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2.02 13:55

오는 4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4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이 열린다. 4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2017 본선행 티켓이 걸려 있는 대회다. 


올해부터 본선행 티켓이 9장으로 늘어났다. 남성부 파란 띠, 보라 띠, 갈색 띠, 검은 띠에 각각 두 장, 그리고 여성부 파란띠/보라띠에 한 장의 본선행 티켓이 배정됐다. 작년 아시아 각지 예선에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주짓수 선수의 실력을 주최측에서 인정한 결과였다.


이번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에 배정된 아부다비 본선행 티켓 현황


문제는 배정된 9개의 티켓 가운데 1장이 사라진다는 것. 지난달 28일 접수를 마친 결과 검은 띠 선수들의 참가율이 매우 저조했다. 검은 띠 출전자는 총 3명으로 모두 110kg 이하급이다. 77kg 이하급은 아예 참가자도 없었다.


검은 띠 국내 대회 참가 저조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국내 모든 주짓수 대회는 검은 띠 참가를 독려하고 있으나 좀처럼 보기 힘들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주짓수 선수-관장의 딜레마


한국 주짓수계 특성상 보라 띠 이상이 되면 보통 체육관 관장이 된다.(해외는 대체적으로 갈 띠 이상이 되어야 지도자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10년 이상을 수련해야 검은 띠가 되는 주짓수 특성상 갈 띠, 보라 띠 숫자는 적다. 보라띠 이상 승급하면 지도자급으로 인정받는다. 이 가운데 주짓수를 본업으로 생각해온 사람은 생계를 위해 체육관 관장이 된다.


이때부터 딜레마가 찾아온다. 주짓수 선수로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차렸던 체육관이 선수 활동에 발목을 잡는다. 생계를  위해선 체육관이 유지 되어야 한다. 체육관을 유지시키려면 자신의 운동보다는 체육관 경영에 힘을 쏟아야 한다. 주짓수의 인기가 늘면서 과거와 달리 동네 하나에 여러 개의 주짓수 체육관이 생기는 터라 전보다 지도와 홍보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체육관 유지에 힘을 쏟다보면 자신의 운동은 뒷전이 된다.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 종합격투기 선수 소재현은 챔피언 벨트 보다는 생계를 위해 체육관 경영을 선택했다. 소재현은 인터뷰에서 "경기가 잡히고 준비하는데 3달이 걸린다. 3달동안 경기를 준비하다보면 체육관 경영은 엉망이 된다. 관장이 잠시라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관원이 금방 빠져나간다"며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경기에서 부상이라도 당하면 문제는 더 커진다. 수련인은 관장의 지도를 받고자 체육관에 온다. 만약 관장이 부상으로 지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관장의 지도를 받고자 했던 수련인들은 자연스레 빠져 나간다. 체육관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부상은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주짓수 시장이 큰 북미의 경우 주짓수 도복 업체가 유망한 선수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지원 받는 선수는 주짓수를 집중 수련해서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날리기만 하면 된다. 물론 이 혜택은 훌륭한 주짓수 플레이어에게 한정된다.   


한국도 주짓수의 인기가 늘면서 여러 도복 브랜드가 생겼다. 허나 실력있는 선수를 전적으로 지원하기엔 대부분의 업체가 영세하다. 지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몇몇 큰 업체는 용품 지원 및 국내외 대회 출전비를 지원을 한다. 이들을 제외하곤 선수들에게 도복이나 용품을 지원하는 것이 전부다.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곤 다른 주짓수 선수들은 생계 유지를 위해 체육관 경영으로 방향을 잡거나 가끔 대회에 출전하는 생활체육으로 방향을 옮긴다.


■ 가깝고도 너무 가까운…


주짓수 수련인구가 증가 했다고는 하나 갈 띠, 검은 띠는 아직까지 숫자가 적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색 벨트 경기에 나오는 선수들은 대부분 정해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랭크5 자체 조사에 따르면 국내 검은 띠는 총 86명으로 100명이 채 되지 않는 숫자다. 이들은 과거 부터 국내 대회를 통해 서로 실력을 겨룬 바 있고 합동 훈련 등으로 많은 교류를 해왔다. 


이런 터라 많은 사람들이 보는 매트 위, 특히 국내 대회에서 결판을 내는 것에 많은 선수들이 부담을 느낀다. 이미 여러 차례 교류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아는 상황이고 게다가 아는 형 동생 사이로 친분까지 두터워진 탓에 사람들 앞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것을 꺼려한다. 일례로 지난해 한국 주짓수 선수들은 아부다비 프로 진출권 확보를 위해 아시아 여러 나라 예선에 참가했고 진출권을 획득했다.


결국 이러한 분위는 유색 벨트 참가율 저조로 이어진다. 국내 주짓수 대회 참가 인원은 최대 1천 명에 육박한다. 참가 인원 구성을 보면 유소년을 비롯한 흰 띠의 비율이 높다. 최근 늘어난 파란 띠도 참가율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라 띠 이상 유색 띠의 경기는 몇 개 없다. 


승패가 결정되고 선수들에게 돌아오는 적은 보상도 참가율 저조에 한 몫한다. 대부분 국내 주짓수 대회는 보상이 없거나 적다. 국내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다고 해도 큰 반향이 없다. 체육관을 하는 운영하는 입장에서 경기에서 패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관장들도 있다.


이런 이유에서 유색 띠들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해외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선호한다. 친분있는 국내 선수들과 부딪칠 공산도 적고 해외 큰 대회의 경우 세계적인 주짓수 선수들과 겨룰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경기에서 패해도 부담이 없고 만약 승리를 거두면 인정을 받는다. 


■ 더 성장해야 하는 주짓수, 부담 없이 참가하는 분위기 조성 필요


아부다비 월드 프로 챔피언십 티켓이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자. 티켓이 사라진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사실이다. 주최 측에서 다른 띠에 티켓을 배정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앞으로를 생각해야 한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동천백산 소속의 갈 띠인 김건우의 이야기대로 "참가자가 저조하다면 내년, 내후년은 어떻게 장담할" 수 없다. 


당장 별 다른 해결 방법은 없다. 주짓수가 성장하여 수 많은 보라, 갈 띠 수련인들이 많이 배출되고 이들이 대회에 나와 승패에 부담없이 경기를 치르는 방법이 있다. 지금 주짓수가 성장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이 해결책은 좀 더 시간을 두어야 한다.


스파이터 인비테이셔널 주짓수 챔피언십과 같이 주목도와 상금이 높은 대회도 유색 띠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스파이더 주짓수 첫 대회에는 많은 선수들이 신청했고 그 가운데 선발된 인원이 경기를 치렀다고 한다. 현재 대회를 열고 있는 대회사와 각 주짓수 협회는 초심자 중심의 생활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유색 띠 참여를 늘릴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볼 때가 됐다. 


마지막으로 주짓수 대회 결과로 실력을 운운하며 줄을 세우는 커뮤니티 분위기를 일신할 필요가 있다. 선수들은 그날의 경기 컨디션을 비롯하여 여러가기 상황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항상 승리하는 선수도 어떤 상황에서 어이없이 패배하는 경우도 있다. 승리하는 선수에게 찬사를 보내고 다른 한 편으론 패배하는 선수에게도 따뜻한 이야기를 건내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이번 아부다비 월드 프로 챔피언십 참가 저조가 위에 있는 내용이 아닌 다른 여러 상황이 겹쳐 출전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돈이 걸려있고, 해외 무대 진출까지 걸려있는 대회에 출전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선 주짓수계 내부에서 고민해봐야할 문제 아닐까.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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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26 11:39



오는 8월 29일(토) 전주 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관장 서신점, 현대옥 프렌차이즈의 후원으로 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전주 오픈)이 개최된다. 전주 오픈은 2012년 이후로 매년 대회를 치러왔으며 4년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기존 주짓수 강자를 비롯하여 MMA선수들이 대거 참여 하여 흥미로운 대진이 예상된다. 블루 벨트에는 문디알 어덜트 8강에 오른 김준엽(안산 본주짓수)과 지난 TOP FC 8에서 김동규와 뜨거운 한 판 승부를 벌인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그리고 TOP FC 플라이급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규성(전주 퍼스트짐)이 대회에 출전한다.


퍼플 벨트에도 쟁쟁한 강자들이 출전한다. 올해 초 KPC 노기 세미 프로에서 우승을 거두고 SGAA 선수부에서 3위를 차지한 문준희(구미MMA석적)을 비롯하여 국내 주짓수 및 그래플링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변재웅(구미MMA석적)이 퍼플 벨트를 매고 경기에 출전한다.


여성부 블루 벨트 앱솔루트도 기대된다. 지난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십에서 여성부 블루벨트 체급에서 우승을 거둔 최은영(동천백산 팀JS)과 기존 주짓수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함정아(본주짓수 선부) 또한 출전한다. 이들이 각 벨트별 앱솔루트에서 치를 경기 결과가 기대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주짓수협회의 김영수 관장은 “메르스로 인해 대회가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짓수를 사랑하는 수련인의 출전이 이어져 꾸준히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4년 동안 꾸준히 대회를 치러온 만큼 더욱 내실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 오픈에선 기존 대회와 달리 각 벨트별 앱솔루트 우승자에게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부를 시작으로, 여성, 성인부 앱솔루트 우승자에겐 각각 정관장 서신점에서 홍삼 1세트를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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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14 01:42

대학생을 위한 주짓수 대회, '제5회 서강대학교 오픈 전국 대학생 주짓수 대회'(이하 대학 주짓수 대회)가 서강대학교 주짓수 동아리 T.A.P의 주관 및 주최로 8월 8일(토)에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전국 대학생 주짓수 대회'는 대학생이 준비하고 대학생들이 주짓수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2011년에 처음 개최됐다. 첫 대회를 시작으로 1년마다 대회를 개최해 왔고 올해 2015년에는 5회째를 맞는다.



'대학 주짓수 대회'는 대학생을 위한 주짓수 대회이다보니 참가 자격을 대학생으로 한정한다. 참가 자격은 2006년 학번부터 2015년학번까지 대학생으로 휴학생, 교환학생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보통 주짓수 대회가 참가의 소속 구분을 체육관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자신이 재학중인 대학교로 분류하여 대회를 진행한다.


'제5회 서강대학교 오픈 전국 대학생 주짓수 대회'의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카페에서 가능하며 참가 신청 마감은 8월 4일(화)까지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제5회 서강대학교 오픈 전국 대학생 주짓수 대회 개요


➀ 주최, 주관
서강대학교 주짓수동아리 T.A.P

➁ 일시
2015년 8월 8일 토요일 9:30 ~ 17:00

➂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학교 체육관

➃ 참가대상
전국의 주짓수를 사랑하는 06학번부터 15학번까지의 대학생 (휴학생, 교환학생 포함)
※ 시합 당일 학생증 확인을 위하여 학생증을 꼭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학생 주짓수 대회의 취지를 살리고자 2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대형 주짓수 대회와는 달리 소속 구분을 소속 도장이 아닌 소속 대학교로 분류하여 대회를 진행합니다.

➄ 대회방법
각 체급별 토너먼트

➅ 참가부문
기(GI : 도복) 부문 - 화이트벨트, 블루벨트

➆ 체급 (도복을 착용한 상태)
A. 남성부 : -57.5kg, -64kg, -70kg, -76kg, -82.3kg, -88.3kg, +88.3kg
B. 여성부 : -50kg, -60kg, +60kg
C. Open Class : -76kg, +76kg
※ 계체 허용범위는 +100g으로 규정함. 규정에 어긋날 경우 상대에게 어드밴티지 +2 부여.
※ 단, 각 체급별 출전자가 2명이 되지 않을 경우 인접한 다수의 출전자를 보유한 체급과 통합하여 진행한다. 이 때 소수 체급 출전자에 어드밴티지 +2(또는 -2) 부여.

➇ 규칙
국제 주짓수연맹(IBJJF) 제정, 공식 경기규칙에 의거.

➈ 시상
각 부문, 각 체급 당 입상자 1위, 2위, 3위(2명)에게 메달을 수여.

➉ 접수안내
A. 출전비 - 각 체급 : 2만 5천원 (Open Class 참가 시 5천원 추가)
B. 납부계좌 - 신한은행 110-287-426680/ 예금주 최경락
※ 대회 1일 전까지는 출전비 환불이 가능하며, 대회 당일은 반환 불가합니다.
※ 반드시 참가자 본인의 이름으로 입금하여주시기 바랍니다.
C. 접수방법 - 대회 공식 카페(cafe.daum.net/universitybjj)에 올라온 주어진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universitybjj@gmail.com으로 접수
D. 접수마감 - 2015년 8월 4일 화요일 24시 까지

⑪ 대회 일정
09:30 ~ 10:30 입장, 계체, 메디컬 체크
10:30 ~ 11:00 개회 및 룰 미팅
11:00 ~ 16:00 각 체급별 토너먼트 시합
16:00 ~ 17:00 시상, 폐회 및 정리
※ 일정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⑫ 문의처
A. 다음 카페 : http://cafe.daum.net/universitybjj
B. 이 메 일 : universitybj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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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07 02:37



지난 7월 5일,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주관 및 주최하는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오픈)이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주, 청주 춘천에 이어 대전은 한국주짓수협회가 타지방에서 주최하는 네 번째 대회다.


이날 대회에는 총 219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219명이라는 출전인원은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의 평균치인 300명에 미치지 못한 참가 숫자다. 한국주짓수협회가 치르는 첫 지방대회의 참여인원은 매번 적은 숫자를 기록했으나, 한 회, 한 회 대회를 치르며 참가인원을 늘려 나갔다. 청주 오픈의 경우 2012년 첫 회 참가인원은 100명이 조금 넘는 120명으로 시작했으나 지난 5월에 열린 청주 오픈은 290명을 기록했다.


이정우 한국주짓수협회 대표는 "메르스의 영향과 더불어 대전이라는 도시에서 처음 치르는 대회인 만큼 참여율 저조에 대해선 어느 정도 예상을 했다"며 "그래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참여율을 높여 나갈 생각"이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선 어덜트 블루 벨트 -76kg의 이교성(KJ)과 어덜트 퍼플 벨트 -82.3kg의 이상현(쎈짐)이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이상현은 퍼플 벨트 앱솔루트 준결승전에서 기존 강자였던 추성국에게 승리하고 나아가 우승까지 거두어 퍼플 벨트 신흥 강자임을 지난 서울 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브라운 벨트는 부족한 참가인원으로 인해 김종목(동천백산)과 한진우(쎈짐)의 앱솔루트 1경기만이 치러졌다. 박빙의 승부를 벌인 두 선수 가운데 승리는 경기 종료전 삼각 조르기를 시도한 김종목이 차지했다.


한편 대전 오픈에 이어 한국주짓수협회는 8월 29일에 전주에서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 오픈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대회까지 합치면 총 4번의 대회를 치르는 전통있는 지방 주짓수 대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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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06 10:06

RANK5에선 앞으로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급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승급자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급자 이름, 소속 체육관, 승급일, 승급한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


유종호, 본 주짓수(안산), 6월 30일. 퍼플 벨트, 이상현

최찬준, 본 주짓수(안산), 7월 2일, 블루벨트, 이상현


** 유종호 선수는 지난 6월 2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동일본주짓수선수권 대회(일본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 JBJJF)에서 블루 벨트 -70kg급에서 우승을 거두고 퍼플 벨트로 승급했다고 합니다. 해외 대회 우승 축하드립니다.


유종호(좌측, 본 주짓수 안산 제공)


최찬준(좌측, 본 주짓수 안산 제공)


이재승, 동천백산 BTO & 질리히베이로, 7월 3일, 블루 벨트, 최오태 & 신동우


이재승(좌측, 동천백산 BT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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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6.29 05:00

RANK5에선 앞으로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급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승급자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급자 이름, 소속 체육관, 승급일, 승급한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


박해진, 쎈짐(동구), 2015년 6월 22일, 퍼플 벨트, 서보국(총관장 이재훈)


이상현, 쎈짐(동구), 2015년 6월 22일, 퍼플 벨트, 서보국(총관장 이재훈)


좌측부터 박해진, 이상현(쎈짐 동구 제공)


김황제, MMA스토리, 2015년 6월 26일, 퍼플벨트, 차정환


이진민, MMA스토리, 2015년 6월 26일, 블루벨트, 차정환


윤다원, MMA스토리, 2015년 6월 26일, 블루벨트, 차정환


좌측부터 윤다원, 이진민, 김황제(MMA스토리 제공)


이바름, 팀루츠코리아, 2015년 6월 27일, 브라운 벨트, 조재섭


민현기, 팀루츠코리아, 2015년 6월 27일, 퍼플 벨트, 조재섭


이동훈, 팀루츠코리아, 2015년 6월 27일, 퍼플 벨트, 조재섭

이바름(팀루츠코리아 제공)


민현기(팀루츠코리아 제공)



이동훈(팀루츠코리아 제공)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25 18:48


출처 : 안산 본 주짓수 인스타그램


지난 인터뷰 기사에서 이현래 대표는 '차세대 주짓수 수련인을 양성하기 위해선 키드 주짓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한국의 키드 주짓수 현황은 어떨까? 한국 키드 주짓수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예전엔 볼 수 없었던 키드 주짓수 수련 모습이 SNS를 통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0개월만에 2그랄 승급했습니다^^사랑하는 제자들과 기념샷 !

Posted by 김성진 on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키즈클래스 수업전ㅎ

Posted by 박상민 on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주짓수패치!우리 엄마가 말했어 너 살살 다루라구ㅋㅋ

Posted by 박상민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사랑하는 우리 초등반 승급식♥옐로우벨트-박근형,박제협,권규리♥오렌지벨트-손예찬,김은빈

Posted by 한경우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강서 런 주짓수 입니다.... 더보기 http://blog.naver.com/runmma/220400054736

Posted by Jinwoo Han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trust jj korea kids

Posted by 오영채 on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TETRA KIDS JIU-JITSU

Posted by HappyVirus Ting on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22 12:22

얼마 전 흥미로운 글이 SNS에 올라왔다. 어느 주지떼로가 가까운 나라 일본에 다녀온 경험담을 짧은 글을 통해 올린 것으로 한국 주짓수의 미래에 대해 걱정 한 내용을 담은 글이었다. 이 글을 쓴 주인공은 주짓수 체육관 테크네 관장이자 스트라타(Strata) 도복의 공동 대표인 이현래 대표.


이번 일본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일본 주짓수의 노령화를 목격했다는점입니다. 파라에스트라 도쿄 오픈매트에서 젊은 선수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고 이케부쿠로 시나가와의 유색 회원들은 일반인 출신의 소위 웰빙 주짓수...

Posted by Hyeon Rae Lee on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이 대표는 도복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을 오고 가며 일본의 주짓수 체육관을 경험할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여러 가지를 느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 주짓수가 걸어갔던 잘못된 길을 한국도 따라선 안 된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한다. 이 대표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일본 주짓수계를 대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대표가 느낀 부분은 한국 주짓수계가 미래를 위해선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Q : 소개를 부탁한다.
A : 왕십리 주짓수 체육관 테크네(Techne)의 관장이자 주짓수 도복 스트라타(Strata)의 공동 대표인 이현래입니다.


이현래 대표


Q : 최근 SNS에 올린 글이 매우 흥미로웠다. 일본의 주짓수 체육관에서 느낀 이야기들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A : 일본에 처음 방문하게 된 것은 지난 2014년이 처음이다. 일본에 있는 지인이 사사 유키노리 선생님을 소개해주었고 스폰서십을 맺게 되면서 일본에 가게 되었다. 2박 3일을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다. 일본에 가서 운동도 많이 하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서 좋은 기운을 받았다고나 할까? 정말 좋은 자극이 되었다. 그래서 올해에도 도복 사업을 같이하는 형도 그 기운을 느껴보라고 하여 함께 일본에 가게 되었다.

Q : 두 번째 일본행, 어땠나? 이번에도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왔는지?
A : 이번에는 좀 더 긴 여정-6박 7일로 다녀왔다. 뭐랄까, 작년보다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Q : 다른 느낌이라고 한다면, 무엇이었나?
A : 첫날부터 일본 유명 주짓수 체육관 두 곳을 들렸는데, 좀 올드한 분위기랄까? 내가 체육관을 방문한 시간대가 나이 든 수련인이 많은 클래스만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설렁설렁하더라.

Q : 준비운동 없이 잡담한다는 말을 SNS에서 보았는데, 혹시 그것인가?
A : 맞다. 수업 운영이 느슨하더라. 준비운동도 제대로 안 하고 매우 간단하게 몸만 푼 다음에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시간이 끝난 후에도 뭔가 설렁설렁한 느낌이었다. 한국의 경우엔 수업이 끝나고 조금 휴식을 취한 다음 바로 스파링을 하는데 여긴 스파링 할 생각 없이 잡담을 하더라. 물론 한국에서도 종종 보이는 장면이긴 하지만, 한국보다는 좀 심했다. 물론 앞서 이야기한대로 내가 방문한 시간대가 원래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Q : 그렇다면 일본은 왜 이런 식으로 흘러갔다고 생각하나?
A : 일본 주짓수 선수들 자체가 자신의 운동에 집중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한국은 체육관 운영에 노력하는데 반해 일본은 체육관 운영에 다소 소극적이라고
해야 하나? 홍보에도 그다지 크게 힘쓰는 것 같지 않고. 운영 자체를 편하게, 동호회 느낌으로 운영한다. 그러다 보니 가장 활력있는 화이트, 블루 벨트가 적다. 한국은 젊은 화이트 벨트, 블루 벨트가 베이스를 이뤄서 하나라도 더 배워보려는 느낌이 있고, 유색 벨트들은 따로 모여 훈련하면서 세계 정상을 노리는 분위기다. 반면 일본은 그냥 재미있게 운동하면서 ‘하하 호호’하는 느낌? 게다가 주짓수 마스터들도 후진양성에 크게 중점을 두지 않은 것 같다.

Q : 지금 이야기한 부분이 일본 전체라고 여기긴 힘드나 유명 체육관이 이런 상태라면 문제 있는 것 아닌지?
A : 물론 오노세 타츠야라는 마스터와 같이 유소년 주짓수를 지도하는 사람도 있다. 오노세 타츠야의 경우에는 인터뷰를 통해 ‘이 아이들이 다음 세대 주짓수를 이어갈 것이다’란 말을 했다. 사사 선생님도 최근에 이런 일본 분위기를 감지하고 자신의 젊은 제자인 타케지를 한국에 보냈다. 자신의 제자에게 한국의 주짓수 열기, 모티베이션을 얻으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

Q : 일본 주짓수가 침체된 분위기가 맞긴 맞나 보다.
A : 모 웹진과 인터뷰에서 사사 선생님이 “일본은 지금 많이 다운된 느낌이라 자신의 주짓수를 한국에 전파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영화 매드맥스를 보면 씨를 심을 수 있는 땅을 찾아다니지 않나? 사사 선생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일본에서 자신의 주짓수를 알리고 전파하기에는 척박해졌다고 생각하여 한국으로 눈을 돌린 것 같다. 실제 사사 주짓수의 첫 지부는 한국에 처음 생겼다.

Q : 침체되는 분위기를 바꾸려는 노력은 없는지?
A : 물론 있다. 어떤 체육관은 시설을 한국보다 좋게 꾸미고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여러 곳에 지부를 내는 체육관도 있었다. 주짓수 체육관을 벗어난 느낌이랄까? 미국식 느낌도 나는 체육관이다. 일본 주짓수 체육관에는 보통 샤워장이 없는데 여기엔 있다.

Q : 일본의 분위기를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 우리는 항상 일본 따라간다는 말을 한다. 일본의 현재 모습이 우리의 10년 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주짓수도 안일하게 생각했다가는 일본의 모습을 따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번 일본행은 우리가 좋아하고 즐기는 주짓수가 지속하고 발전하는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요즘 눈길이 가는 것이 키드 주짓수다.

Q : 키드 주짓수라, 한국에서도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인 것으로 알고 있다.
A : 물론 키드 주짓수를 한다고 해서 브라질이나 미국처럼 뛰어난 주짓수 선수가 많이 나오는 환경은 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주짓수를 즐긴 아이들은 성장해서도 주짓수를 하게 될 것이고 몇몇은 선수로 활동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한국주짓수가 일본처럼 성장동력을 잃어버리진 않을 것이다.

Q : 한국 주짓수계에서 키드 주짓수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한다. 몇몇 키드 주짓수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비율이 낮다.
A : 지금 키드 주짓수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몇몇 아이들을 지도해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 외에는 없을 것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지 않은 분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 기존에 했던 주짓수와는 다른 차원의 주짓수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트 오브 주짓수, 그레이시 바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키드 주짓수 사진


Q : 해외 주짓수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면 종종 키드 주짓수 사진이 올라온다. 아트 오브 주짓수나 그레이시바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주짓수 도복을 입은 아이들이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A : 한국과 달리 미국은 아이들이 운동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다. 그렇다 보니 키즈 클래스가 활발한 것 같다. 아트 오브 주짓수에서 운동했던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곳의 키즈 주짓수는 후세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그곳에 있는 아이들이 모두 주짓수 선수가 되진 않을지라도 주짓수라는 운동을 배웠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꾸준히 주짓수를 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한국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여러 가지 면에서 쉽지 않다.

Q : 어떤 부분이 어렵다고 생각하나?
A : 내가 성장해온 주위 환경만 보아도 그렇다. 한국 아이들은 공부하기 바쁘다. 그나마 어린 시절 주짓수를 접했다고 해도 중학교, 고등학교에는 운동하지 않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학생, 부보님들이 많다. 한국의 환경이라면 우리 세대 이후 주짓수가 꾸준히 이어지려면 후세대를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Q : 현재 주짓수를 수련하는 사람들, 그 전에 관장들 같은 경우엔 어떤 부분에서 동기부여가 되었나?
A : 우리가 주짓수를 접했던 시기는 한국 주짓수의 태동기이기도 했고 MMA를 비롯한 격투기 붐이 있었다. 이러한 요소가 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짓수라는 종목에 흥미를 갖고 꾸준히 수련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그렇게 시작한 한국 주짓수가 벌써 10여 년이 넘는 역사를 만들어온 것이고. 근데 과연 다음 세대들이 우리만큼이나 MMA를 비롯한 격투기에 노출되고 그런 문화를 바탕으로 주짓수를 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나중에 문디알의 권위가 지금처럼 있을지도 모르겠고.

Q : 키드 주짓수에 대한 해법, 그리고 후세대를 위한 동기부여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고 보는가?
A : 나도 이제 경험하고 이대로 가선 안 되겠다는 생각을 이제 막 시작한 단계다. 여러모로 고민을 해봐야 하고 여러 가지 시스템을 고안해봐야 할 때인 듯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22 11:22



SNS에선 여전히 BJJ 상표등록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특히 BJJ 상표 등록을 비꼬는 패러디가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주짓수라는 명칭과 관련한 칼럼 또한 공개되어 SNS가 떠들썩 했다.

나는 "beejayjay" 하고 "ㅂㅈㅈ" copyright 하겟습니다...매롱

Posted by Kris Kim on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상표권으로부터 안전한 에어입간판.

Posted by Hyeon Rae Lee on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언어순화 다시~~ 이제 주짓수 간판 막 올리는겨?

Posted by Myung-Hoon Choi on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주짓수가 대세 인가 봅니다.

Posted by Jong Chul Jung on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체육관 등록 , 개인등록 할 수 있다.벨트가 없으면 공란 ,소속 지도자가 없으면 공란..그렇다면 아무나, 아무 체육관이나 다 가입 신청가능하다라는 건데그것이 글 내용상 BJJ의 권익인가?그것이 골든타...

Posted by 현떼로 on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3줄요약1.축구협회만드는데 수영선수들 데리고 할수있지...첨엔 다 그런거야...2.니들도 단기연수하자나(누가?)3.정통브라질유술이라고 강조해서 홍보하면되잖아..

Posted by 이수용 on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단기연수로 띠받았음E주짓수 임 (정통 BJJ아님)라고 니들이 홍보하셔야죠

Posted by HyunKab Park on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40만원짜리 에어입간판에 장난질

Posted by Hyeon Rae Lee on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06.01 06:59

지난 5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국주짓수협회 주관 및 주최로 2015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이 개최됐다. 이날 여성부문에는 탤런트 출신의 고호경(사당주짓수)도 출전하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현우 gksdn_123@naver.com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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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