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5.05.17 11:52



제2의 호남권 주짓수 대회로 주목 받은 ‘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대회’가 지난 6월 29일, 익산시무에타이킥복싱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전라북도주짓수연합회, 전주퍼스트짐, 익산 엑스짐(X-Gym)의 주관으로 전라북도 익산, 익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총 17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화이트벨트가 대거 참여해 주짓수 수련인구 증가를 확인했다.


‘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대회’에는 다수의 화이트벨트가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총 172명의 참가자 가운데 초중고, 여성을 제외한 화이트벨트 출전자만 96명으로 대회 참여 인원의 절반인 55.8%가 넘는다. 여기에 초중고, 여성 화이트벨트까지 추가하면 참가자의 60%에 달한다. 이러한 결과는 주짓수 수련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새로운 체육관이 점차 늘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주짓수 수련인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참가자의 55.8%가 화이트벨트인 만큼 화이트벨트 앱솔루트 부문은 매우 치열했다. 화이트벨트 어덜트 앱솔루트에는 5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이날 가장 경기를 많이 치르는 출전자는 체급전을 포함 총 10경기를 소화해내야 했다. 치열한 화이트벨트 어덜트 앱솔루트는 +94.3kg의 조슈아 윌슨(UFBJJ)을 꺾은 –82.3kg의 이정필(동천백산/서신)이 차지했다.


그밖에 블루벨트 앱솔루트는 –88.3kg 이주환(동천백산/서신), 퍼플벨트 앱솔루트는 –70kg 김상국(동천백산/대전), 브라운벨트 앱솔루트는 +94.3kg 김건우(동천백산/대연)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를 주관한 전주퍼스트짐의 김영수 관장은 “이번 대회는 화이트벨트의 참가가 매우 두드러진 대회”라며 “앞으로 호남권 지방 주짓수 초보자들이 출전하여 서로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대회로 포커스를 잡아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선 시합 진행과 준비에 대한 몇 가지 미비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경기가 치러지는 도중에 의전행사가 치러졌고, 한 명의 의사가 무에타이 경기와 주짓수 경기를 동시에 관리하는 바람에 응급처치가 늦어지는 등의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영수 관장은 “경기 도중에 의전이 치러져 경기 흐름이 끊겼고, 한 명의 의사가 두 개의 경기를 관리하느라 응급처치가 늦어졌다. 다음 대회부터 의전행사는 경기 시작 전에 치르기로 합의했고, 의사도 두 명을 배치하도록 주최와 협의를 마쳤다”며 이날 대회에서 미비했던 부분을 대폭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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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 결과>


종합순위


1. 동천백산/서신 2. 동천백산/익산 3. 동천백산/대전


개인 순위


초등부


-35kg


1. 유호원(동천백산/익산)


2. 박하연(동천백산/삼천)


-40kg


1. 유승환(팀 사나이)


2. 조선미(동천백산/삼천)


3. 유진환(동천백산/익산)


3. 이형주(동천백산/대전)


-50kg


1. 이세진(동천백산/익산)


중등부


-53.5kg


1. 전준호(동천백산/서신)


2. 이수(동천백산/익산)


-58.5kg


1. 김권수(동천백산/삼천)


2. 김효수(동천백산/익산)


-64kg


1. 조정현(동천백산/익산)


2. 최민용(동천백산/삼천)


-69kg


1. 오병준(동천백산/익산)


2. 김현채(동천백산/삼천)


-79.3kg


1. 문병희(동천백산/대연)


2. 김영욱(동천백산/삼천)


3. 손근왕(동천백산/김해)


앱솔루트


1. 나종수(동천백산/삼천)


2. 김권수(동천백산/삼천)


3. 문병희(동천백산/대연)


3. 전준호(동천백산/서신)


고등부


-58.5kg


1. 고승만(동천백산/익산)


2. 손민준(최무배짐/노바유니온)


3. 유호연(동천백산/대전)


-64kg


1. 라의철(동천백산/삼천)


2. 정태수(동천백산/삼천)


3. 조민구(동천백산/익산)


3. 김정진(동천백산/북대)


-69kg


1. 이강토(동천백산/서신)


2. 최문기(동천백산/김해)


3. 정지일(MARC/순천)


3. 김선규(동천백산/익산)


-74kg


1. 나종수(동천백산/삼천)


2. 박상호(동천백산/익산)


-79.3kg


1. 김인규(동천백산/삼천)


2. 김대관(최무배짐/노바유니온)


3. 백현빈(동천백산/익산)


+79.3kg


1. 박건남(에볼루션)


2. 이재준(동천백산/김해)


3. 이선규(동천백산/서신)


3. 손명균(동천백산/익산)


앱솔루트


1. 박건남(에볼루션)


2. 라의철(동천백산/삼천)


3. 정윤호(동천백산/김해)


3. 이강토(동천백산/서신)


여자 중등부


-53.5kg


1. 김태림(동천백산/삼천)


2. 이유정(동천백산/대전)


여성 어덜트 화이트벨트


-53.5kg


1. 구소연(동천백산/익산)


2. 왕가연(동천백산/익산)


-58.5kg


1. 전효민(동천백산/익산)


-64kg


1. 박미현(최무배짐/노바유니온)


2. 강슬기(동천백산/군산)


3. 김현아(동천백산/익산)


3. 김주희(동천백산/대연)


-69kg


1. 박희령(동천백산/대연)


앱솔루트


1. 박미연(최무배짐/노바유니온)


2. 강슬기(동천백산/군산)


3. 김주희(동천백산/대연)


3. 박희령(동천백산/대연)


여성부 어덜트 퍼플


-58.5kg


1. 전지나(동천백산/대연)


어덜트 화이트벨트


-57.5kg


1. 한국인(동천백산/익산)


-64kg


1. 김재경(동천백산/동래)


2. 서현찬(동천백산/서신)


3. 안영윤(동천백산/대전)


4. 이상윤(동천백산/대전)


-70kg


1. 김태균(팀 사나이)


썸네일


2. 김종석(동천백산/양정)


3. 황영주(동천백산/동래)


3. 김은솔(동천백산/대연)


-76kg


1. 김성록(동천백산/양정)


2. 전민호(동천백산/서신)


3. 김진우(최무배짐/노바유니온)


3. 서호찬(동천백산/대연)


-82.3kg


1. 이정필(동천백산/서신)


2. 이명기(동천백산/서신)


3. 이원종(최무배짐/노바유니온)


3. 조성환(동천백산/서신)


-88.3kg


1. 김재열(동천백산/동래)


2. 이학경(동천백산/서신)


3. 김선두(동천백산/대전)


-94.3kg


1. 이상학(동천백산/익산)


2. 김중삼(동천백산/삼천)


3. 김주희(동천백산/군산)


3. 이장욱(동천백산/대연)


+94.3kg


1. 조슈아 윌슨(UFBJJ)


2. 박세국(동천백산/대전)


3. 김청수(동천백산/익산)


앱솔루트


1. 이정필(동천백산/서신)


2. 조슈아 윌슨(UFBJJ)


3. 박세국(동천백산/대전)


3. 남궁재영(동천백산/익산)


마스터 화이트벨트


-64kg


1. 김영남(동천백산/대전)


2. 오한기(MARC/서신)


-70kg


1. 김성완(동천백산/대전)


2. 박정태(동천백산/익산)


3. 이동호(동천백산/군산)


3. 홍정민(최무배짐/노바유니온)


-88.3kg


1. 문상호(액션리액션/전주)


2. 영동혁(에볼루션)


3. 김진성(동천백산/서신)


앱솔루트


1. 염동혁(에볼루션)


2. 홍정민(최무배짐/노바유니온)


3. 김진성(동천백산/서신)


3. 최진성(동천백산/군산)


시니어 화이트벨트


-64kg


1. 오한기(MARC/순천)


2. 김태영(동천백산/군산)


-70kg


1. 김귀선(최무배짐/노바유니온)


2. 김현(동천백산/서신)


앱솔루트


1. 김재근(동천백산/김해)


2. 김석일(최무배짐/노바유니온)


3. 김귀선(최무배짐/노바유니온)


-76kg


1. 김재근(동천백산/김해)


2. 박두영(동천백산/대전)


3. 이인권(동천백산/군산)


3. 노영민(동천백산/북대)


어덜트 블루벨트


-64kg


1. 김규성(동천백산/서신)


2. 김명재(동천백산/대전)


-70kg


1. 노진수(동천백산/대전)


2. 정서훈(동천백산/대연)


3. 이용현(동천백산/서신)


3. 신원재(팀 사나이)


-76kg


1. 정진현(동천백산/양정)


2. 이동영(동천백산/서신)


3. 이슬기(UFBJJ)


3. 강정훈(동천백산/대연)


-82.3kg


1. 배길한(동천백산/대연)


2. 강요식(동천백산/서신)


-88.3kg


1. 이재석(동천백산/서신)


2. 이주환(동천백산/서신)


+94.3kg


1. 김재억(동천백산/동래)


2. 카밀로 로메로(UFBJJ)


3. 이효찬(질리히 베이로)


앱솔루트


1. 이주환(동천백산/서신)


2. 강정훈(그레이시바하)


3. 카밀로 로메로(UFBJJ)


3. 김규성(동천백산/서신)


마스터 블루벨트


앱솔루트


1. 박민욱(최무배짐/노바유니온)


2. 김재억(동천백산/동래)


어덜트 퍼플벨트


-64kg


1. 전재원(동천백산/대연)


-70kg


1. 김상국(동천백산/대전)


앱솔루트


1. 김상국(동천백산/대전)


어덜트 브라운벨트


+94.3kg


1. 김건우(동천백산/대연)


앱솔루트


1. 김건우(동천백산/대연)


2. 김정수(동천백산/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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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5.17 11:47


오는 7월 20일 한국주짓수연합회가 주최하고 전일본주짓수연맹이 주관하는 ‘제17회 한국주짓수연합대회’가 부천시 소사구 송내 사회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주짓수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주짓수 대회를 통틀어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한국주짓수연합대회’는 2005년 처음 개최되어 오는 7월 20일에 개최되는 대회까지 총 17회를 치러온 전통을 자랑한다. 2005년 1회 경기후 ‘한국주짓수연합대회’는 매년 1회씩 개최해왔으며, 부산과 대구 등 지방의 네트워크 체육관에서도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한국주짓수연합대회’는 올해 한국주짓수협회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대회다. 한국주짓수협회는 지난 1월 ‘월드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한국예선을 개최했고, ‘무애(MUAE)’라는 주짓수 도복 업체를 메인 스폰서로 하는 ‘제1회 무애(MUAE) 주짓수 챔피언십’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국주짓수연합회의 이희성 대표는 “16회까지 대회를 치르는 동안 점차 체계가 잡혀가는 느낌이 든다”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이벤트성 주짓수 대회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성 대표가 이야기한 이벤트성 대회 가운데 하나는 힉슨 그레이시 측과 관련된 대회로 올가을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한국주짓수연합회는 이번 ‘한국주짓수연합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부문별 우승자에게 주짓수 도복업체 무애(MUAE)에서 제작한 모자를 상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각 벨트별로 우수한 경기를 펼친 1명씩을 선정하여 무애 파이트 쇼츠를 지급한다. 


한국주짓수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17회 한국주짓수연합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주짓수연합회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bjj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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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국주짓수연합대회 개요>


1. 대회명: 제 17회 한국주짓수연합대회


2. 주최: 한국주짓수연합회(KBJJC)


3. 주관: 전일본주짓수연맹(JJFJ)


4. 후원: 전일본주짓수연맹(JJFJ), JSCA(MUAE)


5. 일시: 2014년 7월 20일(일)


① 9시 30분 계체시작(항시 계체로 시간에 상관없이 자신의 경기 전에만 계체하면 됨)


② 10시 30분 경기시작


③ 오후 5시 대회종료


6. 장소: 부천시 송내 사회체육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457)


7. 대상: 주짓수 수련자라면 누구나 가능


8. 방법: 각 체급별 토너먼트


9. 복장


① 규정 주짓수 도복과 벨트 착용


② 상하의 색상이 다른 도복 불가


③ 붉은색 도복 불가


10. 참가부문 및 체급


① 부문: 어덜트, 마스터, 시니어, 중·고등부, 여성부


② 디비전: 화이트벨트 왕초보(무그랄), 화이트벨트, 블루벨트, 퍼플벨트, 브라운벨트, 블랙벨트


③ 체급


⒜어덜트·마스터·시니어: -57.5, -64kg, -70kg, -76kg, -82.3kg, -88.3kg, -94.3kg, -100.5kg, +100.5kg, 앱솔루트


⒝여성부: -53.5kg, -58.5kg, -64.0kg, -69.0kg, -74.0kg, -79.3kg, +79.3kg, 앱솔루트


⒞중·고등부: -53.5kg, -58.5kg, -64.0kg, -69.0kg, -74.0kg, -79.3kg, +79.3kg, 앱솔루트


④ 계체 허용범위: 100g


⑤ 기타: 인원이 미달되는 경우 임의로 나이 및 체급 조정 가능 


11. 경기시간


① 중등부(14~16세): 모든 부문 4분


② 고등부(17~19세): 화이트 4분, 블루 5분, 퍼플 6분


③ 여성부(나이구분 없음): 화이트 4분, 블루 5분, 퍼플 6분, 브라운 7분, 블랙 10분


④ 어덜트(20~29세): 화이트 5분, 블루 6분, 퍼플 7분, 브라운 8분, 블랙 10분


⑤ 마스터(30~34세): 화이트 4분, 블루 5분, 퍼플 6분, 브라운 7분, 블랙 8분


⑥ 시니어1(35~39세): 화이트 4분, 블루 5분, 퍼플 6분, 브라운 7분, 블랙 8분


⑦ 시니어2(40~44세): 화이트 4분, 블루 5분, 퍼플 6분, 브라운 7분, 블랙 8분


⑧ 시니어3(45세 이상) 화이트 4분, 블루 5분, 퍼플 6분, 브라운 7분, 블랙 8분


12. 참가 신청


① 참가비 입금 > worldpro.org 접속 > 공지사항 >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 작성 후 koreabjj@hanmail.net으로 접수


② 참가비: 5만원, 앱솔루트 포함시 6만원


③ 참가접수: 7월 7일~7월 11일


④ 입금계좌: 신한은행 이희성 110-280-794848


⑤ 문의: 032-323-5354, koreabjj@hanmail.net


13. 주의 및 숙지사항


① 입금된 금액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환불 불가


② 접수자와 입금자의 이름이 일치(불일치할 경우 접수메일에 별도 기재)


③ 명시한 복장을 어길시 출전 불가


④ 호명이 됐음에도 매트 앞에 없으면 실격 처리


⑤ 규정체중에서 100g 이상 초과시 출전 불가


⑥ 출전자가 적은 부문의 경우 체급 조정


⑦ 주최측 판단 하에 대회운영을 방해하는 자는 퇴장 조치


⑧ 위험한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심판 권한으로 경기 중지


⑨ 부상시 선수 본인이 책임(현장에선 응급조치만 가능)


⑩ 참가 자체만으로, 대회에서 촬영된 본인의 사진이나 영상의 사용을 허용하는 것으로 간주


14. 경품 및 혜택


① 모든 입상자에게 메달 증정


② 모든 우승자에게 무애(MUAE) 베이직 메쉬캡(약 3만원 상당) 증정


⒜4강 이상 토너먼트만 해당


⒝2관왕일 경우 한번만 적용


③ 벨트별 한 명씩 베스트 플레이어 선정해 무애(MUAE) 파이트쇼츠(약 6만원 상당)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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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5.17 11:44



호남권 지역에서 주짓수 동호인 사이에 실력을 겨룰수 있는 대회가 하나 더 개최된다. 오는 6월 28일(토) 전라북도 익산, 익산체육관에서 전라북도주짓수연합회, 전주퍼스트짐, 익산 엑스짐(X-Gym)이 주관하고 익산시무에타이킥복싱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서울과 수도권에선 다양한 단체를 통해 주짓수 대회가 열리는 반면 지방의 경우는 주짓수 수련인을 위한 대회가 적은 편이다. 호남권 지역은 한국주짓수협에서 개최하는 ‘전주 오픈 브라직 챔피언십’이, 충청권 지역도 한국주짓수협회에서 개최하는 등 협회에서 진행하거나 혹은 지방 네트워크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대회가 1년에 1번 정도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호남지역은 이번 ‘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이 개최됨에 따라 지역에서 1년에 주짓수 대회를 두 번 개최하는 지역이 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전주퍼스트짐의 김영수 관장은 “전라도 지역 주짓수 활성화에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전라도 주짓수 수련인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 있는 수련인들도 많이 참여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수련인들은 전원 생활체육보험에 가입된다. 대회 출전이 입는 부상에 대해 병원 치료후 대회사에 통보하면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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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


1. 주관: 전라북도주짓수연합회, 전주퍼스트짐, 익산 X-GYM


2. 주최: 익산시무에타이킥복싱연합회


3. 대회개요: 국제 브라질 주짓수 연맹(IBJJF)이 정하는 규칙에 의한 BJJ GI 오픈 대회


4. 일시: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5. 장소: 익산실내체육관 (익산공설운동장 내)


6. 참가비


① 자신의 체급: 4만원 (초중고 3만원)


② 자신의체급 및 앱솔루트: 5만원


7. 접수기간 : 2014년 6월 21일까지


8. 참가 자격


① 감염 증세가 없고 심장과 폐 기능상의 건강이 양호한 자


② 스포츠보험 가입자(미가입시 본인 책임. 부상에 대해선 현장 응급처치만 가능. 후속 치료는 본인 부담)


9. 관람 정보


① 무료관람 가능


② 대회 운영을 방해하거나 대회 임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시 퇴장 조치


10. 주의 사항


① 국제 브라질리언 주짓수 연맹(IBJJF)이 정한 규칙을 채택


② 참가 신청 후 부상 등으로 출전 불가능할 경우 이월 불가능


③ 선수 호명시 준비되지 않은 선수는 실격처리


④ 흰색, 파랑색, 흑색을 제외한 도복은 착용금지


(여성부는 색상자유)


11. 체중(도복 착용 기준)


① 학생부(초등학생): -30kg,-35kg,-40kg,-45kg,-50kg,-55kg,+55kg


② 학생부(중등부,고등부,여성부): -53.5kg, -58.5kg, -64.0kg, -69.0kg, -74.0kg, -79.3kg, +79.3kg


③ 성인부(어덜트, 마스터, 시니어): -57.5kg, -64kg, -70kg, -76kg, -82.3kg, -88.3kg, -94.3kg, +94.3kg


④ 나이제한: 마스터부문 30세 이상 / 시니어부문 40세 이상


⑤ 무차별급(엡솔루트): 체중제한 없음


12. 경기 시간


① 초등부: 3 분


② 중등부: 4 분


③ 고등부: 흰띠 4분, 청띠 5분, 보라띠 6분


④ 여성부: 흰띠 4분, 청띠 5분, 보라띠 6분, 갈띠 7분, 검정띠 10분


⑤ 성인부(어덜트): 흰띠 5분, 청띠 6분, 보라띠 7분, 갈띠 8분, 검정띠 10분


⑥ 성인마스터 : 흰띠 4분, 청띠 5분, 보라띠 6분, 갈띠 7분, 검정띠 8분


⑦ 성인시니어 : 흰띠 4분, 청띠 5분, 보라띠 6분, 갈띠 7분, 검정띠 8분


13. 문의 및 접수


입금계좌: 전북은행 509-21-0597103 (예금주 : 김영수)


참가신청: dream8448@hanmail.net (소속, 이름, 체급, 참가부문, 주민등록번호-생활체육보험가입용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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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뉴스2015.05.17 11:40



무술인 주짓수와 레저스포츠인 서핑, 둘 사이에 어떤 접합점이 있을까? 관계가 없어 보이는 둘은 나름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서핑에서 필요로 하는 신체 밸런스 확보는 주짓수를 수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어 해외에서 주짓수를 수련하는 많은 사람은 서핑을 즐긴다. 반대로 서퍼 가운데 주짓수를 수련하여 유명해진 경우도 존재한다. 조엘 튜더(Joel Tudor)는 롱보딩(longboarding, 서프보드 종류) 세계 챔피언에 오른 유명한 서퍼로 팬암, US 내셔널, 그리고 ADCC에서도 활약하는 주짓수 블랙벨트다.



이렇듯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서핑과 주짓수를 동시에 즐기는 캠핑이 국내 최초로 개최됐다. ‘BJJ& SURF CAMP IN YANGYANG’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주짓수 & 서핑 캠프’는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휴템의 주최로 강원도 양양군 동호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박현갑, 채완기와 같은 주짓수 블랙벨트를 비롯해 차정환, 최무겸, 김희승 등 격투기와 동시에 주짓수를 수련하는 선수들, 그리고 주짓수를 수련하는 동호인들을 포함해 총 35명이 참가했다.


▶캠프 첫 날, 무조건 서핑!=‘주짓수 & 서핑 캠프’의 첫날을 장식했던 건 오로지 서핑이었다. 동호리 해수욕장의 서퍼들로부터 서핑에 대한 교육을 받은 참가자는 바다로 들어가 각자의 방식대로 서핑을 즐겼다. 참가자 대부분이 처음 타는 서핑이라 멋지게 타는 모습을 기대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얼굴에는 모두 미소가 가득했다.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은 지인에게 캠프를 소개받아 참가하게 됐다며 “아직은 실력이 되지 않아 서프보드에 쉽게 오르긴 힘드나, 올랐을 때의 짜릿함은 잊을 수 없어 앞으로 서핑을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수정 선수 이외에도 대부분 참가자들은 서핑에 푹 빠진 모습, 캠핑이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매트에서 주짓수를 하지 않은 시간에는 큰 서프보드를 들고 바다에 나가 서핑을 즐겼다.



이번 행사에서 서핑교육을 맡은 서프 젯 시티(Surf Jet City) 박부근 대표는 “행사 기간에 파도의 높이가 초보자가 타기에 적당해서 참가자들이 서핑을 즐기는 데 큰 무리가 없었다”며 서핑이란 운동이 밸런스를 갖추고 멘탈을 단단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주므로 주짓수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서핑도 함께 즐기면 재미나 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말도 잊지 않았다.


▶탁 트인 해변에서 하는 주짓수, 이채롭고 신선해=해변에서 매트를 설치하고 즐기는 주짓수에 대한 느낌을 묻자 모든 참가자는 약속이나 한 듯, “정말 좋다”는 한 마디로 기분을 표현했다. 사방이 막혀 있는 체육관에서 했던 주짓수와 달리 넓게 펼쳐진 해변에서 상쾌한 공기와 함께 즐기는 주짓수는 이채롭고 신선하다고 입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져온 주짓수 도복, 또는 래시가드와 파이트 쇼츠를 입고 해변에 펼쳐진 매트 위를 굴렀다. 참가자들은 띠를 막론하고 스파링을 하며 자진이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 아는 부분은 서로 가르쳐주는 등, 주짓수와 관련된 내용을 교류하며 돈독해지는 모습이었다.



흐린 날씨도 참가자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기자는 캠프 기간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아 야외 행사, 특히 주짓수 수련이 가능할까 의문을 가졌다. 하지만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조금씩 도복을 적시는 이슬비가 주짓수 수련에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는 후문. 이번 행사의 주짓수 인스트럭터였던 존 프랭클 관악주짓수의 박현갑 관장은 “뜨거운 햇살이 비치는 맑은 하늘보다는 이렇게 시원한 날씨여서 더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저녁은 맥주, 바비큐 파티, 그리고 럭키 드로=저녁이 되어 서핑과 주짓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참가자들을 기다리는 것은 맥주와 바비큐 파티. 바비큐 파티는 서핑과 주짓수를 즐기느라 지친 참가자들의 에너지를 채워주기에 충분했다. 참가자들은 바비큐 파티 즐기는 것과 더불어 서로 주짓수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돈독해지는 모습이었다.


맥주와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사이, 럭키 드로도 진행되었다. 제비뽑기로 진행된 럭키 드로로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상품이 돌아갔다.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은 자코 브랜드 가방과 도복. 가방과 도복을 받는 당첨자가 나올 때마다 한 사람의 환호와 여러 참가자의 한숨이 동시에 터지기도 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주짓수 & 서핑 캠프’를 총괄한 ㈜휴템의 이도협 대표는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아 개최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하반기 9월에 개최할 ‘주짓수 & 서핑 캠프’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를 했다. 또한 이도협 대표는 앞으로도 여건만 되면 ‘주짓수 & 서핑 캠프’를 1년에 2번 개최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혀 ‘주짓수 & 서핑 캠프’는 앞으로도 주짓수와 서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해변으로 불러 모을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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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5.17 11:32


방한 세미나를 여는 해외 유명 마스터 주지떼로들. 왼쪽부터 파울루 기마레아스, 마르코스 바로스, 하야카와 미츠요시.

이달 말 해외 각 지의 주짓수 네트워크 수장이 한국을 찾아 세미나를 개최한다. 호주, 미국, 일본에서부터 온 이들은 하루, 혹은 이틀간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이들은 주짓수 초보를 위한 기술을 비롯해 시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들을 시범을 보이고 전수하는 등의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세미나를 개최하는 이는 호주 주짓수의 대부, 파울루 기마레아스(Paulo Guimaraes). 파울루 기마레아스는 호주에서 ROOTS BJJ의 수장으로 문디알, 팬암 등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기마레아스는 팀루츠의 조재섭 관장의 스승이며, 지속적으로 한국 지부를 찾아 교류했다. 파울로 기마레아스의 세미나는 ROOTS BJJ 한국지부인 팀루츠에서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리며 21일은 팀루츠 제물포에서, 22일은 팀루츠 작전관에서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 내용은 시합에서 쓸 수 있는 가드 패스, 마운트에서 서브미션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된다.(문의 조재섭 관장 : 010-6417-1339)

이어서 6월 28일과 29일에는 일본 주지떼로 하야카와 미츠요시와 코지 시바모토의 주짓수 세미나가 개최된다. 하야카와 미츠요시는 일본 트라이포스 주짓수의 수장으로 3차례 전일본 주짓수 챔피언, 200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코지 시바모토는 하야카와의 제자로, 2011년 힉슨컵 우승, 2010년 문디알 브라운 벨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하야카와 미츠요시와 코지시바모토의 세미나는 28일과 29일 양일간 3회 개최된다. 28일에는 존 프랭클 이태원 BJJ에서, 29일 오전에는 수원 뫼비우스 주짓수에서, 마지막 29일 오후에는 트라이포스 의정부 챌린지팀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하야카와 미츠요시와 코지 시바모토가 함께 기술 수련을 지도하며 이태원과 수원 체육관에선 세미나 마지막에 스파링도 진행한다.(문의 배순성 관장 010-4851-9640)

6월 29일에 개최하는 세미나는 그레이시바하의 마르코스 바로스(Marcos Barros). 마르코스 바로스는 현재 미국 시카고의 그레이사 바하 지부장으로 카를로스 그레이시 주니어가 그의 스승이다. 그레이시바하 한국지부와는 꾸준히 교류를 해왔으며, 형인 베토 바로스(Beto Barros)와 함께 매년 1회 한국에서 세미나를 열어왔다. 마르코스 바로스의 세미나는 6월 29일 그레이시바하 코리아 충의짐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내용은 주로 주짓수 초보자에게 초점이 맞춰진다. 주로 화이트 벨트의 참여가 높은 그레이시 바하 코리아의 세미나인 만큼, 화이트 벨트를 위한 운동, 기초적인 기술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그레이시바하 내에서 개최하는 세미나를 통해 나온 기술 몇 가지도 세미나를 통해 알려줄 예정이다.(문의 장성훈 사범 010-9090-5487)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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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5.17 11:30



‘역대급’ 참가인원으로 관심이 쏠렸던 제7회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7th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이 지난 6월 15일(일) 서울특별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사 추산 총 475명이라는 역대급 참가 인원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화이트 벨트 참가자들이 비약적인 증가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에서 화이트 벨트 참가자들은 351명으로 총 참가자의 74.3%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화이트 벨트로 참가하여 이날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는 최대 11회를 치렀을 정도.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화이트 벨트 참가 인원의 증가는 주짓수 체육관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라며 “화이트벨트 선수들이 증가하는 만큼, 그들이 경험할 수 있는 대회, 즉 화이트 벨트만의 대회를 개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 체급 및 고 체급 출전자의 증가도 눈에 띄었다. 평소 주짓수 대회의 경우 벨트 색깔을 막론하고 –70kg과 –75kg 출전자 층이 두꺼운 것이 사실. 하지만 이날 대회에선 화이트 마스터, 어덜트 -64kg에선 8강 이상의 대진이 꾸려졌고 화이트 마스터 –82.3kg과 –88.3kg 또한 8강 이상의 대진이 꾸려지기도 했다.

참가자가 많았던 만큼, 체급을 불문하고 승부를 겨루는 앱솔루트 또한 매우 치열했다. 가장 치열했던 화이트벨트 앱솔루트는 어덜트 부문에선 함재훈(-94.3kg, 안성주짓수)이, 마스터 부문에선 박근홍(+94.3kg, 액션리액션)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자신의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우승을 거둔 화이트벨트 어덜트 부문의 함재훈은 하루에 11경기를 치르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함재훈은 “하루에 이렇게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 경기 한 경기 치르며 진짜 힘들었지만 응원해준 친구들 덕분에 값진 우승할 수 있었다.”고 했다. 

화이트벨트 만큼은 아니지만 치열한 경쟁을 펼친 블루벨트 어덜트 부문은 최명규(-76kg, 10th Planet)가 차지했다. 최명규는 자신의 체급에선 3위에 머물렀으나 앱솔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자존심을 지켰다 블루벨트 앱솔루트 마스터 부문에선 이정구(-76kg, 파라에스트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구는 체급과 앱솔루트 모두에서 우승을 거두는 영광을 얻었다.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 경력을 지닌 선수들의 총 집합이었던 퍼플벨트 앱솔루트 어덜트 부문 우승은 추성국(-76kg, KJ 컴피티션 팀)이 차지했다. 추성국은 블루벨트 시절부터 국내 대회 자신의 체급인 –76kg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 왔다. 퍼플벨트가 된 이후에도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우승을 거둔 추성국이 앞으로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그밖에 퍼플벨트 앱솔루트 마스터 부문에선 이영수(-82.3kg, 그레이시바하)가 브라운벨트 앱솔루트 어덜트 부문에선 피터(-76kg, 존 프랭클)가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제7회 서울 오픈 브라직 챔피언십의 종합 우승은 존 프랭클 주짓수가 차지했다. 2위는 본 주짓수가 3위는 새롭게 창설된 주짓수 연합팀인 KJ 컴피티션 팀이 차지했다. KJ 컴피티션 팀의 3위 석권은 국내 주짓수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종합우승을 바라볼 수 없었던 중소 네트워크 체육관들이 KJ 컴피티션 팀처럼 연합을 구성하여 종합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KJ 컴피티션 팀을 계기로 앞으로 중소 네트워크 체육관의 연합팀이 속속들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기존 대회보다 참가 인원이 많아지니 생각할 것이 많아졌다”며 “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나오는 대회도 머지않았다. 500명이 넘는 경우 대회를 이틀로 나누어 개최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대회에 처음 도입된 전자 타이머, 스코어 시스템에 대한 평가가 내부적이나 외부적으로 좋다며 앞으로도 좀 더 나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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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서울오픈 브라직챔피언십 ‘역대급’ 규모 15일 개최



제7회 서울 오픈 브라직 챔피언십(7th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회 결과

종합 순위

1위 : 존 프랭클 주짓수 2위 : 본 주짓수 3위 : KJ 컴피티션 팀

개인 순위

어덜트 화이트벨트

-57.5kg

1. 이기연 - 액션리액션

2. 강한솔 - 그레이시바하

3. 최문규 - 트라이포스

3. 김정진 - MARC

-64kg

1. 윤동주 – 본 주짓수

2. 안영윤 - 동천백산

3. 변임글 - 동천백산

3. 최석원 - TNT 사당

-70kg

1. 구본성 - 동천백산

2. 김경재 – 존 프랭클

3. 김병수 - 존 프랭클 압구정

3. 김종석 - 동천백산

-76kg

1. 조대연 – 존 프랭클

2. 매트 - UFBJJ

3. 김성록 - 동천백산

3. 백승덕 - 트라이포스

-82.3kg

1. 오두환 - 대전MMA

2. 이신우 - 대전MMA

3. 손준혁 - MARC

3. 홍성욱 - 존 프랭클 관악

-88.3kg

1. 이주비 - 존 프랭클 주짓수월드

2. 김민섭 – 본 주짓수

3. 이호영 - 동천백산

3. 장현우 - 존 프랭클 라텔

-94.3kg

1. 함재훈 - 안성주짓수

2. 안석희 - 동천백산

3. 이환욱 - 동천백산

3. 김현민 - 존 프랭클 이태원

+94.3kg

1. 이형철 - 파라에스트라

2. 신원식 - korea bjj

3. 제이슨 - UFBJJ

3. 황형규 - 동천백산

마스터 화이트벨트

-64kg

1. 류재경 - 대전MMA

2. 설상만 - 파라에스트라

3. 한재준 - 파라에스트라

3. 최재원 - 트라이포스

-70kg

1. 고영중 - GB파이트포왓

2. 김동환 - 주짓수랩

3. 김종엽 - 본주짓수

3. 김재민 - 팀파시 강남

-76kg

1. 김태중 - 존 프랭클 주짓수월드

2. 강두호 - 파라에스트라

3. 강원경 - 파라에스트라

3. 오두영 – 본 주짓수

-82.3kg

1. 리파킨 - 존 프랭클 수유

2. 김동욱 – 본 주짓수

3. 강홍석 - MARC

3. 박찬용 - MARC

-88.3kg

1. 제레마이아 - UFBJJ

2. 제임스 신드 - UFBJJ

3. 김관오 - 존 프랭클 일산

3. 손용준 - 존 프랭클 샤카짐

-94.3kg

1. 류승용 - 파라에스트라 

2. 하장환 - Korea BJJ

3. 김승복 - 존 프랭클 

+94.3kg

1. 저스틴 - UFBJJ

2. 임규특 - MARC

3. 박근홍 - 액션리액션

3. 폴 - UFBJJ

시니어1 화이트벨트

-64kg

1. 윤영호 - KJ 컴피티션 팀

-70kg

1. 김도연 - 존 프랭클 방배

2. 황현관 - 존 프랭클 샤카짐

3. 조동주 - 에볼루션

-76kg

1. 홍종관- MARC

2. 이진욱 - 존 프랭클 샤카짐

3. 염민우 - 본주짓수

-82.3kg

1. 서정철 - 액션리액션

2. 고병헌 - 본주짓수

3. 신광호 - T.O.P

-88.3kg

1. 엔리케 실바 - 훈 마차도

-94.3kg

1. 이용철 - KJ 컴피티션 팀

+94.3kg

1. 김준식 - 본주짓수

2. 함순철 - MARC

시니어2 화이트벨트

-64kg

1. 김준석 - TNT사당

-76kg

1. 김형용 - 본주짓수

시니어 3 화이트벨트

-82.3kg

1. 황의복 - 에볼루션

어덜트 블루벨트

-64kg

1. 임주혁 - 존 프랭클 신촌

2. 마세호 - KJ 컴피티션 팀

3. 홍진권 - 파라에스트라

3. 서석현 - Korea BJJ

-70kg

1. 백현진 - KJ 컴피티션 팀

2. 박현민 - 존 프랭클 평택

3. 오승호 – 대전MMA

3. 이교성 - KJ 컴피티션 팀

-76kg

1. 장인성 - KJ 컴피티션 팀

2. 강신호 - 트라이스톤

3. 강정훈 - 그레이시바하

3. 최명규 - 10th planet

-82.3kg

1. 김봉조 - KJ 컴피티션 팀

2. 윤성욱 - TNT스타르타

3. 오경민 – 본 주짓수

3. 변기석 – 본 주짓수

-88.3kg

1. 김대담 – MMA 스토리

2. 이형우 - KJ 컴피티션 팀

3. 이준석 - 존 프랭클 주짓수월드

3. 박종민 - 주짓수랩

-94.3kg

1. 김승일 - KJ 컴피티션 팀

2. 빈보용 - KJ 컴피티션 팀

3. 박신용 - 질리히베이로

+94.3kg

1. 문준호 - 존 프랭클 일산

2. 이강재 - 동천백산

3. 윌리업 – 본 주짓수

3. 문성진 - Korea BJJ

마스터 블루벨트

-64kg

1. 윤형옥 - MARC

2. 노준호 - 존 프랭클 이태원


-70kg

1. 송필수 - 본주짓수

2. 류 - UFBJJ

3. 올랜도 - UFBJJ

3. 오종현 - korea bjj

-76kg

1. 이정구 - 파라에스트라

2. 차병태 - 파라에스트라

3. 배인성 - 파라에스트라

3. 홍영기 - 에볼루션

-82.3kg

1. 김흥태 - 본주짓수

2. 이홍기 - 존 프랭클 신촌

3. 배진석 - 동천백산

3. 강문권 - MMA스토리

-88.3kg

1. 박준기 - 대전MMA

2. 윤종률 - 존 프랭클 주짓수월드

3. 황석정 - 주짓수랩

-94.3kg

1. 정우석 - 동천백산

시니어 1 블루벨트

-64kg

1. 김찬준 - 존 프랭클 방배

2. 정승구 - KJ 컴피티션 팀

-70kg

1. 조디 바론 - Korea BJJ

-76kg

1. 김종범 - MARC

-82.3kg

1. 홍영세 - 존 프랭클 라텔

어덜트 퍼플벨트

-70kg

1. 조춘용 - TNT주짓수

2. 고성은 - 존 프랭클 주짓수월드

3. 이은혁 - 대전MMA

3. 김규화 - 동천백산

-76kg

1. 추성국 - KJ 컴피티션 팀

2. 박재현 - 존 프랭클 이태원

3. 차민하 - 액션리액션

3. 이진형 - 파라에스트라

-82.3kg

1. 김성수 - 브로스짐

2. 신태수 - 파라에스트라

3. 이영기 - 본주짓수

3. 이창엽 - 팀윤원규

-88.3kg

1. 주찬란 – 본 주짓수

2. 정진영 – 존 프랭클 신촌

-94.3kg

1. 유동헌 - 존 프랭클 김포

2. 매튜 - TNT주짓수

+94.3kg

1. 셰인 - UFBJJ

2. 이대웅 - 존 프랭클 관악

3. 빈센트 - UFBJJ

3. 석창훈 - 브로스짐

마스터 퍼플벨트

-76kg

1. 이성백 – 본 주짓수

-82.3kg

1. 이영수 - 그레이시바하

2. 제이슨 - UFBJJ

-94.3kg

1. 김민욱 - 존 프랭클 주짓수월드

시니어 1 퍼플벨트

-76kg

1. 죠 가르시아 - UFBJJ

-88.3kg

1. 조중연- 액션리액션

어덜트 브라운벨트

-70kg

1. 송형근 - MARC

2. 박형규 - 그래플러팩토리

-76kg

1. 피터 – 존 플랭클

2. 윤원규 - 팀 윤원규

3. 블레이크 – 존 플랭클

-82.3kg

1. 배순성 - 트라이포스

2. 김홍석 - 그래플러팩토리

+94.3kg

1. 김종목 - 동천백산 

시니어1 브라운벨트 

-82.3kg

1. 김성수 - 그레이시바하 

중등부 앱솔루트

1. 김태환 - 파라에스트라

2. 정형진 - 브로스짐

3. 김건우 – 본 주짓수 

고등부 앱솔루트

1. 이승준 - 액션리액션

2. 강민재 - 파라에스트라

3. 이상우 – 팀 윤원규

3. 정관민 - 파라에스트라 

여성부 화이트벨트 앱솔루트

1. 성기라 - 그레이시바하

2. 진지연 - 파라에스트라

3. 이정현 – 본 주짓수

3. 첼시 - UFBJJ 

여성부 시니어 화이트벨트 앱솔루트

1. 김남순 - 파라에스트라

여성부 브라운벨트 앱솔루트

1. 제시카 헤이즈 - UFBJJ

화이트벨트 어덜트 앱솔루트

1. 함재훈 - 안성주짓수

2. 오두환 - 대전MMA

3. 조대연 – 존 프랭클

3. 김현민 – 존 플랭클

화이트벨트 마스터 앱솔루트

1. 박근홍 - 액션리액션

2. 호세몰리나 - UFBJJ

3. 강홍석 - MARC

3. 강원경 - 파라에스트라

화이트벨트 시니어1 앱솔루트

1. 신광호 - TOP

2. 윤영호 - KJ 컴피티션 팀

3. 이용철 - KJ 컴피티션 팀

3.김도연 - 존 프랭클 방배

화이트벨트 시니어 2 앱솔루트

1. 김형용 – 본 주짓수

2. 김석주 - TNT 사당 

화이트벨트 시니어3 앱솔루트

1. 황의복 - 에볼루션

블루벨트 어덜트 앱솔루트

1. 최명규 - 10th planet

2. 장인성 - KJ 컴피티션 팀

3. 문준호 - 존 프랭클 일산

3. 문성진 - Korea BJJ

블루벨트 마스터 앱솔루트

1. 이정구 - 파라에스트라

2. 배진석 - 동천백산

3. 정우석 - 동천백산

3. 홍영기 - 에볼루션

블루벨트 시니어 앱솔루트

1. 홍영세 - 존 프랭클 라텔

2. 조디 베런 – Korea BJJ

3. 김종범 - MARC

3. 김찬준 - 존 프랭클 방배

퍼플벨트 어덜트 앱솔루트

1. 추성국 - KJ 컴피티션 팀

2. 김성수 - 브로스짐

3. 조준용 – TNT 주짓수

3. 신태수 - 파라에스트라

퍼플벨트 마스터 앱솔루트

1. 이영수 - 그레이시바하

2. 조 가르시아 - UFBJJ

3. 김민욱 – 존 프랭클

3. 이성백 – 본 주짓수

브라운벨트 어덜트 앱솔루트 

1. 피터 – 존 프랭클

2. 김홍석 - 그래플러팩도리

3. 김종목 - 동천백산

3. 송형근 -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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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뉴스2015.05.17 11:25



‘역대급’ 규모의 주짓수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오는 6월 15일(일)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7th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이 서울특별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접수인원 총 455명으로 주최 측은 역대 한국에서 개최된 브라질리언 주짓수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참가자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주최하는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는 것도 의미는 있지만, 국내 이름이 알려진 대다수의 체육관이 참가했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둔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에 약 80여개의 체육관에서 각각 선수를 출전시켰다고 했다.

많은 인원이 참가함에 따라 이정우 대표는 차후에 열릴 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팬코리아 주짓수 대회를 더욱 큰 규모로 열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추세로 가게 되면 500명이 출전하는 대회의 개최도 가능하게 되는데, 이틀간 경기를 운영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정우 대표는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에 주짓수 대회를 1년, 혹은 2년에 한 회 씩 점차 늘리겠다는 생각이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주짓수 대회는 매번 출전인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심판 관리, 경기 진행 등 대회 운영에 대한 참석자들의 평가는 높았고 이는 입소문으로 번지며 출전 인원을 늘리는데 주요한 작용을 했다. 이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대회는 평균적으로 약 300명 이상의 주짓수 수련생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고 7회 만에 455명이란 참가자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록적인 참가자를 확보한 브라직 대회의 성공 밑바탕에는 전반적인 주짓수 수련생 증가와 협회의 공격적인 투자가 있었다. 최근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대구, 부산, 광주 등의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주짓수 수련생의 숫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존 프랭클, MARC, TNT, 액션리액션 등을 비롯해 다양한 네트워크 체육관이 곳곳에 생기고 있고, 훈마차도, 동천백산 등은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많은 지부를 늘려가는 추세다.

또한 주짓수 수련생들이 가장 많이 밀집한 서울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잠실학생체육관 개최와 대회설비 및 전문적인 운영인력 양성에 한국주짓수협회가 꾸준히 투자해온 것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국주짓수협회는 금번 대회부터 전자 타이머, 스코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자 타이머, 스코어 시스템은 IBJJF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기존의 아날로그 점수판과 스톱워치를 대체해 정확하고 빠른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자신의 점수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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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뉴스2015.05.17 11:06



'스틸 하트' 최무겸(25, MMA스토리)이 '코리안 핏불' 서두원(34, 팀원)을 꺾고 로드FC 페더급 1차 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1' 메인이벤트에서 최무겸은 연장라운드 박빙의 승부 끝에 서두원을 2대1 판정(10-9,9-10,10-9)으로 누르고 승리의 기쁨에 환호했다.


카운터 대 카운터였다. 양 선수 모두 받아치는 전략으로 맞섰다. 공격횟수는 적었지만 고도의 심리싸움이 이어졌다. 먼저 들어가다가 카운터를 얻어맞을 수 있다는 생각에 둘 모두 칼을 쉽게 빼지 않았다.

눈치싸움에서 빛난 것은 최무겸의 킥이었다. 원거리에서 뻗는 빠른 양발 로킥과 왼발 미들킥에 서두원이 중심이 약간씩 흔들렸다. 3라운드 서두원이 거리를 좁히며 타격전을 유도했지만 챔피언은 냉정했다.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왼발 미들킥을 서두원의 복부에 툭툭 집어넣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데미지가 없다고 판단한 저지들은 3라운드 종료 후 1대1 무승부 판정(29-28,28-29,29-29)을 내렸다. 포인트에서 앞섰다고 판단한 최무겸은 의아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연장라운드에서도 서두원의 펀치와 최무겸의 킥이 맞붙는 양상이었다. 먼저 서두원이 오른손 펀치를 최무겸의 안면에 적중시켰다. 킥을 활용하던 최무겸은 라운드 종반으로 갈수록 펀치를 내기 시작했고 치열한 포인트 싸움을 펼쳤다. 결국 챔피언 최무겸의 2대1 판정승. 서두원은 아쉬움에 고개를 숙였고, 최무겸은 양팔을 들고 환호했다. 최무겸은 "누구든 이길 수 있다. 다음 경기에선 KO승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런닝맨' 송민종(23, 팀맥스)은 14승 3패의 강자 카스가이 타케시(26, 일본)와 연장라운드 3대0 판정승을 거뒀다. 밴텀급에서 이길우, 플라이급에서 조남진에게 각각 1대2로 석패해 챔피언에 오르지 못한 송민종은 꿈에도 그리던 플라이급 잠정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감격의 눈물을 뿌렸다.

수준 높은 진흙탕 싸움이었다. 1라운드엔 송민종이 밀렸다. 카스가이에 백포지션을 내줬고 리어네이키드초크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무한체력을 앞세워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는 송민종이 2라운드에는 주도권을 가지고 왔다. 클린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3라운드는 엎치락뒤치락 그래플링 공방전이 이어졌다. 판정은 1대1(송민종 27-29,29-28,28-28),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연장라운드에서 송민종은 남은 체력을 쥐어짜냈다. 테이크다운을 두 차례 성공시키며 포인트를 쌓았다. 종반 암바 그립에 잡혔으나 몸을 틀어 위기에서 빠져나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송민종의 원래 상대는 플라이급 챔피언 조남진.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했다. 추후 조남진이 완쾌되면 송민종과 2차전을 치러야 한다. "매일 꿈에 그리던 벨트가 내 허리에 감겨져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직 20%밖에 보여드리지 못했다. 계속 발전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힌 송민종은 "조남진이 빨리 부상에서 완쾌돼 맞붙길 바란다. 피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전 ONE 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23, 팀포스)은 3연승을 이어갔다. 와그너 캄포스(33, 브라질)에 1라운드 2분 18초 만에 파운딩 TKO승(레프리스톱)을 거뒀다. 시작부터 오른발 미들킥으로 사우스포 캄포스의 왼쪽 옆구리를 두들긴 김수철은 캄포스가 복부 충격에 주춤거리자 곧장 뛰어올라 플라잉 니킥을 배에 꽂았다. 이어진 파운딩 연타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김수철은 UFC 옥타곤 경기를 경험한 파이터들을 로드FC 케이지에서 차례로 꺾고 있다. 지난해 2월 테즈카 모토노부에 TKO승, 지난해 5월 타무라 이세이에 서브미션승을 거둔 바 있다. 통산 전적은 10승 5패. 패배한 캄포스는 심판의 스톱타이밍이 너무 빨랐다며 억울해 했다. 1패를 추가해 전적 12승 8패가 됐다.

'미스터 암바' 김창현(31, 팀매드)은 사사키 신지(34, 일본)에 0대3으로 판정패(28-29,28-29,28-29)했다. 사시키의 원거리 왼손 잽이 승부를 갈랐다. 툭툭 던지는 주먹이었지만, 가랑비에 김창현의 옷이 젖었다. 3라운드 김창현은 데미지 축적으로 비틀거렸다. 김창현은 상대 뒷목을 잡고 오른팔꿈치, 어퍼컷을 시도하며 근거리에서 위력적인 공격을 선보였으나 유효타에서 뒤져 2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2라운드 카운트 왼손 훅으로 사사키에 다운을 얻어냈을 때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경기는 김창현의 연인인 UFC 여성파이터 함서희의 대리복수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2008년 일본 스맥걸에서 함서희에 승리를 빼앗아간 레전드 여성파이터 후지이 메구미의 남편이 바로 사사키였다.

미녀파이터로 관심을 모은 박지혜(24, 팀포마)는 그래플링에서 한 수 위 기량을 자랑하며 이리에 미유(21, 일본)에 2라운드 3분 31초 파운딩 TKO승(레프리스톱)을 거뒀다. 압도적인 데뷔전 승리였다. 1, 2라운드 초반 클린치 싸움에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켜 풀마운트와 백마운트를 오갔고 파운딩을 쉬지 않고 내리쳤다.

주한미군 그래플러 타이런 헨더슨(29, 싸비MMA)은 1라운드 3분 43초에 태권도선수 출신 홍영기(30, 팀원)에게 변형 기무라록으로 탭을 받았다.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다가 되치기를 당해 마운트를 빼앗겼으나 하위포지션에서 홍영기의 하체를 자신의 다리로 묶고 오른팔 관절을 비틀었다. 헨더슨의 기지가 돋보인 깜짝기술이었다.

■ 로드FC 20 경기결과

6경기 [페더급 타이틀매치] 최무겸 vs. 서두원
최무겸 연장라운드 종료 2대1 판정승(10-9,9-10,10-9)
※3라운드 종료 1대1 무승부(29-28,28-29,29-29).

5경기 [플라이급 잠정타이틀매치] 송민종 vs. 타케시 카스가이
송민종 연장라운드 종료 3대0 판정승(10-9,10-9,10-9)
※3라운드 종료 1대1 무승부(송민종 27-29,29-28,28-28)

4경기 [밴텀급매치] 김수철 vs. 와그너 캄포스
김수철 1라운드 2분18초 플라잉니-파운딩 TKO승(레프리스톱)

3경기 [라이트급매치] 김창현 vs. 사사키 신지
사사키 신지 3라운드 종료 3대0 판정승(29-28,29-28,29-28)

2경기 [여성부 아톰급매치] 박지혜 vs. 이리에 미유키
박지혜 2라운드 3분31초 파운딩 TKO승(레프리스톱)

1경기 [페더급매치] 타이런 헨더슨 vs. 홍영기

타이런 헨더슨 1라운드 3분43초 변형기무라록 서브미션승

이교덕 기자 doc2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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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5.04.3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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