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2.12 02:59

마이티 모


[랭크5=정성욱 기자] 최홍만을 쓰러뜨린 두 남자, 마이티 모(46, 미국)와 카를로스 도요타(45, 브라질)의 무제한급 타이틀전은 챔피언 마이티 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로드 FC 035에서 마이티 모는 카를로스 도요타 1라운드 1분 10초 만에 펀치 KO로 잠재우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두 거구의 대결은 오래가지 않았다.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기회를 엿봤던 도요타, 하이킥을 차는 등 틈새를 노렸으나 마이티 모의 강력한 펀치를 피하지 못했다. 강력한 훅으로 도요타를 흔든 마이티 모는 이내 왼손 훅에 이은 오른손 어퍼컷으로 도요타를 쓰러뜨렸다.


1차 방어전을 승리로 이끈 마이티 모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바로 다음 상대를 지목했다. 그가 지목한 것은 예밀리야넨코 표도르와 미르코 크로캅이었다.



마이티 모는 "로드 FC에서 무제한급 강자들과 모두 경기를 치렀다. 다음 방어전에서 상대로 표도르나 크로캅을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표도르와 크로캅을 다음 상대로 원하는 마이티 모의 이야기에 로드 FC 정문홍 대표는 바로 답했다. 정문홍 대표는 "표도르와는 접촉했으나 합리적 수준을 넘는 금액을 제시해 잘 풀리지 않았다. 대전료 거품이 많은 선수다. 크로캅과는 현재 접촉 중이며 좋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예밀리야넨코 표도르는 내년 2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MMA 172에 출전해 맷 미트리온과 경기를 갖는다. 5년 만에 미국 무대에서 경기를 갖는다. 미르코 크로캅은 오는 29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라이진 FF에 출전해 반더레이 실바와 무제한급 그랑프리 2라운드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 실바의 부상으로 상대를 물색 중이다. 


마이티 모는 작년 10월 로드 FC에 출전한 이후 5연승 행진 중이다. 4번의 KO와 1번의 서브미션(넥 크랭크) 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에 열린 무제한급 타이틀 1차 방어전 또한 KO로 장식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 FC 35 결과


[웰터급] 김보성 vs 곤도 데츠오

곤도 데츠오 1라운드 2분 35초 김보성 경기 포기로 승리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권아솔 1라운드 3분 47초 펀치 TKO승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도요타

마이티 모 1라운드 1분 10초 펀치 KO승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차정환 연장전(4라운드) 2분 40초 펀치 TKO승


[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

김수철 2라운드 3분 39초 암바승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브루노 미란다 1라운드 2분 59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1분 2초 파운딩 TKO승


[80kg 계약 체중] 이은수 vs 양펑

이은수 1라운드 2분 30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영건스 31 결과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2라운드 종료 1-1 무승부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박대성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페더급] 김세영 vs 양쥔카이

김세영 1라운드 4분 32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승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이정영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1분 18초 하이킥 TKO승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다마키

김규형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김우재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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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12 02:27

권아솔


[랭크5=정성욱 기자] 악성 댓글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던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이 지난 10일 로드 FC 035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승리를 거둔 후 소감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월 권아솔은 로드FC 031에서 구와바라 기요시에게 18초 만에 패했다. 이후 '후두부'라는 별명으로 인터넷 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조롱을 받았다. 페이스북을 통해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던 그는 사실 심적으로 매우 괴로워 했다.


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권아솔은 "원래 나는 악플이 강한 성격이다. 근데 지난 5월 경기 패배후 '후두부'라는 별명으로 사람들에게 놀림거리가 되는 등 많이 힘들었다"며 그간 심정을 털어놓았다. 


사사키 신지와의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은 권아솔에게 벼랑 끝에 선 느낌이었다. 사사키 신지에게 패배한다면 권아솔의 입지는 좁아질 상황. 권아솔은 신중하게 경기를 펼쳤고 사사키 신지의 테이크 다운을 모두 방어해내며 1라운드 3분 47초 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권아솔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운동할 때 팀 동료들이 내가 흐트러지지 않게 바짝 나를 조여 줬다. 오늘은 나만의 승리가 아닌 팀 동료들의 승리이기도 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권아솔은 페이스북에서 봤던 권아솔과 달랐다. 경기 승리 후에 강한 어조로 말하지 않고 차분했고 조용히 승리를 즐겼다.  "나는 바뀌지 않았다. 페이스북에 불만을 털어놓는 권아솔도 나고, 케이지 위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권아솔도 나다. 사람의 인격은 하나로 이뤄지지 않는다. 둘 다 권아솔이라고 인정해주셨으면 한다"


권아솔은 100만 달러 토너먼트 출전과 더불어 최홍만과의 경기에 관해서도 이야기 했다. 권아솔은 "100만 달러 토너먼트에 꼭 출전할 것이다. 그보다 먼저 최홍만과 빠른 시일 내에 싸우고 싶다. 약속대로 다친 곳도 없다. 로드 FC에 최홍만과의 대결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 FC 35 결과


[웰터급] 김보성 vs 곤도 데츠오

곤도 데츠오 1라운드 2분 35초 김보성 경기 포기로 승리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권아솔 1라운드 3분 47초 펀치 TKO승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도요타

마이티 모 1라운드 1분 10초 펀치 KO승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차정환 연장전(4라운드) 2분 40초 펀치 TKO승


[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

김수철 2라운드 3분 39초 암바승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브루노 미란다 1라운드 2분 59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1분 2초 파운딩 TKO승


[80kg 계약 체중] 이은수 vs 양펑

이은수 1라운드 2분 30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영건스 31 결과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2라운드 종료 1-1 무승부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박대성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페더급] 김세영 vs 양쥔카이

김세영 1라운드 4분 32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승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이정영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1분 18초 하이킥 TKO승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다마키

김규형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김우재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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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12 02:04

김수철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밴텀급 강자 김수철(25, 팀포스)은 항상 진지한 표정이다. 케이지 위에서 웃는 표정을 쉽게 볼 수 없는 파이터다. 그런 그가 지난 10일 로드 FC 035에선 경기 후 웃음을 지었다. 즐거워서 웃은 표정이 아니다. '어이가 없다'는 느낌의 웃음이다.


대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수철은 "베테랑 선수에게 제대로 말렸다"며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경기를 이끌어갈 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처음부터 누워 버릴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답답했다"며 당시 심정을 이야기했다.


김수철의 상대 시미즈 순이치(31, 일본)는 종합격투기 전적 58전의 베테랑이다. 로드 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강경호와 대결하기도 했다. 



시미즈는 경기 초반부터 김수철과의 타격을 피했다. 자신이 유리한 전장인 그라운드로 김수철을 이끌어가려 했고 심지어 스스로 바닥에 드러눕기도 했다. 무하마드 알리와 안토니오 이노키의 경기를 보는 듯했다. 


경기는 2라운드에 끝났다. 그라운드로 과감히 들어간 김수철은 강한 파운딩으로 시미즈에 충격을 줬다. 이내 풀 마운트를 점유한 김수철은 암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수철은 "정말 어이가 없어 웃었다. '가'를 시도하면 '나'가 나와야 하는데 '가'를 하니 '다'가 나온다. 베테랑이다 보니 어떻게든 이길 궁리를 하더라. (권)아솔이 형처럼 이기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에 승리하게 되면서 김수철은 8연승 무패의 전적을 이어가게 됐다. 기자회견에서 김수철은 "파이터는 언젠가 패배한다. 나도 언제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갈지 모르겠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밴텀급 타이틀전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수철은 "타이틀전이 잡히면 제대로 준비해서 케이지에 오를 것이다. 꼭 챔피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 FC 35 결과


[웰터급] 김보성 vs 곤도 데츠오

곤도 데츠오 1라운드 2분 35초 김보성 경기 포기로 승리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권아솔 1라운드 3분 47초 펀치 TKO승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도요타

마이티 모 1라운드 1분 10초 펀치 KO승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차정환 연장전(4라운드) 2분 40초 펀치 TKO승


[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

김수철 2라운드 3분 39초 암바승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브루노 미란다 1라운드 2분 59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1분 2초 파운딩 TKO승


[80kg 계약 체중] 이은수 vs 양펑

이은수 1라운드 2분 30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영건스 31 결과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2라운드 종료 1-1 무승부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박대성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페더급] 김세영 vs 양쥔카이

김세영 1라운드 4분 32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승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이정영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1분 18초 하이킥 TKO승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다마키

김규형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김우재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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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12 01:49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 띠,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최동화, 주짓수랩, 2016년 10월 21일, 검은 띠, 노영암



김진섭, 본주짓수 초지일관, 2016년 12월 1일, 파란 띠, 권성환


안병표,  본주짓수 초지일관, 2016년 12월 1일, 파란 띠, 권성환


김경식,  본주짓수 초지일관, 2016년 12월 1일, 보라 띠, 권성환


김성훈,  본주짓수 초지일관, 2016년 12월 1일, 보라 띠, 권성환


양동환,  본주짓수 초지일관, 2016년 12월 1일, 보라 띠, 권성환


우태광,  본주짓수 초지일관, 2016년 12월 1일, 보라 띠, 권성환


장강진,  본주짓수 초지일관, 2016년 12월 1일, 보라 띠, 권성환










한종윤, 본주짓수 병점, 2016년 12월 7일, 보라 띠, 김옥명



최봉석, 소미션스 주짓수, 2016년 12월 10일, 파란 띠, 소재현


이성욱, 소미션스 주짓수, 2016년 12월 10일, 보라 띠, 소재현 


조장묵, 소미션스 주짓수, 2016년 12월 10일, 보라 띠, 소재현





한성진, 팀크러쉬, 2016년 12월 10일, 검은 띠, 몬마 히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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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09 22:27


지난 4일 서울 마포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아부다비 월드 프로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 결과.



아부다비 월드 프로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 입상 결과


남자 흰 띠 성인부 62kg급
1위 : 박기정(KOREA BJJ)
2위 : 이준혁(KOREA BJJ)

남자 흰 띠 성인부 94kg급
1위 : 고동우(KOREA BJJ)
2위 : 문성호(KOREA BJJ)
3위 : 김민찬(KOREA BJJ)
4위 : 임충섭(KOREA BJJ)

남자 파란 띠 성인부 69kg급
1위 : 박신욱(쎈짐)
2위 : 김근(주짓수 랩)
3위 : 이창한(주짓수 랩)

남자 파란 띠 성인부 77kg급
1위 : 장민혁(뫼비우스 BJJ)
2위 : 최지웅(쎈짐)
3위 : 이재영(뫼비우스 BJJ)
4위 : 조지형(DCBS)

남자 파란 띠 성인부 85kg급
1위 : 김교민(뫼비우스 BJJ)
2위 : 김지환(뫼비우스 BJJ)
3위 : 이형민(주짓수 랩)
4위 : 오세범(DCBS)

남자 파란 띠 성인부 94kg급
1위 : 조래(쎈짐)
2위 : 장현욱(액션리액션)
3위 : 빈보용(KJ)
4위 : 김만(주짓수 랩)

남자 파란 띠 성인부 110kg급
1위 : 최창훈(쎈짐)
2위 : 황병철(쎈짐)
3위 : 임우정(DCBS)

남자 보라 띠 성인부 62kg급
1위 : 임주혁(존 프랭클)
2위 : 이성주(DCBS)

남자 보라 띠 성인부 69kg급
1위 : 한현우(팀 루츠)
2위 : 김영준(DCBS)
3위 : 길세민(크리스 김 BJJ)
4위 : 김상원(쎈짐)

남자 보라 띠 성인부 77kg급
1위 : 정도영(크리스 김 BJJ)
2위 : 박해진(쎈짐)
3위 : 장인성(KJ)
4위 : 김유신(KOREA BJJ)

남자 보라 띠 성인부 85kg급
1위 : 이상현(쎈짐)
2위 : 김종용(쎈짐)
3위 : 김장현(존 프랭클)
4위 : 윤진구(질리히베이로 BJJ)

남자 보라 띠 성인부 94kg급
1위 : 유동민(주짓수 랩)
2위 : 조원희(팀 루츠)
3위 : 김봉조(KJ)
4위 : 유치선(KOREA BJJ)

남자 보라 띠 성인부 110kg급
1위 : 이강재(주짓수 랩)
2위 : 정상훈(KOREA BJJ)
3위 : 백진웅(쎈짐)
4위 : 이정호(TNT BJJ)

남자 갈 띠 성인부 69kg급
1위 : 이경섭(트라이포스 U.C.T)
2위 : 이바름(팀 루츠)

남자 갈 띠 성인부 77kg급
1위 : 조영승(존 프랭클)
2위 : 하야시 유스케(AXIS BJJ)

남자 갈 띠 성인부 85kg급
1위 : 이성근(KOREA BJJ)
2위 : 김현수(KOREA BJJ)

남자 갈 띠 성인부 110kg급
1위 : 황명세(쎈짐)
2위 : 김근우(DCBS)
3위 : 이대웅(존 프랭클)
4위 : 황인석(KOREA BJJ)

남자 검은 띠 성인부 110kg급
1위 : 김종목(DCBS)
2위 : 최동화(주짓수 랩)
3위 : 이형근(KOREA BJJ)


여성 파란 띠 성인부 62kg급
1위 : 김수빈(DCBS)
2위 : 노설아(질리히베이로 코리아)

여성 파란 띠 성인부 70kg급
1위 : 성기라(TNT BJJ)
2위 : 황칭웬(CLUB DEPORTIVO LINCE TEAM)
3위 : 김지영(크리스 김 BJJ)
4위 : 송은혜(DCBS)

여성 보라 띠 성인부 90kg급
1위 : 아멜리아 루이(아토스 주짓수 팀 그립스 홍콩)
2위 : 이동은(쎈짐)
3위 : 이은미(KJ)

남자 파란 띠 성인부 77kg 이하 무제한급
1위 : 최지웅(쎈짐)
2위 : 이재영(뫼비우스 BJJ)
3위 : 장민혁(뫼비우스 BJJ)
4위 : 박신욱(쎈짐)

남자 파란 띠 성인부 110kg 이하 무제한급
1위 : 김지환(뫼비우스 BJJ)
2위 : 장현욱(액션리액션)
3위 : 조래(쎈짐)
4위 : 임우정(DCBS)

남자 보라 띠 성인부 77kg 이하 무제한급
1위 : 장인성(KJ)
2위 : 정도영(크리스 김 BJJ)
3위 : 박해진(쎈짐)
4위 : 임주혁(존 프랭클)

남자 보라 띠 성인부 110kg 이하 무제한급
1위 : 이상현(쎈짐)
2위 : 조원희(팀 루츠)
3위 : 김종용(쎈짐)
4위 : 김장현(존 프랭클)

남자 갈 띠 성인부 77kg 이하 무제한급
1위 : 조영승(존 프랭클)
2위 : 이경섭(트라이포스 U.C.T)
3위 : 이바름(팀 루츠)
4위 : 하야시 유스케(AXIS BJJ)

남자 갈 띠 성인부 110kg 이하 무제한급
1위 : 황명세(쎈짐)
2위 : 김건우(DCBS)
3위 : 이대웅(존 프랭클)
4위 : 이성근(KOREA BJJ)

남자 검은 띠 성인부 110kg 이하 무제한급
1위 : 김종목(DCBS)
2위 : 최동화(주짓수 랩)
3위 : 이형근(KOREA 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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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08 13:22


[랭크5=정성욱 기자] 새로운 격투기 단체 WKA ASIA가 제주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발을 알렸다.


WKA AISA는 지난 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아시아 최고 격투기 단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에 총본부를 둔 WKA ASIA는 중국 북경과 상해, 일본에 지부를 두고 전 세계 선수들을 모집해 글로벌한 격투기 단체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현재 중국의 CCTV-5(스포츠채널)와 SMG(상해둥팡미디어그룹)과 공식 편성계약까지 완료한 상태다. 2017년부터 CCTV-5를 통해 12회 대회를 방영하고 SMG에서 42경기를 방영하하는 등 총 54회 넘버링 대회가 중국 전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오는 17일 중국 상해지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첫 WKA ASIA는 WFC(World Fighting Championship)라는 브랜드로 첫 대회를 치른다. 한국에선 3월 첫 프로 선수 선발전을 치를 계획이며 프로 선발전을 마친 후에는 넘버링 대회 또한 유치할 계획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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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07 08:00


[랭크5=정성욱 기자] '부산 중전차' 최무배, 검은 띠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장인성 등 스파이더 주짓수 퍼플 워에 참가할 국내 최강 주짓수 보라 띠 16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7일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는 내년 1월 14일 서울 올림픽 공원 K 아트홀에서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퍼플 워(SPYDER Invitational BJJ Championship PURPLE WAR, 이하 퍼플 워)의 대진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76kg 이상급에 출전하는 '부산 중전차' 최무배(조성민 주짓수). 최무배는 그레코로만 레슬링 국가 대표를 지낸 엘리트 스포츠인 출신이다. 한국 최초로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프라이드 FC에 진출해 4승을 거둔 바 있다. 최무배는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2016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대회, 2016 청주 세계 무예 마스터십 등에 출전했다. 


검은 띠 채완기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장인성(와이어 주짓수)은 76kg급에 출전한다. 장인성은 지난해 6월 2015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 성인부 파란 띠 부문에서 체급과 무제한급 모두를 석권하며 이름을 알렸다. 보라 띠로 승급한 이후에도 국내 다수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실력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보라 띠 강자들을 제치고 아부다비 월드 프로 주짓수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흥미로운 대진도 눈에 띈다. '게거품 매치'로 인터넷에 회자 되었던 서예담(파라에스트라 청주)이 국내 여성 주짓수 파란 띠 강자 성기라(테트라 주짓수)와 특별 경기를 펼친다. 


서예담은 주짓수 파란 띠로 국내 다수 주짓수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 3일 열린 데 라 히바컵 서울에서 체급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우승을 거두었다.  지난달 5일에 열린 TFC 13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승리를 거두었다. 


상대 성기라는 여성 파란 띠로 국내외 주짓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작년 4월 아부다비 월드 프로 주짓수 65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지난 4일 열린 아부다비 월드 프로 예선전인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파란 띠, 보라 띠 통합 무제한급 경기에서 우승해 진출권을 획득했다. 성기라의 스파이더 주짓수 챔피언십 출전은 지난 3월 김희정과의 대결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국내 보라 띠 최강자를 가리는 퍼플 워는 내년 1월 14일 K 아트홀에서 개최되며 1시부터 대회가 시작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예선 라운드 '퍼플 워' 대진


[76kg급 8강전]


장인성(와이어 주짓수) VS 박해진(쎈짐)

이연풍(아토스 코리아) VS 라정원(존프랭클 신촌)

정도영(크리스김 BJJ) VS 변기석(본 주짓수 광명)

조준용(와이어 주짓수) VS 한현우(팀 루츠)


[76kg 이상급 8강전]


최무배(조성민 주짓수) VS 이강재(주짓수 랩/TEAM GJ)

이상현(쎈짐) VS 유연종(윌로우 주짓수)

배길한(동천백산 대연본관) VS 박범준(루카스 레프리 코리아)

조원희(팀 루츠) VS 유동민(주짓수 랩)


[스페셜 매치]


성기라(테트라 주짓수) VS 서예담(파라에스트라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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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07 01:30

전남 순천을 기역 기반으로 하는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MMA STAR가 지난 4일 개최됐다.


[랭크5=정성욱 기자]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들의 육성과 실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MMA STAR가 지난 4일 첫 대회를 치렀다. 전남 순천을 지역 기반으로 하는 이 날 대회에는 총 34명의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주최 측에 따르면 MMA STAR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발전을 우선으로 기획된 대회다. 실버 클래스와 골드 클래스 두 단계로 나뉘며 실버 클래스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펼친 선수들은 골드 클래스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마추어 대회이지만 출전 선수들에 대한 보상도 준비했다. 영상팀과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하여 모두 기록으로 남긴다. 우승한 선수들에겐 트로피뿐만 아니라 격투기 관련 용품을 지급하며 베스트 파이팅, 녹아웃, 서브미션을 정해서 고가의 단백질 보충제도 지급한다. 


박춘광 대표는 "MMA STAR는 메이저가 아닌 중·소규모 아마추어 단체를 지향한다. 일본의 판크라스, DEEP 2001이 롤 모델"이라며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은 해외 대회 출전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4일 첫 대회를 마친 MMA STAR는 내년 2월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제1회 MMA STAR 실버클래스 경기결과


퍼스트리그


-50 계약체중

1. 정우진 (팀 올타임) VS 박효빈 (팀 피니쉬)

정우진 3:0 판정승


플라이급

2. 송대원 (팀 올타임) VS 연준모 (팀 피니쉬)

연준모 3:0 판정승


3. 박경민 (야무짐) VS 공준현 (팀 BK왕호)

박경민 3:0 판정승


4. 김수호 (팀 올타임) VS 원종현 (팀 BK왕호)

김수호 3:0 판정승


밴텀급

5. 박주용 (박정교 흑곰 캠프) VS 김민준 (양산 D짐)

김민준 3:0 판정승


페더급

6. 송우진 (팀 올타임) VS 김기성 (팀 BK왕호)

김기성 3:0 판정승


7. 박영빈 (조슈아짐) VS 윤연수 (팀 BK왕호)

박영빈 3:0 판정승


라이트급

8. 유연도 (야무짐) VS 허윤태 (박정교 흑곰 캠프)

허윤태 3:0 판정승


9. 김태우 (야무짐) VS 김형우 (팀 맥시멈)

김태우 1라운드 TKO


10. 권영빈 (팀 BK) VS 조현도 (양산 D짐)

권영빈 1라운드 TKO


11. 유진호 (팀 올타임) VS 이태주 (조슈아짐)

유진호 3:0 판정승


웰터급

12. 윤시현 (팀 올타임) VS 서영준 (조슈아짐)

윤시현 2:1 판정승


13. 안태룡 (팀 올타임) VS 최세훈 (양산 D짐)

최세훈 3:0 판정승


미들급

14. 박세일 (팀 맥시멈) VS 곽대원 (KPW 일기토)

곽대원 1라운드 TKO


15. 유재위 (팀 올타임) VS 서주환 (KPW 일기토)

서주환 3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 승


세미프로(페더급)

16. 신재환 (팀 피니쉬) VS 조승규 (KPW 일기토)

신재환 3:0 판정승


세미프로(라이트급)

17. 김상율 (박정교 흑곰 캠프) VS 김동욱 (팀 BK)

김동욱 3라운드 니어네이키드 초크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2.02 14:26

크리스 와이드먼(위키피디아)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크리스 와이드먼(32, 미국)이 6연승 중인 로버트 휘태커(25, 호주)와 대결을 희망했다. 


와이드먼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톱 5에 들기 위해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과 경기하고 싶다"며 "팬들이 바라는 경기라면 로버트 휘태커와 대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크리스 와이드먼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FC 205에서 요엘 로메로에게 3라운드 KO로 패했다. 작년 12월 UFC 194에서 루크 락홀드에 패해 타이틀을 빼앗긴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경기였다.  


2연패 중인 와이드먼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선 승리가 필요한 상태. 지난 26일 UFC 파이트나이트 101 승리를 포함해 6연승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휘태커는 와이드먼에겐 매력적인 상대다. 



와이드먼은 "톱 5에 들기 위해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과 경기하고 싶다. 만약 날 이기면 인정받을 수 있지만 지면 내가 다시 타이틀 전선에 진입한다"며 "휘태커가 아니면 난 다른 실력자들과 싸울 것이다. 자카레, 락홀드, 무사시 등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미들급 활동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인터뷰에서 와이드먼은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리는 것에 대해 "가능성은 있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하면서도 "난 미들급에서 최고의 실력을 낼 수 있다고 느낀다. 최근 두 경기에서 내 실력을 보여 주지 못했을 뿐"이라며 미들급 잔류 에 강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크리스 와이드먼은 UFC 194, 250에서 연이어 패하기 전까지 11연승 중이었다. 그가 지명한 로버트 휘태커는 웰터급 파이터였으나 UFC 파이트 나이트 27 커트 맥기, UFC 170 스티븐 톰슨에게 연이어 패한 후 미들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미들급으로 전향 후 휘태커는 현재 6연승을 기록 중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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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02 13:55

오는 4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4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이 열린다. 4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2017 본선행 티켓이 걸려 있는 대회다. 


올해부터 본선행 티켓이 9장으로 늘어났다. 남성부 파란 띠, 보라 띠, 갈색 띠, 검은 띠에 각각 두 장, 그리고 여성부 파란띠/보라띠에 한 장의 본선행 티켓이 배정됐다. 작년 아시아 각지 예선에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주짓수 선수의 실력을 주최측에서 인정한 결과였다.


이번 코리아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에 배정된 아부다비 본선행 티켓 현황


문제는 배정된 9개의 티켓 가운데 1장이 사라진다는 것. 지난달 28일 접수를 마친 결과 검은 띠 선수들의 참가율이 매우 저조했다. 검은 띠 출전자는 총 3명으로 모두 110kg 이하급이다. 77kg 이하급은 아예 참가자도 없었다.


검은 띠 국내 대회 참가 저조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국내 모든 주짓수 대회는 검은 띠 참가를 독려하고 있으나 좀처럼 보기 힘들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주짓수 선수-관장의 딜레마


한국 주짓수계 특성상 보라 띠 이상이 되면 보통 체육관 관장이 된다.(해외는 대체적으로 갈 띠 이상이 되어야 지도자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10년 이상을 수련해야 검은 띠가 되는 주짓수 특성상 갈 띠, 보라 띠 숫자는 적다. 보라띠 이상 승급하면 지도자급으로 인정받는다. 이 가운데 주짓수를 본업으로 생각해온 사람은 생계를 위해 체육관 관장이 된다.


이때부터 딜레마가 찾아온다. 주짓수 선수로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차렸던 체육관이 선수 활동에 발목을 잡는다. 생계를  위해선 체육관이 유지 되어야 한다. 체육관을 유지시키려면 자신의 운동보다는 체육관 경영에 힘을 쏟아야 한다. 주짓수의 인기가 늘면서 과거와 달리 동네 하나에 여러 개의 주짓수 체육관이 생기는 터라 전보다 지도와 홍보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체육관 유지에 힘을 쏟다보면 자신의 운동은 뒷전이 된다.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 종합격투기 선수 소재현은 챔피언 벨트 보다는 생계를 위해 체육관 경영을 선택했다. 소재현은 인터뷰에서 "경기가 잡히고 준비하는데 3달이 걸린다. 3달동안 경기를 준비하다보면 체육관 경영은 엉망이 된다. 관장이 잠시라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관원이 금방 빠져나간다"며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경기에서 부상이라도 당하면 문제는 더 커진다. 수련인은 관장의 지도를 받고자 체육관에 온다. 만약 관장이 부상으로 지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관장의 지도를 받고자 했던 수련인들은 자연스레 빠져 나간다. 체육관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부상은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주짓수 시장이 큰 북미의 경우 주짓수 도복 업체가 유망한 선수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지원 받는 선수는 주짓수를 집중 수련해서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날리기만 하면 된다. 물론 이 혜택은 훌륭한 주짓수 플레이어에게 한정된다.   


한국도 주짓수의 인기가 늘면서 여러 도복 브랜드가 생겼다. 허나 실력있는 선수를 전적으로 지원하기엔 대부분의 업체가 영세하다. 지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몇몇 큰 업체는 용품 지원 및 국내외 대회 출전비를 지원을 한다. 이들을 제외하곤 선수들에게 도복이나 용품을 지원하는 것이 전부다.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곤 다른 주짓수 선수들은 생계 유지를 위해 체육관 경영으로 방향을 잡거나 가끔 대회에 출전하는 생활체육으로 방향을 옮긴다.


■ 가깝고도 너무 가까운…


주짓수 수련인구가 증가 했다고는 하나 갈 띠, 검은 띠는 아직까지 숫자가 적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색 벨트 경기에 나오는 선수들은 대부분 정해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랭크5 자체 조사에 따르면 국내 검은 띠는 총 86명으로 100명이 채 되지 않는 숫자다. 이들은 과거 부터 국내 대회를 통해 서로 실력을 겨룬 바 있고 합동 훈련 등으로 많은 교류를 해왔다. 


이런 터라 많은 사람들이 보는 매트 위, 특히 국내 대회에서 결판을 내는 것에 많은 선수들이 부담을 느낀다. 이미 여러 차례 교류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아는 상황이고 게다가 아는 형 동생 사이로 친분까지 두터워진 탓에 사람들 앞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것을 꺼려한다. 일례로 지난해 한국 주짓수 선수들은 아부다비 프로 진출권 확보를 위해 아시아 여러 나라 예선에 참가했고 진출권을 획득했다.


결국 이러한 분위는 유색 벨트 참가율 저조로 이어진다. 국내 주짓수 대회 참가 인원은 최대 1천 명에 육박한다. 참가 인원 구성을 보면 유소년을 비롯한 흰 띠의 비율이 높다. 최근 늘어난 파란 띠도 참가율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라 띠 이상 유색 띠의 경기는 몇 개 없다. 


승패가 결정되고 선수들에게 돌아오는 적은 보상도 참가율 저조에 한 몫한다. 대부분 국내 주짓수 대회는 보상이 없거나 적다. 국내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다고 해도 큰 반향이 없다. 체육관을 하는 운영하는 입장에서 경기에서 패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관장들도 있다.


이런 이유에서 유색 띠들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해외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선호한다. 친분있는 국내 선수들과 부딪칠 공산도 적고 해외 큰 대회의 경우 세계적인 주짓수 선수들과 겨룰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경기에서 패해도 부담이 없고 만약 승리를 거두면 인정을 받는다. 


■ 더 성장해야 하는 주짓수, 부담 없이 참가하는 분위기 조성 필요


아부다비 월드 프로 챔피언십 티켓이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자. 티켓이 사라진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사실이다. 주최 측에서 다른 띠에 티켓을 배정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앞으로를 생각해야 한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동천백산 소속의 갈 띠인 김건우의 이야기대로 "참가자가 저조하다면 내년, 내후년은 어떻게 장담할" 수 없다. 


당장 별 다른 해결 방법은 없다. 주짓수가 성장하여 수 많은 보라, 갈 띠 수련인들이 많이 배출되고 이들이 대회에 나와 승패에 부담없이 경기를 치르는 방법이 있다. 지금 주짓수가 성장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이 해결책은 좀 더 시간을 두어야 한다.


스파이터 인비테이셔널 주짓수 챔피언십과 같이 주목도와 상금이 높은 대회도 유색 띠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스파이더 주짓수 첫 대회에는 많은 선수들이 신청했고 그 가운데 선발된 인원이 경기를 치렀다고 한다. 현재 대회를 열고 있는 대회사와 각 주짓수 협회는 초심자 중심의 생활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유색 띠 참여를 늘릴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볼 때가 됐다. 


마지막으로 주짓수 대회 결과로 실력을 운운하며 줄을 세우는 커뮤니티 분위기를 일신할 필요가 있다. 선수들은 그날의 경기 컨디션을 비롯하여 여러가기 상황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항상 승리하는 선수도 어떤 상황에서 어이없이 패배하는 경우도 있다. 승리하는 선수에게 찬사를 보내고 다른 한 편으론 패배하는 선수에게도 따뜻한 이야기를 건내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이번 아부다비 월드 프로 챔피언십 참가 저조가 위에 있는 내용이 아닌 다른 여러 상황이 겹쳐 출전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돈이 걸려있고, 해외 무대 진출까지 걸려있는 대회에 출전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선 주짓수계 내부에서 고민해봐야할 문제 아닐까.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28 10:45

지난 26일(토)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부천시장기 종합무술 주짓수 챔피언십 경기 결과. 이날 대회에는 총 685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초등부(남성)


-25kg

1. 유명진 2. 류종현 3. 정유호, 정준우


-30kg (1,2학년) A조

1. 차현우 2. 김광민 3. 최현호, 최정우


-30kg (1,2학년) B조

1. 정윤우 2. 맹준서 3. 전현준, 홍서빈


-40kg (1,2학년)

1. 권혁성 2. 박태환 3. 조우혁, 김우진


-35kg (2,3학년) A조

1. 이민국 2. 이대경 3. 최지호, 이현준


-35kg (2,3학년) B조

1. 원유한 2. 강건우 3. 윤현식, 서지훈


-30kg (3,4학년)

1. 김대건 2. 김생록 3. 김태환, 오승찬


-40kg (3,4학년) A조

1. 윤도담 2. 윤민식 3. 양인철, 김태양


-40kg (3,4학년) B조

1. 조재영 2. 이광주 3. 박진, 최민준


-45kg (3학년)

1. 김도건 2. 제연우 3. 오유석


-50kg (3,4학년)

1. 원대한 2. 조성훈 3. 임종훈, 이권희

-55kg (3,4학년)

1. 이서준 2. 이승재 3. 최예준, 김민우

-35kg (4,5,6학년)

1. 이준우 2. 임성재 3. 김성원


-40kg (5,6학년) A조

1. 임성준 2. 박정훈 3. 정광민, 허지성


-40kg (5,6학년) B조

1.정보현 2. 윤도경 3. 손종원, 오재열


-45kg (5,6학년) A조

1. 이담덕 2. 신주호 3. 이승환, 이도현


-45kg (5,6학년) B조

1. 권기현 2. 안재욱 3. 엄호훈, 배인성


-50kg (5,6학년) A조

1. 허성찬 2. 강동현 3. 박준석, 허수빈


-50kg (5,6학년) B조

1. 이규동 2. 오승헌 3. 박진영, 이한준


-55kg (5,6학년)

1. 하승현 2. 천재영 3. 김태훈, 신수호


+55kg (5,6학년) A조

1. 홍준호 2. 김진우 3. 하진우, 이승우


+55kg (5,6학년) B조

1. 찬서우 2. 이준성 3. 서찬욱, 이승철


+55kg (5,6학년) C조

1. 이성준 2. 이동현 3. 이욱일, 신진우


초등부(여성)

-30kg

1. 안은별 2. 박가온 3. 노하연, 정선유


-35kg

1. 최하영 2. 서혜원 3. 김민서, 장주윤


-40kg

1. 홍예담 2. 장수빈


-45kg

1. 홍예솔 2. 최승은


-50kg

1.강미연 2. 김소연


중등부(남성)


-47.5kg

1. 박종오 2. 김희수 3. 손기호


-53.5kg

1. 전유찬 2. 양시온 3. 전진영, 최호진


-58.5kg

1. 정지완 2. 양경환 3. 권기민, 홍정표


-64kg

1. 한동화 2. 윤지강 3. 권기민, 홍정표


-69kg

1. 조민혁 2. 황찬웅 3. 박한결, 유준상


-74kg

1. 김병주 2. 박태규 3. 이권, 이승우


-79.3kg

1. 유준열 2. 손정균


+79.3kg

1. 이현석 2. 고창건 3. 이수혁, 한문혁


중등부(여성)


-58.5kg

1. 박윤주 2. 이수지 3. 홍은혜, 이수민


-64kg

1. 김수빈 2. 송수연 3. 오민지


-69kg

1. 성유진 2. 강다정 3. 이다래


고등부(남성)


-47.5kg

조경호 (단독우승)


-58.5kg

1. 김재민 2. 임성재 3. 조민상, 김남두


-64kg A조

1.김동희 2. 김정명 3. 김지호, 조대현


-64kg B조

1. 김예성 2. 최진우 3. 김태현, 최춘범


-69kg

1. 신진우 2. 박정수 3. 문동준, 채영인


-74kg

1. 김태수 2. 차민욱 3. 김정철, 이성재


-79.3kg A조

1. 윤해근 2. 김경서 3. 홍용록, 김석현


-79.3kg B조

1. 한별 2. 김동욱 3. 이재선, 유비


+79.3kg

1. 윤현식 2. 방효식 3. 홍기돈, 이범주


고등부(여성)


-53.5kg

1. 김시은 2. 이예빈 3. 김하늘, 박소희


-58.5kg

1. 최수인 2. 김유진 3. 김혜린, 박소정


-64kg

1. 송나영 2. 김정민 3. 정윤미


+79.3kg

1. 강채원 2. 이지현


여성부


-53.5kg

1. 최진아 2. 전현경 3. 이현애, 이지윤


-58.5kg

1. 홍선희 2. 이수지 3. 안은솔, 김한별


-64kg

1. 임예진 2, 원서연 3. 문수지, 임예은


-69kg

1. 김지수 2. 전혜진 3. 박효진, 김선우


-74kg

1. 전지영 2. 인호성


블루 여성


-53.5kg

1. 강수정 2. 배세나 3. 박재인


-69kg

1. 성기라 2. 전주리


화이트 어덜트


-57.5kg

양진웅(단독우승)


-64kg A조

1. 전재무 2. 박찬영 3. 권해욱, 배선강


-64kg B조

1. 박찬정 2. 이현준 3.이동훈, 김재균


-70kg A조

1. 이동현 2. 박준하 3. 마석찬, 이단희


-70kg B조

1. 임한영 2. 강선권 3. 이현원, 박현우


-76kg A조

1. 김도현 2. 최익환 3. 김인엽, 김일송


-76kg B조

1. 조대환 2. 유제욱 3. 최지훈, 엄찬솔


-82.3kg A조

1. 차재현 2. 조재환 3. 박영재, 홍만기


-82.3kg B조

1. 이봉성 2. 황진성 3. 김주홍, 고영일


-88.3kg

1. 이용완 2. 김주형 3. 이용완, 안중호


-94.3kg

1. 이익재 2. 황용환 3. 채종현, 윤철희


+94.3kg

1. 김창일 2. 박근우 3. 김승호, 박원호


화이트 마스터1


-64kg

1. 전정재 2. 김기범 3. 방우진


-70kg

1. 김승천 2. 한만규 3. 박기석, 이호규


-76kg

1. 오시원 2. 박충서 3. 이규진, 이인호


-82.3kg

1. 장철규 2. 김대용 3. 장철규, 김민성


-88.3kg

1. 손용철 2. 최재영 3. 박영훈, 김명중


-94.3kg

1.최동건 2. 홍석환


+94.3kg

이동준 (단독우승)


화이트 마스터 2


-70kg

1. 이지철 2. 박경수 3. 오륭, 이동근


-76kg

1. 허선 2. 정효민 3. 이청연, 김태균


-82.3kg

1. 박용환 2. 오양훈 3. 이계연, 김현철


-88.3kg

1.김기영 2. 권혁철


+94.3kg

서윤수 (단독우승)


화이트 시니어 


-64kg

1. 백봉윤 2. 주정섭


-70kg

1. 윤범석 2. 김동한 3. 이주연, 박종은


-76kg

1. 유광희 2. 김기석 3. 최장학


블루 어덜트


-64kg

1. 유정혁 2. 김주환 3. 김진석, 김찬혁


-70kg

1. 오건민 2. 최상윤 3. 박우용, 조현기


-76kg

1. 안태우 2. 양승제 3. 이상현, 하권수


-82.3kg

1. 박정태 2. 최동수 3. 이원, 최영경


-88.3kg

1. 박건환 2. 정종찬 3. 곽태민, 유명한


-94.3kg

1.김준영 2. 권오진 3. 송민규, 방우현


블루 마스터 1


-64kg

1. 윤재섭 2. 송구영 3. 서경원


-70kg

1. 김종원 2. 전세용


-76kg

1. 임경일 2. 류강현 3. 이성동


-82.3kg

정재영 (단독우승)


-88.3kg

1. 이대광 2. 박준용


-94.3kg

김기완 (단독우승)


+94.3kg

김중후 (단독우승)


블루 마스터 2


-76kg

1. 유승철 2. 박종명 3. 김해동


-82.3kg

1.정해원 2. 최석정


+94.3kg

이종석 (단독우승)


블루 시니어


-70kg

김태석 (단독우승)


-76kg

1.조성웅 2. 조충현


퍼플 어덜트


-64kg

1. 임주혁 2. 주재범 3. 김경환


-70kg

1. 윤성운 2. 한현우 3. 길세민, 박주평


-76kg

1. 정도영 2. 유종호 3. 이억희, 이영수


-82.3kg

1.민현기 2. 오경민 3. 정희성


-88.3kg

1. 조원희 2. 조훈 3. 이택진


퍼플 마스터


-70kg

조규현 (단독우승)


-76kg

문지환 (단독우승)


-82.3kg

서영호 (단독우승)


-94.3kg

박준범 (단독우승)


퍼플 시니어


-76kg

이장형 (단독우승)


앱솔루트 고등부 (남성)

1. 김태수 2. 김예성 3. 윤현식


앱솔루트 화이트 (여성)

1. 최진아 2. 김지수 3. 홍선희, 전지영


앱솔루트 화이트 어덜트

1. 이익재 2. 박찬정 3. 차재현, 양진웅


앱솔루트 화이트 마스터 1,2

1. 이지철 2. 김승철 3. 서윤수, 장철규


앱솔루트 화이트 시니어

1. 윤범석 2. 김진수 3. 유광희


앱솔루트 블루 어덜트

1. 박정태 2. 안태우 3. 김준영, 오건민


앱솔루트 블루 마스터

1. 김기완 2. 임경일 3. 김종원, 정재영


앱솔루트 블루 시니어

1. 유승철 2. 김태석 3. 조성웅


앱솔루트 퍼플

1. 임주혁 2. 조규현 3. 이장형, 박준범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28 09:39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 띠,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김민수, 챌린지짐, 2016년 11월 20일, 파란 띠, 정진동


이성화, 챌린지짐, 2016년 11월 20일, 파란 띠, 정진동


이병엽, 챌린지짐, 2016년 11월 20일, 파란 띠, 정진동


이재경, 챌린지짐, 2016년 11월 20일, 파란 띠, 정진동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25 05:54

한국 파이터의 해외 원정은 연말이 되어도 이어진다. 오는 27일 공민기(27, ACE GYM)는 중국 윈난성 위시시에서 열리는 제1회국제격투기대항전(首届自由搏击對抗赛)에, 다음달 2일 이용재 (BnM MMA), 천선유(팀파이터), 유성훈(익스트림 컴뱃), 홍지원(BnM MMA)은 홍콩섬 남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MPI World Seri s Asia 5에, 그리고 다음달 3일 윤진수(24, 큐브 MMA)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정무문에 출전한다.


공민기


오는 27일 공민기는 중국의 왕멘밍과 67kg급 입식타격 경기를 갖는다. 공민기는 부산 입식격투 대회 TAS와 파이트클럽 등 아마추어 대회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선수다. 이번 중국 대회는 그의 프로 데뷔전이다. 공민기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서 임팩트 있는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World Seri s Asia 5 출전 한국 선수들 대진


다음달 2일에는 4명의 한국 격투가들이 홍콩 원정을 떠난다. 이용재는 77kg급, 천선유는 62kg급, 유성훈은 70kg급, 그리고 홍지원 93kg급으로 출전해 원정승리를 노린다. 특히 메인무대에 오르는 이용재는 2014년 로드FC Korea 1 이후로 2년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이들이 출전하는 IMPI World Seri s Asia 5는 로드FC에서 활동했던 파이터 뷰실 콜로사가 개최하는 대회다. 


주먹이 운다 시즌 2 출연자 윤진수


다음달 3일에는 윤진수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정무문에 출전한다. 윤진수는 주먹이 운다 시즌 2에 출연한바 있으며 지난 2014년 11월 로드FC 영건즈 18을 통해 프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중국 대회는 2년만에 오르는 무대다. 윤진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2년만에 경기를 하게 됐다. 오랜만이라 설램반 긴장반이다. 무조건 승리한다는 말은 못 하겠지만 나 다운 경기, 아쉬움이 남지 않는 경기를 하고 오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23 14:03

[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9월 24일 XIAOMI ROAD FC 033에서 최홍만을 꺾고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이 된 마이티 모(46, 밀레니아MMA). 그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다둥이 가장 마이티 모


쉴 수 없다. 10명의 자녀를 부양하는 '다둥이 가장'인 마이티 모는 하루 빨리 1차 방어를 해야했다. 그리고 12월 10일 XIAOMI ROAD FC 035에서 카를로스 토요타와 챔피언 벨트를 걸고 대결한다.


마이티 모는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본다. 싸우는 걸 좋아하냐고. 나는 싸우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다. 돈을 버는 걸 좋아하는 거고, 내가 이 길을 걸으며 우리 가족이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한다. 아빠가 되어봐라”라고 말했다.


마이티 모의 상대는 카를로스 토요타다. 두 파이터는 최홍만을 KO로 꺾은 공통점이 있다.


마이티 모는 “상대가 누구든지 중요하지 않다. 내 벨트를 뺏으러 오면 나는 그 상대를 쓰러뜨릴 것이다. 아무도 내 앞을 막지 못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타이틀전 3개와 실력파 파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대진의 XIAOMI ROAD FC035를 개최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스페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타마키]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23 13:16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을 등장음악으로 발랄하게 케이지에 오른 라인재(30, 팀강남/압구정짐). 그의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등장음악대로 “좀 더 힘을 내”라고 말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라인재가 케이지 위에서 좀비 같은 모습으로 끈질긴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라인재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중국의 동신과 맞붙었다. 라인재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킥과 펀치를 쉴 새 없이 퍼부으며 거리를 좁혀 공격해나갔다.


그러나 너무 공격적인 나머지 체력이 라인재의 발목을 잡았다. 생각보다 일찍 체력이 소진돼 보는 사람마저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했다.


“처음으로 영건스에서 넘버시리즈로 올라왔고,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려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초반에 체력 관리를 못했다. 괜찮았다가 경기에 출전하기 전에 몸이 굳어서 걱정도 많이 됐다. 케이지 위에서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대로 포기하면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게 물거품 되고, 모두에게 실망을 줄까봐 정말 울 뻔했다.”


힘들어도 라인재는 포기하지 않았다. 3라운드 내내 상대에게 달려들며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힘이 풀려 가드도 하지 못했지만, 절대 물러서는 일이 없었다. 그라운드 상황이 될 때도 공격을 계속하며 어떻게든 동신에게 데미지를 주려했다.


결과는 무승부였다. 라인재는 넘버시리즈로 올라온 첫 경기에서 결국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백스테이지에 이동한 뒤 메디컬 체크도 받지 못한 채 大자로 뻗어버릴 정도로 하얗게 불태운 것도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나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는 경기였다. 이번 시합에서 패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다. 내가 못 끝냈고, 부족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판정에 불만은 없다.”


넘버시리즈 첫 경기에서 끈기가 무엇인지 보여준 라인재는 앞으로 경기를 꾸준히 치르는 게 최우선 목표다. 실력과 인지도를 쌓아서 챔피언에 도전하는 게 그 다음.


“웰터급이든 미들급이든 오퍼가 들어오면 다 뛸 생각이다. 평체를 내려서 감량을 안 하고, 미들급에서 뛰고, 감량하고 웰터급에서 뛰도록 하겠다. 누구를 도발할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합이 잡히면 열심히 뛸 뿐이다. 사실 이둘희 선수와 하고 싶지만, 이둘희 선수가 결혼도 하고 그러니까 못할 것 같다. 어떤 상대든 시합 하겠다.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셨는데, 코미디 빅리그 같은 경기를 하면서 웃음을 안겨드려 창피하다. 다음엔 진짜 격투기 시합 같은 시합을 보여드리겠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타이틀전 3개와 실력파 파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대진의 XIAOMI ROAD FC035를 개최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스페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타마키]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