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6.22 10:36

[랭크5=정성욱 기자]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TOP FC가 새롭게 런칭할 대회 명칭을 이벤트 형식으로 공모한다. 공개 공모 형식으로 지원되며 격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TOP FC는 넘버링 대회 이외에도 내'셔널리그'와 세미 프로리그인 '주짓수몰 리그'를 운영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될 TOP FC-SPOTV 프로대회(가칭)는 내셔널리그를 대체한다. 




새롭게 런칭될 대회는 'TOP 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OP FC 아마추어 및 세미프로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TOP FC에 따르면 참가하고자 하는 선수층이 두터워질 경우, 한 달에 2회 개최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TOP FC 전찬열 대표는 "보다 많은 기회를 원하는 프로선수들이 넘버링 대회 외에 출전할 수 없단 점을 감안해 이번 이벤트를 론칭하게 됐다. 명칭 공모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7월경에 개최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파이터는 넘버링 이벤트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된다. 넘버링 출전 선수들 또한 이 대회에 오가며 출전한다. 경기 숫자는 6~8경기가 될 것이며 모든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된다. 출전 선수는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거 일본의 격투기 단체 프라이드FC와 K-1도 정규 넘버링 대회 이외에도 경량급 선수들을 배려하는 등의 이유로 다른 명칭이 들어간 대회를 운영한 바 있다. 프라이드FC는 프라이드FC 부시도를, K-1는 K-1 MAX를 런칭해 따로 운영했다. UFC 또한 UFN(Ultimate Fight Night)를 런칭해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11월 한국에서 열린 대회도 UFN Seoul이었다. 


대회 명칭 공모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명칭 공모에 응하고자 하는 사람은 TOP FC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ntopfc)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대회명에 대한 부가설명이 필요하며, 1등으로 선정된 대회 명칭이 TOP FC-SPOTV 프로대회의 정식 이벤트명이 된다. 선정된 팬에게는 1년간 TOP FC S석 티켓 2매가 증정된다.

전 대표는 "강력하게 추진돼 론칭되는 새로운 프로대회의 브랜드명은 같이 호흡하고 만들어가는 의미로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만들어줬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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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24 13:06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OP FC 11 -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 7경기 곽관호(코리안탑팀)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터키)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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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24 11:54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OP FC 11 -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 6경기 김지연(소미션즈주짓수) VS 탕진(중국)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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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24 04:57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OP FC 11 -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 5경기 사토 타케노리(일본) VS 박경수(익스트림컴벳)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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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24 04:44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OP FC 11 -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 4경기 김규성(퍼스트짐) VS 장메이솬(중국)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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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24 01:36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OP FC 11 -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 3경기 강정민(동천백산MOS짐) VS 아담 보시프(영국)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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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24 00:59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OP FC 11 -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 2경기 소재현(소미션즈주짓수) VS 씨에 준펑(중국)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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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23 23:59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OP FC 11 -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 1경기 손성원(팀매드) VS 김재웅(천안MMA)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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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23 03:14

[랭크5=올림픽홀, 류병학 기자]TOP FC 밴텀급 챔피언 '더 핸섬' 곽관호(26, 코리안탑팀)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곽관호는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TOP FC 11-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이벤트에서 前 UFC 파이터 알프테킨 오즈킬리치(30, 터키)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거뒀다.


곽관호는 강력한 로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스탠스를 바꿔가며 지속적으로 교란시켰다. 터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오즈킬리치는 곽관호의 킥 타이밍에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넘어뜨리지 못했다. 두 선수는 강한 펀치와 킥을 주고받았다.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


2라운드, 곽관호가 앞발 미들킥을 시도하자 오즈킬리치는 타이밍 태클을 통해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곽관호는 하위포지션에서 엘보를 날린 뒤 빈틈을 포착하고 몸을 일으켜 세웠다. 이어진 스탠딩, 곽관호는 다양한 펀치-킥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저돌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다. 강력한 왼발 미들킥을 계속해서 적중시켰다. 곽관호의 흐름이었다.



3라운드, 초반 오즈킬리치의 거센 압박에 곽관호는 당황했다. 곽관호의 킥 타이밍을 간파한 오즈킬리치는 연이어 펀치를 맞췄다. 그는 킥이 나올 때마다 펀치로 맞대응했다. 곽관호는 잠시 흔들렸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페이스를 가다듬었다. 챔피언의 위기대처능력이 돋보였다.


4라운드, 오즈킬리치가 또다시 곽관호의 왼발 미들킥 타이밍에 태클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다. 전열을 가다듬은 곽관호는 잽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왼발 미들킥, 오른발 로킥, 오른손 스트레이트, 왼손 훅 등 곽관호의 다채로운 공격은 통했다. 오즈킬리치의 여유로운 제스처는 온 데 간 데 없었다.


5라운드, 곽관호는 상대를 코너에 몰고 깜짝 플라잉 니킥을 꽂아 넣었다. 이어진 왼발 미들킥에 오즈킬리치는 다가가지 못하고 사이드 스텝만을 밟을 수밖에 없었다. 곽관호는 준비한 기술인 펀치-킥 연속 공격을 맘껏 뽐냈다. 오즈킬리치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반격했다. 경기 후 두 선수는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곽관호는 "지루한 경기를 한 것 같다. 나도 많이 맞았다. 5라운드제를 의식하다보니 끝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파고들지 못했다. 많이 보완해야 할 것 같다. 2012년, 코리안탑팀 일반 관원으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이후 아마추어리그, 내셔널리그, 언더카드를 거쳐 메인카드, 코메인이벤트까지 올라왔다. 이번엔 처음으로 메인이벤트에 출격했다. 팬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즈킬리치는 "곽관호는 한 라운드만 이겼다고 생각한다. 그와 다시 싸우고 싶다. 친형이 한국 여자와 결혼했다. 여러모로 한국이 너무 좋다. TOP FC에서 다시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곽관호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필리핀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디테일한 복싱 기술과 체력 훈련에 매진했다. 펀치에 힘을 싣는 법, 펀치가 교차됐을 시 옆으로 빠지는 법, 거리 조절 방법, 클린치 후 방어하는 법 등 세세한 부분까지 필리핀 복서들에게 배워왔다. 중국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쿤룬 파이트와 공동 개최되는 만큼 중국 전역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곽관호는 프로무대에 데뷔한지 2년 반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두 단체 챔피언에 올라있다. 지난해 8월 'TOP FC 8'에서 박한빈을 TKO시키고 초대 TOP FC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지난 1월 'PXC 51'에서 카일 아구온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며 PX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승리로 곽관호는 9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공식 격투 커플' 김지연-소재현, 동반승리 성공


코메인이벤트에서 쿤룬 파이트 간판스타 '격투 장미' 탕진(중국)과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 일본 쥬얼스 밴텀급 챔피언 김지연(26, 소미션즈 주짓수)은 혈투 끝에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따냈다.


시작부터 김지연은 강하게 압박했다. 클린치 상황에서 김지연은 몸을 틀어 상위포지션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어진 타격전에서 그녀는 전진만을 고집했다. 김지연이 선제공격을 날리면 탕진이 킥으로 반격하는 양상이었다.


2라운드 종료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김지연은 묵직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켰다. 약 15초 남은 상황에서 김지연은 뒤로 넘어진 상대에게 강력한 파운딩을 퍼부었다. 3라운드에서 탕진은 지속적으로 왼발 미들-하이킥을 시도했다. 앞차기, 밀어차기 등을 날리며 김지연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견제했다. 김지연은 패링으로 공격을 무효화시키며 꾸준히 전진 펀치를 날렸다. 백중세의 대결, 심판진은 큰 공격을 더 많이 적중시킨 김지연의 손을 들어줬다.


김지연은 "국내 경기는 1년 만이다. 많이 응원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감사하다. 소재현과 동반승리를 해서 두 배로 기쁜 것 같다"라며 "오랜만의 우리나라 경기라 긴장이 많이 됐던 것 같다. 이겨서 기쁘지만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여자선수들도 화끈하게 싸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탕진은 "훌륭한 선수를 만나서 기쁘다.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다시 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복싱, 킥복싱 40전에 육박하는 김지연은 남자 선수를 능가하는 파괴력 넘치는 타격가로 정평이 나있다. 2011년엔 킥복싱 성대결을 펼쳐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김지연은 앞으로도 플라이급과 밴텀급 활동을 병행할 생각이다.



김지연과 약 6년째 교제 중인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 역시 승리를 거머쥐었다. 시작부터 씨에 준펑을 상대한 소재현은 상대의 팔을 잡고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갔다. 준펑이 백포지션을 차지하는 듯 했으나, 그래플링에 능한 소재현은 하체를 잡고 일어나는데 성공했다. 이후 스윕한 소재현은 하프 가드, 사이드 포지션 등을 점유하며 엘보-펀치를 적중시켰다.


2라운드 초반, 소재현은 하위포지션에서 트라이앵글, 오모플라타 등을 시도하며 피니시를 노렸다. 팔 그립을 끝까지 놓지 않고 기무라 록, 암바까지 시도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몸으로 밀치면서 상위포지션을, 백포지션을 내주는 듯 했으나 돌면서 사이드 포지션을 차지하며 포인트를 획득했다.


3라운드에서는 두 선수 모두 신중했다. 잽을 주고받으며 거리를 조절했다. 소재현은 상대의 오버핸드 훅에 기습적인 카운터 태클을 성공시켰다. 꾸준히 파운딩을 꽂아 넣었다. 종료 1분 전엔 준펑이 몸을 돌리며 상위포지션을 차지했다. 심판진은 그래플링에서 우위를 점한 소재현의 손을 들어줬다.


김규성, 쿤룬 파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꺾고 5연승 질주


전주 퍼스트짐의 특급 기대주 김규성(23, 퍼스트짐)이 쿤룬 파이트 플라이급 챔피언(2차 방어 성공) 장메이솬(26, 중국)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했다.


179cm인 김규성보다 13cm 작은 장메이솬은 신장 차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변칙 공격을 준비했다. 점핑 킥, 스피닝 킥, 백스핀 펀치 등 예상치 못한 타격들을 퍼부었다. 장메이솬은 플라잉 니킥 시도 중 카운터 잽을 허용했지만 이후 임팩트가 강한 킥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장메이솬이 킥을 적중시킬 때마다 둔탁한 소리가 났다. 김규성이 기습적으로 파고 들 때마다 사이드 스텝을 활용해 빠져나왔다. 김규성은 묵직한 펀치에 맞아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라운드 후반, 상대가 슈퍼맨 펀치를 시도하자 살짝 숙인 뒤 허리를 싸잡은 뒤 넘어뜨렸다.


2라운드에서도 장메이솬의 화려한 공격은 쏟아져 나왔다. 아랑곳하지 않고 압박한 김규성, 장메이솬이 킥에 맞아 복부 통증을 호소하자 빠르게 파고들며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묵직한 파운딩을 지속적으로 퍼부었고 톱 포지션까지 차지했다. 



3라운드, 장메이솬이 강력한 킥을 꾸준히 적중시켰지만 임팩트 있는 쪽은 김규성이었다. 그는 연달아 펀치를 적중시키며 장메이솬을 당황시켰고 상위포지션에 오르기도 했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였다. 경기 결과는 김규성의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5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린 김규성의 목표는 장메이솬과 중국 쿤룬 파이트 대회에서 플라이급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 것이다. 그는 승리 후 "누구와 싸워도 좋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체급을 전향한 前 UFC 웰터급 파이터 사토 타케노리는 박경수를 상대로 1분 30초 만에 암바승을 차지했다. '다이너마이트' 강정민은 영국 파이터 아담 보시프에게 2라운드 1분 43초경 리어네이키드 초크패했고, 김재웅과 웰터급매치를 치른 손성원은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류병학 기자 byeonghaks@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경기 결과

2016년 5월 22일(일요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곽관호,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 vs. 탕진

김지연,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 vs. 박경수

사토, 1라운드 1분 30초 암바 승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 vs. 장메이솬

김규성,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 vs. 아담 보시프

보시프, 2라운드 1분 43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씨에 준펑

소재현,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 vs. 김재웅

손성원,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 vs. 하오 지아하오

김명구, 2라운드 4분 58초 파운딩 TKO승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 vs. 박건한

김율, 2라운드 1분 30초 파운딩 TKO승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전형주

손도건, 3라운드 3분 9초 하이킥, 파운딩 TKO승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 vs. 우 하오티안

우 하오티안,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 vs. 얀시보

얀시보, 3라운드 3분 11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 vs. 장웰리

장웰리, 2라운드 4분 41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테리젠레

테리젠레, 2라운드 2분 30초 반칙승(이현수의 척추 팔꿈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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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21 16:04

[랭크5=논현동, 류병학 기자]'더 핸섬'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 코리안탑팀)와 前 UFC 파이터 알프테킨 오즈킬리치(30, 터키)가 밴텀급 타이틀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21일, 서울 논현동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프리미어 강남 홀에서 진행된 'TOP FC 11- TOP FC vs. 쿤룬 파이트' 계체량 행사에서 곽관호는 61.15kg, 알프테킨 오즈킬리치는 60.85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눈싸움중인 곽관호와 오즈킬리치(탑FC 제공)


TOP FC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앞에 둔 두 선수는 약 1분 동안 서로의 눈을 응시했다. 끝날 줄 모르는 신경전에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곽관호는 데뷔 후 약 2년 반 만에 두 단체 챔피언(TOP FC, PXC)에 등극했다. 가파른 성장으로 국내 밴텀급 최강자의 반열에 올랐다. 중국 격투단체 쿤룬 파이트와 공동개최하는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출격하는 만큼 중국 전역에 자신을 알리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오즈킬리치는 터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출중한 그래플링 능력을 자랑한다. 중소단체 밴텀급 챔피언에도 오른 경험이 있는 그는 곽관호의 벨트를 뺏어오겠다며 큰소리쳤다. 오즈킬리치의 근력과 맷집이 뛰어나고 UFC 경험도 있는 만큼 곽관호 입장에선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코메인이벤트에 나서는 김지연(26, 소미션즈 주짓수)과 탕진(중국)은 각각 59.10kg, 59.40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두 여성 파이터는 승리를 자신하는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이날에는 김지연의 남자친구로도 잘 알려진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도 출전한다. 소재현은 오랜만의 국내 복귀전이기에 화끈한 경기력을 통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겠다는 계획이다.


강정민(30, 모스짐)과 아담 보시프(영국)도 날이 선 신경전을 벌였다. 보시프가 강정민의 심기를 먼저 건드렸다. 그는 강정민의 얼굴을 손으로 치며 도발했다. 그러자 강정민은 가만히 있지 않고 몸으로 맞대응했다.


쿤룬 파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장메이솬(26, 중국)과 격돌하는 김규성(23, 퍼스트짐)은 이번에 승리한 뒤, 중국에서 장메이솬과 즉각적인 2차전을 벌여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한편 이날 출전자 중 오프닝매치에 출전하는 테리젠레만이 1차 계체를 통과하지 못했다. 1차 계체에서 101.7kg을 기록, 한계체중에서 1.2kg 초과했다.


탑FC 제공


'TOP FC 11'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최초로 IPTV채널 SPOTV2와 인터넷-모바일방송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아프리카TV와 수억 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중국 강소위성 TV에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TOP FC가 해외 단체(쿤룬 파이트)와 처음으로 여는 합동이벤트다. 공동개최인 만큼 양 단체의 대항전(7 對 7)이 대거 포진돼있다. 또한 국내 종합격투기 역사상 처음으로 5라운드제를 도입시킨다. 타이틀전과 메인이벤트는 5분 5라운드경기다. 이외의 경기들은 5분 3라운드로 진행된다.


이번 TOP FC 라운드걸은 6명이다. 지난 대회에서 활약한 심채원, 김세라, 서우희와 새 얼굴 민송이, 이지나, 현규비가 케이지를 누빈다.


류병학 기자 byeonghaks@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계체 결과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61.15kg)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60.85kg)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59.10kg) vs. 탕진(59.40kg)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72.25kg) vs. 박경수(72.45kg)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58.78kg) vs. 장메이솬(58.82kg)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72.40kg) vs. 아담 보시프(71.90kg)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61.60kg) vs. 씨에 준펑(61.70kg)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77.10kg) vs. 김재웅(77.35kg)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61.70kg) vs. 하오 지아하오(61.30kg)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77.30kg) vs. 박건한(76.75kg)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61.30kg) vs. 전형주(61.05kg)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70.40kg) vs. 우 하오티안(70.70kg)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65.85kg) vs. 얀시보(65.65kg)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53.72kg) vs. 장웰리(53.94kg)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100.2kg) vs. 테리젠레(101.70kg)*1차 계체 실패(1.2kg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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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9 14:49

[랭크5=정성욱 기자]연인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런 흔치 않은 상황이 오는 22일 개최되는 TOP FC 11에서 일어난다. 연인 사이이자 팀 동료 파이터인 소재현(27,소미션주짓수)과 김지연(26, 소미션주짓수)이 TOP FC 11의 메인 무대에 함께 선다.


함께 무대에 서는 느낌에 대해 물어보니 의외의 답변이 나왔다. 서로를 챙기기 위해선 같은 무대에 서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 두 선수의 이야기. 


김지연은 "경기 준비를 위한 과정에서 서로의 체질과 남여라는 차이로 다른 부분이 많다. 이에 되도록 서로 부딪치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편"이라며 "차라리 둘 중에 한 명이 경기에 나서면 서포트 해줄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것을 해주지 못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밝히는 부분에서 소재현은 "상대가 그래플러 성향의 중국 선수라고 들었다. 그라운드에서 꼼짝 못하도록 제압하겠다. 이제 TOP FC에 '그라운드 지옥'이 펼쳐질 것"이란 말을 전했다. 


김지연은 "오랜만에 국내 복귀전이다보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항상 응원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경기장을 찾아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로 보답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 vs. 탕진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 vs. 박경수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 vs. 장메이솬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 vs. 아담 보시프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씨에 준펑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 vs. 김재웅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 vs. 하오 지아하오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 vs. 박건한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전형주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 vs. 우 하오티안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 vs. 얀시보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 vs. 장웰리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테리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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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5.19 10:43

[랭크5=정성욱 기자]한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TOP FC가 SPOTV2와 포털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TOP FC는 "오는 22일(일요일) 열리는 'TOP FC 11'이 오후 6시 50분부터 SPOTV2,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고 발표했다. 수억 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강소위성 TV 중계도 확정지었다.


TOP FC 11 포스터


중국 최대 격투단체 쿤룬 파이트와 공동개최하는 'TOP FC 11'은 포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되는 첫 MMA 대회다. 메인카드 7경기는 약 3시간에 걸쳐 생중계되며 SPOTV 채민준 아나운서와 이동기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포털 네이버는 '네이버 스포츠'의 일반 섹션에서 TOP FC의 열한 번째 대회를 생중계한다. 각종 스포츠를 실시간 중계하고 있는 네이버 스포츠지만 국내 MMA 생중계는 이번이 처음이다. 


TOP FC 하동진 대표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준 관계자,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TOP FC는 앞으로 성장하는 길만 남았다. 또 다른 빅뉴스들이 준비돼있다. 보다 나은 이벤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OP FC 11' 메인이벤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와 UFC 출신의 알프테킨 오즈킬리치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다. 8전 전승, 두 단체 챔피언인 곽관호가 UFC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쥬얼스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김지연이 쿤룬 파이트 간판스타 탕진과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 vs. 탕진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 vs. 박경수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 vs. 장메이솬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 vs. 아담 보시프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씨에 준펑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 vs. 김재웅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 vs. 하오 지아하오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 vs. 박건한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전형주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 vs. 우 하오티안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 vs. 얀시보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 vs. 장웰리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테리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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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5.16 16:52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22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TOP FC 11'의 전대진 및 경기순서가 확정됐다. 이와 함께 메인-코메인이벤터를 부각시킨 대회의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하동진 TOP FC 대표는 "마이클 안, 리우정, 가비 가메로의 부상으로 대진이 불가피하게 변동됐다. 마이클 안을 상대할 예정이던 우 하오티안은 언더카드에서 송규호(21, 울산 팀매드)와 격돌하며, 강정민은 리우정 대신 타이거 무에타이 소속 아담 보시프와 맞붙는다. 가메로의 아웃으로 장웰리는 엘리스 아델린(24, 루마니아)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또한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의 복귀전을 메인카드로 승격시키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발표했다.


TOP FC 11 공식 포스터

곽관호와 타이틀전을 갖는 Ultimate Impact(UI) 웰터급 챔피언 아담 보시프는, 영국-아일랜드계 파이터로, 유럽 메이저 단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8승 3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눈여겨볼 점은 6승이 서브미션승이라는 것이다. 그는 2012년 10월 데뷔전부터 내리 3연속 길로틴 초크승을 거뒀다. 이후 암트라이앵글 초크에 걸려 2연패했지만 2014년부터 5연승을 질주하며 상승궤도를 그렸다.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12월로, 찰리 리어리에게 3라운드 TKO패했다.


'TOP FC 11'은 수억 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강소위성 TV 중계를 확정지은 상태다. 총 14경기 중 11경기가 국제전으로 구성됐다. 쿤룬 파이트와 합동이벤트인 만큼 'TOP FC vs. 쿤룬 파이트'의 대항전이 무려 7경기나 펼쳐진다.


1차 방어전을 치르는 곽관호, 전장을 옮겨 데뷔전을 앞둔 '공식 격투커플' 김지연-소재현, 체급을 내린 사토 타케노리의 출전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김규성 vs. 장메이솬, 손성원 對 김재웅의 대결도 흥미롭다.


쿤룬 파이트(KUNLUN FIGHT)는 중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이벤트를 주최하는 중국 최대 격투기 단체다. 2014년 1월 태국을 시작으로 중국, 태국, 필리핀, 마카오, 카자흐스탄 뿐 아니라 유럽의 이탈리아, 러시아, 벨로루시,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에서 대회를 열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 vs. 탕진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 vs. 박경수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 vs. 장메이솬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 vs. 아담 보시프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씨에 준펑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 vs. 김재웅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 vs. 하오 지아하오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 vs. 박건한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전형주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 vs. 우 하오티안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 vs. 얀시보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 vs. 장웰리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테리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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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3.15 09:18

[랭크5=정성욱 기자]종합격투기 단체 TOP FC(탑FC)가 탑걸 3인방의 화보를 공개했다. 탑걸 맏 언니 이은혜를 비롯하여 새롭게 합류하게 된 김미나, 김세라의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이은혜는 TOP FC 첫 대회부터 라운드걸로 무대에 오르며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던 베테랑 라운드 걸로, 이번 TOP FC 10에 오르게 되면서 국내 라운드걸 최초로 통산 10회 연속 출연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TOP FC에 처음 오르게 된 김미나는 21살에 홈쇼핑 모델로 데뷔, 피팅 모델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해왔던 새내기 라운드 걸이다. 김미나는 "격투기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지만 탑걸 오디션을 위해 봤던 TOP FC 경기에 매력을 느꼈다"며 "이은혜 선배의 격투기에 대한 열정을 존경하며 나 또한 배울 것"이란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제3의 탑걸로 공개된 김세라는 현역 레이싱 모델로 당차 보이는 도시적 외모가 특징. 하지만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로 다양한 인맥을 형성해 '마당발'로 통한다고. 김세라는 "거칠기로 유명한 탑FC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재미있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탑FC는 "이번에 선발된 탑걸은 총 5명"으로 대회 전까지 전원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발된 탑걸은 탑FC 대회를 비롯해 선수의 홍보 및 유투브 영상 및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엔터에인먼트 활동을 펼쳐 격투기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란 계획 또한 밝혔다.


'TOP FC 10'은 오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최영광과 이민구의 페더급 타이틀매치, 코메인이벤트는 강정민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매치다. 이밖에도 김한슬-사토 타케노리의 웰터급매치, 안정현-장원준의 밴텀급 매치 등이 펼쳐진다. TOP FC 간판스타 한성화, 김동규도 출전을 앞두고 있다이날 대회의 메인카드는 오후 7시부터 IB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탑걸 이은혜 




탑걸 김미나




탑걸 김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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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3.09 09:45


걸그룹 '워너비'와 '블루미'가 종합격투기 대회 TOP FC(탑FC) 응원에 나섰다. 이들은 오는 3월 19일(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TOP FC 10을 응원하는 영상을 보내왔다. 


'워너비'와 '블루미'는 영상을 통해 "3월 19일에 열리는 TOP FC 10번째 대회를 워너비가 뜨겁게 응원한다"며 "우리도 경기장을 직접 찾아 뜨겁게 응원하겠다.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왔으면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걸그룹 '워너비'의 응원 영상


걸그룹 '워너비'(지우, 세진, 서윤, 시영, 아미, 은솜)는 2015년 7월 디지털 싱글 '전체차렷'이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 '손들어'로 두번째 디지털 싱글을 냈으며 12월을 끝으로 잠정 휴식기에 들어갔다. 데뷔 전 부터 멤버 전원이 과거 걸그룹 데뷔, 유명 아이돌들의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이력을 갖춰 프로페셔널한 신인 그룹으로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기대되는 신인으로 손꼽힌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걸그룹 '블루미'의 응원영상


걸그룹 '블루미'(건영, 연지, 서연, 지윤)는 올해 2월에 열린 쇼케이스 'Blooming Day'로 정식 데뷔한 4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이들의 첫 앨범인 'Blooming Day'는 ‘꽃이 만발한, 청춘과 젊음의 아름다움과 활력이 넘치는‘이라는 뜻으로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고 한다. 데뷔앨범은 ‘너 때문이야’, ‘흥! 칫! 뿡!’ 2곡으로 이뤄져 있다. 


걸그룹 '워너비'와 '블루미'가 응원하는 TOP FC 10는 오는 3월 19일(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최영광과 이민구의 패더급 타이틀전을 비롯해 총 8개의 경기가 치러진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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