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6.12.26 14:38

문제훈


[랭크5=정성욱 기자] 2016년은 '개인' 문제훈(32, 옥타곤짐)에게 바쁜 해였다. 결혼도 했고 2세도 태어났으며 자신의 체육관도 확장했다. 하지만 파이터로서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아쉬운 해다. 


"(2016년은) 좋은 일이 많았다. 결혼도 했고 아기도 낳았고, 체육관도 확장했다. (하지만) 파이터로서 더 많이 경기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많이 없었다. 2017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무리는 좋았다. 로드 FC 029에서 치른 김민우와 대결이 2016 파이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예상하지 못한 수상이었다. 문제훈은 "살짝 10% 기대했다. (박)정교형 경기가 화끈하고 재미있어서 밀렸다고 생각했다"며 "상 받으니 기분좋더라"고 이야기했다.


2017년 문제훈은 재도약을 노린다. 내년에 있을 김수철과 김민우의 타이틀전을 주시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그들의 승자와도 겨뤄보고 싶어한다. 문제훈은 "(밴텀급 타이틀전은) 둘 다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며 "나름 기대하고 있고 둘 가운데 승자와 겨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 문제훈과 일문일답


- 오늘 파이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축하한다.

"생각지도 못 했는데 받아서 기분좋다. 살짝 10% 기대했다. 정교형 경기가 화끈하고 재미있어서 밀렸다고 생각했다. 아쉽지만 밀리겠다고 생각했는데 받았다. 상 받으니 기분좋더라."


- 김민우 선수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 

"정교형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리고 우리 경기가 2016년 초반 경기여서 밀릴것 같았다."



- 2016년을 되돌아 본다면?

"되돌아보면 많은 일이 있었다. 좋은 일도 많았다. 결혼도 했고 아기도 낳았고. 체육관도 확장했다. 이번에 많은 일을 해놓았으니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 파이터로서는 어떠 했나?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아쉬웠다. 더 많이 경기하고 싶었고,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기회가 없었다. 2017년에는 체육관도 열심히 하고 파이터로서 많이 경기하는 것을 보여드릴 생각이다."


- 내년 밴텀급 타이틀전 어떻게 보고 있나 

"(김수철, 김민우) 둘 다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 재미있을 것 같다. 나름 기대하고 있다. 그 가운데 승자와도 싸우고 싶다.


- 2016년을 마감하며 한 마디

"2016년 바쁜 한 해를 모두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큰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2017년에는 더 좋은 일들 많이 일어나길 바라고, 나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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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2 12:00

ROAD FC 밴텀급 신성 김민우(23, MMA스토리)가 문제훈과의 대결에 입을 열였다. 김민우는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것은 밴텀급 타이틀전"이라며 문제훈과의 대결은 "내가 챔피언이 되어 정상에 서있을 때 치렀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민우


김민우는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를 1라운드 15초 만에 제압하며 밴텀급 신성임을 각인시켰다. 


네즈 유타에 '15초 KO'라는 인상적인 결과를 얻은 김민우는 이내 밴텀급 타이틀전을 원했다. 경기 전날 계체량에서의 인터뷰에서 “네즈 유타를 꺾고, 빨리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 챔피언이 되면 MMA 스토리 두 챔피언과 함께 챔피언 벨트를 들고 사진을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 그리고 자신의 SNS를 통해서는 “이제 정상에 설 때가 된 것 같다”라는 말을 전했다.


허나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전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김민우와 함께 밴텀급 타이틀전 후보로 ‘타격왕’ 문제훈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 김민우와 문제훈은 두 번의 경기를 치러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문제훈과의 대결에 대해 김민우는 “문제훈 선수는 이미 타이틀전을 한 번 해봤다. 내가 정상에 서 있을 테니 그때 도전자로 오라고 하고 싶다. 정말 간절하다. 타이틀전을 해서 빨리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시아 최강’ 김수철과의 대결에 대한 질문에 “정말 좋다. 김수철은 정말 잘하는 선수다. 그런데 시합은 준비를 많이 하고, 열심히 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당일 컨디션도 중요하다. 붙어봐야 아는 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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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0 12:07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김민우(23, MMA스토리)는 네즈 유타를 1라운드 15초 만에 쓰러뜨리고 포효했다. 김민우는 네즈 유타의 주특기인 하이킥을 완벽하게 방어한 뒤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켜 정신을 잃게 만들었다. 


김민우는 현재 공석인 ROAD FC 밴텀급 타이틀을 원했다. 그는 로드FC 밴텀급의 실력자라고 일컫는 파이터들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일각에선 김민우에게 곧바로 타이틀전 기회를 줘도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문제훈


현재 김민우의 타이틀전은 확정되지 않았다. 타이틀전을 원하는 김민우의 바람과 달리 밴텀급의 영원한 컨텐더 ‘타격왕’ 문제훈(32, 옥타곤짐)도 김민우와의 확실한 승부를 원하고 있기 때문.


문제훈은 “(김)민우는 타이틀전 가기 전에 저랑 결판을 내야죠”라며 3차전 이야기를 꺼냈다.


김민우와 문제훈은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ROAD FC 020에서 벌어진 1차전은 문제훈이 승리했고, XIAOMI ROAD FC 029의 2차전은 김민우가 이겼다. 1대 1, 호각이다. 게다가 2차전에선 문제훈이 박형근을 대신에 급히 출전했기에 판정패한 것도 문제훈 입장에서는 아쉽다.


문제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경기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 좀 더 준비를 잘 했다면,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김)민우와 다시 경기해 승리를 되찾아와야 한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밴텀급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1승 1패니까 확실히 결정짓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텡헤이리 VS 조남진]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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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3.14 12:31

[랭크5=정성욱 기자]강원도 원주 치악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29'가 막을 내린지 이틀이 지났다. 출전 선수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심정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들이 뒤돌아보는 경기와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모아봤다.


(좌측부터) 박원식, 문제훈, 이예지, 김민우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1년 3개월 만에 리벤지 성공할수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좋았고 부족한 점도 많이 느꼈습니다회복 후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차정환관장님 비롯해 저희 MMA STORY 선수부,식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민우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김민우의 페이스북 


한국에서의 첫 데뷔는 아쉽게도 짧았네요. 처음 느껴본 홈 성원에 너무 업되었나봅니다.첫복귀에 생애 첫 KO패를 당했네요!!값진 약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저는 아직 뜨겁습니다 지금이 바닥이라면 기어서라도 다시 올라가겠습니다 . 응원해주시고 짧았지만 함께 즐겨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다음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원식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박원식의 페이스북



이예지의 페이스북


시합끝나고 하루가 지났습니다.어제 너무 많이 맞았습니다. 맞은것은 참을수있지만 언제나 패배는 참 쓰고 아픕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스포츠에서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누군가는 승자이고 누군가는 패자입니다.어제 경...

문제훈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13일 일요일

문제훈의 페이스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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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3.11 16:39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1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9 계체량이 진행됐다. 총 여섯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12명 가운데 마커스 브리매지를 제외한 전원이 개체를 통과 했다. 


밴텀급에 출전해 김수철과 대결하는 마커스 브리매지는 300g를 초과해 1차 계체에 실패했으나 2차 계체를 통과해 파이트 머니 50% 삭감 패널티를 받았다. 계체후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마커스는 "파운드와 그램의 단위 차이로 인해 착오가 있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XIAOMI ROAD FC 029 계체 결과

[페더급] 최무겸(65.90kg) VS 말론 산드로(65.60kg)

[밴텀급] 김수철(61.80kg) VS 마커스 브리매지(61.80kg)
※브리매지 1차 계체 실패(300g 초과) 2차 계체 통과 파이트 머니 50% 삭감

[무제한급] 카를로스 도요다(120.70kg) VS 심건오(132.60kg)

[밴텀급] 문제훈(61.55kg) VS 김민우(61.80kg)

[계약체중] 이예지(46.10kg) VS 시모마키세 나츠키(46.30kg)

[계약체중] 박원식(72.50kg) VS 사사키 신지(72.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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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03 09:59


문제훈의 'SNS 호소'가 다시 한 번 실현됐다. 부상으로 아웃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0, SSABI MMA)를 대신해 ‘타격왕’ 문제훈(32, OCTAGON GYM)이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에서 김민우(23, MMA STORY)와 대결한다. 


지난 2일 박형근은 훈련 도중 부상을 입고 1수지중수관절 인대부분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의 진단에 따르면 치료에 필요한 시간은 6주. 박형근의 3월 12일 대회 출전은 불발된 상태.


어제 훈련중 왼손 엄지손가락 인대가 파열 당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경기출전을 희망했지만, 안타깝게 대회출전이 불가능 할껏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를 했기에 너무 아쉽습니다대회를 만들어주신 Road Fc 그리고 김민우 선수에게 죄송합니다빠른 회복 후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박형근 on 2016년 3월 1일 화요일

박형근의 SNS


이에 ROAD FC(로드FC)측은 김민우의 상대를 새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대회가 열흘정도 남았기에 대체자를 구하는 것은 쉽지가 않아 자칫하면 경기가 무산될 위기가 놓였다. 이때 문제훈이 본인의 SNS를 통해 “박형근대신 내가 싸우겠다. 매치를 성사시켜달라”라며 출전을 희망했다. 이에 ROAD FC는 김민우의 의사를 묻고, 두 선수의 대결을 성사시켰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34&aid=0000001886정문홍 대표님 제가 박형근 대신 싸우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문제훈 on 2016년 3월 2일 수요일

문제훈의 SNS


문제훈과 김민우는 과거 악연이 있었다. 2014년 12월 14일 열린 ROAD FC 020에서 판정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문제훈이 김민우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경기후 김민우의 소속 체육관인 MMA스토리는 '발목보호대' 문제를 거론해 항의를 했으나 무산된 적이 있다. 이번 경기는 과거 논란을 종식시킬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형근 선수가 부상을 당해 대체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다행히 문제훈 선수가 자진해서 출전을 요청했고, 김민우 선수도 흔쾌히 받아들이며 경기가 결정됐다. 지난 ROAD FC 020에서 명경기를 만들어낸 선수들인 만큼 화끈한 경기가 기대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경기 성사 과정을 설명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20:00]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제 5경기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제 4경기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제 3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김민우]
[제 2경기 46kg 계약체중 이예지 VS 시모마키세 나츠키]
[제 1경기 72kg 계약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XIAOMI ROAD FC YOUNG GUNS 27 /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 17:00]
[제 7경기 웰터급 게나디 코바레브 VS 차인호]
[제 6경기 플라이급 구본혁 VS 강연수]
[제 5경기 웰터급 오재성 VS 최원준]
[제 4경기 미들급 라인재 VS 전영준]
[제 3경기 페더급 백승민 VS 이후선]
[제 2경기 플라이급 김태균 VS 고기원]
[제 1경기 웰터급 김현민 VS 이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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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1.30 15:35



[미들급 타이틀전(84.0)] 후쿠다 리키(84.15kg) vs 차정환(84.30kg)


[밴텀급(61.5)] 문제훈(61.50kg) vs 네즈 유타(61.60kg)


[밴텀급(61.5)] 권민석(61.95kg) vs 알라텡헬리(61.90kg)


[아톰급] 박정은(48.20kg) vs 류사오니(48.45kg)


[페더급(65.5)] 조병옥(65.90kg) vs 김형수(65.90kg)

■ 로드FC 028 계체 결과

[미들급 타이틀전(84.0)] 후쿠다 리키(84.15kg) vs 차정환(84.30kg)
[밴텀급(61.5)] 문제훈(61.50kg) vs 네즈 유타(61.60kg)
[밴텀급(61.5)] 권민석(61.95kg) vs 알라텡헬리(61.90kg)
[아톰급] 박정은(48.20kg) vs 류사오니(48.45kg)
[페더급(65.5)] 조병옥(65.90kg) vs 김형수(65.90kg)

■ 로드FC 영건스 26 계체 결과

[페더급(65.5)] 하태운(65.85kg) vs 얀보(65.95kg)
[라이트급(70.0)] 박찬솔(70.45kg) vs 루카이(69.90kg)
[미들급(84.0)] 최인용(84.45kg) vs 최원준(83.80kg)
[밴텀급(61.5)] 서진수(61.80kg) vs 윤호영(61.80kg)
[플라이급(57.0)] 박요섭(57.60kg)* vs 박수완(57.25kg)
[밴텀급(61.5)] 김용근(61.80kg) vs 이윤진(61.85kg)
*박요섭 1차 계체 100g 초과
박요섭 2차 계체에서 57.40kg으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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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6.01.30 14:32

30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8'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메인 매치에 출전하는 선수 전원이 계체에 통과했다.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문제훈(옥타곤멀티짐)과 네즈 유타(일본)는 몸싸움을 벌이는 등,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8  계체 결과]

[미들급 타이틀전(84.0)] 후쿠다 리키(84.15kg) vs 차정환(84.30kg)

[밴텀급(61.5)] 문제훈(61.50kg) vs 네즈 유타(61.60kg)

[밴텀급(61.5)] 권민석(61.95kg) vs 알라텡헬리(61.90kg)

[아톰급] 박정은(48.20kg) vs 류사오니(48.45kg)

[페더급(65.5)] 조병옥(65.90kg) vs 김형수(65.9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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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20 15:15


‘태권 파이터’ 문제훈(32, OCTAGON GYM)이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와의 대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문제훈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8 코메인 이벤트에서 네즈 유타를 상대한다. 지난 2015년 5월 2일 ROAD FC 023에서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8, APGUJEONG GYM)과 타이틀전을 치른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문제훈과 네즈 유타가 맞붙게 된 것은 문제훈의 경기 요청과 네즈 유타의 경기 수락으로 요약된다. 당초 박형근과의 대결 구도가 있었지만, 네즈 유타와 박형근의 경기가 먼저 결정됐고, 그 경기가 끝난 후에야 문제훈과 네즈 유타의 경기가 결정됐다.


“사실 네즈 유타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박형근이 나에게 먼저 도발을 했다. 그래서 박형근과 대결하겠다고 했었는데, 박형근과 네즈 유타의 대결이 먼저 결정됐다. 경기를 지켜본 후 네즈 유타가 승리해 SNS를 통해 네즈 유타와 싸우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라며 문제훈은 네즈 유타와 싸우게 된 배경을 전했다.


SNS를 통해 문제훈이 대결을 희망하자 네즈 유타도 “문제훈의 글을 봤다. 그의 경기영상을 보지 못해 어떤 스타일의 선수인지는 모르지만, 좋은 파이터라는 것은 알고 있다. 케이지 위에서 만난다면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문제훈과 네즈 유타는 케이지 위에서 대결하게 됐다. 문제훈은 태권도, 네즈 유타는 킥복싱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로 차원이 다른 킥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문제훈은 네즈 유타와의 대결에 대해 “네즈 유타에게 대결 신청을 한 후 항상 네즈 유타를 생각하며 훈련해왔다. 자신 있다. 빨리 케이지에 올라가서 네즈 유타를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상대가 킥을 많이 쓰는 스타일인데, 나는 항상 킥을 하며 살아왔다. 상대가 킥을 하면 킥으로 맞대응해서 승리하겠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보진 않는다. 열심히 하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제훈에게 네즈 유타 분명 쉽지 않은 상대이긴 하다. 그러나 문제훈은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다. 아쉽게 쟁취하지 못한 챔피언 자리다.


“네즈 유타를 꺾고, 다시 (이)윤준이와 겨뤄서 챔피언 자리에 오르고 싶다. 내 목표는 챔피언이다.” 문제훈이 남긴 말이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오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8/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9:00]


[5경기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4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3경기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헬리]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류 샤오니]

[1경기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7:00]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채종헌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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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18 08:01

문제훈 페이스북


‘태권파이터’ 문제훈(32, OCTAGON GYM)이 약 8개월 만에 ROAD FC (로드FC) 케이지에 오른다.


문제훈은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8에 출전,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와 격돌한다.


지난해는 문제훈에게 중요한 해였다. 2015년 5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23에서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타이틀전을 치렀다. 그토록 꿈꿔온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기회였다. 준비도 철저히 했고, 컨디션도 좋아 자신감이 있었다. 케이지에서 이윤준을 당황시킬 정도로 매서운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챔피언이 되기에는 2% 부족했다.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쥘 수 있었지만, 결국 문제훈은 도전자로 만족해야했다. 심판 판정결과는 이윤준의 승리였다. 멋진 승부에도 승패의 희비는 분명히 엇갈렸다.


이윤준과의 경기가 끝난 후 약 8개월이 지났다. 문제훈은 공백기를 어떻게 보냈을까?


문제훈은 “경기가 끝난 후 일상으로 돌아와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운동을 하면서 지냈다.  정말 이기고 싶었다. 챔피언이 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쉬웠고, 한동안 힘들었다.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승리를 선물하지 못해서 미안했다”라며 그동안의 심경을 전했다.


아픔을 뒤로하고 문제훈은 다시 앞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백기를 딛고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8에 출전한다. 그의 상대는 ROAD FC 025에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을 1라운드 21초 만에 제압한 네즈 유타.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인 강자다.


문제훈은 강한 상대를 원했다. 좀 더 쉬운 상대와 2016년 첫 경기를 치를 수 있음에도 의지가 확고했다. 그동안 이윤준, 이길우, 강경호, 김수철, 송민종 등 강자들하고만 싸워온 것과 다를 것이 없는 행보. 대진이 발표되자 팬들이 문제훈을 향해 “항상 강자들하고만 싸워서 전적관리가 잘 되지 않는 파이터”라고 말할 정도다.


문제훈은 “맞는 말이다. 나는 항상 강한 상대를 원한다. 지목해서 싸우는 편인데, 나보다 강한 상대와 싸우고 이겨서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강자들과 싸우는 이유를 밝혔다. 전적관리에 대해서는 “전적관리만 따지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열심히 해서 승리를 쌓아서 승률을 올리고 싶다”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파이터의 길은 쉽지 않다. 감량이라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부터 외부에서의 쓴 소리 등 견뎌야 할 것이 많다. 여기에 문제훈은 강한 상대와 싸우는 것까지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하며 자신을 단련하고 있다. “팬분들이 원하는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를 하겠다”라며 당찬 각오를 보인 문제훈. XIAOMI ROAD FC 028에서 그의 활약을 지켜보자.


한편 문제훈과 네즈 유타가 맞붙는 XIAOMI ROAD FC 028은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는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의 미들급 타이틀전, 코메인 이벤트는 문제훈과 네즈 유타의 대결이다. 또한 3월 5일에는 XIAOMI ROAD FC 029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최무겸과 말론 산드로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확정됐다.


[XIAOMI ROAD FC 028/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9:00]

[5경기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4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3경기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헬리]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류 샤오니]

[1경기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7:00]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채종헌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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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1.12 12:01


2016년 ROAD FC (로드FC)의 첫 대회인 XIAOMI ROAD FC 028의 전대진이 확정됐다.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총 다섯 경기가 진행되며 미들급 한 경기, 페더급 한 경기, 밴텀급 두 경기, 여성부 아톰급 한 경기로 구성 됐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후쿠다 리키(35, GRABAKA)와 차정환(32, MMA STORY)의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 ROAD FC 024 IN JAPAN에서 전어진(23, TEAM MAX)을 꺾고 챔피언에 등극한 후쿠다 리키의 첫 타이틀 방어전이다. 강한 타격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경기를 펼치는 두 선수의 스타일상 화끈한 경기로 챔피언이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메인 이벤트도 메인 이벤트 못지않은 빅매치다. ROAD FC (로드FC) 밴텀급의 강자 문제훈(32, OCTAGON GYM)과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가 대결한다. 문제훈은 SNS를 통해 네즈 유타와의 경기를 요청한 바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선수는 “킥으로 상대를 제압하겠다”라고 입을 모으며 화려한 킥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세 번째 경기는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27, APGUJEONG GYM)과 알라텡 헬리(25, TEAM ALATENG)의 밴텀급 경기다. 권민석은 지난 ROAD FC 025에서 중국의 우제(22, RONG DAO GE DOU)를 1라운드 2분 34초 만에 제압했다. ROAD FC(로드FC) 데뷔전부터 보여준 뛰어난 타격은 입식격투기 출신다운 모습이었다. 상대인 알라텡 헬리는 권민석에 비해 종합격투기 경험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9경기를 치러 4승5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前ROAD FC 플라이급 챔피언 조남진(25, TEAM MAD)과 대결해 판정패 했다.


여성부의 ‘꼬마늑대’ 박정은(20, TEAM STRONG WOLF)과 류샤오니(18, XI’AN SPORTS UNIVERSITY)의 대결은 두 번째 경기로 진행된다. 지난해 ROAD FC(로드FC)에 데뷔한 박정은은 2연패 하긴 했지만, 물러서지 않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박정은에 맞서는 류샤오니는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다. 산타를 베이스로 하는 중국 선수답게 타격이 장점이다. 지난해 11월 박정은은 노기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바 있어 타격 뿐만 아니라 그래플링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XIAOMI ROAD FC 028의 시작을 알릴 선수들은 조병옥(30, SSABI MMA)과 김형수(28, KIM DAE HWAN MMA)다. 이번 경기는 페더급 경기로 치러진다. 조병옥은 2승2패, 김형수는 1승1패로 5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병옥은 복싱을 베이스로 타격을 즐기고 김형수는 레슬링을 베이스로 한 그라운드가 장점이다. 서로 다른 각자의 장점을 어떻게 살릴지 예측하기 힘든 매치다.


특히 김형수는 주먹에 운다에 출연하며 널리 이름을 알렸다. 성추행범을 잡은 ‘시민 영웅’이며 백혈병을 이겨낸 인간승리 파이터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의 파이트머니를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기부했고, 주말마다 백혈병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한편 ROAD FC 영건즈 026의 전 대진도 확정됐다. 총 6경기로 치러지는 ROAD FC 영건즈 026은 메인 이벤트로 하태운(30, TEAM POSSE)과 얀보(19, RONGDAO COMBAT)가 대결한다.


[XIAOMI ROAD FC 028]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 헬리]

[아톰급 박정은 VS 류샤오니]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채종헌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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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1.30 03:57


(좌측으로부터) 이용우 옥타곤 멀티짐 관장, 박준호, 김항주 투게더 대표


지난 27일, 문제훈, 안정현 등이 소속된 MMA 팀 옥타곤 멀티짐이 P2P 전문업체 투게더(TOGETHER)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투게더는 미국의 뱅크오브인터넷USA(Bofl)을 벤치마크 모델로 삼은 부동산담보대출 전문 P2P 업체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투게더는 누적투자액 27억74000만원, 평균수익률 11.05%를 기록(19일 기준)한 업체이기도 하다. 


투게더의 김항주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주짓수와 MMA를 접하기 시작해, 현재 주짓수 브라운 벨트인 주짓수 수련인이기도 하다.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과는 5년 전 처음 만나 함께 주짓수를 수련하며 교류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스폰서십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김 대표는 "이전부터 조금씩 격투기 선수들을 후원했었다. 이전부터 교류해온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님과 함께 운동을 하게 되면서 체육관과 소속 선수들을 후원하여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투게더는 옥타곤 멀티짐에 정기적으로 매월 옥타곤 멀티짐에 지원금을 제공하며 더불어 소속 팀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출전 비용을 지원한다. 

김 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격투기에 후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는 "격투기를 좋아하는 기업인들이 꽤 많다고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격투기를 좋아하는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과 관련해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결정한 투게더와 김항주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러한 후원과 관심이 대한민국 격투기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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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20 13:28

국내 최대 주짓수 대회 출전자 기록 갱신, 700명대 돌파!


오는 22일(토), 대한주짓수회(JJAK)의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리는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쉽(2015 ‘PRIDE OF JIU-JITSU’ open championship)의 출전인원이 총 746명으로 국내 브라질리언주짓수 대회 역사상 최다 출전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9일 개최된 '제4회 전국 생활체육주짓수대회'의 673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지난 2014년까지 참가인원을 기록한 주짓수 대회는 '2014년 아디다스컵 주짓수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로 521명이라는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기존 최대 참가인원 기록이었던 500명대는 지난 9일 부천에서 개최된 '제4회 생활체육주짓수대회'에 673명이 참가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오는 22일 개최된는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대회에 746명이 참가함에 됨에 따라 연이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주짓수회(JJAK)의 채인묵 전무이사는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대회가 BJJ인들의 화합과 연대를 내건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700명대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울수 있었다"며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운영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왼쪽 상단에서 시계 방향으로) 최무배, 김봉조, 추성국,장인성, 박재현, 이동영, 김규화, 문제훈


참가인원이 700명대인 만큼 유색 벨트의 참여 또한 두드러졌다. 유색벨트 참가자 가운데에는 기존 대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주짓수 선수를 비롯해 현역 MMA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블루 벨트 어덜트에'부산의 중전차' 최무배가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퍼플 벨트에 전통적 강호 KJ 리스펙트 소속의 김봉조, 추성국, KJ와이어 소속으로 쎈짐 이상현에게 공개 도전장을 낸 장인성, 로드FC 파이터 문제훈, 김규화, TOP FC 파이터 이동영, SGAA 노기 그래플링 1회 선수 부문 우승자 박재현 등 다양한 선수들이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룬다. 좋은 기록과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퍼플 벨트의 경우, 이들이 체급에 상관없이 한대 모여 실력을 겨룰 앱솔루트는 주짓수에 관심이 많은 수련인이라면 꼭 봐야할 볼거리다.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쉽(2015 ‘PRIDE OF JIU-JITSU’ open championship)은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가 주최하는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IBJJF 주짓수 챔피언십'(이하 서울 오픈)에 대항하는 카운터-프로그램(counter-program) 형태의 대회였다. 메르스로 인해 서울 오픈이 잠정 연기됨에 따라 대한주짓수회의 전신인 평의회도 대회를 잠정 연기했으나, 평의회 내에서 BJJ인들이 한 대 뭉치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견이 모여 대회를 치르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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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18 11:49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6> (작은)김동현·문제훈·정윤하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일주일 동안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Collect Call)'에선 TOP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김동현B, 박형근의 도전을 쿨하게 받아준 로드FC 밴텀급 파이터 문제훈, 일본 격투기 전문가 정윤하 칼럼니스트와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식!

저희 아이튠즈 팟캐스트에도 들어갔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구독하실 수 있어요.

수신자부담은 팟빵에서도 서비스됩니다.  웹에선 http://www.podbbang.com/ch/9875로 고고씽하시면 되고요. 모바일에선 팟빵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도 물론 청취 가능하구요. 

많은 구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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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5.30 01:21


문제훈(31,옥타곤멀티짐)의 표정은 밝았다. 지난 2일 '로드FC 23'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이윤준에 당한 판정패의 아픔을 완전히 씻은 것처럼 보였다.

지난 29일 'TOP FC 7 초심(初心, Return To Basics)'이 열린 창원 풀만 앰배서더 호텔에서 만난 문제훈은 소속팀 선수 안정현의 승리에 싱글벙글이었다.

이날 안정현은 오프닝경기에서 홍승민과 난타전 끝에 2라운드 3분30초 보디블로 TKO승을 거뒀다. 스탠스는 물론, 미들킥과 펀치 카운터, 나래차기까지 문제훈과 판박이여서 더 눈길을 끌었다.



문제훈은 '랭크5(rank5.kr)'와 인터뷰에서 '안정현의 경기스타일이 문제훈과 너무 비슷하다'는 말에 "도플갱어를 키웠다"며 웃더니 "안정현은 선수부 출신은 아니지만 체육관에서 태권도를 익힌 선수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소개했다.

옥타곤멀티짐에서 이용우 대표와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문제훈. 그러나 지난 패배의 아쉬움은 아직 남아있다고 밝혔다. "경기 다음 날 아픔에서는 벗어났다. 그런데 아쉬움은 쉽게 가시지가 않는다"며 웃었다.

문제훈은 선수를 키우면서도 타이틀을 향한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오는 9월과 12월에 경기에 나서고 싶다"며 다시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교덕 기자 doc2k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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