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관호'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6.06.14 동생은 MMA 챔피언, 형은 생활체육주짓수인. 곽관용, 곽관호 형제
  2. 2016.05.24 [TOP FC 11 포토] TOP FC 11 메인 7경기 곽관호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3. 2016.05.23 [TOP FC] 곽관호, 1차 방어성공…'격투커플' 김지연-소재현 동반승리 거둬
  4. 2016.05.18 [TOP FC 포토] 타이틀전 D-4 곽관호, 타이틀 수성을 위해 구슬땀 흘려
  5. 2016.05.16 TOP FC 11 경기순서 확정…밴텀급 챔피언 곽관호가 메인, 김지연이 코메인으로
  6. 2016.03.17 [영상] 체급을 뛰어 넘는 경기, TOP 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과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의 대결!
  7. 2016.02.15 [류병학이 간다] TOP FC, PX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 최종 목표는 세계 챔프!
  8. 2016.02.06 [수신자부담 업데이트] TOP FC·PXC 챔프 곽관호 "UFC 벨트도 3년 안에 승부"
  9. 2016.01.18 TOP FC 챔프 곽관호, 2개 단체 챔프 등극! TOP FC 파이터들 해외 출전 '호성적'
  10. 2016.01.14 PXC 51 출전 곽관호, 김한슬, 파로몬. 전승을 위해 필리핀 현에서 구슬땀
  11. 2016.01.12 TOP FC 김규성, 박준용 영웅방 출격, 곽관호는 PXC 타이틀전!
  12. 2015.10.13 MMA 파이터들, 서울대 일일 강사로 나서다!
  13. 2015.08.26 [수신자부담 전문]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 "앞으론 모두 나를 승자로 예측하게 만들게요"
  14. 2015.08.25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8> 곽관호·김석모·정윤하
  15. 2015.08.17 [포토] TOP FC 8 ‘하트오브어챔피언’ 제7경기 곽관호(코리안 탑팀) VS 박한빈(부천 트라이스톤)
뉴스2016.06.14 13:09

[랭크5=정성욱 기자] TOP FC와 PXC 양대 MMA 단체 챔피언 곽관호(코리안탑팀)가 제6회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KPC)가 열리는 관악구민체육관을 찾았다. 곽관호가 체육관을 찾아온 이유는 대회에 출전한 친형 곽관용(체크맷코리아)을 응원하기 위한 것.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과정중인 곽관용씨는 취미로 주짓수를 즐기는 생활체육 주짓수 수련인이다. 


곽관용, 김민규 KPC 대표, 곽관호(좌측부터)


곽씨도 동생처럼 어렸을때 운동을 좋아했다. 태권도와 합기도 등을 해보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 어린 시절 곽씨는 동생과는 서로 라이벌 의식을 가질 정도로 열심히 운동했으나 대학에 들어가고 학업에 열중하면서 조금씩 운동과 멀어지게 됐다.


"대학원 공부를 시작하면서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몸이 많이 불었죠. 어느날 동생이 저를 보더니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동생이 이야기 한 바도 있고 건강도 챙길겸 운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어떤 운동을 할까 생각하던 와중에 동생이 주짓수를 추천했고 마침 학교 근처에 주짓수 체육관에 있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동생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된 주짓수, 수련한지 어느덧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0kg이 빠졌고 주짓수 실력도 늘었다. 대회에도 다섯번 출전해 10개의 메달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번 KPC 대회에선 도복과 노기 체급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짓수 라는 것이 하면 할 수록 매력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주짓수의 큰 매력은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낮에 학업을 마치고 저녁에는 주짓수를 수련하면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시합 출전도 성적 보다는 즐기자는 마음에서 출전합니다."



곽관용씨는 이날 노기와 도복 부문에 출전해 자신의 체급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생 곽관호도 형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과거 힘들어 하던 형의 모습이 안스러웠으나  즐거워 하는 형의 모습과 더불어 요즘은 함께 할 수 있는 공통 분모가 생겼다는 것도 또 하나의 행복이다.


"형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생활을 찾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즐기는 무언가가 생겼고 그것이 저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대회 나가기 전 동생과 함께 스파링을 합니다. 5분하면 제가 10번 탭을 치죠.(웃음) 동생이 가르쳐준 것도 있고 해서 대회 나가선 더욱 열심히 합니다. 대회에서 지는 것보다 동생에게 혼나는게 더 무서워요.(웃음)"


주짓수라는 종목에 흠뻑 빠진 곽씨. 그의 목표는 블랙 벨트가 될때까지 주짓수를 즐기는 것이다. 지금처럼 즐기면서 다치지 않고 학업과 더불어 오랫동안 주짓수를 하는 것이 곽관용씨의 목표다.


"오랫동안 즐기면서 주짓수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업은 학업대로 열중하고 주짓수는 주짓수 대로 열심히 수련하려 합니다. 시간이 되면 대회에 출전하고요. 가능하다면 오랫동안 수련하여 블랙 벨트를 허리에 감는 것이 작은 희망입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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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24 13:06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TOP FC 11 -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 7경기 곽관호(코리안탑팀)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터키)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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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23 03:14

[랭크5=올림픽홀, 류병학 기자]TOP FC 밴텀급 챔피언 '더 핸섬' 곽관호(26, 코리안탑팀)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곽관호는 2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TOP FC 11- TOP FC vs. 쿤룬 파이트' 메인이벤트에서 前 UFC 파이터 알프테킨 오즈킬리치(30, 터키)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거뒀다.


곽관호는 강력한 로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스탠스를 바꿔가며 지속적으로 교란시켰다. 터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오즈킬리치는 곽관호의 킥 타이밍에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넘어뜨리지 못했다. 두 선수는 강한 펀치와 킥을 주고받았다.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


2라운드, 곽관호가 앞발 미들킥을 시도하자 오즈킬리치는 타이밍 태클을 통해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곽관호는 하위포지션에서 엘보를 날린 뒤 빈틈을 포착하고 몸을 일으켜 세웠다. 이어진 스탠딩, 곽관호는 다양한 펀치-킥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저돌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다. 강력한 왼발 미들킥을 계속해서 적중시켰다. 곽관호의 흐름이었다.



3라운드, 초반 오즈킬리치의 거센 압박에 곽관호는 당황했다. 곽관호의 킥 타이밍을 간파한 오즈킬리치는 연이어 펀치를 맞췄다. 그는 킥이 나올 때마다 펀치로 맞대응했다. 곽관호는 잠시 흔들렸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페이스를 가다듬었다. 챔피언의 위기대처능력이 돋보였다.


4라운드, 오즈킬리치가 또다시 곽관호의 왼발 미들킥 타이밍에 태클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다. 전열을 가다듬은 곽관호는 잽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왼발 미들킥, 오른발 로킥, 오른손 스트레이트, 왼손 훅 등 곽관호의 다채로운 공격은 통했다. 오즈킬리치의 여유로운 제스처는 온 데 간 데 없었다.


5라운드, 곽관호는 상대를 코너에 몰고 깜짝 플라잉 니킥을 꽂아 넣었다. 이어진 왼발 미들킥에 오즈킬리치는 다가가지 못하고 사이드 스텝만을 밟을 수밖에 없었다. 곽관호는 준비한 기술인 펀치-킥 연속 공격을 맘껏 뽐냈다. 오즈킬리치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반격했다. 경기 후 두 선수는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곽관호는 "지루한 경기를 한 것 같다. 나도 많이 맞았다. 5라운드제를 의식하다보니 끝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파고들지 못했다. 많이 보완해야 할 것 같다. 2012년, 코리안탑팀 일반 관원으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이후 아마추어리그, 내셔널리그, 언더카드를 거쳐 메인카드, 코메인이벤트까지 올라왔다. 이번엔 처음으로 메인이벤트에 출격했다. 팬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즈킬리치는 "곽관호는 한 라운드만 이겼다고 생각한다. 그와 다시 싸우고 싶다. 친형이 한국 여자와 결혼했다. 여러모로 한국이 너무 좋다. TOP FC에서 다시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곽관호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필리핀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디테일한 복싱 기술과 체력 훈련에 매진했다. 펀치에 힘을 싣는 법, 펀치가 교차됐을 시 옆으로 빠지는 법, 거리 조절 방법, 클린치 후 방어하는 법 등 세세한 부분까지 필리핀 복서들에게 배워왔다. 중국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쿤룬 파이트와 공동 개최되는 만큼 중국 전역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곽관호는 프로무대에 데뷔한지 2년 반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두 단체 챔피언에 올라있다. 지난해 8월 'TOP FC 8'에서 박한빈을 TKO시키고 초대 TOP FC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지난 1월 'PXC 51'에서 카일 아구온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며 PX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승리로 곽관호는 9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공식 격투 커플' 김지연-소재현, 동반승리 성공


코메인이벤트에서 쿤룬 파이트 간판스타 '격투 장미' 탕진(중국)과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 일본 쥬얼스 밴텀급 챔피언 김지연(26, 소미션즈 주짓수)은 혈투 끝에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따냈다.


시작부터 김지연은 강하게 압박했다. 클린치 상황에서 김지연은 몸을 틀어 상위포지션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어진 타격전에서 그녀는 전진만을 고집했다. 김지연이 선제공격을 날리면 탕진이 킥으로 반격하는 양상이었다.


2라운드 종료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김지연은 묵직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켰다. 약 15초 남은 상황에서 김지연은 뒤로 넘어진 상대에게 강력한 파운딩을 퍼부었다. 3라운드에서 탕진은 지속적으로 왼발 미들-하이킥을 시도했다. 앞차기, 밀어차기 등을 날리며 김지연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견제했다. 김지연은 패링으로 공격을 무효화시키며 꾸준히 전진 펀치를 날렸다. 백중세의 대결, 심판진은 큰 공격을 더 많이 적중시킨 김지연의 손을 들어줬다.


김지연은 "국내 경기는 1년 만이다. 많이 응원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감사하다. 소재현과 동반승리를 해서 두 배로 기쁜 것 같다"라며 "오랜만의 우리나라 경기라 긴장이 많이 됐던 것 같다. 이겨서 기쁘지만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여자선수들도 화끈하게 싸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탕진은 "훌륭한 선수를 만나서 기쁘다.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다시 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복싱, 킥복싱 40전에 육박하는 김지연은 남자 선수를 능가하는 파괴력 넘치는 타격가로 정평이 나있다. 2011년엔 킥복싱 성대결을 펼쳐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김지연은 앞으로도 플라이급과 밴텀급 활동을 병행할 생각이다.



김지연과 약 6년째 교제 중인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 역시 승리를 거머쥐었다. 시작부터 씨에 준펑을 상대한 소재현은 상대의 팔을 잡고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갔다. 준펑이 백포지션을 차지하는 듯 했으나, 그래플링에 능한 소재현은 하체를 잡고 일어나는데 성공했다. 이후 스윕한 소재현은 하프 가드, 사이드 포지션 등을 점유하며 엘보-펀치를 적중시켰다.


2라운드 초반, 소재현은 하위포지션에서 트라이앵글, 오모플라타 등을 시도하며 피니시를 노렸다. 팔 그립을 끝까지 놓지 않고 기무라 록, 암바까지 시도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몸으로 밀치면서 상위포지션을, 백포지션을 내주는 듯 했으나 돌면서 사이드 포지션을 차지하며 포인트를 획득했다.


3라운드에서는 두 선수 모두 신중했다. 잽을 주고받으며 거리를 조절했다. 소재현은 상대의 오버핸드 훅에 기습적인 카운터 태클을 성공시켰다. 꾸준히 파운딩을 꽂아 넣었다. 종료 1분 전엔 준펑이 몸을 돌리며 상위포지션을 차지했다. 심판진은 그래플링에서 우위를 점한 소재현의 손을 들어줬다.


김규성, 쿤룬 파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꺾고 5연승 질주


전주 퍼스트짐의 특급 기대주 김규성(23, 퍼스트짐)이 쿤룬 파이트 플라이급 챔피언(2차 방어 성공) 장메이솬(26, 중국)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했다.


179cm인 김규성보다 13cm 작은 장메이솬은 신장 차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변칙 공격을 준비했다. 점핑 킥, 스피닝 킥, 백스핀 펀치 등 예상치 못한 타격들을 퍼부었다. 장메이솬은 플라잉 니킥 시도 중 카운터 잽을 허용했지만 이후 임팩트가 강한 킥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장메이솬이 킥을 적중시킬 때마다 둔탁한 소리가 났다. 김규성이 기습적으로 파고 들 때마다 사이드 스텝을 활용해 빠져나왔다. 김규성은 묵직한 펀치에 맞아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라운드 후반, 상대가 슈퍼맨 펀치를 시도하자 살짝 숙인 뒤 허리를 싸잡은 뒤 넘어뜨렸다.


2라운드에서도 장메이솬의 화려한 공격은 쏟아져 나왔다. 아랑곳하지 않고 압박한 김규성, 장메이솬이 킥에 맞아 복부 통증을 호소하자 빠르게 파고들며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묵직한 파운딩을 지속적으로 퍼부었고 톱 포지션까지 차지했다. 



3라운드, 장메이솬이 강력한 킥을 꾸준히 적중시켰지만 임팩트 있는 쪽은 김규성이었다. 그는 연달아 펀치를 적중시키며 장메이솬을 당황시켰고 상위포지션에 오르기도 했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였다. 경기 결과는 김규성의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5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린 김규성의 목표는 장메이솬과 중국 쿤룬 파이트 대회에서 플라이급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 것이다. 그는 승리 후 "누구와 싸워도 좋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체급을 전향한 前 UFC 웰터급 파이터 사토 타케노리는 박경수를 상대로 1분 30초 만에 암바승을 차지했다. '다이너마이트' 강정민은 영국 파이터 아담 보시프에게 2라운드 1분 43초경 리어네이키드 초크패했고, 김재웅과 웰터급매치를 치른 손성원은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류병학 기자 byeonghaks@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경기 결과

2016년 5월 22일(일요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곽관호,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 vs. 탕진

김지연,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 vs. 박경수

사토, 1라운드 1분 30초 암바 승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 vs. 장메이솬

김규성,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 vs. 아담 보시프

보시프, 2라운드 1분 43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씨에 준펑

소재현,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 vs. 김재웅

손성원,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 vs. 하오 지아하오

김명구, 2라운드 4분 58초 파운딩 TKO승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 vs. 박건한

김율, 2라운드 1분 30초 파운딩 TKO승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전형주

손도건, 3라운드 3분 9초 하이킥, 파운딩 TKO승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 vs. 우 하오티안

우 하오티안,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 vs. 얀시보

얀시보, 3라운드 3분 11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 vs. 장웰리

장웰리, 2라운드 4분 41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테리젠레

테리젠레, 2라운드 2분 30초 반칙승(이현수의 척추 팔꿈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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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8 14:27

지난 17일, 서울 대림동 코리안탑팀 체육관에서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22일 있을 첫 타이틀 방어전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곽관호는 오는 22일 UFC 출신 알프테킨 오즈킬리치(30, 터키)와 TOP FC 밴텀급 타이틀 첫 방어전을 치른다.


이번 TOP FC 11부터 메인 이벤트와 타이틀전은 국내 처음으로 5라운드 5라운드(연장 없음) 제도가 도입된다. 처음으로 도입되는 규정의 경기에 곽관호가 오르는 것. 


곽관호는 "처음으로 치러지는 5분 5라운드 제도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첫 타이틀 방어전이기도 하고. 체력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어영부영 판정승이 아닌 피니쉬로 첫 타이틀을 방어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곽관호는 이번 경기를 타이틀전이 아닌 논타이틀전, 그것에 더해 도전자의 입장으로 경기를 치를 것이라 이야기했다. 곽관호는 "벨트를 하나 더 얻는다는 도전자의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며 "팀 선배인 (김)장용이 형에게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배운 것이 많다. 앞으로도 많이 본받을 것 "이라고 이야기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 vs. 탕진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 vs. 박경수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 vs. 장메이솬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 vs. 아담 보시프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씨에 준펑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 vs. 김재웅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 vs. 하오 지아하오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 vs. 박건한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전형주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 vs. 우 하오티안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 vs. 얀시보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 vs. 장웰리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테리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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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16 16:52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22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TOP FC 11'의 전대진 및 경기순서가 확정됐다. 이와 함께 메인-코메인이벤터를 부각시킨 대회의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하동진 TOP FC 대표는 "마이클 안, 리우정, 가비 가메로의 부상으로 대진이 불가피하게 변동됐다. 마이클 안을 상대할 예정이던 우 하오티안은 언더카드에서 송규호(21, 울산 팀매드)와 격돌하며, 강정민은 리우정 대신 타이거 무에타이 소속 아담 보시프와 맞붙는다. 가메로의 아웃으로 장웰리는 엘리스 아델린(24, 루마니아)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또한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의 복귀전을 메인카드로 승격시키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발표했다.


TOP FC 11 공식 포스터

곽관호와 타이틀전을 갖는 Ultimate Impact(UI) 웰터급 챔피언 아담 보시프는, 영국-아일랜드계 파이터로, 유럽 메이저 단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8승 3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눈여겨볼 점은 6승이 서브미션승이라는 것이다. 그는 2012년 10월 데뷔전부터 내리 3연속 길로틴 초크승을 거뒀다. 이후 암트라이앵글 초크에 걸려 2연패했지만 2014년부터 5연승을 질주하며 상승궤도를 그렸다.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12월로, 찰리 리어리에게 3라운드 TKO패했다.


'TOP FC 11'은 수억 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강소위성 TV 중계를 확정지은 상태다. 총 14경기 중 11경기가 국제전으로 구성됐다. 쿤룬 파이트와 합동이벤트인 만큼 'TOP FC vs. 쿤룬 파이트'의 대항전이 무려 7경기나 펼쳐진다.


1차 방어전을 치르는 곽관호, 전장을 옮겨 데뷔전을 앞둔 '공식 격투커플' 김지연-소재현, 체급을 내린 사토 타케노리의 출전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김규성 vs. 장메이솬, 손성원 對 김재웅의 대결도 흥미롭다.


쿤룬 파이트(KUNLUN FIGHT)는 중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이벤트를 주최하는 중국 최대 격투기 단체다. 2014년 1월 태국을 시작으로 중국, 태국, 필리핀, 마카오, 카자흐스탄 뿐 아니라 유럽의 이탈리아, 러시아, 벨로루시,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에서 대회를 열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 vs. 탕진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 vs. 박경수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 vs. 장메이솬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 vs. 아담 보시프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씨에 준펑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 vs. 김재웅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 vs. 하오 지아하오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 vs. 박건한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전형주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 vs. 우 하오티안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 vs. 얀시보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 vs. 장웰리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테리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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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6.03.17 08:15

[랭크5=정성욱 기자]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TOP FC 챔피언 김재영, 곽관호, 그리고 정유진, 정다운이 진행하는 종합격투기(MMA) 강연이 진행됐다. 이들은 서울대학교 교양수업인 '체력단련' 강의에서 MMA 기술을 시연하고 학생들을 지도했다. 


'체력단련' 수업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꼭 들어야할 90개 교양체육 과목 가운데 하나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UFC 파이터 임현규(코리안탑팀)와 TOP FC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일일 강사로 초청돼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수업 말미에는 TOP 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과 곽관호의 시범경기가 펼쳐지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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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6.02.15 13:55
지난 1월,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 코리안탑팀)는 PXC의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에게 승리를 거두며 PX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TOP FC, PXC 양대 단체의 밴텀급 챔피언이 된 것이다.

TOP FC, PXC 양대 단체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격투기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류병학 기자가 2개의 타이틀을 거머쥔 곽관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곽관호는 인터뷰에서 '한국 챔피언, 동양 챔피언이 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UFC 파이터로서 데뷔를 희망하고 있었다. 



진행 류병학 기자 
촬영 및 편집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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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06 15:44

2016년 1월 16일 PXC 51에서 필리핀의 카일 아구온을 판정으로 꺾고, TOP FC 밴텀급에 이어 PX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선수를 2월 5일 코리안 탑팀에서 만났습니다.

곽관호 선수는 2015년 3월에 트레빈 존스라는 강력한 레슬러를 만나 고전 끝에 판정승했습니다. 앞니까지 부러졌고요. 그때 경험이 이번 승리에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하네요.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더 많은 경험을 쌓겠다"고 했습니다.

데뷔 3년 만에 8승 무패 전적을 쌓고 두 단체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선수의 목표는 역시 UFC입니다. "저 두 벨트를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UFC 벨트가 세계 챔피언 벨트라고 생각한다. 3년 안에 '쇼부'를 보겠다"고 합니다.

2015년 8월 TOP FC 8에서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질 때, 저는 곽관호 선수가 아닌 박한빈 선수의 승리를 예상했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곽관호 선수가 한 말이 "언제나 저를 승자로 예상할 수 있도록 더 강해지겠습니다"였습니다.

하나씩 결과로 증명하고 있는 '더 핸섬', 그는 "올해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웃었습니다.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goo.gl/DybFrv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goo.gl/mGMco4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

이교덕 기자 http://blog.naver.com/monnan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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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6.01.18 07:51



PXC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른 곽관호(PXC 인스타그램)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코리안탑팀)가 2개 단체의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16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PXC(Pacific X-treme Combat) 51에서 곽관호는 PXC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스파이크22)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곽관호는 특유의 스피드와 타격으로 상대 카일 아구온을 5라운드 내내 제압했다. 시종일관 다양한 킥을 구사하며 상대를 괴롭힌 곽관호는 5라운드에 오버핸드 훅으로 한 차례 큰 다운을 빼앗기도 했다. 경기 결과는 타격으로 우세를 보여준 곽관호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이 돌아갔다.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곽관호는 “왓츠업! 필리핀!”을 외치며 현지 팬들을 환호시켰다. 곧 이어 “함께 어려운 훈련을 도와준 코리안탑팀 식구들께 감사 드리며 부모님과 형, 여자친구, 격투 팬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번 승리로 곽관호는 2개 단체 챔피언 등극이라는 기록과 동시에 8연승이라는 대기록 또한 세우게 됐다. 또한 그간 언급되어 왔던 '세계레벨 선수와의 경험부족'이라는 부분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곽관호와 함께 PXC 51에 출전한 김한슬(22·코리안탑팀)과 파로몬(우즈벡탑팀)은 각각 판정패와 판정승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PXC 47에서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해 고배를 마신바 있었던 김한슬은, 일본의 나오 요네다를 맞이해 스텐딩 타격에서 우세를 보이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어 출전한 파로몬은 필리핀의 존 크리스 코튼을 상대로 분전 했으나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가운데 좌측부터) 박준용, 김규성


한편 6년만에 재개한 영웅방 16(15(Art of War 15: Showdown)에 출전해 관심을 모았던 TOP FC 파이터 김규성(전주퍼스트짐)과 박준용(월드탑팀)도 각각 승전보를 전해왔다. 


김규성은 중국의 리지후를 상대로 무릎과 팔꿈치 공격을 적중시키며 다운을 빼앗고, 일방적인 타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1라운드 6분59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두었다. 이어 출전한 박준용은 러시아의 올렉 올레니치프를 맞아 1라운드 종료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내내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던 박준용은 라운드 막바지 묵직한 팔꿈치 공격을 올레니치프에게 퍼부었고 그 충격으로 인해 올레니치프 세컨의 타올 투척으로 승리를 거뒀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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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14 17:48

PXC 51에 출전하는 TOP FC 파이터 곽관호, 김한슬(이상 코리안탑팀), 파로몬(우즈벡탑팀)의 필리핀 현지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TOP FC 3인방은 오는 16일 PXC 51에 출전한다. 곽관호는 PXC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spike22)과 타이틀전을 갖고, 김한슬은 일본의 요네다 나오와, 파로몬은 존 크리스 코튼과 원매치를 치른다.


"PXC51 대비하여 체중감량 훈련","두개의 챔피언 밸트!"

Posted by 전찬열 on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PXC51 두개의 챔피언 밸트" 체중감량 훈련!

Posted by 전찬열 on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한편 PXC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곽관호는 PXC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지 취재진들의 취재에 응하기도 했다. 곽관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으로 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타이틀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2개의 챔피언 벨트와 8연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PXC(Pacific X-treme Combat)는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이벤트로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선수들의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는 단체다. 괌에서 시작한 PXC는 태평양 전 지역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 UFC 파이터 임현규와 김장용이 각각 PXC에서 챔피언에 오른 바 있으며 임현규는 PXC 챔피언에 오르자 UFC로 진출한 바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사진 : 전찬열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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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12 11:42


(좌로부터) 박준용, 김규성


국내 MMA(종합격투기) 단체 TOP FC의 선수들이 새해 첫 승을 노리며 출국길에 올랐다. 김규성(전주 퍼스트짐)과 박준용은 영웅방 16에 출전을, 그리고 곽관호, 김한슬(이상 코리안탑팀), 파로몬(우즈벡탑팀)은 PXC 51에 출전한다.


김규성과 박준용은 오는 16일(토), 중국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는 영웅방 16:Return of the King에 출전한다. 김규성은 중국의 리지후를, 박준용은 러시아의 올레니치프와 대결을 예정하고 있다. 영웅방은 6년만에 재게하는 중국 MMA 단체로, 지난 2009년 11월 이벤트 이후로 잠정 중단된 바 있다. 


PXC 51 포스터


곽관호, 김한슬, 파로몬은 같은 날인 16일(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PXC 51에 출전한다. 곽관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으로 PXC 밴텀급 챔피언인 카일 아구온(spike22)과 대결한다. 곽관호는 PXC 47에 출전해 트레빈 존스에게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TOP FC 하동진 대표는 “새해 첫 출발을 해외 시합을 통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출전 선수 모두 부상 없이 후회 없는 시합 치르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린다”며, “모두 승리해서 기분 좋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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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0.13 16:08

UFC 미들급 파이터 양동이,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 그리고 TOP 여성 파이터 정유진(이상 코리안탑팀)이 13일 서울대학교에서 종합격투기 특강의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교양수업인 '체력단련' 강의에서 종합격투기 기술을 시연하고 학생들을 지도했다.


'체력단련' 수업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꼭 들어야할 90개 교양체육 과목 가운데 하나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UFC 파이터 임현규(코리안탑팀)와 TOP FC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일일 강사로 초청돼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서울대학교는 이날 코리안탑팀의 하동진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체력단련' 수업 지도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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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26 18:32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8]

TOP FC에서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vs. 곽관호의 패배를 예상한 이교덕 기자(?!)
2015년 8월 24일 통화 내용

국내 최초·최후의 파이터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9875?e=21771598


이교덕 예. TOP FC 여덟 번째 대회에서 박한빈 선수에게 승리하고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한 곽관호 선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곽관호 예. 코리안탑팀 소속, TOP FC 밴텀급 챔피언이 된 곽관호입니다.

이교덕 지난주에 제가 통화를 시도하려고 했는데, 휴가를 다녀오셨어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오셨습니까?
곽관호 제가 원래, 여자 친구와 휴가 기간을 맞춰가지고, 바로 시합 끝나면 바로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베트남에 다녀왔어요.

이교덕 아~ 베트남이셨구나.
곽관호 네네네(웃음).

이교덕 그러면 승패와 상관없이 결정된 휴가였나요?
곽관호 네. 승패는 별로 상관없었고, 제가 뼈가 부러지거나 이러면 못가는 거였는데…

이교덕 네네.
곽관호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교덕 어떻게, 재충전은 되셨습니까?
곽관호 네. 많이 힐링하고 왔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러고 왔습니다.

이교덕 벌써 9일이 됐습니다. 벨트를 집으로 가져가신지, 내일이면 이제 10일째인데요.
곽관호 예.

이교덕 소감, 좀 지났지만 들어보고 싶네요.
곽관호 너무너무(웃음).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좋고, 벨트가 이제 눈만 뜨면 옆에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교덕 그래요?
곽관호 어… 그냥, 그냥 너무 좋습니다. 그냥(웃음).

이교덕 그날의 경기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보자면, 박한빈 선수가 진흙탕 싸움을 걸었어요.
곽관호 예예.

이교덕 계속 전진 압박을 했었고 기회가 되면 테이크다운을, 태클을 노리면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었고. 어떻게, 박한빈 선수의 전략은 이미 예상된 것이었나요?
곽관호 예. 그대로였습니다. 예상에서 빗나간, 빗나간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 상태였고. 저도 제가 연습했던 대로 그냥 그대로 했고요.

이교덕 특별히 이번 경기를 위해서 준비한 뭐, 비장의 무기라던 게 있었나요?
곽관호 어... 이번에는 진짜 큰 기술을 일단 다 버리고 하는 거였습니다. 일단 제, 저 혼자만의 생각인데, 제가 세컨드 볼때도, 세컨드 보시는 분들한테도 이번에 저 뒷차기나 플라잉 니킥 이런 거 안 할 거고, 그냥 스탭이랑 기본적인 것만 살려서 할 것이라고 말하고 했거든요.

이교덕 네.
곽관호 그래서, 뭐 그렇게 했는데 잘 맞아 떨어진 거 같아요. 네.

이교덕 주변 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특히나 아버지나 가족들의 반응요.
곽관호 오히려(웃음). 음 좋아지긴 하는데, 제 지인 분들이 더 냉정한 거 같아요, 확실히.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뭐, 불안한 모습도 많이 보였다고, 언제든지 KO 당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그러시면서 이제 보안할 부분도 많이 지적해줬고요.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이교덕 냉정하시네요. 오히려 주변 분들께서(웃음).
곽관호 그렇죠. 그렇죠. 근데 저도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있고, 그런 댓글들도 많이 봤고.

이교덕 네네.
곽관호 저도 경기를 다시 보니까 좋아하기 보다는, 제가 경기를 잘 풀었다기 보다는 그런 (흔들리는)모습들이 먼저 보이더라고요.

이교덕 제가 그 랭크5(Rank5.kr)라는 곳에서 승자 예측을 하는데
곽관호 저 안찍으셨잖아요(웃음)

이교덕 하하하.
곽관호 저도 다 봤지요(웃음).

이교덕 하하하. 그러셨나요(웃음). 안 보시길 바랐는데. 제가 못 알아봤네요(웃음).
곽관호 하하하. 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이교덕 네(웃음).
곽관호 다른 분들도 다 저를 안찍으셨잖아요(웃음).


▲ 당시 랭크5 기자들의 예상



이교덕 하하하. 아니요, 곽관호 선수를 더 찍지 않았었나요?
곽관호 기자 분들은 그렇고, 다른 전문가 분들은 뭐 3대 1로 나왔다고 하던데, 그래도 저는 기분이 좋더라고요(웃음).

이교덕 하하하. 네. 그 보안될 점 더 고치고, 발전된 챔피언으로 이제 성장을 하셔야 되는데, 다음 스케쥴이 좀 궁금해요. 크게 다치시진 않으신 거 같으니까, 조만간 또 볼 수 있는 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곽관호 저야 뭐, 경기가 잡힌다면 언제든지 뛸 생각이 있고. 이제 일주일 쉬었으니까 바로 또 훈련. 저희 팀원들이 또 이제, 다들 시합이 있거든요.

이교덕 네네네.
곽관호 그래서 큰 시합들도 앞둔 형님들도 계시고, 혹시 모를 연말을 대비해서 열심히 또 훈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가 시합을 잡는 건 아니니까 오퍼가 오면 언제든지 어디서든 싸울 준비가 되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교덕 양동이 선수가 다시 재입성을 했어요. 옥타곤에.
곽관호 아, 네네네.

이교덕 곽관호 선수도 TOP FC 측에서 UFC 진출을 위해서 푸시를 하던 선수 명단에 이름이 들어가 있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쉽지 않으세요? 이번에 좀 힘들 거 같은데 분위기가. 너무 많은 한국 선수들이 나와서
곽관호 저는 뭐, 아쉽고 이런 건 없고요. 제가 못 들어간다고 해서 나중에 못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운명이라고 그냥 생각합니다. 제가 뭐, 지금 TOP FC 벨트를 가졌다고 해서 제가 UFC에 바로 들어갈 실력이 되는 것도 아니고. 들어간다면 어떻게든 하겠지만. 별 감흥이 없습니다. 저는.

이교덕 아직은, 아직은 좀 더 가다듬을 시간이 주어졌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곽관호 예, 그렇죠. 그리고 뭐 솔직히 서울 대회는 크게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냥. 이번, 일단 벨트만 먼저 따자 그렇게만 생각했기 때문에. 예.

이교덕 다음에 붙으면 어떤 선수가 넘버원 컨텐더로 괜찮을까 생각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곽관호 어, 글쎄요. TOP FC에서는 지금 박한빈 선수가 워낙 다른 선수들을 다 이겼기 때문에. 아직 크게 뭐 딱, 저랑 바로 붙을 선수는 없는 거 같아요. 일단 한 두 경기 정도 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뭐, 정한국 선수도 있고

이교덕 남기영 선수.
곽관호 네. 남기영 선수, 안정현 선수 그리고 다른 밴텀급 선수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잘하시는 분들도. 그래서 뭐 아직 많으니까 한두 경기 정도 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교덕 이제 코리안탑팀의 동료 선수들이 어떤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나요?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곽관호 김두환 선수. 김두환 선수가 10월에 레벨FC 경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다음에 UFC 형들.

이교덕 임현규, 방태현 선수. 양동이 선수.
곽관호 네네. 그렇죠. 다 이제 형들 시합이니까, 또 그 분위기에 맞춰서 저도 페이스 맞춰서 훈련을 하고. 예. 그런 식으로 할 생각입니다.

이교덕 코리안탑팀이 올해 상반기에는 성적이 조금 좋지 않아서 분위기가 침체돼 있었는데 이번 TOP FC8에서 전승 거두고, 곽관호 선수가 화룡점정으로 챔피언 벨트까지 따서 어때요? 분위기는? 팀의 분위기는.
곽관호 어 저도 여행 다녀왔다가 오늘 처음 나와가지고.

이교덕 아, 그래요? 네(웃음).
곽관호 분위기라고 할 건 없는데 뭔가 다시 시작되려는 분위기가 아닐지.

이교덕 네네.
곽관호 다시 위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교덕 얼마 전에 김대환 선수라고. 원챔피언쉽이죠? 그 대회의 넘버원 컨텐더까지 했었던 선수와 인터뷰를 했는데, 곽관호 선수를 국내 밴텀급의 9위로 올려놨습니다.
곽관호: 저 그 인터뷰가 진행된 게 벨트 따고 나서인가요?

이교덕 아니요. 벨트 전입니다.
곽관호 아하(웃음).

이교덕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그때 나왔던 얘기는 TOP FC 선수들에게 경험이 더 필요하지 않나. 선수층이 얇기 때문에?
곽관호 네네네.

이교덕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곽관호 뭐,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뭐 그것도 다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벨트를 땄으니까. 그래도 UFC 선수인 강경호 선수 빼고, 그 다음에 이제 저랑 윤준이형, 이윤준 선수를 이제 같은 곳에 놓아 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교덕 네네. 이윤준 선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저께 경기를 했어요.
곽관호 네네.

이교덕 보셨습니까?
곽관호 네. 봤습니다.

이교덕 어떤 거 같아요. 과거에 훈련도 같이 했고 했던... 그런 형인데.
곽관호 원래 강한 거는 알고 있었는데, 정말 더 강해진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페더급으로 경기를 해도 저렇게 잘할 수 있구나 다시 한 번 강함을 느끼게 한 경기였던 거 같습니다.

이교덕 곽관호 선수도 페더급 경기를 뛸 수가 있나요?
곽관호 하하하. 저는(웃음). 저는 못 뜁니다.

이교덕 하하하.
곽관호 저는 페더급 경기를 못 뜁니다.

이교덕 아 그래요?
곽관호 저는 뛰라면 뛸 수는 있는데, 제가 나서서 뛰고 싶지는 않고요. 뛰어도 그리 크게 승산이 있을 거 같지도 않고(웃음).

이교덕 하하하.
곽관호 저는 플라이급으로 뛰라면 뛸 거고. 페더급까지는 못 뛸 거 같아요.

이교덕 과거에 저랑 인터뷰 하셨을 때도 큰 무대로 가면 플라이급에 맞춰서 활동하지 않을까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계획은 변함이 없으신 거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곽관호 네. 지금 일단은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확정적인 것은 지금, 아직 없고요. 밴텀으로나 조금 더 로스터를 넓히려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제가 뭐, 이윤준 선수가 페더급이랑 밴텀급 왔다 갔다 하면서 경기를 뛰시는 것처럼, 저도 경기를 많이 갖고 싶기 때문에.

이교덕 네네.
곽관호 뭐, 플라이급 오퍼가 들어오면 플라이도 뛰고, 밴텀도 오면 밴텀도 뛰고. 두 가지 다 할 생각입니다.

이교덕 자, 이제 거의 마무리인데, 기술적으로! 곽관호 선수가 이건 좀 보안을 해야겠다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곽관호 저는 아직도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그래서 타격적인 부분도 아직 뭐 이번에 많이 맞았잖아요. 많이 맞고 불안한 모습도 많이 보였기 때문에.

이교덕 네.
곽관호 저는 제가 공격도 그렇게 막 세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타격, 일단 제일 많이 보완해야할 점은 제가 공격적인 주짓수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라운드 움직임하고, 방어적인 부분 그런 걸 많이 해야할 거 같더라고요.

이교덕 네. 감사하고, 끝으로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곽관호 이번에 TOP FC 챔피언이 됐는데, 팬들의 관심이 없었다면 이렇게 정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지도 못했을 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그래서 정말 악플도 괜찮으니까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욕도 많이 해주시고 지적도 많이 해주세요. 저는 그런 거 다 보고선, 더 힘도 내고 이거 정말 맞는 말이다 하면 그것을 또 고칠 수 있고 하니까. 더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교덕 그러면, 욕을 많이 먹으려면 도발도 잘 해야 하는데, 그거 어떻게 자신 있으십니까?
곽관호 하하하. 저는 진짜 화나게 한다면 저도 도발을 할 수 있어요. 근데 상대가 먼저 건들지 않는다면, 저는 먼저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교덕 하하하. 네. 말씀 감사하고요. 끝으로 정말, 끝으로 마지막입니다. 곽관호 선수의 승리를 예측하지 않았던 기자들에게 한 마디.
곽관호 하하하.

이교덕 하하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곽관호 어 그렇게 예측하신 건 다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제 앞으로는 절대 저 말고는, 저랑 누구랑 붙든, 모두 저를 찍을 수 있는, 승자로 예측할 수 있는 강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교덕 네. 명심하겠습니다(웃음).
곽관호 네(웃음).

이교덕 늦은 시간 통화 감사드리고. 좀 쉬시고! 또 다음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곽관호 네, 감사드립니다.

이교덕 축하드립니다. 챔피언!
곽관호 네(웃음).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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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8.25 11:15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8> 곽관호·김석모·정윤하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이번 주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Collect Call)'에선 TOP 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선수, 로드FC에서 잠정 은퇴를 선언한 김석모 선수와 함께했습니다.

정윤하 칼럼니스트의 일본격투기뉴스 혼은 만담쇼로 형식의 변화를 줬습니다.

그리고 김석모 선수 녹음파일에선 특수효과인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실 수 있어요. 인터뷰에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넣어봤습니다.^^;;; 야외에서 통화하다가 들어가버렸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아직 모르실 분들을 위한 안내 말씀!

저희 아이튠즈 팟캐스트에도 들어갔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구독하실 수 있어요.

수신자부담은 팟빵에서도 서비스됩니다.  웹에선 http://www.podbbang.com/ch/9875로 고고씽하시면 되고요. 모바일에선 팟빵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도 물론 청취 가능하구요. 

많은 구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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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사진2015.08.17 15:14

TOP FC 8 하트오브어챔피언


7경기 61kg 밴텀급 챔피언전 : 곽관호(코리안 탑팀) VS 박한빈(부천 트라이스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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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