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20 16:34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에게 도전하는 사사키 신지(36, BURST)가 자신의 근황과 권아솔과의 경기 계획을 전했다.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사사키 신지가 브루노 미란다를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사사키 신지는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 권아솔과 대결하게 됐다.


사사키 신지(좌측)


사사키 신지는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정말 행복하다. 9월 시합 이후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사키 신지는 ROAD FC (로드FC)에서 박원식과 브루노 미란다 등 강자들을 모두 제압해왔다. 주특기인 그라운드 기술은 물론, 상대에 따라서는 타격으로도 경기를 끝냈다. 4연승을 질주하며 타이틀 도전에 대한 명분도 확실하다. 권아솔의 2차 방어 상대로 손색이 없다.


“브루노 미란다 선수와 정말 열심히 싸웠다. 이제 권아솔 선수와 싸우는 것에만 집중할 때다. 권아솔 선수는 특별한 약점이 보이지 않는 파이터다. 경기에 집중했을 때 아주 강한 파이터다. 그라운드와 타격 실력 모두 갖춘 선수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경계할 것이다.”


챔피언 타이틀은 파이터라면 누구에게나 간절하다. 사사키 신지도 마찬가지. 사사키 신지는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어 챔피언이 되고 싶은 욕심이 더욱 커진다. 딸이 컸을 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고, 체육관 학생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보이고 싶다. 지난 경기 후 ROAD FC 팬들이 따뜻한 말도 걸어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라며 챔피언 벨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11:04

데뷔전을 치르는 '늦깍이 신인 파이터'와의 대결. 17전의 베테랑은 그냥 웃음이 나온다. “연습 할 필요도 없다”며 여유만만이다.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짐에서 김보성(50, 프리)의 상대 공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처음 김보성 상대가 콘도 테츠오가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48 ,ACF)는 처음 서로를 확인했다.


김보성을 상대할 일본의 콘도 테츠오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는 처음 보자마자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인사로 손을 잡자 기선제압을 하기 위해 힘겨루기를 시도했다. 서로를 노려보며 조금도 밀리지 않기 위한 노력이 보였다.


자리에 착석한 후 본격적인 기자회견이 시작됐다. 두 파이터에게 서로에 대한 첫 인상 질문이 나왔고, 김보성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이가 많다”라며 가볍게 이야기 했다. 그러나 콘도 테츠오는 달랐다. “첫 대면인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왔다. 초면인데 실례인 것 같다”라며 김보성을 향해 가시 돋은 첫 마디를 꺼냈다. 당황한 김보성은 “나의 트레이드 마크다”라며 분위기를 전환을 시도했다.


기선을 제압(?)한 콘도 테츠오의 독설은 시작에 불과했다. “김보성이 나를 보고 긴장을 많이 한 것 같았다. 연예인이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파이터가 돼야 한다. 운동 많이 하라”며 날카로운 말을 계속해서 쏟아냈다. 베테랑답게 말투에서 여유가 느껴졌고, 조곤조곤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계속된 콘도 테츠오의 말에 김보성은 당황한 표정이었다. 콘도 테츠오가 MMA 전적이 17전이나 되고 유도를 10년이나 해온 파이터라고 소개하자 긴장한 듯 생수를 들이켰다.


김보성의 표정을 확인한 뒤 콘도 테츠오는 더욱 여유가 넘쳤다. 콘도 테츠오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김보성은 이번이 데뷔전이 아닌가? 내가 승리할 가능성이 적어도 80% 이상이다. 나는 기술 연습을 따로 할 필요도 없다. 체력만 끌어 올리면 된다”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김보성의 ROAD FC 데뷔전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보성이 남은 기간 동안 훈련을 통해 콘도 테츠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수 있을까.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10:16

MAX FC가 대회를 거듭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있어서 그 중심에는 대회를 상징하는 포스터가 있었다. MAX FC는 천편일률적인 격투기 포스터에서 탈피해 다양한 컨셉으로 힙합, 액션영화 등 다양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만들었다. 


완성도 높은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선 양질의 프로필 사진은 필수. 달빛스쿠터 대구점 윤현준 대표는 지원이 없었다면 MAX FC 포스터도 쉽사리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웨딩스튜디오 전문 달빛 스쿠터 윤현준 대표는 MAX FC 첫 대회부터 선수들의 프로필 촬영을 해왔다.


달빛스쿠터 대구점 윤현준 대표


사실 큰 이유는 없습니다격투기를 좋아하고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을 좀 더 멋지게 빛나게 하는데 제 능력이 필요하다면 흔쾌히 도움을 주는 거죠


달빛스쿠터 대구점 윤현준 대표는 MAX FC 초대 대회부터 늘 선수들의 프로필 촬영을 지원해 준 숨은 공로자이다재능기부에 그치지 않고 실제 후원까지도 참여할 정도로 애정이 크다.


제가 몸 담고 있는 스튜디오 사진 촬영 업계가 그리 녹녹한 상황은 아닙니다여유가 있어서 도움을 드리는 것도 더더욱 아니죠하지만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선수와 대회사의 노고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그래도 선수들이 촬영된 사진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윤현준 대표가 격투기와 처음 연을 맺은 것은 10년전. 대구 피어리스 짐에서 무에타이를 배운 것이 계기가 됐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지만정작 눈이 가는 것은 선수들의 환경이었다.


선수들이 참 쉽지 않은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이 없을까 생각했죠. 때 마침 MAX FC가 출범했고, 현재 총괄 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훈 감독의 부탁에 고민 없이 수락했습니다.”


달빛스쿠터 대구점은 웨딩 촬영과 프로필 촬영에 특화된 전문 스튜디오이다. 포토그래퍼가 실제 운동의 경험이 있고,현장의 이해도가 높기에 선수 프로필 사진 역시 선수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 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특히 MAX FC 여성 챔피언 김효선의 스페셜 포스터는 선수와 팬, 작업자 모두 만족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MAX FC 김효선 선수는 내가 이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정말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며, 포스터이다. 촬영해 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 드린다고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할 정도였다.


앞으로 얼마나 더 후원을 지속할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힘 닿는 대로 돕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격투기 선수 웨딩 촬영을 진행해 본 적이 없어요. 결혼 적령기인 선수들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누구보다 선수를 잘 아는 포토그래퍼이니까 선수 웨딩촬영도 잘 하지 않겠어요?(웃음)”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확정 대진표

1경기. [-55kg] 

김동성 (청주더짐) VS 강윤성 (목포스타) 


2경기. [-61kg계약급] 

정상진 (팀타이혼/향남) VS 김진혁 (인천정우관) 


3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류기훈 (팀타이혼/동탄) VS 권장원 (원주청학)


4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이용섭 (대구팀SF) VS 민지원 (수원한미체)


5경기. [-52kg] 퀸즈리그 토너먼트 결승 

1경기승자 VS 2경기승자


6경기. [-90kg] - 비스트 룰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함민호 (이천팀설봉) 


7경기. [–65kg 한,태 국제전] 

룸펫 싯분미(Team SF) VS 심준보 (인천정우관)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09:46

'주먹이 운다'는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웠다. 다양한 사연의 수많은 참가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그들 가운데 몇몇은 프로 파이터의 꿈을 실현했다. 그 중 시즌 4 우승자인 김승연(27, 싸비MMA)은 주먹이 운다 우승자 중에 가장 임팩트 있는 최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프로에 데뷔 후 2연승을 기록, 무패로 승률 100%인 파이터다.


김승연


김승연이 프로 데뷔전을 치른 것은 지난해 5월 2일 열린 ROAD FC 023이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과의 대결에서 김승연은 1라운드 4분 만에 승리했다. 난딘에르덴과 치열한 타격전 끝에 결정타로 니킥을 날려 TKO승을 따냈다.


데뷔전부터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김승연은 ‘체조 파이터’ 정두제와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는 김승연이 베테랑을 상대로 얼마나 활약하는 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당시 1전 1승이었던 김승연에게는 도전에 가까운 경기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김승연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정두제를 손쉽게 꺾었다. 김승연은 정두제가 공격해 들어올 때 라이트 펀치로 데미지를 준 후 뒷걸음질 치는 정두제의 안면에 또다시 펀치를 꽂았다. 김승연이 정두제를 제압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1라운드 39초에 불과했다.


강자들을 압도적으로 꺾은 김승연은 이제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다. ROAD FC 라이트급을 대표하는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타이거 무에타이)와의 결전이다. 김승연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브루노 미란다와 싸운다.


김승연은 “브루노 미란다는 정말 싸우고 싶었던 파이터다. 내가 타격전을 하기 아주 적합한 상대다. 화끈한 경기를 하고 싶다”며 “ROAD FC에 데뷔한 이후 케이지에서 의자에 앉아본 적이 없다. 1라운드를 넘긴 적이 없다는 뜻이다. 이번에도 1라운드에 타격전으로 끝을 볼 계획이다”라며 KO를 예고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 034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09:28

벼랑 끝에 선 두 파이터가 TFC 13에서 부활전을 갖는다. 검증된 독종' 정한국(24, 부산 팀매드)과 '스나이퍼' 윤태승(27, 팀루츠)이 지난 대회에 이어 TFC 13 케이지를 밟는다.

 

TFC는 "9월 'TFC 12'에서 나란히 패한 정한국-윤태승의 페더급매치가 11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한국과 윤태승

 

정한국은 TFC 최다 출전자다. 열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박경호, 정광석, 김명구, 임병희에게 승리했고, 장원준·이창주·박한빈·안정현·홍준영에게 패했다. 매 경기 전진만을 추구하며 KO를 노리는 그에게 '믿고 보는 정한국'이란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그는 극심한 감량고로 지난 3월 페더급으로 전향, 임병희를 꺾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5월 중국 무림풍 대회에서 지앙 지쉬엔과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9월 'TFC 12'에서 홍준영에게 판정패하며 연승을 거두지 못했다.

 

2연승 중이던 윤태승은 'TFC 12'를 나흘 앞두고 경기요청을 받았다. 길영복의 상대였던 김판수의 부상으로 윤태승이 길영복을 상대하게 됐다.  준비기간이 부족했던 그는 길영복에게 3라운드 파운딩 TKO패했다.

 

윤태승은 노력형 무사수행 파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 무예 중 하나인 팔괘장까지 습득해 힘의 원리 및 이동 방법 등을 익혔다. 지난 경기에서 케이지레슬링 훈련이 부족했다고 느낀 그는 전 영역을 철저히 보완해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정한국-윤태승戰의 성격은 분명하다. 이번 경기는 패자 부활전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서로와의 대결이 생존을 결정짓는 단두대 매치까진 아니지만 정상에 도전하는 두 선수에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TFC 13'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이 UFC 출신의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이밖에도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등이 치러진다. 코메인이벤트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