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7.02.02 15:59

[랭크5=정성욱 기자] 가칭 '걸스데이'로 알려진 로드 FC 여성부리그의 이름은 ‘ROAD FC XX (Double X)’로 결정됐다. 2일 로드FC는 여성부 리그 이름을 ‘ROAD FC XX'로 명명하고 출전자 7명의 파이터를 공개했다. 3월 11일 홍은동 힐튼호텔에서 첫 대회를 연다. 로드FC는 지난해 1월 여성부리그 런칭을 공식 발표, 여성 종합격투기 육성과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로드FC 더블X 로고


로드 FC 더블X는 국내 여성 격투기를 이끌어갈 파이터들이 모두 참가한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우슈 공주’ 임소희, ‘꼬마늑대’ 박정은,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무에타이 국가대표’ 심유리, ‘태권 파이터’ 김해인, ‘여자 권아솔’ 강진희의 출전이 확정됐다.


로드 FC 권영복 실장은 “로드 FC는 여성부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여성부 리그인 로드 FC 더블X 계기로 여성 파이터 육성과 여성부의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 FC의 2017년 여성부 첫 경기는 2월 11일 'XIAOMI ROAD FC 036'에서 ‘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와 천선유가 맞붙는다.


한편 로드 FC는 2017년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을 개최한다. 이 토너먼트에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각 단체 챔피언 출신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챔피언 출신의 강자들이 몰려들며 100만불 토너먼트는 MMA 파이터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100만불 토너먼트'는 2월 11일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2월 25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 20일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6 /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


[2부]


[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내철]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사사키 신지 VS 알버트 쳉]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레오 쿤츠 VS 홍영기]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드리고 카포랄 VS 박대성]


[여성부 무제한급 요시코 VS 천선유]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샤밀 자브로프 VS 김원기]


 


[1부]


[플라이급 문제훈 VS 나카하라 타이요]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글레리스톤 산토스 VS 부렌조릭 바트문크]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창현 VS 앤디 메인]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호니스 토레스 VS 에르멕 트라오브]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이형석 VS 박해진]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기원빈 VS 정제일]


 


[오프닝 매치]


[라이트급 민경철 VS 조영준]


[플라이급 박수완 VS 서동수]


[밴텀급 서진수 VS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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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7.01.04 12:08

2017년 초부터 격투계는 송가연 선수와 수박E&M의 재판 결과를 놓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3인-스포티비 이교덕 기자, RANK5 정성욱 편집장, 그리고 정윤하 칼럼리스트가 함께 송가연 재판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 대담은 총 3회 분량으로 나누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담 인원 : 이교덕(스포티비 기자), 정성욱(RANK5 편집장), 정윤하(격투 칼럼리스트)

대담 일시 : 2017년 1월 1일 


송가연


part.1 


이교덕 기자(스포티비뉴스 기자): 오늘은 2017년 1월 1일 정유년입니다. 지금 저희는 라이진FF 취재를 마치고 도쿄 아라카와구 미카와시마역 고급 주점(?)에서 일본술을 먹으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이 시끄럽죠? 새해 벽두부터? 정문홍 대표의 인터뷰에 대한 반박을 송가연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남기면서... 제가 커뮤니티에 들어가 봤어요. 댓글이 많이 남겨져 있더라고요. 멀리 일본에서 그에 대한 얘기를 해봅니다.


판결은 송가연 선수가 이긴 거죠.


정성욱 기자(RANK5 편집장): 승소를 했죠.


정윤하 칼럼니스트(프리): 예.


이교덕 기자: 수박e&m과의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그래서 수박e&m에서는 다시 한 번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후에는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정성욱 기자: 결심 발표할 때도 그냥 판결 결과만 얘기하고 끝났다고 들었습니다.


이교덕 기자: 판결문이 원고와 피고에게 돌아갔을 것이고, 관계자들이 봤을 겁니다. 판결날 저는 캐나다에 있었습니다만, 재판 바로 다음날 판결문을 입수했죠. 피고나 원고로부터는 아닙니다. 누구보다 이 결과를 먼저 알고 있었죠. 근데 왜 기사를 쓰지 않았냐면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니까요. 분석해야하고. 판결문 보셨죠? 각자 개인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정성욱 기자: 법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데, 판결문을 보면 송가연 선수에 대한 수박e&m의 잘못은 많지 않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문홍 대표도 얘기했죠. 그러나 마지막에 서로 간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에 송가연 선수와 수박e&m은 함께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문홍 대표도 영상에서 신뢰가 깨졌으니 놔주라 했다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계약서라고 하는 것이 신뢰가 깨졌다고 해서 쉽게 계약서 내용도 무효화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교덕 기자: 판결문 초반에 보면 계약 관계라는 것은 당사자 간의 신뢰 관계에 따라 진행되고 효력이 발생한다고 전제합니다. 판례를 통해서. 그리고 조목조목 얘기가 나오죠.


원고 송가연 선수 측에서 수박e&m의 불합리함을 3가지 말했습니다. 첫째, 정산을 제대로 안 했다. 둘째, 운동선수로서 운동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 그 안에는 연예 활동 얘기도 나오죠.


정윤하 칼럼: 예.


이교덕 기자: 근데 판결문을 보면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원고의 주장에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만으로 계약을 깨는 근거로 적용할 수 없다고 말하죠.


그리고 방송 활동도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고, 운동도 못할 정도로 무리하게 시킨 것이 아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방송 출연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왔다고 했지만, 이것도 심한 것은 아니라고 하죠. 정산 부분도 해지할 만큼은 아니라 합니다. 정산이 잘 됐다고 하지요.


정윤하 칼럼: 그렇죠.


이교덕 기자: 근데 마지막 내용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송가연 선수가 단체를 이탈한 후 수박e&m에서 낸 보도 자료가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관계라고 쓰여 있던 거요. 이것이 받아들여졌죠. 


정성욱 기자: 비정상적인 관계.


이교덕 기자: 판결문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수박e&m은 송가연을 선수로서 보호하고 매니지먼트 해줘야 하는 입장인데, 보도 자료를 통해 매니지먼트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 선수를 보호하지 않는 효과를 가져왔다. 기사도 많이 나왔고. 송가연 선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서 나름대로 해석이 가능하게, 이미지를 해치는... 이게 사실 매니지먼트 회사가 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이게 매니지먼트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는 거죠. 이게 받아들여진 겁니다.


정성욱 기자: 그때까지는 매니지먼트 계약이 유지된 상황인데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거.


이교덕 기자: 매니지먼트 회사라면 선수를 보호해야 하는데 매니지먼트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 신뢰 관계를 깼다는 거죠. 보도 자료가 송가연 선수 승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겁니다.


정성욱 기자: 한 번 반대로 생각해서, 넘겨 집어 봅니다. 송가연 선수가 수박e&m과의 신뢰를 먼저 깨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얘기는 없나요?


이교덕 기자: 이 재판에서 중요한 것이, 원고(송가연)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입니다. 수박e&m은 계약 해지를 막는 상황이죠. 그것이 만약 수박e&m이 계약해지를 하는 것이면 재판이 이뤄질 필요가 없죠. 둘 다 갈라서면 됩니다. 이 재판이 왜 나왔냐, 한쪽은 소송이라 주장하고, 한쪽은 소속에서 이탈하려고 싸우는 것이니까요. 말씀하신 문제는 재판 이외의 갈등이겠죠.


정성욱 기자: 그렇다면 법원의 판단은 그런 행위에 앞서 이야기한 보도 자료를 배포하면서 어찌 계약을 풀어 주지 않겠다고 주장할 수 있냐는 판단이겠네요.


이교덕 기자: 그런 의미로도 확장시킬 수 있겠죠. 명확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송가연 선수가 이야기한 주장에 대해선 계약을 해지할 명확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판결문은 말합니다. 대신 비정상적인 관계라는 내용이 들어간 보도 자료로 송가연의 이미지를 실추 시켰다는 것이 받아들여졌습니다. 그게 근거가 됐습니다. 그래서 계약은 전면 무효라고 말한 거죠.


정윤하 칼럼: 예.


이교덕 기자: 판결문 전문을 공개할 순 없지만, 지금 수박e&m의 이야기가 다 맞는다는 게 아닙니다. 송가연 선수가 주장하는 내용이 계약해지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재판부가 판단한 겁니다. 송가연 선수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이 상황에서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이죠.


정성욱 기자: 그렇죠.


이교덕 기자: 이걸 두고 수박e&m이 무조건 맞는다고 할 수 없죠. 송가연 선수가 맞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명확한 근거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재판부는 송가연 선수의 주장을 논의에서 뺍니다. 마지막에 보도 자료를 통해 매니지먼트 회사가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은 것이 되니 계약이 어찌 성립되겠냐고 한 것이죠.


정윤하 칼럼: 이게 지금 모 커뮤니티에 관련해서, 자신이 판결문을 극비리에 입수했는데 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거의 다 한 쪽에 치우친 사람들이에요. 이교덕 기자와 저는 판결문 입수는 물론 공판까지 직접 참관했습니다.


이교덕 기자: 그러니까 이거를, 전 이 논의가 확장되는 건 너무 이르다고 생각을 해요. 판결 자체를 놓고 왜 논점을 흐리느냔 말이에요. 아직 그러진 말자고. 이 근거만 놓고 이야기하는데 이걸 지금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정문홍 대표의 "우리가 다 맞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서 졌습니다"라는 말도 설명이 부족한 게 있고, 송가연측도 "이겼어! 우와!"하기엔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정성욱 기자: 왜냐하면 송가연 선수의 보도 자료나 SNS 등에는 판결문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으니까요.


이교덕 기자: 나오는 얘기 중에 하나가 정문홍 대표가 송가연 선수에게 연락을 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 이게 지금 크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건 사이드 이야기죠. 핵심을 이야기해야죠. 일단 판결문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서서히 점점 확장을 해 나가야죠. 지금 껍질만 갖고 얘기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안 됩니다.


정성욱 기자: 그러면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흐를 수 있어요.


이교덕 기자: 이미 다른 곳으로 가고 있고요.


정윤하 칼럼: 감정적인 선동을 불러일으킬 분위기만 만드는 거 같습니다.


정성욱 기자: 호도되고 있어요.


정윤하 칼럼: 이쪽에, 저쪽에 서있는 사람들도 그 안에 있는 자기들 불리한 얘기에 대해서는 얘기 못하면서. 자기가 입을 열 것도 아니면서 편 갈라서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공판에 직접 갔던 사람들 있잖습니까? 저희들도 갔고요? 그런데 왜 지금까지 쉽게 입을 열지 않았느냐. 바로 이쪽 얘기도, 저쪽 얘기도 다 들어봐야 하고, 판결문과 재판 갔을 때 기록한 자료들도 분석해서, 그리고 나온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그랬던 거죠. 자꾸만 송가연 선수를 중간에 놓고 양쪽 사람들이 진영 논리로, 감정싸움만 하니, 이게 누구를 위한 논쟁입니까?


정성욱 기자: 수박e&m이 만약 상고를 하면 재판 결과는 더 기다려 봐야 합니다. 그러면 밝혀질 수 있는 내용이 더 많아지겠죠.


이교덕 기자: 그렇죠. 일단 모두가 궁금해 하는 부분, 즉 누가 더 잘못한 것인가라는 문제는 판결문만 갖고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더 취재를 해야 하고, 더 이야기해야 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껏 취재한 결과, 송가연 선수는 정문홍 대표에게 마음이 많이 상한 상태에요. 전 이미 6개월 전에 송가연 선수와 서면 인터뷰를 했어요. 그땐 아직 공판 전이라 여지가 있었죠.


정성욱 기자: 네.


이교덕 기자: 수박e&m와 송가연 선수의 계약은 해지하자. 로드FC 계약은 남았고요. 이게 공론화되야 하죠. 첫째, 판결문 얘기는 위에서 했고. 그럼 다음 둘째, 정말 누가 잘못했느냐는 쌍방 과실이죠.


정성욱 기자: 저도 쌍방과실이라고 봐요.


정윤하 칼럼: 그게 맞죠. 지금 자꾸만 누구 한쪽만 잘못했다, 한쪽은 아예 잘못 없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교덕 기자: 쌍방과실인데, 이걸 한 번 보죠. 송가연 선수가 만일 경기를 뛰지 않고 거부했다는 부분이 더 크게 인정 됐다면 비난할 수 있겠지만, 지금 드러난 문제에선 수박e&m이 매니지먼트 자격을 상실할만한 잘못을 했습니다. 이게 법 판결에 영향을 줬죠. 그 안의 내용은 밝히기 모호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어요. 이건 차차 이야기하자고요. 일단 송가연 선수가 개인적으로 기분 상할 만한 언행들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정윤하 칼럼: 공판에 갔을 때 자료적으로 제시된 것들이 있잖습니까? 결국에 판결 내용이랑 똑같은 건데, 판결에서 앞선 송가연 선수 측의 주장에 근거가 약하다고 했던 것이, 재판에서는 송가연 선수 주장에 반하는 내용도 많이 나왔으니까요. 예를 들어, 정확한 액수를 여기서 밝힐 순 없지만 수박e&m이 송가연 선수에게 돈을 입금해 준 정산 내역이라든지. 이런 게 팩트로 남아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처음 재판 분위기는 송가연 선수가 절대 이길 수 없는 재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였어요. 그러니까 이 문제는 누가 백퍼센트 착한 놈, 누가 백퍼센트 나쁜 놈, 이런 이분법으로 간 재판이 아닙니다. 계약해지를 하느냐 마느냐 문제지.


정성욱 기자: 판결에 영향을 준 그 보도 자료는 수박e&m 보도 자료였죠?


이교덕 기자: 그렇죠. 로드FC이었다면 양상이 조금 다를지 몰라요.


정성욱 기자: 로드FC로 나갔다면 매니지먼트에 대해선...


이교덕 기자: 로드FC가 낄 수가 없어요. 왜냐면 송가연 선수가 수박e&m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보낸 거니까. 이걸 로드FC쪽에서 말하면 안 되죠, 계약상으로 보면. 판결문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송가연 선수측은 이게 대단히 중요해요. 로드FC와 수박e&m을 퉁쳐야 계약서 두 개를 무효로 만들 수 있어요. 근데 지금은 한 개만 무효가 된 거죠. 로드FC와의 계약은 남았으니까. 그래서 지금 여론전에 들어간 거예요. 일단 우리가 얘기할 건 판결문, 물론 그 다음으로 간다면 정말 수박e&m과 송가연 선수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이 얘기를 하자면 결국 몬스터짐 얘기나 서두원 선수 얘기를 안 할 순 없고...


정윤하 칼럼: 그럴 수가 없죠.


이교덕 기자: 그리고 정문홍 대표의 선수에 대한 처우 얘기도 나와야겠죠. 로드FC, 수박e&m이 선수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두 회사의 법인은 달라요. 하지만 긴밀한 관계에 있다는 건 아무도 부정 못해요. 이 두 회사가 선수를 어떻게 다루고, 혹시 문제가 될 부분이 있는지 이걸 차차 다루자는 거죠.


정윤하 칼럼: 네. 그러니까 완전히 삼천포로 가는 건 절대 도움 안 되죠. 진짜 자신이 송가연 선수를 위한다면 자꾸 쓸데없는 쪽으로 선동하지 말자는 거예요.


정성욱 기자: 그러니까요.


정윤하 칼럼: 지금은 판결 얘기부터 다루자는 겁니다. 삼천포로 진짜 선과 악 구도, 진영 논리로 가자고 한다면 결국 한쪽 얘기만을 할 수가 없어집니다. 정문홍 대표, 로드FC, 수박e&m, 송가연 선수, 서두원 선수, 몬스터짐은 무조건 나와야 설명이 가능해지니까요. 여기서 다 빼고 하나만 보자는 건 잘못된 거고.


정성욱 기자: 그렇게 되면 나사 하나가 빠진 셈이 되니까요.


part.2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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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12 02:04

김수철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밴텀급 강자 김수철(25, 팀포스)은 항상 진지한 표정이다. 케이지 위에서 웃는 표정을 쉽게 볼 수 없는 파이터다. 그런 그가 지난 10일 로드 FC 035에선 경기 후 웃음을 지었다. 즐거워서 웃은 표정이 아니다. '어이가 없다'는 느낌의 웃음이다.


대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수철은 "베테랑 선수에게 제대로 말렸다"며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경기를 이끌어갈 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처음부터 누워 버릴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답답했다"며 당시 심정을 이야기했다.


김수철의 상대 시미즈 순이치(31, 일본)는 종합격투기 전적 58전의 베테랑이다. 로드 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강경호와 대결하기도 했다. 



시미즈는 경기 초반부터 김수철과의 타격을 피했다. 자신이 유리한 전장인 그라운드로 김수철을 이끌어가려 했고 심지어 스스로 바닥에 드러눕기도 했다. 무하마드 알리와 안토니오 이노키의 경기를 보는 듯했다. 


경기는 2라운드에 끝났다. 그라운드로 과감히 들어간 김수철은 강한 파운딩으로 시미즈에 충격을 줬다. 이내 풀 마운트를 점유한 김수철은 암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수철은 "정말 어이가 없어 웃었다. '가'를 시도하면 '나'가 나와야 하는데 '가'를 하니 '다'가 나온다. 베테랑이다 보니 어떻게든 이길 궁리를 하더라. (권)아솔이 형처럼 이기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에 승리하게 되면서 김수철은 8연승 무패의 전적을 이어가게 됐다. 기자회견에서 김수철은 "파이터는 언젠가 패배한다. 나도 언제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갈지 모르겠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밴텀급 타이틀전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수철은 "타이틀전이 잡히면 제대로 준비해서 케이지에 오를 것이다. 꼭 챔피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 FC 35 결과


[웰터급] 김보성 vs 곤도 데츠오

곤도 데츠오 1라운드 2분 35초 김보성 경기 포기로 승리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권아솔 1라운드 3분 47초 펀치 TKO승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도요타

마이티 모 1라운드 1분 10초 펀치 KO승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차정환 연장전(4라운드) 2분 40초 펀치 TKO승


[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

김수철 2라운드 3분 39초 암바승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브루노 미란다 1라운드 2분 59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1분 2초 파운딩 TKO승


[80kg 계약 체중] 이은수 vs 양펑

이은수 1라운드 2분 30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영건스 31 결과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2라운드 종료 1-1 무승부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박대성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페더급] 김세영 vs 양쥔카이

김세영 1라운드 4분 32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승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이정영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1분 18초 하이킥 TKO승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다마키

김규형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김우재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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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2.09 19:01

[랭크5=양재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로드 FC 035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4경기에 출전하는 로드 FC 밴텀급 파이터 김수철이 계체량에 성공하고 특유의 포즈를 취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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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2.09 14:19

[랭크5=양재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로드 FC 031 영건즈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영건즈 메인 무대에 서는 박형근(30, 싸비MMA)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상황에서 김형수(28, 김대환MMA)의 뺨을 가격, 일촉즉발의 상황이 됐다. 


박형근은 뺨을 때린 이유에 대해 "허언증의 김형수에게 정신 교육을 시키기 위해 가격했다"고 이야기했다. 김형수는 "(이러한 행동을 보고) 과연 선수로 인정해야 하나? 패널티가 필요하다"며 분노를 삭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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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1.09 14:03

[랭크5=정성욱 기자] 서로를 지목한 '바키' 박원식(30, 팀매드)과 난딘에르덴(29, 팀파이터)이 말이 아닌 주먹으로 대화를 나눈다. 다음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5에서 박원식과 난딘에르덴이 대결한다. 


박원식(왼쪽)과 난딘에르덴


시작은 박원식의 한 마디였다. 박원식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상대를 생각해봤는데 난딘에르덴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난딘에르덴을 지목했다. 이를 들은 난딘에르덴 역시 “언제나 콜”이라고 답하며 경기 의사를 밝혔다.


난딘에르덴의 긍정적인 답변에 박원식도 다시 입을 열었다. 박원식은 “난딘에르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마음에 든다. 이제 나랑 시합해서 실력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난딘에르덴 역시 “타이틀전을 노리는 것 같은데 나에게 막혀서 못 갈 거다. (박원식을 이기는데) 30초면 충분하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박원식과 난딘에르덴은 실력도 좋고, 팬들에게 인기도 많은 파이터들이다. 타이틀전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화끈한 시합으로 연말 대회를 빛낼 거라 생각된다.”라며 경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에는 김보성의 데뷔전이 열리는 XIAOMI ROAD FC 035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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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08 12:41

ROAD FC 무제한급 타이틀 첫 방어전은 '최홍만을 쓰러뜨린 사나이들'의 대결이 될 예정이다. 다음 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5에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는 카를로스 토요타(45, HARD COMBAT)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마이티 모(왼쪽)와 카를로스 토요타


마이티 모는 지난 9월 24일 ROAD FC 무제한급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챔피언이 된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1차 방어전을 요구했다. 10명의 아이들을 위해 하루 빨리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ROAD FC는 마이티 모의 요청에 1차 방어전을 결정하고, 상대를 카를로스 토요타로 확정지었다. 카를로스 토요타는 ROAD FC 무제한급에서 최홍만과 심건오를 연달아 제압, 상승세를 보이는 파이터. 두 경기 모두 KO로 승리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마이티 모와 카를로스 토요타는 스탠딩 상황에서 타격, 그라운드 상황에서 레슬링과 주짓수라는 각자의 특기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 무제한급에서 나올 수 있는 최강의 타격과 그래플링 기술의 조합으로 연말 이벤트다운 명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마이티 모의 강력한 요청으로 1차 방어전이 빠르게 잡혔다. 여러 후보들을 놓고 고민하다가 카를로스 토요타로 상대를 결정하게 됐다. 카를로스 토요타는 ROAD FC에서 연승을 했고, 무제한급 토너먼트 리저브 멤버이기도 하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힘과 기술로 타이틀전에 걸맞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에는 김보성의 데뷔전이 열리는 XIAOMI ROAD FC 035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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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07 07:32

ROAD FC 미들급 2대 챔피언 이은수(34, EMPOWER TRAINING CENTER/HIM SPORTS CENTER)가 웰터급으로 체급을 하향해 ROAD FC 케이지에 복귀한다. 이은수는 다음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5에 출전해 복귀 무대를 갖는다. 


이은수와 마크사티 쌀리크


이은수는 대한민국 1세대 종합격투기 선수로 국내 무대인 스피릿MC를 비롯해 일본의 프라이드FC 링에도 오른 파이터다. 2011년 ROAD FC 02를 통해 ROAD FC에 입성했고 이듬해인 2012년에 1대 미들급 챔피언 오야마 순고를 제압해 로드FC 2대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  


챔피언에 오른 이은수는 방어전을 치르지 못한 채 벨트를 반납해야 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때문 이었다.  이은수는 “주치의 선생님으로부터 체중을 15kg 이상 감량하지 않으면 선수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미들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웰터급으로의 전향을 선택했다.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ROAD FC 선수로 남고 싶다.”라는 말을 남겼다.


약 4년만에 ROAD FC 케이지에 오르는 이은수의 상대는 마크사티 쌀리크(19, AF-FIGHT CLUB). 중국의 WBK에서 5승 4패를 거둔 신예 파이터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이은수는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이자 레전드인 파이터다. 무릎 부상으로 공백기가 길었지만, 여전히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복귀를 위해 열심히 훈련해왔고, 의지도 대단해서 화려한 복귀전이 기대된다”라며 이은수의 복귀를 알렸다.


한편 12월 10일 ROAD FC (로드FC)가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5에는 김보성의 ROAD FC (로드FC) 데뷔전이 치러진다. XIAOMI ROAD FC 035의 입장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판매되어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11월 19일에는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3차 타이틀 방어전이 치러진다. 같은 날 개최되는 ROAD FC YOUNG GUNS 30에는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지역예선전이 치러진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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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1.07 07:13

[랭크5=정성욱 기자] ‘아시아 최강’ 김수철(25, 팀포스)의 상대가 결정됐다. 김수철은 다음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5에 출전해 ‘UFC 출신의 베테랑’ 스캇 조겐슨(35, 컴뱃 피트니스)을 상대로 일전을 벌인다.


김수철은 김민우(23, MMA스토리)와 ROAD FC 밴텀급 타이틀전을 갖기로 했으나 김민우의 치질 수술로 인해 타이틀전을 치를수 없게 됐다. 김수철이 연말 대회 출전을 강력히 요구하자 ROAD FC는 슈퍼파이트로 대체해 상대를 물색했고 스캇 조겐슨으로 결정됐다.


김수철과 스캇 조겐슨


스캇 조겐슨은 WEC와 UFC를 통해 유라이아 페이버, 도미닉 크루즈, 오사와 켄지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강자다. 2010년 12월 16일 WEC 53에서 현 UFC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와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5라운드 판정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지만, 도미닉 크루즈와 호각을 다툴 정도로 우수한 기량을 갖고 있다. 통산 전적은 15승 12패.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많은 파이터들이 좀처럼 경기를 수락하지 않아서 김수철의 상대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스캇 조겐슨만이 오퍼를 수락하며 연말 이벤트 다운 화끈한 대진이 완성됐다. 어렵게 성사된 경기인 만큼 멋진 경기로 팬들을 만족시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수철과 스캇 조겐슨이 출전하는 12월 10일 XIAOMI ROAD FC 035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김보성의 ROAD FC 데뷔전이 열린다. ROAD FC (로드FC)의 입장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판매되어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3차 타이틀 방어전이 치러진다. 같은 날 개최되는 ROAD FC YOUNG GUNS 30에는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지역예선전이 치러진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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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1.01 08:21

SNS를 통해 수많은 디스전으로 서로를 헐뜯어왔던 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0, 싸비MMA)'과 '시민 영웅’ 김형수(28, 김대환MMA)가 결국 케이지에 오른다. 그들이 결판을 낼 무대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XIAOMI ROAD FC YOUNG GUNS 31이다.


SNS에서 설전을 별여왔던 박형근과 김형수


<주먹이 운다> 시절인 2014년부터 박형근과 김형수는 앙숙 관계였다. 두 파이터는 서로의 경기력을 혹평해오며 악감정을 쌓았다. 박형근은 김형수를 향해 “타격 바보 레슬러”라고 말했고, 김형수는 “박형근의 펀치는 솜방망이다”라고 박형근을 비웃었다.


프로 데뷔 후에는 직접 대결을 언급하기도 하며 대결이 구체화됐다. 지난해 1월, XIAOMI ROAD FC 028에서 진행된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다. 당시 박형근이 경기를 마친 김형수의 인터뷰 진행자로 나섰다. 박형근과 김형수는 공식적인 자리임에도 서로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며 다퉜다. 급기야 “페더급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박형근 선수와 싸우겠다”라며 김형수가 도발했고, 박형근이 “넌 나한테 안 돼”라며 맞받아치며 더욱 감정이 상했다.


개인 SNS에서도 서로를 저격하는 설전이 이어졌다. 욕설이 난무할 정도로 수위도 높았다. 감정이 고조된 박형근과 김형수는 대회사에 경기를 요청해왔고, 결국 경기가 성사되기에 이르렀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박형근과 김형수의 대결 구도는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두 파이터는 물론, 팬들까지도 대회사에 경기를 강력히 요청해왔다. 심사숙고 끝에 대결을 성사시키기로 결정했다. 악감정으로 설전을 벌여온 파이터들이지만, 종합격투기는 싸움이 아닌 스포츠다. 경기 후에는 서로 결과에 승복하는 스포츠맨의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근과 김형수가 대결하는 12월 10일에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김보성의 ROAD FC 데뷔전이 열린다. ROAD FC (로드FC)의 입장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판매되어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하고 있다. 원래 ROAD FC 넘버시리즈에 출전하던 박형근과 김형수가 YOUNG GUNS로 밀려난 것도 초호화 대진 때문이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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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7 13:29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46, 밀레니아 MMA)가 1차 방어전을 빨리 치르고 싶다는 바람을 ROAD FC측에 전했다. 마이티 모는 지난 9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33에서 최홍만을 1라운드 4분 6초 만에 펀치에 의한 KO로 제압해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 됐다.


마이티 모


마이티 모가 하루 빨리 1차 방어전을 치르고 싶어 하는 이유는 10명의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가는 막대한 돈 때문. 


마이티 모는 “나는 아이들을 위해 싸운다. 훌륭한 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도록 돕는다. 나는 ROAD FC 챔피언이 되었고, 파이트머니로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1차 방어전에 대한 또 다른 이유는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기 때문. 최홍만과 대결했던 마이티 모는 타격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도 1라운드에 끝나 다친 곳도 없다. 마이티 모가 경기를 치른 한국에 있는 동안 부상을 입은 건 경기 다음날 화장실문에 머리를 부딪친 것이 전부다. 


“현재 나는 타이틀전에서 이겼을 때와 같이 매우 강하다고 느낀다. 내가 돌아왔고, 멘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강해졌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 10명의 아이들을 위해 하는 빨리 싸워야 한다. 상대가 누가 되든지 상관없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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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7 11:59

작년 2월 은퇴를 선언하며 ROAD FC를 떠났던 김창현(32, 팀 매드)이 복귀를 선언했다. 김창현의 복귀 무대는 ROAD FC (로드FC)가 진행하는 100만불 토너먼트 한국 예선이 될 예정이다.


김창현은 2004년에 데뷔한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로 '미스터 암바'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작년 2월 ROAD FC 021에서 일본 라이트급 강자 사사키 신지와 대결에서 패배해 급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김창현(좌측)


김창현은 당시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겠습니다. 한 번만 더 지면 은퇴한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선수를 양성하든 종합격투기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더 이상 케이지에 오르지 않았다. 


은퇴 선언후 약 1년 8개월, 김창현이 오랜 공백을 깨고 ROAD FC 복귀를 결심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종합격투기를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창현은 “격투기만큼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 없어서 복귀하려고 마음먹었다. 은퇴 후 지금까지 밑바닥 인생을 살았다. 운동을 하고 운동에 대해 생각 할 때 비로소 밑바닥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며 복귀 이유를 밝혔다. 


10년 이상 종합격투가로 살아온 김창현이지만 2년 가까운 공백으로 인해 무대 적응이 필요한 상황. 이러한 부분에 대해 그도 잘 알고 있었다.


“군 전역 후 잦은 부상으로 인해 시합을 제대로 뛸 수 없었다. 내구력도 약해지면서 다른 생각도 많이 하게 됐다. 이번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나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너먼트를 계기로 국내 라이트급 탑이 되겠다.”


복귀를 준비하는 김창현에게 상대하고 싶은 파이터에 대해 물어보자 그는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사키 신지를 언급했다. 


“지금은 케이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한 두 번의 경기를 통해 케이지 적응을 마친 후, 나를 은퇴시킨 사사키 신지와 리벤지를 치르고 싶다."


복귀하는 김창현은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창현은 "미스터 암바가 돌아왔습니다. 멋진 암바를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라며 케이지 복귀 인사를 전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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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1 02:42

해외 각종 격투기 무대에서 부름을 받고 있는 한국 파이터들. 10월과 11월에도 해외 무대는 한국 파이터를 찾고 있다. 오는 10월 30일, MKF 파이터 이찬형은 중국 쿤룬파이트에, 11월 3일 조영준(쎈짐)은 일본 그랜드 슬램에, 11월 12일에는 이경환이 일본 파이팅 넥서스8에, 그리고 같은 달 19일에는 TFC 파이터 한성화가 XFC 28에 출전해 라이트급 타이틀을 노린다.


이찬형(우측)


오는 10월 30일, 국내 입식타격 무대 MKF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찬형(23, 인천무비)이 쿤룬파이트 61kg 이하급 슈퍼파이트에 출전한다. 이찬형은 국내 입식타격 무대 MKF에서 활동하는 파이터로 작년 10월 WKN(드 크) 널 급(64kg급) 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7월 중국에서 열린 무림풍에 출전해 아쉽게 판정패했다. 


이찬형의 상대는 중국의 왕문봉(23, 중국)으로 무림풍 신인왕 출신이다. 그는 중국 내에서 개최된 다수의 입식타격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2014년부터 57kg에서 60kg 이하급으로 체급을 옮겨 활동중이다. 


조영준


11월 3일에는 ROAD FC 파이터 조영준(쎈짐)이 일본 디퍼 아리아케에서 열리는 그랜드슬램에 출전해 일본 라이트급 파이터 야마다 테츠야와 대결한다. 조영준은 ROAD FC 016을 통해 데뷔해 5전 1승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4연패중인 조영준은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거둬 연패의 사슬을 끊을 예정이다. 


조영준의 상대 야마다 테츠야는 21전 15승의 전적을 지닌 실력있는 파이터로 일본 격투기 단체 ZST에서 주로 활동했다. 최근 ONE FC 038에서 에두아드 포라양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7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11월 12일에는 이경환(코리안탑팀)이 일본 신주쿠 신주쿠 페이스에서 열리는 파이팅 넥서스8에 출전해 아리무라 슈야와 대결한다. 이경환은 지난 9월 11일에 열린 TFC 12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이무현에게 1라운드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두었다. 파이팅 넥서스8은 두번째 프로 MMA 무대가 된다. 


이경환의 상대 아리무라 슈야는 18전 9승의 전적을 지닌 파이터로, 지난 6월 24일 파이팅 넥서스 7에서 김성권에게 펀치 TKO승을 거둔바 있다. 3월 15일에 열린 딥 도쿄 임팩트 웨이브 9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4연승을 거두고 있었다.


한성화가 출전하는 XFC 28 포스터. 하단 중앙이 한성화


11월 19일에는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5, 전주 퍼스트짐)가 XFC28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키에런 조블린과 대결한다. 한성화는 TFC 페더급 파이터로 TFC 1회부터 4회까지 연속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TFC 2 내셔널리그에선 최영광에게 펀치 KO승을 거둬 페더급 강자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페더급 타이틀전에선 조성원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놓쳤으나 '빅마우스' 김동규와 설전을 벌이며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5월, 재충전을 위해 떠난 호주에서 열리는 XFC 27 라이트급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XFX 28은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결승전이다.  한성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19일 라이트급 타이틀 챙기러 간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다. 


한성화의 상대 키에런 조블린은 뉴질랜드 출신의 MMA 파이터로 25전 18승의 전적을 지닌 강자다. 지난 XFC 27에서 에던 두니암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반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현재 2연승중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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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1 01:01

꿈을 이루는데 있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늦은 나이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뤘고, 한편으로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약 10년 만에 국내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원조 슈퍼코리안' 최영(38, Shinbukan/Land's end)도 마찬가지. 최영은 격투기 선수로서 더 큰 꿈을 꾸기 위해 ROAD FC를 선택해 미들급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


국내 복귀전 승리후 포효하는 최영


지난 5월 14일 일본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 최영이 ROAD FC 031를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최영은 ‘암바왕’ 윤동식을 상대로 2라운드 2분 38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단점이었던 타격마저 장점으로 바꿨다. 꾸준한 훈련을 통한 결과였다.


경기가 끝난후 최영은 현장에 있던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스토리)을 지목했다. 최영은 “차정환! 나 오늘 이겼어. 당신의 벨트 내가 가지겠다. 각오해라.”라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고, 간절함이 묻어났다. 


최영은 현재 일본 MMA 단체 DEEP 2001 미들급 챔피언이다. 하지만 그의 갈증을 채워지지 않았다. 39살의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최영은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그래서 선택한 무대가 바로 ROAD FC다.


“나는 격투기 선수로서 여전히 더 큰 꿈을 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ROAD FC를 선택했다. ROAD FC는 아시아 격투기 시장을 발전시켰고, 챔피언에게 챔피언다운 대우를 해주는 유일한 단체다. 반드시 ROAD FC의 챔피언이 될 것이다.”라며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최영 "차정환! 나 오늘 이겼어. 당신의 벨트 내가 가지겠다. 각오해라"


최영은 지난 5월 경기에서 가벼운 주먹 부상으로 약 2주 동안 휴식을 가졌다. 부상이 회복되자. 그는 곧 기본기에 중점을 둔 훈련을 재개했다.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에게 도전한다 했으니 반드시 벨트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오랜 시간 현역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영은 10년 만에 돌아온 국내 무대에서 제 2의 도전을 시작했다. 최영은 스스로 품고 있는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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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16:34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에게 도전하는 사사키 신지(36, BURST)가 자신의 근황과 권아솔과의 경기 계획을 전했다.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사사키 신지가 브루노 미란다를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사사키 신지는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 권아솔과 대결하게 됐다.


사사키 신지(좌측)


사사키 신지는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정말 행복하다. 9월 시합 이후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사키 신지는 ROAD FC (로드FC)에서 박원식과 브루노 미란다 등 강자들을 모두 제압해왔다. 주특기인 그라운드 기술은 물론, 상대에 따라서는 타격으로도 경기를 끝냈다. 4연승을 질주하며 타이틀 도전에 대한 명분도 확실하다. 권아솔의 2차 방어 상대로 손색이 없다.


“브루노 미란다 선수와 정말 열심히 싸웠다. 이제 권아솔 선수와 싸우는 것에만 집중할 때다. 권아솔 선수는 특별한 약점이 보이지 않는 파이터다. 경기에 집중했을 때 아주 강한 파이터다. 그라운드와 타격 실력 모두 갖춘 선수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경계할 것이다.”


챔피언 타이틀은 파이터라면 누구에게나 간절하다. 사사키 신지도 마찬가지. 사사키 신지는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어 챔피언이 되고 싶은 욕심이 더욱 커진다. 딸이 컸을 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고, 체육관 학생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보이고 싶다. 지난 경기 후 ROAD FC 팬들이 따뜻한 말도 걸어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라며 챔피언 벨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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