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6.12.26 13:39

김수철


[랭크5=정성욱 기자] '원미니트' 김수철(25, 팀포스)에게 2016년은 아쉬우면서도 행복한 해였다. 3경기를 치러 행복했지만. 2016년 첫 경기를 무승부로 시작한 것이 못내 아쉽다. 


"2016년은 경기를 많이 뛴 해다. (2016년 첫 경기인) 브리메지 선수와의 경기는 아쉬웠다. 그래도 주마베이커, 시미즈와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해서 괜찮았던 것 같다."


김수철은 내년에 있을 밴텀급 타이틀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오랜만에 뜨거운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 타이틀이 문제가 아니다. 김민우라는 선수와 경기를 하는 것이 열정을 끓어오르게 한다.


"옛날 비비아노 페르난데스와  싸웠던 때가 생각날 정도로 열정이 되살아났다. (내년에는) 그거 하나 바라보고 있다. 타이틀전이 문제가 아니다. 이 선수와 자웅을 겨뤄보고 싶다."


이하 김수철과의 일문일답


- 2016년을 뒤돌아본다면?

"2016년은 경기를 많이 뛴 해다. 많이 아쉽기도 했지만, 행복한 해이기도 하다."


- 아쉬운 것이라면?

"브리메지 선수와의 경기가 아쉬웠다. 그래도 주마베이커, 시미즈 선수와의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해서 괜찮았던 것 같다."


- 마지막 시미즈와의 경기는 웃음을 보이며 끝을 냈다

"좀 황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노력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 오늘 시상식이 있었는데 욕심났던 상이 있었나?

"사실은 베스트 KO, 올해의 선수상 보다는 팀 어워드가 있지 않나? 내년이나 내 후년에는 무조건 베스트 팀 어워드에 들어가는 것이 내 목표다. 내 생각에는 한 사람이 받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우리 팀이 잘 되는게 모두가 잘 되는 것 같다."


- 팀원을 소개해달라

"우선 김석모 선수가 있다. 갓 결혼했기 때문에 힘을 받아서 앞으로 잘 될것이다. 유재남 선수가 있다. 이번 한 해 아쉽긴 했지만 정말 잘 될것이다. 잘 되게도 만들 것이고. 그 이외에도 아마추어 선수들 여럿이 있다. 그 선수들이 내년에 프로로 데뷔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을 것이다."



- 내년 밴텀급 타이틀전,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집중이 잘 되고 있다. 옛날에 비비아노 페르난데스와 싸웠던때가 생각날 정도로 열정이 되살아났다. 경기하며 이런 열정을 갖기가 쉽지 않다. 지금 김민우 선수가 내정되어 있지 않나? 지금 굉장히 불타오르고 있고 열정을 찾았다. (내년은)그거 하나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타이틀전이 문제가 아니다. 이 선수와 자웅을 겨뤄보는 것이 목표다."


- 타이틀 보다 경기에 더 집중하는 느낌이다.

"그렇다. 예전에 타이틀 방어전을 했던 때 처럼 그만큼의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 불타오른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브리메지, 주마베이커, 시미즈 선수와의 경기는 일한다는 마음이었다. 근데 지금은 불타오르고 있다."


- 타이틀전이 매우 기대된다

"완벽히 준비해서 나가도록 하겠다."


- 올해를 마무리 하는 한마디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0부터 올해까지 로드 FC를 바라봐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정말 노력많이 해서 저희 팀이 최고가 되게 만들고 로드 FC가 흥행이 되고 만들고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릴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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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6.12.22 21:28

김민우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밴텀급 신성 김민우(23, MMA스토리)에게 2016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문제훈에게 리벤지를 성공했고 네즈 유타에겐 KO로 승리를 거뒀다. 문제훈과의 경기는 올 한해 최고의 경기로 뽑혀 상을 받기도 했다. 


김민우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을 시작한지 벌써 2주, 멘탈 트레이닝도 잘 되고 있다며 빨리 타이틀전을 갖길 희망한다. 부상이 아니었다면 로드 FC 035에서 김수철과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었다. 김민우는 "아쉽긴 하지만 로드 FC에서 바로 타이틀전을 갖게 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2017년 밴텀급 타이틀 매치, 김민우는 꼭 타이틀을 거머쥘 것이라 이야기한다. 방어전 승리까지 내다보고 있다. 김민우는 많은 경기를 치르고 싶어 한다. 그는 "내년에는 꼭 벨트를 가져와서 방어전을 치르고 싶다. 3차례 경기를 했으면 한다. 기회가 되면 되도록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계획을 말했다.


이하 김민우와의 일문 일답



- 그간 잘 지냈나?

"그렇다. 잘 회복했다. 다시 운동을 시작 한지 2주 정도 됐다. 멘탈 트레이닝도 잘 되고 있다. 타이틀전 날짜 잡히면 싸우는 일만 남았다."


- 그렇다. 이제 타이틀전만 남았다

"오래 기다렸다. 이제 가져오는 일만 남았다."


- 타이틀전을 올해 치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은 없는지?

"어쩔수 없다. 타이틀전 이야기가 나온 직후 부상이 있었기에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아쉽긴 하지만 로드 FC에서 바로 타이틀전을 갖게 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실 한 번 더 싸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 오늘 문제훈 선수와 더불어 파이트 오브 더 이어(Fight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내심 상을 기대했다. 사실 이 상은 김내철, 박정교 선수가 받을 줄 알았다. 나는 KO상을 기대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잘 해서 빼앗겼다. 그래도 파이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게 되어서 기분 좋다."


- 문제훈 선수와의 경기는 나름 의미가 있었다

"그렇다. 리벤지를 성공한 경기였다."


- 상 받고 문제훈 선수와 나눈 이야기가 있나?

"그냥 목례만 했다."


- 아직까지 감정이 남아 있는 듯.

"평생, 아니 은퇴하기 전까지 갈 것 같다.(웃음)"


- 2016년 올 한해를 마무리 한다면?

"나에겐 매우 소중한 한 해였다. 리벤지를 성공했다는 것이 내게 큰 의미였다. 네즈 유타에게 KO승을 거뒀기에 타이틀 샷을 받았던 것 같다. 내가 만약 네즈 유타와의 경기가 판정까지 갔다면 한 번 더 싸워야하지 않았을까. 확실히 이겨서 좋은 기회가 왔다. 알찼다. 전승했다."


- 내년 계획은?

"내년에는 꼭 벨트를 가져와서 방어전을 치르고 싶다. 3차례 경기를 했으면 한다. 기회가 되면 되도록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다 대박날 것입니다. 저도 대박날겁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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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12 02:04

김수철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밴텀급 강자 김수철(25, 팀포스)은 항상 진지한 표정이다. 케이지 위에서 웃는 표정을 쉽게 볼 수 없는 파이터다. 그런 그가 지난 10일 로드 FC 035에선 경기 후 웃음을 지었다. 즐거워서 웃은 표정이 아니다. '어이가 없다'는 느낌의 웃음이다.


대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수철은 "베테랑 선수에게 제대로 말렸다"며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경기를 이끌어갈 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처음부터 누워 버릴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답답했다"며 당시 심정을 이야기했다.


김수철의 상대 시미즈 순이치(31, 일본)는 종합격투기 전적 58전의 베테랑이다. 로드 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강경호와 대결하기도 했다. 



시미즈는 경기 초반부터 김수철과의 타격을 피했다. 자신이 유리한 전장인 그라운드로 김수철을 이끌어가려 했고 심지어 스스로 바닥에 드러눕기도 했다. 무하마드 알리와 안토니오 이노키의 경기를 보는 듯했다. 


경기는 2라운드에 끝났다. 그라운드로 과감히 들어간 김수철은 강한 파운딩으로 시미즈에 충격을 줬다. 이내 풀 마운트를 점유한 김수철은 암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수철은 "정말 어이가 없어 웃었다. '가'를 시도하면 '나'가 나와야 하는데 '가'를 하니 '다'가 나온다. 베테랑이다 보니 어떻게든 이길 궁리를 하더라. (권)아솔이 형처럼 이기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에 승리하게 되면서 김수철은 8연승 무패의 전적을 이어가게 됐다. 기자회견에서 김수철은 "파이터는 언젠가 패배한다. 나도 언제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갈지 모르겠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밴텀급 타이틀전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수철은 "타이틀전이 잡히면 제대로 준비해서 케이지에 오를 것이다. 꼭 챔피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 FC 35 결과


[웰터급] 김보성 vs 곤도 데츠오

곤도 데츠오 1라운드 2분 35초 김보성 경기 포기로 승리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권아솔 1라운드 3분 47초 펀치 TKO승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도요타

마이티 모 1라운드 1분 10초 펀치 KO승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차정환 연장전(4라운드) 2분 40초 펀치 TKO승


[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

김수철 2라운드 3분 39초 암바승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브루노 미란다 1라운드 2분 59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1분 2초 파운딩 TKO승


[80kg 계약 체중] 이은수 vs 양펑

이은수 1라운드 2분 30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영건스 31 결과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2라운드 종료 1-1 무승부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박대성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페더급] 김세영 vs 양쥔카이

김세영 1라운드 4분 32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승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이정영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1분 18초 하이킥 TKO승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다마키

김규형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김우재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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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2.09 19:01

[랭크5=양재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로드 FC 035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4경기에 출전하는 로드 FC 밴텀급 파이터 김수철이 계체량에 성공하고 특유의 포즈를 취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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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1.07 07:13

[랭크5=정성욱 기자] ‘아시아 최강’ 김수철(25, 팀포스)의 상대가 결정됐다. 김수철은 다음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5에 출전해 ‘UFC 출신의 베테랑’ 스캇 조겐슨(35, 컴뱃 피트니스)을 상대로 일전을 벌인다.


김수철은 김민우(23, MMA스토리)와 ROAD FC 밴텀급 타이틀전을 갖기로 했으나 김민우의 치질 수술로 인해 타이틀전을 치를수 없게 됐다. 김수철이 연말 대회 출전을 강력히 요구하자 ROAD FC는 슈퍼파이트로 대체해 상대를 물색했고 스캇 조겐슨으로 결정됐다.


김수철과 스캇 조겐슨


스캇 조겐슨은 WEC와 UFC를 통해 유라이아 페이버, 도미닉 크루즈, 오사와 켄지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강자다. 2010년 12월 16일 WEC 53에서 현 UFC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와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5라운드 판정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지만, 도미닉 크루즈와 호각을 다툴 정도로 우수한 기량을 갖고 있다. 통산 전적은 15승 12패.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많은 파이터들이 좀처럼 경기를 수락하지 않아서 김수철의 상대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스캇 조겐슨만이 오퍼를 수락하며 연말 이벤트 다운 화끈한 대진이 완성됐다. 어렵게 성사된 경기인 만큼 멋진 경기로 팬들을 만족시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수철과 스캇 조겐슨이 출전하는 12월 10일 XIAOMI ROAD FC 035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김보성의 ROAD FC 데뷔전이 열린다. ROAD FC (로드FC)의 입장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판매되어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3차 타이틀 방어전이 치러진다. 같은 날 개최되는 ROAD FC YOUNG GUNS 30에는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지역예선전이 치러진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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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9 09:03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3, MMA스토리)가 ‘아시아 밴텀급 1위’ 김수철(25, 팀포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시에 ROAD FC 밴텀급 파이터로서의 자부심도 드러냈다.


김민우(좌측)


김민우와 김수철은 ROAD FC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됐다. 하지만 김민우가 최근 치질 수술을 받으며 타이틀전 일정이 연기됐다.  ROAD FC는 김민우가 완벽히 회복 된 후 타이틀전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김민우는 “부상으로 타이틀전을 미루게 돼서 김수철 선수에게 미안하다. 빨리 회복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김수철 선수와 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민우의 부상으로 김수철은 12월 ROAD FC 무대에서 슈퍼파이트를 진행하게 됐다. 김수철의 상대는 좀 처럼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 김수철의 실력에 아시아의 밴텀급 파이터들이 대결을 피하기 때문이다.


김민우는 김수철 상대에 대해 묻자 “김수철의 상대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ROAD FC 밴텀급은 세계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ROAD FC 밴텀급 파이터들과 싸우는 것보다 차라리 UFC 밴텀급 파이터들과 싸우는 게 편하다. 김수철 선수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지레 겁먹는 것 같다.”며 “김수철 선수와 내가 싸우면 정말 길이 회자될 명경기가 나올 것이다. 빨리 회복해서 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민우는 최근 6경기에서 6연승, 김수철은 최근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양 선수 모두 명실상부한 밴텀급 최강의 선수로 우뚝 서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송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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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8 11:03

ROAD FC 밴텀급 타이틀전이 ‘아시아 밴텀급 1위’ 김수철(25, 팀포스)과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3, MMA스토리)의 대결로 최종 확정됐다.




ROAD FC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자리는 지난 7월 이윤준(28, 팀강남/압구정짐)이 건강상의 이유로 타이틀을 반납한 뒤 공석인 상태이다. 밴텀급 타이틀전 후보로 김수철이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김수철의 상대로 김민우가 확정됐다. 오는 12월 10일 김수철과 김민우의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이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민우가 치질 수술로 최소 1개월 동안 훈련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ROAD FC는 김민우의 부상이 회복될 때까지 김수철과의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치질 수술에 대해 김민우는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큰 부상도 아니고, 괜한 거짓말로 부상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잘 회복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타이틀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의 부상으로 김수철은 오는 12월, 다른 파이터와 슈퍼파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철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김민우 선수의 부상으로 밴텀급 챔피언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유지될 것 같다. 다가오는 연말 대회에서 치러질 김수철 선수의 슈퍼파이트 상대 선수를 빠른 시일 내에 확정지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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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3 08:45

‘원미니트’ 김수철(25, 팀포스)이 공석인 ROAD FC 밴텀급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김수철은 "타이틀 전을 치르게 된다면 누구와 해도 상관 없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현재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은 현재 공석이다. 챔피언이었던 이윤준이 건강상의 이유로 타이틀을 내려놓은 뒤 아직 챔피언 타이틀전이 치러지지 않았다. 현재 김수철이 타이틀전 후보로 올라가 있고, 김민우(23, MMA스토리)와 문제훈(32, 옥타곤짐)이 나머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수철


또 다른 타이틀전 후보로 거론되는 김민우와 문제훈은 '동상이몽'인 상황. 김민우는“이제 정상에 설 때가 됐다. 타이틀전을 강력히 원하다”라며 타이틀전 직행을 원했고 문제훈은 “김민우는 타이틀전을 하기 전에 1승 1패인 나와 결판을 내야한다”라며 타이틀전 컨텐더를 가리자는 입장이다.


이들보다 먼저 타이틀전 후보로 올라있는 김수철은 여유로운 모습이다. 김수철은 타이틀전에 대해 이야기하자 “상황은 듣고 있었다. 김민우 선수든 문제훈 선수든 상관없다. 누구와 붙던 상관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이틀전 상대로 거론되는 선수들에 대해 물어보자 김수철은 “문제훈은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고 다채로운 공격을 펼친다."며 "체력이 좋아 까다로운 파이터다."라고 답했고, 이어 김민우에 대해선 "묵직한 타격에 주짓수 실력도 뛰어난 선수”라며 “스탠딩 상황에서 공격은 많이 하지만 하단 태클은 많이 안 쓰는 것 같다”라고 두 선수를 각각 평가했다.


김수철은 로드FC 밴텀급 강자로 현재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작년 12월 일본 도쿄 사이타마에서 열린 라이진FF에서 승리한 것을 기점으로 로드FC 029, 032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ROAD FC 밴텀급은 지옥의 체급이라고 불린다. 선수 층이 워낙 두껍고 실력있는 파이터들이 즐비한 체급이다. 타이틀전에 대한 자세한 개요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격투기 팬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재 거론되는 파이터 중 누가 올라가도 명경기가 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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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27 10:33

[랭크5=정성욱 기자]'원미닛’ 김수철(25, TEAM FORCE)이 ‘중국 경량급 최강’파이터와 격돌한다. 김수철은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2에서 주마비에커 투얼산(30, YI LI AF FIGHTER CLUB)과 페더급 슈퍼파이트를 진행한다.


2014년 2월부터 현재까지 김수철은 7경기 동안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경기 시작 직후 상대에게 저돌적으로 달려들며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한다. 타격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기술도 뛰어난 파이터다. 아시아 밴텀급 1위로 평가 받으며 ONE FC 밴텀급 초대 챔피언 경력도 있다.


주마비에커 투얼산과 김수철


김수철이 상대할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타격과 그라운드를 고루 잘하는 웰라운더 파이타다. 2009년 2월 프로 종합격투기(MMA)에 데뷔해 2013년 11월까지 15연승의 기록도 갖고 있다. UFC에 진출한 후 연패를 당했지만, 올해 3월 연패를 끊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수철은 13승 5패 1무,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16승 3패 1무로 두 선수 모두 승률이 70%를 넘는다. 두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를 꺾어왔으며 거친 스타일을 가진 것 또한 공통점, 이에 김수철은 ‘1Minute’,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The Wild Wolf’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수철과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공교롭게도 레안드로 이싸, 마커스 브리매지와 싸운 공통점이 있다. 김수철은 모두 승리한 반면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모두 패한 바 있다.


한편 김수철과 주마비에커가 출전하는 ROAD FC 032는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며 아오르꺼러와 밥샙도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ROAD FC (로드FC)의 세 번째 중국 대회로 중국 국영방송국 CCTV에서 중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2]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밥샙]

[페더급 주마비에커 투얼산 VS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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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3.11 16:39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1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9 계체량이 진행됐다. 총 여섯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12명 가운데 마커스 브리매지를 제외한 전원이 개체를 통과 했다. 


밴텀급에 출전해 김수철과 대결하는 마커스 브리매지는 300g를 초과해 1차 계체에 실패했으나 2차 계체를 통과해 파이트 머니 50% 삭감 패널티를 받았다. 계체후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마커스는 "파운드와 그램의 단위 차이로 인해 착오가 있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XIAOMI ROAD FC 029 계체 결과

[페더급] 최무겸(65.90kg) VS 말론 산드로(65.60kg)

[밴텀급] 김수철(61.80kg) VS 마커스 브리매지(61.80kg)
※브리매지 1차 계체 실패(300g 초과) 2차 계체 통과 파이트 머니 50% 삭감

[무제한급] 카를로스 도요다(120.70kg) VS 심건오(132.60kg)

[밴텀급] 문제훈(61.55kg) VS 김민우(61.80kg)

[계약체중] 이예지(46.10kg) VS 시모마키세 나츠키(46.30kg)

[계약체중] 박원식(72.50kg) VS 사사키 신지(72.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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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2.26 09:14

‘One Minute’ 김수철(25, TEAM FORCE)이 오는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에 출전해 마커스 브리매지(31, AMERICAN TOP TEAM)와 대결한다. 이 대결은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김수철이 인터뷰를 진행해 마커스 브리매지와 대결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수철은 아시아 밴텀급 1위로 평가받는 명실상부한 밴텀급의 강자다. 상대를 향해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스타일, 화끈한 경기가 특징이다. 강자들과의 싸움을 즐기며 어떤 상대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UFC 출신의 마커스 브리매지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김수철의 고향인 원주에서 치러진다. 김수철 입장에서는 강자와 고향에서 싸우기에 부담이 될 수도 있을 터.




김수철은 “경기는 항상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담되지는 않는다. (원주에 하는 것은) 친구들이나 가족들, 팀원들이 모두 보기 때문에 부담이 된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XIAOMI ROAD FC 029에서 김수철이 상대하는 마커스 브리매지는 UFC의 현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붙은 적이 있는 파이터로 잘 알려졌다. 키가 163cm정도로 작지만, 힘이 좋고, 리치가 180cm으로 키에비해 길다. 작은 키를 힘과 리치로 극복하는 스타일.


김수철은 “마커스 브리매지의 스타일은 투박한 것 같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 역시도 투박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낫다. 내가 K.O 시킬 것 같다. 1분 안에 K.O로 끝내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수철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6경기를 치러 5승 1무로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가 자신감을 가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허나 그에게도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실력에 비해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최근 트래쉬 토커들이 자극적인 발언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것에 대해 김수철도 조금은 의식을 하고 있다.


“트래쉬 토크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나도 스피치 학원 다녀야 되나? 그래서 인기를 얻어야 되나’ 생각했다. (팬들이) 트래쉬 토크를 잘하는 선수를 좋아하는 만큼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트래쉬 토크 얘기를 했지만, 김수철은 항상 케이지 위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이다. 김수철이 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어필하여 인기를 얻을까. XIAOMI ROAD FC 029 코메인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수철이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2일 원주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UFC 출신의 마커스 브리매지와 코메인 이벤트로 경기에 나선다. 또한 ‘주먹이운다’ 출신의 박형근과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각각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20:00]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제 5경기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제 4경기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제 3경기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제 2경기 46kg 계약체중 이예지 VS 시모마키세 나츠키]

[제 1경기 72kg 계약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XIAOMI ROAD FC YOUNG GUNS 27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17:00]

[제 7경기 웰터급 게나디 코바레브 VS 차인호]

[제 6경기 플라이급 구본혁 VS 강연수]

[제 5경기 웰터급 오재성 VS 최원준]

[제 4경기 미들급 라인재 VS 전영준]

[제 3경기 페더급 백승민 VS 이후선]

[제 2경기 플라이급 김태균 VS 고기원]

[제 1경기 웰터급 김현민 VS 이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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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2.04 10:05



'원미니트' 김수철(25, TEAM FORCE)이 고향인 원주에서 UFC 출신의 파이터와 싸운다.


김수철은 3월 19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에 출전해 마커스 브리매지(31, AMERICAN TOP TEAM)와 대결한다.


김수철이 상대할 마커스 브리매지는 UFC에서 활동한 바 있는 파이터로 162cm로 작은 신장을 가졌으나, 반면 리치가 180cm로 길며 강력한 힘도 지니고 있어 ‘The Bama Beast’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마커스는 2007년에 프로에 데뷔해 12전 7승 5패를 거두고 있다. 2013년 'UFC on Fuel TV 9'에서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도 겨룬바 있다. 최근 2연패로 주춤하는 상황이다. 


김수철은 ROAD FC를 대표하는 밴텀급 파이터다. 뛰어난 타격에 그라운드 실력도 갖췄다. 저돌적인 경기를 펼쳐 팬들에게 인기도 많다.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를 거둬 약 2년 4개월 동안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 라이진FF에선 마이크 린하레스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한편 김수철이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9일 원주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페더급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코메인 이벤트로 경기에 출전한다. 김민우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의 밴텀급 매치도 예정돼 있고, ‘괴물 레슬러’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바키’ 박원식, 차인호도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무제한급 TBA VS 심건오]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아톰급 이예지 VS TBA]

[라이트급 박원식 VS TBA]

[웰터급 차인호 VS 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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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2.02 11:00



ROAD FC(로드FC)는 오는 3월 19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STORY)이 말론 산드로(38, NOVA UNIAO)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최무겸은 지난 2014년 2월 열린 ROAD FC 014에서 권배용과 ‘페더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5분 3라운드에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권배용을 제압해 왕좌에 등극했다. 이후 최무겸은 ROAD FC 021에서 1차 방어전에서 승리, ‘페더급 챔피언’의 위용을 떨쳤다. 


최무겸에 맞서는 말론 산드로는 종합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은 파이터다. 30전이 넘는 경기를 치르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세계의 수많은 강자들을 제압해왔다. 센고쿠 챔피언 출신인 말론 산드로는 조제알도, 헤난 바라오가 소속되어 있는 브라질 명문 노바유니오에서 큰형과도 같은 존재다. 지난 로드FC 025에선 김수철과 대결하여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메인 이벤트로는 ROAD FC(로드FC) 밴텀급 간판파이터 ‘원미니트’ 김수철(25, 팀포스)이 출전한다. 김수철의 고향이기도 한 원주에서 맞이하는 경기이기에 ‘절대 질 수 없다’는 것이 김수철의 말이다. 김수철은 지난해 12월 31일 일본에서 열린 ‘라이진FF’에 출전해 9전 9승의 마이크 린하레스(22, 브라질)에게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파이터의 자존심을 지킨바 있다. 


부상으로 인해 1년간의 공백이 있었던 심건오(28, 프리)가 2승에 도전한다. 13년간 레슬링 선수로 활약한 ‘괴물 레슬러’ 심건오는 지난 2014년 XTM에서 방송된 <주먹이운다-용쟁호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5년 3월 열린 ‘ROAD FC 022’대회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심건오는 1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밴텀급 김민우(23, MMA STORY)와 박형근(30, SSABI MMA)의 대결이 확정됐다. 김민우는 7전 6승 1패로 문제훈(32, 옥타곤짐)에게 판정패 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승리를 거뒀다.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은 심건오와 마찬가지로 <주먹이운다>를 통해 데뷔해 3전 2승 1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타격이면 타격, 그라운드면 그라운드,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웰라운더 파이터다.


‘여고생 미녀파이터’ 이예지(17, 팀제이)와 ‘돌아온 바키’ 박원식(30, 팀매드), ‘복싱 한국 챔피언’ 차인호(29, 팀매드) 역시 XIAOMI ROAD FC 029에 출전한다. 이예지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열린 ROAD FC(로드FC)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일본의 베테랑’ 시나시 사토코(39, 일본)를 상대로 물러섬 없는 저돌적인 근성과 여고생의 패기를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박원식은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DEEP, DREAM, GLADIATOR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18전 11승을 거뒀다. 2013년 11월 고질적인 목디스크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5년 2월 은퇴를 번복했다. 이후 ROAD FC(로드FC) 026 대회에서 일본의 사사키 신지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무산, XIAOMI ROAD FC 029를 통해 ROAD FC(로드FC) 무대에 데뷔한다. 


차인호는 복싱 한국 챔피언 출신으로 <주먹이운다 시즌1>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1년 7월에 열린 ROAD FC 3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4전 2승 2패의 프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원주 실내체육관]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 최무겸 VS 말론산드로

[밴텀급] 김수철 VS TBA

[헤비급] TBA VS 심건오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아톰급] 이예지 VS TBA

[라이트급] 박원식 VS TBA

[웰터급] 차인호 VS 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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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6.01.02 17:02



지난 31일,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라이진FF에 ROAD FC 파이터 김수철(24, 원주 팀포스)이 9연승의 브라질리안 파이터 마이크 린하레스(22,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수철은 이번 경기에 대해 '최악'이라는 평가를 내리면서 "
다시 이런 경기를 한다면 내가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게 무의미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인터뷰 전문

- 본인의 경기가 어땠다고 생각하나?
최악이었다. 상대한테도 미안하고, 대회사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다시 이런 경기를 한다면 내가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게 무의미하지 않을까.

- 어떤 부분이 최악이었나?
일단 선수라면 기본적으로 상대를 피니시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피니시시키지 못했고, 재밌는 경기를 하지 못했다.

- 린하레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와 클린치 상태에서 붙으면 웬만한 선수는 잘 버티지 못한다. 뒤로 밀린다거나, 아니면 나에게 질려서 ko를 당한다거나. 나랑 정면에 있으면 그런 식으로 되는데, 린하레스는 굉장히 체력이 좋고, 맞는 방법을 잘 알아서 그런지 되게 잘 버티고. 체력과 그라운드 기술이 굉장히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 경기 2주 전, 갈비뼈 부상이 있어서 제대로 훈련을 못했다고 그런다. 영향이 있었나?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선수라면 무조건 부상은 다 갖고 있다. 부상 때문에 이런 경기를 했다고 변명하고 싶다. 않다. 다 내 책임이고, 내 잘못이다.

- 1~2라운드와 3라운드의 경기스타일이 달랐다. 2라운드 종료 후 정문홍 관장이 어떤 전략을 지시했는지 궁금하다.
일단 1라운드에 빰클린치 후 타격으로 상대를 피니시시키려고 했는데, 상대가 굉장히 잘 버텼다. 빨리 끝내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다가 1라운드를 의미 없이 보냈다. 이후 2~3라운드가 남았을 때 정문홍 관장님이 "태클을 해라. 태클을 해서 사커킥과 파운딩, 스탬핑으로 끝을 내라"고 하셔서 계획이 변경됐다.

- 사커킥, 스탬핑 전략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나? 상대가 충격을 입었다고 느꼈나?
사커킥은 효과가 있었다. 파운딩도 효과가 있었다. 근데 상대가 체력이 좋고 젊고 회복력이 좋아서 그런지, 린하레스는 굉장히 잘 버텼다. 다른 선수였다면 휘청거렸을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내 힘이 약했던 것 같고, 앞으로는 상대의 급소를 더 잘 노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할 것 같다.

류병학, 정윤하 객원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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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1.01 16:44

3여년 만에 복귀에 성공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3여년 만에 링에 오른 '격투 황제'의 복귀전은 싱겁게 끝났다. 지난 12월 31일,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라이진 FF 연말 이벤트'에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9, 러시아)는 종합격투기 2전 2승의 킥복서 싱 자이딥(28, 인도)을 1라운드 3분 3초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싱 자이딥의 안면에 파운딩을 퍼붓는 표도르


경기 초반 자이딥은 긴 리치를 이용해 표도르의 접근을 차단했다. 표도르의 양손 훅이 자이딥의 얼굴에 적중한 후 표도르는 클린치를 성공시켰다. 이후 자이딥을 들어올려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킨 표도르는 탑 포지션에서 자이딥의 안면에 파운딩을 쏟아 부었고 이내 자이딥은 경기를 포기 했다.


표도르는 승리 후 "일본에서 복귀하게 돼 정말 기쁘다. 팬 여러분의 응원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난 러시아를 위해, 그리고 신을 위해 계속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로드FC 밴텀급 간판 파이터 김수철(24, 원주 팀포스)는 9연승의 브라질리안 파이터 마이크 린하레스(22,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김수철은 린라에스와 클린치 싸움을 벌였다. 1라운드 내내 두 선수는 엎치락 뒤치락 하며 쉽게 우열을 가릴수 없었다. 지난한 클린치 싸움을 벌인 두 선수는 관중의 야유와 함께 옐로우 카드를 받기도 했다.


린하레스에게 파운딩을 퍼붓는 김수철


2라운드부터 경기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 김수철은 전진 스텝을 밟으며 린하레스에 다가갔고 이내 더블렉 테이크다운이 성공시켰다. 테이크 다운 성공후 상위 포지션을 점한 김수철은 린하레스의 안면에 파운딩을 퍼부었고 상대가 일어나려 하면 사커볼 킥으로 데미지를 주었다. 김수철의 적극적 공세는 3라운드까지 이어졌으며, 김수철은 풀 마운트까지 점유하며 파운딩을 넣었다. 2, 3라운드에서 우위를 점한 김수철은 경기후 판정에서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김수철은 2주전 갈비뼈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 준비 보다는 치료에 집중한 것. 경기후 인터뷰에서 김수철은 "오늘(31일)은 최악의 경기였다. 원래 파이터는 부상을 안고 지낸다. 갈비뼈 부상에 대해선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레이디 타파의 펀치에 휘청하는 가비 가르시아


거구의 주지떼라 가비 가르시아(30, 브라질)는 레이디 타파(33, 독일)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1라운드 초반 레이디 타파의 왼손 펀치를 맞은 가르시아는 비틀거리벼 중심을 잃어 패배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막주먹을 휘두르며 겨우 위기에 빠져 나왔다. 위기에서 빠져 나온 가르시아는 타격전 상황에서 나온 스핀 블로가 레이디 타파의 안면에 적중시킨후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쏟아부어 경기를 끝났다. 1라운드 2분 36초 TKO승.


아케보노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 시키는 밥 샙


12년만의 재대결을 펼친 '야수' 밥 샙(42, 미국)과 '요코즈나' 아케보노(46, 미국)의 경기는 다시금 야수의 승리로 끝이 났다. 밥 샙의 펀치에 아케보노의 오른쪽 귀 뒤측에 출혈이 일어나면서 경기는 두 차례 지연됐다. 의료진이 아케보노의 상처를 지혈하며 경기를 이끌어가려 했으나 결국 2라운 47초에 경기는 종료 됐다.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경기 속행 불가로, 2라운드 초반까지 진행된 경기 내용으로 판정한 결과 밥 샙의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아센 야마모토에게 트라이앵글초크를 시도하는 크론 그레이시


격투 전설 2대세대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크론 그레이시와 아센 야마모토의 대결은 그래플링에서 우위를 보인 크론 그레이시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특출난 타격을 보여주지 못한 두 선수는 크론의 셀프 가드로 그라운드에서 승부를 보게 됐다. 주짓수 블랙 벨트인 크론 그레이시는 완벽한 암바로 아센 야마모토를 제압한 듯 했으나 아센이 특유의 탄력과 힘을 이용해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기술적 우위를 보여준 크론에게 아센은 이렇다할 대응을 하지 못했고 결국 1라운드 4분 53초 트라이앵글초크로 패배했다.


정성욱 기자 mr. sungchong@gmail.com


■ 라이진 FF 연말 이벤트 결과


[100kg 토너먼트 결승] 킹 모 vs 이리 프로차즈카

킹 모 1라운드 5분 9초 펀치 KO승


[헤비급]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vs 싱 자이딥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1라운드 3분 3초 파운딩 TKO승


[페더급] 크론 그레이시 vs 야마모토 아센

크론 그레이시 1라운드 4분 53초 트라이앵글초크 서브미션승


[72kg 계약] 앤디 사워 vs 나가시마 유이치로

앤디 사워 1라운드 5분 29초 KO승


[무제한급] 피터 아츠 vs 카이도 후벨슨

카이도 후벨슨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무제한급(슛복싱 룰)] 아케보노 vs 밥 샙

밥 샙 2라운드 47초 경기 중단 3-0 판정승


[무제한급] 가비 가르시아 vs 레이디 타피아

가비 가르시아 1라운드 2분 36초 백스핀블로-파운딩 TKO승


[57kg 계약(K-1 룰)] 다케루 vs. 양밍

다케루 2라운드 3분 펀치 KO승


[밴텀급] 김수철 vs 마이크 린하레스

김수철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81kg 계약] 하세가와 겐 vs. 브레넌 워드

브레넌 워드 2라운드 1분 54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100kg 토너먼트 준결승] 바딤 넴코프 vs 이리 프로차즈카

이리 프로차즈카 1라운드 종료 TKO승(바딤 넴코프 전의 상실)


[100kg 토너먼트 준결승] 킹 모 vs 테오도라스 옥스툴리스

킹 모 2라운드 종료 5-0 판정승


[51kg 계약] 레나 vs 제아나 발렌티노

레나 2라운드 3분 31초 플라잉 암바 서브미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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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