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7.02.08 16:56

[랭크5=정성욱 기자] 8일 로드FC가 송가연 맥심 인터뷰 기사에 대해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로드 FC는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FC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확인과정 없이 보도한 송가연씨와 해당매체의 행위를 엄중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가능한 법적조치를 자문 변호사와 협의후 취할 예정"이라도 이야기했다.



또한 로드FC는 "로드FC로서 현재까지 송가연씨 측과 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끊임없이 설득을 시도하고 있으나, 송가연씨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언론플레이 등의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로드 FC와 정문홍대표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로드 FC와 정문홍대표는 송가연씨측의 이와 같은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배신감과 심한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으나, 정당한 법적인 절차를 통해 냉정하게 대응할 것"이라 전했다.


이하 로드F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OAD FC입니다. 


금일 악의적으로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송가연씨의 '맥심' 인터뷰 기사에 대한 로드FC의 공식 입장입니다. 로드 FC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확인과정 없이 보도한 송가연씨와 해당매체의 행위를 엄중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가능한 법적조치에 대해 자문 변호사와 협의하여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로드 FC 로서는 현재까지도 송가연씨 측과 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끊임없이 설득을 시도하고 있으나, 송가연씨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언론플레이 등의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로드 FC와 정문홍대표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로드 FC와 정문홍대표는 송가연씨측의 이와 같은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배신감과 심한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으나, 정당한 법적인 절차를 통해 냉정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다만, 송가연씨가 ‘맥심’ 인터뷰기사에서 주장한 사항은 너무나 사실과 달라 우선, 다음과 같이 구체적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송가연씨는 해당 기사에서 로드FC와 로드FC 정문홍 대표로부터 모욕, 성희롱, 협박 등 비인격적 대우를 당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현재 송가연씨는 수박E&M과 매니지먼트 계약해지확인 소송 중입니다. 나아가 송가연 측은 로드FC와 체결한 선수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수박E&M이 로드FC의 자회사라고 기술되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별개의 회사입니다.)


송가연씨는 수박E&M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임의로 무단이탈하고, 이면에서 두 곳의 타 매니지먼트사(로드 FC의 경쟁업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으면서 수박E&M에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심지어 소송비용 역시 타 매니지먼트사들로부터 지원받았음은 재판과정에서 밝혀졌으며, 관련 MBC스포츠플러스 뉴스의 기사에서도 이를 보도 한 바 있습니다.


송가연씨는 수박E&M과의 소송에서 위와 같은 주장(로드FC와 정문홍 로드FC로부터 모욕, 성희롱, 협박 등 비인격적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재판부는 이는 송가연의 일방적 주장으로 근거가 없으며,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송가연씨는 스스로 이와 같은 법적 판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이와 같은 허위사실을 언론이나 본인 SNS를 통해서 악의적이고 반복적으로 유포함으로써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송가연씨의 이러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와 조직적 언론플레이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수박E&M과의 소송의 본질과 전혀 관계가 없을 뿐 아니라, 명백한 허위사실인 성희롱, 모욕, 협박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자극적 언론플레이로 언론을 호도하고 여론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로드FC는 유효하고 정상적인 계약관계를 이탈하려는 불순한 시도를 계속 인내하면서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이는 현재 로드 FC 뿐 아니라 해당 업계에서 묵묵히 열심히 활동하는 선수들의 명예와 그러한 건전한 시스템위에서 활동해야 하는 기반을 붕괴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로드FC는 건전한 계약질서 확립과 격투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냉정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엄정히 시시비비를 가리고,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송가연씨 측은 더 이상 불필요한 언론플레이를 자중하고 법과 원칙에 맞게 자신의 자리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ㅃ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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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2.08 16:48


[랭크5=정성욱 기자] 송가연이 로드FC를 떠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맥심코리아과 인터뷰를 가진 송가연은 "로드FC 정문홍 대표의 협박이나, 그 안에서 제가 겪은 부당한 처우나 그런 게 없었으면 저는 지금도 참고 잘 지냈을 것" 이라며 "성적인 모욕이나 협박을 받고 수치심을 느껴가면서까지 그 단체에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고 이야기했다.


송가연은 맥심코리아에 "세상에 어느 회사, 단체 대표가 전화로 “야 너 걔랑 했냐, 안 했냐”를 물어볼까? “첫경험 언제 했냐” 뭐 이런 거 물어보고. 한번은 사람들 앞에서 “니네가 쟤랑 자든 말든 나는 상관 안 해”라고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너 걔랑 잤지, 너 걔랑 잤지?”하며 추궁하고, 제가 대답 안 하고 있으면 “너 기사로 이거 낼 거다.” 이런 식으로 협박했다. 제가 누구랑 관계를 맺든 안 맺든 그 분한테 사생활을 말해야 할 의무도 없는 거고, 그걸 가지고 협박한다는 것 자체가... 저 그때 스물한 살이었다. 너무 수치스럽고 역겨웠다."며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공황장애까지 생겼"고 회상했다.


선수가 아닌 로드걸로 케이지에 오르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송가연은 "당시에 로드FC 여자부가 없었다. 그때 로드 쪽에서 말하길, “네가 이런 활동도 해야 여자부가 만들어진다” 다고 하여 ‘내가 이걸 해야 여자부가 생기고 시합을 뛸 수 있구나’라며 그 말을 믿었다. 근데 내가 로드걸을 하는 날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며 "난는 박탈감이 컸다. 안에서 다른 선수들은 싸우는데 밖에서 나는 이 (라운드걸) 일을 하고 있으니까 솔직히 너무 창피했다"고 말했다.


송가연은 지난 4월 ㈜수박이앤엠과의 계약해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지방법원은 ㈜수박이앤엠이 낸 보도자료가 20대 초반의 여성 송가연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고 봤고 인격권이 훼손됐다고 인정하면서 "송가연과 수박이엔엠의 계약이 존재하지 아니함을 확인한다"고 지난달 8일 원고 측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수박이앤엠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한편 로드 FC는 로드 FC와 ㈜수박이앤엠은 엄연히 다른 회사라는 이유를 들어 송가연과 로드 FC의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면서 송가연의 복귀전이 로드 FC 무대가 돼야 한다고 맞서 있다.


맥심 코리아에 따르면 송가연의 전 소속사인 ㈜수박이앤엠과 로드 FC의 법률 대리인인 최영기 변호사는 "정 대표가 송가연에게 성관계 여부 등의 사생활을 캐묻고 이를 갖고 협박했다는 송 선수의 이야기는 '송가연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송가연이 이 건으로 정 대표 개인을 상대로 형사 고소했고, 정 대표 측은 무고로 맞고소한 상태"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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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2.06 13:26

박상민 관장


[랭크5=정성욱 기자] "체육관 운영을 어려워하시는 관장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강의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팀크러쉬 주짓수 체육관을 운영하는 박상민(36, 포항 팀크러쉬) 관장의 말이다. 그는 자신의 체육관을 운영하며 습득한 노하우를 정리해 '주짓수 체육관 경영 세미나'(이하 주체경)를 진행하고 있다. 1월 첫 강의에 16명, 4일에 진행된 두 번째 강의에는 15명이 포항을 찾아와 강의를 들었다.


박 관장은 체육관을 경영한 지 12년이 됐다.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태권도, 우슈를 비롯한 다양한 단증을 지니고 있다. 주짓수 체육관을 하기 전에도 다른 여러 종목 체육관을 운영했다. 현재 그의 주짓수 체육관 수련생은 100명. 체육관을 운영하며 많은 실패를 맛봤다. 그때 경험했던 것들이 고스란히 '주체경' 강의에 녹아있다.


"처음 체육관을 운영했을 때는 뭣 모르고 실패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좋아하니 다른 것보다 체육관을 하고 싶었고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실패한 것들 많이 곱씹었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것을 연구했습니다. '주체경' 강의는 그러한 저의 노력이 담긴 강의입니다."



'주체경'에서 강조하는 주짓수 체육관 운영 노하우는 무얼까? 먼저 박상민 관장은 관장, 체육관 인지도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박 관장에 따르면 블로그와 SNS는 꼭 필요하다.


"주짓수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포털 검색이나 SNS를 통해 금방 체육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만큼 체육관과 관장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하죠. 블로그 SNS 등은 필수입니다. 꾸준한 관리도 중요하고요."


박 관장이 스스로 개발한 무인상담시스템은 수강생들에게 큰 인기다. 신규 체육관 상담을 관장, 혹은 사범이 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관에 다니고자 하는 사람이 준비된 자료를 보며 스스로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관장님은 바쁩니다. 수업도 진행해야 하고 입관 문의가 오면 상담도 해야 합니다. 수업 중간에 문의가 오면 난감한 경우도 많죠. 그래서 무인상담시스템을 고안했습니다. 처음에 몇몇 분들께 가르쳐드렸더니 반응이 좋더군요. 지금은 '주체경' 강의 내용 가운데 주요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상민 관장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유에 관해 묻자 "더 많은 분이 주짓수 체육관을 하고 그분들이 모두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박 관장은 "테슬라, 구글 모두 자신들의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파이를 더욱 키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짓수 체육관 하는 분들이 서로 경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상대는 학원, 인기종목체육관 등입니다. 전국에 주짓수 체육관이 많이 생기고 성공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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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2.06 12:05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일요일까지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급자 가운데 1명을 추첨을 통해 데블 컨트롤(Devil Controll) 도복을 증정합니다.(당첨자는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주 승급자가 1명일 경우 1명에게 증정.)


양의섭, 싸비MMA, 2017년 1월 25일, 파란 띠, 이재선


조은비, 싸비MMA, 2017년 1월 25일, 파란 띠. 이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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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2.02 15:59

[랭크5=정성욱 기자] 가칭 '걸스데이'로 알려진 로드 FC 여성부리그의 이름은 ‘ROAD FC XX (Double X)’로 결정됐다. 2일 로드FC는 여성부 리그 이름을 ‘ROAD FC XX'로 명명하고 출전자 7명의 파이터를 공개했다. 3월 11일 홍은동 힐튼호텔에서 첫 대회를 연다. 로드FC는 지난해 1월 여성부리그 런칭을 공식 발표, 여성 종합격투기 육성과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로드FC 더블X 로고


로드 FC 더블X는 국내 여성 격투기를 이끌어갈 파이터들이 모두 참가한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우슈 공주’ 임소희, ‘꼬마늑대’ 박정은,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무에타이 국가대표’ 심유리, ‘태권 파이터’ 김해인, ‘여자 권아솔’ 강진희의 출전이 확정됐다.


로드 FC 권영복 실장은 “로드 FC는 여성부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여성부 리그인 로드 FC 더블X 계기로 여성 파이터 육성과 여성부의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 FC의 2017년 여성부 첫 경기는 2월 11일 'XIAOMI ROAD FC 036'에서 ‘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와 천선유가 맞붙는다.


한편 로드 FC는 2017년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을 개최한다. 이 토너먼트에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각 단체 챔피언 출신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챔피언 출신의 강자들이 몰려들며 100만불 토너먼트는 MMA 파이터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100만불 토너먼트'는 2월 11일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2월 25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 20일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6 /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


[2부]


[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내철]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사사키 신지 VS 알버트 쳉]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레오 쿤츠 VS 홍영기]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드리고 카포랄 VS 박대성]


[여성부 무제한급 요시코 VS 천선유]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샤밀 자브로프 VS 김원기]


 


[1부]


[플라이급 문제훈 VS 나카하라 타이요]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글레리스톤 산토스 VS 부렌조릭 바트문크]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창현 VS 앤디 메인]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니스 토레스 VS 에르멕 트라오브]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이형석 VS 박해진]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기원빈 VS 정제일]


 


[오프닝 매치]


[라이트급 민경철 VS 조영준]


[플라이급 박수완 VS 서동수]


[밴텀급 서진수 VS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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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2.01 12:31

[랭크5=정성욱 기자] 2월에 복귀하는 파이터 서두원(35·글리몬 컴퍼니)의 복귀전 상대가 결정됐다. 오는 25일 올림픽 홀에서 개최예정인 글리몬 FC 메인 이벤터로 나서는 서두원은 일본의 수지타 무네히로(37·일본)와 대결한다. 


지난달 17일 글리몬 FC는 서두원의 상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내정된 상대 선수의 부상으로 발표를 미뤘다. 


서두원


서두원의 상대 수지타는 14전 8승 6패의 전적을 지닌 선수로 일본의 슈토, 딥 2001, 판크라스 등에서 활동해왔다. 2010년 글래디에이터 11에서 한국의 UFC 파이터 강경호에게 승리를 거뒀다. 2013년부터 판크라스 위주로 활동했으며 작년 10월 판크라스 281에서 다무라 아키요시에 판정패한 것이 마지막 경기다.


글리몬 FC를 통해 복귀하는 서두원은 2년 만에 종합격투기 무대로 복귀한다. 2015년 2월 로드FC 21을 마지막으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주짓수 대회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2015년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이 주최하는 월드 주짓수 노기 IBJJF 챔피언십 파란 띠 마스터1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기도 했다.


한편 서두원의 메인 이벤트에 이어 코메인 이벤트는 김장용이 고노 아키히로를 상대로 2년 만에 라이트급으로 복귀전을 치른다. 안상일은 라이트 헤비급으로 오카모토 준이치로와 황교평에서 개명한 황지호는 72kg 계약 체중으로 다케우치 고지와, 허민석은 아라이 유지와 웰터급으로 경기를 치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글리몬 FC 01 대진


[페더급] 서두원 vs 후지타 무네하라

[라이트급] 김장용 vs 고노 아키히로

[라이트헤비급] 안상일 vs 오카모토 준이치로

[72kg 계약 체중] 황지호 vs 다케우치 고지

[웰터급] 허민석 vs 아라이 유지

[페더급] 최강주 vs 히라야마 마나부

[페더급] 김종백 vs 아시타가 다이치

[80kg 계약 체중] 김민우 vs 시로마에 에이토

[밴텀급] 신재환 vs 강재구

[페더급] 김동욱 vs 강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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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1.31 11:18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일요일까지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급자 가운데 1명을 추첨을 통해 데블 컨트롤(Devil Controll) 도복을 증정합니다.(당첨자는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주 승급자가 1명일 경우 1명에게 증정.)


김기태, 우쓰 주짓수, 2017년 1월 13일, 파란 띠, 박우철



김일환, 플로우 짐/kriskim bjj, 2017년 1월 25일, 파란 띠, 박정흠



최정현, krazy mat, 2017넌 1월 30일, 보라 띠, 전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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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1.24 09:09

요시코 히라노


[랭크5=정성욱 기자] 상대 선수에게 안면함몰 부상을 입힌 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 히라노(24, SEAdLINNNG)가 로드FC에 데뷔한다. 요시코 히라노는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6에 출전한다.


요시코는 2015년 2월 22일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 월드 오브 스타덤에서 야스가와 아쿠토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다. 당시 요시코 히라노는 프로레슬링의 일반적인 룰-사전에 합의된 기술이 아닌 실제 싸움, 이른바 '시멘트 매치'를 벌였다. 


이 결과 상대 야스가와는 광대뼈, 코뼈, 안와골절과 양쪽 눈의 망막진탕 증세까지 보이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는 프로레슬링 복귀를 위해 노력해 같은 해 9월 복귀전을 치렀으나 시력 회복 불능 진단을 받고 12월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다. 시멘트 매치를 벌인 요시코는 챔피언 벨트를 박탈당했으며 무기한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은퇴 선언을 했던 요시코 히라노는 2016년 3월 7일 프로레슬러로 복귀했다. 약 1년 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같은 해 6월 5일 CATCH THE WAVE 2016 토너먼트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요시코의 종합격투기 데뷔는 일본 격투기 관계자의 추천에 의해 성사 됐다. 요시코노는 추후 본인이 몸담고 있는 레슬링 단체 시들링과 종합격투기 무대를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요시코는 “프로레슬링 무대에서는 나의 기술을 받아낼 선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그것이 ROAD FC에 도전하게 된 이유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강력한 경기 보여줄 것”이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프로레슬러로 활동했던 요시코 히라노가 ROAD FC에 데뷔하게 됐다. 처음 치르는 종합격투기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요시코 히라노의 상대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2017년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을 개최한다. 이 토너먼트에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각 단체 챔피언 출신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챔피언 출신의 강자들이 몰려들며 100만불 토너먼트는 MMA 파이터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는 1월 28일 필리핀 URCC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이 열린다. 2월 11일에는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2월 18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 20일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6 /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내철]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사사키 신지 VS 알버트 쳉]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레오 쿤츠 VS 홍영기]

[여성부 무제한급 요시코 히라노 VS TBA]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샤밀 자브로프 VS 김원기]

[플라이급 문제훈 VS 나카하라 타이요]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창현 VS 앤디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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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1.23 12:24

[랭크5=정성욱 기자]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과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이 각각 강정민, 박경수를 꺾고 TFC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진출했다.

 

2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FC 드림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오호택은 강정민에게 2라운드 3분 42초경 파운딩 TKO승을 거뒀고, 코메인이벤트에서 최우혁은 박경수를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누르고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하고 있는 오호택

 

오호택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펀치가 묵직한 강정민의 강한 압박에 휘청거렸다. 폭풍 같은 펀치 러시에 여러 차례 안면을 허용해 큰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이후 강정민이 백포지션을 차지하려고 하자, 오호택은 몸을 돌려 빠져나오며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이후부터 강정민의 체력이 크게 소진됐다. 리어네이키드 초크와 꾸준한 파운딩을 막기에 급급했다. 2라운드에서 오호택의 태클을 막기 역부족이었다. 너무 쉽게 넘어갔다. 연이은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최우혁-박경수戰은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였다. 포커페이스의 박경수는 맞아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만을 고집했다. 무한 압박에 최우혁은 백스텝, 사이드스텝을 활용하며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거세게 반격했다. 펜스에 몰렸을 땐 난타전도 마다하지 않았다.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나갔다.


최우혁(좌측)

 

2라운드에서 박경수는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최우혁은 곧바로 일어났고, 또다시 이어진 타격전에서 그는 유리한 펀치싸움을 이어가며 흐름을 가져갔다. 3라운드 역시 비슷하게 전개됐다. 박경수는 얼굴이 붉게 물들었지만 후진을 택하지 않았다. 냉정한 최우혁은 전혀 개의치 않고 준비해온 펀치를 맞춰나갔다. 심판진은 유효타를 더 많이 적중시킨 최우혁의 손을 들어줬다.

 

나란히 승리한 오호택과 최우혁은 오는 3월 'TFC 14'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다. 우승자는 윌 초프를 꺾은 '티아라' 홍성찬(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올 상반기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타이틀매치를 펼친다. 타이틀전 승자는 지난해 11월 UFC에 진출한 '마에스트로' 김동현에 이어 제2대 T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다.

 

한편 대구 출신 선·후배 간의 격돌에선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23,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웃었다. 홈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이현수(34, 아톰MMA)는 정다운의 원거리 폭격을 방어하지 못했다. 꾸준히 우위를 점한 정다운은 1분 54초 만에 펀치로 TKO승을 따냈다.

 

제대 후 돌아온 김재웅(23, 익스트림컴뱃)은 대회 최고의 KO를 연출했다. 시종일관 홍준영(26, 코리안좀비MMA)과의 치열할 수싸움이 전개됐다. 홍준영은 앞손으로 견제하며 자신의 거리를 유지하려 했으나, 김재웅의 기습적인 뒷손 스트레이트에 고꾸라졌고 이어진 파운딩을 버티지 못했다.

 

이민주(23, 파라에스트라 청주)는 파르몬 가파로프(28, 우즈벡탑팀)까지 확실히 제압하며 베테랑 이시이 '타이거' 타케히로를 제압한 것이 결코 운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했다. 이민주는 파르몬의 공격을 대부분 방어해냈고, 한 수 위의 그래플링 능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기록했다.

 

큰 기대를 모은 서지연·도다영의 여성부 경기는 아쉬운 뒷맛을 남겼다. 둘은 모든 영역에서 엎치락뒤치락했다. 클린치, 스탠딩 타격전에서도 우열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팽팽했다. 그러던 중 3라운드, 도다영의 왼쪽 눈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게 부어올랐다. 그녀는 경기 속행을 원했으나 의료진 및 심판진이 '경기 속행 불가'를 판단해 서지연의 닥터스톱 TKO승으로 마무리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경기 결과

2017년 1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

 

-메인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오호택, 2라운드 3분 42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최우혁,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정다운

정다운, 1라운드 1분 54초 펀치 TKO승

 

[-68kg 계약체중매치] 김재웅 vs. 홍준영

김재웅, 1라운드 1분 23초 펀치 TKO승

 

[-59kg 계약체중매치] 파르몬 vs. 이민주

이민주, 3라운드 종료 2대 0 판정승

 

[여성부 -50kg 계약체중매치] 서지연 vs. 도다영

서지연, 3라운드 닥터스톱 TKO승

 

[-75kg 계약체중매치] 석주화 vs. 박문호

박문호,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언더카드-

[밴텀급매치] 이준용 vs. 이상민

이준용, 1라운드 2분 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플라이급매치] 임태민 vs. 윤형옥

임태민, 2라운드 1분 1초 펀치 KO승

 

[플라이급매치] 김기원 vs. 이창호

이창호,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밴텀급매치] 김인성 vs. 안상주

안상주, 1라운드 3분 30초 암바승

 

[밴텀급매치] 이진세 vs. 장현우

장현우, 1라운드 19초 펀치 TKO승

 

[페더급매치] 김지훈 vs. 최성욱

김지훈, 1라운드 1분 45초 암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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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1.23 12:07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일요일까지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급자 가운데 1명을 추첨을 통해 데블 컨트롤(Devil Controll) 도복을 증정합니다.(당첨자는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주 승급자가 1명일 경우 1명에게 증정.)


황우현, 챌린지짐, 2017년 1월 22일, 파란 띠, 정진동


김상욱, 챌린지짐, 2017년 1월 22일, 파란 띠, 정진동


김준현, 챌린지짐, 2017년 1월 22일, 보라 띠, 정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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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1.19 20:55


아프리카TV가 TFC 드림 두 번째 대회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

 

TFC는 "오는 2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드림 2'의 모든 경기를 아프리카TV에서 독점 생중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프리카TV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언더카드 1경기부터 13번째 경기인 메인이벤트까지 전 대진을 라이브 중계한다. 아프리카TV에서 'TFC 드림 2'를 검색하면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이동기 해설위원과 TFC 유병학 과장이 중계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의 키워드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이다. 메인이벤트에서 강정민과 오호택이, 코메인이벤트에서 최우혁과 박경수가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을 치른다. 이밖에도 이현수-정다운의 대구 선·후배 대결, 김재웅-홍준영의 페더급 강타자 격돌, 서지연-도다영의 여성부 신성 매치 등이 펼쳐진다.

 

'TFC 드림 2' 계체량 행사는 20일 오전 11시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TFC 넘버시리즈와 아마추어-세미프로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링 이벤트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넘버링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는다.

 

이번 대회는 메인카드 7경기, 언더카드 6경기로 펼쳐진다. 21일 오후 4시 언더카드 첫 경기가 시작된다. S석 2만원, VIP석 8만원인 'TFC 드림 2' 입장권은 전화 예매(1600-6186)와 현장 판매로 진행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2017년 1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

 

-메인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정다운

[-68kg 계약체중매치] 김재웅 vs. 홍준영

[-59kg 계약체중매치] 파르몬 vs. 이민주

[여성부 -50kg 계약체중매치] 서지연 vs. 도다영

[-75kg 계약체중매치] 석주화 vs. 박문호

 

-언더카드-

[밴텀급매치] 이준용 vs. 이상민

[플라이급매치] 임태민 vs. 윤형옥

[플라이급매치] 김기원 vs. 이창호

[밴텀급매치] 김인성 vs. 안상주

[밴텀급매치] 이진세 vs. 장현우

[페더급매치] 김지훈 vs.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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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1.19 12:44

'야수' 김장용(32, 팀마초)이 격투기 무대로 복귀한다. 17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글리몬 FC(GLEAMON FC) 기자회견에서 대회사는 김장용이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고노 아키히로(42, 일본)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김장용


김장용의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팀 동료들과 함께하며 다시금 격투기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랐기 때문이다. 김장용은 2015년 3월 PXC 페더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야치 유스케에게 패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2년 만에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는 것이다.


"양동이, 임현규, 강범찬, 황교평과 함께 팀마초를 결성했다. 팀 동료들의 경기 준비를 도우면서 자연스레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격투기에 대한 열정이 다시 타오르게 됐고, 좋은 기회가 생겨 격투기 무대에 오르게 됐다."


야치 유스케에게 패배한 이후 김장용은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다. UFC라는 목표를 눈앞에 둔 상대에서 패배로 인해 그간의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땐 UFC라는 목표를 위해 한 게임 한 게임을 낭떠러지에 선 마음으로 경기를 치렀다. 부담이 너무 커서 가족에게도 구경 오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 유스케전 패배 이후 너무 힘들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더욱 지쳐 갔다."


2년간의 공백 동안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뒤돌아보고 생각할 기회가 생겼다. 다시금 격투기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 예전 같은 부담감도 없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즐기면서, 생활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쉬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이젠 여유로워졌다. 예전과 같은 부담감도 없다. 격투기 무대를 준비하고 올라가는 것 자체를 즐기려 한다."


2년 만에 복귀하는 김장용의 경기는 다음 달 2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글리몬 FC다. 김장용은 여기서 자신의 기술을 모두 쏟아붓고 자신을 확인하고 싶다. 


"모든 선수가 그렇지만 이긴다고 확신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길 생각밖에 없다. 우리 함께 하는 팀마초 식구들 모두 화이팅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글리몬 FC 01 대진


[라이트급] 김장용 vs 고노 아키히로

[라이트헤비급] 안상일 vs 오카모토 준이치로

[72kg 계약 체중] 황지호 vs 다케우치 고지

[웰터급] 허민석 vs 아라이 유지

[페더급] 최강주 vs 히라야마 마나부

[페더급] 김종백 vs 아시타가 다이치

[80kg 계약 체중] 김민우 vs 시로마에 에이토

[밴텀급] 신재환 vs 강재구

[페더급] 김동욱 vs 강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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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1.18 16:25



[랭크5=정성욱 기자] TFC 드림 2가 오는 2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영남리그 저변 확대를 위해 남부지방으로 내려온 만큼 남부vs중부의 비중 있는 매치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선 강정민와 오호택이, 코메인이벤트에선 최우혁과 박경수가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을 벌인다. 우승자는 윌 초프를 꺾은 '티아라' 홍성찬(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올 상반기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타이틀매치를 펼친다.

 

또한 메인카드에선 이현수vs정다운의 대구 선·후배 격돌, 김재웅-홍준영의 페더급 강타자 경기, 서지연-도다영의 여성부 특급 신성매치, 석주화 對 박문호의 라이트급 신성 대결 등이 진행된다.

 

2013년 6월 첫 대회를 개최한 TFC는 약 3년 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우뚝 올라섰다. 높아지는 선수들의 경기력, 많아지는 체급별 로스터, 다양한 지방 대회 개최, 군더더기 없는 운영까지. 갈수록 완성형에 가까워지고 있는 올라운더 대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TFC는 UFC와 동일한 룰을 지정하고 있으며, '공격적극성 위주 머스트 시스템'의 채점방식을 사용한다. 세 명의 심판이 각각 라운드별 10점 만점(3라운드 총합 30점)을 기준으로 채점을 하고 합산 과정에서 동점이 나올 경우, 경기에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선수에게 반드시 우세 판정을 주는 방식이다.

 

TFC 넘버시리즈와 아마추어-세미프로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링 이벤트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넘버링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는다.

 

이번 대회는 메인카드 7경기, 언더카드 6경기로 펼쳐진다. 21일 오후 4시 언더카드 첫 경기가 시작된다. S석 2만원, VIP석 8만원인 'TFC 드림 2' 입장권은 전화 예매(1600-6186)와 현장 판매로 진행된다.

 

종합격투기 팬이라면 주목할 수밖에 없는 'TFC 드림 2'. 특급 기대주 경기의 관전 포인트를 알아보자.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정다운

 

대구 출신 선·후배 간의 격돌이 성사됐다. 원래 이현수는 일본의 몬마 토요히코와 싸울 예정이었지만 몬마가 다쳐 출전이 불발됐다. 이현수는 홈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하게 어필했고, 이에 주최측은 같은 대구 출신 후배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과의 대결을 성사시켰다.

 

"다운아, 넌 내가 원하던 상대였다. 확실하게 무너뜨리겠다. 기대해도 좋다." 이현수의 강한 도발이다. 195cm의 정다운은 수려한 외모에 화끈한 타격까지 겸비해 데뷔하자마자 큰 주목을 받았다. 실력까지 받쳐주니 금상첨화였다.

 

이현수는 화끈함을 추구한다. 이번 경기가 무조건 KO로 끝내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다운의 큰 키에서 나오는 긴 리치를 조심하려 한다. 빠르게 파고 들어가 카운터를 치는 스피드 훈련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태권도를 익힌 근육질의 이현수는 프로 전 경기를 TFC에서 치렀다. 지난해 5월 'TFC 11'에서 테리젠레의 척추를 팔꿈치로 가격해 반칙패 했고, 9월 'TFC 12'에선 최재현에게 암바에 걸려 패했다.

 

적지 않은 나이, 첫 승을 향한 3번째 도전인 만큼 정다운戰에서 파이터 인생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향 후배에게만큼은 절대 질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격투기 강백호'라는 닉네임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정다운은 지난해 7월 라이트헤비급으로 전향해 중국 영웅방에서 공한동을, 9월 일본 히트에서 이노우에 슌스케를 이겨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다운은 국내 중량급 최고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수戰을 통해 확실히 실력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정다운과 전진만을 추구하는 이현수의 대결은 전형적인 신구 중량급 파이터간의 격돌이다.

 

둘 모두 이겨야 하는 이유가 확실하다. 승리 후 미들급으로 내려가 타이틀을 거머쥐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정다운은 4연승을 거두고 자신의 경기력을 국내팬들에게 증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관전 포인트: ① 이현수가 정다운의 거리를 뚫고 들어갈 수 있을까? ② 정다운이 원거리 폭격으로 이현수를 잠재울 수 있을까? ③ 이현수가 선언한 대로 과연 KO패가 없는 정다운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 ④ 위기대처능력도 중요하다. 헤비급의 묵직한 한 방이기에 한 순간에 전세가 역전될 수 있다. ⑤ 대구 선·후배의 충돌, 대회 최고의 명승부가 나올 것인가.

 

[-68kg 계약체중매치] 김재웅 vs. 홍준영

 

김재웅은 TFC에서 가장 주목받은 페더급 신예였다. 2013년 6월 TFC 첫 대회에서 구영남을 KO로 제압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해외 단체에선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12월 'TFC 내셔널리그 1'에서 前 TFC 페더급 챔피언 이민구를 제압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014년 2월 발리 투도 제팬 대회에서 미키 와타루를 꺾고 2연승을 기록한 그는 5월 'TFC 2'에서 김동규에게 쓰디쓴 패배를 맛봤다. 이후 더 큰 성장을 위해 빠른 입대를 택했다. 2014년 10월 20일 육군에 입대해 파주 25사단 화기중대에서 근무한 뒤 2016년 7월 19일 제대했다.

 

해난구조대(해군 소속 특수부대) 출신의 홍준영은 지난해 9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을 판정으로 누르며 4연승을 질주했으나, 한 달 뒤 러시아 MFP에서 아쉬운 판정패를 맛봤다.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9승(7KO) 2패의 전적을 쌓고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그는 국내 파이터 중 유일하게 UFC 타이틀전을 치른 정찬성이 키우는 차세대 코리안 좀비다.

 

강타자 간의 대결인 만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둘 모두 무턱대고 전진하는 타입이 아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한 명이 한 순간에 고꾸라지는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동기부여는 둘 다 강하다. 김재웅은 초고속 챔피언 등극을 위해 더 이상 후퇴는 없다고 말했고, 홍준영은 앞으론 패배 없이 계속 전진하겠다고 했다. 확실히 모두 날카로운 칼날을 갈고 있다. 비장의 무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둘 모두 타격전에선 자신 있으니 빼지 않겠다고 말한다.

 

관전 포인트: ① 스탠딩 타격에서 웃는 자가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② 묵직한 펀처 김재웅과 다양한 콤비네이션을 겸비한 홍준영의 타격전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수준 높은 공방이 이루어질 것이다. ③ 변칙 전략을 들고 나온 선수는 누구일까? 입식격투기가 아닌 종합격투기다. 근접전에서 기습적인 태클을 시도할 수도 있다. ④ 제대 후 복귀전을 치르는 김재웅의 경기감각도 관건이다. ⑤ 킥과 펀치의 만남이다. 김재웅이 홍준영의 킥을 캐치할 수 있을지, 홍준영이 김재웅의 펀치를 피하며 킥을 적중시킬 수 있을지도 승부의 분수령이다.

 

[-59kg 계약체중매치] 파르몬 vs. 이민주

 

국내에선 파르몬을 이길 자가 없었다. 2014년 11월 'TFC 4'에서 김규성을, 2015년 4월 'TFC 6'에서 박주영을, 같은 해 8월 'TFC 8'에서 권민수를 연달아 격침시키며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그러나 지난해 괌·필리핀 단체 PXC에서 2연패했고, 훈련 중 부상까지 입는 악재를 겪었다.

 

9개월 만에 돌아온 파르몬은 그동안 갈고닦은 타격 콤비네이션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민주의 태클 역시 모두 방어해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플레이보이' 이민주는 지난 9월 'TFC 12'에서 팀 동료 최정범의 부상으로 긴급 대체 출전해 32전의 베테랑 이시이 '타이거' 타케히로와 맞붙었다. 이시이의 압승이 예상됐으나 이민주의 그래플링은 예상보다 강했다. 테이크다운 후 톱포지션을 꾸준히 점유한 이민주가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거뒀다.

 

주짓수 능력이 출중한 그는 아마추어 무대에서 6승 2패를 기록했다. 뛰어난 그래플링 실력을 앞세워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연타를 퍼붓는 '그라운드 앤 파운더'다. 둘 간의 대결은 예측하기 쉽지 않다. 경기스타일이 전혀 다르다.

 

관전 포인트: ① 이민주가 파르몬을 넘길 수 있을까? ② 연패의 부담감을 안고 있는 파르몬의 몸 상태와 경기감각이 어느 정도 올라왔을까? ③ 타격, 그래플링 어느 영역에서 누가 우위를 점할지 알 수 없다. 매 순간 지켜봐야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2017년 1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

 

-메인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정다운

[-68kg 계약체중매치] 김재웅 vs. 홍준영

[-59kg 계약체중매치] 파르몬 vs. 이민주

[여성부 -50kg 계약체중매치] 서지연 vs. 도다영

[-75kg 계약체중매치] 석주화 vs. 박문호

 

-언더카드-

[밴텀급매치] 이준용 vs. 이상민

[플라이급매치] 임태민 vs. 윤형옥

[플라이급매치] 김기원 vs. 이창호

[밴텀급매치] 김인성 vs. 안상주

[밴텀급매치] 이진세 vs. 장현우

[페더급매치] 김지훈 vs.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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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7.01.18 12:59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2월 19일(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맥스 FC 07의 메인 대진을 확정하고 대회의 부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부제는 ‘All For One’(하나를 위한 모든 것)으로 타이틀 매치 세 경기에 플라이급GP 4강전이 시작된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여성 밴텀급(52kg) 챔피언 1차 방어전으로 ‘간호사파이터’ 김효선(인천정우관)과 퀸즈리그 우승으로 도전 자격을 거머쥔 ‘똑순이’ 박성희(목포스타)가 대결한다. 코메인이벤트는 권장원(원주청학)과 이용섭(대구Team SF)의 헤비급(+95)GP 챔피언 결정전, 그리고 이지훈(인천정우관)과 고우용(K-MAX짐)의 웰터급(70kg)GP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진다.


지난 맥스 FC 06에서 처음 도입된 ‘비스트룰’에는 동명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비스트’ 김준화(안양삼산 총관)가 최근 경기 3연속 KO승으로 상승세인 이진수(안산클라우스짐)와 75kg급 매치로 맞붙는다. 


체급 내 라이벌 매치도 준비 되어 있다. ‘리틀줄리엔’ 김얄(서울 대화)은 나승일(오산삼산)과 웰터급 라이벌 매치를 벌이며, ‘코리안 마크헌트’ 최훈(안양삼산 총관)이 조성환(김제국제엑스짐)이 또 다른 웰터급 라이벌 매치를 갖는다. 두 경기는 웰터급GP 챔피언의 차기 도전자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매치업이다.


언더카드 격인 컨텐더리그에도 무게감을 더한다. 컨텐더리그 메인카드는 국내 플라이급(50kg) 그랑프리 4강전으로 장식된다.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을 선정하는 4강전에는 김우엽(병점삼산)과 이성준(익산엑스짐), 최석희(서울T클럽)과 김수훈(김제국제엑스짐)이 타이틀 결승행을 놓고 대결한다.


맥스 FC 07 대회는 2월19일(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오후3시 컨텐더리그부터 진행되며, 오후7시부터 메인 맥스리그가 시작된다. IPTV IB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MAX FC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07 in SEOUL

장소: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일시: 2월19일(일) 오후3시 컨텐더리그, 오후7시 맥스리그


MAX League

1경기. [-60kg]

황진수(경기광주팀치빈) VS 강범준(인천백련제스트짐)


2경기. [-70kg] +팔굽

최훈 (안양삼산총관) VS 조성환 (김제국제엑스짐)


3경기. [-70kg] +팔굽

김얄 (서울대화) VS 나승일 (오산삼산)


4경기.[-75kg] 비스트룰 +팔굽

김준화 (안양삼산총관) VS 이진수 (안산클라우스짐) 


코메인 이벤트

5경기. [–70kg 초대 타이틀전]

이지훈 (인천정우관) VS 고우용 (서울K-MAX)


6경기. [+95kg 초대 타이틀전]

권장원 (원주청학) VS 이용섭 (대구TEAMSF)


메인 이벤트

7경기. [-52kg ] 1차 방어전

김효선(인천정우관) VS 박성희 (목포스타)

 

Contender League

1경기. [-55kg]

황효식 (인천정우관) VS 하건철 (서울창동탑짐)


2경기. [–60kg]

김태호 (광명소하랑짐) VS 이호중 (대구더파이터클럽)


3경기. [-65kg]

TBA VS 서지명 (광명토다라바짐)


4경기. [여성 -56kg]

신미정 (대구무인관) VS 문수빈 (목포스타)


5경기. [-65kg]

전승원 (서울대화) VS 최홍규 (이천팀설봉)


6경기. [-70kg]

한성희 (서울KMAX짐) VS 임준영 (광주팀맥)


7경기. [-50kg] 초대타이틀 4강전

김우엽 (병점삼산) VS 이성준 (익산엑스짐)


8경기. [-50kg] 초대타이틀 4강전

최석희 (서울T클럽) VS 김수훈 (김제국제엑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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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7.01.18 12:27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KF가 최강 여성 파이터를 뽑는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MKF는 오는 3월 26일 열리는 MKF 얼티밋 빅터(MKF ULTIMATE VICTOR)에서 여성파이터 4명으로 구성된 퀸즈 컵을 런칭한다. 



퀸즈 컵은 원데이 4강 토너먼트로 현재 김효진(팀 EMA), 박상아(성남 칸짐), 이도경(싸이코 핏블스)이 출정을 확정지었다. 남은 한 명은 섭외중으로 주최측은 해외 선수를 섭외중에 있다고 밝혔다. 퀸즈 컵 우승자는 6월 MKF 얼티밋 빅터 국가대항전에 출전한다. 


김효진, 박상아, 이도경 3명은 MKF 링에서 서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파이터. 작년 4월 김효진은 이도경에게 판정승을 거뒀고 이도경은 작년 12월 박상아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MKF 김동균 대표는 "이번 퀸스 컵을 통해 국내 여자입식격투기 선수들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작년 해외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발하게 했던 이찬형(인천 무비)도 3월 MKF에 출전한다. 이찬형은 작년 10월 중국 쿤룬파이트 출전했으며 이번 대회는 2년여만의 국내 복귀다. 


MKF는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다. 격투스포츠 "혁명"(REVOIUTION)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재도약을 시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KF ULTIMATE VICTOR (QUEENS CUP) - 선학 체육관

- 2017년 3월 26일

출전 확정선수
김효진, 박상아, 이도경, 이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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