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03 03:58

ROAD FC가 무제한급 토너먼트를 잇는 체급 토너먼트를 '라이트급'으로 정하고 그 상금은 백만불로 발표했다. 지난 1일, ROAD FC의 권정음 과장은 SNS를 통해 "로드FC 라이트급 백만불 토너먼트가 머지 않았다"며 "(UFC의) 조제 알도 선수를 비롯 전 세계 몇몇 선수들에게 참가 의향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 토너먼트 참가를 원하는 선수들은 연락을 달라며 메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로드FC는 지난 1월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 발표와 더불어 '10억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최고 강자들이 모여들게 할 것이며 단일 체급, 세계 최고의 상금을 걸고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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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07:41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가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격돌한다. 아오르꺼러는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가와구치 유스케(36, BLUE DOG GYM)와 경기를 갖는다.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는 2015년 12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통해 ROAD FC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27, 팀강남/압구정짐)과 대결에서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인해 한국에서 비난을 받았으나 중국에서는 오히려 인지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후 아오르꺼러는 로드FC 030에서 개최된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36, FREE)과 대결해 TKO로 패해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으나 로드FC 032에서 밥샙에게 TKO 승을 거둬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로드FC 033에선 명현만과 경기가 예정되었으나 개최지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대결이 무산됐다.


아오르꺼러의 상대로 내정된 파이터는 일본의 가와구치 유스케(36, BLUE DOG GYM). 종합격투기 데뷔전부터 8연승을 이어간 실력자로 일본 Deep Megaton Grand Prix 2008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해 7월 ROAD FC 024 IN JAPAN에서는 최무배와 대결해 패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29전 18승 11패의 베테랑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아오르꺼러는 중국을 대표하는 인기 파이터다. 150kg의 거구지만 빠르고 날카로운 펀치가 장점이다. 일본 DEEP 챔피언 출신의 가와구치 유스케와 화끈한 타격전으로 재밌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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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06:25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다시 중국을 찾는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


XIAOMI ROAD FC 034의 대진 카드 중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과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의 라이트급 대결이 첫 번째로 확정됐다.


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에서 우승하며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 신성이다. 가라테 베이스로 ROAD FC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과 ‘체조 파이터’ 정두제를 강력한 타격으로 KO시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로드FC 030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 이번 로드FC 034가 올해 첫 로드FC 무대가 된다.


브루노 미란다는 무에타이를 수련한 파이터로 폭발적인 타격 실력이 최대 장점이다. 9월 24일 XIAOMI ROAD FC 033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패하기 전까지 ROAD FC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라이트급 파이터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페더급으로 전향해 페더급 챔피언 도전권을 얻을 예정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김승연과 브루노 미란다의 대결은 라이트급에서 나올 수 있는 타격전의 절정을 볼 수 있는 경기다. 타격을 즐기는 두 파이터의 대결인 만큼 화끈한 경기가 예상돼 매니아 팬들은 물론, 라이트 팬들까지 만족시키는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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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9.23 13:42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계체량 후 최홍만은 마이티 모에게 다가가 강한 도발을 시전했다. 또한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챔피언 벨트를 집어들며 자신의 것이라 이야기 하는 등, 여러 차례 마이티 모를 도발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매치

홍영기(64.40kg) vs 우에사코 히로토(65.70kg)

 

72.50kg 계약 체중 매치 

사사키 신지(72.95kg) vs 브루노 미란다(72.75kg)


밴텀급 매치

김민우(61.85kg) vs 네즈 유타(61.55kg)


라이트급 매치

박원식(71.70kg) vs 아베 유쿄(70.25kg)

*박원식 1차계체 실패

 

라이트급 매치

난딘 에르덴(70.40kg) vs 기원빈(70.15kg)

 

여성 54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린 허친(54.05kg) vs 김혜인(54.10kg)


미들급 매치 

김내철(84.30kg) vs 박정교(84.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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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9.23 13:39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태권 파이터 홍영기는 감량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계체량 직후 팀 동료에게 업혀 나가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매치

홍영기(64.40kg) vs 우에사코 히로토(65.70kg)

 

72.50kg 계약 체중 매치 

사사키 신지(72.95kg) vs 브루노 미란다(72.75kg)


밴텀급 매치

김민우(61.85kg) vs 네즈 유타(61.55kg)


라이트급 매치

박원식(71.70kg) vs 아베 유쿄(70.25kg)

*박원식 1차계체 실패

 

라이트급 매치

난딘 에르덴(70.40kg) vs 기원빈(70.15kg)

 

여성 54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린 허친(54.05kg) vs 김혜인(54.10kg)


미들급 매치 

김내철(84.30kg) vs 박정교(84.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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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9.23 13:31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이날 계체량에 참가한 16명 가운데 박원식이 계체량에 실패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매치

홍영기(64.40kg) vs 우에사코 히로토(65.70kg)

 

72.50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사사키 신지(72.95kg) vs 브루노 미란다(72.75kg)


밴텀급 매치

김민우(61.85kg) vs 네즈 유타(61.55kg)


라이트급 매치

박원식(71.70kg) vs 아베 유쿄(70.25kg)

*박원식 1차계체 실패

 

라이트급 매치

난딘 에르덴(70.40kg) vs 기원빈(70.15kg)

 

여성 54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린 허친(54.05kg) vs 김혜인(54.10kg)


미들급 매치 

김내철(84.30kg) vs 박정교(84.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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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10 02:48

ROAD FC 헤비급 파이터 명현만(31, 팀강남 / 압구정짐)이 미르코 크로캅의 상대로 결정됐다. 오는 25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되는 'RIZIN FIGHTING WORLD GP 2016'에서 명현만은 미르코 크로캅(42)의 상대가 되어 무차별급 토너먼트 16강 경기를 펼친다.


미르코 크로캅과 명현만(라이진FF 홈페이지)


이번 명현만의 출전은 RIZIN FF(라이진 FF)의 적극적 오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현만은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ROAD FC 030에서 아오르꺼러와 경기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대회가 국내로 선회함에 경기가 미뤄졌고, 이에 라이진 FF 측에서 명현만의 출전을 적극적으로 원했다는 후문이다.


명현만은 “내가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크로캅은 이미 전세계적인 선수였다. TV를 통해 동경해 오던 선수와 링 위에서 글러브를 섞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일체의 망설임 없이 경기를 수락했다. 아직 선수로서 모든 걸 보여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ROAD FC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절대 승리로 단체와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며 특유의 저음 톤으로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라이진 FF는 작년 2015년 10월 8일 '연말격투기이벤트 관련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 격투기 협회다. 오는 9월 25일 열리는 'RIZIN FIGHTING WORLD GP 2016'의 무차별급 토너먼트 개막전에는 미르코 크로캅을 비롯해 지난해 MMA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여성 주짓수 선수 가비 가르시아를 비롯해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 K-1 world MAX 우승자 출신 앤디 사워 등이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RIZIN FIGHTING WORLD GP 2016 무차별급 토너먼트 개막전 확정 대진


[라이진 MMA룰]기무라 '필립' 미노루 vs 찰스 '크레이지 호스' 바넷

[라이진 여성 MMA룰]야마모토 미유 vs 레나

[라이진 여성 MMA룰 52.2kg 계약]무라타 카나코 vs 키라 바타라

[라이진 여성 MMA룰 무제한급 계약]가비 가르시아 vs 데스티니 야브로 

[라이진 MMA룰 캐치웨이트]사이가 키기에몬 vs 야마모토 아센

[라이진 MMA룰 71kg 계약]앤디 사워 vs 다론 크루윅샹크

[라이진 MMA룰 65.8kg 계약]크론 그레이시 vs 토코로 히데오


[무차별급 토너먼트]

후지타 가즈유키 vs 바루토

이리 프로하스카 vs 마크 타니오스

아미르 아리아크바리 vs 조안 알메이다

테오도라스 옥스토리스 vs 시몬 바요르

칼 알브렉츠손 vs 발렌틴 몰다프스키

미르코 크로캅 vs 명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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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06 15:18

[랭크5=정성욱 기자]'의리' 배우 김보성(50)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6일, 김보성은 데뷔 기자회견과 더불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가발 제작을 위한 모발 기증과 동시에 삭발식을 진행했다.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아이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을 전했다. 


또한 삭발식에 대해선 "소아암 어린이들은 수술 전이나 치료 과정에서 생긴 탈모로 인해 원치 않는 삭발을 하게 된다"며 "삭발을 하는 이유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기자회견 질의 응답


- 김보성씨의 평소 기부에 대한 마음은 잘 알고 있다. 삭발을 하는 게 데뷔를 앞두고 각오를 밝히기 위함인지?

▲ 첫 번째는 가발 제작을 위한 모발 기증이 목적. 두 번째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12월 10일 데뷔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마음으로 삭발을 결심했다.

 

- 정문홍 대표에게 질문, 김보성의 상대는 정해졌나

▲ 일단 찾고 있다. 경험이 없는 선수를 붙일 수도 없고 또 본인은 강한 상대를 원하고 있고.. 상당히 고민 중에 있다.

 

- 입장 전액 기부라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일텐데 어떻게 결심했는지. 

▲ 쉬운 결정이다. 일단 (김)보성이 형이 강박관념처럼 기부를 하더라. 그래서 좋은 일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

 

- 김보성에게 질문. 체중조절이나 몸관리는 어느 정도 진행됐나

▲ 현재 몸무게는 처음 준비했을 때와 큰 차이는 없다. 선배들 조언에 따르면 기량과 펀치력을 기르고 나서 3개월 정도 앞두고 감량을 하라고 하더라. 지금까지는 기술 훈련을 열심히 했다. 앞으로 체중 감량 시작할 예정이다.

 

- 체급은 어떻게 하기로 했나

▲ 77kg 웰터급에서 시합을 치를 예정. 김보성씨가 나이가 적지 않은데 의지가 워낙 강해서 일단은 웰터급으로 생각하고 있다.

 

- 김보성에게. 두려움은 없는지 주변 반응은 어땠는지

▲ 아무리 위험한 일일지라도 그것이 옳은 일이라면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한다는 안중근 선생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고 있다. 우리 소아암 어린이를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두렵지 않다. 와이프는 반대가 심했지만 여러 차례 설득 끝에 허락을 받아냈고 지금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영화 속 액션과 실제 액션은 어떻게 다른지, 효도르와 영화 촬영을 했었는데 효도르도 격투기 데뷔를 알고 있을지

▲ 일단 같은 스포츠 안에서도 복싱, 태권도, 종합격투기 모두가 다 다르듯이 영화 액션과 격투기 액션은 전혀 다릅니다. 종합격투기는 정말 어렵다.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과정. 보통 의지로는 격투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다. 효도르도 알고 있다. "열심히 해라 친구"라고 말했었다.

 

- 삭발 한 머리가 어떤지

▲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 성인이 된 이후에 이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이다. 머리 숱도 많이 없어졌고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추하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다. 머리 모양보다도 소아암 어린이들을 살리기 위한 길이기 때문에 기분 좋습니다.

 

- 66년생이던데 비슷한 나이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의미일 것 같다.

▲ 한국나이로 51세다. 50대 가장들이 제가 파이팅 하는 모습을 보고 희망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꼭 승리해서 40~50대 중년들도 살아있다는 느낌 주고 싶다.

 

- 경기까지 갈 수 있는 체력이 준비 돼 있는 건지

▲ 솔직히 말해서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 젊은 파이터들과 훈련을 하면 더욱 느낀다. 하지만 이렇게 삭발도 했으니 운동에만 집중해서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


 -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문홍 대표는 김보성씨 의지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 일단 마음이 여려서 아는 선수와 스파링을 하면 실전처럼 훈련할 수 없다. 그래서 공개된 훈련 영상에서는 가볍게 했던 스파링이었다. 

    

정문홍 대표 : 펀치는 센 것 같다. 스파링을 할 때 세게 안치는 선수들이 있다. 그냥 본인 스타일인 것. 김보성씨 진정성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연예인들 중 ROAD FC를 통해 데뷔한 사람은 이승윤, 윤형빈 그리고 김보성이다.

원래는 12월 10일 윤형빈 선수 복귀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일단 김보성 선수에게 양보를 했다. 그리고 내년 초 윤형빈 선수도 복귀할 예정이다.

 

- 김보성씨 팔꿈치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는데 ROAD FC 룰 상 팔꿈치는 허용되지 않는다. 특별 규정을 도입할 계획이 있는지

▲ 팔꿈치 공격이 강하긴 한 것 같다. 일단 상대 선수에게 제안은 해 볼 생각. 전세계 MMA에는 정형화 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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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8.31 09:41

[랭크5=정성욱 기자]오는 9월, 장충체육관에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와 격돌하는 최홍만(36, 프리)이 국내 복귀전에 대한 심정을 내비쳤다. 최홍만은 "약 8년 만에 국내에서 경기를 치른다"며 "오랜만에 우리나라에서 뛰려니 설렌다."며 기뻐했다.



최홍만은 지난 2008년 9월 서울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IN SEOUL FINAL16'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8년동안 국내에서 격투기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ROAD FC를 통해 국내 격투기 무대에 복귀했으나 복귀전을 비롯한 모든 경기를 일본과 중국에서 소화했다. 


오는 9월 장충체육관 경기는 ROAD FC 4회 출전만에 국내 무대에 서는 셈. 게다가 2007년 서울에서 열린 'K-1 WORLD GP 2007 IN SEOUL FINAL16'에서 맞붙었던 마이티 모와 경기를 치른다. 


최홍만은 “여러 의미가 있는 경기를 우리나라에서 하게 됐다. 해외에서 경기할 때 우리나라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셨다. 한국에서 입식 격투기를 할 때도 정말 뜨거운 응원으로 힘을 주셨다. 처음으로 종합격투기 경기를 한국에서 하게 됐는데 반드시 승리해서 챔피언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현재 최홍만은 2연승 중으로 이번 마이티 모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3연승의 기록을 달성한다. 또한 1승 1패라는 전적을 나눠가진 마이티 모와 ROAD FC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만큼 이번 경기는 최홍만에게 여러모로 의미있는 경기라 할 수 있다. 


한편 최홍만이 출전하는 XIAOMI ROAD FC 033은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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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8.05 09:38

급성 뇌경색 전까지 ‘밴텀급 9연승’

챔피언 압박감 시달릴때 찾아온 병

타이틀 내려놓으니 초심이 보이더라


밴텀(BANTAM)은 인도네시아산 작은 싸움닭을 말한다. 체구는 작지만 빠른 스피드로 역동적인 경기를 하는 체급이다. 격투기의 밴텀급(57∼61kg 이하, 로드 FC는 61.5kg)은 유난히 유능한 선수들이 많이 몰려 있다. UFC로 진출한 로드 FC 1대 밴텀급 챔피언 강경호를 비롯해 김수철, 문제훈, 이길우 등 국내 밴텀급 선수들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로드FC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로드 FC 밴텀급 3대 챔피언 이윤준은 국내외 선수들을 상대로 9연승을 이어온 이윤준, 한국 밴텀급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 그가 최근 갑자기 휴식을 선언했다. 급성 뇌경색으로 케이지를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급성 뇌경색은 치료했다. 원주 부모님 댁에 머물면서 가끔 서울에 와서 검진을 받고 있다. 침도 맞는다. 가볍게 웨이트와 조깅도 한다. 주위 사람들이 살이 쪘다고 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운동하고 있다.”


걱정과 달리 밝은 모습이었다. 그는 뇌경색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줬다. 많은 이들의 생각과 달리 종합격투기 활동 때문이 아니라고 했다. “만약 그것이 원인이라면 병원에서 검사 받았을 때 뇌에 충격에 의한 증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없다고 했다. 혈관 상태도 좋다. 병원에서도 다른 원인에 의해 몸에 혈전이 생겨 막힌 것으로 추정했다. 젊은 사람들도 가끔 나와 비슷한 상황으로 병원에 온다고 했다.”


● 거침없이 달려왔던 이윤준의 종합격투기 인생


2013년 로드FC에 데뷔한 이래 4∼5개월마다 경기를 치러왔다. 2013년 로드FC 11 밴텀급 4강전에서 송민종에게 패배한 이후 단 한번에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기 전까지 9연승 중이었다. “항상 경기만을 생각했던 내가 이렇게 마음 편히 쉬어 본 것도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끊임없이 달리다가 휴식을 취하다보니 여러 가지 생각도 많이 든다. 그간 달려왔던 격투기 인생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할 기회로 삼을까 한다.”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더 파이팅’이라는 복싱 만화책 때문이었다. 복싱 실력이 성장하며 강해지는 주인공을 보며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운동에 푹 빠져 학창 시절 대부분을 운동하는데 시간을 쏟았다. 대학교에 가서도 운동뿐이었다. “그 때부터 프라이드FC나 UFC와 같은 무대를 동경했다. 군대에 있을 때 결심을 굳혔다. 제대 이후 대학을 휴학하고 무작정 서울에 올라가 종합격투기를 수련했다. 이런저런 격투기 무대에서 경험을 쌓다가 로드 FC에 데뷔를 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


● 챔피언은 상상도 못할 부담을 줬다


강함의 상징이었던 종합격투기 챔피언에 오른 이후 자신에겐 평생 없을 줄 알았던 중압감이라는 것을 처음 느꼈다고 고백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챔피언으로서의 중압감은 쉽게 떨칠 수 없었다. 특히 첫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문제훈과의 경기는 쉽지 않았다. “모든 챔피언들이 첫 타이틀 방어를 어려워한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챔피언 벨트 자체로 생각이 많아지고 중압감도 생겼다. 전에는 ‘승리’ 하나만 생각하면 됐지만 챔피언이 되니 아니었다. 그때만큼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타이틀을 잃을 뻔 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겨우 이긴 경기였다.” 뜻하지 않은 병으로 이윤준은 챔피언을 포기했다. 덩달아 무거운 짐도 훌훌 털어버렸다. 세상은 불행과 행복이 교차하는 곳이다.


첫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문제훈과의 경기


● 챔피언을 반납한 이후 초심을 생각하다


이윤준은 다시 도전자가 되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다. “오로지 상대만을 생각할 수 있고, 경기에 모든 것을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순수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불사를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행복하다. 빨리 다시 운동해서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도 세우고 있었다. 몸이 허락한다면 가능할 때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이다. 휴식을 통해 충분히 몸을 만든 다음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다져간다는 심정으로 격투기를 시작 할 계획이다.


이윤준은 치료에 집중하며 몸을 예전처럼 완벽하게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무대로 돌아 올 것을 다짐했다. "최근 SNS를 통해 쪽지를 받았다. 모르는 분이 팬이라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 테니 꼭 돌아와 달라”는 내용의 글을 보냈다. 큰 힘이 됐다. 돌아온 이윤준은 이전보다 더욱 단단한 파이터로 있을 것이다. 꼭 지켜봐달라.”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이 글은 스포츠동아 지면과 인터넷에도 개재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7.28 12:50

‘ROAD 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8, APGUJEONG GYM)이 건강상의 이유로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게 됐다.


이윤준은 최근 병원 검사를 통해 원인불명의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신체 불특정 부위에서 혈관박리가 일어나 목 부위 동맥이 막혀 급성 뇌경색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증상 발현 후 신속한 치료를 받아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으로 재활 중이다.




이윤준은 지난 5월까지 건강한 상태로 경기를 치렀고 경기 후 메디컬체크를 통과했기에 충격적인 소식이다. 뇌경색으로 인해 당분간은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윤준은 빠른 회복을 위해 현재 가지고 있는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치료와 재활을 최대한 빨리 마치고 케이지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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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7.25 21:51
[랭크5=정성욱 기자] 여성 종합격투가 송가연이 로드FC 및 로드이앤엠(현 수박이엔엠)의 전속 계약과 관련,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송가연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FC와의 전속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송가연


송가연 측 변호인은 "송가연은 선수로서는 훈련과 선수활동에 전념을 하고 싶었지만 불필요한 방송활동 등으로 인해 선수생활에 전념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이에 부득이 2015. 4. 6.자 내용증명을 통해서 위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로드 측은 송가연 선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허위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함으로서 양측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현재 민사소송과 형사고소 등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가연 측 변호인은 "송가연 선수가 원하는 것은 격투기 선수로서 활동하고 성공하는 것"이라며 "로드측도 송가연 선수가 자유롭게 선수활동을 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변호인은 "로드FC의 계약서는 다수당사자를 상대로 하는 ‘약관’의 성질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며, 로드FC가 자신의 거래상의 우월한 지위를 남용하여 작성한 불공정한 조항을 포함하고 있는바,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약관으로 심사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아래는 송가연 측 변호인의 공식입장 전문.

1. 로드FC(㈜로드) 및 ㈜로드이앤엠(현 ㈜수박이앤엠)과의 전속계약은 무효입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2013. 12. 1. 로드FC 및 로드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로드FC와의 계약은 경기출전과 관련된 전속계약이며, 로드이앤엠과의 계약은 선수활동과 관련된 전속계약입니다. 두 회사는 모두 특정인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사실상 같은 회사라는 사실은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송가연 선수와의 계약 당일 로드측은 두 개의 계약을 체결하자고 요구하였고, 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송가연 선수는 같은 날 두 개의 계약을 체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두 개의 계약은 비록 형식적으로는 두 개로 나뉘어 있지만 사실상 하나의 계약입니다. 

2. 로드 측과 계약의 해지를 통지하였고, 현재 전속계약 무효와 관련된 민형사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위 계약이 체결된 이후에 로드측과 송가연 선수는 지속적인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특히 송가연 선수로서는 훈련과 선수활동에 전념을 하고 싶었지만 불필요한 방송활동 등으로 인해 선수생활에 전념을 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고, 이에 부득이 2015. 4. 6.자 내용증명을 통해서 위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로드 측은 송가연 선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허위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함으로서 양측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현재 민사소송과 형사고소 등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실관계 등은 현재 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므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곧 정당한 판결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3. 로드FC와의 계약이 유지된다는 주장은 부당합니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로드측은 위 로드이앤엠(현 수박이앤엠)과 소송결과가 있더라도 로드FC와의 계약은 유지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매우 부당한 주장입니다. 로드측은 수박이앤엠과 송가연 선수 사이의 분쟁이 '연예인 신분'에 대한 민사소송이고 로드 FC와의 전속계약은 '격투기 선수 송가연'과의 전속계약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명백히 계약서 조항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수박이앤엠은 송가연 선수의 운동선수로서의 활동 및 그에 부수하는 방송출연에 관한 매니저먼트 권한을 위임 받는 내용의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로드FC와 로드이엔엠이 동일인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업계에 자명한 것이며, 계약 당시 법률지식이 부족한 것을 이용하여 두 개의 계약을 체결한 것일 뿐 사실상 동일한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로드이앤엠에 대한 해지통지의 효력 및 판결의 결과는 로드FC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4. 향후 계획

송가연 선수가 원하는 것은 격투기 선수로서 활동하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로드측도 송가연 선수가 자유롭게 선수활동을 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로드FC의 계약서는 다수당사자를 상대로 하는 ‘약관’의 성질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며, 로드FC가 자신의 거래상의 우월한 지위를 남용하여 작성한 불공정한 조항을 포함하고 있는바, 이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약관으로 심사청구를 할 예정입니다. 

송가연 선수는 이미 소송과정에서 계약상 부당함을 소상히 설명드리고 이에 대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따를 것입니다.  앞으로 소송이 진행되는 만큼 소송당사자로서 오로지 법정에서만 의견을 밝힐 예정이며,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이에 관한 입장 표명을 자제할 예정이니 이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6.  7.  25.

송가연의 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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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7.06 10:34

지난 2일, 중국 창사에서 종합격투기(MMA) 대회 ‘로드FC 032’가 개최됐다. 아오르꺼러와 밥샙의 무제한급 매치를 시작으로 격투기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원미니트 김수철, 이예지 등이 참가해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대회가 끝난 후 격투기 커뮤니티는 로드FC 032에 대한 이야기로 들썩였다. 특히 가장 큰 논란은 욱일승천기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ROAD FC 032에서 욱일승천기가 공개된 화면(영상 캡쳐)


‘욱일승천기 논란’은 두 여성 일본 파이터로부터 비롯됐다. 한국의 이예지와 경기를 가진 하나 데이트와 중국의 린 허친과 경기를 가진 노리 데이트의 유니폼에 새겨진 ‘욱일승천기’가 방송에 노출 된 것이 격투기 팬들의 공분을 샀다. 일본 선수들이 소개되는 화면에서 욱일기가 새겨진 파이트 기어를 입은 모습이 나갔던 것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로드FC는 현재 자사 홈페이지와 포털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한 상태다. 로드FC는 “7월 2일 로드FC 032 중계에서 일본 선수의 전범기 표식이 있는 복장을 한 이미지가 노출되어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대회 전날 계체량과 경기 당일 해당 의상 착용을 금지 시켰으나 방송 이미지에서 미처 삭제되지 않았음”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ROAD FC 공식 사과문


먼저 7월 2일 로드FC 032 중계에서 일본 선수의 전범기 표식이 있는 복장을 한 이미지가 노출되어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일본 선수측으로부터 받은 프로필 이미지에 전범기 표식이 있어 모두 삭제하였고, 대회 전날 계체량과 대회 당일 복장 점검을 다시 하여 해당 의상 착용을 금지시켰으나 방송 이미지에 미처 삭제가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로드FC는 해당 문제가 발생한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로드FC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욱일승천기는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상징하는 국기다.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나치를 상징하는 하켄크로이츠와 같이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전범기’로 취급된다. 일제 강점기를 겪었던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에게 수탈을 당했던 동아시아 국가에게 있어서 욱일승천기는 가슴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깃발이다.


논란이 된 조르주 생 피에르의 욱일승천기 도복(화면 캡쳐)


하지만 ‘욱일승천기’는 전범기의 의미는 사라진 채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을 의미하는 상징으로만 미국과 유럽 등에 전해졌고 MMA 선수들의 파이트 기어나 주짓수 도복의 디자인으로 이용됐다. 욱일승천기 디자인과 관련한 사건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가 UFC 154에서 욱일승천기를 상징하는 무늬의 도복을 입고 등장해 한국 격투기 팬들의 분노를 산 일이다. 그날 경기를 본 국내 격투기팬들과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생 피에르 본인과 도복을 제작한 회사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도복 회사와 조르주 생 피에르는 이내 SNS를 통해 사과를 했고 도복 회사는 욱일승천기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한국 종합격투기(MMA) 초창기부터 한국은 일본과 자주 교류해왔다. 과거 한국 선수들은 일본의 크고 작은 격투기 단체에 출전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파이터들도 한국 격투기 단체에서 자주 경기를 갖는다. 이러한 만큼 양 국가 사이에 감정을 건드리는 부분에 대해선 경기를 치르는 대회사, 선수 모두 매우 세심한 주의를 요해야 할 것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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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6.22 15:12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의 파이터 3인, 박정은(20, TEAM STRONG WOLF), 김석모(30, TEAM FORCE), 유재남(29, TEAM FORCE)이 각각 일본 MMA 대회에 출전해 1승, 1무, 1패로 선전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9일 박정은은 VTJ(발리투도저팬) IN OSAKA에 김석모와 유재남은 GLADIATOR 001에 각각 출전했다. 이들은 ROAD FC (로드FC)를 대표해 출전한 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와타나베 히사에와 박정은(ROAD FC 제공)


박정은은 일본의 베테랑 와타나베 히사에와 대결했다. 와타나베 히사에는 지난 2월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와 대결한 적이 있는 파이터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그녀는 종합격투기 전적 20승 6패 1무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한 경기 운영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 박정은은 이번 대회가 첫 해외 원정이며 종합격투기 전적은 2승 2패로 와타나베에 비해 경력이 일천하다.  


경기는 예상과 달리 박정은이 선전하며 와타나베 히사에를 압박했다. 와타나베 히사에도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박정은을 견제했지만, 박정은이 와타나베 히사에를 코너에 몰며 경기를 주도 했다. 경기 결과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박정은의 승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박정은은 “베테랑 선수와 경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 경기를 할 때 확실히 베테랑인 것을 느꼈다. 타격에서 내가 먼저 몇 번 들어갔는데, 여유롭게 대처하고, 흔들림 없이 경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합이 끝나고 판정을 받으려고 기다릴 때 ‘전보다 발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승리를 살짝 예상하긴 했었다. 무승부 판정을 받고 나서는 ‘무승부 받을 만 했다’라고 생각했다. 베테랑 선수와 싸우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김석모와 유재남은 GLADIATOR 001에서 쿠로다 코지, 츠지카와 료헤이와 대결했다. 


김석모는 쿠로다 코지를 상대로 타격에서 우위를 점했다. 킥과 펀치를 적절히 섞어가며 쿠로다 코지를 요리했다. 그 결과 1라운드 1분 58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꺾었다.


김석모는 “하이킥을 시도한 뒤 상대방의 가드가 떨어졌다. 오른발 하이킥을 차는 동시에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시도했는데, 상대의 턱에 걸리면서 다운됐다.”라며 경기 상황을 설명했다.


사실 김석모는 지난해 ROAD FC 025에 출전해 오너르 테컬을 TKO로 꺾은 뒤 은퇴를 이야기 했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복귀하면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석모의 은퇴는 어떻게 된 것일까?


김석모는 “4연패를 했을 때 ‘이 운동은 나와 맞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했었다. 특히나 ROAD FC에서 연패를 해서 은퇴까지 언급했다. 하지만 (김)수철이가 시합 나갈 때 도와주다보니 시합 욕심이 생겨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다 일본 경기 오퍼가 들어와서 고민 끝에 출전을 결정했다.”라며 “ROAD FC 같은 최고의 단체보다는 작은 단체에서 경력을 조금씩 쌓고 싶다. 지금도 경력이 없지는 않지만, 실력을 더 쌓은 후 ROAD FC에 걸맞은 실력이 됐을 때 다시 ROAD FC 경기에 출전해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석모와 같은 팀 동료 유재남은 츠지카와 료헤이와 GLADIATOR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러 패배했다. 유재남의 상대 츠지카와 료헤이는 ROAD FC KOREA 003에 출전해 승리한 바 있으며 고용석에게 승리한 파이터로 카즈마 소네에게 판정패하기 전까지 8연승을 거두는 등 전도 유망한 선수였다. 


유재남과 김석모(ROAD FC 제공)


유재남은 츠지카와 료헤이를 초반부터 타격으로 공략했다. 테이크 다운을 시도해 상위 포지션을 점령하는 등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를 예감했다. 파운딩 공격을 많이 시도하며 판정으로 갈 경우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유재남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3라운드 종료 11초를 남기고 암바에 걸려 패했기 때문. 유재남이 탭을 치지 않았지만, 심판은 유재남의 부상을 우려해서인지 경기를 종료시켰고, 그대로 츠지카와 료헤이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암바에 걸린 것을 제외하면 유재남이 압도한 경기였다.


한편 아오르꺼러와 밥샙이 출전하는 XIAOMI ROAD FC 032는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의 세 번째 중국 대회로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중국 최대 국영방송국 CCTV에서 중계한다.


또한 ROAD FC가 자체 제작한 리얼리티 격투쇼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는 본격적인 시즌 제작에 앞서 프리퀄로 4부작이 먼저 방송된다. 1화는 6월 16일 목요일 밤 12시에 XTM 채널, 카카오TV, 다음 TV팟, 네이버 TV캐스트 등 TV, 인터넷, 모바일에서 동시 공개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2]


[2부]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밥샙]

[-56kg 계약체중 린 허친 VS 노리 다테]

[페더급 주마비에커 투얼쉰 VS 김수철]

[-46.5kg 계약체중 이예지 VS 하나 다테]

[헤비급 허우 전린 VS 곽병인]


[1부]


[라이트급 알버트 쳉 VS 이형석]

[플라이급 리우 샤오양 VS 아사쿠라 카이]

[밴텀급 허 지안웨이 VS 김옥명]

[페더급 후앙 전웨 VS 오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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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6.03 11:00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MMA) 대중화를 위한 아마추어 격투인들의 한마당, 제2회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가 오는 11일 강원도 원주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대회로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는 종합격투기 생활체육화를 위해 대한격투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ROAD FC (로드FC)도 후원을 하면서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 개최를 돕고 있다.


제2회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 포스터


첫 대회는 지난 3월 열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서로 기량을 겨뤘다. 프로가 아니기에 승패를 떠나 종합격투기를 통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의 가족 전체가 함께 현장을 찾아 잔치처럼 즐기는 가족도 많았다.


지난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이색 참가자들. 5세에 불과한 어린이와 외국인 참가자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회 대회 최연소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던 오희건(5) 군과 유일한 외국인 참가자였던 제니퍼(24)가 이번에도 참가 신청을 했다. ‘최연소 참가자’ 오희건군은 오희찬(8), 오희건(10), 두 형과 함께한다.


삼형제의 어머니 정다영(34)씨는 “첫 대회 참가 이후 아이들의 격투기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참가를 권유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참가자 제니퍼는 현재 유치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가 이제는 종합격투기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종합격투기 체육관의 유아반 코치로 제의를 받을 만큼 열정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제니퍼는 “지난 대회에서 져서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2회 대회를 계속 기다려왔다. 빨리 대회가 개최됐으면 좋겠다”라며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


이외에도 주목할 만한 참가자가 있다. ROAD FC (로드FC)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남예현의 동생 남대현(11) 군도 참가한다. 올해 초등 4학년이 된 남대현 군은 아버지인 남기석 관장의 지도하에 “맞아도 즐겁고, 격투기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라며 새로운 격투기 꿈나무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의 종합격투기 꿈나무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종합 우승의 영예가 주어질 예정이다.


대한격투스포츠협회 한성진 사무장은 “지난 3월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2회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에 종합격투기 대회 출전을 희망했던 아이들과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회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2회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는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접수는 이메일(judottokebi@hanmail.net)을 통해 이루어지고, 접수 마감은 2016년 6월 8일 수요일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대회명: 제 2회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

대회일시: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오전 9시

대회장소: 원주 종합체육관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judottokebi@hanmail.net)

기타 문의사항: 070-8600-7666

참가종목: 종합격투기(MMA)

접수마감: 2016년 6월 8일 수요일

주    최: KFSO(대한격투스포츠협회)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