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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토),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여성부 블루 벨트 경기 사진 


사진 촬영 : 김현우 gksdn_123@naver.com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18 09:43

[랭크5=정성욱 기자]한국 주짓수 대회 사상 최초로 참가 인원이 1천 명을 돌파했다. 오는 3월 26일(토), 한국주짓수협회(KBJJA)가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16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의 접수를 마친 결과, 역대 최대 참가자인 1천16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부산 기장군에서 개최된 '2016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챔피언십'의 참가자 884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며, 한국 주짓수 대회 사상 최초로 1천 명을 기록한 것이다. 


한국주짓수협회 홈페이지에 기록된 최종 참가 인원 1천16명(한국주짓수협회 제공)


기존 최고 기록은 대한주짓수회의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대회다. 2015년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1회 대회에서 746명을, 지난 1월에는 884명을 기록해 국내 주짓수 대회 역사상 최고로 기록되어 오고 있었다. 


800명대의 기록은 쉽게 깨지지 않을 것 같았다. 지난 5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개최된 '부천시 종합무술 회장기 주짓수 챔피언십'이 526명을 기록한 바 있어, 같은 달에 열리는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의 참가 인원은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팬코리아의 참가 수련인 비율은 화이트 벨트가 높은 편이라고 한다. 기존의 큰 네트워크 체육관 뿐만 아니라 새롭게 생긴 주짓수 체육관 소속 참가자가 늘어난 것. 이는 한국 주짓수의 꾸준한 성장을 증명하는 것으로, 지도자 급의 유색 벨트-퍼플 벨트 이상이 증가했고, 이와 더불어 새로운 주짓수 체육관이 전국 곳곳에 생겼으며, 이에 따라 주짓수 수련인이 증가하고 있다는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1천 명이라는 참가 인원 기록을 달성한 것보다도, 이번 일을 통해 체육관 관장님과 수련생들이 한국주짓수협회의 대회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만큼 더욱 준비를 철저히 하여 참가하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10 16:00

국내 주짓수 단체인 한국 주짓수 협회가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 기존 영문표기인 Brazilian Jiu-Jitsu Association of South Korea에서 Korea Brazilian Jiu-Jitsu Association으로 변경하며, 자체 랭킹제 도입, 선수 지원 등으로 새롭게 변화를 꾀한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새로운 로고와 영문 명칭


이전까지 한국주짓수협회의 영문 명칭은 Brazilian Jiu-Jitsu Association of South Korea, 통칭 BRAJIK이라고 불러왔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명칭을 바꾼 이유는 다름 아닌 'Brazil'이라는 단어가 주는 혼란스러움 때문.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한국의 브라질리안주짓수 단체인데 Korea가 아닌 Brazil이 먼저 나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다"며 "이미 익숙한 분들에겐 다소 어색하겠으나 새로 변경된 명칭도 빨리 익숙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주짓수협회는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랭킹제를 도입한다. 한국주짓수협회가 실시하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입상했을 경우, 점수가 적용되며 그 점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다. 블랙, 브라운, 퍼플 벨트의 경우엔 1~5위까지 홈페이지 메인에 표기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주짓수협회의 라이선스를 발급받은 선수 가운데 블랙, 브라운, 퍼플 벨트 부문에서 1~5위 선수들에겐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가 개최하는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 혹은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픈 주짓수 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한다. 


이정우 대표는 "한국주짓수협회가 국내에서 많은 대회를 치르는 단체가 됐다. 이는 체육관 관장님, 선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체육관과 수련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하여 새로운 것들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주짓수협회는 주짓수 체육관 및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한국주짓수협회의 홈페이지 리뉴얼은 3월 중으로 완성되며, 3월 26일 열리는 2016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의 참가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다.


정성욱 기자 mr.sunghchong@gmail.com


한국주짓수협회 홈페이지 : http://kbjja.org/

한국주짓수협회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Korea-Brazilian-Jiu-Jitsu-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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