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왕 / 2015. 10. 9. 03:34
지난 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조남진(24·부산 팀매드)과 송민종(23·일산 팀맥스)이 계체에 앞서 억대 연봉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을 갖는 상황에서도 두 선수는 서로를 노려보며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Date :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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