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6.03.25 22:06

[랭크5, 서울 명동=정성욱 기자] 2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MAX FC 03 in Seoul 메인리그의 계체량이 진행됐다. 총 8경기 16명이 계체량에 참가해, 곽진수를 제외한 전원이 계체량을 통과했다. 1kg을 초과한 곽진수는 전체 점수에서 1점 감점의 패널티를 받게 됐다. 


이하 선수들의 각오 


전슬기(대구 무인관) : 첫 번째 두 번째 이어 세 번째까지 뛸 수 있게끔 불러주신 이용복 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첫 번째는 뭔가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지 않아서, 이번엔 더 열심히 준비했다. KO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장현지(부산 홍진체육관) : 처음으로 출전하게 됐는데, 흔히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확실히 화끈하고, 여자 경기도 이렇게 멋있을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 정도의 경기를 선보이겠다.


김준화(안양 삼산총관) : MAX FC 2회 경기 때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모습 보여드린 것 같다. 판정까지 안 갈 거고, 지든 이기든 무조건 KO인 경기를 만들겠다.


이상우(문막 청학) :  1~2라운드 안에 KO승을 거두고 싶다. 무패 전적 끝까지 이어나가겠다. 아주 혼내드리겠다.


우승범(남양주 삼산) : 지난 MAX FC 02에서 곽진수를 이겼는데, 확실히 못 이긴 거 같아서 이번에 확실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곽진수(대구 청호) : MAX FC 02 대회 때 우승범에게 판정패로 졌다. 이번에는 KO승으로 화끈하게 리벤지 하도록 하겠다. 


김얄(대화 무에타이) : MAX FC 1회 대회 출전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때문에 취소되어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다. MAX FC 03회에 드디어 메인경기를 뛰게 됐다. 미들급 최강이 되기 위해 박만훈을 꼭 KO로 이기고 나서. 미들급 최강자인 진시준과 싸우고 싶다. 


박만훈(청주 제이킥짐) : 지난 MAX FC 02 컨텐더리그 때 내가 최훈에게 역전 ko승을 거두었다. 전에 김율과 경기를 치른 적이 있던데 그때 최훈에게 진걸 봤다. 내가 최훈에게 이겼으니까 김얄도 나에게 패배할 것이다. 아직 군대 안 갔다 온 것 같은데, 갔다 와야 사내라고 볼 수 있다. 예비군의 힘을 보여드리겠다.


심준보(인천 정우관) : 오랜만에 프로무대 뛴다. 내가 누군지 이 경기를 통해 알려드리겠다.


황진수(광주 팀치빈) : MAX FC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됐다. 날 기억할 수 있게 화끈한 경기, 명경기 나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


윤덕재(의왕 삼산) : MAX FC 02에서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 상대를 KO시키지 못했다. 이번에는 화끈한 경기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김동성(청주 더짐) : 이번 경기는 메인 무대 못지 않게 화려한 경기로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이지훈(인천 정우) : 이번 MAX FC 03의 코메인을 배정받았다. 전략에 맞게 반드시 쓰러뜨리겠다. 나승일은 아마추어를 많이 해서 공격을 들어가면 그런지 바로 등을 돌릴려고 하더라. 이번 경기는 아주 끈적끈적하게 경기를 진행하여 꼭 KO시키겠다. 2라운드까지는 테스트를 해보고 3라운드에 끝내겠다.


나승일 (오산 삼산) : 2년 전, 19살때 KBC라는 무대에서 이지훈에게 판정패 한 적 있다. 이제는 실력이 많이 올라와서 이길 수 있다. 끈적끈적한 경기에 대적해 미끌미끌한 경기를 펼치겠다. 복부 타격 준비를 많이 했는데 경기 끝나고 복부가 괜찮을지 모르겠다. 2라운드에 꼭 복부 타격으로 끝내겠다. 참! 등장할 때 트로트 가수 오로라와 함께 등장하니 많이 기대해 달라. 


김상재 (진해 정의회관) : 1회에 이어 3회에 출전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셔서 기분도 좋고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언제나 처럼 화끈한 경기를 펼칠 것이다. 이번 경기는 50전째다. 이 운동을 시작한지도 벌써 10년차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입식의 부활과 더불어 김상재가 링을 지배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사히사 야스오(일본) : 처음 뵙겠습니다. 일본에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어로) 상대인 김상재를 선수로서 존경한다.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스피드와 파워로 상대할 것이다. 


이용복 MAX FC 대표 : 작년 1, 2회를 지방에서 치르고 이번 3회 대회로 서울에 입성하게 됐다. 6월에는 익산에서 4회 대회를, 8월, 혹은 9월에 서울에서 5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11월에는 다시 대구에서 경기를 계획중이다. 


4회 대회부터는 김상재, 윤덕재 등이 활동하는 체급인 55kg급 MAX FC 챔피언 결정전 4강 토너먼트를 계획하고 있다. 김상재와 함께 이번 윤덕재와 김동성의 승자가 토너먼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슬기가 활동하는 여성부 53kg급도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MAX FC 챔피언은 국내용 챔피언으로 머무르지 않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을수 있도록 주최측은 노력할 것이다. 각 토너먼트에 해외 실력파 선수들을 초청해, 진정 세계적으로 인정받을수 있는 MAX FC 챔피언 타이틀을 만들 것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MAX FC 03 in Seoul MAIN LEAGUE>>

1경기. [여성부 –53kg] 2분3라운드

전슬기 (대구 무인관/52.85kg) VS 장현지 (부산 홍진/52.30kg)


2경기. [-80kg] 3분3라운드

김준화 (안양 삼산총관/79.33kg) VS 이상우 (문막 청학/79.05kg)


3경기 [-60kg] 3분3라운드 +팔굽

우승범 (남양주 삼산/59.60kg) VS 곽진수 (대구청호/61.20kg*1점 감점)


4경기. [-71.99kg] 3분3라운드 +팔굽

김 얄 (대화 무에타이/71.25kg) VS 박만훈 (청주 제이킥짐/71.55kg)


5경기. [-65kg] 3분3라운드

심준보 (인천 정우관/64.70kg) VS 황진수 (광주 팀치빈/64.90kg)


6경기. [-55kg] 3분3라운드 +팔굽

윤덕재 (의왕 삼산/54.04kg) VS 김동성 (청주 더짐/54.60kg)


7경기. [-70kg] 3분3라운드

이지훈 (인천 정우/69.80kg) VS 나승일 (오산 삼산/69.15)


8경기. [-55kg] 3분3라운드 +팔굽

김상재 (진해 정의회관/54.88kg) VS 아사히사 야스오(일본/54.60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12 13:59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이하 메르스)로 인해 연기되었던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 파이팅 챔피언십(MAX FC, MAX FIGHTING CHAMPIONSHIP)이 오는 8월 2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MAX FC는 지난 6월 6일 첫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개최지인 전북에 메르스가 발생하게 됨에 따라 급작스럽게 대회를 연기한 바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MAX FC의 이용복 대표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대회를 급작스럽게 연기했다"고 연기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대회는 6월에 예정되었던 것과 변함 없이 진행된다. 1부 리그 격인 메인매치와 2부 격인 세미프로리그로 이뤄져있다. 메인매치에선 지역 대항전으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천 무비짐 VS 부산 홍진체육관의 3대3 대결과 김상재(진해 정의회관) VS 나카무라 카즈요시(일본 오키나와 마키체육관)의 한일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지역대항전의 우승팀은 MAX FC 2회 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지며 새로운 지역 도전자와 맞붙게 된다. 


MAX FC의 이용복 대표는 "대회가 잠정적으로 연기 됨에 따라 오랫동안 기다린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며 "이번 대회는 출전하는 선수들, 관람하러 오시는 관객들 모두 만족하는 대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국내 입식타격의 부활을 꿈꾸는 MAX FC는 주관 방송사인 IB SPORTS에서 세미프로매치 7경기를 녹화방송하고 메인매치 8경기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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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MAX FC 연기…이용복 대표 "대회보다 안전이 우선"



MAX FC 01 MAIN MATCH 대진표


1경기[-51kg] 김민지(엑스짐/펀짐) VS 전슬기(대구무인관)


2경기[-65kg] 정지수(안산투혼) VS 김훈재(포항훈련원)


3경기[-73kg] 이지훈(정우관) VS 추정훈(김해JYGYM)


4경기[-67kg] 강민석(부산TEAMJ.U) VS 최광민(투혼타이혼짐)


TEAM MATCH 경기도 대표 인천 무비짐 VS 부산 대표 부산 홍진


5경기[-63kg] 고인수 VS 원용성


6경기[-60kg] 정상진 VS 김현철


7경기[-65kg] 이찬형 VS 손준오


MAIN EVENT


8경기[-55kg] 김상재(진해정의회관) VS 나카무라 카즈요시(마키체육관오키나와)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6 23:20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1>

함서희·김재영·권아솔·이용복·조남진·한성화·정성욱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랭크5의 '수신자부담(Collect Call)'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수신자부담'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터 또는 관계자의 근황 및 계획, 국내 격투기계의 소식들을 전해 듣는 전화 인터뷰 쇼입니다. 매주 화요일 아침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첫 회에는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목포의 아들' 권아솔, '오뚜기' 이용복 MAX FC 대표, '빠른 1991년생' 조남진, '칼을 갈고 있는' 한성화, '주짓수 전문기자' 정성욱 기자와 함께합니다.

인터뷰 음성은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많은 청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서희, 아홉 수를 견뎌라! 

▲최근 근황과 UFC 출전 계획 ▲악랄한(?) 아홉수 ▲챔피언 예드제칙 경기 스타일 분석 ▲조앤 칼더우드 vs 벡 롤링스 승자는? ▲입양한 아들 무룩이 ▲남자친구 김창현 은퇴했나



 김재영 교통사고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8월 15일 TOP FC 출전 무산 ▲후쿠다 리키 잡을 수 있다 ▲미들급 유지 ▲김재영에게 유리한 종합격투기 흐름 ▲UFC 11월 한국대회 출전 간절한 바람 



 권아솔 vs 이둘희? 권아솔 vs 미노와맨? 

▲권아솔짐 개관식 ▲남진 이후 최고의 목포 스타? ▲로드FC 라이트급의 진시황 ▲복귀는 언제? ▲잠재적 도전자 김승연 ▲미들급 전향 ▲미노와맨과 이둘희, 그리고 후쿠다 리키



 MAX FC, 내년 입식격투기 리그전 도전 

▲눈물의 메르스 사태 ▲외국선수 초청비만 500만원 날아가 ▲8월 29일 첫 번째 대회 재도전 ▲김상재 메인이벤트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부활이 목표



 조남진, 최적의 군입대 시기는? 


▲쎄다 시연회로 서울 방문 ▲몰래(?) 다녀온 중국대회 ▲휴가 나온 강경호는… ▲목표 도달 후 군입대 예정 ▲송민종과 동갑? 난 빠른 생일 ▲밴텀급 타이틀 도전 가능성은?



한성화의 시나리오 김동규→최영광→조성원

▲충격의 패배 그 후 ▲피할 수 없었던 주먹 부상 ▲김동규 파악됐다 ▲김동규는 기세, 난 전략 ▲최영광 꺾고 조성원에게 리벤지 ▲여지를 남겨놔야 스토리가 산다



 정성욱 기자가 전하는 '주짓수 위클리' 

▲메르스 진정 국면 주짓수계는 훈풍 ▲주짓수 명칭 사용 논란 ▲랭크5 월간 주짓수 랭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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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6.05 20:38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확산으로 오는 6일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 파이팅 챔피언십(MAX FC, MAX FIGHTING CHAMPIONSHIP)이 연기됐다.

지난 4일 전북 순창군에서 메르스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나왔다고 5일 아침 발표된 후, 도와 시 등 행정 당국에서 각종 행사를 취소하라는 권고가 내려와 MAX FC도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과감히 연기 결정을 내렸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랭크5(rank5.kr)'와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10시까지만 해도 대회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어제 순창에서 환자가 발생하면서 전북 지역 전체에 모든 주말 행사가 취소됐다. 대회가 목적이지만 선수들의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며 "기대를 해준 팬들에게 죄송하다. 더 잘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준비를 하겠다. 사태가 진정되면 바로 입식팬들을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메인이벤터 김상재는 "이번 경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는데 천재지변으로 연기돼 아쉽다. 다음 경기가 있게 되면 다시 한 번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교덕 기자 doc2kyo@naver.com



Posted by 이교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