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에 해당되는 글 1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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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0.18 [김보성 MMA 데뷔]ROAD FC 데뷔 김보성 기자 회견, 김보성의 상대는 누구?
  3. 2016.10.17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주말 예능 '소사이어티 게임'서 맹활약!
  4. 2016.10.17 ROAD FC 034 전 대진 확정 및 포스터 공개
  5. 2016.10.14 ‘DEEP2001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에 "경험의 무서움 보여줄 것"
  6. 2016.10.13 ROAD FC 034 출전 장지앤쥔, 김대성에 일갈 "힘 만 강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7. 2016.10.13 '바키' 박원식의 부름에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 " 언제나 콜!, 타이틀전은 내가 간다"
  8. 2016.10.13 ‘원미니트’ 김수철 “타이틀전? 누구랑 해도 상관없다.”
  9. 2016.10.12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공식 발표, 첫 예선은 ROAD FC 034 중국에서!
  10. 2016.10.12 ROAD FC ‘낙무아이’ 장익환의 승리 비결, “준비된 미들킥과 좋은 꿈자리”
  11. 2016.10.10 ‘타격왕’ 문제훈, 김민우에 "타이틀 가기 전에 확실히 결판 내자!" (4)
  12. 2016.10.10 러시아 원정 한국 파이터 김원기, 김경표 나란히 KO, 서브미션승
  13. 2016.10.10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조남진, 벨트 재탈환 위한 알라텡헤일리와 컨텐더 결정전 치러!
  14. 2016.10.06 '금의환향'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 달라진 생활 공개
  15. 2016.10.05 ROAD FC 괴물 레슬러 심건오, 복귀전 상대는 중국 레슬링 국가대표
뉴스2016.10.19 09:03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3, MMA스토리)가 ‘아시아 밴텀급 1위’ 김수철(25, 팀포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시에 ROAD FC 밴텀급 파이터로서의 자부심도 드러냈다.


김민우(좌측)


김민우와 김수철은 ROAD FC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됐다. 하지만 김민우가 최근 치질 수술을 받으며 타이틀전 일정이 연기됐다.  ROAD FC는 김민우가 완벽히 회복 된 후 타이틀전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김민우는 “부상으로 타이틀전을 미루게 돼서 김수철 선수에게 미안하다. 빨리 회복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김수철 선수와 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민우의 부상으로 김수철은 12월 ROAD FC 무대에서 슈퍼파이트를 진행하게 됐다. 김수철의 상대는 좀 처럼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 김수철의 실력에 아시아의 밴텀급 파이터들이 대결을 피하기 때문이다.


김민우는 김수철 상대에 대해 묻자 “김수철의 상대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ROAD FC 밴텀급은 세계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ROAD FC 밴텀급 파이터들과 싸우는 것보다 차라리 UFC 밴텀급 파이터들과 싸우는 게 편하다. 김수철 선수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지레 겁먹는 것 같다.”며 “김수철 선수와 내가 싸우면 정말 길이 회자될 명경기가 나올 것이다. 빨리 회복해서 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민우는 최근 6경기에서 6연승, 김수철은 최근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양 선수 모두 명실상부한 밴텀급 최강의 선수로 우뚝 서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송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10.18 14:02

18일, 서울 압구정동 ROAD FC 압구정짐에서 김보성 데뷔전 상대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12월 10일 ROAD FC에 데뷔한다. 


김보성의 상대는 일본의 콘도 테츠오(48 ,ACF)로 유도를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 17전 3승 14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격투기 단체 ACF 대표와 WARDOG의 고문을 맡고 있다.


오늘 두 선수는 기자 회견을 통해 처음 얼굴을 맞댔다. 콘도는 김보성의 첫 인상에 대해 "기자회견에서 선글래스를 쓰는 것은 일본에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지적했다. 콘토의 도발에 김보성은 "선글래스는 나의 상징과 같은 것"이라며 "실례가 됐다면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콘도는 "어렵게 준비해 시합에 출전하게 됐다. 즐겁게 경기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로드 FC 파이터, 프로 MMA 선수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멋지고 화끈한 경기 펼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문홍 대표는 "두 분은 진지하게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지만 팬들은 가볍게 즐겼으면 좋겠다."며 "데뷔전인 선수에게 큰 경기을 기대하기 때문에 그만큼 아쉬움도 큰 것이다. 좋은 뜻으로 무대에 오르는 분들의 시합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12월 경기에 대해선 "김보성이 경기를 치르는 날에는 권아솔을 비롯해 3명의 타이틀전이 계획되어 있다. 연말에 파이트 머니가 큰 선수들의 경기를 몰아 넣은 이유는 티캣 수익이 전부 좋은 곳에 쓰이기 때문"이라며 격투기 팬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이번 경기를 포함해 ROAD FC 케이지에 3차례 오른다. 김보성 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데뷔전에서 KO승을 거둔바 있는 윤형빈도 경기에 오를 예정이다.


김보성은 지난해 6월 ROAD FC (로드FC)와 계약하며 종합격투기 데뷔를 알렸다.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파이트 머니를 전액 기부한다. ROAD FC (로드FC)도 김보성과 뜻을 함께 해 입장수익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한다.


지난 9월 6일에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데뷔전 각오를 다지기 위해 삭발식을 거행했다. 김보성은 1년 넘게 기른 머리를 자르며 “소아암 어린이들과의 의리”를 외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7 13:06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이 TVN 주말 예능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 했다.


권아솔은 16일 밤 9시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했다. 22명의 참가자들이 마동과 높동으로 나눠 서바이벌로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권아솔은 마동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했다.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한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시작부터 권아솔은 눈에 띄었다. 신체능력, 두뇌능력, 감각능력까지 3개의 분야를 나눠 사전 테스트를 했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감각능력을 선택했다. 권아솔은 링토스(링 던지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5kg으로 제한된 짐 무게에서 3kg을 초과할 수 있는 1위 혜택도 받았다.


권아솔은 “머리가 좋은 편이고, 3개를 따지자면 신체가 떨어지는 편”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챌린지에 앞서 진행한 미니게임에서도 권아솔의 활약은 이어졌다. 권아솔은 석상 떨어뜨리기(끈으로 자신과 석상을 연결한 후 상대의 석상을 떨어뜨리는 게임)의 마동 대표로 나섰다. 권아솔의 상대인 높동의 대표는 래퍼 파로. 권아솔은 태클로 하체를 노리는 파로를 종합격투기 레슬링 태클 방어로 막아낸 뒤 손으로 파로의 끈을 당겼다. 공격과 방어가 완벽한 모습이었다. 권아솔은 가볍게 파로를 제압하고 팀원들에게 승리를 안겼다. 권아솔의 활약 덕분에 마동의 팀원들은 상품으로 수박과 얼음을 제공받았다.


패배한 파로는 “딱 붙었을 때 벽이랑 붙는 느낌이었다”라며 권아솔의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권아솔은 에이스 역할을 맡으며 챌린지 인간 장기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의사 홍사혁과 링토스로 대결했다. 권아솔은 사전에 진행한 링토스에서 1위를 차지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모든 게임에서 이길 순 없는 법. 권아솔은 부담감 때문인지 홍사혁에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권아솔과 대결한 홍사혁은 “링토스로 못 잡으면 신체로는 절대 못 잡는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권아솔 형님을 잡는 것이 이 게임의 승패를 가른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높동은 권아솔을 경계했다.


첫 회부터 맹활약한 권아솔은 마동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권아솔은 우월한 신체능력과 영리함으로 무장, 상대팀에게는 경계 대상 1호다. 이제 1화가 공개된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권아솔이 얼마나 더 활약할지 기대된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송커난 VS 엘류 아가르]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7 07:24

ROAD FC (로드FC)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4'의 전대진이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총 9경기로 진행되며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3차 방어전과 플라이급 컨텐더 결정전 등 굵직한 대진들이 구성되어 있다.


ROAD FC 034 포스터


◆ 2부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3차 방어전이다. 최무겸에게 도전장을 내민 파이터는 ‘터키 스포츠 스타’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이다.


최무겸은 지난 3월 세계적인 강자 말론 산드로를 상대로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당시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균형 잡힌 기량을 선보이며 챔피언으로서의 자질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무랏 카잔은 지난 2013년 ROAD FC 011을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했다. 당시 경량급 신예로 주목받던 이형석을 단 55초 만에 제압하며 국내 팬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미 두 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최무겸은 이번 3차 방어전에서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낸다면 ROAD FC (로드FC) 역사상 최초로 3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된다.


◆ 2부 제 5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코메인 이벤트는 무제한급으로 진행되며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와 ‘일본 DEEP 챔피언 출신’ 일본의 가와구치 유스케(36, 블루독짐)가 격돌한다.


아오르꺼러는 지난해 ROAD FC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으며,  ‘야쿠자’ 김재훈, 최홍만, 밥샙과 경기를 치르며 ‘중국 헤비급 초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맞서는 가와구치 유스케는 일본 DEEP 챔피언 출신으로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프로경기 30전을 치러 19승 11패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 2부 제 4경기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이번 대회의 유일한 여성부 경기에는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중국 산타 여제’ 얜샤오난(27, EXTREME SANDA)과 ‘일본 격투 여왕’ 후지노 에미(36, WAJUTSU KEISHUKAI GODS)가 대결한다.


얜샤오난은 산타를 베이스로 강력한 타격을 구사한다. 지난해 12월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 이후 남예현과 임소희를 연달아 제압했다. 얜샤오난과 맞서 싸울 일본의 후지노 에미는 30전 가까이 프로 경기를 치르며 경험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ROAD FC (로드FC) 무패 행진 중인 두 파이터 중 한 명은 이번 대결을 통해 ROAD FC (로드FC) 첫 패배를 경험하게 된다.


◆ 2부 제 3경기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2부 세 번째 경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타격가들의 화끈한 타격전이 예상되는 매치다.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와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27, 싸비MMA)이 그 주인공.


무에타이를 베이스로 타격전에 능한 브루노 미란다는 2014년 4월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 이후 김원기, 이광희, 정두제를 차례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 9월 XIAOMI ROAD FC 033에서 일본의 사사키 신지와 라이트급 컨텐더 자격을 놓고 대결하기도 했다. 부상으로 인해 약 13개월 만에 복귀하는 김승연은 지난해 5월 프로 데뷔 이후 치른 두 번의 경기 모두 1라운드에 피니쉬 시키며 단숨에 새로운 격투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 2부 제 2경기 웰터급 쏭커난 VS 엘류 아가르


중국의 쏭커난(26, CHINA TOP TEAM)과 러시아의 엘류 아가르(26, MFP)가 치르는 웰터급 경기는 2부 두 번째로 진행된다. 


중국에서 떠오르는 격투 스타 중 하나인 쏭커난은 지난해 11월부터 6연승 달리고 있다. 14전 중 절반이 1라운드에 끝났을 정도로 경기 초반부터 거칠게 몰아붙이는 스타일이다. 엘류 아가르는 ROAD FC (로드FC)와 선수를 교류하고 있는 러시아 MFP 소속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다. 10승 6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엘류 아가르는 탄탄한 신체조건을 가졌고, 뛰어난 테이크다운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다. 


◆ 2부 제 1경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2부의 첫 경기는 레슬러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중국의 호우전린(32, AN SHAN QUAN HUI JU LE)과 한국의 심건오(27, 김대환 MMA)가 케이지에 오른다. 


지난 7월 중국 창사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2에서 ROAD FC (로드FC) 데뷔전을 치른 호우전린은 곽병인을 상대로 경기 초반 몇 차례 킥을 허용했지만 테이크다운 이후 묵직한 파운딩을 퍼부으며 1라운드 만에 승리를 거뒀다. ‘괴물 레슬러’ 심건오는 <주먹이 운다> 출연 이후 프로 선수로 데뷔, 프레들릭 슬론과 치른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지난해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주춤했으나 최근 컨디션 회복으로 페이스를 되찾아 화려한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 1부 제 3경기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의 마지막 경기는 중국의 장지안쥔(37, KO FIGHT CLUB)과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1, 광주 팀크로우즈)이 책임진다.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 장지앤쥔은 이번 경기를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다. 중국에서 헤라클레스, 팔씨름 대회 등을 휩쓴 괴력의 소유자다. 장지앤쥔은 ROAD FC (로드FC) 리얼리티 격투쇼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야쿠자’ 김재훈과 치른 스페셜 매치에서 김재훈을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큰 데미지 없이 1라운드 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에 맞서는 김대성은 ‘명승부 제조기’라는 별명처럼 승패를 떠나 화끈한 경기를 펼쳐 관중들을 즐겁게 한다. 미들급에서 활동하던 김대성은 처음으로 체급을 높여 100kg 계약체중으로 상위 체급에 도전을 앞두고 있다.


◆ 1부 제 2경기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1부 두 번째 경기는 플라이급 컨텐더 결정전으로, 중국의 알라텅헤이리(25, TEAM ALATENG)와 ‘플라이급 전 챔피언’ 조남진(25, 팀매드)이 컨텐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월 WBK에서 한 차례 경기를 치렀던 알라텅헤이리와 조남진. 1차전은 조남진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번 대회에서 치르는 2차전의 승자에게는 ‘플라이급 챔피언’ 조남진에게 도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알라텅헤이리는 ROAD FC (로드FC) 3전 전승을 포함, 지난해 9월부터 6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남진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경량급을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 1부 제 1경기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이번 대회의 첫 번째 경기에는 중국의 동신(25, XIAN SPORTS UNIVERSITY)과 한국의 라인재(30, 팀강남/압구정짐)가 대결한다.


미들급에서 활동하던 두 선수가 체급을 낮춰 웰터급에서 맞붙게 됐다. 중국에서 ‘중량급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는 동신은 산타 수련으로 빠른 타격을 구사하며 경기 초반 승부를 보는 타입이다. 라인재는 프로 통산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무서운 신예’다. 라인재 또한 타격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이번 대결은 타격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송커난 VS 엘류 아가르]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4 09:55

일본 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36, 블루독짐)가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와구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아오르꺼러에게 경험의 힘이 무엇인지 케이지에서 보여주겠다"며 승리를 확신했다.

 

가와구치 유스케(우측)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가와구치 유스케가 ‘중국의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와 대결,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가와구치 유스케는 30전을 치른 베테랑이다. 30전 가운데 19번의 승리, 63.3%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ROAD FC 024 IN JAPAN에서 최무배와의 대결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다.


가와구치 유스케는 “오랜만에 ROAD FC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ROAD FC는 아시아에서 정말 큰 대회기 때문에 출전할 때 가슴이 설렌다. 첫 출전에서는 패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고 싶다”라며 출전 소감을 전했다. 


베테랑 가와구치의 상대는 중국 헤비급 신성 아오르꺼러. 아오르꺼러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이제 5전.  30전의 가와구치 유스케와 비교해 전적이 1/6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150kg의 큰 체구에서 의외의 날렵한 타격 스킬로 김재훈과 밥샙을 꺾어 순식간에 중국 격투기 스타로 떠올랐다. 최홍만과의 대결에서는 패했지만, 타격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가와구치 유스케는 “아오르꺼러는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힘도 좋다. 반면 체력이 약한 것 같다. 장기적으로 경기를 풀어 가면 내가 유리하다. 나는 많은 경험을 해왔다. 경험의 힘이 무엇인지 케이지에서 보여주겠다. 경기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3 12:24

중국의 각종 힘겨루기 대회를 휩쓴 장지앤쥔(37, 익스트림산타)은 중국 대표 '파워형' 파이터다. 중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로 우리나이 38살의 노장이다. 그는 1세대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파이터들을 압도하는 힘과 노련미에 기술까지 3박자를 갖춰 젊은 파이터 못지 않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지앤쥔과 김대성


장지앤쥔은 지난 6월부터 방송된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를 통해 국내 종합격투기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야쿠자’ 김재훈(27, 팀강남/압구정짐)과 대결해 승리를 거두며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장지앤쥔은 경기 초반 거세게 몰아치는 김재훈에게 밀리는 듯 했으나,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승리했다.


“거의 6년이란 시간동안 케이지에 서지 않다가 오랜만에 출전한 경기였다. 비록 정식 경기가 아닌 스페셜 매치였지만, 승리해서 정말 기뻤다.”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한 장지앤쥔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장지앤쥔은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1, 광주 팀크로우즈)과 대결해 ROAD FC 정식 첫 승을 노린다.


장지앤쥔은 “이번에 김대성과의 대결을 위해 힘겨루기 대회들을 포기하고 종합격투기 훈련에만 몰두하고 있다. 내 두 주먹으로 경기를 끝내겠다. 김대성에게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물론 내가 힘만 강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라며 기술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자신 있는 기술을 묻자 “경기를 지켜보면 알 것이다. 케이지 위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증명하고 싶다. 김대성 기다려라!”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3 09:33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29, 팀파이터)이 ‘바키’ 박원식(30, 팀매드)의 도발에 응했다. 난딘에르덴은 "박원식? 언제나 콜"이라며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가 직접 경기를 원해 기쁘다"고 답했다. 


난딘에르덴(가운데)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 출전했던 난딘에르덴은 ‘라이트급 기대주’ 기원빈을 상대로 1라운드 1분 17초만에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난딘에르덴은 “2연승 하게 돼 너무 기분 좋다. 김훈 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챔피언 되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꼭 그렇게 하고 싶다.”고 2연승 소감을 전했다.


난딘에르덴은 최근 ‘바키’ 박원식(30, 팀매드)에게 다음 경기 상대로 ‘지목’ 당했다.


박원식은 난딘에르덴과 같은 날 경기를 펼쳐 일본의 아베 우쿄를 1라운드 41초 만에 제압하며 지난 3월 로드FC에 복귀한 이후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승리후 가진 로드FC와의 인터뷰에서 박원식은 다음 상대에 대해 "난딘에르덴과 경기를 치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난딘에르덴은 “박원식이든 누구든 시합은 언제나 콜이다. 경험이 많고 네임밸류 있는 선수가 직접 경기를 하고 싶다고 하니 기분 좋다.”면서도 난딘에르덴을 꺾고 타이틀전을 기대하는 박원식을 향해 “내가 이길테니까 박원식 선수는 타이틀전에 못 간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3 08:45

‘원미니트’ 김수철(25, 팀포스)이 공석인 ROAD FC 밴텀급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김수철은 "타이틀 전을 치르게 된다면 누구와 해도 상관 없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현재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은 현재 공석이다. 챔피언이었던 이윤준이 건강상의 이유로 타이틀을 내려놓은 뒤 아직 챔피언 타이틀전이 치러지지 않았다. 현재 김수철이 타이틀전 후보로 올라가 있고, 김민우(23, MMA스토리)와 문제훈(32, 옥타곤짐)이 나머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수철


또 다른 타이틀전 후보로 거론되는 김민우와 문제훈은 '동상이몽'인 상황. 김민우는“이제 정상에 설 때가 됐다. 타이틀전을 강력히 원하다”라며 타이틀전 직행을 원했고 문제훈은 “김민우는 타이틀전을 하기 전에 1승 1패인 나와 결판을 내야한다”라며 타이틀전 컨텐더를 가리자는 입장이다.


이들보다 먼저 타이틀전 후보로 올라있는 김수철은 여유로운 모습이다. 김수철은 타이틀전에 대해 이야기하자 “상황은 듣고 있었다. 김민우 선수든 문제훈 선수든 상관없다. 누구와 붙던 상관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이틀전 상대로 거론되는 선수들에 대해 물어보자 김수철은 “문제훈은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고 다채로운 공격을 펼친다."며 "체력이 좋아 까다로운 파이터다."라고 답했고, 이어 김민우에 대해선 "묵직한 타격에 주짓수 실력도 뛰어난 선수”라며 “스탠딩 상황에서 공격은 많이 하지만 하단 태클은 많이 안 쓰는 것 같다”라고 두 선수를 각각 평가했다.


김수철은 로드FC 밴텀급 강자로 현재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작년 12월 일본 도쿄 사이타마에서 열린 라이진FF에서 승리한 것을 기점으로 로드FC 029, 032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ROAD FC 밴텀급은 지옥의 체급이라고 불린다. 선수 층이 워낙 두껍고 실력있는 파이터들이 즐비한 체급이다. 타이틀전에 대한 자세한 개요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격투기 팬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재 거론되는 파이터 중 누가 올라가도 명경기가 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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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2 18:36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개요가 공식으로 발표됐다. ‘New Wave MMA’ ROAD FC의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는 중국에서 시작해 한국, 일본, 북남미 지역에서 치러며 2017년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ROAD FC (로드FC)는 12일 오후 3시 중국 석가장시 석가장일보사 뉴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XIAOMI ROAD FC 034 개최와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지역 예선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예선이 치러진다. 


로드FC는 12일, 중국에서 100만불 토너먼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ROAD FC 정문홍 대표, 베이징로드 장쇼데 사장, ROAD FC 황영호 본부장, 석가장시위원회당서기 순루이빈, 부시장 장예 등 석가장시 관계자를 비롯 XIAOMI ROAD FC 034 출전 선수단과 ‘아시아 로드걸 선발대회 1위’ 임지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로드걸’ 왕지윤이 참석했다.


ROAD FC 정문홍 대표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ROAD FC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의 신호탄으로 중국 지역예선이 시작된다. 한국, 일본, 북남미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32명의 전세계 파이터들이 ROAD FC 라이트 토너먼트에 도전하게 될 것”라고 밝혔다.


또한 ROAD FC (로드FC)와 석가장신문사그룹과의 전략제휴 조인식을 통해 ROAD FC (로드FC)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사업에 함께할 새로운 전략제휴 파트너가 탄생했다.


ROAD FC는 본격적인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시작에 앞서 오는 11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북남미 지역예선을 개최해 토너먼트에 참가할 선수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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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2 13:20

종합격투기에는 수많은 매력이 있다. 그야말로 ‘종합’이기 때문에 격투기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케이지 안에서 펼쳐진다. 그 중에서 타격은 라이트팬들은 물론, 매니아팬들까지 다 만족시키는 흥미진진한 요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청량음료 같다.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XIAOMI ROAD FC YOUNG GUNS 29 제 6경기에는 타격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장면이 나왔다. 장익환(29, 팀파시)과 양쥔카이(20, GUANG DONG RONG YUE BO JI LE BU)의 경기에서 말이다.


로드FC 영건즈 29에서 승리를 거둔후 장익환


장익환은 무에타이, 양쥔카이는 산타베이스의 파이터다. 두 파이터 모두 강력한 타격을 주무기로 ROAD FC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런 두 파이터가 케이지에 나란히 서는 것은 격투기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기 충분했다.


이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장익환과 양쥔카이는 서로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해 기회를 노렸다. 킥과 펀치를 주고받으며 초반 기싸움에서 밀리지 위해 매섭게 달려들었다. 양쥔카이가 타격에 성공하면 장익환이 맞받아치며 반격했다. 누구의 우세라고 할 수 없는 접전이었다.


“상대 주먹이 생각보다 강했다. 오픈 핑거 글러브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래서 좀 더 집중해서 경기를 했다.” 장익환은 양쥔카이의 타격에 맞받아쳤던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


경기에 집중하며 타이밍을 노린 결과였을까. 장익환은 팽팽하게 맞선 1라운드 중반, 왼발 미들킥으로 양쥔카이의 바디에 강한 충격을 줬다. 당시 양쥔카이는 오른손 주먹으로 장익환의 얼굴을 노렸는데, 큰 데미지로 인해 주저앉고 말았다. 순식간에 나온 결정타. 장익환은 산타 파이터 양쥔카이를 무에타이 특유의 킥으로 꺾었다.


“산타베이스의 파이터에게 타격으로 밀리고 싶지 않았다. 왼발 미들킥을 많이 연습했다. 연습한대로 잘 들어갔다”


짜릿한 승리를 거둔 장익환은 케이지에서 무에타이 특유의 세리머니를 한 뒤 대기실로 이동했다. 대기실에 장익환은 꿈 이야기를 꺼냈다. “꿈자리가 좋았다. 꿈에서 칼이 나왔고, 피를 봤다. 오늘 상대 선수에게 미들킥으로 비수를 꽂았다.”장익환이 설명한 꿈 이야기다.


장익환은 ROAD FC (로드FC)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YOUNG GUNS 코메인 이벤트까지 출전했다. 지금 기세라면 넘버시리즈로 올라가는 것도 시간문제.


장익환은 “나는 밴텀급 누구와 싸워도 상관없다. ROAD FC에서 서브미션, 주먹, 킥으로 모두 상대를 제압했다. 몇 경기를 이긴 후 타이틀전에도 도전하고 싶다”라며 자신의 목표를 얘기했다.


장익환은 과거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꿈을 위해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며 파이터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ROAD FC YOUNG GUNS에서 맹활약하며 인정받고 있다. 장익환의 바람처럼 묵묵히 걸어온 길 끝에 정상의 밝은 빛이 있을까.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0 12:07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김민우(23, MMA스토리)는 네즈 유타를 1라운드 15초 만에 쓰러뜨리고 포효했다. 김민우는 네즈 유타의 주특기인 하이킥을 완벽하게 방어한 뒤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켜 정신을 잃게 만들었다. 


김민우는 현재 공석인 ROAD FC 밴텀급 타이틀을 원했다. 그는 로드FC 밴텀급의 실력자라고 일컫는 파이터들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일각에선 김민우에게 곧바로 타이틀전 기회를 줘도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문제훈


현재 김민우의 타이틀전은 확정되지 않았다. 타이틀전을 원하는 김민우의 바람과 달리 밴텀급의 영원한 컨텐더 ‘타격왕’ 문제훈(32, 옥타곤짐)도 김민우와의 확실한 승부를 원하고 있기 때문.


문제훈은 “(김)민우는 타이틀전 가기 전에 저랑 결판을 내야죠”라며 3차전 이야기를 꺼냈다.


김민우와 문제훈은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ROAD FC 020에서 벌어진 1차전은 문제훈이 승리했고, XIAOMI ROAD FC 029의 2차전은 김민우가 이겼다. 1대 1, 호각이다. 게다가 2차전에선 문제훈이 박형근을 대신에 급히 출전했기에 판정패한 것도 문제훈 입장에서는 아쉽다.


문제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경기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 좀 더 준비를 잘 했다면,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김)민우와 다시 경기해 승리를 되찾아와야 한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밴텀급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1승 1패니까 확실히 결정짓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텡헤이리 VS 조남진]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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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0 11:36

지난 8일,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열린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에 출전한 김경표(24, MMA스토리)와 김원기(32, MMA스토리)가 나란히 KO승과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좌측부터) 김경표, 김원기, 차정환 관장


김원기, 김경표의 승리는 값진 쾌거였다. 두 선수는 각각 그날 경기의 메인과 코메인에 출전해 시합이 열리는 우스리스크 대표 선수들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KO, 서브미션 승을 장식한 것이다. 


김원기는 MMA 스토리 소속으로 ROAD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열린 ROAD FC 031에서 민경절에게 TKO패 했으나 이번 러시아 원정에서 패배의 아픔을 씻었다.


김경표 또한 MMA 스토리 소속으로 ROAD FC에서 활동중이다. ROAD FC 021을 통해 프로 MMA에 데뷔해 지난 ROAD FC 031에서 란하오에게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번 러시아 원정 승리까지 더하면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0 07:16

ROAD 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 조남진(25, 팀매드)이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1년만에 로드FC 무대에 선다. 조남진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의 알라텡헤일리(25, 팀 알라텡)와 플라이급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


조남진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이었다. 지난 2014년 7월 ROAD FC 016에서 송민종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렀고, 조남진이 판정승을 거두며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조남진이 부상으로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가 불가능해졌고, 지난해 2월 ROAD FC 021에서 송민종이 일본의 카스가이 타케시를 꺾으며 ‘플라이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남진과 송민종 두 명의 ‘플라이급 챔피언’들은 지난해 10월 ROAD FC 026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매치를 치렀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플라이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른 것은 송민종. 현재까지 송민종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이다.


조남진과 컨텐더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될 중국의 알라텡헤일리는 지난 1월 XIAOMI ROAD FC 028을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했다. 이후 권민석, 사사키 후미야, 최무송을 차례로 꺾으며 ROAD FC (로드FC)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무서운 기세로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라텡헤일리는 밴텀급에서 활동했으나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체급을 전향해 플라이급에서 활동하게 됐다.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 두 선수 모두 91년생으로 나이가 같고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다. 또 알라텡헤일리는 10승 6패, 조남진은 10승 7패로 경험이 비슷하며 알라텡헤일 리가 168cm, 조남진이 167cm로 신장차이는 단 1cm에 불과하다.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이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중국에서 개최된 WBK에서 이미 한차례 경기를 치렀고, 결과는 조남진의 승리로 돌아갔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조남진이 알라텡헤일리를 꺾고 ‘플라이급 컨텐더’로 결정되면 1승 1패를 주고받은 조남진과 송민종이 챔피언 벨트를 두고 3차전을 치르게 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걸려있는 경기인 만큼 컨텐더급으로 평가받는 두 선수가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두 선수 모두 부상에 유의하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텡헤일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6 12:48

ROAD FC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 되어 금의환향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챔피언이 된 후 마이티 모는 곧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10명의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으로 되돌아 갔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전보다 훨씬 자랑스럽고, 든든한 아버지가 됐다.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이 된 마이티모


마이티 모는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집에 가니까 가족들이 정말 반겨줬다. 아이들과 아내가 나를 자랑스러워한다. 가족들의 미소를 보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ROAD FC에 처음 왔을 때부터 마이티 모는 대가족을 부양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ROAD 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앞두고도 “가족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견뎌낸다”라고 말할 정도로 마이티 모에게 가족은 소중한 존재다.


마이티 모는 미국으로 돌아간 뒤 친구들 사이에서도 영웅이 됐다. 그는 자신의 SNS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마이티 모는 테이블 위에 당당히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를 올려놨다. 마이티 모의 표정을 보면 행복한 삶 그 자체다.


마이티 모의 SNS


마이티 모는 “나의 세컨을 비롯해 모든 동료들이 나의 챔피언 등극을 축하해줬다. 오랫동안 나를 지지해준 친구들에게 이제야 보답한 것 같다. 오랜 기간 챔피언 자격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4일 마이티 모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무제한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홍만(36, FREE)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치러 1라운드 4분 6초 만에 승리했다. 마이티 모 특유의 오버핸드 훅에 승리를 자신했던 최홍만이 쓰러졌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5 16:59

ROAD FC '괴물 레슬러' 심건오가 ROAD FC 034를 통해 복귀전을 갖는다.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심건오는 중국 레슬러 국가대표 출신허우전린(32, AN SHAN QUAN HUI JU LE)을 맞아 약 8개월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괴물 레슬러’ 심건오는 <주먹이 운다> 출연을 계기로 종합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주먹이 운다 시절 타고난 맷집과 타격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ROAD FC 019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심건오는 상대 프레들릭 슬론을 맞아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커리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두 차례의 패배에 허리 부상까지 겹치면서 잠시동안 휴식기를 가져야 했다. 최근 허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에 성공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찾은 심건오는 복귀전에서 무조건 승리한다는 각오로 맹훈련을 하고 있다.


허우전린과 심건오


심건오의 상대 허우전린은 지난 7월 중국 창사에서 개최한 XIAOMI ROAD FC 032를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했다. 당시 계체량부터 곽병인과 몸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에서는 곽병인을 상대로 테이크다운에 이은 묵직한 파운딩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몇 차례 킥을 허용한 것 외에는 완벽한 경기였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두 선수가 치르는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레슬링의 장점을  어떻게 살려내고 나아가 종합격투가로서의 기량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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