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6.11.18 11:46
사진2016.11.16 09:30

지난 12일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맥스 FC 06 컨텐더리그 제8경기 최은지와 신미정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qBEnwpLFBkoLXU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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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1.16 08:54

지난 12일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맥스 FC 06 컨텐더리그 제7경기 권성현과 박상윤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ZGDSpB317FefCYY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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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1.16 08:28

지난 12일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맥스 FC 06 컨텐더리그 제6경기 장태원과 백시원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EgYeip97owaKQBG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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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1.16 07:56

지난 12일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맥스 FC 06 컨텐더리그 제5경기 이기광과 조경재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n28PqPRUuXqmJ2J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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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1.16 07:43

'키보드 파이터' 김승연(27, 싸비 MMA)과 대결할 예정이었던 브루노 미란다(28, 타이거무에타이)가 급성위장염으로 인해 경기를 연기한다. 김승연과 브루노 미란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둘의 대결은 12월 10일 로드 FC 035로 연기한다.


브루노 미란다가 급성위장염으로 로드 FC 034에 불참한다. 김승연과의 대결은 로드 FC 035에서 치른다.


브루노는 급작스럽게 급성위장염으로 복통을 호소, ROAD FC (로드FC)에 부상 소식을 전달해왔다. ROAD FC (로드FC)는 브루노 미란다의 상태를 체크했고, 경기 진행 여부를 놓고, 다각도로 고민했다. 결국 ROAD FC (로드FC)는 두 파이터의 대결을 연기하며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5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브루노 미란다가 급성위장염으로 복통을 호소하면서 경기를 진행하더라도 두 선수에게 의미 없는 시합이 될 거라고 판단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결할 수 있도록 고민 끝에 12월 10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35에서 시합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에는 김보성의 데뷔전이 열리는 XIAOMI ROAD FC 035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스페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라이트급 히사나리 타마키 VS 김규형]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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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1.16 07:21

지난 12일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맥스 FC 06 컨텐더리그 제4경기 이호중과 한진우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rXPSFBZroGoRoY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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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1.16 06:59

지난 12일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맥스 FC 06 컨텐더리그 제3경기 진태근과 지승민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B6SsT2yF4riYASW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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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1.16 06:56

지난 12일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맥스 FC 06 컨텐더리그 제2경기 최하나과 박성희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jwo8h8mL6AGXDvJ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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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1.16 06:50
뉴스2016.11.16 06:15

TFC 페더급 강자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5, 전주 퍼스트짐)가 해외 단체에서 생애 첫 타이틀전을 치른다.


한성화는 오는 19일 호주 퀸즐랜드 맨스필드 태번에서 열리는 'XFC 28' 메인이벤트에서 키에런 조블린(28, 뉴질랜드)과 라이트급 챔피언십매치를 벌인다. 지난 8월 'XFC 27'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한성화는 푸마우 캠벨에게, 조블린은 에당 더니엄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성화가 출전하는 XFC 28 포스터(하단 중간이 한성화)


"라이트급에 정착할 것"이라는 한성화는 "상대는 전적 많은 베테랑이다. 집중해서 경기에 임해야만 하나 특별한 강점을 느끼진 못했다. 타이틀전이라고 더 긴장되진 않는다. 평소와 다르진 않지만 벨트는 꼭 갖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성화는 2012년 6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7승 3패 1무의 전적을 쌓았다. TFC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싸워오며 4년간 쉼 없이 달렸다. TFC에서 최영광, 미카미 조지, 이영호를 연달아 제압한 그는 TFC 페더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조성원에게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KO패를 당했다.


심기일전한 그는 지난해 8월 'TFC 8'에서 독설을 주고받은 김동규와 격돌했으나, 김동규의 고의성 없는 눈 찌르기에 의해 승부를 보지 못하고 무효 경기로 끝났다.


잠시 주춤한 한성화는 지난 5월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파이터 인생을 살기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나라고, 더 늦으면 못 올 것 같아서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종합격투기 훈련과 도넛 가게 주방에서 글레이즈를 만드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일이 끝나면 곧바로 체육관으로 향한다. 운동을 마치면 바로 잠을 자고, 또 새벽에 일어나서 도넛 가게로 출근한다. 경기 주간에는 사장님께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의를 봐주셨다. 지금은 감량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 체중은 81kg. 곧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나,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한성화의 말.


한성화 UFC 파이터 데미안 브라운(좌측)과 함께


한성화는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파이터 아드리안 팡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그레이티드 MMA에서 훈련하고 있다. UFC 파이터 카일 노크, 벤 은구옌, 데미안 브라운이 소속돼있다.


체급이 같은 브라운과 주로 스파링을 진행한다. 브라운은 오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UFN 101'에서 PXC 출신의 존 턱과 격돌한다. 조블린戰은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아드리안 팡과 전주 퍼스트짐 김영수 관장이 코너맨으로 나선다.


19승 7패의 '스톤커터' 조블린은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올해만 여섯 번째 대결을 앞두고 있다. 178cm인 조블린은 8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무한 체력과 출중한 서브미션 능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타입이다.


끝으로 한성화는 "더 성장하기 위해선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한다. 라이트급으로 올라온 만큼 한국, 호주를 가리지 않고 자주 케이지에 오를 생각이다. 우선 집에서 부모님이 차려주신 밥을 먹고 싶다"라며 "TFC 라이트급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더라. 빨리 그들과 자웅을 겨뤄보고 싶다. 멋진 경기를 펼치고 반드시 벨트를 챙겨가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TFC는 일본, 중국, 마카오, 홍콩, 러시아, 필리핀, 괌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올해 해외 대회에 선수를 내보낸 횟수가 35회나 된다. 오는 23일 일본 '글래디에이터 오사카 2'에 김성현이, 26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WMMAA(세계 종합격투기 선수권대회)'에 조승현, 김성민, 최진영, 박문호, 박준용, 변현동, 이승준이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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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FC, XFC, 한성화
뉴스2016.11.15 10:59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이 '주먹이 운다'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썼던 별명이다. 김승연은 스스로를 ‘키보드 워리어’라고 불렀고, ‘키보도 10단’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어깨에는 키보드가 있었고, 등장부터 강렬한 이미지가 모든 사람의 뇌리에 강하게 남았다.
 
장난스럽게 등장했지만, 김승연은 단순한 ‘키보드 워리어’가 아니었다. 확실한 실력이 갖춘 참가자였다. 입담과 실력을 모두 갖춰 김승연은 단숨에 주목 받았다. 우승까지 거머쥐며 아무도 그의 실력을 폄하할 수 없었다.

 

'주먹이 운다' 우승 후에 김승연은 정식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아마추어와 프로는 엄연히 다른 법. 김승연은 진정한 시험의 무대에 섰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지만, 압도적인 성과를 낼 예상을 하지 못했다. 프로의 벽 때문이다.
 
김승연은 ‘넘사벽’ 프로의 벽을 깨버렸다. 첫 경기에서 라이트급 강자이자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을 꺾었다. 화끈한 타격전으로 난타전을 벌였고, 정확한 니킥으로 난딘에르덴을 실신시켰다. 니킥에 의한 TKO승. 김승연은 데뷔전부터 엄청난 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때까지만 해도 김승연의 승승장구를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데뷔전에 승리했지만, 이제 한 경기를 치른 파이터기에 아직 검증해야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승연의 프로 두 번째 경기였던 정두제와의 대결에도 많은 사람들이 집중했다.
 


정두제와의 경기에서 김승연의 실력은 더욱 빛났다. 김승연은 긴 리치를 살려 정두제의 안면에 연이어 펀치를 적중시켰다. 1라운드 39초. 김승연이 정두제를 걲는데 필요한 시간이다.

 
정두제에 대해 김승연은 “워낙 주변에서 정두제 선수의 펀치가 강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긴 리치로 견제하면서 판정으로 갈 생각을 했다. 그냥 휘둘렀는데, 운좋게 펀치가 성공되면서 승리했다”라고 웃었다.
 
2연승을 질주한 김승연은 3연승 문턱에서 브루노 미란다와 대결하게 됐다. 브루노 미란다는 ROAD FC 라이트급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강한 타격가. 김승연의 실력이 또 한 번 검증될 무대다.
 
김승연은 “이번 경기는 솔직히 둘 중 하나는 죽으라는 매치다. 판정을 갈 생각도 없고, 판정을 가서도 안 되는 매치다. 진짜 제대로 된 타격전으로 보여주겠다. 살만 빼고 가도 이길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김승연은 감량으로 예민해져 있다. 최근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에서 브루노 미란다에게 엄청난 타격을 퍼부을 생각이라고 적었다. 과연 김승연이 어떤 타격을 보여줄까. 그리고 김승연의 말대로 케이지 위에 끝까지 서 있을 수 있을까.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에는 김보성의 데뷔전이 열리는 XIAOMI ROAD FC 035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스페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라이트급 히사나리 타마키 VS 김규형]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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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1.13 03:39

[랭크5=영남이공대학교, 정성욱 기자] 12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맥스 FC 06 인 대구 뉴 제너레이션에서 펼쳐진 퀸즈 리그의 승자는 박성희(21, 목포스타)로 결정 났다. 태국 룸피니 출신 챔피언 룸펫 싯분미(26, Team SF)와 한국 파이터 심준보(25, 인천 정우관) 대결은 태국의 큰 벽을 넘지 못하고 룸펫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퀸즈 리그는 여성들만이 참여한 원데이 토너먼트로 맥스 FC 53kg 밴텀급 챔피언 김효선(36, 인천 정우관)에게 도전할 파이터를 선발하는 경기였다. 비록 4강지만 두 경기를 하루에 다 치러야 하는 특성상 4강은맥스 FC의 언더 카드 격인 컨텐더 리그 1, 2경기로 치러졌다.


첫 승을 신고한 것은 김소율(21, 엠파이터 짐)이었다. 김소율은 노르웨이 출신 여성 파이터 캐롤라인 샌드(29, 울산 무에타이 신의)를 시종일관 압박한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서 치러진 최하나(21, 군산 엑스짐)와 박성희의 경기는 물러서지 않는 두 선수의 격전 끝에 박성희가 심판 판정(2-3)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줬다.


김소율에게 하이킥으로 공격하는 박성희(왼쪽)


본 경기인 맥스 리그 5경기에서 치러진 퀸즈 리그 결승전의 승자는 박성희였다. 박성희는 1라운드 초반 니킥으로 김소율의 복부에 가격했고 데미지를 입은 김소율은 여러 차례 박성희에게 타격을 허용했다. 1라운드 후반 데미지를 회복한 김소율은 여러 차례 펀치 러쉬로 박성희를 압박해 머리를 몇 차례 흔들었으나 박성희는 데미지를 입지 않은 듯 스텝을 밟으며 킥과 펀치로 3라운드 마지막까지 김소율에게 반격을 가했다.  3라운드 경기종료 퀸즈 리그의 우승자는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박성희로 결정됐다.


경기 후 랭크5와 인터뷰를 가진 박성희는 "우승하게 되어서 매우 영광"이라며 "발목 인대 부상으로 러닝을 거의 하지 못했다. 원데이 토너먼트를 치르는데 러닝 훈련을 안 했다는 것은 심장을 떼어 내고 경기를 치르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 심장을 다시 붙이는 날, 타이틀 도전이 성사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퀸즈 리그 결승전에 박수를 보내는 맥스 FC 여성 챔피언 김효선


퀸즈 리그를 지켜본 챔피언 김효선도 퀸즈 리그와 출전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효선은 "맥스 FC 여성부를 활성화하는데 퀸즈 리그는 긍정적"이라며 "나는 항상 준비 되어 있다. 원한다면 언제든 붙어줄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룸피니 챔피언과 한국 파이터의 도전으로 화제가 됐던 메인 경기는 룸피니 챔피언 룸펫의 압도적인 승리로 막을 내렸다. 도전자격이었는 심준보는 경기 초반부터 펀치와 킥을 섞은 공격을 룸펫에게 퍼부었다. 룸펫은 심준보의 공격을 받아내며 자신의 공격 찬스에서 밀어차기와 하이킥으로 심준보를 공략했다.


심준보에게 로킥으로 공격하는 룸펫 싯분미(오른쪽)


2라운드부터 룸펫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 됐다. 룸펫은 힘이 실린 킥과 펀치로 심준보를 공략했고 클린치 상태가 되면 무조건 심준보를 강하게 내동댕이 치듯 넘어뜨렸다. 2라운드 후반 룸펫의 강한 오른손 훅에 심준보는 다운 되기도 했다. 결국 2라운드부터 시작된 룸펫의 강한 공격에 심준보는 최대한 저항을 해봤으나 결국 태국 본토 무에타이의 높은 벽을 넘지는 못했다. 경기는 5대0으로 룸펫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마무리 됐다.


무제한급 타이틀 4강전은 권장원과 이용섭이 타이틀을 놓고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권장원은 킥으로 류기훈을 공략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를 거뒀고 이용섭은  2라운드 2분 45초 펀치로 민지원에게 KO승 거둬 결승행 티켓을 거머줬다.


맥스 FC에서 처음 도입된 비스트룰로 경기를 펼친 곽윤섭과 함민호의 경기는 무승무로 막을 내렸다. 1라운드 후반 곽윤섭의 로킥에 함민호가 큰 데미지를 입었으나 공략하지 못해 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MAX FC 06 인 대구 뉴 제너레이션

- 맥스 리그


[65kg급 한·태 국제전] 룸펫 싯 분미 VS 심준보

- 심판 전원일치 판정(5-0) 룸펫 승


[90kg급 계약, 비스트룰] 곽윤섭 VS 함민호

- 무승부


[52kg급, 퀸즈리그 결승전] 김소율 VS 박성희

- 심판 전원일치 판정(0-5) 박성희 승


[무제한급 타이틀 4강] 이용섭 VS 민지원

- 2라운드 2분 45초 펀치에 의한 이용섭 KO승


[무제한급 타이틀 4강] 류기훈 VS 권장원

- 심판 전원일치 판정(0-5) 권장원 승


[61kg급 계약] 정상진 VS 김진혁

- 심판 전원일치 판정(0-5) 김진혁 승


[55kg급] 김동성 VS 강윤성

- 심판 판정(3-2) 김동성 승


컨텐더리그


[56kg급] 최은지 VS 신미정

- 심판 전원일치(5:0) 최은지 판정승


[65kg급] 권성현 VS 박상윤

- 심판 전원일치(5:0) 권성현 판정승


[95kg급] 장태원 VS 백시원

- 심판 판정 (4:1) 장태원 승


[70kg급] 이기광 VS 조경재

- 2라운드 53초 왼발 로킥에 의한 조경재 KO승


[60kg급] 이호중 VS 한진우

- 심판 전원일치(5:0) 권성현 이호중 판정승


[60kg급] 진태근 VS 지승민

- 심판 판정 (2:3) 지승민 판정승


[52kg급 퀸즈 리그 4강] 최하나 VS 박성희

- 심판 판정 (2:3) 박성희 결승 진출


[52kg급 퀸즈 리그 4강] 캐롤라인 VS 김소율

- 심판 판정 (0:5) 김소율 결승 진출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13 02:28

[랭크5=영남이공대학교, 정성욱 기자] 12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맥스 FC 06 인 대구 뉴 제너레이션에서 펼쳐진 퀸즈 리그의 우승자는 박성희(21, 목포스타)가 됐다. 박성희는 최하나(21, 군산 엑스짐)와 김소율(21, 엠파이터 짐)에게 모두 승리를 거두며 여성 53kg급 챔피언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박성희는 우승후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최하나와 경기에서 허벅지에 부상을 입어 우승을 꿈꾸지 못했으나 강해지라는 아버지의 한 마디에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우승을 거둘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퀸즈 리그 우승자인 박성희는 이제 김효선과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는 도전권이 생겼다. 타이틀 도전에 대해 물어보자 박성희는 '심장을 다시 붙이는 날'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전 부상으로 러닝을 전혀 하지 못한 그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체력을 다시 보충해 도전자에 걸맞는 모습으로 다시 링에 오르겠다는 계획이다.


퀸즈 리그에서 우승을 거둔 박성희


이하는 박성희와의 일문일답


- 퀸즈 리그 우승을 축하한다. 우승 소감을 이야기해달라.  

"우승하게 되어서 매우 영광이다. 사실 최하나와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잠시 마음이 약해졌다. 그때 아버지께서 강인해지라며 나를 다독여주셨다. 정신이 바짝 들어 경기를 치를수 있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


- 계체량 때 퀸즈 리그 우승 후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우승하고 나니 정신이 없어 링에선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사실 나는 훈련중에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다. 그래서 출전을 망설였는데 내 상대인 장현지가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같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면 맥스 FC 팬들에게 실망을 드리는 것 같았다. 나 스스로도 부모님 반대도 무릅쓰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만 두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했던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내가 한 말은 책임지는 파이터가 되고 싶어 링에 올랐다."


- 오늘 퀸즈 리그에 출전한 여성 선수들은 매우 박력있는 경기를 펼쳤다. 이유가 있었나?

"맥스 FC에서 여성 선수로만 구성된 원데이 토너먼트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모든 선수들이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 것 같다. 나는 오늘 링 위에 행운아는 자신이라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싸웠다."


- 아마도 오늘 경기를 본 사람들은 퀸즈 리그가 최고로 파이팅 넘치는 경기였다고 생각할 것 같다. 

"항상 여자들의 경기는 파워가 약하고 루즈하다는 편견이 있다. 같이 열심히 싸워준 최하나, 김소율에게 정말 감사하다. 세컨 말은 안들렸는데 환호하는 관중들의 소리는 들었다. 환호 만큼이나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경기에서 환호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 퀸즈 리그의 우승자로서 챔피언 김효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효선은 나이에 걸맞게 관록이 있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관심있게 지켜 봐왔다. 도전할 수 있게 된 것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하지만 이제 맥스 FC 여성 리그에도 젊은 피가 섞여야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을까?" 


- 마지막으로 한 마디.

"목포에서 대구까지 거리가 있다. 멀리서 와주신 목포 스타 응원단 감사한다. 퀸즈 리그를 준비하면서 발목 인대 부상으로 러닝을 거의 하지 못했다. 하루 안에 두 경기를 해야 하는 원데이 토너먼트를 치르는데 러닝 훈련을 안 했다는 것은 심장을 떼어 내고 경기를 치르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 심장을 다시 붙이는 날, 타이틀 도전이 성사될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것을 보충해 도전자의 걸맞는 모습으로 링에 오를 것을 약속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12 18:16

[랭크5=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정성욱 기자] 오늘 맥스 FC 06 인 대구 뉴 제너레이션에서 치러지는 퀸즈 리그 우승자는 여성 53kg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권이 생긴다. 현재 맥스 FC 여성 53kg급 챔피언은 김효선(37, 인천 정우관)으로 그도 챔피언 자격으로 오늘 경기장을 찾았다. 


맥스 FC 여성 53kg 밴텀급 챔피언 김효선 


김효선은 퀸즈 리그 런칭때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효선은 "젊고 아름다우며 실력까지 갖춘 선수들이 많이 나올수록 입식격투기가 주목을 받는다"고 이야기했다.


도전자가 될 선수들에게도 김효선은 아낌없는 조언을 해줬다. 그는 "무대 분위기에 압도되지 말고 상대 선수에게 집중에 좋은 경기를 펼쳐줬으면 한다"는 뜻을 전달해주기도 했다.


이하 김효선과 일문일답


- 어떻게 지냈나?

"평소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병원 일하고 모범적으로 잘 지냈다. (웃음)"


- 매우 모범적 답변이다.

"일탈을 해보려 했으나 맥스 FC 챔피언이 된 이후로 몸가짐을 좀 더 조심한다." 


- 오늘 퀸즈 리그 4강이 치러진다. 도전자들의 경기를 직접 볼 텐데

"퀸즈 리그 런칭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 주최 측에 이야기한 적이 있다. 여성 선수들의 무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


- 어제 퀸즈 리그 선수들의 인터뷰를 혹시 보았나?

"포털에 영상 클립이 올라온 것을 봤다. 젊고 아름다운 미인들이 많더라. 입식 격투기에 아름답고 실력 있고 스타성까지 있는 여성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퀸즈 리그를 통해 많은 분의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다."


- 퀸즈 리그 선수들 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선수는 있는지?

"선수마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더라. 다들 기대된다. 오늘 퀸즈 리그가 원데이 토너먼트이지 않나? 여성 선수들이 원데이 토너먼트를 치르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오늘 챔피언으로서 퀸즈 리스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방송되고 조명이 화려한 큰 무대에 다들 처음 선다고 생각한다. 이런 무대에서 서면 분위기에 압도당할 수도 있다. 압도되지 말고 상대 선수에게 집중해서 좋은 경기 펼쳐줬으면 좋겠다."


- 도전자가 될 사람에게 미리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잘 싸웠다. 수고했다. 그리고 준비되면 언제든지 도전해도 좋다. 나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 도전한다는 이야기, 링에서 직접 이야기해도 좋다. 언제나 환영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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