 감독은 “오프닝 쇼는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지 않는 선에서 짧고 굵게 구성할 계획"이라며 "현장 관객들이 함께 참여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MAX FC 제공


메인 무대에 오르는 선수들의 입장신은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입장 세러모니가 펼쳐질 예정이다. 각각의 선수 입장 세레모니에는 쇼미더머니 출연자 래퍼 타래를 비롯해 놉케이, ON&ON, 맥스FC 홍보대사 솔티, 오로라, 힙합크루 Soul Flow, MC 스타티스, 윤끼, 래퍼 노래후 등 20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화려함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획 총괄 담당 이호택 실장은 “화려한 볼거리는 경기의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 이라며 "결국 핵심은 경기다. 참가 선수 모두가 대회의 명운을 거는 심정으로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기로 한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선수와 대회 관계자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정말 기대해 주셔도 좋다. 입식 격투기 부활을 위해 흘리는 땀과 노력의 진정성은 감히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다. 아시아 입식 격투기의 부활은 MAX FC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AX FC04 ‘쇼미더맥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3시 컨텐더리그가 시작되며, IPTV IB스포츠 채널을 통해서 오후 7시 메인 게임부터 생중계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4 IN 익산 <쇼미더맥스> 

일시: 2016년 6월25일(토) 오후3시 컨텐더리그 오후 7시 맥스리그

장소: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중계방송: IPTV IB SPORTS


1경기 -65kg 심준보(인천정우관) vs 김대호(의정부원투)

2경기 -65kg 임준영(광주팀맥) vs 이기광(오산삼산)

3경기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김효선 (인천정우관) VS 장현지 (부산 홍진)

4경기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전슬기 (대구 무인관) VS 오경미 (수원챔피언)

5경기 [–55kg]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윤덕재 (의왕 삼산) VS 후지와라 아라시 (일본/반게링베이)

6경기 [-55kg]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김상재 (진해정의) VS 김동성 (청주더짐)

7경기 [–70kg] 코메인 이벤트

박만훈 (청주J킥) VS 뎃분종 페어택스(태국/아톰짐)

8경기 [+95kg] 메인 이벤트

임준수 (광주코리안베어짐) VS 권장원 (원주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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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6.16 07:51

[랭크5=정성욱 기자]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23, 의왕삼산)를 만난 사람들은 두 번의 놀람을 경험한다. 처음에는 앳되 보이는 외모와 호리호리한 체구에 놀라고, 링 위에서 악귀처럼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에 다시금 놀란다.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


학창시절 윤덕재는 축구 꿈나무였다. 축구에 재능이 있던 그는 축구부에 들어가 국가대표 선수를 꿈꿨다. 하지만 훈련 중 입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무에타이는 재활을 하며 주위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시작한 무에타이는 윤덕재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어린 시절부터 발재간이 좋은 편이었어요. 꿈이었던 축구를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끝내다 보니 그 한을 무에타이로 풀었습니다. 근데 이게 하면 할 수록 재미 있는 거에요.”


축구 선수에서 무에타이 선수가 된 윤덕재. '킥'에 대한 그의 재능은 무에타이에서도 빛났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출전한 무에타이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세계무에타이챔피온십 금메달, 대한무에타이협회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했다. 체급의 최강자 김상재(27, 진해정의)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윤덕재를 꼽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제가 첫 시합을 뛰었을 당시 이미 (김)상재형은 챔피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MAX FC 챔피언 토너먼트 4강에서 경쟁하는 상대가 되었습니다. 감개무량하죠”


윤덕재는 MAX FC 55kg 이하급 초대 타이틀 4강전에서 일본의 후지와라 아라시(36, 일본/반게링베이)와 맞붙는다. 70전이 넘는 베테랑에 전일본 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WPMF(월드무에타이협회) 세계 슈퍼밴텀급 챔피언 등 4개 단체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살아있는 전설’ 이다. 무에타이 본토 태국의 룸피니에서 챔피언 도전 경험까지 있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자랑한다. 


MAX FC 02 와카야마 류지와의 경기


이번 경기는 윤덕재가 차세대 주자로서 가능성을 타진하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최근 윤덕재의 한일전 성적은 2연승으로 좋은 상황. 일본 입식타격대회 슈켄에서 WMC(월드무에타이챔피언십) 챔피언을 지낸 다카 센차이짐에게 두 차례 다운을 빼앗으며 판정승을 거둔바 있고, 지난 MAX FC 02에서 와카야마 류지에게도 승리를 거두는 등 일본 원정과 국내에서 일본 선수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고 있다.


“한일전인데 우리가 또 일본 선수한테는 질 수 없지 않나요?(웃음) 베테랑이고 살아있는 전설이라고는 하지만 무에타이로는 자신 있습니다. 젊은 패기로 밀어붙여 승리하겠습니다.”


MAX FC04 ‘쇼미더맥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3시 컨텐더리그가 시작되며, IPTV IB스포츠 채널을 통해서 오후 7시 메인 게임부터 생중계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4 IN 익산 <쇼미더맥스> 

일시: 2016년 6월25일(토) 오후3시 컨텐더리그 오후 7시 맥스리그

장소: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중계방송: IPTV IB SPORTS

1경기 -65kg 심준보(인천정우관) vs 김대호(의정부원투)

2경기 -65kg 임준영(광주팀맥) vs 이기광(오산삼산)

3경기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김효선 (인천정우관) VS 장현지 (부산 홍진)

4경기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전슬기 (대구 무인관) VS 오경미 (수원챔피언)

5경기 [–55kg]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윤덕재 (의왕 삼산) VS 후지와라 아라시 (일본/반게링베이)

6경기 [-55kg]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김상재 (진해정의) VS 김동성 (청주더짐)

7경기 [–70kg] 코메인 이벤트

박만훈 (청주J킥) VS 뎃분종 페어택스(태국/아톰짐)

8경기 [+95kg] 메인 이벤트

임준수 (광주코리안베어짐) VS 권장원 (원주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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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6.10 11:47

[랭크5=정성욱 기자]'쇼미더맥스'에 '쇼미더머니'의 래퍼가 등장한다. 오는 6월 25일(토)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입식 격투기 대회 'MAX FC04 - 쇼미더맥스’에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타래(김태호, 프로비트컴퍼니)가 참석한다. 


래퍼 타래


래퍼 타래가 MAX FC에 참석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한국 힙합과 격투기의 비슷한 점을 발견했기 때문. 타래는 "투지와 열정, 때론 치열한 배틀의 형태까지, 한국 힙합과 격투기는 닮은 점이 많다."며  "평소에 격투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공정한 토너먼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맥스FC 응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MAX FC04 쇼미더맥스는 준비과정부터 다양한 기획과 컨셉트를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격투기 무대’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선수들의 독특한 프로필 촬영, 화려한 대진뿐만 아니라 힙합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기획총괄 이호택 실장은 “쇼미더머니가 실력 있는 래퍼들을 오버그라운드로 끌어올린 계기가 된 것처럼 맥스FC 역시 진짜배기 선수들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힙합 컨셉의 'MAX FC 04 쇼미더맥스' 포스터


MAX FC04 ‘쇼미더맥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3시 컨텐더리그가 시작되며, IPTV IB스포츠 채널을 통해서 오후 7시 메인 게임부터 생중계 된다. 


메인이벤트는 베테랑 종합격투가 임준수와 떠오르는 입식격투기 신성 권장원의 헤비급 슈퍼파이트, 태국의 강자 뎃분종 페어텍스와 ‘꿈꾸는 기전기사’ 박만훈의 코메인 이벤트, 국내 경량급 입식 최강자 김상재와 대회 프랜차이즈 스타 전슬기가 출전하는 MAX FC 초대 남녀 챔피언 타이틀 토너먼트 4강전이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MAX FC 공식 홈페이지(www.maxfc.tv)를 통해서 가능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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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6.03 09:45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6월 25일, 'MAX FC 04 - 쇼미더맥스'에서 열리는 55kg 이하급 초대 챔피언 타이틀 4강전에 이름을 올린 김동성(23, 청주더짐). 링 안에선 물러서지 않는 투지의 파이터지만, 링 밖으로 나오면 좋은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정성스래 노력하는 바리스타다. 


"제가 격투기 선수라고 하면 많이들 놀라세요. '에이~ 취미로 하시는 거죠?'라고 되묻기도 한답니다. "


링 밖의 김동성은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바리스타다(MAX FC 제공)


김동성은 MAX FC의 기대주이다. 그는 KMK(코리아무에타이킥복싱)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MAX FC 55kg 이하급 타이틀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최근 김동성의 성적은 1승 2패로 좋지 않은 상황. 하지만 패배한 경기에서도 김동성 특유의 물러서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며 격투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연패의 고리도 끊었다. 지난 5월에 열린 KMK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모두들 제가 최약체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상대하는 김상재 선수는 국내 최강자이고, 반대편 시드의 아라시 선수도 두 개 단체 세계챔피언 출신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시합에서는 모두가 깜짝 놀랄 결과가 나올 겁니다." 

김동성(MAX FC 제공)


타이틀 토너먼트에 합류한 선수들, 만만치 않은 상대다. 모두 김동성과 경기를 가졌으며 패배를 안겨준 선수들이다. 당장 4강에서 맞붙는 김상재(27, 진해정의)는 현재 4개 단체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강자다. 반대편 시드에는 70전이 넘는 일본 경량급의 전설 후지와라 아라시(38, 일본/반개링베이)나 이미 김동성에게 한 차례 승리를 거둔바 있는 국내 플라이급 챔피언 윤덕재(23, 의왕삼산)가 버티고 있다. 


“참가한 모든 선수와 맞붙어본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각자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죠. 이번 대회에서는 김상재 선수의 전매특허 플라잉니킥을 역이용 해서 승부를 걸 생각입니다. 아주 거친 경기가 될 것입니다.”


낮에는 바리스타, 밤에는 파이터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지만 둘 다 놓칠 수 없는 꿈이기도 하다. 바리스타는 취사병으로 군복무를 하던 시절부터 꿈꿔오던 직업이고 챔피언벨트는 인생의 목표다.


“아직 프로페셔널한 바리스타도, 진정한 최강 챔피언이라고도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둘 모두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습니다. 챔피언이 내리는 깊고 진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는 날이 곧 올 겁니다. 기대해 주세요(웃음)”


MAX FC04 ‘쇼미더맥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며 IPTV IB스포츠 채널을 통해서 저녁 7시부터 생중계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4 IN 익산 <쇼미더맥스> 

일시: 2016년 6월25일(토) 장소: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중계방송: IPTV IB SPORTS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김효선 (인천정우관) VS 장현지 (부산 홍진)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전슬기 (대구 무인관) VS 오경미 (수원챔피언)


[–55kg]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김상재 (진해정의) VS 김동성 (청주더짐)

[-55kg]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윤덕재 (의왕 삼산) VS 후지와라 아라시 (일본/반게링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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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27 10:00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 맥스FC)에 헤비급 종합격투기(MMA) 파이터가 출전한다. 오는 6월 25일 MAX FC04 ‘쇼미더맥스’ 메인 무대에 국내 MMA 베테랑 헤비급 파이터 ‘코리안베어’ 임준수(34, 광주코리안베어짐)가 MMA 파이터로선 처음으로 맥스FC 무대에 선다. 


임준수


임준수는 185cm 120kg의 헤비급 MMA 파이터로 한국 MMA 초창기부터 활동해왔다. 스피릿MC, 네오파이트와 같은 한국 MMA 무대를 비롯해 일본의 DEEP2001, MARS 등에서 활약하며 30전 21승 9패의 전적을 쌓은 바 있다. 최근에는 국내 MMA TOP FC에 복귀해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임준수가 입식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프로복싱 활동(6전 5승 5KO)을 비롯해 킥복싱 무대에서도 활동(2전 2승 2KO)한 바 있다. 무엇보다 입식무대에서 승리한 시합 모두 KO로 마무리할 정도로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임준수의 상대는 한국 무에타이 헤비급 국가대표이자 9승 1무 8KO 무패 전적인 신예 권장원(19, 원주청학)으로 결정되었다. 권장원 역시 191cm의 120kg이 넘는 거구의 입식타격가로 'MAX FC 04'에서 파워넘치는 두 거구의 파이터들이 격돌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두 선수의 경기는 '종합격투가vs입식격투가'의 구도로 대회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MAX FC04 ‘쇼미더맥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며 IPTV IB스포츠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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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25 10:53

[랭크5=정성욱 기자]입식타격 단체 MAX FC 무대의 등용문, 'MAXFC First league 03'(MAX FC 퍼스트 리그)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민회간 특설링에서 개최됐다. 총 15개 경기에 나선 30명의 선수들이 나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총 3명의 선수가 MAX FC 본 무대로 입성했다. 첫 경기로 치러진 여성부 경기에선 강소윤(청주 피니쉬블로우)이 오경미(수원 챔피언체육관)을 4:1 판정승으로 꺾었다. 당초 이 경기의 승자는 52kg 이하 여성 챔피언 결정 토너먼트 4강전에 진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승리를 거둔 강소윤의 부상으로 인해 오경미가 대체 출전하게 됐다.오경미는 전슬기 등과 함께 오는 6월 익산에서 열리는 MAX FC 04에서 52kg 이하급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MAX FC 퍼스트리그 03

6경기로 치러진 황태원(K-GYM武道館)과 고우용(k.maxgym)의 경기는 고우용이 펀치연타로 KO승을 거두었다. 이들의 경기는 오는 6월 25일 익산에서 다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날 두 선수는 3라운드 내내 난타전을 펼쳐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MAX FC 이용복 대표는 "두 선수의 화끈한 파이팅을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6월 25일 다시 경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이야기 했고 6월 익산에서 두 선수의 재대결이 확정됐다.

영남권 입식타격 대회 KBC(코리아베스트챔피언십) 미들급 챔피언 이기광(오산 삼산)은 이날 15경기 메인 무대에 올랐다. 이기광은 상대 차주희(타이혼 신영통지관)를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던 끝에 5대0 판정승으로 꺾고 MAX FC 메인 무대에 오르게 됐다.

MAX FC측은 "이번 퍼스트리그 3회는 4회 익산, 5회 서울의 선수들의 선발전 개념의 대회로 역시나 선수들의 메이져 무대를 향한 투지를 느낄수 있었다."며 "대회 스토리에 맞는 대진을 충분이 살려 좋은 매치메이킹을 하겠다. 6월 25일 MAX FC04 IN 익산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퍼스트리그-03 경기 결과

제1경기. [여자부 -52kg] 2분3라운드
오경미(수원 챔피언체육관) VS 강소윤 (청주 피니쉬블로우)
강소윤의 4:1 판정승

제2경기. [일반부 -55kg] 3분3라운드
김정은(랑무에타이GYM ) VS 최영환(대화무에타이)최영환
최영환의 3R 2분28초 컷팅에의한 닥터스톱 TKO승

제3경기. [일반부 -58kg] 3분3라운드
고수성(대화 무에타이) VS 하동원(대구 TEAM - SF)
고수성의 5:0 판정승

제4경기. [일반부 -60kg] 3분3라운드
김태호(소하 랑무에타이) VS 양지우 (T-CLUB)
김태호의 5:0 판정승

제5경기. [일반부 -60kg] 3분3라운드
이우창(토다 라바짐) VS 이정환(백련제스트짐)
이정환의 1R 2분28초 무릎차기 KO승

제6경기. [일반부 -70kg] 3분3라운드
황태원(K-GYM武道館) VS 고우용(k.maxgym)
고우용의 3R 1분33초 펀치연타 KO승

제7경기. [일반부 -61kg] 3분3라운드
지승민(팀 최고짐 ) VS 한진우(군산 엑스짐)
한진우의 3:2 판정승

제8경기. [일반부 -65kg] 3분3라운드
조경재(인천 정우관) VS 유영철(토다 라바짐)
조경재의 1R 1분23초 왼발 무릎차기 KO승

제9경기. [일반부 +99kg] 3분3라운드
이정재 (순천암낫짐) VS 박준수(익산영등동X-Gym)
박준수의 2R0분43초 팔꿈치 부상 TKO승

제10경기. [일반부 -60kg] 3분3라운드
강범준(백련 제스트짐) VS 진태근(범어 피어리스)
강범준의 4:1 판정승

제11경기. [일반부 -65kg] 3분3라운드
최정규(박 타이짐) VS 서영교(울산신의무에타이)
서영교의 경기전 부상에 의한 취소

제12경기. [일반부 -65kg] 3분3라운드
김보성(K.MAX GYM) VS 서지명(토 다 라 바 짐)
서지명의 5:0 판정승

제13경기. [일반부 -65kg] 3분3라운드
전승원(대화 무에타이) VS 이복기(타이혼 인천지관)
전승원의 5:0 판정승

제14경기. [일반부 -75kg] 3분3라운드
이상원(양천삼산구심캠프) VS MAX(목포스타2관캐나다)
MAX의 5:0 판정승

제15경기. [일반부 -70kg] 3분3라운드
이기광(오 산 삼 산) VS 차주희(타이혼 신영통지관)
이기광의 5: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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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24 13:30

[랭크5=정성욱 기자]메이저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 맥스FC)에 태국산 황소개구리가 등장했다. 현 월드무에타이협회(WPMF) 챔피언 뎃분종 페어텍스(27, Dejbunjong Fairtax)가 오는 6월 25일 개최되는 MAX FC 04 출전을 확정지었다. 

뎃분종 페어텍스는 27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5년의 경력(165전 100승)을 지니고 있으며현 월드무에타이협회(WPMF) -69kg급 세계챔피언이다. 

뎃분종 페어텍스

뎃분종은 화려한 킥과 엘보우 공격이 주 특기이다. MAX FC 출전을 통해 태국 본토 무에타이 챔피언이 어느 정도 실력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뎃분종은 “격투 강국 대한민국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멋진 모습으로 본토 무에타이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도 “한국 입식 격투기 수준은 아직 모르겠다. 상대 선수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MAX FC 전장에서 잔인하게 짓밟아 버리겠다. 6월25일부로 MAX FC의 링은 내가 접수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를 우리나라 입식 격투기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서 기쁜 마음이 앞선다."며 "뎃분종 선수의 상대는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MAX FC04 대회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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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10 10:31

[랭크5=정성욱 기자] 메이저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 맥스FC)가 프로 무대 입성을 꿈꾸는 선수들의 경연장, ‘퍼스트리그’를 5월22일(일) 오전9시 종로구민회관 특설링에서 개최한다.


맥스FC는 크게 맥스리그, 컨텐더리그, 퍼스트리그로 나뉜다. 메인 이벤트 매치가 포함된 1부 리그인 맥스리그, 맥스리그에 오르기 위한 전초전인 컨텐더리그, 그리고 프로 무대 입성을 위한 아마추어 및 세미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검증 받는 무대가 퍼스트리그다. 


퍼스트리그 경기 모습(맥스FC 제공)


퍼스트리그는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시합에 임하는 아마추어 리그와 정강이 보호대만을 착용하고 진행하는 세미프로 리그로 다시 나뉜다. 메인무대인 맥스리그와 컨텐더리그 서는 선수들은 퍼스트리그를 통해서 실력을 검증 받고 링 위에 오른다. 이번 퍼스트리그에선 오는 6월 25일(토)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MAX FC 04의 링에 오를 선수들을 선발 할 예정이다. 지난 퍼스트리그 2회에선 김동성(24, 청주더짐)과 강윤성(17, 목포스타짐)이 각각 메인 무대에 진출한 바 있다. 


맥스FC 이재훈 총괄감독은 “이번 서울 대회는 지난 1, 2회보다 지원율이 높아 선수를 사전 선별해서 진행해야 할 상황”이라며 "이렇게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퍼스트리그는 프로 선수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같은 역할을 꾸준히 해낼 것"임을 말했다. 


한편 5월 22일(일), 서울 종로구민회관특설링에서 개최되는 맥스FC 퍼스트리그 03은 오전 9시부터 경기가 시작하며, KT올레 IPTV 채널 789번에서 녹화 중계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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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02 11:48

[랭크5=정성욱 기자] MAX FC(한글표기: 맥스FC)가 일본 킥복싱 이벤트 'ZONE'과 교류를 시작한다. 앞으로 맥스FC와 'ZONE'는 선수 교류를 비롯해 대회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교류도 이어나갈 전망이다. 


맥스FC 이용복 대표와 ZONE의 고바야시 사토시 대표


ZONE은 일본 킥복싱계의 전설이자, 전일본킥복싱연맹의 제너럴 매니저인 고바야시 사토시가 주도하여 개최한 킥복싱 이벤트다. 전일본킥복싱이 마지막으로 경기를 개최한 5년만인 2014년 6월에 첫 대회를 치렀고 지난 1일(일) 요코하마 문학 체육관에서 4회째 이벤트를 개최했다. 


ZONE 4회 이벤트에 맥스FC의 이용복 대표와 이재훈 총감독이 공식으로 초청 받았고 소속선수인 김동성(23, 청주더짐)이 코메인 이벤트에 나서 일본 경량급 강자 후지와라 아라시(36, 일본)와 대결하기도 했다.


맥스FC 수뇌부는 앞으로 양 단체간의 원활한 선수 교류와 공조 체제를 위해 고바야시 사토시 대표와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맥스FC 이용복 대표는 “앞으로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시장까지 아시아 입식격투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인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우선 선수 파견과 해외 선수 영입 등 선수 교류부터 시작되지만, 더 나아가 대회 전체의 교류도 염두에 두고 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 시장의 파이를 키워나간 다는 것이 해외 단체 교류의 취지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맥스FC는 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에서 맥스FC04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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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3.02 10:01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부활'이란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가) 오는 3월 26일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MAX FC 03 in 서울' 대회의 전 대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메인 무대는 MAX FC의 '일인자' 김상재(28,진해정의회관)를 비롯해 전슬기(23,대구무인관), 윤덕재(23,의왕삼산) 등 MAX FC의 간판 파이터들이 총출동한다. 


MAX FC 03 in 서울


메인 무대는 55kg급의 일인자 김상재가 한일전을 치른다. 김상재는 일본의 가라데 파이터 아사히사 타이오(20, 일본)와 일전을 치른다. 지난 MAX FC 01에서 일본의 나카무라 카즈에게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한일전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상대 아사히사는 약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60전이 넘는 가라데 전적, 입식 전적 또한 20전이 넘는 베테랑. 화끈한 타격을 지닌 김상재가 약관의 베테랑 파이터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55kg급 일인자 김상재의 아성에 도전하는 윤덕재와 김동성(24,청주더짐)의 대결도 펼쳐진다. 윤덕재는 일본 입식 단체 슈켄에서 일본의 챔피언 다카 센차이짐에게 승리를 거두며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MAX FC 02에선 일본의 와카야마 류지에게도 승리를 거두는 등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상대인 김동성은 23전 16승이란 전적을 지닌 '재야의 고수'로, 지난 20일에 개최된 'MAX FC First league 02'에서 승리를 거둬 메인 무대에 오르게 됐다. 


'MAX FC 프랜차이즈 여성 파이터' 전슬기도 3회 연속 MAX FC 무대에 오른다. 경기장에서 전슬기는 연예인 못지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MAX FC 02에서 전슬기는 2시간이 넘게 팬들의 사진 요청에 응하는 등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현재 전슬기는 지난 MAX FC 02에서 맞수였던 임소희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전슬기를 상대할 선수는 부산의 장현지(부산홍진)로 아마추어 전적 17승, 프로 전적 4전 4승을 기록하고 있는 신인 선수로 전슬기에게 승리를 거둬 자신의 이름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나승일(20,오산삼산)은 자신에게 2패를 안겨준 이지훈(28, 인천정우관)과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지난 MAX FC 02에서 나승일은 최진원과의 대결에서 니킥에 의한 역전 KO승을 거두며 근성을 보여준 파이터다. 상대 이지훈은 MAX FC 01에서 추정훈에게 패배하는 등 슬럼프를 겪으며 은퇴를 생각했으나 이번 MAX FC 03 무대를 시작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생각이다. 


'MAX FC 03 in  서울'은 2016년 첫 넘버링 대회로 MAX FC가 처음으로 수도권에 입성해 펼치는 첫 이벤트다. MAX FC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식격투기의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 격투기 팬들과 대중들에게 '입식타격의 미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3 IN 서울 대진표


<< MAIN LEAGUE >>

1경기 [-53kg] 전슬기 (대구무인관) VS 장현지 (부산홍진)

2경기 [-80kg] 김준화 (안양삼산) VS 이상우 (문막청학)

3경기 [+95kg] 앤드류뮤직 (미국,대구피어리스짐) VS 장태원 (마산해운스타)

4경기 [-70kg] 김얄 (서울대화) VS 박만훈 (청주제이킥짐) *팔꿈치 룰

5경기 [-65kg] 심준보 (인천정우관) VS 황진수 (광주팀치빈)

6경기 [-55kg] 윤덕재 (의왕삼산) VS 김동성 (청주더짐) *팔꿈치 룰

7경기 [-70kg] 이지훈 (인청정우) VS 나승일 (오산삼산)

8경기 [-55kg] 김상재 (진해정의회관) VS 아사히사 야스오 (일본) *팔꿈치 룰

 

<< CONTENDER LEAGUE >>

1경기 [-73kg] 서은실 (포항훈련원) VS 앨리스 르둑 (프랑스,울산신의)

2경기 [-50kg] 김우엽(병점삼산) VS 이성준 (익산엑스짐)

3경기 [-55kg] 황효식(인천정우) VS 강윤성 (목포스타)

4경기 [-75kg] 김지웅 (남양주삼산) VS 김준희 (서울팀파시 유짐)

5경기 [-65kg] 박두현 (서울대화) VS 황정호 (서울국제)

6경기 [-75kg] 최 훈 (안양삼산2관) VS 이정진 (울산신의)

7경기 [-65kg] 김대호[의정부원투] VS 이상봉 (원주청학)

8경기 [-60kg] 우승범 (남양주삼산) VS 곽진수 (대구청호) *팔꿈치 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23 21:24


MAX FC 메인 무대의 등용문, 'MAXFC First league 02'(MAXFC 퍼스트 리그)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MAXFC First league 02'는 총 20개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대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S,O,K,N 대회에서는 신인 선수들이 자신의 수련한 기술을 뽐냈고, 오후에 진행된 MAXFC 퍼스트 리그 선수들은 물러섬 없는 난타전을 연출해 프로 무대를 향한 열정을 뿜어냈다.


강윤성(17,목포스타)과의 대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5:0)으로 승리한 김동성(24,청주더짐)은 MAX FC 메인무대 티켓을 거머줬다. 김동성은 총 전적 23전 16승에서 나오는 노련함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동성은 다음달 3월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FC 03 IN 서울' 에 출전해 지난 2회 대회에서 일본 챔피언 와카야마에게 승리한 윤덕재(24,의왕삼산)와 경기를 치른다. 


MAX FC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층 높아진 대한민국 입식 격투기 수준을 확인 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선수들에겐 더 좋은 무대를, 격투기 팬들에겐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격투스포츠 컨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FC 퍼스트리그 02 경기 결과


제1경기. [-57kg계약급] 3분3라운드. 김동성 5:0 판정승

 김동성[24세] 청주THE GYM     vs  강윤성[17세]목포스타

    23전16승7패                        12전10승2패


제2경기. [-53kg 계약급] 3분3라운드. 3:2 김우엽 판정승

 김우엽[18세] 병 점 삼 산    vs  권 민[17세]한얼 타이거멀티짐 

    11전8승3패8ko                    9전6승3패


제3경기. [-55kg] 3분3라운드.   황효식 5:0 판정승    

 황효식[28세] 정 우 관        vs  이정환[19세] 백련제스트짐

    7전6승1패                         7전5승2패 


제4경기. [-65kg] 3분3라운드.   설동범 5:0 판정승    

 설동범[26세]팀 백호[태웅회관]  vs  최정규[22세] 박 타 이 짐

    9전6승4패                         9전5승4패(1ko) 


제5경기. [-65kg] 3분3라운드.   김대호 5:0 판정승    

 강민석[17세]서울강서 골든메인  vs  김대호[29세] 원투 체육관

    37전30승7패                       13전11승2패


제6경기. [-67kg] 3분3라운드.    박두현 5:0 판정승   

 박두현[19세] 대화무에타이   vs   이기광 [26세] 오 산 삼 산

    19전16승3패                      19전10승9패


제7경기. [-67kg] 3분3라운드.   김민수 1R  주먹에 의한  KO승

 김민수[24세]청주 SONG GYM  vs 임준영[28세]광주팀맥 총본관 

    27전25승2패                      14전12승2패


제8경기. [-70kg] 3분3라운드.   김얄 1R 왼발 미들킥 KO승    

 김 얄[18세] 대화무에타이     vs   이광민[18세] 오 산 삼 산

    15전11승4패                      8전5승3패 


제9경기. [-78kg] 3분3라운드.    이정진 5:0 판정승  

 김준희[28세] 팀파시 유 짐    vs   이정진[34세] 울산신의체육관

    6전3승3패                         4전3승1패


제10경기. [-75kg] 3분3라운드.    이상우 3:2 판정승

 이상우[19세] 문 막 청 학     vs    김재환[26세] 태 백 문 무

    8전8승                            6전5승1패


제11경기. [여성 -55kg] 2분3라운드. 이지인 5:0 판정승

 이지인[22세] 정 우 관        vs   전현연[21세]팀한클럽중부지부 

    5전4승1패                        4전2승2패


제12경기. [-60kg] 3분3라운드.    진태근 5:0 판저승   

 김보규[18세] 남양주 삼산     vs   진태근[18세]범어 피어리스짐 

    5전3승2패                        5전 3승


제13경기. [여성 -60kg] 2분3라운드. 최정윤 5:0 판정승

 최정윤(19세)춘천한얼 타이거  vs  서유미(21세)팀한 클럽중부지부

    6전5승1패                        5전3승2패


제14경기. [-60kg] 3분3라운드. 한진우 5:0 판정승

 한진우[26세] 군산 엑스짐    vs   정재민[24세]대구TEAM SF 

    7전5승2패                        5전3승2패


제15경기. [-60kg] 3분3라운드. 우승범 5:0 판정승

 우승범[24세] 남양주 삼산    vs   강범준[19세] 백련제스트짐

    24전16승8패                     10전3승7패


제16경기. [-65kg] 3분3라운드.  이상봉 5:0 판정승

 민완기[28세]청주 SONG GYM vs 이상봉[24세] 원 주 청 학

    9전6승3패                      9전3승6패


제17경기. [-65kg] 3분3라운드.  조경재 3R 주먹연타 KO승

 조경재[18세] 정 우 관      vs   이승훈[20세] 남원 정무문

    8전6승2패                         7전6승1패


제18경기. [-65kg] 3분3라운드.  전승원 4:1 판정승

 전승원[18세] 대화 무에타이  vs   이도경[20세]남양주 삼산 

    5전3승2패                         4전2승2패


제19경기. [-70kg] 3분3라운드.  김민규 5:0 판정승

 김민규[17세] 수원 타이혼    vs   김지웅[28세] 남양주 삼산 

    6전 6승                           5전1승4패


제20경기. [-95kg] 3분3라운드. 장태원 5:0 판정승

 장태원[24세] 마산해운스타   vs   황호명[39세] 원투체육관

    8전5승3패                         5전3승2패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