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15 12:37

ROAD FC 파이터 김보성과 권아솔이 주말 예능을 접수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의 <진짜 사나이>와 TVN의 <소사이어티 게임>에 각각 출연한다.


김보성과 권아솔(좌측부터)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은 12월 10일, ROAD FC 데뷔를 앞둔 파이터다.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케이지에 오르며 자신의 파이트머니를 전액 기부한다. ROAD FC도 김보성의 훌륭한 취지의 김보성의 뜻을 따라 입장수익 전액을 기부한다.


김보성이 출연하는 <진짜 사나이>는 ‘상남자 특집’. ROAD FC 파이터 윤형빈을 비롯해 심형탁, 이시언, 성혁, 조타가 함께 입대했다. 김보성은 히든카드로 출연하며 출연료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 또 한 번의 감동을 전했다.


권아솔은 TVN의 10주년 특별기획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한다. 22명의 도전자들이 두 개의 사회로 나뉘어 경쟁을 통해 살아남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 권아솔은 뛰어난 체력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 특히 프로게이머 출신의 방송인 홍진호를 저격,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이 출연하는 <진짜 사나이는> MBC에서 오후 6시 45분 방송되며, 권아솔이 출연하는 <소사이어티 게임>은 TVN에서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김보성과 권아솔이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5 12:34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YOUNG GUNS 29에 출전한 ‘페더급 숨은 강자’ 이정영(21, 쎈 짐)이 약 2년 7개월 만에 돌아왔다. 복귀전에서 1라운드 18초 만에 조경의(28, 팀포마)를 암바로 꺾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정영의 출전 소식이 발표됐을 때 격투기 팬들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정영의 복귀를 반겼다. 프로 데뷔전에서도 암바로 첫 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프로 첫 경기에서 워낙 강한 인상을 심어줬기에 단 한 번의 경기에도 여전히 이정영을 기억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다.


이정영(우측)


이정영은 “이번 경기도 확실히 1라운드에 끝낸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타이밍이 좋아서 생각보다 일찍 끝내게 됐습니다.”라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정영의 당당한 자신감. 그 배경에는 이정영이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이 있다. 이정영은 프로 데뷔 이전 <주먹이 운다> 시즌2 관대관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이정영은 이후 ROAD FC (로드FC) 인투리그에서 4전 전승을 거두기도 했다. 나이에 비해 풍부한 경험으로 복귀전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 


“군대에 있는 동안 경기를 뛰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습니다. 항상 케이지 위에 올라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간절했던 마음이 컸기 때문에 자신감도 커졌고, 경기 감각이나 컨디션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이정영은 신인답지 않게 같은 체급의 터줏대감 격인 선배 선수들에게 ‘핵돌직구’를 선사하기도 했다.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은 짤짤이. 조금만 더 하면 이길 수 있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는 발차기만 있다. 카운터로 초살 가능. ‘라이트급 전 챔피언’ 남의철은 철망만 안 잡으면 이길 수 있다. 1년 안에 챔피언도 가능하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5 12:30

'샷건' 손도건(25, MOB)이 무에타이 선수 출신의 도선욱(31, 팀 크레이지)을 만난다.

 

TFC는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손도건과 도선욱이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이밖에 격투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대진들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손도건과 도선욱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의 훈련 파트너인 손도건은 프로 전 경기를 TFC에서 치렀다. 안정현, 이준용에게 패했지만 지난 5월 'TFC 11'에서 전형주를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제압하며 프로 첫 승을 신고했다. 다이내믹한 타격을 갖춘, 주목 받는 밴텀급 신성이다.

 

도선욱도 강력한 타격가다. 프로 전적이 없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무에타이 대회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한 바 있다. '크레이지 광' 이광희와 함께 지난해 10월 충청남도 천안에 체육관을 오픈, 틈틈이 시간을 내 이광희와 특별훈련을 진행했다.

 

둘 모두 무에타이 베이스로 화려한 타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물러섬 없는 난타전으로 대회의 불을 지피겠다고 자신하고 있다.

 

손도건-도선욱戰이 펼쳐지는 'TFC 13'에서는 김동규-김승구, 소재현-박경호의 밴텀급매치 등도 치러진다. 밴텀급 경기가 많은 만큼 대회 종료 후 타이틀 전선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밴텀급 로스터가 40명이 넘는다. 패자는 먼 길을 돌아갈 수밖에 없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