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1.01 08:33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27, 소미션스주짓수)이 "너는 못 생겼어. 럭키 펀치만 조심하면 승리는 또다시 내 것"이라며 상대를 비꼬았다.


오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 네 번째 경기에서 소재현은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는 박경호(25, 파라에스트라 서울)와 밴텀급 경기를 펼친다.


소재현

 

둘은 이미 격돌한 적이 있다. 2011년 12월 타 단체에서 치러진 1차전에선 소재현이 1라운드 3분 38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기록했다. 3승 4패의 박경호가 당한 유일한 서브미션 패배다.

 

프로무대에 데뷔한 지 9년 반이 넘은 소재현의 그래플링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주짓수 검은 띠인 그는 지난 5월 TFC 데뷔전에서 중국의 씨에 준펑을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국내 복귀를 알렸다.

 

"긴장? 부담스러운 상대가 아니다(웃음)"라는 소재현은 "박경호는 잘하는 게 없다. 감량만 순조롭게 진행하면 손쉽게 이길 수 있다. 현 체중은 약 65kg. 승리 후 흑인 파이터와 한 번 겨뤄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경호와 싸웠을 당시의 사진을 SNS에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경호는 TFC 다섯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정한국에게 패했지만 양성준, 남기영에게 연이어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는 듯 했으나 지난해 4월 'TFC 6'에서 박한빈에게 TKO패하며 잠시 주춤한 상태다.

 

마지막으로 소재현은 "격투가로서의 주짓수 이론을 실전에 적용 및 증명 해보고 싶다. 직접 활용해보고 경험해봐야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도전하고 깨닫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재현은 'TFC 13' 열 번째 경기에 나서는 김지연과 약 6년째 교제 중이다. 오래 전부터 팀 동료로 지내오다 커플이 된 케이스로,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공식 격투 커플'로, 오랜 격투기 경력에도 동반 출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월 'TFC 11'에서 둘 모두 승리를 거뒀다.

 

'TFC 13'의 모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일본 아베마 TV에서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product/14913)와 쿠팡(http://www.coupang.com/np/products/106487562?qctoken=JMlH%2FDmCsPL0HvaPhGAOAA%3D%3D&qc=true&isSeller=N&viewSellerInfoDialog=N)에서 예매 가능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오후 5시 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여성부 밴텀급매치] 김지연 vs. 리타오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7 12:42

한국 여성 밴텀급 파이터 김지연(27, 소미션스주짓수/밀아트 컴퍼니)이 다음 달 5일 'TFC 13'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TFC는 "공언한 대로 지난 대회에 나서지 못한 김지연이 'TFC 13'에 출전한다. 상대는 170cm의 중국 신성 리타오(19, 중국)다. 둘의 여성부 밴텀급매치는 'TFC 13' 아홉 번째 경기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지연과 리타오(좌측부터)


지난 5월 TFC 데뷔전에서 '격투 장미' 탕진(31, 중국)을 제압한 김지연은 곧바로 다음 대회인 9월 'TFC 12'에 출전해 베로니카 마세도(20, 베네수엘라)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세도가 UFC와 계약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주최측은 복서 출신 일본의 라이카 에미코를 대체 선수로 투입하려 했으나 라이카가 훈련 중 부상을 입어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후 TFC는 "긴급 요청을 받은 선수와 싸우기보단 확실히 준비한 뒤 다음 대회에 나서고 싶다"는 김지연의 뜻을 받아들이며 "다음 대회에 반드시 김지연의 경기를 성사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복싱, 킥복싱 40전에 육박하는 김지연은 격투스포츠 수련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6개월 만에 5전 전승을 기록하며 OPFBA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녀는 남자 선수를 능가하는 파괴력 넘치는 타격가로 정평이 나있다. 2011년엔 킥복싱 성대결을 펼쳐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5승 2무의 김지연은 아시아 여성 최강자 반열에 오를 자격을 갖췄다. 일본에서도 그녀의 적수는 없었다. 일본 DEEP 쥬얼스 밴텀급과 글레디에이터 플라이급까지, 두 단체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었다.

 

3승 2패의 리타오는 그라운드 영역에 특화돼있다. 암바, 리어네이키드 초크, 트라이앵글 초크 등 다양한 서브미션을 구사하며 상대를 괴롭힌다. 최근 경기인 지난 7월 'WLF(영웅방) EPIC 6'에서 러시아의 다랴 쉐브척 역시 초크로 격침시켰다.

 

이로써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의 모든 대진이 공개됐다. 메인이벤트는 김재영-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며, 코메인이벤트는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여성부 밴텀급매치] 김지연 vs. 리타오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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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1 13:57

'티아라' 홍성찬(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TFC 라이트급 타이틀 획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성찬은 "TFC 라이트급 타이틀은 내것"이라며 "상대 윌 초프(26, 미국)를 파운딩 KO로 무너뜨릴 것"이라 말했다.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홍성찬은 초프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당초 사토와 즉각적인 2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사토의 허리 부상으로 무산됐다. 지난 9월 'TFC 12'에서 치러진 홍성찬-사토의 1차전은 홍성찬의 로블로 반칙으로 무효 처리됐다.


티아라 홍성찬


그는 "사토와 깨끗이 승부를 보고 싶었는데,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웠다"며 "초프로 변경돼서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하다. 왼손잡이였던 사토완 달리 초프는 오른손잡이고 느린 편이다. 물론 신체조건이 워낙 뛰어나 위험한 부분도 있다. 니킥, 프론트킥이 매섭다. 또한 변칙적인 슬로우 스타터다. 초반에 너무 흥분해 힘을 많이 쓰지 않고 체력을 관리한다면 멋진 경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뗐다.

 

194cm의 초프는 33승 10패의 베테랑이다. 대만 PRO파이팅 MMA, 필리핀 PXC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14연승을 달리던 그는 2014년 1월 옥타곤 첫 경기에서 UFC 페더급 공식랭킹 3위 맥스 할러웨이에게 생애 첫 패배를 맛봤다. 33승 중 27승을 KO/TKO나 서브미션으로 거뒀을 정도로 피니시율이 높다.

 

그는 지난해 아홉 경기를 치렀고, 올해 일곱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 경기주기가 상당히 짧은 편으로 아시아에서 여러 경기를 펼쳐 한국 선수들과 만남도 잦았다. 지난 3월 TFC 데뷔전에서 1회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우승자 강정민을 판정으로 제압했고 이밖에도 김대명에게 판정승, 김이삭에게 길로틴 초크승했고 김석모에게 암록패, 문기범에게 판정패한 바 있다.

 

"팀 동료 안철과 훈련하고 있다"는 홍성찬은 "안철이 초프와 신체조건이 비슷하다.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토戰 때 몸 상태가 너무 좋았다. 현 체중은 80kg으로, 남은 기간 동안 지난 대회 때처럼 체력훈련과 감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찬의 상대 윌 초프

 

UFC 라이트급 파이터 티아고 알베스와 닮아 '티아라'라는 애칭을 지닌 홍성찬은 뛰어난 근력과 출중한 레슬링 능력을 주 무기로 삼는 그라운드&파운더다. 타이론 존스, 백경재, 막심 세반을 연이어 쓰러뜨리며 3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렸다. 총 전적은 5승 1패 1무효.

 

그는 오전에는 한강이나 헬스장에서 러닝을, 오후에는 선수부 훈련, 저녁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보충 기술 연습을 진행한다.


"꿈에 그리던 타이틀전이 눈앞에 다가왔다. 초프라는 벽만 넘으면 된다"고 하자, 홍성찬은 "정말 중요한 경기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그렇다고 크게 부담되진 않는다. 평소 하던 대로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내길 원한다."고 답했다.

 

둘 간의 승자는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T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마에스트로' 김동현의 UFC 진출로, 지난해 11월부터 라이트급 타이틀은 공석이 됐다. 반대 시드에는 라이트급 토너먼트가 진행 중이다.

 

'뉴트리아' 이동영(31, 부천 트라이스톤),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섹시 킹콩' 송규호(28, 울산 팀매드) 중 한 명과 타이틀전을 진행한다. 토너먼트 대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준결승전은 12월 'TFC 드림 2'에서 펼쳐진다.

 

홍성찬은 "토너먼트 8강전에서 이길 사람이 다 이겼다. 누가 토너먼트 우승을 할지 정말 모르겠다. 모두 기량이 뛰어나다. 따로 붙고 싶은 선수는 없다. 현재의 초점은 초프에만 맞춰져있다"며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좋은 경기력을 통해 팬들에게 잘하는 선수란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꼭 승리해서 2대 챔피언에 오를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TFC 13'은 코메인이벤트를 제외한 모든 대진을 공개했다. 메인이벤트는 김재영-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며, 페더급 파이터 조성원과 임병희가 나란히 일본 파이터를 상대한다. 정한국-윤태승의 패자부활전, 김동규·김승규의 밴텀급 빅매치 등도 준비돼있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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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0 09:28

벼랑 끝에 선 두 파이터가 TFC 13에서 부활전을 갖는다. 검증된 독종' 정한국(24, 부산 팀매드)과 '스나이퍼' 윤태승(27, 팀루츠)이 지난 대회에 이어 TFC 13 케이지를 밟는다.

 

TFC는 "9월 'TFC 12'에서 나란히 패한 정한국-윤태승의 페더급매치가 11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한국과 윤태승

 

정한국은 TFC 최다 출전자다. 열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박경호, 정광석, 김명구, 임병희에게 승리했고, 장원준·이창주·박한빈·안정현·홍준영에게 패했다. 매 경기 전진만을 추구하며 KO를 노리는 그에게 '믿고 보는 정한국'이란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그는 극심한 감량고로 지난 3월 페더급으로 전향, 임병희를 꺾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5월 중국 무림풍 대회에서 지앙 지쉬엔과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9월 'TFC 12'에서 홍준영에게 판정패하며 연승을 거두지 못했다.

 

2연승 중이던 윤태승은 'TFC 12'를 나흘 앞두고 경기요청을 받았다. 길영복의 상대였던 김판수의 부상으로 윤태승이 길영복을 상대하게 됐다.  준비기간이 부족했던 그는 길영복에게 3라운드 파운딩 TKO패했다.

 

윤태승은 노력형 무사수행 파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 무예 중 하나인 팔괘장까지 습득해 힘의 원리 및 이동 방법 등을 익혔다. 지난 경기에서 케이지레슬링 훈련이 부족했다고 느낀 그는 전 영역을 철저히 보완해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정한국-윤태승戰의 성격은 분명하다. 이번 경기는 패자 부활전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서로와의 대결이 생존을 결정짓는 단두대 매치까진 아니지만 정상에 도전하는 두 선수에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TFC 13'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이 UFC 출신의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이밖에도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등이 치러진다. 코메인이벤트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9 08:26

'크레이지 캥거루' 조성원(27, 부산 팀 매드)이 1년만에 TFC 케이지로 돌아온다. 베테랑 나카무라 요시후미(28, 일본)를 상대로 오랜만에 승리하겠다는 생각이다.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조성원과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페더급매치가 펼쳐진다.


조성원


TFC는 "단체의 이슈메이커 조성원이 부상을 극복하고 케이지에 오른다. 페더급 토너먼트 준우승자인 만큼 일본의 강자 나카무라 요시후미와의 대결이 성사됐다. 치열하고 화끈한 한·일 대결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조성원은 TFC가 발굴한 대표 파이터다. 윤민욱, 한성화를 연달아 제압하며 페더급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다. 그는 지난 해 2월 고향 부산에서 열린 'TFC 5'에서 비록 챔피언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상대 최영광과 격투기 팬들에 기억에 남는 명승부를 펼쳤다.


지난해 10월 'TFC 9' 이민구戰, 8개월 만에 조성원은 화려한 복귀를 노렸으나 이민구의 펀치에 오른쪽 눈두덩이 크게 찢어져 닥터스톱 TKO패를 당했다. 자주 케이지에 오르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오토바이 사고로 쉬어야 했다. 선수 출신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인 조성원은 TFC 백스테이지에서 선수들의 인터뷰를 맡고 있다.


사쿠라이 '마하' 하야토의 제자인 나카무라는 큰 체격은 아니지만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탁월한 서브미션 능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UFC 출신의 우노 카오루, 오미가와 미치히로 등 실력있는 파이터와 겨룬 바 있으며, 국내 파이터 김운겸-김재경을 초크로 제압하기도 했다.


나카무라는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며 "TFC 페더급 파이터들, 긴장해라"라며 으름장을 놨다.


조성원-나카무라戰에 치러지는 'TFC 13'에서는 임병희와 이데타 타카히로의 한·일전, 홍성찬-윌 초프의 라이트급매치, 김동규·김승규, 소재현·박경호의 밴텀급매치 등이 치러지며 메인, 코메인이벤트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확정 대진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8 12:39

'주먹이 운다 3' 우승자 출신의 임병희(20, 익스트림 컴뱃)가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이번 경기를 통해 임병희는 처음으로 해외 파이터와 일전을 겨룬다.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는 임병희(좌측)


TFC는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인 임병희가 11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 출전해 이데타 타카히로(24, 일본)와 페더급매치를 벌인다"며 "메인, 코메인이벤트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총 13경기로 펼쳐질 'TFC 13'의 빅 매치들을 차례로 공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전장을 옮긴 임병희는 지난 3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과의 박빙의 승부 끝에 판정패를 맛봤다. 와신상담 끝에 임병희는 지난 9월 'TFC 12'에서 김성현을 펀치로 TKO시키며 향상된 실력을 과시했다.


타국 선수와 첫 승부지만 임병희는 "단점을 보완하고 긴장과 부담을 떨쳐냈다"며 "하루빨리 자신의 진가를 팬들에게 발휘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8전의 이데타는 일본 글레디에이터, 히트, 판크라스, 그라찬, 슈토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온 파이터. 체급을 가리지 않고 밴텀·페더·라이트급 등을 넘나들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파라에스트라 기타큐슈 소속인 그는 그라운드에 특화돼있다. 


둘 간의 대결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경기가 공개된 'TFC 13'은 알찬 대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찬-윌 초프의 라이트급매치, 김동규·김승규, 소재현·박경호의 밴텀급매치 등이 치러지며 메인, 코메인이벤트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TFC 13 확정대진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8 05:10

TFC 여성파이터 '헬로키티' 정유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약 1년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정유진은 11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신예' 서예담(24, 파라에스트라 청주)을 상대한다. 


정유진과 서예담


정유진은 TFC 1호 여성 파이터다. 유년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집안의 반대로 꿈을 접고 오히려 더 거칠고 험난한 격투계에 뛰어들었다. 주짓수 퍼플 벨트인 정유진은 국내 주짓수 대회를 비롯해 킥복싱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정유진은 2014년 해외 단체에서 프로 종합격투기(MMA) 무대에 데뷔해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국내 MMA 무대인 TFC 케이지에 올라 키류 유코, 노엘 보비아를 각각 파운딩, 암바로 제압해 2연승 중이다. 케이지에선 누구보다 거친 정유진이지만 원정 경기에 나서는 남자 선배를 위해 예쁜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헬로키티'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소녀 같은 면모도 엿보인다.


서예담은 이번 정유진과의 대결이 프로 데뷔전이다.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정유진을 상대하게 됐으나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서예담은 'TFC 주짓수몰리그'에서 박가영, 장윤정을 연달아 KO/TKO로 제압해 아마추어 대회 2연승을 거두며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아마추어 무대에서는 -63kg 계약체중매치까지 소화한 바 있다. 뛰어난 근력, 그래플리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라운드 앤 파운더'다.


정유진과 서예담 모두 그라운드에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프로 경험이나 주짓수 경험 등에서 정유진이 우위에 있는 건 사실이나, 서예담이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TFC는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정유진-서예담의 여성부 스트로급(-52.2kg)매치가 펼쳐진다. 아직 국내 여성 선수층이 두껍진 않지만, 세계적으로 성장할 만큼 자질이 뛰어난 파이터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성 파이터 발굴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TFC 13'에서는 홍성찬-윌 초프의 라이트급매치, 김동규·김승규, 소재현·박경호의 밴텀급매치 등이 치러진다. 메인, 코메인이벤트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확정대진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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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7 12:53

지난 9월, 일본 디지털 전문 방송사 아베마TV(AbemaTV)에서 생중계된 'TFC 12- 이민구 vs. 최승우'가 동시 접속 12만이라는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에 방영된 일본 격투기 '판크라스'의 시청률을 앞섰다.


 TFC 국내 주관 방송사 SPOTV에 따르면, TFC 대회의 최대 시청자 수가 12만 3천 명으로 나타났고, 실시간 댓글은 약 4,000개나 됐다. 다른 방송과 달리 장기간에 걸쳐 여러 경기가 진행되는 점을 생각하면 높은 수치다.


TFC 12 포스터


또한, 같은 시간에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판크라스가 진행 중이었다. 라인에서 생중계한 판크라스의 최대 시청자 수는 4만 명이었다. 9월 11일 3시~7시 22분까지 판크라스가, 6시~9시 30분까지 TFC가 중계됐다.


일본에서 최근 가장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한 경기는 8월 21일 네이트 디아즈와 코너 맥그리거의 2차전을 앞세운 'UFC 202. ' 최대 시청자 수는 약 30만 명이었다.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TFC 12'의 메인 이벤트는 이민구-최승우의 페더급 타이틀전, 코메인이벤트는 로케 마르티네즈-이상수의 헤비급 경기였다. 이 밖에도 홍성찬-사토 타케노리의 한·일 라이트급 매치 등이 치러지며 역대 TFC 대회 중 가장 만족할 만한 흥행결과를 남겼다.


아베마TV


아베마TV는 지난해 4월 설립한 디지털 방송 채널이다. 사이버 에이전트와 텔레비전 아사히가 공동으로 합작해 설립했다. 자체제작 생방송 콘텐츠를 비롯해 뉴스•음악•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약 20개 채널)을 무료로 방송하고 있다. 방송 콘텐츠가 일본에서 젊은 층에 주목을 받아 빠르게 가입자가 늘고 있다. 


한편 TFC는 11월 5일 열세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 역시 일본 아베마TV에서 생중계된다. 김동규-김승구, 소재현-박경호의 밴텀급매치, 유영우와 최재현의 미들급 경기 등이 펼쳐지며, 차례대로 큰 매치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확정 대진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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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7 06:19

공석이 된 TFC 라이트급 챔피언을 노리는 '티아라' 홍성찬(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前 UFC 파이터 윌 초프(26, 미국)가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TFC는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홍성찬-초프가 라이트급 경기를 펼친다. 승자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자와 타이틀매치를 치를 것"이라며 "당초 홍성찬과 사토 타케노리의 2차전을 준비했으나, 사토의 허리 부상으로 무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윌 초프와 홍성찬(좌측부터)

 

홍성찬은 타이론 존스, 백경재, 막심 세반을 연이어 쓰러뜨리며 3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9월 'TFC 12'에서 UFC 웰터급 파이터 출신의 사토 타케노리와 격돌, 경기를 잘 이어가던 중 로블로 반칙이 나와 무효 처리됐다. 즉각적인 2차전이 예정됐지만 사토의 부상으로 취소됐다.

 

UFC 라이트급 파이터 티아고 알베스와 닮아 '티아라'라는 애칭을 지닌 홍성찬은 뛰어난 근력과 출중한 레슬링 능력을 주 무기로 삼는 그라운드&파운더다. 총 전적은 5승 1패 1무효.

 

33승 10패의 윌 초프는 27승을 KO/TKO나 서브미션으로 거뒀을 정도로 피니시율이 높다. 대만 PRO파이팅 MMA, 필리핀 PXC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14연승을 달리던 그는 2014년 1월 옥타곤 첫 경기에서 UFC 페더급 공식랭킹 3위 맥스 할러웨이에게 생애 첫 패배를 맛봤다.

 

이후 아시아 대회로 돌아온 윌 초프는 꾸준히 경기를 치러 지난해 아홉 경기, 올해 일곱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 경기 주기가 상당히 짧은 편으로 아시아권에서 많은 대결을 벌인 만큼 한국 선수들과의 인연도 많다. 지난 3월 TFC 데뷔전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우승자 강정민을 판정으로 제압했고, 이밖에도 김대명에게 판정승, 김이삭에게 길로틴 초크승했고 김석모에게 암록패, 문기범에게 판정패한 바 있다.


TFC 라이트급 타이틀은 초대 챔피언 '마에스트로' 김동현의 UFC 진출로,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이 됐다. 챔피언을 열망하는 홍성찬과 초프의 승패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승자는 다시 재개될 라이트급 타이틀전의 한 자리를 꿰찬다.

 

반대 시드에는 라이트급 토너먼트가 진행 중이다. 4강에 진출한 '뉴트리아' 이동영(31, 부천 트라이스톤),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섹시 킹콩' 송규호(28, 울산 팀매드) 중 한 명이 타이틀전을 치르게 된다. 준결승 대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준결승전은 12월 'TFC 드림 2'에서 펼쳐진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확정 대진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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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5 12:30

'샷건' 손도건(25, MOB)이 무에타이 선수 출신의 도선욱(31, 팀 크레이지)을 만난다.

 

TFC는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손도건과 도선욱이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이밖에 격투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대진들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손도건과 도선욱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의 훈련 파트너인 손도건은 프로 전 경기를 TFC에서 치렀다. 안정현, 이준용에게 패했지만 지난 5월 'TFC 11'에서 전형주를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제압하며 프로 첫 승을 신고했다. 다이내믹한 타격을 갖춘, 주목 받는 밴텀급 신성이다.

 

도선욱도 강력한 타격가다. 프로 전적이 없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무에타이 대회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한 바 있다. '크레이지 광' 이광희와 함께 지난해 10월 충청남도 천안에 체육관을 오픈, 틈틈이 시간을 내 이광희와 특별훈련을 진행했다.

 

둘 모두 무에타이 베이스로 화려한 타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물러섬 없는 난타전으로 대회의 불을 지피겠다고 자신하고 있다.

 

손도건-도선욱戰이 펼쳐지는 'TFC 13'에서는 김동규-김승구, 소재현-박경호의 밴텀급매치 등도 치러진다. 밴텀급 경기가 많은 만큼 대회 종료 후 타이틀 전선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밴텀급 로스터가 40명이 넘는다. 패자는 먼 길을 돌아갈 수밖에 없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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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4 09:34

'저돌적 파이터' 유영우(29, 일산 팀맥스)와 최재현(29, 큐브MMA)이 'TFC 13'에서 나란히 2연승에 도전한다.


유영우와 최재현(좌측부터)

 

TFC에 따르면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의 포문은 유영우와 최재현의 대결로 결정됐다."며 "첫 경기부터 중량급의 화끈함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영우는 팀맥스 소속의 선수이자 감독으로 제자들에게 매 경기 저돌적인 파이팅을 지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인 역시 케이지 안에선 황소와 같은 '저돌적인 전진'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치른 다섯 번의 경기 가운데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전부 피니시 승부가 나왔다.

 

지난해 10월 'TFC 9'에서 유영우는 최승현을 상대로 치른 TFC 데뷔전에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회심의 일격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묵직한 펀치를 적중시켜 TKO승을 따냈다. 경기후 유영우는 1년간 부상 회복을 위해 케이지에 오르지 않았으나 이번 TFC 13을 통해 복귀전을 갖는다. 

 

최재현은 지난 달 열린 'TFC 12' -95kg 계약체중매치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이현수를 1라운드 1분 44초 만에 암바로 제압했다. 대회를 4일 앞두고 경기를 준비했다고 보기 힘들 정도의 기량을 선보여 팬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TFC는 "TFC 12에서 훌륭한 기량을 펼친 최재현에게 연달아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TFC는 앞으로도 인지도·흥행력보다 경기력이 뛰어난 선수들에게 적극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확정대진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3 09:18

국내 대표 독설가 '빅마우스' 김동규(24, 트라이스톤)와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27, 소미션스주짓수)이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 출전한다.


TFC에 따르면 11월 5일 열리는 'TFC 13'에서 김동규는 정찬성의 제자인 김승구(27, 코리안좀비MMA)와, 소재현은 박경호(25, 파라에스트라 서울)와 밴텀급매치를 펼친다. 


'TFC 대표 독설가' 김동규


'TFC 대표 독설가'로 유명한 김동규는 상대가 누구든 가리지 않고 강한 멘트를 날려 화제가 됐다. 前 TFC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에겐 "예쁜 몸이 전부다. 보디빌더 같다. 사지를 찢겠다"고 했고, 페더급 챔피언을 놓고 경쟁했던 한성화에겐 "패죽일 거다. 꼬랑지 내린 개처럼 있어라. 나에게 훈계 좀 받자"라며 자극했다. 


페더급에서 활동했던 김동규는 지난 3월에 열린 'TFC 10'에서 밴텀급으로 전향해 경기를 치렀다. 밴텀급 전향후 첫 출발은 좋지 않았다. 상대 황영진에게 TKO패를 당한 것. 이후 지난 7월 중국 영웅방에서 울리지 부렌을 꺾어 재기한 김동규는 지난 9월 'TFC 12'에서 황영진과 재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김동규의 상대인 김승구는 2014년 5월 프로 데뷔전을 시저록이라는 기술로 승리했다. 이후 일본 종합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4연승을 따내며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다.

 

김동규와 김승구는 스탠딩 타격을 선호하는 선수들로 저돌적인 파이팅을 펼치는 선수들이다. 이번 경기는 물러섬 없는 타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논리적 독설가' 소재현

 

'논리적 독설가' 소재현도 김동규와 같은 날 케이지에 오른다. 소재현의 독설은 특정 선수가 아닌 격투계의 상황, 전반적인 선수들의 경기력 수준 등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는다. 모두가 납득할 만한 이야기며 이를 통해 격투계의 온도를 높인다.


소재현은 2007년 4월 스피릿MC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그의 그래플링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어 '그라운드 지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아오키 신야에게 주짓수 블랙 벨트를 사사받은 소재현은 지난 5월 TFC 데뷔전에서 중국의 씨에 준펑을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국내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했다. 


상대 박경호는 이번 무대를 통해 TFC에서 다섯 번째 경기를 치른다. 양성준, 남기영에게 연이어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는 듯 했으나 지난해 4월 'TFC 6'에서 박한빈에게 TKO패해 잠시 주춤한 상태다.


소재현·박경호는 이미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2011년 12월 ROAD FC 05에서 소재현이 1라운드 3분 38초 만에 박경호를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제압한 바 있다. 

  

7전의 박경호에게 서브미션 승을 쟁취한 파이터는 소재현이 유일하다. 박경호는 반드시 복수를 할 것이라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 소재현은 한 번 더 확실히 제압해 두 번 다시 덤비지 못하게 하겠다는 입장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FC 13 확정 대진]


[밴텀급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 소재현 VS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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