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6.02 11:01

[랭크5=정성욱 기자] ROAD FC 부사장 겸 글로벌사업부문장 역할을 맡으며 잠시 선수생활 휴식기를 가졌던 밥샙(44, TEAM BODYSHOP MMA)이 다시 케이지에 오른다.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2에 출전한다.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27, APGUJEONG GYM)을 꺾고, 최홍만(36, FREE)과의 경기에서 선전한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를 상대하게 됐다.


밥샙은 과거 일본 격투계를 호령하던 파이터다.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파워에 K-1과 프라이드FC의 강자를 무너뜨렸다. 특히 2002년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당시 최강의 테크니션이었던 어네스트 호스트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밥샙에게 있어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은 중요하다. 이 경기를 통해 헤비급 토너먼트에 출전권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최근 밥샙의 경기 기록은 좋지 않다. 2011년이후 줄곳 연패를 기록해오다가 2012년 2월, 그리고 작년인 2015년 12월 31일 일본에서 개최된 라이진FF에서 아케보노에게 승리를 거둔 2승이 전부다. ROAD FC는 이번 밥샙과 아오르꺼러와의 경기를 통해 밥샙의 기량을 판단한 후 2016-2017시즌 헤비급 토너먼트 출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밥샙은 “ROAD FC의 토너먼트는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고, 쟁쟁한 파이터들이 나올 것이다. 다시 예전처럼 세계의 강자들과 겨뤄서 나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 토너먼트 참가를 위해서라도 아오르꺼러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꼭 승리하고 말겠다.”라며 굳게 다짐했다.


밥샙이 이번 헤비급 토너먼트 출전권을 따낸다면 최홍만, 마이티 모와 상대할 기회를 얻는다. 밥샙과 최홍만,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는 입식격투기 대회인 K-1 시절부터 세계를 주름잡던 베테랑 파이터들이다. 


밥샙은 “최홍만과는 K-1 시절 맞붙었다. 리벤지 할 기회를 얻고 싶다. 예전에는 졌지만, 지금 다시 싸우면 분명히 이길 수 있다. 마이티 모와는 경기해본 적이 없지만, 함께 활동했다. 벽돌처럼 그를 확실히 깨버릴 자신이 있다. 그만큼 열심히 훈련했다. 테이크다운 시키고, 항복하게 만들 것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아오르꺼러와 밥샙이 출전하는 XIAOMI ROAD FC 032는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의 세 번째 중국 대회로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중국 최대 국영방송국 CCTV에서 중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2]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밥샙]

[페더급 주마비에커 투얼쉰 VS 김수철]

[-46.5kg 계약체중 이예지 VS 하나 다테]

[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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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27 10:33

[랭크5=정성욱 기자]'원미닛’ 김수철(25, TEAM FORCE)이 ‘중국 경량급 최강’파이터와 격돌한다. 김수철은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2에서 주마비에커 투얼산(30, YI LI AF FIGHTER CLUB)과 페더급 슈퍼파이트를 진행한다.


2014년 2월부터 현재까지 김수철은 7경기 동안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경기 시작 직후 상대에게 저돌적으로 달려들며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한다. 타격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기술도 뛰어난 파이터다. 아시아 밴텀급 1위로 평가 받으며 ONE FC 밴텀급 초대 챔피언 경력도 있다.


주마비에커 투얼산과 김수철


김수철이 상대할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타격과 그라운드를 고루 잘하는 웰라운더 파이타다. 2009년 2월 프로 종합격투기(MMA)에 데뷔해 2013년 11월까지 15연승의 기록도 갖고 있다. UFC에 진출한 후 연패를 당했지만, 올해 3월 연패를 끊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수철은 13승 5패 1무,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16승 3패 1무로 두 선수 모두 승률이 70%를 넘는다. 두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를 꺾어왔으며 거친 스타일을 가진 것 또한 공통점, 이에 김수철은 ‘1Minute’,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The Wild Wolf’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수철과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공교롭게도 레안드로 이싸, 마커스 브리매지와 싸운 공통점이 있다. 김수철은 모두 승리한 반면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모두 패한 바 있다.


한편 김수철과 주마비에커가 출전하는 ROAD FC 032는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며 아오르꺼러와 밥샙도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ROAD FC (로드FC)의 세 번째 중국 대회로 중국 국영방송국 CCTV에서 중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2]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밥샙]

[페더급 주마비에커 투얼산 VS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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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14 23:54

[랭크5=장충체육관, 류병학 기자]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7, 압구정짐)이 9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 파이터 중 유일하게 승리를 챙기며 체면을 살렸다.


이윤준은 오늘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1' 메인이벤트에서 UFC 출신의 조지 루프(34, 미국)가 1라운드 1분 15초경 앞차기를 날리다가 정강이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는 바람에 예상치 못한 TKO승을 거뒀다.


이윤준은 상대 조지 루프의 부상으로 9연승을 이어 갔다


두 선수는 시작부터 활발한 스텝을 밟으며 거리싸움을 진행했다. 신장이 크고 리치가 긴 루프는 원거리에서 다양한 킥을 시도하며 유효타를 적중시켰다. 그러던 중 킥 공방에서 '빡' 소리가 났다. 루프가 오른발을 바닥에 디디지 못하고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정강뼈가 골절된 것. 심판은 급히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윤준은 상대를 도발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말싸움보단 케이지에서 주먹을 교환하며 실력을 증명한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는 조지 루프와 수위 높은 설전을 주고받았다. 루프가 "前 훈련 파트너 정찬성이 나에게 하이킥 KO패를 당했다. 똑같이 이겨주겠다"고 하자, 이윤준은 "더 이상 정찬성과 엮지 말았으면 한다. 이번에 말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조지 루프를 조져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번 승리로 이윤준은 9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길우, 문제훈 등의 밴텀급 파이터뿐 아니라 페더급으로 상향해 챔피언 최무겸, 김원기, 조지 루프까지 제압하며 밴텀-페더급에서 극강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10kg차 극복실패' 권아솔, 무제한급서 日파이터에 18초 KO패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29, 압구정짐)이 중량급 파이터 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에게 충격적인 KO패를 당했다. '로드FC 31' 코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무제한급매치에서 권아솔은 10kg의 체중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쿠와바라에게 18초 만에 KO패를 맛봤다. 계체체중은 권아솔 87.9kg, 쿠와바라 97.1kg.


체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쿠와바라는 시작부터 돌진, 힘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그는 맹공 끝에 강력한 펀치를 적중시켰다. 이어진 후속타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권아솔은 후두부 가격(파울공격)을 당했다고 어필하며 아쉬워했다. 권아솔은 "후두부에 펀치를 맞았다. 이후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지속적으로)후두부 영향으로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쿠와바라의 오른손 훅이 권아솔의 머리 측면을 강타, 승리는 쿠와바라에게 돌아갔다


당초 권아솔은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이둘희와 자존심싸움을 벌일 예정이었다. 둘은 그동안 수많은 독설을 내뿜으며 서로를 자극했다. 지속적인 감정싸움에 팬들은 권아솔-이둘희戰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으나 경기 5일전, 이둘희가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해 갑작스럽게 무산됐다. 이둘희는 지난달 29일 훈련중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고 밝혔다. 우 슬관절 염좌·우 슬관절 골좌상·우 슬관절 만성 전방십자인대 파열·우 슬관절 내측 반월상 연골판 후각 파열 및 낭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부상소식을 들은 권아솔은 이둘희를 겨냥해 "자작극이다. 희대의 사기꾼"이라며 맹비난했다. 이둘희 역시 크게 흥분했고, 부상이 완치되는 대로 권아솔과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둘 간의 무제한급매치는 추후 재차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올드팬 향수 자극한 '클래식매치' 윤동식 對 최영, 승자는 최영


올드팬의 향수를 자극한 '클래식 미들급매치'에서 웃은 자는 "제압해 봐"를 외치던 재일동포 최영(38, SHINBUKAN LAND'S END)이었다. 그는 2라운드 2분 38초경 묵직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며 윤동식(43, NEEPIEL C&H)을 제압했다.


두 선수의 탐색전은 길었다. 둘은 펀치와 로킥을 내지르며 빈틈을 찾기 위한 공격을 시도했다. 간간히 적중되는 최영의 로킥 임팩트는 강했다. 서로 묵직한 타격을 맞추지 못한 채 1라운드를 1분 남겼을 무렵, 최영은 펀치를 적중시키고 클린치 상황에서 니킥 연타를 성공시키며 윤동식에게 충격을 입혔다.


2라운드에서 최영은 가드를 내리고 스텝을 살리기 시작했다. 오블리크 킥을 시도하며 거리 싸움을 시도했다. 윤동식은 타격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태클을 시도했지만 힘이 강한 최영을 넘기기엔 역부족이었다. 최영은 윤동식이 거침없이 파고들자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응수, 큰 펀치를 허용한 윤동식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최영의 오른손 카운터 스트레이트가 윤동식의 안면에 적중, 최영은 한국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승리 직후 최영은 "돌아왔다"라고 말문을 뗀 뒤 "올해 서른여덟이 됐다. 베테랑, 늙은 파이터란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난 더 할 수 있다. 지난해 딥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로드FC 챔피언 벨트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을 가리키며 "나보다 한 살 형님이시지만…(차정환이 동생이라고 하자 크게 웃으며 돌변)야, 차정환. 나 오늘 이겼다. 너와 바로 싸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다음에 또 이기고 너의 벨트를 가져가겠다. 각오해라"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최영은 차정환을 가리키며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원한다며 선전포고 했다


'적당주의 그래플러' 최영은 약 8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올랐다. 생계 문제로 일본에서 생활했던 그는 일본 딥(DEEP)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뒤 금의환향했다. 장족의 발전을 통해 일본 강자들을 대부분 제압했다. 그는 로드FC에서도 미들급 챔피언에 오르길 원한다.


적지 않은 나이의 윤동식은 지난해 7월 손가락 부상을 입어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벨트를 한 번 둘러보기 전까지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겠다며 50세까지 파이터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정두제(34, 로닌 크루)는 1라운드 1분 1초만에 브루노 미란다(23, 브라질)에게 길로틴 초크패했고, 후지노 에미(35, 일본)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홍윤하(26, 본주짓수)는 1라운드 47초경 리어네이키드 초크패를 당했다. 최무송(20, 천무관)과 알라텡헬리(24, 중국)의 밴텀급매치는 알라텡헬리의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끝났다.


류병학 기자 byeonghaks@gmail.com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31 경기 결과

2016년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


[페더급매치] 이윤준 vs. 조지 루프

이윤준, 1라운드 1분 15초 발목부상 TKO승


[무제한급매치] 권아솔 vs. 쿠와바라 키요시

쿠와바라, 1라운드 18초 펀치 KO승


[미들급매치] 윤동식 vs. 최영

최영, 2라운드 2분 38초 펀치 TKO승


[-69kg 계약체중매치] 정두제 vs. 브루노 미란다

미란다, 1분 1초 길로틴 초크승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후지노 에미 vs. 홍윤하

후지노, 1라운드 4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밴텀급매치] 최무송 vs. 알라텡헬리

알라텡헬리, 2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 로드FC 영건스 28 경기 결과


[라이트급매치] 김경표 vs. 란하오

김경표, 1라운드 2분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68kg 계약체중매치] 김원기 vs. 민경철

민경철, 2라운드 1분 40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매치] 기원빈 vs. 임병하

기원빈, 1라운드 3분 7초 파운딩 TKO승


[페더급매치] 정영삼 vs. 양재웅

양재웅, 2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


[라이트급매치] 정제일 vs. 조영준

정제일, 2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플라이급매치] 박노명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4분 1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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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4 22:34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1 경기 사진 및 결과.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031 경기 결과


[페더급] 이윤준(압구정짐) VS 조지 루프(APEX MMA)

1라운드 18초 조지 루프 부상(왼쪽 정강이 골절)에 의한 이윤준 승 


[무제한급] 권아솔(압구정짐) VS 쿠와바라 키요시(팀 사무라이)

1라운드 18초 펀치 KO 쿠와바라 키요시 승


[미들급] 윤동식(NEEPIEL C&H) VS 최영(신부칸 랜스 앤드)

2라운드 2분 38초 펀치 KO 최영 승


[계약체중] 정두제(로닌 크루) VS 브루노 미란다(타이거 무에타이)

1라운드 1분 6초 길로틴초크 부르노 미란다 승


[스트로급] 후지노 에미(와주츠케이슈카이 갓즈) VS 홍윤하(본 주짓수)

1라운드 4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후지노 에미 승


[밴텀급] 최무송(천무관) VS 알라텡헬리(팀 알라텡)

2라운드 종료 판정승 3-0 알라텡헬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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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4 19:37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영건즈 028 경기 사진 및 결과.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영건즈 028 경기 결과


[라이트급] 김경표(MMA스토리) VS 란하오(중국)

1라운드 2분 리어네이키드 초크 김경표 승


[계약체중] 김원기(MMA스토리) VS 민경철(팀포마)

2라운드 1분 40초 TKO(파운딩) 민경철 승 


[라이트급] 기원빈(팀파시) VS 임병하(팀피니쉬)

1라운드 3분 7초 TKO(파운딩) 기원빈 승


[페더급] 정영삼(마이티짐) VS 양재웅(팀포마)

2라운드 종료 판정승 2-1 정영삼 승


[라이트급] 정제일(싸비MMA) VS 조영준(쎈짐)

2라운드 종료 판정승 3-0 정제일 승 


[플라이급] 박노명(팀J) VS 왕더위(중국)

1라운드 4분 1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왕더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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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4 01:24

[랭크5=양재, 정성욱 기자]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로드FC 031 계체량 행사가 개최됐다. 로드FC 031에 출전하는 선수 11명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했다. 정두제와 겨루는 브루노 미란다는 200g을 초과해 계체에 실패 했다. 


메인 무대에 나서는 이윤준은 계체량 통과후 조지 루프와 맞닥들이자 얼굴을 들이대며 도발을 시작, 두 선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이르렀으나 심판진들의 중재로 수습되었다. 


사진 촬영후 조지 루프는 "챔피언을 박살내겠다. 가짜 챔피언을 이기고 승리를 미국으로 가져가겠다"며 도발을 이어갔다. 챔피언 이윤준도 만만치 않은 도발로 응수했다. 이윤준은 "시합에 대해 말을 많이 안 하는 스타일인데, 쓸데 없이 말을 너무 많이 했다"며 "조지 루프 XX 버리겠다"는 다소 강력한 어조로 맞대응 했다.


코메인 무대에 다서는 권아솔은 상대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경기에 나서주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면서도 "내일 경기에선 1라운드에 KO될 것"이라는 독설도 잊지 않았다.


오랜만에 한국 케이지에 오르는 최영의 각오는 간단하고 단호했다. 최영은 "한국 격투기를 제압하겠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윤동식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마이크를 넘겨 받은 윤동식은 "미들급 경기를 여러번 치렀는데 이번이 가장 수월하게 감량을 했다"며 "컨디션이 좋다. 지금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031 계체 결과


[페더급] 이윤준(65.85kg) VS 조지 루프(65.20kg)

[무제한급] 권아솔(87.90kg) VS 쿠와바라 키요시(97.10kg)

[미들급] 윤동식(84.30kg) VS 최영(84.20kg)

[계약체중] 정두제(69.45kg) VS 브루노 미란다(69.70kg, 1차 계체 실패 200g 초과)

[스트로급] 후지노 에미(52.50kg) VS 홍윤하(51.85kg)

[밴텀급] 최무송(61.95kg) VS 알라텡헬리(61.9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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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4 00:44

[랭크5=양재, 정성욱 기자]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로드FC 영건즈 028 계체량 행사가 개최됐다. 로드FC 영건즈 028에 출전하는 선수 12명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영건즈 028 계체 결과


[라이트급] 김경표(70.30kg) VS 란하오(70.45kg)

[계약체중] 김원기(67.90kg) VS 민경철(67.50kg)

[라이트급] 기원빈(70.10kg) VS 임병하(70.45kg)

[페더급] 정영삼(65.85kg) VS 양재웅(65.60kg)

[라이트급] 정제일(69.85kg) VS 조영준(70.45kg)

[플라이급] 박노명(57.30kg) VS 왕더위(56.8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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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3.16 08:28

[랭크5=정성욱 기자]SNS를 통해 썰전을 벌여 왔던 권아솔과 이둘희가 마침내 케이지에서 만나게 됐다. 


ROAD FC(로드FC)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압구정짐)과 미들급 파이터 이둘희(27,브로스짐)의 대결이 성사되었다고 발표 했다. 이들의 대결은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1'에서 펼쳐진다.


'SNS 썰전'을 벌여온 (좌측부터)권아솔과 이둘희가 마침내 경기를 갖는다


권아솔과 이둘희의 악연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권아솔이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앞두고, 미들급을 가장 약한 체급으로 거론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이에 미들급 선수인 이둘희가 권아솔의 발언을 반박하기 시작하며 둘의 '썰전'은 시작되었다.


잠시 주춤했던 둘의 '썰전'에 다시금 불을 붙인 것은 권아솔이었다. 권아솔은 SNS를 통해 이둘희를 자극했고 이둘희도 그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두 선수의 SNS에는 팬들까지 나서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결국 권아솔과 이둘희는 구체적인 파이트머니, 시합 조건까지 제시하며 대회사에 시합을 잡아줄 것을 요청했고, ROAD FC는 두 선수의 요청을 받아들여 5월 시합을 결정했다.


이들의 대결은 '무제한급'으로 진행된다. 70kg이하 체중인 라이트급의 권아솔과 84kg이하 체중인 이둘희의 체급 차이를 고려한 것. 허나 두 선수 모두 평소 체중이 93kg에 육박하기에 그들의 체급은 93kg에서 95kg사이에서 대결할 전망이다. 


한편 권아솔과 이둘희가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4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0 IN CHINA를 개최하며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이 치러진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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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3.14 12:08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 치악 종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가 개최됐다. ROAD FC(로드FC) 페더급 초대 챔피언 최무겸(27,MMA STORY)은 말론 산드로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로드FC 최초 2차 방어에 성공했다.


김수철(25, 팀포스)은 UFC 출신 파이터 마커스 브리매지(31, AMERICAN TOP TEAM)와의 대결에서 혈전을 벌인 끝에 김수철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한국에서 처음 경기를 갖는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7, 팀J)는 일본의 시모마키세 나츠키(28, 일본)를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며 암바에 의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를 9일 남겨두고 SNS에 대결을 요청해 성사된, 김민우(23, MMA STORY)와 문제훈(32, 옥타곤멀티짐)의 대결은 김민우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과거의 악연에 종지부를 맺었다. 


한편 복귀전을 가진 '바키' 박원식(30, 팀매드)과 심건오(27, 프리)는 패배의 쓴잔을 삼켰다. 박원식은 상대 사사키 신지(36,일본)에게 1라운드 40초만에 펀치에 의한 레프리 스톱으로 TKO패를 당했고, 심건오 또한 상대 카를로스 도요다(45, 브라질)에게 1라운드 17초만에 펀치에 의한 레프리 스톱으로 TKO패 당하며 분루를 삼켜야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XIAOMI ROAD FC 029 결과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최무겸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김수철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무제한급] 카를로스 도요타 VS 심건오

카를로스 도요타 1라운드 17초 펀치 KO승


[밴텀급] 문제훈 VS 김민우

김민우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46kg 계약 체중] 이예지 VS 시모마키세 나츠키

이예지 1라운드 4분 19초 암바 서브미션승


[72kg 계약 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사사키 신지 1라운드 40초 펀치-파운딩 TKO승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3.11 18:05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 1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9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모든 행사가 끝난 후 'MMA 포청천'이라는 별명을 가진 허브 딘이 룰 미팅을 진행했다.


허브 딘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프로 파이터로 활동했으며 과거 스피릿MC에 출전해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그의 심판은 정평이 나 있으며 2010년부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으로 '월드 MMA 어워드(World MMA Awards)'에서 최우수 심판상을 받기도 했다. 


ROAD FC와 허브 딘은 작년 12월, 중국에서 개최된 ROAD FC 027 중국 대회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희 ROAD FC 심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3.11 17:42

■ 로드FC 29 계체 결과

-메인카드

[페더급] 최무겸(65.90kg) VS 말론 산드로(65.60kg)

[밴텀급] 김수철(61.80kg) VS 마커스 브리매지(62.30kg)
※브리매지 1차 계체 실패(300g 초과), 2차 계체 통과(61.80kg)

[무제한급] 카를로스 도요다(120.70kg) VS 심건오(132.60kg)

[밴텀급] 문제훈(61.55kg) VS 김민우(61.80kg)

[계약체중] 이예지(46.10kg) VS 시모마키세 나츠키(46.30kg)

[계약체중] 박원식(72.50kg) VS 사사키 신지(72.50kg)

-영건즈 27

[웰터급] 게나디 코바레브(77.7kg) VS 차인호(77.30kg)
※코바레브 1차 계체 실패(200g 초과)

[플라이급] 구본혁(57.30kg) VS 강연수(57.20kg)

[웰터급] 부렌조릭 바트문크(76.10kg) VS 최원준(77.10kg)

[미들급] 라인재(84.05kg) VS 전영준(84.45kg)

[페더급] 홍종태(65.90kg) VS 이후선(65.80kg)

[플라이급] 김태균(57.70kg) VS 고기원(57.30kg)
※김태균 1차 계체 실패(200g 초과), 2차 계체 통과(57.50kg)

[웰터급] 김현민(77.30kg) VS 이진규(77.40kg)


Posted by 이교덕 기자
사진2016.03.11 15:23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1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9'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에 앞서 로드FC 무대를 화끈하게 만들 로드걸 3인방-공민서, 최슬기, 임지우가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02 10:13

젊지만 실력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신성’이라 부른다. MMA STORY의 김민우(23, MMA STORY)는 ‘신성’에 어울리는 선수다. 1993년생의 젊은 파이터지만, 실력은 챔피언을 노려볼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하다.


김민우는 종합격투기 7전을 치러 6승 1패,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연승을 질주하던 중 ‘타격왕’ 문제훈(32, OCTAGON GYM)에게 패해 연승이 끊겼지만, 승패를 쉽게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막상막하였다. 김민우는 ‘일본의 베테랑’ 사토 쇼코(29, SAKAGUCHI DOJO)를 꺾고, 다시 연승 질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김민우가 오는 3월 12일 XIAOMI ROAD FC 029 출전을 앞두고 있다. 상대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0, SSABI MMA)이다.


박형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김)민우는 네즈 유타와의 리벤지 매치를 위한 반 계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민우 입장에서는 충분히 화가 날 법한 말이다. 아직 혈기가 왕성한 나이인지라 도발에는 도발로 응하는 게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김민우는 침착했다. 7살 많은 형의 도발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자신감 엄청 넘치고 말 잘하고. 그게 끝입니다.” 오히려 박형근에게 조용히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렸다.


김민우가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실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김민우는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이 소속되어 있는 MMA STORY에서 인정받는 선수다. 이들과 운동을 하며 배운 점도 많다. 성실한 자세로 열심히 훈련하는 것도 김민우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밑바탕.


이번 경기에 나서는 김민우의 목표는 챔피언 벨트다. 소속팀에 두 개의 벨트가 있는 만큼 자신도 벨트를 원하는 욕심이 더 강하다. 그동안 타이틀전 욕심을 조심스레 내비쳤기에 박형근은 김민우 입장에서는 원하는 상대가 아닐 수 있다.


김민우는 “그라운드, 레슬링, 타격 다 자신 있어서 아무거나 상관없을 것 같다. (형근이 형이) 항상 일인자라고 말하는데 다시 한 번 개구리로 만들어 주겠다.”라며 경기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언젠가는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김민우. 그가 다가오는 XIAOMI ROAD FC 029에서 박형근을 꺾고 챔피언 벨트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까.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20:00]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제 5경기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제 4경기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제 3경기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제 2경기 46kg 계약체중 이예지 VS 시모마키세 나츠키]

[제 1경기 72kg 계약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XIAOMI ROAD FC YOUNG GUNS 27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17:00]

[제 7경기 웰터급 게나디 코바레브 VS 차인호]

[제 6경기 플라이급 구본혁 VS 강연수]

[제 5경기 웰터급 오재성 VS 최원준]

[제 4경기 미들급 라인재 VS 전영준]

[제 3경기 페더급 백승민 VS 이후선]

[제 2경기 플라이급 김태균 VS 고기원]

[제 1경기 웰터급 김현민 VS 이진규]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29 08:40

약 1년 만에 케이지로 복귀하는 심건오가 아오르꺼러에게 단단히 화가났다. “카를로스 토요타 꺾고 버릇없는 아오르꺼러와 붙고 싶다. 버릇없다. 한국에서 예의 없으면 혼난다”라며 가시가 있는 말을 전했다.



(좌측부터) 심건오와 아오르꺼러


2015년 3월 21일 이후 부상 회복에 집중하던 ‘괴물레슬러’ 심건오(27, FREE)가  1년만에 돌아온다.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에 출전, 카를로스 토요타(45, HARD COMBAT)와 승부를 벌인다.


2015년은 심건오에게 아쉬운 한 해였다. 부상으로 단 한 경기 출전하는데 그쳐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2015년에 유일하게 출전한 ROAD FC 022에서도 루카스 타니(33, 브라질)에게 1라운드 1분 45초 만에 패했다. 초반부터 루카스 타니를 밀어붙이며 우위를 점했지만, 순간의 판단 미스가 패배로 이어졌다.


당시 심건오는 팔에 부상을 입었다. 경기를 하기 전에 다친 어깨가 문제였다. 루카스 타니에게 암바를 당하며 팔이 빠졌다. 또한 허리 디스크로 고생했다. 수술 후 현재는 허리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운동을 그만둬야 하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심건오는 힘든 시기를 겪었다. 심건오의 2015년은 그렇게 끝났다.


ROAD FC (로드FC)가 무제한급 토너먼트를 개최했지만, 심건오의 자리는 없었다. 부상을 당했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실망스럽긴 했다. 그래도 다쳐서 못한 거니까 괜찮다. 기회가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 무제한급 토너먼트 출전 불발에도 심건오는 담담하게 현실을 받아들였다.


토너먼트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심건오는 경기를 시청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헤비급 파이터로서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그러다 아오르꺼러의 행동을 보고 화가 났다. 아오르꺼러가 경기가 끝난 후에도 김재훈을 공격, 비매너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


심건오는 아오르꺼러에 대해 “많이 화가 났다. 경량급끼리 그렇게 해도 다치는데 헤비급은 한방, 한방이 정말 교통사고 수준이다. 아오르꺼러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종합격투기가 스포츠로 인정받는 기회가 적어지고, 싸움이라는 이미지가 커지니까 화났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오르꺼러 이야기를 꺼내자 심건오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카를로스 토요타와 경기 후 아오르꺼러와 상대하고 싶다. 비매너 때문에 그렇다. 도발은 나도 할 수 있다. 새끼손가락으로 도발하면 나도 맞받아칠 거다. 너무 빨리 끝나서 잘은 모르겠지만, 왼손잡이라고 하는데 타격이 정교한 것도 아니다. 한국에서 예의 없게 행동하면 혼난다.”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아오르꺼러에 대해 논하기 전 심건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카를로스 토요타와의 경기다. 3월 12일에 열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카를로스 토요타에게 이겨야 그도 할말이 있을 것.


심건오는 “이번에 1년 동안 쉬었는데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감사하다. 열심히 운동하려고 서울로 이사했다.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심건오가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UFC 출신의 마커스 브리매지와 코메인 이벤트로 경기에 나선다. 또한 ‘주먹이운다’ 출신의 박형근,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각각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20:00]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제 5경기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제 4경기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제 3경기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제 2경기 46kg 계약체중 이예지 VS 시모마키세 나츠키]

[제 1경기 72kg 계약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XIAOMI ROAD FC YOUNG GUNS 27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17:00]

[제 7경기 웰터급 게나디 코바레브 VS 차인호]

[제 6경기 플라이급 구본혁 VS 강연수]

[제 5경기 웰터급 오재성 VS 최원준]

[제 4경기 미들급 라인재 VS 전영준]

[제 3경기 페더급 백승민 VS 이후선]

[제 2경기 플라이급 김태균 VS 고기원]

[제 1경기 웰터급 김현민 VS 이진규]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26 09:14

‘One Minute’ 김수철(25, TEAM FORCE)이 오는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에 출전해 마커스 브리매지(31, AMERICAN TOP TEAM)와 대결한다. 이 대결은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김수철이 인터뷰를 진행해 마커스 브리매지와 대결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수철은 아시아 밴텀급 1위로 평가받는 명실상부한 밴텀급의 강자다. 상대를 향해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스타일, 화끈한 경기가 특징이다. 강자들과의 싸움을 즐기며 어떤 상대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UFC 출신의 마커스 브리매지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김수철의 고향인 원주에서 치러진다. 김수철 입장에서는 강자와 고향에서 싸우기에 부담이 될 수도 있을 터.




김수철은 “경기는 항상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담되지는 않는다. (원주에 하는 것은) 친구들이나 가족들, 팀원들이 모두 보기 때문에 부담이 된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XIAOMI ROAD FC 029에서 김수철이 상대하는 마커스 브리매지는 UFC의 현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붙은 적이 있는 파이터로 잘 알려졌다. 키가 163cm정도로 작지만, 힘이 좋고, 리치가 180cm으로 키에비해 길다. 작은 키를 힘과 리치로 극복하는 스타일.


김수철은 “마커스 브리매지의 스타일은 투박한 것 같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 역시도 투박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낫다. 내가 K.O 시킬 것 같다. 1분 안에 K.O로 끝내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수철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6경기를 치러 5승 1무로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가 자신감을 가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허나 그에게도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실력에 비해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최근 트래쉬 토커들이 자극적인 발언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것에 대해 김수철도 조금은 의식을 하고 있다.


“트래쉬 토크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나도 스피치 학원 다녀야 되나? 그래서 인기를 얻어야 되나’ 생각했다. (팬들이) 트래쉬 토크를 잘하는 선수를 좋아하는 만큼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트래쉬 토크 얘기를 했지만, 김수철은 항상 케이지 위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이다. 김수철이 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어필하여 인기를 얻을까. XIAOMI ROAD FC 029 코메인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수철이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2일 원주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UFC 출신의 마커스 브리매지와 코메인 이벤트로 경기에 나선다. 또한 ‘주먹이운다’ 출신의 박형근과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각각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20:00]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제 5경기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제 4경기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제 3경기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제 2경기 46kg 계약체중 이예지 VS 시모마키세 나츠키]

[제 1경기 72kg 계약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XIAOMI ROAD FC YOUNG GUNS 27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17:00]

[제 7경기 웰터급 게나디 코바레브 VS 차인호]

[제 6경기 플라이급 구본혁 VS 강연수]

[제 5경기 웰터급 오재성 VS 최원준]

[제 4경기 미들급 라인재 VS 전영준]

[제 3경기 페더급 백승민 VS 이후선]

[제 2경기 플라이급 김태균 VS 고기원]

[제 1경기 웰터급 김현민 VS 이진규]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