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2.29 21:07

미르코 크로캅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2, 크로아티아)이 무제한급 GP 4강에 진출했다. 킥이 아닌 펀치로 얻어낸 TKO승이다.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미르코 크로캅이 킹모(35,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1분 41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킹모는 크로캅에게 적극적 공세를 펼쳤다. 사이드 스텝으로 기회를 엿보는 크로캅에게 원 레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다. 킹모는 파운딩 공격을 시도했고 크로캅은 킹모의 팔과 머리를 잡으며 방어했다. 이후에도 킹모는 지속적으로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고 크로캅은 태클을 방어하며 특유의 킥 공격으로 킹모를 견제했다. 


제공 : RIZIN FF


2라운드 1분 30여초, 크로캅에게 기회가 왔다. 킹모를 허리 태클을 피한 크로캅은 킹모의 복부에 어퍼컷을 꽂았다. 방어를 위해 몸을 숙인 킹모의 안면에 크로캅이 펀치를 적중 시켜 쓰러뜨렸다. 크로캅의 파운딩이 이어졌고 심판의 저지로 경기가 끝났다. 오늘 경기 승리로 크로캅은 5연승을 기록해 33승 2무 11패를 기록했다.


미르코 크로캅이 승리를 거두면서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4강 대진이 완성됐다. 크로캅은 코사카 츠요시에게 승리를 거둔 바루토와 겨루고 히스 헤링에게 승리를 거둔 아미르 알리아크바리는 스지몬 바조르에게 승리를 거둔 발렌틴 몰다브스키와 겨룬다. 이들의 경기는 31일 치러진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2016 경기 결과


[그랑프리 8강전] 미르코 크로캅 vs 킹 모

- 미르코 크로캅 2라운드 1분 4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그랑프리 8강전] 바루토 vs 고사카 츠요시

- 바루토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vs 히스 헤링

-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발렌틴 몰다브스키 vs 스지몬 바조르

- 발렌틴 몰다브스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여성 플라이급] 나카이 린 vs 무라타 가나코

- 나카이 린 3라운드 1분 1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플라이급] 나스카와 덴신 vs 니키타 사푼

- 나스카와 덴신 1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라이트급] 미야타 가즈유키 vs 앤디 사워

- 미야타 가즈유키 1라운드 4분 39초 암바승


[60kg급 계약 체중] 모토야 유키 vs 앨런 나시멘토

- 모토야 유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플라이급] 와다 다츠미츠 vs 카이 카라-프랑스

- 와다 다츠미츠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68kg급 계약 체중] 야치 유스케 vs 마리오 시스문도

- 야치 유스케 1라운드 19초 니킥에 의한 KO승


[여성 아톰급] 아사쿠라 간나 vs 알리샤 가르시아

- 알리샤 가르시아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 바딤 넴코프 vs 알리손 비센테

- 바딤 넨코프 1라운드 55초 파운딩 KO승


[라이트급] 기타오카 사토루 vs 대런 크뤽섕크

- 기타오카 사토루 1라운드 8분 19초 프론트 초크 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2.29 20:12

나스카와 덴신(좌측)과 니키타 사푼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고교생 입식타격 신동 나스카와 덴신(18, 일본)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니키타 사푼(24,우크라이나)에 1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킥 공격을 서로 주고 받았다. 가라데가 덴신과 태권도 출신의 사푼 다운 전개였다. 사푼은 태권도의 360도 돌려차기를 시도 하는 등 태권도 특유의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화려한 킥이 문제였다. 동작이 과한 킥 공격을 하다 넘어진 사푼에게 텐신은 파운딩 공격을 펼쳤다.


덴신에게 위기도 있었다. 파운딩 공격을 퍼붓는 덴신의 팔을 잡은 사푼은 완벽한 암바 그립을 완성했다. 탭을 치지 않고 버틴 덴신은 사푼의 힘이 빠진 틈을 타 암바 그립에서 탈출, 위기를 모면했다. 


제공 : RIZIN FF


이노키 알리 상태가 된 상태에서 덴신은 다시 파운딩 공격을 시도했고 사푼의 안면에 적중했다. 방어를 위해 움추린 사푼에게 덴신은 파운딩과 해머링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의 중지선언이 이어졌다.


경기후 덴신은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31일 또 경기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해 대회 관계자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덴신의 발언을 들은 다카다 노부히고 본부장은 사카키 바라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링위에 오른 다카다 본부장은 메디컬 체크에서 문제가 없으면 덴신을 출전시키겠다고 이야기 했다. 


경기를 뛴 선수가 이틀만에 다시 경기를 뛰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빠르게 다음 경기를 잡는다고 해도 보통 1~2주 정도를 쉰다. 다카다 본부장도 보통 이런 결정을 하지 않으며 오늘 특별히 결정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덴신의 상대는 발표되지 않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2016 경기 결과


[그랑프리 8강전] 미르코 크로캅 vs 킹 모

- 미르코 크로캅 2라운드 1분 4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그랑프리 8강전] 바루토 vs 고사카 츠요시

- 바루토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vs 히스 헤링

-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발렌틴 몰다브스키 vs 스지몬 바조르

- 발렌틴 몰다브스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여성 플라이급] 나카이 린 vs 무라타 가나코

- 나카이 린 3라운드 1분 1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플라이급] 나스카와 덴신 vs 니키타 사푼

- 나스카와 덴신 1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라이트급] 미야타 가즈유키 vs 앤디 사워

- 미야타 가즈유키 1라운드 4분 39초 암바승


[60kg급 계약 체중] 모토야 유키 vs 앨런 나시멘토

- 모토야 유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플라이급] 와다 다츠미츠 vs 카이 카라-프랑스

- 와다 다츠미츠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68kg급 계약 체중] 야치 유스케 vs 마리오 시스문도

- 야치 유스케 1라운드 19초 니킥에 의한 KO승


[여성 아톰급] 아사쿠라 간나 vs 알리샤 가르시아

- 알리샤 가르시아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 바딤 넴코프 vs 알리손 비센테

- 바딤 넨코프 1라운드 55초 파운딩 KO승


[라이트급] 기타오카 사토루 vs 대런 크뤽섕크

- 기타오카 사토루 1라운드 8분 19초 프론트 초크 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2.29 19:14

미야타 가즈유키(좌측)와 앤디 사워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슛복싱 챔피언, K-1 월드 MAX 챔피언 2회에 빛나는 앤디 사워(30, 네덜란드)에게 종합격투기 적응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듯 보인다.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앤디 사워는 미야타 가즈유키(40, 일본)에게 1라운드 4분 39초만에 암바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 미야타는 앤디에게 돌격, 암 드래그로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다. 테이크 다운 성공 후 바로 풀 마운트를 점한 미야타는 순간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했다. 앤디는 안간힘을 써서 빠져나왔으나 미야타에게 다시 상위 포지션을 내줬다.


제공 : RIZIN FF


남북 포지션에서 풀 마운트를 점유한 미야타는 일어나려는 앤디의 목을 잡고 길로틴 초크로 공격했다. 빠져 나온 앤디는 다시금 풀 마운트를 내주었다. 스윕을 시도한 앤디에게 삼각조르기를 시도한 미야타는 빠져나가려는 앤디의 왼팔을 잡았고 곧 이어 암바를 성공시켜 탭을 받아냈다.  


경기 내내 앤디 사워는 그라운드에서 무력했다. 지속적으로 유리한 포지션을 점한 것은 미야타였고 앤디는 매번 힘겹게 빠져나올 뿐이었다. 자신의 특기인 타격은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했다. 


앤디는 지난 9월 라이진 파이팅 월드 그랑프리 2016 1st 라운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패배해 종합격투기 전적 1승 2패를 지니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2016 경기 결과


[그랑프리 8강전] 미르코 크로캅 vs 킹 모

- 미르코 크로캅 2라운드 1분 4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그랑프리 8강전] 바루토 vs 고사카 츠요시

- 바루토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vs 히스 헤링

-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발렌틴 몰다브스키 vs 스지몬 바조르

- 발렌틴 몰다브스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여성 플라이급] 나카이 린 vs 무라타 가나코

- 나카이 린 3라운드 1분 1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플라이급] 나스카와 덴신 vs 니키타 사푼

- 나스카와 덴신 1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라이트급] 미야타 가즈유키 vs 앤디 사워

- 미야타 가즈유키 1라운드 4분 39초 암바승


[60kg급 계약 체중] 모토야 유키 vs 앨런 나시멘토

- 모토야 유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플라이급] 와다 다츠미츠 vs 카이 카라-프랑스

- 와다 다츠미츠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68kg급 계약 체중] 야치 유스케 vs 마리오 시스문도

- 야치 유스케 1라운드 19초 니킥에 의한 KO승


[여성 아톰급] 아사쿠라 간나 vs 알리샤 가르시아

- 알리샤 가르시아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 바딤 넴코프 vs 알리손 비센테

- 바딤 넨코프 1라운드 55초 파운딩 KO승


[라이트급] 기타오카 사토루 vs 대런 크뤽섕크

- 기타오카 사토루 1라운드 8분 19초 프론트 초크 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2.29 17:18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일본 여고생 파이터 아사쿠라 칸나(19, 일본)가 고교생으로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기록했다.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칸나는  조쉬 바넷의 수제자 알리샤 가르시아(22, 미국)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아사쿠라 칸나(좌측)와 알리샤 가르시아


1라운드 링을 돌며 기회를 엿본 칸나를 가르시아는 전진 스탭과 타격으로 압박했다. 레슬러 출신인 칸나는 태클로 가르시아를 공략했으나 쉽사리 넘어 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백포지션을 내주거나 가르시아의 니킥에 속수무책 당했다. 


2라운드와 3라운드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칸나는 태클로 공략했고 가르시아는 태클을 막아내고 니킥으로 공격했다. 몇 차례 칸나의 태클이 성공해 가르시아에게 파운딩 공격을 하긴 했으나 큰 포인트를 얻기엔 미약했다. 


결국 공격 포인트에서 앞선 알리샤 가르시아의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제공 : RIZIN FF


아사쿠라 칸나는 '현역 여고생'이라는 별명으로 일본 매스컴의 큰 주목을 받았다. 17세에 프로에 데뷔, 발리투도 재팬(VTJ), 슈토, 판크라스 등 일본 격투기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경기 전까지 5승 1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2016 경기 결과


[그랑프리 8강전] 미르코 크로캅 vs 킹 모

- 미르코 크로캅 2라운드 1분 4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그랑프리 8강전] 바루토 vs 고사카 츠요시

- 바루토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vs 히스 헤링

-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발렌틴 몰다브스키 vs 스지몬 바조르

- 발렌틴 몰다브스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여성 플라이급] 나카이 린 vs 무라타 가나코

- 나카이 린 3라운드 1분 1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플라이급] 나스카와 덴신 vs 니키타 사푼

- 나스카와 덴신 1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라이트급] 미야타 가즈유키 vs 앤디 사워

- 미야타 가즈유키 1라운드 4분 39초 암바승


[60kg급 계약 체중] 모토야 유키 vs 앨런 나시멘토

- 모토야 유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플라이급] 와다 다츠미츠 vs 카이 카라-프랑스

- 와다 다츠미츠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68kg급 계약 체중] 야치 유스케 vs 마리오 시스문도

- 야치 유스케 1라운드 19초 니킥에 의한 KO승


[여성 아톰급] 아사쿠라 간나 vs 알리샤 가르시아

- 알리샤 가르시아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 바딤 넴코프 vs 알리손 비센테

- 바딤 넨코프 1라운드 55초 파운딩 KO승


[라이트급] 기타오카 사토루 vs 대런 크뤽섕크

- 기타오카 사토루 1라운드 8분 19초 프론트 초크 승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12.29 16:10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 오프닝에 등장한 미르코 크로캅(42, 크로아티아). 크로캅은 당초 반더레이 실바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실바의 부상으로 벨라토르 파이터 킹모(35, 미국)로 대체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12.29 15:57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 오프닝에 다카다 노부히코 본부장이 등장했다. 다카다 본부장은 연미복을 입고 등장한 사람과 트럼펫을 불었다.


다카다 본부장은 프라이드 FC 시절부터 독특한 오프닝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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